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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령군, 제5호 치매안심마을 지정
의령군, 제5호 치매안심마을 지정 (의령군 제공)
[knews25] 의령군은 지난달 31일 대의면 하촌마을을 관내 제5호 치매안심마을로 지정하고 현판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행사에는 마을 관계자와 의령경찰서 의령소방서 보건소 및 치매안심센터 관계자 등 15명이 참석했다.치매안심마을은 치매환자와 가족이 지역사회에서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주민들이 함께 참여하는 치매 친화적 환경 조성 사업이다.지정된 마을에는 치매 조기검진, 예방 인식개선 교육, 실종예방 및 안전환경 조성, 힐링 프로그램 등 다양한 지원이 제공된다.
2026-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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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주상면, 봄꽃 팬지 식재로 화사한 거리 조성
거창군 주상면, 봄꽃 팬지 식재로 화사한 거리 조성 (거창군 제공)
[knews25] 거창군 주상면은 지난 1일 봄을 맞아 면청사와 면소재지 회전교차로 대형화분에 봄꽃 팬지 460본을 식재했다.이번 봄꽃 식재는 겨우내 삭막했던 거리 분위기에 활력을 불어넣고 주민과 방문객들에게 화사한 볼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추진됐다.특히 면청사와 회전교차로 등 유동 인구가 많은 구간을 중심으로 팬지를 식재해 밝고 생동감 넘치는 거리 환경을 조성했다.봄철 대표적인 팬지는 다양한 색감과 강한 생명력을 지닌 봄철 초화류로 비교적 낮은 기온에서도 잘 자라고 오랜 기간 아름다운 경관을 유지하는 특징이 있다.이번 식재를 통해 주상면 주요 도로변과 청사 주변이 한층 더 산뜻하고 따뜻한 분위기로 탈바꿈할 것으로 기대된다.박승진 주상면장은 "봄꽃 팬지를 통해 주민과 내방객들이 계절의 변화를 느끼고 일상 속 작은 즐거움을 얻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사계절 꽃과 나무가 어우러진 쾌적한 거리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해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주상면은 계절별 초화류 식재와 환경정비를 지속해서 추진해 아름다운 가로변 경관 조성에 힘써나갈 계획이다.
2026-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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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상남면, 밀양영화고서 ‘찾아가는 전입창구’ 운영
밀양시 상남면, 밀양영화고서 ‘찾아가는 전입창구’ 운영 (밀양시 제공)
[knews25] 밀양시 상남면은 지난 1일 밀양영화고등학교에서 열린 입시설명회 현장에서 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전입창구'를 운영하며 인구 유입을 위한 홍보 활동을 펼쳤다.이번 활동은 입시설명회 일정에 맞춰 학교를 방문한 학생과 학부모의 행정복지센터 방문 부담을 줄이고 현장에서 즉각적인 상담과 안내를 제공하기 위해 추진됐다.현장에서는 외지 전입생을 위한 다양한 혜택을 안내하며 밀양시 주소 갖기를 적극 독려했다.특히 '전입학생 지원금'등 학생 맞춤형 시책을 상세히 설명해 관심을 모았다.최은경 상남면장은 "밀양의 미래를 이끌어갈 학생들이 지역 사회의 일원으로서 자부심을 느낄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소통 행정을 강화하겠다"라며 "앞으로도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밀양 주소 갖기 운동이 결실을 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한편 상남면은 학업을 위해 밀양에 거주하고 있으나 전입신고를 하지 못한 학생들이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학교 현장 중심의 찾아가는 행정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2026-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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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농산물가공 창업보육 프로그램’ 참여자 모집
밀양시, ‘농산물가공 창업보육 프로그램’ 참여자 모집 (밀양시 제공)
[knews25] 경남 밀양시는 지역 내 농산물가공 예비 창업자와 3년 이하 신규 창업자를 대상으로 '농산물가공 창업보육 프로그램'참여자를 모집한다고 2일 밝혔다.신청 기간은 오는 24일까지이며 밀양시 농업기술센터를 방문하거나 신청서를 작성해 팩스 등으로 접수할 수 있다.교육은 5월 18일부터 6월 22일까지 매주 월요일과 목요일 총 10회 과정으로 걸쳐 운영되며 농산물 가공 기본과 생산원가 계산 등 이론 교육과 식품 제조 실습 과정으로 구성됐다.실습 교육은 밀양시 농산물종합가공시설에서 진행되며 건조 분쇄 농축 착즙 등 농산물을 활용한 다양한 가공 기술을 익힐 수 있다.또한 교육과정 중 제품 개발과 애로사항 해소를 위한 상담도 병행하며 수료자에 대해 현장 컨설팅도 지원할 예정이다.이와 함께 농산물 가공사업을 운영 중인 농업인경영체를 대상으로 한 심화 과정도 별도로 운영해 가공사업장 운영과 상품 개발, 판로 개척 역량 강화를 도울 계획이다.이은주 스마트유통과장은 "이번 프로그램이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가공품 개발과 품질 향상으로 이어져 농가소득 증대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2026-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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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재료연-남부발전, 탄소저감 지역경제 활성화 협력 구체화
밀양시-재료연-남부발전, 탄소저감 지역경제 활성화 협력 구체화 (밀양시 제공)
[knews25] 경남 밀양시는 지난 1일 창원시 소재 한국재료연구원에서 한국재료연구원, 한국남부발전과 함께 '탄소저감-지역경제 공동 활성화'를 위한 관계기관 교류회를 개최하고 협력사업 구체화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이번 교류회는 지난해 10월 체결된 3개 기관 간 업무협약의 후속 조치로 나노융합 국가산업단지를 중심으로 한 탄소저감 모델과 지역경제 활성화 방안을 구체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회의에서는 차세대 태양광 기술 개발 및 실증 등 공동 연구 개발 사업 발굴 영농형 태양광 및 기업 주민 참여 재생에너지 보급 확대 등 다양한 협력 과제가 논의됐다.특히 한국재료연구원과 한국남부발전이 공동으로 추진 중인 창호형 태양광 기술 개발 사업과 관련해, 향후 실증과 사업화 단계까지 연계하는 협력 모델 구축 필요성이 제시됐다.또한 정부의 대규모 차세대 태양광 연구개발 신규사업과 연계한 연구개발 참여 가능성도 논의되며 지역 산업과 연계한 사업 확대 방안에 대한 의견이 공유됐다.밀양시는 재생에너지 보급 확대를 위해 상반기 중 관련 용역을 추진할 계획이며 이에 맞춰 3개 기관이 참여하는 실무 협의체를 구성해 지역 여건에 적합한 사업 모델을 공동으로 발굴해 나가기로 했다.아울러 단순 발전사업을 넘어 차세대 태양광 소재 부품 생산과 실증까지 연계하는 산업 구조를 구축할 경우, 밀양 나노융합 국가산업단지가 관련 기업 유치와 산업 집적의 거점으로 성장할 수 있다는 점에 공감대가 형성됐다.밀양시는 이번 협력을 계기로 재료연구원의 지역 연구기능 확대와 남부발전의 사업 참여가 결합될 경우, 기술개발부터 실증 사업화까지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가 구축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밀양시 관계자는 "이번 교류회는 단순 협의가 아닌 구체적인 사업 발굴 단계로 나아가는 계기"라며 "관계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탄소저감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동시에 달성할 수 있는 실질적인 모델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한편 밀양시와 한국재료연구원, 한국남부발전은 향후 정례적인 협의와 기술 교류를 통해 협력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2026-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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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공공데이터 데이터행정 평가 모두 ‘우수’
진주시, 공공데이터 데이터행정 평가 모두 ‘우수’ (진주시 제공)
[knews25] 진주시가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25년도 '공공데이터 제공 운영'과 '데이터 기반 행정'평가에서 모두 '우수'등급을 받아 데이터 기반의 행정 역량을 입증했다.진주시는 행안부의 '2025년 공공데이터 제공 운영 실태 평가'와 '데이터기반 행정 실태 점검 평가'에서 중앙 광역 기초 등 총 684개 기관 중 '우수'등급을 받았다고 밝혔다.특히 '공공데이터 제공 운영 실태'평가는 4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며 데이터 개방 활용 정책 성과를 이어갔으며 '데이터 기반 행정 실태 점검'평가에서도 3년 연속 우수 등급이라는 성과를 달성했다.'공공데이터 제공'평가는 주로 데이터 품질, 개방 수준, 이용자 수요, 그리고 제공 이용 활성화 성과를 지표화해 측정하고 '데이터 기반 행정 실태'는 데이터 기반 행정의 추진 현황을 점검 평가해 매우 우수 우수 보통 미흡 매우 미흡의 등급을 부여하는 제도이다.시는 시민 수요를 반영한 데이터 개방 확대와 체계적인 품질관리, 데이터 분석을 활용한 정책 추진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아울러 올해 평가가 5단계로 세분화하고 정성지표 비중이 확대되는 등 기준이 강화된 상황에서도 우수 등급을 유지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진주시 관계자는 "공공데이터 개방과 데이터 기반 행정을 연계한 정책 추진의 성과"라며 "앞으로도 데이터 분석 기반의 과학적 행정을 강화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2026-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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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승용차 5부제’ 솔선수범… 자원안보위기 대응 총력
밀양시, ‘승용차 5부제’ 솔선수범… 자원안보위기 대응 총력 (밀양시 제공)
[knews25] 경남 밀양시가 최근 자원 수급 불안정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에너지 절약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공공기관 승용차 5부제를 강력하게 시행한다고 밝혔다.시는 공공기관부터 솔선수범해 에너지 소비를 줄이고 시민들에게 대중교통 이용의 필요성을 알리고자 2일 오전 안병구 밀양시장과 직원들이 함께 대중교통 출근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번 출근길은 최근 심화되는 자원안보위기 상황에서 공공기관이 에너지 절약에 앞장서야 한다는 공감대 속에서 추진됐다.또한 안병구 밀양시장은 시민들이 대중교통 이용 시 겪는 불편 사항을 현장에서 직접 살폈다.시는 이번 현장 소통을 통해 수렴된 시민들의 의견을 향후 대중교통 정책 개선과 에너지 절약 시책 추진에 적극적으로 반영할 계획이다.안병구 밀양시장은 "자원 수급 상황이 엄중한 만큼 공공기관이 앞장서서 에너지 절약을 실천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승용차 5부제 참여를 계기로 공직사회 내에 검소하고 절제하는 에너지 소비 문화가 정착되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시는 앞으로도 시민들을 대상으로 한 대중교통 이용 활성화 및 가까운 거리 걷기 캠페인 등 에너지 절약 실천 운동을 지속할 방침이다.
2026-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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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밀양지역자활센터는, 센터 소회의실에서 밀양농업협동조합과 저소득층의 자립 자활 지원
경남밀양지역자활센터는, 센터 소회의실에서 밀양농업협동조합과 저소득층의 자립 자활 지원 (밀양시 제공)
[knews25] 경남밀양지역자활센터는 지난 1일 센터 소회의실에서 밀양농업협동조합과 저소득층의 자립 자활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지역 내 기부문화 확산과 저소득층 지원을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저소득층 자립 자활 지원을 위한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특히 이날 협약식에서는 밀양농협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모금한 '사랑의 기금'300만원을 센터에 전달하며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이성수 밀양농협조합장은 "경남밀양지역자활센터는 저소득층의 자립을 돕고 안정적인 일자리를 창출하는 지역의 핵심 거점"이라며 "농협도 지역사회와 상생하기 위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이에 박종근 경남밀양지역자활센터장은 "센터는 체계적인 자활 지원 서비스를 통해 저소득층의 경제적 자립을 돕는 핵심 인프라 역할을 다하겠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심과 협력을 부탁드린다"고 답했다.한편 경남밀양지역자활센터는 현재 약 120여명의 참여자에게 맞춤형 자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올해 사업단 확장 및 신규 아이템 개발을 통해 안정적인 일자리 창출에 더욱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2026-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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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가조면, 경상남도 주관 응급처치 교육 실시
거창군 가조면, 경상남도 주관 응급처치 교육 실시 (거창군 제공)
[knews25] 거창군 가조면은 지난 1일 가조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지역 내 안전망 확보를 위한 '2026년 경상남도 주관 심폐소생술 및 응급처치 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일상생활 속에서 발생할 수 있는 심정지 등 응급상황 시 적절한 초기 대응 능력을 키워 소중한 생명을 보호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지역 사회의 접점에서 활동하는 가조면 이장자율협의회, 학생들의 안전을 책임지는 가조초등학교 교사, 그리고 지역 내 공공기관인 거창구치소 직원 등 30여명이 참여했다.교육 과정은 단순한 이론 전달을 넘어 실제 상황 발생 시 즉각적인 행동이 가능하도록 실습 위주의 교육으로 구성했다.마네킹을 활용해 1:1로 교정받으며 심폐소생술을 몸소 익혔다.이어 긴급 상황에서 당황하지 않고 자동심장충격기를 신속하게 가동할 수 있도록 기기 조작과 패드 부착법을 숙지했으며 일상 속 부상 상황에 대비한 맞춤형 응급처치 요령을 공유하며 실무 역량을 높였다.신달성 가조면 이장자율협의회장은 "마을 어르신들이 갑작스러운 상황에 처했을 때 무엇을 해야 할지 막막했는데, 이번 실습으로 직접 몸으로 익히니 큰 자신감이 생겼다"고 말했다.김인수 가조면장은 "상황 발생 시 응급처치는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안전을 위해 유관기관과 협력해 지속적인 안전 교육 기회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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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청명 한식 기간 산불 예방활동 전면 강화
거창군, 청명 한식 기간 산불 예방활동 전면 강화 (거창군 제공)
[knews25] 거창군은 청명과 한식을 맞아 성묘객과 입산객 증가로 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산불 예방을 위한 특별대책을 수립하고 본격적인 대응에 나선다고 2일 밝혔다.이에 따라 산불방지대책본부 운영을 강화하는 한편 산림 연접지와 주요 등산로 묘지 주변 등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감시 인력을 집중적으로 배치해 산불 사전 차단에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특히 성묘 시 쓰레기 소각이나 향 초 사용 등 부주의로 인한 산불 발생을 예방하기 위해 마을 방송, 차량 거리 방송 등을 통해 홍보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다.이와 함께 산림 인접 지역에서의 불법 소각행위에 관해서는 관련 법령에 따라 엄정 조치하고 산불 발생 시 신속한 초기 대응을 위해 상황관리체계를 철저히 유지할 계획이다.강신여 산림과장은 "청명 한식을 맞아 우리의 소중한 산림을 다음 세대에 온전히 물려주기 위한 노력이 필요한 때"라며 "작은 실천으로 큰 피해를 막을 수 있는 만큼 산불 예방을 위한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6-04-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