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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새마을부녀회, 가북면 어려운 이웃 찾아 ‘사랑의 수납 정리’ 봉사 구슬땀
거창군 새마을부녀회, 가북면 어려운 이웃 찾아 ‘사랑의 수납 정리’ 봉사 구슬땀 (거창군 제공)
[knews25] 거창군 새마을부녀회는 지난 6일 가북면 수재마을에 거주하는 취약계층 이웃의 가정을 방문해, 쾌적하고 안전한 주거 환경 조성을 위한 ‘사랑의 수납 정리’봉사활동을 전개했다.이날 이른 시간부터 모인 부녀회원들은 대상 가구를 방문해 오래된 짐들을 꺼내어 불필요한 물건들을 정리하고 분리배출 작업을 진행했다.이어 옷장, 주방 식기류, 생필품 등을 사용하기 편리하도록 용도에 맞게 깔끔하게 재배치했으며 집안에 쌓인 먼지를 털어내고 대청소를 진행하며 구슬땀을 흘렸다.정창진 가북면 새마을부녀회장은 “우리의 작은 손길로 이웃이 한결 깨끗하고 밝아진 보금자리에서 건강하게 지내실 수 있게 되어 큰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소외된 이웃들을 세심히 살피고 지역사회에 따뜻한 정을 나누는 봉사활동을 지속해서 이어 나가겠다”고 말했다.신동범 가북면장은 “바쁜 일정 중에도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기꺼이 발 벗고 나서주신 거창군 새마을부녀회 회원분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행정에서도 이웃을 향한 따뜻한 관심이 끊이지 않도록 적극적으로 협력해 소외되는 면민 없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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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국제음악재단, 이홍구 전 국무총리 별세 애도
통영국제음악재단, 이홍구 전 국무총리 별세 애도 (통영시 제공)
[knews25] 통영시는 2005년부터 2013년까지 재단법인 통영국제음악제 제2대 이사장을 지낸 이홍구 전 국무총리가 5일 별세했다고 전했다.고인은 2005년 통영국제음악제 출범과 성장을 이끌었던 초대 이사장 고 박성용 금호아시아나그룹 명예회장 타계 이후, 제2대 이사장으로 추대돼 약 10년간 재단을 이끌며 통영국제음악제의 기틀을 확립한 인물이다.특히 이홍구 전 국무총리는 통영국제음악제가 한국을 넘어 아시아를 대표하는 국제음악제로 도약할 수 있도록 재단 운영의 안정성과 독립성을 강화하는 등 기반 구축에 힘썼다.이를 통해 정치적 영향으로부터 자유로운 예술 활동 환경을 조성하는 데 크게 이바지한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또한 2013년 통영국제음악당 준공을 주도하며 통영이 명실상부한 음악도시로 자리매김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했으며 국제 교류 확대를 통해 통영국제음악제 위상을 한층 끌어올렸다.더불어 통영 출신의 세계적인 작곡가 윤이상의 음악적 업적을 계승해 음악제 정체성과 결합시키고 통영의 자연과 어우러진 독창적인 국제음악제로 성장시키는 데 중추적인 역할을 했다.1934년 경기도 고양에서 태어난 고인은 경기고등학교를 졸업하고 미국 에모리대학교에서 철학을 전공했으며 예일대학교에서 정치학 석·박사 학위를 취득했다.이후 서울대 정치학과 교수, 세계정치학회 집행위원, 주영대사와 주미대사, 국무총리 등을 역임하며 학계와 공직에서 폭넓은 활동을 펼쳤다.또한 평소 음악에 대한 관심과 고 박성용 전 이사장과의 인연을 바탕으로 통영국제음악제 재단 이사로 활동했으며 2005년 이사회 만장일치로 제2대 이사장에 선임됐다.통영국제음악제 발전과 성장에 큰 족적을 남긴 이홍구 전 국무총리의 빈소는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이며 발인은 5월 8일이다.
2026-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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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 보건소, 달빛 금연 클리닉 운영
통영시 보건소, 달빛 금연 클리닉 운영 (통영시 제공)
[knews25] 통영시는 평일 낮 시간 보건소 방문이 어려운 시민들의 금연 실천을 돕기 위해 5월부터 10월까지 야간 금연 클리닉을 운영한다고 7일 밝혔다.야간 금연 클리닉은 사전 예약자를 대상으로 목요일 오후 6시부터 8시까지 보건소 2층 금연상담실에서 운영되며 전화 또는 방문을 통해 예약 후 참여할 수 있다.참여자는 등록 후 6개월간 전문 상담사의 1:1 맞춤형 금연 상담과 함께 금연보조제 및 행동강화물품을 지원받을 수 있으며 일산화탄소 및 코티닌 검사를 통해 금연 성공을 인증하면 소정의 금연 성공 기념품도 받을 수 있다.특히 시간거리적 제약으로 보건소 방문이 어려운 직장인과 학생을 위해 금연 희망자가 5인 이상인 경우 해당 기관으로 찾아가는 금연 클리닉도 운영하고 있다.금연 클리닉 관련 문의 및 신청은 통영시 보건소 금연상담실로 하면 된다.차현수 보건소장은 “야간 금연 클리닉 운영을 통해 금연 시도자들이 시간적 제약을 극복하고 금연에 성공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2026-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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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 진드기 조심 자동분사기 적극 활용하세요
경상남도 통영시 시청 (통영시 제공)
[knews25] 통영시는 진드기 매개감염병 확산 차단을 위해 관내 주요 등산로와 공원 등 34개소에 설치된 기피제 자동분사기 전수 점검을 완료하고 노후 장비 교체 및 신규 설치를 추진한다고 7일 밝혔다.최근 기온 상승으로 진드기 활동이 활발해지면서 관련 감염병 발생 위험이 커지고 있다.특히 4월부터 12월까지는 진드기 활동이 집중되는 시기로 농작업과 야외활동 시 주의가 요구된다.이에 보건소는 시민 이용이 많은 등산로와 공원 등 자동분사기 34개소를 대상으로 작동 상태와 용액 부족 여부 등을 전수 점검했다.점검 결과를 반영해 노후 장비 1대를 교체 설치했으며 5월 중 신규 자동분사기 1대를 추가 설치할 계획이다.또한 자동분사기 유지관리와 용액 부족 상태를 상시 점검하고 QR 코드를 통한 신고·관리 체계를 강화해 기피제 소진이나 장비 이상 발생 시 즉시 대응이 가능하도록 관리 체계를 운영하고 있다.분사기는 버튼을 누른 뒤 손잡이를 당기면 약 10초간 기피제가 분사되며 약 3시간 동안 효과가 지속된다.단, 임산부와 2세 미만 영유아는 사용을 삼가야 한다.현장 이용 시민들은 “야외활동 전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어 도움이 된다”고 말했다.차현수 보건소장은 “전수 점검과 장비 교체·신규 설치를 통해 현장 대응 기반을 강화했다”며 “자동분사기 활용과 생활수칙 실천이 감염병 확산 차단에 중요하다. 앞으로도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대응 정책을 지속 추직하겠다”고 전했다.보건소는 앞으로도 자동분사기 정기 점검 및 진드기 매개감염병 관련 교육과 홍보를 병행해 시민인식 개선을 유도할 방침이다.
2026-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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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 박경리 탄생 100주년 기념 통영학술대회 성황리에 개최
통영시, 박경리 탄생 100주년 기념 통영학술대회 성황리에 개최 (통영시 제공)
[knews25] 통영시는 지난 4일 박경리기념관 세미나실에서 ‘2026 박경리 탄생 100주년 기념 통영학술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이번 학술대회는 한국 현대문학을 대표하는 박경리 선생의 탄생 100주년을 기념하고 선생의 문학 세계와 통영이 지닌 문학적·공간적 의미를 재조명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이날 행사에는 당초 예상보다 많은 시민과 문학 관계자들이 참석해 박경리 선생과 그의 작품 세계에 대한 높은 관심을 보여줬다.행사장은 학술대회 시작 전부터 참석자들로 활기를 띠었으며 박경리 문학을 함께 기억하고 되새기려는 시민들의 발걸음이 이어졌다.이번 학술대회는 ‘박경리 문학과 통영: 장소성, 서사 그리고 독자 경험의 지평’을 주제로 진행됐다.통영문인협회와 토지학회가 공동 주관한 이번 행사는 박경리 문학 속에 담긴 통영의 장소성과 서사적 의미, 그리고 독자들이 작품을 통해 경험하는 문학적 감동을 다양한 관점에서 살펴보는 자리로 꾸며졌다.학술대회는 특별강연과 주제 발표, 종합토론 등 총 3부로 구성돼 박경리 문학과 통영의 관계를 다각도로 조명하는 자리로 마련됐다.특히 박경리 문학의 정서와 상상력을 길러낸 근원적 공간으로서 통영의 의미를 살펴보고 선생의 삶과 작품 속에 담긴 고향 통영에 대한 애정과 문학적 가치를 되새기는 시간이 됐다.또한 박경리 소설 속 통영의 경제 활동과 생활문화, 통영을 배경으로 한 문학 작품, 토지 를 둘러싼 독자 경험 등 다양한 주제 발표를 통해 박경리 문학을 지역성과 서사, 독자의 관점에서 폭넓게 조명했으며 종합토론도 이어졌다.시 관계자는 “박경리 선생의 탄생 100주년을 맞아 열린 이번 학술대회에 많은 시민과 문학 관계자들이 함께해 주셔서 더욱 뜻깊다”며 “통영시는 앞으로도 박경리 선생의 문학정신을 기리고 통영이 지닌 문학적 자산을 널리 알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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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문화원, 전남 나주 문화유적지 탐방 실시
고성문화원, 전남 나주 문화유적지 탐방 실시 (경남고성군 제공)
[knews25] 고성문화원은 지난 4월 30일 고성문화원 회원 200명이 참여한 가운데 나주시 일원에서 문화유적지 탐방을 진행했다.이번 탐방은 단순한 일정 소화가 아닌, 호남의 역사와 문화를 ‘직접 느끼는 경험’에 초점을 맞추며 참가자들의 몰입도를 높였다.참가자들은 첫 일정에서 마주한 금성관의 웅장한 공간 속에서 조선시대 나주목의 위상을 자연스럽게 체감했고 이어진 나주향교에서는 고즈넉한 분위기 속을 걸으며 유학 전통의 깊이를 몸소 느꼈다.이러한 흐름은 나주목향청으로 이어지며 지역 사족들이 참여했던 자치의 현장을 통해 ‘공동체’라는 가치에 대해 다시 생각해 보는 계기를 만들었다.오후 일정에서는 시선이 더 과거로 확장됐다.국립나주박물관에서 마한 문명과 영산강 유역의 유물을 접하며 지역사의 뿌리를 되짚었고 남도의병역사박물관에서는 나라를 지켜낸 의병들의 이야기를 통해 역사적 책임과 공동체 의식을 다시 한번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문화원 관계자는 “문화는 머리로 이해하는 것이 아니라 몸으로 경험할 때 비로소 살아난다고 생각한다”며 “이번 탐방이 지역민들이 우리 역사와 문화를 더 가깝게 느끼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참여형 문화 프로그램을 더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고성문화원은 이번 행사를 계기로 지역 문화 교류 및 역사 교육 프로그램을 더욱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2026-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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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고성군, 하절기 감염병 비상방역체계 운영
경남 고성군, 하절기 감염병 비상방역체계 운영 (경남고성군 제공)
[knews25] 고성군은 수인성 및 식품매개 감염병을 사전에 예방하고 지역사회 내 확산을 막기 위해 오는 9월 30일까지 5개월간 ‘하절기 비상방역체계’를 가동한다.수인성·식품 매개 감염병은 주로 오염된 물이나 음식물을 통해 전파되는 것으로 대표적으로 콜레라, 장티푸스, 세균성이질, 장출혈성대장균감염증 등이 있다.특히 기온이 상승하는 여름철에는 병원성 미생물 증식이 활발해져 감염병 발생 위험이 높아지고 집단발생의 가능성도 커짐에 따라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고성군보건소는 비상 방역 근무반을 편성해 24시간 비상 연락체계를 유지하고 감염병 발생 상황을 집중 모니터링한다.또한 집단발생 시 신속한 보고와 초기대응, 역학조사 등을 통해 지역사회 내 감염병 확산 방지에 총력을 다할 방침이다.아울러 동일한 음식이나 음용수를 섭취한 후 설사, 구토 등 위장관 증상을 보이는 환자가 2명 이상 발생할 경우, 즉시 보건소로 신고해줄 것을 강조했다.이을희 보건소장은 “수인성·식품 매개 감염병 예방을 위해 올바른 손씻기, 음식과 물은 꼭 끓여 먹거나 익혀 먹기 등 예방수칙을 반드시 준수해 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6-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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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 박경리 선생 제18주기 추모제 거행
통영시, 박경리 선생 제18주기 추모제 거행 (통영시 제공)
[knews25] 통영시는 지난 5일 산양읍 박경리 선생 묘소 일원에서 한국 문학의 거목 박경리 선생의 제18주기 추모제를 거행했다.이번 추모제에는 박경리 선생의 유족을 비롯해 지역 문인, 시민, 학생 등 많은 추모객이 함께해 선생의 삶과 문학정신을 마음 깊이 기렸다.박경리 선생 추모제는 기일인 5월 5일에 맞춰 해마다 고향 통영에서 선생의 삶과 문학정신을 기리는 자리로 이어져 왔으며 올해는 선생 탄생 100주년의 의미를 함께 담아 더욱 뜻깊게 마련됐다.이날 추모제는 헌화, 추모사, 추모시 낭송 등으로 진행됐다.참석자들은 대하소설 토지 를 비롯한 선생의 작품 세계와 인간에 대한 깊은 통찰, 생명 존중의 정신을 함께 되새기며 선생의 문학이 오늘을 살아가는 이들에게도 여전히 큰 울림으로 남아 있음을 나눴다.또한 참석자들은 선생이 잠든 묘소 앞에서 헌화와 묵념으로 추모의 마음을 전하며 선생이 남긴 문학적 자산과 고향 통영이 지닌 의미를 되새겼다.통영시장 권한대행 윤인국 부시장은 “박경리 선생님은 한국문학사의 큰 별로 삶의 고통과 역사, 인간의 존엄을 깊이 있는 문학으로 그려내며 우리에게 오래도록 변하지 않는 울림을 남기셨다”고 말했다.이어“특히 올해는 선생님 탄생 100주년을 맞는 뜻깊은 해로 새롭게 문을 연 박경리기념관과 문학축전의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선생님의 삶과 문학을 시민과 미래 세대에게 더욱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통영시는 앞으로도 선생님의 문학정신을 바탕으로 문화와 예술이 살아 숨 쉬는 문학도시 통영의 가치를 이어가겠다”고 덧붙였다.한편 통영시는 박경리 선생 탄생 100주년을 기념해 지난 4일 박경리기념관에서 ‘박경리 탄생 100주년 기념 통영학술대회’를 개최했으며 5일 추모제와 함께 전국 청소년 및 일반 백일장을 진행했다.아울러 ‘봄꽃 먼 그리움 리본 편지쓰기 및 전시’는 오는 14일까지 이어져 시민들이 선생의 삶과 문학을 함께 기억하는 시간을 마련한다.
2026-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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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현면, 새마을협의회 회의 개최
영현면, 새마을협의회 회의 개최 (경남고성군 제공)
[knews25] 영현면은 지난 30일 오전 9시 30분, 영현면 촌스런어울림센터 1층 다목적실에서 새마을지도자회 및 부녀회 회원 24명이 참석한 가운데 4월 회의를 개최했다.이날 회의에서는 공공기관 청사 주차차량 5부제 시행 및 고유가 피해지원금 등 안내와 더불어, 다가오는 2026년 경로잔치 및 영현면민 한마음체육대회의 준비 사항에 대해 다양한 논의가 이루어졌다.협의회원 및 부녀 회원들은 행사 준비에 대한 아이디어를 공유하며 성공적인 행사 개최를 위한 의견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회의를 마친 후, 참석한 회원 20여명은 영현면사무소 일대에서 에너지 절약 홍보 캠페인을 진행했다.회원들은 면사무소를 중심으로 집중적인 홍보 활동을 펼치며 에너지 절약의 중요성을 알렸다.이두출 새마을협의회장과 김보경 새마을부녀회장은 “바쁜 일정에도 불구하고 늘 한결같이 새마을 활동에 적극적으로 동참해 주시는 회원 여러분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며 “앞으로도 소통과 협력을 통해 영현면의 밝은 미래를 함께 만들어가자”고 인사를 전했다.채송화 영현면장은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늘 헌신해주시는 새마을협의회 및 부녀회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영현면사무소도 앞으로 새마을 활동과 영현면 발전을 위한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2026-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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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날 맞아 ‘정담맛차’ 떡볶이 무료 시식행사 운영
어린이날 맞아 ‘정담맛차’ 떡볶이 무료 시식행사 운영 (경남고성군 제공)
[knews25] 고성시니어클럽은 제104회 어린이날을 맞아 고성군스포츠타운 제4구장에서 열린 ‘소가야 어린이 잔치한마당’행사장에서 ‘정담맛차’떡볶이 무료 시식 부스를 운영해 지역사회에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정담맛차’는 고성시니어클럽이 추진하는 노인일자리사업 중 하나인 공동체사업단으로 고성군 작은영화관 주차장에서 분식류를 판매하는 푸드트럭 형태의 사업장이다.이날 ‘정담맛차’는 어르신들의 적극적인 참여 속에 세대 간 소통과 공감의 장을 형성했다.참여 어르신들은 정성을 담아 떡볶이를 조리하고 직원들과 협력해 방문객들에게 제공함으로써 큰 호응을 얻었다.행사장을 찾은 어린이와 가족들은 매콤달콤한 떡볶이를 즐기며 어린이날의 소중한 추억을 쌓았다.한편 고성시니어클럽은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을 통해 어르신들의 경제적 자립과 사회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있으며 지역사회와 연계한 다양한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고 있다.‘정담맛차’ 사업단은 2026년 뉴시니어사업개발비 지원사업에 선정되어 오는 7월 기존 푸드트럭 운영에서 매장형으로 전환해 ‘정담분식’ 으로 새롭게 출발한다.이를 통해 지속가능한 공동체사업 모델을 구축하고 노인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더욱 기대되고 있다.
2026-05-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