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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 ‘자원안보 위기’ 속 대중교통 이용 독려
양산시, ‘자원안보 위기’ 속 대중교통 이용 독려 (양산시 제공)
[knews25] 최근 자원안보 위기 경보 발령으로 에너지 절약 분위기 조성이 시급한 가운데 양산시가 시민들의 대중교통 이용 동참을 독려했다.양산시는 나동연 양산시장이 30일 아침 ‘공공기관 승용차 5부제’를 실천하고 대중교통 이용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해 시내버스를 이용해 출근했다고 밝혔다.이번 행보는 자원 수급 불균형에 따른 에너지 위기 상황에서 공직사회가 먼저 앞장서 에너지 소비를 줄이고 범시민적인 에너지 절약 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해 마련됐다.나 시장은 이날 자택 인근 버스정류장에서 시내버스에 탑승해 출근길 시민들과 자연스럽게 소통하며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했다.특히 출근길에 스마트폰의 카카오맵을 활용해 양산시의 ‘초정밀 버스지도 ’서비스를 직접 시연해 눈길을 끌었다.초정밀 버스지도란?위성항법시스템을 활용해 버스의 실시간 위치를 지도상에서 1초 단위로 확인할 수 있는 서비스로 버스의 이동경로와 속도, 정류장 도착 정보 등을 시각적으로 정확하게 제공한다.양산시 관계자는 “초정밀 버스지도를 활용하면 버스의 현재 위치를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어 불필요한 대기 시간을 획기적으로 줄일 수 있다”며 “스마트한 기술을 접목해 대중교통 이용이 더욱 편리해지는 만큼 많은 시민이 애용해 주시길 바란다”고 강조했다.나동연 양산시장은 “에너지 위기는 우리 모두가 힘을 합쳐 극복해야 할 과제”며 “공공기관의 승용차 5부제 철저 이행은 물론, 시민 여러분께서도 대중교통 이용 등 생활 속 작은 실천에 적극적으로 동참해 주시기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2026-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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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리적인 가격 천가지 즐거움 합천 반값여행 4월 1일 전격 시행
합리적인 가격 천가지 즐거움 합천 반값여행 4월 1일 전격 시행 (합천군 제공)
[knews25] 합천군은 관광객의 여행 경비 부담을 획기적으로 줄여주는 '합천 반값여행'사업을 오는 4월 1일부터 본격 시행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주관한 '2026 지역사랑 휴가지원'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돼 추진하는 사업으로 합천을 방문한 관광객이 지역 내에서 지출한 관광 소비 금액의 50%를 모바일 지역상품권으로 환급받는 방식이다.지원대상은 타지역 거주자로 합천 반값여행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신청 및 승인을 받은 관광객이다.단, 합천군민 및 인접 6개 지역 거주자는 지원대상에서 제외된다.환급규모는 1인 최대 10만원 2인이상 최대 20만원 가족 최대 50만원이며 19세부터 34세까지의 청년층은 최대 14만원까지 환급받을 수 있다.참여를 희망하는 관광객은 합천반값여행 홈페이지를 통해 여행 최소 1일 전까지 사전 신청을 완료해야 하며 제로페이 앱을 설치해 '합천반값여행상품권'을 구매한 뒤 관내 가맹점에서 결제하면 된다.이후 여행 종료 10일 내에 홈페이지를 통해 정산 신청을 하면 된다.정산신청 시에는 지정 관광지 2곳 이상 방문 인증사진과 합천반값여행상품권 가맹점 2곳 이상 이용 영수증을 제출해야 한다.관광객은 합천군 내 가맹점에서 지출한 숙박비, 식음료비, 체험비 등 관광소비 지출만 인정받을 수 있으며 금은방, 유흥주점 등 사업 취지에 맞지 않는 일부 업종은 지원 제외되므로 환급 가능 가맹점 여부를 사전에 확인할 필요가 있다.정산신청 후에는 심사를 거쳐 14일 이내 모바일 지역상품권으로 환급받을 수 있다.단, 본 사업 예산 소진 시 조기 마감될 수 있다.조홍남 관광진흥과장은 "단순히 지나가는 관광이 아닌, 합천의 맛과 멋을 충분히 즐길 수 있도록 반값여행 사업을 준비했다"며 "많은 관광객이 합천에서 소중한 추억을 만들고 실질적인 경제적 혜택도 누리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합천 반값여행'사업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합천군청 홈페이지 공고 또는 합천반값여행 홈페이지 콜센터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26-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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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로컬푸드 복합시설 ‘다락’ 개장식 개최
김해시 로컬푸드 복합시설 ‘다락’ 개장식 개최 (김해시 제공)
[knews25] 김해시는 30일 오후 2시 관동로12번길 7에서 로컬푸드 복합시설 '다락'의 개장식을 개최했다.개장식은 홍태용 시장을 비롯해 도 시의원, 유관기관 생산자단체 관계자, 지역주민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식전공연, 경과보고 테이프 커팅식, 퍼포먼스, 시설 관람 순으로 진행됐다.김해시는 개장 기념으로 오는 4월 2일까지 할인과 사은품 증정 행사를 진행한다.'다락'은 지난 2022년부터 2025년까지 총사업비 82억원을 투입해 부지면적 3500, 연면적 1473, 지상 2층 규모로 건립됐다.생산 가공 소비 교육이 한곳에서 이뤄지는 다목적 복합 공간으로 구성돼 1층 로컬푸드 직매장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8시까지 운영되며 김해지역 174개 농가, 업체에서 생산한 700여 품목의 신선 농산물, 정육, 반찬과 인근 시군과의 협력을 통한 수산물까지 소비자에게 직거래로 선보인다.농산물종합가공센터는 지역 농산물을 활용해 잼, 주스 등을 만드는'습식가공'과 분말 등을 생산하는 '건식가공'시설을 갖췄다.농민들이 직접 부가가치 높은 가공식품을 생산하고 로컬푸드 직매장을 통해 판매까지 가능하도록 지원한다.1, 2층에 마련된 커뮤니티 키친, 교육장에서는 로컬푸드를 활용한 요리교실 등 다양한 식농 교육과 주민 참여 프로그램이 운영된다.김해시 관계자는 "로컬푸드 복합시설 '다락'은 생산자와 소비자가 직접 만나 소통하는 상생의 공간"이라며 "고품질 지역 농산물을 합리적인 가격에 제공해 건강한 먹거리 문화를 확산시키고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겠다"고 말했다.
2026-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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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읍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역량강화 교육 실시
창원특례시, 읍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역량강화 교육 실시 (창원시 제공)
[knews25] 창원특례시는 30일 창원시청 시민홀에서 55개 읍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150여명을 대상으로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위원들의 전문성을 강화하고 역할을 확립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복지사각지대 취약계층 구제를 위한 신용회복 교육과 지역복지 컨트롤타워로서의 리더의 역할이란 주제로 전문 강의가 진행됐다.신용교육은 신용회복위원회 권도형 창원지부장이 강연을 맡아 "채무 위기에서 경제적 재기까지"의 주제로 취약가구 지원과정에 대한 실질적인 정보 제공 역량강화교육은 부산 사상구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인 류승일 부산학장종합사회복지관장을 초대해 타 지역 우수사례 공유를 통한 우리 지역 접목 방안을 심도 있게 다루었다.김남희 사회복지과장은 "읍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의 따뜻한 관심과 노력은 지역사회의 다양한 문제를 해결하고 모두가 함께 꿈꾸는 복지 공동체를 만들어가는 원동력이 될 것"이라며 "이번 교육이 위원들의 전문성을 강화하고 맡은 역할을 수행하는 데 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한편 창원시 읍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55개 읍면동, 980명으로 구성되어 지역 복지 문제 해결을 위해 민 관 협력을 바탕으로 위기가구 발굴, 지역자원 연계를 위한 특화사업 추진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시민들의 복지 체감도 향상에 중추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
2026-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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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시민 평생학습 디자이너 모집
창원특례시, 시민 평생학습 디자이너 모집 (창원시 제공)
[knews25] 창원특례시는 시민과 함께 만드는 평생학습 환경 조성을 위해 2026년 창원시 시민 평생학습 디자이너 를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기존 '평생학습 시민 모니터링단'을 개선해 감시 점검 중심 운영방식에서 벗어나 시민과 센터가 협력하는 참여형 운영체계로 전환하는 데 목적이 있다.이를 통해 '1센터 1특화 프로그램'을 발굴하고 센터 경쟁력을 강화할 계획이다.모집은 3월 30일부터 4월 13일까지이며 평생교육에 관심 있는 만 19세 이상 창원시민이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선발된 26명은 양성과정을 거쳐 디자이너로 위촉되며 6월부터 11월까지 센터 운영 현황 분석 특화 프로그램 기획 설계 시민 의견 수렴 및 홍보 등 운영 지원 역할을 수행한다.특히 이번 사업은 경남대학교 RISE사업단 평생교육지원센터와 협력해 체계적인 양성과정을 운영함으로써 시민의 전문성과 실행력을 동시에 강화할 예정이다.정순길 자치행정국장은 "시민이 직접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참여하는 구조를 통해 지역에 맞는 특화 프로그램을 발굴할 것"이라며 "창원형 평생학습 모델을 구축해 전국으로 확산 가능한 우수 사례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한편 사업 종료 후에는 운영 성과 평가를 통해 향후 평생학습센터 운영 방향 및 정책에 반영할 계획이다.
2026-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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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종량제 봉투 가격 인상 없다"…사재기 불필요
경상남도 진주시 시청 (진주시 제공)
[knews25] 최근 중동 지역의 정세 불안에 따른 원유 기반의 원료 수급이 불확실해지면서 종량제 봉투 가격의 인상과 공급 차질이 우려되고 있는 가운데 진주시는 종량제 봉투 가격 인상 계획이 없으며 현재 공급에도 문제가 없다고 밝혔다.진주시에 따르면 현재 종량제 봉투는 제작할 수 있는 물량을 포함해 3개월 이상 사용이 가능한 충분한 재고를 확보하고 있어 단기간 내 공급 차질 가능성은 낮은 상황이다.실제 일부 지역에서 종량제 봉투의 사전 구매가 급증해 대형마트 등에서 판매 수량 제한이나 일시 품절 사례가 발생하고 있다.그러나 진주시는 공급 부족이 아닌 가격 인상 우려에 따른 '사재기'의 영향으로 전체 공급에는 큰 문제가 없는 것으로 보고 있다.특히 종량제 봉투 판매가격은 원료비보다 수거와 운반 등 폐기물 처리비 등이 주요 비중을 차지하는 구조로 일시적인 원료 가격 변동만으로 가격 인상 요인이 되기 어렵다며 현재 가격 인상 계획은 없다고 밝혔다.현재 10리터 종량제 봉투의 가격 비중은 제작단가는 13% 수준이며 원재료비는 8%에 불과하다.따라서 수거와 운반, 처리비 등 폐기물 처리와 기타 비용이 87%에 달하므로 원재료비 상승이 가격 상승에 큰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는 게 진주시의 설명이다.예시 : 10리터 종량제 봉투 가격구성 구 분 금 액 비 중 설 명 판매단가 300원 100% 소비자판매가격 제작단가 40원 13% 봉투제작 전체비용 원재료비 24원 8% 원료비 폐기물처리비 등 기타 260원 87% 수거 운반 처리비 등 진주시는 시민 불안을 해소하기 위해 시 누리집과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를 비롯해 지역 주요 온라인 커뮤니티 등에 안내문을 게시했으며 판매소 공급 상황도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있다.진주시 관계자는 "현재 종량제 봉투는 3개월 이상 사용 가능한 충분한 재고를 확보하고 있어 공급에는 문제가 없다"라며 "시민 여러분께서는 필요 이상의 과도한 구매를 자제해 주기 바란다"라고 당부했다.진주시는 앞으로도 종량제 봉투의 수급 상황을 지속적으로 점검해 시민 생활에 불편이 발생하지 않도록 안정적인 공급 유지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2026-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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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매도시 대구 수성구 어린이대표단 30명, 거창군 방문 체험활동
자매도시 대구 수성구 어린이대표단 30명, 거창군 방문 체험활동 (거창군 제공)
[knews25] 거창군은 지난 28일 자매도시 대구 수성구 어린이대표단 30명이 거창군을 방문해 뜻깊은 농촌 체험 교류의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거창군과 수성구는 2007년 5월 자매결연을 체결한 이후, 2015년부터 매년 어린이대표단 상호 문화탐방을 이어오며 우정을 나누고 있다.이날 체험활동은 수성구 14개 초등학교에서 모집된 어린이들과 수성구 관계자 등 총 30명이 참여한 가운데 웅양면 곰내미체험마을에서 이루어졌다.인근 농가에서 진행된 딸기수확 체험을 시작으로 피자만들기, 열쇠고리 만들기, 전래놀이 등 다채로운 체험활동을 하며 어린이들은 신나는 하루를 보냈다.체험에 참여한 어린이는 "새로운 친구들과 함께 피자도 만들고 신나게 뛰어놀 수 있어서 정말 재밌었다"며 "다음에 다시 오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군 관계자는 "미래의 주역인 어린이들이 거창에서 쌓은 즐거운 추억이 양 도시 상생 발전의 든든한 밑거름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미래 세대의 우정을 다지는 교류 행사를 이어 가겠다"고 밝혔다.한편 거창군은 올해 거창방문의 해를 맞아 자매도시 간 유대를 강화할 수 있는 초청행사를 지속해서 추진할 계획이다.
2026-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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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제6회 감악산 꽃별여행 교통대책 준비 주민 불편 해소를 위한 예약제와 셔틀버스 운행
거창군 제6회 감악산 꽃별여행 교통대책 준비 주민 불편 해소를 위한 예약제와 셔틀버스 운행 (거창군 제공)
[knews25] 거창군은 '제6회 감악산 꽃별여행'행사 기간 별바람언덕 일원의 교통 혼잡을 줄이고 군민과 관광객의 안전한 이동을 돕기 위한 교통 대책을 수립했다.매년 9월 중순 ~ 10월 중순 별바람언덕의 아스타 국화가 개화하는 약 한 달 동안 거창군에는 인구 6만명의 5배가 넘는 30만명 이상의 관광객이 찾고 있으며 이로 인해 과잉관광에 따른 고질적 교통 체증으로 지역주민들의 불편이 매년 반복되어 왔다.과잉관광은 관광지의 수용 한계를 넘어 관광객이 몰리면서 주민 삶과 환경에 부정적인 영향을 주는 현상으로 통상 입장료 예약제 분산형 관광 등 '수용량 조절'과 '분산'이 대응책으로 제시된다.이에 거창군은 방문 차량 총량을 제한하는 사전예약제를 운영하고 첨단산업단지에 임시 주차장을 설치해 별바람언덕까지 셔틀버스를 운행한다.행사는 9월 18일부터 10월 11일까지 24일간 진행될 예정이며 행사 시작 60일 전 인터넷 예약을 실시할 계획이다.차량 출입은 오전 7시부터 오후 4시까지 3시간 간격으로 하루 4회 운영하며 회당 승용차 300대와 1일 관광버스 50대를 예약받아 방문 차량 총량을 제한한다.예약 시 승용차는 6000원, 대형차는 1만원의 입장료를 지불하며 예약자는 포토카드 입장권을 배송받아 지정한 방문일에 포토카드의 QR을 확인해 입장을 할 수 있다.예약하지 못한 관광객은 거창 첨단산업단지에 설치될 임시 주차장에 차를 주차하고 셔틀버스를 이용해 별바람언덕을 방문할 수 있다.셔틀버스 이용객은 1인 3000의 이용료를 지불해야 하며 거창군민은 면제된다.행사장은 오전 7시에 개방해 오후 7시에 마감하고 이후에는 입장을 통제해 야간시간 무질서와 다음 날 오전 정체를 미리 예방할 계획이며 주요 요소별 안내표지와 현장 통제 요원을 배치해 교통흐름을 원활하게 유도할 계획이다.거창군 관계자는 "행사 기간 교통 혼잡을 최소화하고 군민과 관광객이 안전하게 별바람언덕을 방문할 수 있도록 셔틀버스 운영과 교통 통제에 만전을 기하겠다"며 "원활한 운영을 위해 방문객 여러분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2026-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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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 제10회 경상남도축구협회장기 동호인 축구대회 성황리 개최
통영시, 제10회 경상남도축구협회장기 동호인 축구대회 성황리 개최 (통영시 제공)
[knews25] 통영시는 제10회 경상남도축구협회장기 동호인 축구대회를 지난 28일부터 29일까지 산양스포츠파크 및 용남 평림생활체육공원에서 개최했다.올해로 10회째를 맞이하는 이번 대회는 경남 도내 18개 시 군에서 78개 팀, 2000여명의 동호인이 참가하며 뜨거운 열기 속에 치러졌다.참가자들은 그라운드 위에서 실력을 겨루는 동시에 지역 동호인 간 끈끈한 유대를 다졌다.대회는 청년부 장년부 노장부 실버부 황금부 여성부 총 6개 부문으로 나눠 진행됐으며 청년부 김해2030 장년부 통영시40대대표, 창녕40 노장부 김해50, 함안군함안50 실버부 창원시60유나이티드, 산청60FC 황금부 창원시골드축구동우회, 김해시김해70 여성부 통영시여성축구단이 각각 우승트로피를 들어올렸다.백찬문 경상남도축구협회장은 "10회를 맞이한 본 대회가 경남 도내 동호인 축구의 가장 큰 축제로 자리매김했다을 자랑스럽게 생각한다"며"앞으로도 모든 도민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축구 문화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천영기 통영시장은"통영시는 시민 누구나 축구를 즐길 수 있도록 꾸준히 축구 인프라를 확충해 왔으며 이제 문화와 예술, 관광도시를 넘어 스포츠 메카로서의 위상까지 더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통영시는 우수한 스포츠 대회 유치와 인프라 투자를 꾸준히 이어가 경남 최고의 스포츠 관광도시로 발전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6-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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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외합천향우회 고문 류석문, 고향사랑기부금 100만원 기탁
재외합천향우회 고문 류석문, 고향사랑기부금 100만원 기탁 (합천군 제공)
[knews25] 합천군은 재외합천향우연합회 고문 류석문 씨가 2026년 재외합천향우회 정기총회에서 고향사랑기부금 100만원을 기탁했다고 30일 밝혔다.이번 기탁은 정기총회를 계기로 고향에 대한 애정을 실천한 것으로 출향인의 지속적인 참여가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에 힘을 보태고 있다.류석문 고문은 매년 꾸준한 기부를 이어오며 지역사회에 귀감이 되고 있다.특히 2025년에는 재외향우 고향명산 등반대회 중 초계대공원에서 (사)합천군교육발전위원회를 통해 교육발전기금 500만원을 기탁했으며 현재까지 누적 7600만원의 교육발전기금을 전달하며 지역 인재 양성과 교육환경 개선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이처럼 장기간에 걸친 지속적인 나눔 실천은 출향인의 모범 사례로 평가받으며 고향사랑기부제 참여 확산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다.김윤철 합천군수는 "정기총회를 통해 고향을 잊지 않고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류석문 고문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출향인들의 소중한 마음이 지역 발전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고향사랑기부제를 더욱 활성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고향사랑기부제는 합천군에 주소지를 두지 않은 개인이 합천군에 연간 2000만원 이하의 금액을 기부할 수 있으며 세액공제와 함께 30% 상당의 답례품을 제공받는 제도다.또한, 합천군은 기부자에게 합천 애향인증을 발급해 군이 운영하는 시설의 입장료 사용료를 무료 또는 할인 혜택으로 제공하고 있다.기부금은 온라인으로는 '고향사랑e음'홈페이지 및 민간플랫폼을 통해 납부할 수 있고 오프라인으로는 전국 모든 농협 창구에서 납부할 수 있다.
2026-03-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