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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농식품부 저탄소 축산사업 도내 최대 사업비 확보
김해시, 농식품부 저탄소 축산사업 도내 최대 사업비 확보 (김해시 제공)
[knews25] 김해시는 농식품부 2026년 저탄소 축산 프로그램 사업에 57농가가 선정되며 도내 최대 사업비를 확보했다고 18일 밝혔다.이는 도내 전체 사업비 21억6000만원의 22%를 차지하는 금액이다.세부 사업별로 질소저감사료 급이사업에 2억8000만원, 사육방식 개선사업에 1억8000만원, 저탄소 축산물 인증농가 인센티브 사업에 2000만원이다.저탄소 축산 프로그램 사업은 축산농가의 자발적인 저탄소 영농활동을 유도하기 위해 저메탄·질소 저감사료 급이, 분뇨처리방식 개선, 사육방식 개선 등 온실가스를 감축하는 활동에 대해 보조금을 전액 국비로 지급하는 제도이다.김해시는 전년도에 39농가가 참여했으며 올해는 57농가가 참여해 축산 현장에서의 탄소중립 실천 인식이 크게 확산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시는 축산농가를 대상으로 저탄소 영농활동 이행 방법과 증빙자료 제출 절차 등을 안내하는 홍보 활동을 강화해 사업 참여농가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정동진 김해시 축산과장은 “기후 위기 대응은 이제 선택이 아니라 필수 과제가 됐으며 축산농가의 실천이 모이면 큰 탄소 감축 효과로 이어질 수 있다”며 “축산농가들의 자발적이고 적극적인 참여와 관심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6-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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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추석 대비 축산물 영업장 특별 위생점검 실시
김해시, 추석 대비 축산물 영업장 특별 위생점검 실시 (김해시 제공)
[knews25] 김해시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축산물 수요가 급증함에 따라 시민들이 안전하고 위생적인 축산물을 구매할 수 있도록 오는 9월 1일부터 18일까지 ‘추석 대비 축산물 영업장 특별 위생점검’을 실시한다고 18일 밝혔다.이번 점검은 제수용 및 선물용 축산식품의 유통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위해 요인을 사전에 차단하고 축산물 안전성을 확보하기 위해 마련됐다.점검 대상은 관내 축산물 영업장 1437개소 중 80개소를 목표로 하며 축산물위생팀과 장유출장소 도시관리팀으로 구성된 2개 점검반이 현장을 방문한다.주요 점검 내용은 △축산물의 위생적 취급 기준 준수 여부 △냉장·냉동 축산물의 보존 및 유통기준 준수 △포장육 및 선물세트 상품의 표시기준 적정 여부 △원료출납서류 및 생산·작업기록 등 서류 관리 실태 등이다.특히 수요가 몰리는 전통시장 내 닭·오리 식육 판매업체는 부정 유통 및 취급 행위를 집중적으로 점검할 계획이다.시는 점검 결과 경미한 위반 사항은 현장에서 시정 조치하고 축산물 위생관리법 및 식품 등의 표시·광고에 관한 법률을 위반한 경우 확인서를 징구해 관련 규정에 따라 행정처분 및 과태료를 부과할 방침이다.특히 무허가·미신고 영업행위 등 중대한 위반 사항은 강력하게 형사 고발 조치할 예정이다.정동진 시 축산과장은 “민족 최대의 명절인 추석을 맞아 시민들이 축산물을 안심하고 소비할 수 있도록 철저한 위생점검을 진행할 것”이라며 “영업주들도 축산물 안전 관리에 각별한 관심을 가져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6-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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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폭염 안전지도 농업 전 분야 확대
김해시, 폭염 안전지도 농업 전 분야 확대 (김해시 제공)
[knews25] 김해시는 연일 이어지는 폭염에 대응해 농업인과 농업 관련 종사자 안전을 확보를 위한 폭염 안전지도를 농업 전 분야로 확대한다고 18일 밝혔다.시는 그동안 농작물 생산 현장의 폭염 피해 예방에 중점을 두고 안전지도 해 왔으나, 폭염 장기화에 농산물 생산·가공·유통 등 농업과 연계된 전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와 온열질환 예방까지 관리 범위를 확대하기로 했다.농업은 생산 이후에도 가공과 선별·포장, 유통·상하차 등 다양한 산업활동으로 이어지는 만큼 각 단계별 특성에 맞는 폭염 안전관리가 필요하다는 판단에서다.이에 따라 시는 현장 안전지도 시 분야별 주요 위험요인을 중심으로 점검하고 폭염 행동요령을 안내한다.먼저 생산단계는 비닐하우스와 과수원 등 고온 환경에서 장시간 작업할 경우 발생할 수 있는 온열질환을 주요 위험요인으로 보고 한낮 작업 자제, 충분한 휴식과 수분 섭취 등을 집중 지도한다.또 하우스 내 환기시설과 차광시설 등의 작동 여부도 확인한다.가공단계는 가공시설 내부의 높은 온도와 증기, 열을 발생시키는 가공기계 등으로 인해 작업자가 고온 환경에 노출될 수 있는 만큼 온열질환과 화상 등의 위험을 점검한다.냉방·환기시설의 장시간 사용에 따른 전기 과부하와 화재 예방수칙도 함께 안내한다.유통단계는 농산물 선별·포장과 상·하차 과정에서 작업자가 야외의 높은 기온에 노출되거나 무거운 농산물을 반복적으로 운반하면서 발생할 수 있는 온열질환과 작업장 안전사고를 중점적으로 살핀다.이를 위해 시는 총 5개 점검반을 편성해 폭염 취약 현장을 방문, 농업인과 관련 사업장 종사자를 대상으로 폭염 행동요령을 안내한다.특히 시설하우스 등 고온 작업환경의 경우 차량용 방송 장비를 활용해 ‘한낮 작업 중지’ 가두방송 을 실시하고 현장 순찰로 폭염 취약 농가의 안전수칙 준수 여부를 확인한다.시 관계자는 “농업 전 과정의 위험요인을 단계별로 살펴 현장의 특성에 맞는 폭염 안전지도를 실시한다”며 “가급적 한낮 작업을 피하고 충분한 휴식과 수분 섭취를 하는 등 폭염 행동요령을 적극 실천해 달라”고 당부했다.
2026-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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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도 AI 시대” 김해시 ‘농업인 디지털 역량 강화 교육’ 추진
“농업도 AI 시대” 김해시 ‘농업인 디지털 역량 강화 교육’ 추진 (김해시 제공)
[knews25] 김해시는 18일부터 오는 21일까지 4일간 김해시농업기술센터 농업인교육관 대회의실에서 2026년 농업인 디지털 역량 강화 교육인 ‘스마트폰 및 AI 를 활용한 홍보영상 제작 과정’을 운영한다.이번 교육은 최근 영상 중심의 미디어 소비 트렌드에 발맞춰 관내 농업인들이 스마트폰과 생성형 인공지능을 활용해 스스로 온라인 마케팅을 진행할 수 있는 자립형 역량을 키우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당초 모집 인원 40명을 훨씬 웃도는 신청자가 몰리며 정원의 2배에 달하는 높은 경쟁률을 기록해 농가들의 디지털 마케팅에 대한 뜨거운 열기와 높은 수요를 입증했다.외주 제작 비용 부담과 전문성 부족으로 자체 홍보에 어려움을 겪어온 지역 농가들에게 이번 교육은 실질적인 배움의 장이 될 전망이다.총 28시간 과정으로 진행되는 이번 교육은 현장에서 곧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실습 위주로 알차게 구성됐다.주요 내용은 △유튜브 성공사례 분석을 통한 트렌드 파악 △스마트폰을 활용한 고품질 사진 및 영상 촬영 기법 △생성형 AI 기반 콘텐츠 기획 △실전 고도화 영상 편집 실습이다.최윤정 농업기술지원과장은 “농산물 판매에 있어 차별화된 홍보와 마케팅이 필수적인 시대가 됐다”며 “이번 교육에 대한 현장의 열기가 매우 뜨거운 만큼 관내 농업인들이 스마트폰과 최신 AI 기술을 능숙하게 다뤄 농가 경영의 새로운 활력을 찾고 온라인 판로를 넓힐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6-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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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시티를 넘어 AI시티로 ‘2026 월드 스마트시티 엑스포’ 개최
(중앙정부부처 제공)
[knews25] 부산시는 국토교통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공동으로 오는 9월 9일부터 11일까지 사흘간 벡스코에서 2026월드 스마트시티 엑스포를 개최한다.올해로 10주년을 맞는 WSCE 2026은 국내외 정부와 도시, 기업, 기관, 전문가 등이 한자리에 모여 스마트시티 정책과 첨단기술을 공유하고 협력사업을 발굴하는 아시아 최대 규모의 스마트시티 국제행사다.시는 지난해 지방자치단체 최초로 WSCE 를 부산에 유치해 개최한 데 이어 올해는 주최기관으로 참여해 국토교통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공동으로 행사를 개최한다.또한 지난해에 이어 인공지능·정보통신기술 분야 지역 대표 전시회인 K-ICT WEEK 와 공동 개최해 미래산업 분야의 첨단기술을 한자리에서 선보이고 산업 간 융합과 기업의 비즈니스 기회를 확대할 예정이다.올해 행사는 ‘Beyond Smart City, Into AI City’를 슬로건으로 미래도시의 혁신 기술과 서비스를 선보이는 다양한 전시관과 기업의 판로 개척 및 비즈니스 기회 확대를 위한 프로그램, 산·학·연·관이 참여하는 콘퍼런스 등으로 구성된다.행사장에는 부산 스마트오션, K-AI 시티, 스마트 빌드 amp;그린 라운지 등 3개의 특별관을 비롯해, 스마트도시부산관, 대기업관, 해외전시관 등이 마련된다.이와 함께 오픈이노베이션, 바이어상담회, 기업설명회 등 기업 간 교류와 판로 개척을 지원하는 비즈니스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Urban AI Summit’을 비롯한 국제 콘퍼런스도 개최한다.시민들이 스마트시티와 AI 기술을 보다 쉽고 흥미롭게 접할 수 있도록 유튜브 채널 ‘안될과학’과 카이스트 출신 AI 연구원 허성범이 함께하는 토크콘서트도 선보인다.시는 해양·항만도시 부산의 특성에 AI, 디지털트윈, 자율운항, 로봇 등 첨단기술을 접목한 부산 스마트오션관을 통해 부산만의 차별화된 미래 해양도시 모델을 제시한다.부산 스마트오션관에서는 북극항로 스마트항만·물류, 자율운항·해양모빌리티, AI·데이터 기반 도시관리, 디지털트윈, 친환경·스마트 해양산업 등 부산이 추진하고 있는 주요 미래도시 정책과 첨단기술을 한자리에서 소개한다.이를 통해 해양·항만과 첨단기술의 결합이 도시와 산업, 시민의 삶을 어떻게 변화시킬 수 있는지를 보여주고 부산이 지향하는 미래 해양도시의 모습을 국내외에 알릴 계획이다.월드 스마트시티 엑스포는 관심 있는 누구나 참관할 수 있으며 참관을 희망하는 경우 오는 9월 7일까지 WSCE 사무국 누리집을 통해 사전 등록하거나 행사 기간 현장에서 등록하면 된다.전재수 시장은 “이번 행사가 스마트 선도도시 부산의 역량을 국내외에 알리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관련 기업에는 새로운 시장과 사업 기회를 발굴하는 기회가 되고 시민들에게는 스마트시티 기술과 서비스가 미래 도시의 삶을 어떻게 변화시키는지 체감할 수 있는 산업 교류와 홍보의 장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2026-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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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민평화문화제 열려
김해시민평화문화제 열려 (김해시 제공)
[knews25] 김해시는 지난 14일 ‘일본군위안부 피해자 기림의 날’을 맞아 김해평화의소녀상기념회 주관으로 김해시민평화문화제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일본군위안부 피해자 기림의 날은 일본군위안부 피해자 고 김학순 할머니가 피해 사실을 처음 증언한 역사적인 날을 기념하기 위해 2017년에 제정된 국가 기념일이다.김해평화의소녀상기념회는 매년 일본군위안부 문제를 국내외에 알리고 위안부 피해자의 숭고한 삶을 기리고자 김해 연지공원에 세워진 김해 평화의 소녀상 앞에서 기림의 날 행사를 개최하고 있으며 올해도 사회단체 관계자와 시민 150여명이 참석했다.이날 기념식은 △사전행사 △기념식 △시민평화문화공연 순으로 진행됐다.가락풍물단 길놀이의 개막공연을 시작으로 기념사, 시민발언, 예술단 공연 등으로 위안부 피해자들의 인권과 명예회복을 기원하는 자리를 가졌다.기념식에 앞서 ‘평화 엽서’, ‘부채’, ‘평화 키링’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부스를 운영해 많은 시민이 아픈 역사를 공유했다.정영두 시장은 “기림의 날이 오늘날 우리에게 주는 의미를 되새겨 함께 기억하고 시민 모두가 올바른 역사의식과 여성의 인권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하는 계기가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2026-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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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홍콩 국제식품박람회 참가…지역농특산물 수출 판로 확대
진주시, 홍콩 국제식품박람회 참가…지역농특산물 수출 판로 확대 (진주시 제공)
[knews25] 진주시는 지난 8월 13일부터 15일까지 3일간 홍콩 완차이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26 홍콩 국제식품박람회에 참가해 지역 우수 농식품을 홍보하고 50만 달러 규모의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박람회는 28개국 900여 개 기업이 참가하고 세계 각국의 바이어와 유통업체가 참여해 활발한 수출 상담과 비즈니스 교류가 이뤄지는 아시아 대표 식품 전문 박람회다.진주시는 대표 수출 품목인 배, 배주스, 계란, 구운계란 등을 선보이며 신선농산물과 가공식품을 아우르는 다양한 지역 농식품을 소개했다.현지 바이어와 유통업체를 대상으로 제품의 우수성과 경쟁력을 집중 홍보하고 시식 행사와 1:1 상담을 통해 진주 농식품의 해외 판로 확대와 수출 협력 기반을 마련했다.또한 진주시 대표 캐릭터인 ‘하모’ 와 ‘하모프렌즈 아요’, 농산물 공동브랜드 ‘진주드림’을 활용해 지역 농특산물의 우수성을 적극 홍보하며 현지 방문객들의 관심을 높였다.아울러 홍콩 등 해외 유력 바이어를 대상으로 오는 11월 개최 예정인 ‘진주국제농식품박람회’를 소개해 향후 바이어 유치와 수출 판로 확대를 위한 기반을 마련했다.특히 홍콩 유통업계 주요 바이어 중 한 곳은 오는 11월 진주국제농식품박람회 수출상담회 참가 의사를 밝히는 등 지역 농식품에 높은 관심을 보였으며 향후 수출 계약 성사로 이어질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진주시 관계자는 “홍콩은 아시아 식품 유통의 중심지이자 다양한 국가의 바이어가 모이는 중요한 시장”이라며 “이번 박람회를 통해 발굴한 신규 바이어와의 협력 관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상담 성과가 실질적인 수출 계약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체계적인 관리와 후속 협의를 추진해 지역 농특산물의 수출 확대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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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연맹회장배 영호남 친선 보치아대회’ 개최
진주시, ‘연맹회장배 영호남 친선 보치아대회’ 개최 (진주시 제공)
[knews25] ‘제4회 진주시 장애인보치아연맹 회장배 영호남 친선 보치아대회’ 가 지난 13일과 14일 양일간 문산실내체육관에서 영호남 지역의 선수와 보호자, 자원봉사자 등 18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이번 대회는 진주시장애인보치아연맹이 주최·주관하고 진주시와 진주시장애인체육회가 후원해 보치아 종목의 저변을 넓히고 영호남 동호인 간의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장애인 올림픽인 ‘패럴림픽’의 정식 종목인 ‘보치아’는 표적구에 공을 던져 가까운 공의 점수를 합산해 승패를 겨루는 경기로 뇌성마비 중증 장애인과 운동성 장애인이 참여하는 스포츠 종목이다.이날 경기는 장애 정도에 따라 비시 1부터 비시 5까지 5개 부문의 개인전으로 진행됐다.전병웅 진주시 장애인보치아연맹 회장은 “영호남 보치아 동호인들이 함께 교류하는 자리가 마련돼 뜻깊게 생각한다”며 “이번 대회를 계기로 보치아 종목의 저변이 확대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진주시 관계자는 “진주를 방문해 주신 영호남 선수단과 보호자 여러분을 진심으로 환영한다”며 “진주시는 앞으로도 장애인의 체육 환경을 개선하고 저변을 확대하기 위해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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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시민이 간직한 기록으로 진주의 역사를 만나다
진주시, 시민이 간직한 기록으로 진주의 역사를 만나다 (진주시 제공)
[knews25] 진주시는 시민들이 소중히 간직해 온 기록물을 통해 진주의 역사와 생활상을 되돌아보는 진주시 민간기록물 수집 공모전의 시상식을 지난 14일 시청 2층 시민홀에서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시상식은 민간기록물 특별전시와 연계해 마련됐으며 수상자와 관계자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시장이 수상자들에게 상장을 수여했다.이날 행사는 상장 수여, 인사말씀, 꽃다발 전달 및 기념촬영에 이어 특별전시 관람 순으로 진행됐다.특별전시는 지난 13일부터 14일까지 진주시청 2층 시민홀에서 열렸으며 공모전에 시민 53명이 출품한 모든 기록물을 전시해 시민들이 다양한 민간기록물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도록 했다.개인의 삶과 추억이 담긴 기록물을 통해 과거 진주의 모습과 시민들의 생활상을 살펴보며 지역의 역사와 문화적 가치를 되새기는 뜻깊은 자리가 됐다.진주시는 이번 공모전을 통해 시민들이 오랜 시간 간직해 온 사진과 문서 등 지역의 역사적·문화적 가치가 있는 민간기록물을 발굴했으며 심사를 거쳐 총 16명의 수상자를 선정했다.수상자는 대상 1명, 우수상 5명, 장려상 10명 등 총 16명이다.대상 수상자에게는 300만원, 우수상 수상자에게는 각 100만원, 장려상 수상자에게는 각 30만원의 시상금이 지급됐다.진주시 관계자는 “이번 공모전에는 시민 53명이 소중히 간직해 온 기록물을 출품했으며 출품된 모든 기록물을 시민들과 함께 공유할 수 있어 더욱 뜻깊었다”며 “민간기록물은 개인의 추억을 넘어 우리 지역의 역사와 시민들의 삶을 보여주는 중요한 기록인 만큼, 앞으로도 소중한 기록자산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보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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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이현동 새마을회, 나라사랑 태극기 달기 홍보 캠페인 실시
경상남도 진주시 시청
[knews25] 진주시 이현동 새마을지도자협의회와 새마을부녀회는 지난 14일 촉석초등학교 사거리 일대에서 태극기 달기 홍보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날 이현동 새마을지도자와 부녀회 회원 20여명은 제81주년 광복절을 맞아 태극기 게양을 독려하는 캠페인을 펼치고 거리행진을 하며 시민들에게 미니 태극기를 나눠주는 등 광복절의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윤대권 새마을지도자협의회장은“태극기 달기 캠페인을 통해 각 가정에서도 태극기 달기에 적극 동참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우리 목표”며 “시민들이 태극기를 게양하며 광복절의 진정한 의미에 대해 생각해보는 시간을 가지기를 바란다”고 전했다.이순희 부녀회장은 “요즘에는 집집마다 점점 태극기를 게양하지 않는 경향이 있는데 앞으로도 꾸준히 태극기 달기 홍보를 시행해 보다 많은 시민들이 태극기를 게양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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