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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중기부 상권활성화 공모 동시 선정, 국비 등 70억 확보
2026-06-16 15:3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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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2026년 공습 대비 민방위 훈련’ 실시
함양군, ‘2026년 공습 대비 민방위 훈련’ 실시 (함양군 제공)
[knews25] 함양군은 13일 오후 2시, 군청사 일원에서 공직자들의 전시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비상시 행동 요령을 숙달하기 위한 ‘2026년 5월 공습 대비 민방위 훈련’을 실시했다.이날 훈련은 양상호 함양군수 권한대행과 안전건설국장을 비롯한 본청 직원이 참여한 가운데, 실제 공습 상황을 가정해 긴박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다.오후 2시 정각 청내 방송시스템을 통해 공습경보가 발령되자 직원들은 안내 방송에 따라 계단을 이용해 지정된 대피장소로 신속히 이동하며 실제 상황에 준하는 대응훈련을 실시했다.특히 이번 훈련에는 함양읍 여성민방위기동대 대장과 대원 10여명이 대피 유도요원으로 참여해 눈길을 끌었다.대원들은 경광등을 활용해 직원들의 이동 동선을 안내하고 안전한 대피를 지원하며 실전 같은 훈련 분위기 조성에 힘을 보탰다.대피 훈련 이후에는 직원들의 현장 대응 능력 강화를 위한 유관기관 합동 체험교육도 이어졌다.함양소방서는 소화기 사용법과 심폐소생술 교육을 진행했으며 제8962부대 3대대는 화생방 상황에 대비한 방독면 착용법을 직접 시연하는 등 직원들이 몸으로 익힐 수 있는 체험형 교육을 제공했다.양상호 권한대행은 강평을 통해 “최근의 엄중한 안보 상황 속에서 공직자가 먼저 비상시 행동 요령을 정확히 숙지해야 군민들도 안심할 수 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재난 및 비상 상황에 대비한 훈련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군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행정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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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2026년 찾아가는 도민 환경교육’ 실시
함양군, ‘2026년 찾아가는 도민 환경교육’ 실시 (함양군 제공)
[knews25] 함양군은 기후위기 대응과 탄소중립 실천 문화 확산을 위해 5월 13일 함양군농업기술센터 농업인교육관에서 2026년 찾아가는 도민 환경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2시간 동안 진행됐으며 함양군청 공무원과 공무직·기간제근로자 등 200여명을 대상으로 환경 인식 증진과 탄소중립 실천 역량 강화를 목적으로 마련됐다.이날 교육에서는 △기후위기의 현실과 경제·안보 위기 △탄소중립의 개념과 필요성 △국가 탄소중립 목표와 지역 현장 실행 방안 △함양형 기후 생태계 구축 방향 등을 중심으로 강의가 진행됐다.특히 도시·마을, 도로망, 농경지, 산림 등 지역 전반이 유기적으로 연결된 ‘함양형 기후 생태계’ 구축 사례를 소개하며 공공부문의 탄소 감축 실천과 지역 맞춤형 탄소중립 정책의 중요성을 강조했다.또한 국가 온실가스 감축 목표에 따른 지방정부의 역할과 공공기관의 실천 사례를 공유하고 생활 속 에너지 절약과 친환경 소비 실천 등 일상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탄소중립 방안도 함께 안내했다.함양군 관계자는 “기후위기는 단순한 환경문제를 넘어 경제와 안전까지 영향을 미치므로 기후위기 대응은 행정뿐만 아니라 군민 모두의 실천이 중요한 과제”며 “이번 환경교육을 통해 환경보호에 대한 공직자들의 환경 인식을 높이고 탄소중립 실천 문화가 지역사회 전반으로 확산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한편 함양군은 앞으로도 지속 가능한 지역사회 조성과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 다양한 환경교육과 친환경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2026-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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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여름철 자연재난 대비 총력 대응
경상남도 창원시 시청
[knews25] 창원특례시는 태풍과 폭염 등 여름철 자연 재난으로부터 시민들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총력 대응에 나선다고 밝혔다.기상청에 따르면 올해 여름철 평균기온은 평년보다 대체로 높을 것으로 예상되며 이에 따라 해수면 상승으로 인한 집중호우 등 자연 재난 발생 위험도 커질 것으로 전망된다.따라서 선제적인 재난 대비의 필요성이 더욱 강조되고 있다.이에 소방본부는 사전 대비 체계 구축을 위해 수난 구조 활동에 필요한 수방 장비의 상시 가동상태를 유지하고 실시 간 현장 상황 공유를 위한 유관 기관 협력 체계를 강화한다.또한 풍수해 단계별 비상 근무조를 편성하고 개인별 임무를 부여하는 등 재난 대응 체계를 재정립하며 119신고 폭주 상황에 대비해 비상 접수대를 증설하고 근무 인력을 보강하는 한편 관서별 임시 상황실 운영을 통해 긴급 대응 체계를 강화한다.특히 여름철 재해 우려 지역에 대한 안전시설 점검과 자연 재난 예상 지역 소방력 전진 배치를 통해 풍수해 대응 태세를 강화하며 재난 발생 시에는 신속한 복구 지원을 위해 소방력을 적극 투입할 방침이다.폭염 대응을 위해 소방본부는 얼음조끼 등 9종의 폭염 대응 장비를 적재한 구급대를 운영하고 폭염 대응 장비를 비치한 펌뷸런스를 활용해 온열질환자 발생에 대비할 계획이다, 특히 지난 2024년 창원지역에서도 폭염으로 인한 사망자가 발생한 만큼 선제적 대응 체계를 한층 강화할 방침이다.최근 3년간 창원 지역 폭염 관련 구급 출동 및 온열질환자 이송 건수도 꾸준히 증가하는 추세를 보이고 있다.창원소방본부에 따르면 최근 3년간 폭염 관련 구급 출동은 2023년 24건, 2024년 38건, 2025년 42건이며 온열질환자 이송 인원은 각각 21명, 32명, 37명으로 집계됐다.특히 야외작업장과 농작업 현장, 고령층을 중심으로 온열질환 발생 위험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이에 소방본부는 태풍, 폭우, 폭염 등 여름철 자연 재난에 대한 신속한 대응 체계 구축에 집중할 계획이다.이상기 소방본부장은 “자연 재난은 시간이 지날수록 더욱 강력해지며 인명과 재산피해도 커질 수 있다”며 “사전 대응 체계 구축과 철저한 현장 대응으로 안전한 창원시 구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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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소방공무원·소방기관 사칭 주의 당부
창원특례시, 소방공무원·소방기관 사칭 주의 당부 (창원시 제공)
[knews25] 창원특례시는 최근 소방기관 및 소방공무원을 사칭한 물품 사기 시도가 잇따라 발생함에 따라 시민과 소상공인의 각별한 주의를 당부한다고 밝혔다.최근 사기 수법은 △소방서 직원을 사칭해 특정 업체 물품 구매를 요청하는 방식 △소방기관 직인이 포함된 위조 공문을 발송해 납품 계약이나 물품 구매를 유도하는 방식 △전화·문자를 통해 긴급 상황을 강조하며 계좌이체 및 신속 결제를 요구하는 방식 등으로 나타나고 있다.창원소방본부에 따르면 2026년 현재까지 총 11건의 사칭 사례가 발생했으며 이 중 2건은 실제 금전 피해로 이어졌다.지난 3월 24일 성산구 소재 한 고시원에서는 위조 공문을 이용한 소화기 구매 유도 사기로 약 500만원의 피해가 발생했으며 같은 날 의창구 소재 고시원에서도 동일 수법으로 약 300만원의 피해가 발생해 현재 경찰이 수사 중이다.이 외에도 공장, 교회, 스크린골프장, 펜션 등을 대상으로 위조 공문을 활용한 소방물품 구매 유도 사례가 9건 발생했으나 추가 피해는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소방본부는 피해 예방을 위해 기관 홈페이지와 SNS, 공동주택 게시판 등을 활용한 홍보를 강화하고 언론보도 및 지역 커뮤니티 홍보를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또한 상공회의소와 한국경영자총협회, 소상공인연합회 등을 대상으로 피해 사례를 공유해 유사 범죄 예방에 나설 방침이다.이상기 소방본부장은 “소방기관은 전화나 문자로 특정 업체 물품 구매나 대리 결제를 요구하지 않는다”며 “의심되는 연락을 받을 경우 반드시 해당 소방기관에 직접 사실 여부를 확인하고 피해 발생 시 즉시 경찰에 신고해 달라”고 당부했다.
2026-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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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재난 취약지역 통합 안전관리 체계 구축
경상남도 창원시 시청
[knews25] 안전 취약 지역 사회안전망 강화에 앞장 창원특례시는 시민 정주 여건과 직결되는 국가유산 및 소외공간의 재난 안전 강화를 위해 통합 안전관리 체계 구축 사업을 추진한다.이번 사업은 화재 등 재난 발생 시 회복이 불가능한 피해로 이어질 수 있는 국가유산과 접근성이 낮고 인적이 드문 빈집·공실 밀집 지역의 재난 위험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초기 발견이 어려운 구조적 한계를 보완하고 재난 확산을 사전에 차단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사업 대상은 창원시 지정 국가유산 147개 중 화재 취약 대상과 관내 빈집·공실 등 소외공간 밀집 지역 979호이며 주요 내용은 실태조사 및 위험도 분류, 유관 기관 협의체 구성, 대응 체계 및 훈련 방안 마련 등이다.소방본부는 우선 유관 기관과 협력해 대상 시설의 현황 정보를 공유하고 유형별 위치를 체계적으로 파악해 위험도를 분류할 계획이다.또한, 소방출동로 확보, 현지 적응훈련, 연소 확대 저지 훈련 등을 통해 실제 재난 상황을 가정한 대응 훈련을 실시하고 현장 대응 능력을 강화할 방침이다.아울러 의용소방대, 자율방범대, 이통장 협의체 등 지역 주민 참여 조직을 중심으로 재난 모니터링 및 예방 홍보 활동을 추진해 민관 협력 기반의 안전망을 구축한다.이와 함께 훈련 결과에 대한 성과 중심 평가를 실시하고 도출된 문제점과 개선 사항을 향후 정책에 반영해 지속적인 보완 체계를 마련할 계획이다.이상기 소방본부장은 “국가유산과 생활밀착형 취약 공간은 한번의 재난으로도 큰 피해가 발생할 수 있는 만큼 선제적 관리가 중요하다”며 “유관 기관과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통합 안전관리 체계를 구축해 재난으로부터 안전한 도시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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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 양성평등·여성친화도시 공모사업 보조사업자 교육
양산시, 양성평등·여성친화도시 공모사업 보조사업자 교육 (양산시 제공)
[knews25] 양산시는 지난 13일 양성평등 공모사업 보조사업자 8개 사업장과 여성친화도시 활성화 지원사업 보조사업자 8개 사업장, 총 34명을 대상으로 성인지 감수성 및 청렴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공모사업 보조사업자들에게 양성평등과 성인지 감수성의 올바른 이해를 촉진하고 사업추진 시 성인지 관점을 어떻게 적용할 수 있는지에 대한 실제적 적용방법을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했다.또 보조금 사용 시 유의사항을 교육해 보조금 운용의 책임성을 강화하고자 했다.양성평등 공모사업과 여성친화도시 활성화 지원사업은 양성평등 문화확산과 여성의 사회참여를 촉진해 더 안전하고 표용적인 사회의 구현을 목표로 하고 있다.양성평등 공모사업은 양성평등 문화확산 및 양성평등 촉진 사업, 경력단절 여성의 경제활동 촉진을 위한 사업, 여성의 지역사회 활동 역량 강화 사업의 3개 분야, 여성친화도시 활성화 지원사업은 여성의 경제·사회 참여 확대, 가족친화 환경 조성, 지역사회 안전 증진의 3개 분야로 구성되어 있다.이성미 여성청소년과장은 “양성평등 문화확산은 단순한 성별간의 평등을 넘어 차이를 이해하며 존중해 보편과 정상이라는 편견을 벗어나는 사회적 분위기를 조성하는데 의의가 있다”며 “이번 교육으로 보조사업자들이 더욱 책임감을 가지고 사업을 추진하고 이러한 노력들이 안전하고 양성평등한 사회를 만드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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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고유가 피해지원금 2차 신청 18일부터 개시
밀양시, 고유가 피해지원금 2차 신청 18일부터 개시 (밀양시 제공)
[knews25] 경남 밀양시는 오는 18일부터 7월 3일까지 고유가 피해지원금 2차 신청·접수를 진행한다고 밝혔다.2차 지원 대상은 소득 하위 70% 시민으로 가구 합산 ‘26년 3월 건강보험료 본인부담금이 가구원 수별·유형별 기준액 이하인 가구다. 1차 지원금을 신청하지 않은 대상자도 이번 2차 신청 기간 내에 신청할 수 있다. 이번 2차 지원금은 1인당 20만원이 지급되며 밀양시 관내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다. 신청은 온라인과 오프라인 모두 가능하다. 온라인은 카드사 홈페이지·앱 및 밀양사랑카드 앱 등을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오프라인은 주소지 행정복지센터나 카드사 제휴 은행 영업점을 방문하면 된다. 특히 접수 초기 혼잡을 예방하기 위해 신청 첫 주인 18일부터 22일까지는 출생연도 끝자리에 따른 요일제가 적용된다. 아울러 거동이 불편한 고령자나 장애인 등 취약계층은 주소지 행정복지센터에 전화해 ’찾아가는 신청‘을 요청하면 된다.지원금 사용 기한은 1·2차 모두 오는 8월 31일까지이며 기한 내 사용하지 않은 잔액은 자동 소멸된다.밀양시 관계자는 “이번 지원금이 고유가로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대상자가 누락되는 일이 없도록 신청 및 접수 업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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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2026년도 수돗물 품질보고서’ 발간
밀양시, ‘2026년도 수돗물 품질보고서’ 발간 (밀양시 제공)
[knews25] 경남 밀양시는 시민들이 수돗물을 안심하고 마실 수 있도록 수질 검사 결과와 상수도 정보를 담은 ‘2026년 수돗물 품질보고서’를 발간했다고 밝혔다.수돗물 품질보고서는 수도법 제31조에 따라 시민들에게 수돗물에 대한 정확한 정보를 알리기 위해 제작됐다.이번 보고서에는 △밀양시 상수도 기본 현황 △2025년도 원수 및 정수 수질 검사 결과 △수돗물 생산·공급 과정 △가정 내 수돗물 수질을 직접 확인하는 ‘우리 집 수돗물 안심 확인제’ 이용 안내 등 시민들에게 유용한 정보가 상세히 담겼다.보고서에 따르면, 교동정수장에서 생산된 정수를 비롯해 급수 과정별 수질 및 법정 수도꼭지 검사 결과, 모든 항목에서 먹는 물 수질 기준에 적합 판정을 받았다.시는 취수원인 밀양강은 물론, 상수원 상류 지역까지 매월 수질 검사를 시행하는 등 다각적인 모니터링을 통해 안전한 수돗물 공급에 힘쓰고 있다.발간된 품질보고서는 각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비치되어 있으며 밀양시청 누리집을 통해 서도 확인할 수 있다.손영상 상하수도과장은 “시민들이 언제 어디서나 안심하고 마실 수 있는 깨끗한 수돗물을 안정적으로 공급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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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산외면, 지역 독립운동가 3인 기념비 건립
밀양시 산외면, 지역 독립운동가 3인 기념비 건립 (밀양시 제공)
[knews25] 밀양시 산외면은 지역 출신 독립운동가인 손일민·안종달·손기현 선생의 숭고한 희생과 애국정신을 기리기 위한 기념비 건립을 완료했다고 14일 밝혔다.이번 기념비는 지난 2025년 7월부터 산외면과 유족 측 간 협의를 거쳐 추진됐으며 부지는 산외면에서 제공하고 기념비 제작 비용은 후손들이 뜻을 모아 마련해 의미를 더했다.기념비 전면에는 ‘조국 광복을 위해 몸과 마음을 바친 님들의 높은 뜻을 기억하기 위해 비를 세웁니다’라는 추모 문구와 함께 독립운동가 3인의 이름이 새겨졌으며 후면에는 주요 공적과 정부 서훈 내용이 담겼다.손일민 선생은 광복회 활동과 군자금 모집, 임시정부 참여 등에 헌신한 공적으로 건국훈장 애국장을 받았으며 안종달 선생은 파리장서 서명 등 국권 회복 운동에 참여한 공로로 건국포장을 받았다.손기현 선생은 한교공회 외교원으로 활동하며 독립군 무기 조달에 힘쓴 공로로 대통령 표창을 받았다.기념비는 산외면 행정복지센터 입구에 조성됐으며 기존 잔디광장을 활용해 무궁화동산 등 추모 공간도 함께 마련됐다.이를 통해 주민들이 자유롭게 찾고 기억할 수 있는 역사·교육 공간으로 활용될 예정이다.손영미 산외면장은 “이번 기념비 건립은 지역 출신 독립운동가들의 희생과 헌신을 오래도록 기억하고 계승하기 위한 뜻깊은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지역의 독립운동 역사를 널리 알리고 애국정신을 확산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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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랑진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한빛원 아동들과 딸기 수확 체험활동
삼랑진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한빛원 아동들과 딸기 수확 체험활동 (밀양시 제공)
[knews25] 밀양시 삼랑진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14일 지역 아동복지시설 한빛원 아동들과 함께 딸기 수확 체험활동을 진행했다.이번 활동은 지역사회 나눔과 돌봄 실천의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협의체 위원 8명과 한빛원 아동 20명이 참여해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이날 참가자들은 직접 딸기를 수확하고 시식하며 농촌 체험을 즐겼으며 위원들과 아이들이 함께 소통하고 교감하는 시간을 가졌다.특히 아이들은 자신이 수확한 딸기를 담아가는 등 현장 체험의 즐거움을 만끽했다.한빛원 관계자는 “아이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만들어주신 삼랑진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감사드린다”며 “지역사회의 따뜻한 관심이 아이들에게 큰 힘이 되고 있다”고 전했다.김정곤 삼랑진읍장은 “아이들이 자연 속에서 밝게 웃으며 체험하는 모습을 보며 큰 보람을 느꼈다”며 “앞으로도 지역 아동들을 위한 다양한 체험과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6-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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