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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마을지도자함안군협의회, 2026년 상반기 숨은 자원 모으기 경진대회 개최
새마을지도자함안군협의회, 2026년 상반기 숨은 자원 모으기 경진대회 개최 (함안군 제공)
[knews25] 함안군은 함안군새마을회가 주최하고 새마을지도자함안군협의회가 주관하는 함안군 지방보조사업 '2026년 상반기 숨은 자원 모으기 경진대회'가 지난 1일부터 2일까지 양일간 함안복합문학관 뒤편 공터에서 개최됐다고 밝혔다.숨은 자원 모으기 경진대회는 함안군 10개 읍면 256개 마을의 새마을지도자와 마을주민들이 참여해 마을 환경을 정비하고 폐영농비닐, 농약병, 비료포대 등 영농폐기물과 헌옷, 폐지, 고철 등 재활용 자원을 수집해 읍면별 수집 실적을 평가하는 행사로 매년 상반기와 하반기 두 차례 추진하는 새마을회의 대표 사업이다.이번 행사에는 석욱희 함안부군수, 이만호 함안군의회 의장, 도의원 및 군의원, 김재영 함안지방공사 사장 등이 참석해 자원 수집 현황을 점검하고 새마을지도자들을 격려했다.이날 수집된 약 50톤의 폐자원은 전문업체에서 처리 및 재활용될 예정이며 수익금은 읍면 김장 나눔 행사 등 이웃돕기 사업에 활용될 예정이다.강호경 새마을회장은 "바쁜 영농철에도 적극 참여해 주신 새마을가족들과 주민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날로 심해지는 기후 위기를 극복하기 위한 탄소중립운동에 여러분의 지속적인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석욱희 함안부군수는 "숨은 자원 모으기 행사는 환경보전과 자원순환, 나눔 실천이 어우러진 뜻깊은 사업이다"며 "앞으로도 지속 가능한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한편 함안군새마을회는 2026년 기후변화에 대응하는 녹색새마을, 마을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건강새마을, 지역민과 함께하는 문화새마을 등을 목표로 600여 새마을지도자와 1500여 회원들이 참여해 함안군의 행복한 오늘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실시하는 국민운동단체로 지난 1984년부터 현재까지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2026-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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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가조면, ‘의료․요양 통합돌봄’ 전담 창구 운영
경상남도 거창군 군청
[knews25] 거창군 가조면은 급속한 초고령화와 질병 구조 변화에 대응하고 주민들의 의료 돌봄 수요를 충족하기 위해 지난달 27일부터 '의료 요양 통합돌봄'사업을 본격적으로 시행하며 민원 응대와 대상자 발굴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이번 사업은 지역 내 의료와 돌봄 서비스의 부족 및 분절적 제공으로 인한 주민들의 불편을 해소하고 건강한 노후를 보낼 수 있는 지역 기반의 통합 지원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가조면은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행정복지센터 내 민원인이 쉽게 인지할 수 있는 '통합돌봄 전담 창구'를 설치하고 창구에는 사업 홍보물을 비치해 안내를 강화하는 한편 이장회보 등을 통해 지역 주민들이 사업 내용을 충분히 알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홍보하고 있다.또한 실무를 담당하는 전담 공무원 2명은 제도에 대한 높은 이해와 맞춤형 상담을 위해 한국보건복지인재원 주관의 기본 및 심화 교육을 모두 이수하며 업무 숙지를 높였다.면은 단순히 민원을 기다리는 데 그치지 않고 돌봄이 필요한 대상자를 선제적으로 발굴하는 데 집중하고 있다.그 결과 현재까지 5명의 대상자를 발굴해 서비스 지원 방향을 결정하는 '통합지원회의'에 상정을 마친 상태다.김인수 가조면장은 "의료 요양 통합돌봄 사업은 어르신들이 병원이나 시설이 아닌 정든 집에서 필요한 서비스를 받으실 수 있도록 매우 중요한 사업"이라며 "주민 불편이 없도록 상담 지원을 강화하고 대상자 발굴에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의료 요양 통합돌봄'사업은 2026년 3월 27일부터 전국적으로 본격 시행됐으며 가조면은 전담 창구 운영과 교육 이수를 통해 지역 특성에 맞는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2026-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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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길 쌀전업농 거창군연합회장, 거창읍에 라면 기탁
김병길 쌀전업농 거창군연합회장, 거창읍에 라면 기탁 (거창군 제공)
[knews25] 거창군 거창읍은 지난 1일 (사)한국쌀전업농 거창군연합회 김병길 회장이 거창읍 '찾아가는 나눔곳간'공유냉장고에 60만원 상당의 라면 20박스를 기탁했다고 밝혔다.김병길 회장은 매년 여러 차례 거창읍 공유냉장고에 라면을 기탁해오고 있으며 이번에 기탁된 라면 역시 공유냉장고를 통해 기초수급자, 차상위계층 등 도움이 필요한 가구에 지원될 예정이다.김병길 회장은 "어려운 이웃을 돕고 지역사회에 나눔문화가 확산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기탁을 이어오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을 통해 이웃들에게 보탬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류현복 거창읍장은 "이웃과 지역사회를 위해 매년 꾸준히 나눔을 실천하고 관심을 가져주시는 김병길 회장님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물품은 필요한 이웃들에게 잘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2026-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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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민들의 다양한 평생학습을 위한 기반을 마련하다
경상남도 고성군 군청 (경남고성군 제공)
[knews25] 고성군은 4월 2일 고성군평생학습관 개관식을 개최해 고성군민 누구나 배움을 누리고 즐길 수 있는 환경을 마련했다고 밝혔다.고성군평생학습관은 고성읍 대가로 35-14에 위치한다.이 날 개관식에는 이상근 고성군수와 최을석 고성군의회 의장 및 군의원, 이인선 고성교육지원청 교육지원과장, 김근수 방송통신대학교 고성동문회장, 고성군 평생학습 관계자 등 50여명이 참석해 개관을 축하했다.개관식은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경과보고 감사패 수여, 기념사 축사, 오색리본 커팅, 시설 관람 순으로 진행했다.고성군은 2025년 8월부터 올해 3월까지 옛 방송통신대학교 건물 1 2층을 리모델링하고 3층을 증축했으며 주변 정비사업도 함께 추진해 쾌적하고 편안한 학습 공간을 제공하게 됐다.평생학습관은 1층에 컴퓨터 20대를 갖춘 정보화 교육실과 사무실, 2층에는 30명을 수용할 수 있는 강의실, 3층에는 40명을 수용할 수 있는 강의실을 갖추고 있다.특히 전자칠판 등 강의하기 좋은 시설을 조성해 효율적이고 편리한 학습 환경을 제공한다.앞으로도 고성군은 많은 군민들이 평생학습에 참여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2026-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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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봄철 산촌 일손 돕기 행사 추진
산촌일손돕기 (경상남도 제공)
[knews25] 경상남도는 2일 고성군 대가면 연지리 산 118-1번지 일원 고성 약샘골누리농원에서 산마늘 생잎 수확과 판매 지원을 위한 산촌 일손 돕기 행사를 추진했다고 밝혔다.이날 행사에는 경남도 산림휴양과와 고성군청, 고성군산림조합 직원 등 20 여명이 참여해 산마늘 생잎 수확과 현장 판매 지원에 힘을 보탰다.이번 행사는 고성군의 전문임업인 제욱모씨가 운영하는 산마늘 재배 산지에서 진행했으며 봄철 산마늘 수확기에 맞춰 부족한 산촌의 일손을 돕는 한편 몸에 좋은 청정 임산물의 소비촉진을 위한 판매지원과 홍보를 위해 마련됐다.경남 고성군의 맑은 자연환경을 간직한 천왕산 자락에 위치한 약샘골누리농원은 울창한 숲과 청정한 기후 속에서 산나물을 재배하는 임간형 농원이다. 오랜 기간 축적된 재배 경험을 바탕으로 품질 높은 임산물을 생산하고 있다.이곳에서 재배되는 산마늘은 친환경 방식으로 생산되며 농원을 운영하는 제욱모 대표는 2025년 4월 산림청이 선정한 ‘이달의 임업인’ 으로 선정된 바 있다. 또한 해당 산마늘은 뛰어난 풍미와 품질을 인정받아 임산물 국가통합브랜드‘K-Forest Food’에 선정되는 등 우수성을 널리 인정받고 있다.산마늘은 알리신과 각종 비타민, 미네랄이 풍부한 대표적인 봄철 산나물이다. 혈관 건강 개선, 항암 및 항균 작용, 면역력 강화, 항산화 작용 등에 도움을 주고 겨우내 지친 몸의 회복과 입맛을 돋우는 데 효과적인 식재료로 알려져 있다.강명효 경남도 산림휴양과장은“이번 산촌 일손 돕기 행사를 통해 경남 청정 산나물의 소비 촉진과 임가 소득 향상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과의 협력을 강화해 지속 가능한 산촌 발전과 소득 증대에 기여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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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청명·한식 맞아 산불방지 특별대책 추진
입산통제 (경상남도 제공)
[knews25] 경상남도는 청명·한식을 맞아 성묘객과 입산객 증가에 따른 산불 발생 위험에 대비해 산불방지 특별대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청명·한식 기간에는 묘지 이장과 성묘 활동이 집중되고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야외활동이 늘어나면서 산불 위험이 높아진다. 최근 10년간이 기간에 6건의 산불이 발생했으며 원인별로는 입산자 실화가 33%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다.이에 따라 경남도는 입산통제구역을 지정·고시하고 누리집 팝업 안내와 현수막 설치 등 홍보를 강화한다. 특히 도지사는 산불 예방 홍보 강화부터 입산통제구역 입구 감시인력 전진 배치까지 현장 대응 전반을 빈틈없이 강화하도록 지시했다.아울러 산불감시 인력을 대폭 증원한다. 현재 운영 중인 산불감시원 2,234명에 이·통장과 의용소방대 17,000 여명을 추가 동원해 총 1만 9,000 여명의 감시인력을 주요 산림지역에 분산 배치한다. 임차헬기 10대를 활용한 산불방지 계도비행도 병행한다.사전 예방 조치도 강화한다. 화목보일러 농가와 산불소화시설에 대한 일제점검을 실시하고 등산로와 통행로 주변에는 현수막과 깃발을 집중 설치한다. 아울러 반상회·마을방송·차량방송·재난방송 자막 등 다양한 매체를 활용해 홍보·계도 활동도 강화한다.도 행정협력 담당관 18명과 산림관리과 직원 12명은 청명·한식 기간 시군 현장 점검에 나서 특별대책 이행 상황을 확인하고 미비점을 보완할 계획이다.경남도 이재철 환경산림국장은“청명·한식 기간은 성묘객과 입산객이 집중되는 시기로 산불 위험이 높다”며“빈틈없는 예방 대책을 추진하는 한편 도민들께서도 산림 인근 소각 행위 자제와 불씨 관리에 각별히 주의해 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도는 산불재난 국가위기경보가 ‘경계’단계로 격상돼 산림 및 산림 인접지에서의 모든 소각 행위가 금지된 만큼, 청명·한식 기간 성묘 후 부산물 소각, 논·밭 태우기 등에 대해 집중 단속을 실시하고 예외 없는 과태료 부과로 엄정 대응할 방침이다.한편 산림 및 산림 인접 지역, 논·밭두렁 소각 행위는 ‘산림재난방지법’에 따라 최고 200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되며 실화로 산불을 낼 경우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000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질 수 있다.
2026-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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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창대교, 요금소 창원방면 5월 1일부터 상시 과적 단속
마창대교전경 (경상남도 제공)
[knews25] 경남도는 마창대교의 구조물 안전과 효율적인 유지관리를 위해 요금소 창원방면에 과적단속시스템을 설치하고 오는 5월 1일부터 상시 과적단속을 실시한다고 밝혔다.그간 요금소 마산방면 화물 4, 5차로에는 과적단속시스템이 설치돼 상시 단속이 이뤄지고 있었으나 창원방면은 별도의 시스템 없이 이동단속 방식으로 운영돼 왔다.경남도는 마창대교 단속 건수를 분석한 결과 상시 단속이 이동단속에 비해 약 2.5 배 높은 효과를 보이는 것으로 나타나 과적단속시스템을 도입하게 됐으며 이를 위해 예산 7억원 편성했다. 시스템의 설치와 운영은㈜마창대교에서 맡을 계획이다.과적단속시스템 설치 공사는 4월부터 창원방면 요금소 4·5차로에 교통차단시설 설치를 시작으로 추진되며 5차로에 우선 구축해 5월 1일부터 단속을 시행하고 이후 4차로 공사를 6월까지 마무리해 7월 1일부터 2개 차로를 정상 운영할 예정이다.경남도는 과적단속시스템 설치 기간 교통차단시설 설치와 안전요원 배치를 통해 안전하게 공사를 진행할 계획이나, 마창대교를 이용하는 도민들에게 다소 불편이 발생할 수 있는 만큼 주의를 기울여 통행해 줄 것을 당부했다.박성준 경남도 교통건설국장은“마창대교는 하루 약 4만 8천 대가 통행하는 주요 교량이다”며 “도민 안전과 구조물 보호에 상시 과적단속시스템이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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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심 먹거리 지킨다
실험용분쇄기 (경상남도 제공)
[knews25] 경상남도보건환경연구원은 봄철 소비가 많은 봄동, 시금치, 냉이 등 농산물 20건을 대상으로 안전성 검사를 실시한 결과, 19건이 잔류농약과 중금속 등 검사항목에서 기준에 적합한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이번 검사는 봄나물 소비 증가 시기에 맞춰 농산물 안전관리를 강화하기 위해 3월 16일부터 20일까지 5일간 진주, 밀양, 함안, 창녕, 고성 등 5개 시군을 대상으로 실시했다. 시군 현장에서 수거한 검체 20건을 대상으로 잔류농약 473 종과 중금속을 분석했다.검사 결과, 함안에서 수거한 냉이 1건에서 잔류농약이 허용기준을 초과해 부적합 판정을 받았다. 해당 농산물은 즉시 유통을 차단하고 관계기관에 통보해 회수, 폐기 및 행정처분 등 후속 조치를 완료했다.이와 함께 올해 1월부터 3월까지 창원 내서와 진주 농산물검사소에서 공영도매시장 경매 전·후 및 유통 단계 농산물 642건을 검사한 결과, 639건이 적합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 중 부적합 3건은 냉이, 참나물, 키위로 모두 잔류농약이 허용기준을 초과한 것으로 확인됐다. 기준을 초과한 농산물에 대해서는 전량 압류·폐기하도록 관계기관 및 전국 시도 행정기관에 즉시 통보하고 출하·유통 금지 및 과태료 부과 등 행정조치를 실시했다.김미숙 식약품연구부장은“농산물 안전성은 도민 건강과 직결되는 사안인 만큼, 관계기관과 협력해 유통 농산물 검사를 지속적으로 실시하겠다”며“안전한 먹거리 공급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2026-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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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우수 브랜드 쌀’ 선발
경남도청전경 (경상남도 제공)
[knews25] 경상남도는 경남 쌀의 품질 고급화와 대외 경쟁력 강화를 위해‘2026년 경남 우수 브랜드 쌀 평가 계획’을 수립하고 본격적인 선발 절차에 돌입했다고 밝혔다.도는 최근 각 시군에 평가 계획을 안내하고 오는 4월 20일까지 시군 농정부서를 통해 도내를 대표할 우수 브랜드 쌀을 추천받을 예정이다.이번 평가는 여러 품종을 섞지 않아 맛과 품질이 일정한 ‘단일품종’브랜드 쌀만을 대상으로 한다. 품종마다 다른 특성을 유지해 경남 쌀의 정체성을 확립하기 위한 것으로 품질 관리가 어려운 혼합미는 제외해 더욱 엄격한 기준을 적용했다.심사는 객관성 확보를 위해 4 단계 정밀 검증 방식으로 진행된다.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은 깨지지 않은 깨끗한 쌀알인‘완전립’비율 등 14개 항목의 외관 품질을 평가하고 품종검정지정기관은 유전자 분석으로 다른 품종이 섞인 정도를 확인해 순도를 측정한다.또한 식품 분야 전문 연구기관은 밥의 모양과 찰기 등 실제 맛을 분석하는 식미를 평가하며 도는 계약재배와 법규준수 등 브랜드 관리 실태를 종합 점검한다.평가를 통해 선정된 우수 브랜드 쌀에는 도지사 인증패가 수여되며 상품 포장재에 선정 내역을 표기할 수 있는 권한이 부여된다. 아울러 홍보와 판촉 지원 등 다양한 인센티브가 제공된다.홍영석 경남도 스마트농업과장은“철저한 검증으로 발굴된 경남 명품 쌀이 전국적인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홍보와 마케팅 지원을 아끼지 않겠으며 도내 생산 농가와 브랜드 운영 주체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밝혔다.
2026-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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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축산악취 줄이고 가축분뇨 자원화 확대
축산농장 (경상남도 제공)
[knews25] 경상남도는 축산악취 저감과 가축분뇨 자원화를 통한 친환경 축산업 육성을 위해 올해 총 189억원을 투입한다고 밝혔다.최근 농촌지역의 도시화와 귀농·귀촌 증가로 축산악취에 대한 주민 불편이 커지고 있다. 이에 도는 가축분뇨의 체계적인 처리와 자원순환 확대를 통해 문제 해결에 나설 방침이다.올해 사업은 총 2개 분야 7개 사업으로 구성되며 축산농가와 영농조합법인, 지역축협 등을 대상으로 추진된다.먼저, 국비 지원사업으로△지역단위 축산악취 개선△가축분뇨 이용촉진비 지원△악취측정 정보통신기술기계장비 보급△공동자원화시설 개보수 등 4개 사업을 추진하며 국비 26억원을 포함해 총 87억원을 투입한다.이를 통해 악취 저감과 분뇨 처리 기반 확충에 집중한다. 특히 정보통신기술기반 악취 측정 장비를 도입해 축산악취를 상시 관리하는 ‘능동형 대응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공동자원화시설을 통해 가축분뇨의 안정적 처리와 자원화도 병행한다.도 자체사업으로는△축산농가 악취방지 개선△공동 퇴비저장시설 설치△환경개선 기계장비 지원 등 3개 사업에 102억원을 투입한다. 이를 통해 분뇨 처리기간을 단축하고 퇴·액비 활용을 확대해 경축순환농업 활성화를 도모한다.경남도는 이번 사업으로 가축분뇨의 적정 처리를 강화하고 토양·수질 오염을 예방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아울러 퇴·액비 생산과 이용을 확대해 자연순환농업 기반도 한층 강화할 계획이다.박동서 경남도 축산과장은“가축분뇨의 적정 처리는 축산환경 개선의 핵심 과제”며“자원화 확대와 악취 저감을 통해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쾌적한 축산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4-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