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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 2026년 일자리대책 세부계획 공시
경상남도 통영시 시청 (통영시 제공)
[knews25] 통영시는 지역의 특성을 반영한 미래 성장 동력을 확보하고 민생 경제를 살리기 위한 ‘2026년도 일자리대책 연차별 세부계획’을 수립해 공시했다고 30일 밝혔다.시는 올해 고용률 66.6% 달성과 일자리 9268개 창출을 목표로 설정했으며 일자리 부분은 전년도 목표 7226개 보다 2042개 확대했다.목표 달성을 위해 시에서는 산업 복합 관광단지 활용 지속 가능한 일자리 창출 사회적 가치 선순환 생태계 조성 고용안정을 위한 맞춤형 일자리 지원 미래형 인재 양성 지원, 4대 전략을 중심으로 17개 세부 실천과제를 마련해 지속가능한 일자리 창출에 총력을 기울인다.이번에 공시된 ‘2026년도 일자리대책 연차별 세부계획’의 전체 내용은 통영시 홈페이지 및 고용노동부 지역고용정보 네트워크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시 관계자는 “우리 지역의 강점을 살린 일자리 모델을 계속해서 창출해 나갈 예정이며 청년들이 머물고 싶고 일하고 싶은 양질의 일자리 생태계를 조성하는 데 집중하겠다”고 말했다.한편 통영시는 저출산, 청년인구 유출 심화, 초고령화 사회, 제조업 부진에 따라 산업구조가 급격하게 바뀌고 있는 상황으로 2026년에는 취업취약계층을 위한 맞춤형 일자리를 확대하고 청년 인구 유입을 위한 청년 일자리 정책을 중점적으로 펼쳐나갈 예정이다.
2026-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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벚나무 아래 피어난 "통영 고향사랑의 꽃"
벚나무 아래 피어난 "통영 고향사랑의 꽃" (통영시 제공)
[knews25] ‘관심 기부자’ 제도 도입 및 고향사랑 버스킹 실시 통영시는 지난 27일 제64회 진해군항제 행사장인 여좌천 일원에서 고향사랑기부제 부스를 운영하며 방문객을 대상으로 집중 홍보를 펼쳤다.시는 전단지 배부 및 다양한 이벤트 등 홍보 활동을 통해 만개한 벚꽃에 지지 않을 만큼 통영에 대한 고향사랑을 꽃피웠다.홍보 부스에는 멸치와 미역 등 건어물 세트, 톳 비트 바질 누들과 시금치 국수, 나전칠기 명함집과 수저, 누비 가방과 지갑, 동백이 인형 등 통영시의 특색을 담은 답례품이 전시돼 방문객의 눈길을 끌었다.시는 전시에 그치지 않고 현장 기부자를 대상으로 시금치 국수 세트 또는 햅쌀 귀리 누룽지 추가 증정 이벤트도 진행해 통영의 답례품을 바로 맛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또한 시는 최초로 ‘관심 기부자’ 제도를 도입해 고향사랑기부 이벤트와 답례품 등 소식을 받아볼 연락처를 남긴 방문객에게 멸치 오란다를 증정하고 담당 공무원의 재능기부를 활용한 고향사랑 버스킹을 실시해 눈과 귀, 입을 즐겁게 하는 이벤트를 동시에 진행하며 통영시 고향사랑기부제를 널리 알렸다.천영기 통영시장은 “이번 홍보를 통해 전국에서 수많은 관광객이 방문하는 축제에서 통영시의 우수한 답례품을 선보이고 고향사랑 기부에 대한 전국민적 관심을 제고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발로 뛰는 현장 홍보와 기금 모금 및 운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한편 통영시는 고향사랑기금을 활용해 ‘유소년 축구단 운영비 지원’, ‘지역아동센터 간식비 지원’등 아동과 청소년의 육성 보호를 위한 사업을 매년 실시하고 있으며 ‘태양광 우편함 안심 골목길 조성’, ‘경로당 에어컨 청소 지원’등 사회적 취약계층과 주민의 복리 증진을 위한 사업도 지속적으로 발굴 및 추진하고 있다.
2026-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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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 도서지역 새싹들과 함께하는 건강교실 운영
통영시, 도서지역 새싹들과 함께하는 건강교실 운영 (통영시 제공)
[knews25] 통영시 보건소는 의료 접근성이 상대적으로 낮은 도서지역 아동을 대상으로 건강관리 기회를 확대하고 실천 중심 교육을 통해 올바른 건강행태를 유도하고자 도서지역 새싹들과 함께하는 건강교실 을 운영한다고 30일 밝혔다.이번 건강교실은 지난 24일을 시작으로 약 2개월 간 총 10회에 걸쳐 진행되며 도서지역 초등학교 3개교 아동을 대상으로 운영된다.프로그램은 아동기 영양관리 K-pop댄스 신체활동 흡연 예방교육 구강 건강관리 등 주요 건강영역을 중심으로 구성됐다.덜 짜게 덜 달게 먹기, 올바른 구강관리 방법 등 실생활과 밀접한 내용을 중심으로 교육을 진행해 아동들이 일상에서 실천 가능한 건강관리 방법을 익힐 수 있도록 했다.특히 K-pop댄스 수업은 최신 유행곡에 맞춰 춤을 배우는 활동으로 지난해 운영 시 아동들이 손꼽아 기다릴 만큼 높은 호응을 얻은 프로그램이다.이번 건강교실 운영을 통해 도서지역 아동의 건강행태 개선 기반을 마련하고 건강수준 격차 완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차현수 보건소장은 “아동기의 건강습관은 평생 건강에 중요한 영향을 미치는 만큼, 지역 여건을 고려한 체계적인 교육이 필요하다”며 “앞으로도 도서지역 아동의 건강관리 기회를 확대하고 건강한 성장 기반을 강화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6-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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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지역 의료 협력 체계 강화 업무협약 체결
창원특례시, 지역 의료 협력 체계 강화 업무협약 체결 (창원시 제공)
[knews25] 창원특례시는 30일 시청 접견실에서 지역 의료 협력 체계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창원한마음병원, 창원파티마병원과 중증응급환자와 심 뇌혈관환자 수용 곤란 문제를 해소하기 위한 업무협약식을 추진했다.협약식에는 장금용 창원시장 권한대행을 비롯해 이상기 창원소방본부장, 오재연 창원보건소장, 손대곤 창원파티마병원 의무원장, 김기환 창원한마음병원 의무원장 등 10여명이 참석했으며 향후 응급 상황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이 가능하도록 협력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협약의 주요 내용으로는 소방과 병원 간의 실시간 정보 공유 체계를 구축해, 응급 상황 발생 시 현장에서 신속하게 환자의 상태를 파악하고 적절한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하는 내용이다.시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지속적인 협력 관계를 유지해 시민들에게 보다 안전하고 신뢰할 수 있는 응급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장금용 창원특례시장 권한대행은 "이번 협력 체계 구축을 통해 지역 내 응급 상황 발생 시 의료 서비스가 원활하게 제공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면서 "시민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는 행정으로 시민들의 신뢰를 얻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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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회 통합풋살대회’ 성황리 개최
‘제1회 통합풋살대회’ 성황리 개최 (통영시 제공)
[knews25] 장애인공동생활가정 에브라임에서 지난 28일 통영시 미수해양공원 풋살경기장에서 장애인 비장애인 청소년이 함께 어울리며 스포츠를 통한 통합과 화합을 체험하는 ‘제1회 통합풋살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이번 대회는 청소년과 발달장애인, 비장애인이 장애인 인식개선과 서로 간의 소통과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참여모집 3일만에 마감이 될 만큼 호응도가 높았다.거제와 사천의 장애인 기관 단체에서는 30명이 본행사에 참여해 오프닝 경기로 대회시작을 알렸다.또한 여러 지역기관이 후원에 참여해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행사로 의미를 더했으며 행사 소식을 접한 경남의 다른 기관과 단체들 역시 향후 참여 의사를 밝히며 통합스포츠 프로그램에 대한 수요와 기대가 큰 것으로 나타났다.김진 에브라임 시설장은 “함께 뛰고 웃고 응원하는 이 시간이 진정한 통합의 의미를 보여 줬다”며“이번대회가 일회성에 그치지 않고 앞으로 더욱 확대 발전되기를 바라며 이번 통합풋살대회는 통영을 넘어 경남권 통합스포츠 문화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통영시 관계자는 “이번 통합풋살대회는 장애인 비장애인 청소년이 함께 어울리며 서로를 이해하고 존중하는 매우 뜻깊은 자리”며 “스포츠를 매개로 차이를 넘어 하나 되는 경험이 지역사회 전반에 긍정적인 변화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한편 에브라임그룹홈은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어우러져 운동할 수 있도록 ‘한산FC’라는 통합 축구팀을 4년째 운영하고 있으며 통영 청년, 청소년 회원 45명이 활동하고 있다.후원기관 및 단체 경남장애인공동생활가정협의회, 경남아동 청소년그룹홈협의회, L하우시스 에스온상재,샌드퐁당, 봉평동주민자치위원회, 인잉글리쉬, 진명이앤지, 통영축산농협본점, 통영축산농협도남지점, 상상놀이터, 행복한집, 놀이애협동조합, 통영고려병원, 연스테이, 통영이랑,성광직업재활원, YWCA
2026-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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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 읍면동 사례관리담당자 역량강화교육 개최
통영시, 읍면동 사례관리담당자 역량강화교육 개최 (통영시 제공)
[knews25] 통영시는 지난 27일 통영시청 제2청사 회의실에서 읍면동 사례관리담당자 30여명을 대상으로 ‘2026년 읍면동 사례관리담당자 역량강화교육’을 실시했다.통영시 생활복지과 희망복지지원단에서 주관한 이번 교육은 사례관리 업무 수행에 필요한 기본과정을 점검하고 실무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사례관리 기본과정 이해, 실천사례 공유, 긴급복지지원사업 교육 등으로 진행됐다.특히 기본과정을 체계적으로 정리하고 다양한 사례를 바탕으로 현장의 애로사항과 경험을 나누며 실질적인 업무 수행에 도움이 되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교육에 참여한 담당자들은 “기존 내용을 한층 체계적으로 이해할 수 있었고 실제 사례 중심의 설명이 더해져 업무 수행에 많은 도움이 됐다”고 전했다.시 관계자는 “복지서비스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서는 담당자들의 전문성과 현장 대응 역량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사례관리의 전문성을 강화하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복지서비스 제공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2026-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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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야간경관조명 단축운영…자원안보위기 대응
진주시, 야간경관조명 단축운영…자원안보위기 대응 (진주시 제공)
[knews25] 진주시는 자원 안보 위기의 '주의 단계'발령에 따라 공공부문의 에너지절약에 선제적으로 나서기 위해 야간 경관조명에 대한 단축 운영을 30일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이번 조치는 중앙부처의 지침과는 별도로 자원 안보 위기와 에너지절약을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것으로 자원 안보 위기의 단계별 세부 대응계획도 선제적으로 수립해 추진할 계획이다.우선 자원 안보 위기 상황이 '주의 단계'임에 따라 일몰 후부터 오후 11시까지로 운영해 오던 야간 경관조명을 단축한다.따라서 주민들의 보행 환경에 지장을 주는 곳을 제외한 경관조명 시설에 대한 운영 시간을 일몰부터 오후 9시까지로 기존 대비 2시간 단축하고 조도를 조절해 운영할 예정이다.만약 상황이 악화해 '경계 단계'가 발령되면, 야간 경관조명의 운영을 전면 중지하고 '심각 단계'발효 시에는 야간 경관조명 운영 중단과 함께 가로등도 격등으로 운영할 계획이다.다만 시민의 안전을 고려해 판문천, 나불천, 나래교, 문산천, 충무공동의 보행교 등 5곳과 보안등과 터널 조명은 정상 운영할 방침이다.시는 향후 에너지절약 실천 사항에 대해 시민 홍보를 강화하고 관련 부서와 유관기관과 협조 체계를 구축해 실효성을 높일 계획이다.아울러 단축 운영과 운영 중단에 대비한 시설물 사전 점검과 안전 조치도 병행 추진한다.시 관계자는 "이번 조치는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면서도 국제 정세로 인한 대내외적인 어려움을 감안해 에너지 절감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한 것"이라며 "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를 당부드린다"라고 밝혔다.
2026-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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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찾는 약수터, 안심을 더하다” 보건환경연구원, 봄철 약수터 수질 관리 강화
통영시약수터미생물시료채취 (경상남도 제공)
[knews25] 경상남도보건환경연구원은 4월부터 6월까지 도민이 안전하고 건강한 물을 마실 수 있도록 도내 먹는물공동시설 74개소를 대상으로 수질검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검사는 도민이 안심하고 물을 이용할 수 있도록 총대장균군 등 47개 항목에 대해 진행된다.먹는물공동시설은 상시 이용인구가 50명 이상이거나 수질관리가 필요하다고 인정해 시장·군수가 지정한 우물, 샘터, 약수터 등을 말한다.도내에는 창원시 35개소, 거제시 7개소를 비롯해 12개 시군에 총 74개소가 지정돼 관리되고 있다.검사 항목은 총 47개 항목으로 여시니아 등 미생물 4 항목, 우라늄 등 무기물질 12 항목, 페놀 등 유기물질 17 항목 등이 포함된다.수질검사 결과 부적합 시설은 해당 시군에 통보해 사용 중지 안내문을 게시하고 시설 개선 조치를 시행한다. 이후 시료를 재채취해 재검사를 실시하고 적합 판정 시 다시 이용하도록 안내할 예정이다.정인호 물환경연구부장은“먹는물공동시설의 수질관리와 위생관리를 철저히 해 도민이 안심하고 깨끗한 물을 마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약수터 이용 시 안내판에 게시된 수질검사 적합 여부를 확인하고 이용할 것을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2026-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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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 서부의료원 건축허가 승인
서부의료원조감도 (경상남도 제공)
[knews25] 경상남도는 지난 26일 진주시 정촌면 경남 우주항공 국가산업단지내 건립 추진 중인 서부의료원 설립 사업의 건축허가가 최종 승인됐다고 30일 밝혔다.이번 건축허가 승인으로 서부의료원 건립을 위한 핵심 행정절차가 마무리되면서 사업 추진이 본격적인 단계에 들어섰다. 도는 실시설계 완료와 공사 발주 등 후속 절차를 차질 없이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서부의료원은 지하 1 층, 지상 7 층, 연면적 30,878.98㎡, 300 병상 규모의 종합병원으로 건립된다. 경남 서부권의 의료 인프라 부족 문제를 해소하고 응급·분만 등 필수의료 대응 역량을 강화하는 공공의료 거점으로 조성될 예정이다.그간 경남도는 설계 적정성 검토, 총사업비 조정, 설계 심의 등 복합적인 행정절차를 해결하기 위해 중앙부처 및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의해 왔다. 이번 건축허가 승인은 이러한 노력의 결실로 사업 추진 기반을 안정적으로 확보하고 본격적인 사업 추진 여건을 마련했다.서부의료원이 2029년 완공되면 응급·분만 등 필수의료 공백 해소와 함께 지역 간 의료격차 완화 및 공공의료 체계 강화에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이도완 경남도 보건의료국장은“이번 건축허가 승인은 서부의료원 설립 사업이 안정적인 추진 기반을 갖췄음을 보여주는 중요한 성과”며 “향후 남은 절차도 차질 없이 이행해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공공의료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경남도는 개원추진단 구성과 법인 설립 등을 통해 2029년 개원을 목표로 사업을 안정적으로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
2026-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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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손길로 짓는 희망의 보금자리” 경상남도, 2026년 도민행복주택사업 본격 시동
년도민행복주택사업시공후 (경상남도 제공)
[knews25] 경상남도는 도내 건설업체의 재능기부를 통해 주거 취약계층의 집을 새롭게 단장해 주는 ‘2026년 도민행복주택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 한다고 밝혔다.‘도민행복주택 사업’은 열악한 주거 환경에 놓인 소외계층을 돕기 위해 경남도와 민간 건설업체가 손을 잡은 사회공헌 사업이다. 지난 2013년 전국 최초로 시작된 이래, 올해까지 총 39가구에 대해 약 13억 8,000만원 상당의 개보수를 지원해 왔다.2026년 사업 대상 및 참여 기업 확정올해는 시·군 추천과 현지 실사를 거쳐 주거 환경 개선이 시급한 3가구를 최종 선정했다. 특히 올해 참여 기업들은 가구당 4,000만원의 공사비를 지원하고 한국토지주택공사에서는 200만원 상당의 생활 물품을 지원해 가구당 총 4,200만원 규모의 지원을 펼칠 계획이다.올해 나눔의 손길을 내민 참여 업체와 대상지는 다음과 같다. ▲거제시 거제면 소재 장애인 가정에‘행복한건축사들’ 이 참여해 노후주택을 철거하고 새로운 보금자리를 조성하며 ▲창녕군 창녕읍 소재 기초생활수급자 가정은‘(주)리지건설’ 이 시공을 맡아 노후 주택의 단열과 안전을 전면 보수한다. ▲합천군 적중면 소재 장애인 가정은‘덕진종합건설(주)’ 이 참여해 맞춤형 주거 공간을 조성한다.14년의 발자취, 누적 지원 13억 8천만원 달성도민행복주택 사업은 2013년 1호 주택을 시작으로 올해까지 14년째 이어지고 있으며 민간의 자발적인 기부 문화를 정착시켰다는 점에서 호평받는다. 현재까지 총 39개 가정에 새로운 삶의 터전을 제공했으며 투입된 누적 사업비는 13억 8,000만원에 달한다.특히 올해 사업에는 2013년‘도민행복주택 1호’ 사업부터 14년째 참여하고 있는 덕진종합건설(주)김성은 대표의 행보가 주목받고 있다. 올해는 합천군 적중면의 장애인 가정을 맡아 시공에 들어간다. 더불어 20 여 년간 국가유공자 주거여건 개선사업에도 꾸준히 참여해 온 점이 함께 조명되고 있다.김 대표는“13년 전 처음 1호 주택의 지붕을 고치고 환하게 웃던 가족들의 모습을 잊을 수 없다”며“건설업계가 어려운 시기인 것은 맞지만, 이웃들이 비가 새지 않는 집에서 지낼 수 있도록 돕는 것이 지역 건설사의 역할이라 생각한다”고 말하며 “100호, 200호까지 힘이 닿는 데까지 함께하겠다”는 의지를 전했다.주거 복지 사각지대 없는 ‘행복 경남’ 구현신종우 경남도 도시주택국장은“어려운 건설 경기 속에서도 14년이라는 긴 시간 동안 변함없이 나눔에 동참해 주신 도내 기업들에 깊은 감사를 표한다”며 “올해 지원을 받게 될 세 가정도 행복한건축사들, (주)리지건설, 덕진종합건설(주)의 정성 어린 손길을 통해 따뜻한 보금자리를 갖게 될 것”이라고 전했다.경남도는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공고히 해 주거 사각지대에 놓인 도민이 소외되지 않도록‘도민행복주택’ 사업을 확대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2026-03-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