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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월영하늘다리’현판 제막식 개최
창원특례시,‘월영하늘다리’현판 제막식 개최
[knews25] 창원특례시는 지난 19일 오전 11시 마산합포구 월영동 밤밭고개 숲속 쉼터에서 ‘월영 하늘다리 현판 제막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홍순영 푸른도시사업소장, 문상식 마산합포구청장을 비롯해, 정쌍학 도의원과 창원특례시 의회 박선애·정길상·전홍표 시의원, 지역주민 30여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홍순영 푸른도시사업소장의 기념사를 시작으로 내빈 축사와 테이프 커팅식, 현판 제막식, 시설 관람 순으로 진행됐다.
한편 ‘월영하늘다리’는 도로로 단절된 무학산과 청량산을 연결하는 사업으로 총사업비 약 15억을 투입, 총연장 55m, 폭 4~6m의 보도교를 설치했으며 이후 보도교 진입 데크로드와 경관조명, 쉼터 설치 등 추가 보완사업을 ‘24년 3월까지 시행 완료해 개통하게 됐다.
홍순영 푸른도시사업소장은 “월영하늘다리는 단절된 무학산, 청량산을 이을 뿐만 아니라 기존 무학산 만날고개와 청량산 해양전망대를 연계한 트레킹, 산악레포츠의 명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2024-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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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민선 8기 출범 2주년 언론인과의 간담회 개최
함양군, 민선 8기 출범 2주년 언론인과의 간담회 개최
[knews25] 진병영 함양군수가 민선 8기 2년에 즈음한 언론인 간담회에서 “민선 8기 후반기는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확실한 변화를 보여드릴 수 있도록 역동적으로 군정을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진병영 군수는 19일 낮 언론인 간담회에서 민선 8기 전반기 주요 성과와 후반기 군정 비전을 설명하며 “현재를 살아가는 우리 군민을 최우선에 두고 정주 인구와 생활 인구를 늘릴 방안을 찾아 지역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최선을 다했다”고 말했다.
전반기 주요 성과로는 △경남 최초 영·유아부터 아동, 청소년 돌봄을 원스톱으로 지원하는 통합 돌봄센터를 개소 △청소년 꿈드림 바우처 지원 △정부 도시재생 공모 7관왕 달성 △전국 최초 외국인 계절근로자 기숙사 준공 등을 꼽았다.
또 군민의 염원인 도서관 이전 신축 확정, 함양읍 원도심 도시정비 사업 추진, 군민과의 약속 공약 이행률 61%, 경남 최초 염소경매장 개장, 임대농기계 배송서비스, 위탁영농 활성화 등 시행, 달빛철도 국회 통과, 지역 상권 활성화 공모사업 본격화 등도 주요 성과로 소개했다.
진 군수는 후반기에는 ‘사람, 관광, 산업’에 중점을 두고 그동안 추진했던 사업들을 착실하게 완성해, 그 성과를 군의 발전과 군민 행복으로 이어지도록 만들겠다고 다짐했다.
후반기에는 전 세대를 아우르는 군민 중심의 삶의 질 향상에 역점을 두고 지방소멸 극복을 위한 함양 누이센터 건립 본격 착공, 함양학생복합도서관 이전, 청소년 복합문화센터 건립, 정주여건 조성을 위한 함양읍 문화복지 도시기반시설 조성 등을 계획하고 있다.
또 풍부한 산림자원을 활용한 15대 명산 산악완등 인증사업, 함양 사계 포유 조성을 비롯해 선비문화유산 풍류관광벨트 조성, 백연유원지 관광 자원화 등 문화관광 성장 프로젝트도 시행하고 먹거리 통합지원센터인 농산물산지유통센터 건립, 신 소득 작목 육성, 청년 창업형 스마트농업단지 조성 등도 추진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대구~광주를 잇는 달빛철도 조기 착공과 대전~함양~남해를 연결하는 남부내륙철도의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을 통해 물류산업 거점 도시로 도약시키고 국토부 투자선도지구 지정과 신관지구 등 투자유치 예정 부지 선제적 개발로 함양을 물류 산업 거점으로 육성하고 함양 투자 시대를 열어 나갈 예정이다.
진병영 군수는 “전반기까지 군민의 염원을 실현하기 위한 초석을 다지는 시기였다면, 올해부터는 이를 현실화하는 원년”이라고 밝히고 “앞으로 2년은 군민과 함께 우리 함양이 힘차게 도약하는 시간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2024-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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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시, 상반기 지방세 체납액 징수실적 대폭 향상
거제시청사전경(사진=거제시)
[knews25] 거제시는 지난 18일 2024년 상반기 지방세 체납액 특별 정리 계획을 추진해 이월체납액 230억원 중 61억원을 징수해 연간 목표액 80억원을 상회하는 큰 성과가 예상된다고 밝혔다.
거제시는 상반기 체납액 징수 실적이 대폭 향상된 배경으로 고액체납자 특별 정리단 운영과 소액 체납 맞춤형 징수활동을 전개해 세입징수에 총력을 다한 결과로 분석했다.
특히 거제시는 고액 체납 건설 법인의 현장 방문 징수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했으며 압류 부동산의 적극적인 공매 진행으로 제3자 납부를 최대한 활용하는 등 고액 체납액 32억원을 징수하는 큰 성과를 이루었다.
또한, 상습·고질체납자에 대해서는 신속한 체납 처분으로 부동산 압류와 채권을 확보하고 공공정보 등록 및 명단공개 등 강력한 행정제재를 추진했다.
그리고 자동차세 체납액 징수를 위해 469대의 체납 차량 번호판을 영치했으며 21,130명의 체납자에 대해서는 체납안내문을 발송하는 등 다각적이고 입체적인 체납징수 활동을 전개했다.
거제시 관계자는 “하반기에도 고액 체납자 특별 정리단 운영과 소액 체납자에 대해서는 체납차량 번호판 영치 및 체납안내문 발송 등 적극적인 징수활동과 명단공개, 출국금지 등 강력한 행정제재를 추진해 성실납세와 조세정의 실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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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사랑을 함께 나누는 ‘참 고마운 가게’ 117호점 탄생
고성군, 사랑을 함께 나누는 ‘참 고마운 가게’ 117호점 탄생
[knews25] 고성군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8일 ‘가야한우마을’과 지역사회에 나눔을 실천하는 참 고마운 가게 117호점 협약식을 가졌다.
김미정 대표는 “어려운 시기이지만, 소외된 이웃들을 위해 작게나마 보탬이 될 수 있어서 행복하다.
지역의 소상공인들이 동참해주시면 좋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김성진 위원장은 “경기가 좋지 않은 상황에서도 지역의 대표님들이 앞장서서 나눔을 실천해주시니 감사하다.
협의체 또한 지역복지를 위해 더욱 열심히 활동하겠다”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한편 ‘참 고마운 가게’는 업체 대표가 손님 한 분당 100원을 저금통에 넣으면서 기부와 나눔을 실천하는 아름다운 가게이다.
모금된 후원금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지정 기탁되며 긴급 생계비·의료비 등 고성군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용된다.
특히 업체의 경우 연말 소득공제 혜택도 받을 수 있다.
2024-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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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농약 판매업체 대상 ‘자체 유통 지도·점검’ 나선다
고성군, 농약 판매업체 대상 ‘자체 유통 지도·점검’ 나선다
[knews25] 고성군은 오는 21일까지 불량 농약 유통 차단과 농약 상거래 질서 확립을 위해 관내 27개 농약 판매업체를 대상으로 ‘자체 유통 지도·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을 통해 농업인과 접점에 있는 농약 판매업체에 대해 △무등록 농약, 약효 보증기간 경과 농약의 보관·진열·판매 행위 여부 △가격표시제 준수 여부 등을 집중 점검하며 농업인의 피해를 예방하고 올바른 농약 상거래 질서를 확립하고자 한다.
또한, △판매업 등록기준 위반 △농약 취급 제한 기준 준수 등 판매업 전반을 확인하며 점검 후 경미한 위반사항은 현지 시정 조치하고 위반 정도가 중대한 사항은 관련 법령에 따라 과태료 부과, 행정처분 등의 조치를 할 예정이다.
이수원 농업기술과장은 “불량 농약 유통을 사전에 차단해 농업인의 피해를 예방하고 농약 허용기준 강화제도 준수 및 판매 관리 지도를 통해 소비자를 위한 안전한 농산물을 생산하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꾸준히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4-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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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군, 제12회 강주해바라기 축제 조기 개최
함안군, 제12회 강주해바라기 축제 조기 개최
[knews25] 여름의 초입에 해바라기의 노란 물결이 장관을 이루는 ‘제12회 강주해바라기 축제’가 조기개화로 예년보다 보름가량 앞당겨 열린다.
함안군은 오는 22일부터 법수면 강주마을 일원 일원에서 제12회 강주해바라기 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22일 개장에 이어 개막식은 26일 오전 11시 함안화천농악 공연과 함께 시작된다.
군에 따르면 당초 축제 종료일을 7월 14일로 계획했으나 개화 상황에 따라 조기 종료될 수 있다.
강주해바라기 축제위원회가 주관하는 강주해바라기 축제는 법수산 자락이 병풍처럼 둘러싸고 있는 강주마을 일원에서 열린다.
식재면적 총 3만7000㎡ 규모 내 해바라기와 백일홍, 이색박터널이 방문객을 맞이한다.
성공적인 축제 개최를 위해 마을 주민들이 힘을 모아 종자 파종 전 비닐멀칭 작업을 통해 잡초방지 및 수분유지로 해바라기가 잘 자랄 수 있도록 작업했다.
아울러 이번 축제기간에는 부대행사로 먹거리 장터, 갤러리, 농·특산물 직거래장터, 마을장터 등과 함께 7월 6일~7일 오후 2시~4시에는 해바라기 1단지 내에서 사진 촬영 이벤트도 열어 축제를 찾는 이들의 많은 관심을 끌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해바라기센터 앞에서 버스킹 공연(‘G세비앙스’ 6월 29일~30일·7월 6일~7일 오후 2시 / ‘칼퇴근’ 7월 6일 오전 11시)도 마련돼 축제의 흥을 한껏 돋울 예정이다.
축제 방문객의 편의를 위해 주차 공간을 확보하고 행사주차장과 5곳과 주말에는 추가로 임시주차장 2곳을 운영한다.
행사주차장은 5곳으로 제1주차장. 제2주차장, 제3주차장, 제4주차장, 제5주차장이 있다.
임시주차장은은 2곳으로 폐.법수중학교와 강주일반산업단지에 마련됐다.
셔틀버스도 토·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15분 간격으로 운행되며 셔틀버스 승차장은 제2주차장이다.
셔틀버스 하차 후 도보로 축제장까지 이동하며 축제를 돌아본 후에는 다시 제2주차장으로 돌아와 셔틀버스를 타면 된다.
한편 지난해 강주해바라기 축제는 궂은 날씨에도 전국에서 5만9000여명의 관광객이 다녀갔다.
특히 전국에서 모여든 사진작가들과 관광객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았다.
이달 10일 방영된 tvn 프로그램 ‘프리한19’에는 ‘미리 떠나는 나만의 여름 휴가지’를 주제로 강주 해바라기 마을이 인생샷 명소로 소개되기도 했다.
축제를 위해 마을 주민들은 해바라기 단지 토양에 적절한 비료 및 새로운 종자를 선택했으며 기후에 맞는 파종법을 통해 우수하게 해바라기를 생장시켰다.
또한 조류피해를 막기 위해 방조망 작업, 수분유지 및 잡초 억제를 위한 비닐 멀칭 작업, 대나무 굴취사업으로 조망권 확보 등의 노력을 기울여 왔다.
그 결과 ‘제1회 행복마을만들기 콘테스트’ 경관·환경 분야에서 국무총리상을 수상 하는 등 성공한 주민자치형 마을 축제의 모범사례가 됐다.
2024-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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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2024년 하반기 소상공인 육성자금 지원 시행
거창군청사전경(사진=거창군)
[knews25] 거창군은 고금리·고물가에 따른 소상공인의 안정적인 경영자금 지원을 위해 7월 1일부터 자금 소진 시까지 ‘2024년도 하반기 거창군 소상공인 육성자금 지원’ 사업을 시행한다.
하반기 소상공인 육성자금은 총 40억 5,000만원 규모로 지원한도는 이미 지원받은 대출금을 포함해 5,000만원 이내이며 대출이자 중 4% 이내의 이자를 군에서 2년간 지원한다.
거창군에 사업장을 두고 경남신용보증재단의 신용보증서를 발급받은 소상공인은 신청할 수 있으며 광업·제조업·건설업 및 운수업은 상시 근로자 10인 미만, 그 외 업종은 상시 종업원 5인 미만 업체가 해당된다.
다만, 사치와 향락 관련 업종과 휴업 혹은 폐업 업체, 국세 및 지방세 체납업체 등은 대상에서 제외된다.
신청을 희망하는 소상공인은 먼저 경남신용보증재단의 인터넷 홈페이지에서 보증상담 예약신청을 하고 예약날짜에 지점을 방문하거나, 비대면 진행을 원할 경우 ‘지역신용보증재단 통합플랫폼’ 앱을 통해 심사가 가능하다.
이정희 경제기업과장은 “거창군 소상공인 육성자금 지원이 경영자금 확보 등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경남신용보증재단 등 지역 금융기관과의 유기적인 협조체계를 구축해 소상공인 육성자금을 내실있게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2024-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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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 아동학대 예방과 방지를 위한 찾아가는 부모초청강연 개최
통영시, 아동학대 예방과 방지를 위한 찾아가는 부모초청강연 개최
[knews25] 통영시는 지난 18일 경상남도아동보호전문기관 주관으로‘제5회 찾아가는 부모초청강연’을 통영시청 강당에서 개최했다.
관내 부모 및 예비부모 등 강연신청자 100여명을 대상으로 아동학대 예방과 방지를 위한 찾아가는 부모초청강연은 창원시육아종합지원센터 변정순 센터장이 부모성장교육 ‘어쩌다 부모, 좋은 부모됨을 위한 license’의 주제로 강연을 실시했다.
아동 양육우선순위, 아동 양육기술, 아동들의 특성, 좋은 부모가 되는 방법, 바람직한 훈육방법의 내용이 전달됐다.
변정순 창원시종합육아센터장은“아이는 시기별 발달과업을 수행하는 것으로 성장하며 양육을 통한 부모의 성장이 동시에 이루어져야 한다”며 “아이의 욕구를 민감하게 알아차리고 적절하게 반응하며 즐거운 시간을 가지는 양육의 기쁨을 강조했다”고 전했다.
또한, “찾아가는 부모초청강연이 아동학대예방과 부모의 양육기술 향상의 기회를 마련하는 좋은 계기가 됐으면 좋겠다”고 통영시민들의 행복한 양육을 응원했다.
강연에 참석한 천영기 통영시장은“‘한 아이를 키우려면 온 마을이 필요하다’라는 아프리카 속담처럼 통영시 행정과 부모, 지역사회 모두가 아동이 더 안전하고 행복한 통영을 함께 만들어 나가자고 당부”하며 “저출산 시대에 효과적인 출산장려 시책을 만들어 인구감소폭을 완화시킬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인사를 전했다.
한편 강연장 앞 로비에서는 강연 참석자를 대상으로 지역사회의 아동학대에 대한 인식개선과 더불어 학대피해아동 발견 및 보호에 대한 관심을 촉구하는 기획 전시 ‘아동학대예방 그림 전시 캠페인’을 펼쳐 참석자에게 아동학대 예방의 중요성을 알렸다.
2024-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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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시, 관광 투자유치 설명회 개최
거제시, 관광 투자유치 설명회 개최
[knews25] 거제시는 지난 18일 거제 삼성호텔에서 정석원 부시장, 강만구 경남투자청장과 제임스 김 주한미국상공회의소 회장 등 잠재 투자자 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투자유치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거제시와 경남투자청이 공동 개최해 경상남도 투자환경 및 거제시 관광 투자대상지를 소개하고 현장 투어를 하는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투자대상지로 고현항 항만재개발사업지구와 해금강 지구를 둘러보았다.
또한, 시는 이날 행사에서 기업혁신파크 선도사업지 선정, 가덕도 신공항 개항, 남부내륙철도 개통 등 광역교통망 구축에 따른 전략적 요충지로서 거제시의 입지 우수성을 피력했다.
정석원 부시장은 “지리적·환경적으로 우수한 투자여건을 갖춘 거제에 많은 관심과 투자를 바란다”고 말하며 거제의 미래가치에 대해 거듭 강조했다.
한편 거제시는 기업혁신파크 선도사업지 선정을 필두로 기회발전특구 지정 등 지속가능한 투자기업 유치를 위해 총력을 다하고 있으며 거제시의 투자환경 홍보를 통해 성공적인 투자유치를 이어갈 계획이다.
2024-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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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령군, "채무 제로·건전성 파란불" 군의회 재정 적자 주장 ‘정면 반박’
의령군청사전경(사진=의령군)
[knews25] 의령군은 군의회가 통합재정수지 적자 등을 근거로 군 재정 운용 부실을 지적한 것에 대해 정면 반박했다.
군은 현재 '채무 제로' 상태를 유지하며 세외수입을 증대시키고 재정건전성을 높이고 있다고 밝혔다.
군의회는 지난 17일 입장문을 통해 군이 통합재정수지 660억의 적자를 만들었고 재정자립도가 낮은 상황에서 사업효과가 불분명한 국비 사업에 전념하는 등 예산의 타당성에 고려하지 않는 '일방통행식' 행정을 밀어붙이고 있다고 주장했다.
앞서 군의회는 1·2회 추가경정예산을 각각 삭감·묵살했고 상반기 '마지막 기회'였던 정례회에서도 추경 심의를 거부했다.
군은 군의회가 의령군 재정 상황을 이해하지 못한 무지에서 비롯한 '근시안적 시각'이라는 입장이다.
지방자치단체 재정분석을 위해서는 재정건전성, 재정효율성, 재정계획성의 3개의 큰 카테고리에 통합재정수지비율, 경상수지비율, 관리채무비율 등 세부적인 6가지 지표를 동시에 파악해 재정건전성을 평가하는데 단순 통합재정수지만 가지고 군의 재정을 우려하는 것은 '어불성설'이라는 것이다.
특히 의회가 내세운 통합재정수지의 적자는 2024년 본예산 기준으로 도내 사천시를 제외한 경남 시군 모두가 해당한다.
의령군은 '채무 제로' 지자체라는 타이틀을 계속 이어가며 관리채무비율, 공기업부채비율 또한 전국 평균보다 월등히 낮은 비율을 유지하는 등 재정 운영 건전성에 파란불을 켜고 있다.
특히 행정안전부는 2023년 지방자치단체 재정분석 종합보고서에서 의령군 공기업 부채 관리를 우수사례로 채택할 정도로 군 재정관리능력이 대외적으로 인정받고 있다.
무엇보다 군은 재정자립도를 운운하며 공모사업 선정을 통한 국도비 확보를 폄훼하는 의회 태도에 분개하고 있다.
의회가 재정자립도를 핑계로 '아무것도 하지 않을 권리'를 스스로 내세우고 있다고 몰아세웠다.
군은 전체 재원에서 차지하는 국도비와 교부세 등의 지원이 많이 이루어질 경우 재정자립도는 낮아질 수밖에 없다고 설명했다.
의령군의 24년도 재정자립도는 8.04%로 지역현안 사업을 원만하게 해결하려면, 국·도비 보조사업·교부세 확보가 필수적이다.
군의회는 열악한 자주재원을 보완하기 위해 전 공무원이 분투해 이룬 국도비 확보 성과를 칭찬해도 모자랄 판에 애먼 재정자립도를 들어 평가절하했다.
군 관계자는 "구더기 무서워 장 못 담아야 하나. 재정자립도를 저해한다고 국도비 공모사업에 도전하지 않고 선정된 사업도 축소하는 것이 건전한 재정 운용 방식이냐"고 반문하며 "공모사업에 따른 부수적인 군비 편성을 두려워하거나, 회피할 것이 아니라 정부 예산이 보증한 정책 타당성을 바탕으로 사업 추진의 동력을 확보하는 게 더욱 중요하다"고 했다.
군의회가 공모사업의 사업효과에 의문을 나타내고 예산 사용에 대한 설명이 부족하다는 주장에는 “공모사업 등 국·도비 보조사업은 중앙부처 및 도의 엄정한 심사를 거쳤을 뿐만 아니라 타 지자체와의 어려운 경쟁을 거쳐 확보한 사업”이라며 “특히 의회서 지속해서 문제를 제기하는 ‘청년마을 공유주거 조성사업’은 지난해 11월 제2회 추가경정예산 심의에서 실시설계비 등 11억여 원을 예산승인했고 나머지 군비 매칭비는 24년도에 편성하기로 군의회랑 사전에 충분히 설명하고 교감을 나눴다”고 반박했다.
한편 의령군 재정 운용 실패를 저격했던 이번 의령군의회 입장문은 '불에 기름 부은 격'이 됐다.
잇따른 추경 심의 거부로 군민들로부터 고의적·의도적으로 직무를 저버리고 있다는 평가를 받는 군의회가 '잘못된 정보'로 혼란을 가중하고 있다는 비판이 일고 있다.
지역에서는 예산·결산 승인을 비롯한 의결 기능을 우선하는 군의회가 의령군 재정 상황을 모르는 ‘무지의 소치’에 한탄하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2024-06-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