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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공예창작지원센터 ‘공예사계’ 6월 참가 모집
김해공예창작지원센터 ‘공예사계’ 6월 참가 모집 (김해시 제공)
[knews25] 김해문화관광재단 클레이아크김해미술관에서 운영 중인 김해공예창작지원센터는 일일공예수업 공예사계 6월 프로그램 참가자를 오는 15일부터 선착순 모집한다.공예사계는 ‘손끝으로 만나는 계절, 공예로 채우는 시간’ 이라는 슬로건 아래 지난 2025년부터 개최되고 있는 김해공예창작지원센터의 일일공예체험 프로그램으로 매월 계절에 어울리는 주제나 소재, 품목을 선정해 공예품을 만드는 내용으로 진행된다.오는 6월에는 ‘홀가분한 여름’을 주제로 무더운 여름에 어울리면서도 가볍게 착용할 수 있는 장신구인 ‘유리 곡옥 팔찌’를 만들어 본다.창원의 ‘앤브릴랑 유리공방’천영아 공예가와 함께하는 이번 수업에서 참가자들은 유리 막대를 녹여 색색의 구슬과 금관가야를 상징하는 곡옥을 만들고 이를 꿰어 1인당 1개의 팔찌를 완성하게 된다.특히 평소 접하기 어려운 유리공예 기법인 ‘램프워킹’을 체험할 수 있어 눈길을 끈다.램프워킹은 토치에 가스와 산소를 주입해 불꽃을 일으키고 이를 활용해 유리를 성형 가공하는 기법이다.이를 위해 수업은 리모델링과 전문 설비 도입 과정을 거쳐 지난해 연말부터 운영 중인 김해공예창작지원센터의 유리공예실에서 개최된다.본 수업은 6월 20일과 27일에 열리며 총 6회 개최된다.참가를 희망하는 자는 김해공예창작지원센터 홈페이지에서 회원가입 후 예약하면 된다.참가비는 1인 3만원이며 만 15세 이상부터 참가 가능하다.관련 문의 사항은 전화 055-340-7054로 하면 된다.이태호 김해공예창작지원센터장은 “유리공예 전문시설에서 양질의 체험을 할 수 있는 흔치 않은 기회”며 “이번 체험을 통해 여름 램프워킹의 이열치열 매력을 느껴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https: bit.ly today_ghct h Q A Q1. 공예사계 6월 개요는?행 사 명: 공예사계 6월-'유리 곡옥 팔찌‘참여공예가: 공예가 천영아
2026-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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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활천 꽃무릇 숲길 화장실 신설
김해시, 활천 꽃무릇 숲길 화장실 신설 (김해시 제공)
[knews25] 김해시는 활천 꽃무릇 숲길 이용 편의를 높이기 위해 공중화장실을 추가 설치했다고 12일 밝혔다.활천 꽃무릇 숲길은 매년 꽃무릇 개화 시기에 지역축제 개최와 더불어 많은 방문객이 찾는 1.5km 길이 도시숲 명소이지만 긴 구간에 비해 화장실은 1개소여서 불편이 따랐다.시는 주민들의 지속적인 건의에 사업비 1억 2000만원을 확보해 야외공연장이 위치한 문화공간 인근에 화장실을 추가 설치했다.새 화장실은 남녀 공간 구분은 물론 장애인, 노약자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편의시설을 갖췄다.또 꽃무릇 꽃의 이미지를 화장실 외관 디자인에 적용해 지역 명소인 활천 꽃무릇 숲길의 상징성을 반영했다.박치우 시 녹지과장은 “화장실 추가 설치로 활천 꽃무릇 숲길을 찾는 방문객들의 불편 해소가 기대된다”며 “주민 생활과 밀접한 숙원사업을 적극 발굴해 녹색복지 확산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2026-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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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외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함께 걷는 길 함께 만드는 기쁨’ 사업 추진
내외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함께 걷는 길 함께 만드는 기쁨’ 사업 추진 (김해시 제공)
[knews25] 김해시 내외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우울감과 고독감을 겪고 있는 주민들의 정서적 안정과 사회적 관계 형성을 돕기 위해 함께 걷기 길 함께 만드는 기쁨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우울증이 있거나 사회적 고립 위험이 있는 1인 가구 주민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과 참여자를 1:1로 연계해 함께 걷고 다양한 체험활동을 하며 정서적 교류를 나누는 프로그램이다.이를 통해 참여 주민들의 사회적 관계망 형성을 돕고 고립감을 완화해 정서적 지지를 더할 예정이다.특히 ‘함께 걷는 길’ 프로그램은 김해시 문화해설사와 함께하는 도보여행으로 운영된다.참여자들은 ‘걸어봄 김해 3코스’ 와 개항기 김해에서 활동한 여성문인 ‘지재당 강담운’의 이야기가 담긴 금릉로드를 걸으며 김해의 역사와 문화를 배우고 자연 속에서 힐링하는 시간을 갖게 된다.또한 ‘함께 만드는 기쁨’ 프로그램은 김해목재문화박물관에서 진행하는 도마 만들기 체험과 한림 알로에농장의 화장품 만들기 체험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지역 자원을 활용한 체험활동을 통해 참여자들의 성취감과 삶의 활력을 높이고 지역에 대한 애정도 함께 키울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손정남 위원장은 “최근 1인 가구 증가로 정서적 고립 문제가 심화되고 있는 만큼, 우울감을 겪는 저소득 주민들에게 지속적인 외부활동과 소통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이번 사업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마음까지 살피는 따뜻한 복지 실천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또한 내외동행정복지센터 관계자는 “문화해설이 있는 김해 도보여행과 지역 자원을 활용한 체험활동을 통해 참여 주민들이 지역에 대한 이해와 애정을 높이고 삶의 만족감과 정서적 안정을 느끼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6-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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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M 발효액 무료로 받아가세요
EM 발효액 무료로 받아가세요 (김해시 제공)
[knews25] 김해시 상동면행정복지센터는 본격적인 농번기를 맞아 EM 발효액을 만들어 이달부터 7월 말까지 관내 경작 중인 농민과 주민들에게 무료로 공급한다고 밝혔다.보급 장소는 상동면행정복지센터 1층이며 매주 월요일마다 정기적으로 보급이 이루어지며 발효액 잔여 시 수요일까지 배부할 예정이다.개인 용기를 반드시 지참해야 하며 1인당 20리터까지 받을 수 있다.EM 발효액이란 Effective Micro-organisms의 약자로 효모균, 유산균, 누룩균 등 유용한 미생물을 조합해 배양한 친환경 용액으로 유해균의 번식을 억제하고 유기물의 분해를 촉진해 악취제거, 수질개선, 산화방지, 작물의 생육 촉진, 토양 환경 개선, 병충해 예방 등에 효과적이다.김미숙 상동면장은 “EM 발효액은 생활 속에서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는 친환경 제품으로 주민들이 널리 활용해 지속 가능한 환경 만들기에 동참하기 바란다”며 “친환경 생활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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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산불 제로 도시 달성 산림재난방지 유관기관 긴밀한 협력 속 적극 대응
경상남도 김해시 시청
[knews25] 김해시는 2025년 추기~2026년 춘기 산불방지 종합대책에 따라 운영 중인 산불방지대책본부와 읍면동 대책본부 운영을 오는 15일 종료한다고 12일 밝혔다.시 산불방지대책본부는 ’산불 제로 도시 김해‘라는 성과를 달성하며 예방·대응 체계의 효과성을 입증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시 관계자는 “산불방지대책본부 운영 종료는 단순한 임무 완료가 아니라 예방과 대응 체계가 실제로 효과를 발휘했음을 보여주는 지표”고 설명했다. 시는 작년 가을부터 올봄까지 산불 예방을 위해 기관장을 비롯한 간부 공무원을 중심으로 전 부서 직원, 읍면동장, 이·통장, 지역주민이 함께 총력을 기울였다. 그 결과 올해 경남도 산불예방성과 평가에서 1월과 2월 연속 1위를 기록하고 3월은 2위를 차지하는 우수한 성과를 거뒀다. 특히 올해는 지역 협력과 주민 참여의 중요성이 강조되면서 차량방송, 가두홍보 같은 주민 인식 제고 활동이 ‘산불 제로’달성에 크게 기여한 것으로 풀이된다.이는 지역 사회 전체가 함께하는 협력 모델로 발전하는 계기가 됐다.또 산림재난방지법에 따른 산림재난방지 유관기관인 소방, 경찰, 군부대, 한국전력공사, 기상청과 긴밀한 협력 속에 산불재난에 적극 대응해 왔다.시는 산불조심기간 종료 전에 산불관계관 교류의 장을 마련해 △‘25년 추기~’ 26년 춘기 산불방지대책기간 총평 △개선 및 보완사항 △산불 대응 애로사항 및 건의사항 등을 논의하고 ‘26년 추기~’ 27년 춘기 산불방지 종합대책에 반영할 계획이다.시 관계자는 “산불재난 대응은 관계기관 간 공조 없이는 불가능하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협업체계를 구축해 ‘산불 제도 도시 김해’를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2026-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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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FC2008, 친환경 ESG 캠페인
김해FC2008, 친환경 ESG 캠페인 (김해시 제공)
[knews25] 재단법인 김해 FC 가 지속 가능한 친환경 경기장 문화를 조성하고 지역사회와 상생하기 위해 ‘린클과 함께하는 김해 FC2008 그린 스타디움’ 캠페인을 오는 17일 대구 FC 와의 홈 경기부터 본격적으로 시행한다.이번 캠페인은 “버려지는 음식물, 다시 자연으로”라는 슬로건 아래 그동안 경기장 내에서 발생하는 음식물 쓰레기 문제를 해결하고 최근 K리그 및 스포츠계의 핵심 과제로 떠오른 탄소중립과 친환경 정책에 적극적으로 동참하기 위해 기획됐다.이를 위해 김해 FC 는 관람객의 접근성이 높은 경기장 매점 앞에 ‘린클 이지 음식물처리기’를 활용한 ‘린클 에코 스테이션’을 설치해 운영에 돌입한다.관람객들이 배출한 음식물 쓰레기는 에코 스테이션을 통해 친환경적으로 처리되며 궁극적으로 자연에 환원할 수 있는 퇴비로 자원화되고 이렇게 만들어진 퇴비는 김해종합운동장 잔디와 외곽 화단 등 지정된 장소의 조경 및 환경 개선을 위해 활용될 예정이다.나아가 구단 내 소비량을 초과하는 퇴비는 지역 농가 등 비료를 필요로 하는 곳에 무상으로 기부해 지역사회와 연계된 완벽한 자원순환 구조를 구축한다는 방침이다.단순한 관람을 넘어 관람객이 직접 참여하는 ‘참여형 경기장 문화’조성을 위한 소셜미디어 이벤트도 함께 진행된다.경기장을 방문한 팬들이‘에코 스테이션’ 이용 인증 사진이나 영상을 인스타그램에 게시하고 김해 FC 공식 계정을 태그하면, 매월 추첨을 통해 린클 이지 음식물처리기와 스마트 휴지통을 경품으로 증정한다.비엔테크 방용휘 대표이사는 “이번 김해 FC 와의 캠페인은 단순한 스폰서십을 넘어 스포츠 관람 문화에 자원순환의 가치가 접목됐다. 당사의 린클 이지 음식물 처리기 기술을 통해 음식물 쓰레기를 퇴비화하고 이를 경기장 내에서 다시 사용하는 자원 선순환 구조를 만드는 데 도움을 줄 수 있어 기쁘다”며 소감을 전했다.김해 FC 유영근 홍보마케팅팀장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음식물 쓰레기 처리 비용을 절감하고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는 친환경 구단으로서의 입지를 구축할 것”이라며 “단발성 이벤트에 그치지 않고 향후 어린이와 가족 대상 체험 콘텐츠 확대 등을 통해 지속 가능한 경기장 운영 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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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TPO 역량강화 프로그램 참가
김해시, TPO 역량강화 프로그램 참가 (김해시 제공)
[knews25] 김해시는 11일부터 13일까지 2박 3일간 부산광역시에서 열리는 ‘2026 TPO 역량강화 프로그램’에 참가해 글로벌 관광 브랜딩 역량을 강화한다.TPO 가 주최·주관하는 이번 프로그램은 TPO 회원도시 실무자들의 도시 관광 브랜딩 전략 기획과 실행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김해시는 실무진의 글로벌 역량을 키우고 2027년 TPO 총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적극적인 홍보 활동을 펼친다.국내에서는 김해시 관광과 직원 2명을 비롯해 경남도, 부산, 인천, 거제 등 5개 도시에서 참석하며 해외에서는 말레이시아, 베트남, 중국, 몽골 등 6개 도시 관광 실무자들이 참석해 TPO 네트워크 글로벌 협력 기반을 탄탄히 다질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다채로운 실무 중심 국제 교육으로 전문가 강연과 조별 실습을 통해 각 도시에 실제 적용 가능한 관광 브랜딩 초안을 도출하고 전문가 피드백을 받는 시간이 마련된다.또 현장 사례 학습을 통해 실전 감각을 익힌다.송둘순 관광과장은 “이번 프로그램은 최신 AI 기반 정책 도구와 글로벌 플랫폼 전략을 접목해 김해시의 관광 브랜딩을 한 단계 고도화할 수 있는 뜻깊은 자리”며 “TPO 국내외 회원도시 대표들에게 2027년 제13차 TPO 김해 총회를 적극적으로 알려 성공적인 총회 개최를 위한 협력 기반을 탄탄히 다지겠다”고 밝혔다.한편 TPO 는 2002년 설립된 국제 관광협력기구로 현재 17개국 140여 개 도시와 관광 관련 기관이 참여하고 있다.김해시는 2026~2027년 공동회장 도시를 맡고 있으며 2027년 제13차 TPO 총회 개최 도시로서 글로벌 관광도시 도약을 위한 다양한 준비를 단계적으로 추진해 나가고 있다.
2026-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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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장기미집행 도시공원부지 공원 조성 본격화
김해시, 장기미집행 도시공원부지 공원 조성 본격화 (김해시 제공)
[knews25] 김해시는 장기미집행 도시공원 부지 매입으로 시민 휴식공간 확충과 도시환경 개선을 위한 공원 조성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12일 밝혔다.시는 2020년 7월 1일부터 시행된 ‘장기미집행 도시계획시설 일몰제’에 대비해 미래 세대를 위해 반드시 필요한 도시공원 8곳에 2019년부터 총 862억원을 투입해 공원 부지 55만㎡를 매입 완료했다.현재 전체 토지 매입률은 96%에 이른다.이 가운데 조성을 완료해 시민들에게 개방한 공원은 임호산 일원의 임호공원과 분산성공원이며 여래공원은 현재 조성 중이다.시는 올해 토지 매입이 완료된 삼산공원과 유하공원도 본격적인 공원 조성사업에 착수할 계획이다.삼산공원은 산림청 공모사업 선정으로 도시바람길숲 사업비 13억원을 투입해 구산동 일원 3ha 부지에‘디딤확산숲’을 조성한다.디딤확산숲은 도시 외곽의 깨끗하고 시원한 공기가 도심 내부까지 원활하게 확산될 수 있도록 공원과 녹지를 활용해 조성하는 도시바람길숲의 한 유형이다.시는 오는 10월 준공을 목표로 교목과 관 목 식재를 통한 녹지 확충과 함께 산책로 휴게시설 등을 조성한다.또 산지형 공원인 유하공원은 주민참여예산 2억원을 확보해 경사가 완만한 구간을 중심으로 시민들이 운동과 산책을 즐길 수 있는 공간을 우선 조성할 예정이다.특히 이번 사업은 장기간 활용되지 못했던 도시공원을 시민 품으로 돌려준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시는 장기미집행 도시공원을 단순한 녹지 공간을 넘어 미세먼지 저감과 도시 열환경 개선 등 기후 대응 기능을 갖춘 녹색 거점으로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시 관계자는 “매입한 장기미집행 도시공원을 다양한 공모사업과 연계해 시민 삶의 질 향상과 도시환경 개선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6-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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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 보건소, 4월 24일부터 전자담배 규제 강화
경상남도 남해군 군청
[knews25] 남해군 보건소는 4월 24일부터 담배사업법 개정안이 시행됨에 따라, 그동안 규제 사각지대에 있던 합성 니코틴 기반 액상형 전자담배가 법적 ‘담배’로 규정되어 관리가 대폭 강화된다고 밝혔다.제도 시행 초기 현장의 혼란을 최소화하기 위해 4월 24일부터 6월 23일까지 두 달간을 특별 계도기간으로 지정하고 집중 홍보에 나선다고 강조했다.이번 개정안의 핵심은 담배의 정의를 기존 ‘연초의 잎’을 원료로 한 제품에서 ‘연초 또는 니코틴’을 원료로 한 제품으로 확대한 것이다.이는 1988년 담배사업법 제정 이후 37년 만의 변화로 신종 담배로부터 국민 건강을 보호하기 위한 조치다.이제 학교, 병원, 관공서 등 지정된 금연구역에서는 궐련형뿐만 아니라 합성 니코틴 액상형 전자담배를 포함한 모든 담배 제품의 사용이 금지된다.위반 시 10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된다.전자담배의 온라인 판매가 전면 금지되며 무인 판매기 설치 시에도 성인인증 장치 부착 등 엄격한 요건을 갖춰야 한다.제조 및 수입업자는 제품 포장지와 광고에 경고 그림 및 문구를 반드시 부착해야 하며 과일이나 민트 등 가향 물질을 상징하는 그림이나 문구 사용도 제한된다.가격 변동 및 세금 부과: 그동안 면제되었던 제세부담금이 부과됨에 따라 액상형 전자담배의 소비자 가격이 단계적으로 인상될 예정이다.남해군 보건소는 “이번 법 개정으로 전자담배도 일반 담배와 동일한 수준의 규제를 받게 된다”며 “특히 청소년들이 온라인이나 무인점포를 통해 신종 담배에 노출되는 것을 차단하는 데 큰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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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 이마트 60개 점포‘남해 마늘종’우수성 알린다
남해군, 이마트 60개 점포‘남해 마늘종’우수성 알린다 (남해군 제공)
[knews25] 남해군은 남해산 마늘종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기 위해 5월 1일부터 한 달간 전국 이마트 60개 점포에서 본격적인 홍보 활동에 나섰다.남해 마늘종 홍보는 이마트 신선식품 매장 주요 동선 및 진열대에 진행된다.또한 벌크와 봉투 두 가지 형태로 남해 마늘종을 판매해 소비자의 선택 폭을 넓혔다.특히 지난해 마늘종 판매 매출이 높았던 8개 점포에서는 5월 17일까지 시식행사도 진행돼, 소비자들이 남해 마늘종의 신선한 맛을 직접 경험할 수 있다.남해 마늘종은 각종 요리, 볶음, 장아찌 등 다양한 식단에 활용이 쉬워 소비자들의 만족도가 매우 높다.남해군은 매년 마늘종 판로 확대와 농가 소득 증대를 위해 적극적인 유통 지원 정책과 판촉 행사를 추진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지역농산물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다.유통지원과장 이홍정은 “전국 이마트 매장에서 대대적으로 진행되는 홍보·시식행사를 통해 남해 마늘종의 인지도와 소비가 확대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소비자들에게 안전하고 품질 좋은 남해 농산물을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지난해 이마트에서는 남해 마늘종 30톤, 2억 6200만원 정도의 판매 실적을 기록하는 등 남해 마늘종에 대한 소비자들의 관심과 인기가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
2026-05-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