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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도 남해바래길‘작은 소풍’과 함께 걸어요∼
“올해도 남해바래길‘작은 소풍’과 함께 걸어요∼” (남해군 제공)
[knews25] 남해관광문화재단은 바래길 월 정기걷기 프로그램인 ‘작은 소풍’의 연간 일정을 공개하는 한편 오는 5월 16일 열리는 올해 첫 ‘작은 소풍’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작은 소풍’은 ‘길 위에서 만나는 소소한 행복’ 이라는 주제로 진행되며 이웃과 여행자가 어우러져 일상 속 특별한 활력을 채우는 걷기 프로그램이다.올해 행사는 걷기 좋은 계절을 엄선해 5월부터 11월까지 총 7회에 걸쳐 진행된다.연간 일정은 △5월 16일 본선 3코스 ‘동대만길’△6월 13일 본선 5코스 ‘말발굽길’△9월 19일 본선 8코스 ‘섬노래길’△10월 17일 본선 14코스 ‘이순신호국길’△11월 21일 본선 10코스 ‘앵강다숲길’등이다.계절의 변화에 따라 남해바래길의 다채로운 풍경을 경험할 수 있도록 코스를 안배했다.아울러 주말 정기 행사 외에도, 유아동 및 어린이를 위한 평일 걷기 프로그램도 병행 추진된다.프로그램의 본격적인 시작을 알리는 5월 ‘작은 소풍’행사는 5월 11일까지 선착순 150명을 모집한다.참가를 희망하는 누구나 남해바래길 홈페이지 또는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온라인으로 사전 신청할 수 있다.6월 이후 진행되는 행사의 참가 접수는 매월 행사 3~4주 전 홈페이지를 통해 순차적으로 안내될 예정이다.재단은 참가자들의 이동 편의를 위해 행사 당일 셔틀버스를 운영한다.또한, 각 코스를 완보한 참가자에게는 남해바래길 완보 배지를 인증 기념품으로 증정한다.남해관광문화재단 김용태 대표이사는 “매년 걷기 여행객들에게 꾸준한 사랑을 받아온 ‘작은 소풍’ 이 올해도 다채로운 코스로 찾아왔다”며 “5월 동대만길을 시작으로 11월까지 이어지는 걷기 여행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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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 공공건물 운영 활성화 TF 보고회 개최
남해군 공공건물 운영 활성화 TF 보고회 개최 (남해군 제공)
[knews25] 남해군이 활용도가 낮은 공공건물에 대한 대대적인 운영 점검에 나섰다.단순 시설 유지에서 벗어나, 기능 재편과 민간 참여 확대를 통해 효율성을 높이고 공공투자의 지속가능성을 확보하겠다는 방침이다.남해군은 지난 4월 27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부군수 주재로 ‘공공건물 운영 활성화 TF 보고회’를 개최하고 관내 공공건물 운영 실태를 종합적으로 점검했다.이날 보고회에는 실·국·소장 및 부서장 등 45명이 참석해 국별 주요 시설 운영 현황을 공유하고 개선 방안에 대한 논의를 진행했다.보고회에서는 현재 남해군이 관리 중인 공공건물 총 268개소 중 27개소가 개선 대상 시설로 분류됐으며 군은 이들 시설에 대해 기능 강화, 운영 방식 변경, 시설 폐지 등 유형별 맞춤 대응을 추진할 계획이다.특히 활용도가 낮은 9개 시설에 대해서는 연내 매각·철거 등 폐지 절차에 착수하고 12개 시설은 구체적인 실행계획을 수립해 활성화를 추진한다.나머지 운영 방식 변경 6개 시설에 대해서도 지속적인 점검과 관리체계를 강화할 방침이다.이번 보고회를 통해 남해군은 공모사업 신청 시 건물신축·리모델링 등 시설사업의 경우 사전 적정성 검토회의를 반드시 이행하도록 하는 등 공모사업 신청 단계부터 사전 검토 절차 기준을 강화함으로써 유휴시설 발생 요인을 차단할 계획이다.아울러 활성화가 부진한 공공건물에 대해 민간이 운영하거나 매각할 수 있도록 하는 특별법 제정을 정부에 건의하기로 했다.이는 보조사업 기간 동안 공공건물의 활용이 제한되는 구조적 문제를 개선하기 위한 조치다.남해군 관계자는 “공공건물은 조성보다 운영이 더 중요한 만큼, 앞으로는 지속가능성과 주민 수요를 최우선으로 고려하겠다”며 “유휴시설은 과감히 정비하고 민간과의 협력을 통해 지역 활력을 높이겠다”고 밝혔다.한편 남해군은 하반기 중 2차 TF 보고회를 열어 시설별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후속 조치를 이어갈 계획이다.
2026-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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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서부장애인종합복지관, 둘레문화학교 지캡 밴드 콘서트 ‘마음을 잇는 하모니’ 성료
김해시서부장애인종합복지관, 둘레문화학교 (김해시 제공)
[knews25] 재단법인 김해시복지재단 김해시서부장애인종합복지관은 지난 7일 복지관 강당에서 둘레문화학교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발달장애인 대중음악 ‘지캡 밴드’ 초청 콘서트 “마음을 잇는 하모니”를 성황리에 개최했다.이번 콘서트는 평소 공연 문화를 접하기 어려운 이용자와 지역주민들에게 수준 높은 공연 관람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됐으며 ‘2026년 김해시 찾아가는 아카데미’ 와 연계해 김해시 인재육성과의 지원으로 더욱 풍성하게 진행됐다.공연에는 복지관 이용자 및 지역주민 120여명의 관객이 객석을 가득 메운 가운데, 지캡 밴드는 드럼, 색소폰, 피아노 등 다채로운 악기로 ‘밤이면 밤마다’, ‘나는 반딧불’등 히트곡을 열정적으로 연주했다.여기에 게스트 팀 ‘느티나무’의 무대가 더해져 현장의 열기는 절정에 달했다.공연을 관람한한 이용자는 “복지관에서 이렇게 신나는 밴드 공연을 직접 즐길 수 있어 일상의 스트레스가 모두 풀리는 기분”이라며 소감을 전했다.임주택 대표이사는 “지캡 밴드가 선사한 아름다운 하모니 덕분에 120여명의 주민이 음악으로 하나 되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문화 네트워크를 강화해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소통하고 즐기는 지역 공동체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2026-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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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유2동 자원봉사회 어버이날 기념, 찾아가는 경로행사 개최
장유2동 자원봉사회 어버이날 기념, 찾아가는 경로행사 개최 (김해시 제공)
[knews25] 김해시 장유2동 자원봉사회는 지난 7일 어버이날을 기념해 관내 경로당 25개소를 찾아가 경로행사를 개최했다.이 행사는 지역내 어르신을 공경하는 사회적 분위기와 경로효친 사상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 자원봉사회원 15여명이 참여해 수건 등 효 물품을 마련해 관내 지역 25개소 경로당을 찾아가 공경과 감사의 마음을 담아 안부인사와 함께 어르신들에게 물품을 전달했다.강경호 장유2동장은“행사를 마련한 자원봉사회에 감사드린다”며 “어르신들의 즐겁고 행복한 노후를 위해 이와 같은 행사를 많이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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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군, 청년이 성장하는 함안 만든다…정책위원회 열고 2026년 계획 심의
함안군, ‘청년이 성장하는 함안’ 추진 방향 논의 (함안군 제공)
[knews25] 함안군은 지난 7일 함안청년센터에서 ‘함안군 청년정책위원회 정기회의’를 개최해 2026년 청년정책 시행계획을 심의·의결하고 청년들의 의견을 청취하며 청년정책 추진 방향을 논의했다고 밝혔다.이날 회의에는 위원장인 석욱희 부군수를 비롯해 군의원, 전문가, 청년 활동가, 관계 공무원 등 10여명이 참석했으며 지난해 군에서 추진한 청년정책 사업의 추진 현황과 올해 청년정책 시행계획의 주요 내용을 공유했다.또한 청년들의 의견을 직접 듣는 시간도 마련됐다.참석한 청년 대표 위원들은 지역에서 생활하며 느끼는 어려움과 필요한 정책에 대해 자유롭게 의견을 나눴으며 군은 제시된 의견을 향후 청년정책 추진 과정에 참고할 계획이다.이날 군은 ‘청년이 성장하는 함안 만들기’를 비전으로 2026년 청년정책 시행계획을 수립하고 △일자리 △주거 △복지 및 문화 △참여 등 4개 분야 총 35개 청년 지원사업에 대한 추진계획을 밝혔다.이를 위해 각 분야별로 자립 기반 마련, 정착 안정 강화, 생활 활력 향상, 참여 기회 확대 등을 목표로 약 140억원의 예산을 투입할 예정이다.군은 이날 제시된 의견을 바탕으로 청년정책 추진사항을 점검하고 보다 내실 있고 적극적인 사업 추진을 통해 청년들이 지역에서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석욱희 부군수는 “청년정책은 청년들이 지역에서 꿈을 키우고 정착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는 중요한 정책이다”며 “앞으로도 청년의 삶에 도움이 되는 정책을 발굴하고 청년이 살고 싶은 함안을 만들어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함안군 청년정책위원회는 ‘함안군 청년 기본 조례’에 따라 구성된 심의·자문기구로 청년정책 수립과 추진 과정에서 청년의 목소리를 반영하고 실효성 있는 정책이 마련될 수 있도록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2026-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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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군, 현업근로자 5월 정기안전보건교육 실시
함안군, 현업근로자 5월 정기안전보건교육 실시 (함안군 제공)
[knews25] 함안군은 지난 6일부터 7일까지 이틀간 함안문화예술회관에서 현업근로자 약 600명을 대상으로 산업재해를 예방하고 근로자의 안전 의식을 높이기 위해 정기안전보건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산업안전보건법에 따라 반기별 12시간 이상의 법정교육을 이수해야 하는 현업근로자들을 위해 마련됐다.교육의 실효성과 현장 대응력을 높이기 위해 안전보건교육 전문기관인 (주)온세이프티와 대한산업보건협회 소속 전문 강사를 초빙해 현장 실무 중심의 강의로 진행했다.주요 교육 내용은 △작업 시작 전 점검과 정리정돈의 중요성 △현장 유해·위험작업 사고사례 분석과 예방 대책 △온열질환 예방 관리 수칙 등이다.특히 최근 기온 상승으로 온열질환 발생 우려가 커짐에 따라 ‘물·그늘·휴식·보냉장구·응급조치’의 5대 수칙 준수와 응급 상황 발생 시 대응 요령 등을 자세히 안내해 근로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또한 실제 현장 사고 사례를 시각 자료로 공유하며 근로자 스스로 위험 요인을 인지하고 사전에 차단하는 안전 문화 정착의 필요성을 강조했다.함안군 관계자는 “현장 근로자의 안전과 건강은 군정 운영의 최우선 가치다”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내실 있는 교육을 추진해 안전한 일터를 만들고 온열질환 등 재해 걱정 없는 건강한 함안군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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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박물관, ‘제17회 아라가야 학술회의’ 성황리 개최
함안박물관, ‘제17회 아라가야 학술회의’ 성황리 개최 (함안군 제공)
[knews25] 함안군은 지난 7일 함안박물관 제2전시관에서 ‘제17회 아라가야 학술회의’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학술회의는 아라가야 왕성인 ‘가야리 유적’을 중심으로 백제와 신라의 주요 왕성과의 비교 연구를 진행해 한국 고대 왕성의 구조와 특징을 종합적으로 조명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학술회의에는 학계 전문가와 관계자 130여명이 참석했으며 개회식을 시작으로 △가야리토성 △풍납토성 △몽촌토성 △부소산성 및 공산성 △월성의 주제와 종합토론이 이어졌다.특히 이번 학술회의에서는 가야리 유적의 구조와 축조기법 등에 대해 심층적으로 검토하며 아라가야 왕성지로서의 성격을 집중적으로 논의했다.아울러 백제와 신라 왕성과의 비교로 아라가야 왕성지의 역사적 의미를 한층 구체화하는 계기가 됐다.조근제 함안군수는 “이번 학술회의가 가야리 유적이 찬란한 아라가야의 왕성지임을 더욱 명확히 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며 “이를 바탕으로 함안이 아라가야의 고도로서 위상을 확립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이번 행사는 학계와 지역사회가 함께 소통하며 연구 성과를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으며 아라가야의 역사적 위상과 학술적 가치를 널리 알리는 데 의미를 더했다.또한 향후 아라가야 관련 연구와 문화유산 활용 정책 추진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
2026-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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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2026년 지역혁신선도기업육성’ 신규과제 20개 선정… 국비 126억원 확보
부산광역시 시청 (부산광역시 제공)
[knews25] 부산시는 중소벤처기업부가 추진하는 2026년 지역혁신선도기업육성 사업 신규과제 공모에 부산 중소기업 과제 20개가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지역혁신선도기업육성 사업은 지역 주력산업 분야 중소기업의 기술혁신과 산·학·연 협력 생태계 조성을 통해 지역경제 성장동력을 확보하기 위한 사업이다.시는 이번 선정으로 국비 126억원을 확보했으며 시비 54억원을 포함해 향후 2년간 총 180억원 규모의 연구개발을 지원한다.올해 부산에서는 총 43개 과제를 신청했으며 사전검토와 서면·대면 평가 등을 거쳐 최종 20개 과제가 선정됐다.선정 과제는 중소기업·대학·연구 기관 간 협력을 기반으로 지역 주력산업 공급망과 산업생태계 조성을 지원하는 ‘주력산업 생태계 구축’10개, 성장 잠재력을 보유한 지역기업의 기술혁신 및 연구개발 역량 강화를 지원하는 ‘지역기업 역량강화’10개이다.산업 분야별로는 모빌리티 6개, 소재·부품 9개, 에너지·환경 5개 과제가 선정되어 부산의 주력산업 전반에 걸친 기술개발이 추진될 예정이다.특히 ‘티타늄 적층-탄소 섬유 강화 플라스틱 하이브리드 고압 저장모듈 개발’과제는 중소벤처기업부 우수사례로 선정돼, 수소모빌리티 분야 핵심 저장기술 확보와 지역기업의 기술경쟁력 제고 측면에서 우수성을 인정받았다.또한 ‘액화수소 저장·이송용 극저온 통합 계측 센서 개발’등 액화수소 및 친환경 선박 관련 기술개발 과제도 다수 포함되어 시가 추진 중인 친환경 해양모빌리티와 수소경제 생태계 조성과의 연계 효과가 기대된다.박동석 시 첨단산업국장은 “부산은 조선·해양 기반 산업 경쟁력을 바탕으로 액화수소, 극지운항, 친환경 선박 등 미래 해양모빌리티 분야와 에너지·환경, 소재·부품 분야에서 다수의 기술개발 과제가 선정되는 성과를 거두며 지역 전략산업의 고도화 가능성을 입증했다”며 “이번 선정을 계기로 지역 주력산업의 기술혁신을 가속화하고 미래 신산업 경쟁력 강화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전했다.
2026-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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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15분도시 행복통학로’로 불러주세요” 부산시, 안전통학로 명칭 최종 선정
부산광역시 시청 (부산광역시 제공)
[knews25] 부산시는 ‘15분도시 안전통학로’명칭 공모를 추진한 결과, 최우수작을 15분도시 행복통학로로 최종 선정했다고 밝혔다.공모는 학생 중심의 보행권 확보를 위한 ‘안전통학로 조성 사업’의 명칭을 시민과 함께 짓고자 추진됐으며 지난 3월 23일부터 4월 5일까지 총 2천76건의 시민제안이 접수됐다.‘안전통학로 조성 사업’은 15분도시 부산의 핵심가치인 ‘행복생활권’확보를 위한 전략사업으로 지난 4월 27일 착수한 ‘안전통학로 통합디자인 개발 용역’을 거쳐 안전통학로 특화 디자인을 마련하고 단계적인 학생 중심의 보행권 확보 계획을 수립할 예정이다.시는 접수된 제안들을 바탕으로 1차 내부심사와 2차 심사위원회 심사를 진행해 최우수작으로 ‘15분도시 행복통학로’, 우수작으로 ‘15분 안심통학로’, ‘안심히어로’, ‘아이로15',’15분 아이길‘을 최종 선정했다. 최우수작으로 선정된 15분도시 행복통학로는 15분도시 가치를 담아 안전하고 쾌적한 통학로를 조성하겠다는 의미를 담고 있으며 시는 최우수작을 시민 홍보 및 공감대 확산에 활용할 계획이다. ‘15분도시 행복통학로’는 학교까지 걸어서 15분 안에, 아이들의 안전하고 쾌적한 통학길을 만들겠다는 뜻을 담고 있으며 또한 아이들이 걷는 동안 심리적으로 행복하고 쉼과 배려를 느낄 수 있는 마을길이라는 의미도 담고 있다.아울러 시민 누구나 직관적이고 기억하기 쉽다는 점도 장점으로 꼽혔다.최종 선정된 명칭은 향후 15분도시 안전통학로 홍보와 시민공감대 확산에 활용할 계획이다.성희엽 시 미래혁신부시장은 “학생 통행량이 집중되는 학교 주변 보행권과 안전이 동시에 확보될 수 있도록 단계적인 개선계획을 마련하겠다”며 “시민 참여를 통해 새롭게 지어진 15분도시 행복통학로 또한 많이 불러주시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2026-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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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청 열린도서관, ‘괜찮지 않은 마음을 건네는 시간’ 행사 개최
(부산광역시 제공)
[knews25] 부산시는 오늘과 15일 양일간, ‘부산시청 열린도서관’에서 시민을 대상으로한 성인 인문학 행사 괜찮지 않은 마음을 건네는 시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봄 도서 추천 전시 괜찮아지지 않아도 괜찮은가, 봄과 연계해 기획된 프로그램으로 완벽한 회복을 서두르기보다 현재의 감정을 있는 그대로 바라보고 책과 대화, 글쓰기를 통해 자신의 마음을 천천히 돌아보는 시간으로 마련된다.인문·예술 분야의 전문 진행 자와 대담자가 함께 참여해 책과 대화, 감성 음악, 체험 활동이 어우러진 프로그램으로 운영되며 시민이 자신의 감정을 돌아보고 생각의 폭을 넓히는 공감과 소통의 장이 될 예정이다.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전시 도서를 바탕으로 감정·관계·삶을 이야기하는 대담형 강연 괜찮지 않은 마음을 마주하는 시간과 참여자 자유 대화로 진행된다.이어 오늘의 마음을한 문장 또는 짧은 시로 기록하는 글쓰기 워크숍과 감정을 오브제로 표현하는 체험 프로그램 마음의 문장을 피워내는 시간도 운영될 예정이다.1회차는 문화기획자 박진명 대담자와 함께 그러니 그대 사라지지 말아라를 함께 읽으며 지친 마음에 건네는 위로의 문장을 나누고 삶의 고단함 속에서도 자신을 다정하게 붙잡아 주는 시간을 갖는다.2회차는 방송 프로듀서이자 사진작가 강성규 대담자와 함께 오래된 세계의 농담을 주제로 오래된 이야기와 고전을 통해 오늘의 감정과 고민을 새롭게 바라보며 지금의 삶을 조금 다른 시선으로 돌아보는 시간을 마련할 예정이다.이번 행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도서관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김귀옥 시 청년산학국장은 “누구나 괜찮지 않은 시간을 지나며 살아간다, 이번 행사가 시민들이 잠시 멈춰 서서 책과 대화 속에서 자신의 마음을 돌아보고 서로에게 따뜻한 위로를 건네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도서 추천과 연계한 시민 공감형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6-05-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