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합천군, 재가 치매 어르신 대상 ‘효 꾸러미’지원
합천군, 재가 치매 어르신 대상 ‘효 꾸러미’지원 (합천군 제공)
[knews25] 합천군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8일부터 15일까지 돌봄 사각지대에 놓인 취약 계층 치매 어르신 90명에게 ‘효꾸러미’를 지원한다고 밝혔다.이번 ‘효꾸러미’는 지역 내 돌봄이 취약한 재가 치매 어르신들의 정서적 안정과 생활 지원을 위해 마련된 것으로 치매안심센터 맞춤형사례관리팀이 직접 대상자 가정을 방문해 물품을 전달하고 안부를 살피는 방식으로 운영된다.이를 통해 어르신 개개인에 대한 맞춤형 돌봄서비스를 한층 강화할 계획이다.아울러 어르신들의 △영양상태 점검 △복약 지도 △인지기능 훈련 △가정 내 안전 점검과 함께 안전사고 예방 교육도 병행해 맞춤형 돌봄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합천군치매안심센터는 맞춤형사례관리팀을 중심으로 치매 관련 지원 서비스와 교육을 제공하는 한편 지역사회 자원 연계를 통해 재가 치매 환자의 신체적, 심리적, 사회적, 환경적 요구를 파악하고 이에 따른 문제에 통합적으로 대응하고 있다.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효꾸러미 지원을 통해 소화기능 저하와 불규칙한 식습관으로 영양 개선이 필요한 재가 치매 어르신들의 건강 증진에 도움이 되기를바란다”며 “앞으로도 치매 어르신과 가족들의 정서적, 경제적 지원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적극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5-07
-
거창군 주상면, 봄철 찾아가는 산불예방 캠페인 실시
거창군 주상면, 봄철 찾아가는 산불예방 캠페인 실시 (거창군 제공)
[knews25] 거창군 주상면은 지난 6일 봄철 건조한 날씨와 강풍으로 인해 산불 위험이 높아지는 가운데, 거창 주상기도원에서 산불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번 캠페인은 거창 주상기도원 사경회에 참석한 신도와 가족 등 300여명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기도원이 산림 연접지에 위치해 산불 발생 위험이 높은 만큼 산불 예방에 대한 경각심 고취와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마련됐다.특히 산림 인접지역 내 화기 사용 금지와 담배꽁초 무단 투기 금지, 산불 발생 시 신고 요령 등을 집중 홍보했으며 산불 예방수칙 준수를 당부하는 한편 홍보책자 배부와 현장 계도 활동도 실시했다.박승진 주상면장은 “봄철은 건조한 날씨와 강풍으로 작은 불씨도 대형 산불로 이어질 수 있는 매우 위험한 시기”며 “산림 인접지역에서는 화기 취급에 각별히 주의하고 산불 예방에 적극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5-07
-
거창군 주상면, 제54회 어버이날 맞아 효행상 전수
거창군 주상면, 제54회 어버이날 맞아 효행상 전수 (거창군 제공)
[knews25] 거창군 주상면은 지난 6일 제54회 어버이날을 맞아 효행실천 유공자에게 거창군수 표창을 전수했다고 밝혔다.이날 효행상 전수는 거창군이 제54회 어버이날을 맞아, 효행 문화 확산과 경로효친 사상을 고취하기 위한 것으로 임실마을 정인숙 씨가 효행자로 선정됐다.효행상을 받은 정 씨는 양가 부모님을 사랑과 정성으로 극진히 모시며 효행의 모범이 되고 있을 뿐만 아니라, 이웃과 지역사회를 위한 다양한 봉사활동에도 꾸준히 참여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정인숙 씨는 “부모님께 당연히 해야 할 일을 했을 뿐인데 이렇게 상을 받게 되어 영광”이라며 “앞으로도 부모님뿐만 아니라 이웃 어르신들에게 존경과 사랑으로 잘 보살피며 섬기겠다”고 말했다.박승진 주상면장은 “부모님께 헌신과 희생으로 효행상 수상을 진심으로 축하드린다”며 “앞으로도 어르신에 대한 공경과 섬김의 효 문화의 지속적인 발전에 앞장서 달라”고 말했다.
2026-05-07
-
창원시립교향악단 제374회 정기연주회 개최
창원시립교향악단 제374회 정기연주회 개최 (창원시 제공)
[knews25] 창원시립교향악단은 오는 2026년 5월 19일 오후 7시 30분, 창원 성산아트홀 대극장에서 제374회 정기연주회를 개최한다.이번 무대는 세계 클래식계의 ‘라이징 스타’로 확고히 자리 잡은 피아니스트 예수아와의 협연으로 펼쳐진다.이번 공연의 주인공인 피아니스트 예수아는 15세의 나이에 러시아 영 차이코프스키 국제콩쿠르 피아노 부문에서 심사위원 만장일치 호평을 받으며 한국인 최초로 우승을 차지해 세계를 놀라게 했으며 아르투르 루빈스타인 국제 영아티스트 콩쿠르 우승 및 위촉 작품 최고 연주자상 석권, 서울국제음악콩쿠르와 클리블랜드 국제콩쿠르 입상 등 주요 국제 무대를 휩쓸며 독보적인 커리어를 쌓아왔다.연주회의 시작은 시마노프스키 교향곡 제1번으로이 곡은 후기 낭만주의 양식을 띠며 매우 조밀하고 복잡한 오케스트레이션과 반음계적 화성이 특징이다.피아니스트 예수아와 진행하는 2부는 연주곡은 라흐마니노프의 ‘피아노 협주곡 제3번’ 으로 피아니스트에게 초인적인 기교와 폭발적인 지구력을 요구하는 대작이다.김건 상임지휘자의 섬세하고 정교한 리딩으로 피아니스트의 화려한 타건을 뒷받침하며 완벽한 음악적 호흡을 보여줄 예정이다.공연은 무료로 진행되며 인터넷 예약은 2026년 5월 8일 오전 10시부터 창원시립예술단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다.공연 관련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 또는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2026-05-07
-
거창군, 영유아부터 초등학생까지 ‘ 과일간식 지원 체계’ 구축
거창군, 영유아부터 초등학생까지 ‘ 과일간식 지원 체계’ 구축 (거창군 제공)
[knews25] 거창군은 올해 유치원 과일간식 지원사업을 신규 추진해 어린이집, 유치원, 초등학교로 이어지는 과일간식 지원 체계를 구축한다고 7일 밝혔다.유치원 과일간식 지원사업은 2026년 신규사업으로 군비 100%를 투입해 관내 유치원 15개소 380여명의 원아에게 신선한 과일간식을 제공하는 사업이다.사업비는 2280만원이며 5월 8일 첫 공급을 시작으로 컵 과일 형태로 주 1회, 연 30회 내외 제공될 예정이다.군은 2023년부터 먹거리통합지원센터를 통해 어린이집 과일간식 지원사업을 추진해 왔다.여기에 올해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한 어린이 과일간식 지원사업이 2022년 종료 이후 다시 시작 됨에 따라, 상대적으로 지원 대상에서 제외됐던 유치원에도 과일간식을 제공하기 위해 군비 100% 신규사업을 마련했다.이에 따라 거창군은 어린이집 23개소 730여명, 유치원 15개소 380여명, 초등학교 17개교 750여명 등 총 55개소 1860여명을 대상으로 과일간식을 지원하게 됐다.전체 사업비는 어린이집 6480만원, 유치원 2280만원, 초등학교 3000만원 등 총 1억 1760만원이다.초등학교를 대상으로 추진하는 어린이 과일간식 지원사업은 지난 4월부터 매주 금요일 관내 초등학교에 컵 과일 형태로 공급되고 있으며 초등 돌봄·교육 참여 학생 750여명에게 주 1회, 연 30회 내외로 제공될 예정이다.공급 품목은 사과, 딸기, 샤인 머스캣, 토마토, 수박 등 거창군에서 생산되는 과일과 과채류를 중심으로 구성된다.군은 계절별 수급 상황과 품질, 원아·학생 선호도 등을 고려해 거창산 과일을 우선 활용하고 필요시 도내산 과일과 과채류도 함께 제공할 계획이다.이번 사업은 성장기 어린이들이 신선한 과일을 정기적으로 접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건강한 식습관 형성을 돕고 지역에서 생산되는 우수 농산물의 소비 기반을 확대하는 데 목적이 있다.특히 어린이집에서 유치원, 초등학교로 이어지는 성장 단계별 지원 체계를 마련 함으로써 지역 어린이 먹거리 복지가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이창진 미래농업과장은 “이번 유치원 과일간식 지원사업은 어린이집과 초등학교 중심으로 추진되던 과일간식 지원을 유치원까지 확대해 성장 단계별 먹거리 지원 체계를 갖추는 데 의미가 있다”며 “지역 어린이들이 신선하고 안전한 과일을 정기적으로 접하며 건강한 식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사업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5-07
-
함양군 지곡면-남원시 덕과면 자매결연 교류 행사로 우호 다져
함양군 지곡면-남원시 덕과면 자매결연 교류 행사로 우호 다져 (함양군 제공)
[knews25] 함양군 지곡면은 지난 4월 30일 자매결연지인 전북 남원시 덕과면을 방문해 교류 행사를 갖고 양 지역 간 우호와 협력을 다졌다.이번 행사는 2023년 자매결연 체결 이후 이어지고 있는 상호 교류 활동의 하나로 마련됐다.지곡면에서는 박윤분 면장과 기관·단체장 등 10여명이 참석했으며 덕과면에서도 박종만 면장과 이장단, 기관·단체장 등이 함께해 교류와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양 지역은 이날 건전한 기부문화 조성과 지역 간 상생발전을 위한 고향사랑기부제 상호 기부 협약을 체결하며 협력 의지를 다시 한번 다졌다.이어 덕과초등학교를 방문해 교육 현장을 둘러보고 남원시 광한루원과 요천변 일원에서 열린 ‘제96회 남원 춘향제’행사장을 찾아 글로벌 시니어춘향 선발대회 등을 관람하며 지역 문화와 관광 활성화 방안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박윤분 지곡면장은 “덕과면과의 지속적인 교류를 통해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고 상생 발전의 기반을 다지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교류 활동을 통해 양 지역 간 우호 협력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5-07
-
함양군, 노인요양시설 집중안전점검 실시
함양군, 노인요양시설 집중안전점검 실시 (함양군 제공)
[knews25] 함양군은 ‘2026년 집중안전점검’ 기간을 맞아 6일 노인요양시설을 방문해 안전점검을 실시했다.‘집중안전점검’은 재난 및 사고 발생 우려가 있거나 국민적 관심이 높은 시설물에 대해 집중적인 안전점검을 통해 위험 요인을 사전에 발굴·해소하고 국민의 안전의식을 높이는 사전 예방 활동이다.이날 점검은 양상호 함양 부군수를 비롯한 군 관계 공무원과 분야별 민간 전문가 등 10여명이 참여해 노인요양시설의 안전성과 관련법 준수 여부를 점검했다.특히 이번 점검에는 안전보안관이 함께 참여해 민·관이 협력하는 방식으로 점검의 실효성을 높였다.안전보안관은 관 주도의 단속과 점검에서 발생할 수 있는 인력, 및 시간적 한계를 보완하고 국민 주도형 신고·점검을 활성화하는 등 안전관리 활동에 적극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양상호 부군수는 “군에서는 앞으로도 재난과 사고 예방을 최우선 과제로 삼아, 체계적이고 지속적인 안전 점검을 통해 군민 안전을 확보해 나가겠다”고 전했다.함양군은 이번 점검결과를 바탕으로 위험 요소에 대한 보완과 개선 조치를 신속히 이행할 방침이다.
2026-05-07
-
함양 병곡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효드림 나눔’ 실천
함양 병곡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효드림 나눔’ 실천 (함양군 제공)
[knews25] 함양군 병곡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5월 6일 가정의 달을 맞아 관내 홀로 계신 어르신 20가구를 대상으로 ‘효드림 나눔’ 사업을 펼쳤다.이번 사업은 가족과 떨어져 홀로 생활하며 자칫 소외되기 쉬운 어르신들에게 공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지역사회의 따뜻한 정을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협의체 위원들은 어르신 댁을 일일이 방문해 카네이션 꽃바구니와 함께 롤케이크를 전달하며 따뜻한 안부를 살폈다.박정영 민간위원장은 “어버이날을 맞아 지역 어르신들이 소외되지 않고 따뜻한 하루를 보내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작은 정성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을 세심하게 살피고 효 나눔 문화가 확산할 수 있도록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마외철 병곡면장은 “가정의 달을 맞아 이웃 사랑을 실천해 주신 위원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협력해 촘촘한 복지 안전망을 구축하고 어르신들이 살기 좋은 따뜻한 병곡면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5-07
-
함안군, 우기 전 산림재해복구사업 완료
함안군, 우기 전 산림재해복구사업 완료 (함안군 제공)
[knews25] 함안군은 지난 6일 칠북덕남지구 준공검사를 끝으로 지난해 국지성 집중호우로 피해를 본 산림피해지 4개 지구의 산림재해 복구사업을 우기 전 완료했다고 밝혔다.군은 집중호우 피해 이후 철저한 현장조사와 토지 소유자와의 상담으로 기슭막이 시공, 식생토낭 쌓기, 큰돌쌓기 등 현장에 가장 적합한 공사 종류를 도입해 계류를 정비하고 비탈면을 안정화했다.특히 식생토낭 공법으로 산림 지형 구조적 안정성을 확보함과 동시에 사면녹화를 복원해 친환경 생태 복원에 초점을 뒀다.재해복구사업 마무리와 함께 산사태 예방 대응체계도 강화했다.군은 여름철 우기에 대비해 선제적으로 진행한 산림재난대응단의 산사태취약지역 사전 안전점검을 마무리하고 있다.또한 산사태취약지역 거주민 현황과 연락 체계를 정비하고 대피취약계층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한 대피조력자 지정과 비상연락망 최신화 작업을 완료했다고 강조했다.군 산림녹지과 관계자는 “재해는 예방이 가장 중요한 만큼 선제적인 현장관리로 주민 안전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군민의 인명피해와 재산 피해를 최소화하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05-07
-
함안군, ‘꽃양귀비 붉은 물결’ 악양둑방 봄꽃 경관단지 운영
함안군, ‘꽃양귀비 붉은 물결’ 악양둑방 봄꽃 경관단지 운영 (함안군 제공)
[knews25] 함안군은 붉은 꽃양귀비가 장관을 이루는 ‘악양둑방 봄꽃 경관단지’를 오는 5월 9일부터 5월 25일까지 17일간 운영한다고 밝혔다.함안군 법수면 윤외리 일원에 위치한 악양둑방 봄꽃 경관단지는 왕복 7.2km에 달하는 탁 트인 둑길과 13ha 규모의 광활한 둔치로 조성돼 있다.매년 봄이면 선홍빛의 꽃양귀비와 눈꽃처럼 섬세한 흰 안개초가 어우러져 한 폭의 수채화 같은 풍경을 자아낸다.특히 악양둑방길은 남녀노소 누구나 걷기 좋은 평탄한 산책로로 조성돼 있어 가족 단위 나들이객과 연인들의 데이트 장소로 큰 인기를 끌고 있다.방문객들은 끝없이 펼쳐진 꽃길을 따라 산책을 즐기고 곳곳에 마련된 사진 촬영 구역에서 특별한 봄날의 추억을 만들 수 있다.또한, 봄꽃단지 운영 기간에는 함안군과 법수면 악양마을에서 직접 생산한 농특산물을 판매하는 ‘특산물 직거래 장터’도 함께 열린다.방문객들은 수려한 농촌 경관을 감상하며 ‘보는 즐거움’을 누리고 지역의 신선하고 건강한 먹거리를 맛보며 ‘먹는 즐거움’까지 함께 누릴 수 있다.함안군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아름다운 봄꽃들이 만발한 악양둑방에서 일상의 지친 마음을 위로받고 가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계절별 특색 있는 경관단지를 지속적으로 가꿔 군민과 관광객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하고 나아가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5-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