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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산업부 ‘바이오매스 기반 비건레더 개발 및 실증클러스터 구축 사업’ 공모 선정
부산광역시청사전경(사진=부산광역시)
[knews25] 부산시는 산업통상자원부의 ‘2024년 바이오매스 기반 비건레더 개발 및 실증클러스터 구축사업’ 공모에 선정돼 국비 148억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비건레더 기술개발에 국비 98억원을, 실증클러스터 구축에 국비 50억원을 확보했다.
기술개발은 부산기업인 ㈜TKG에코머티리얼이 주관하며 한국소재융합연구원이 원내 연구동에 시험장을 구축하고 부산기업들의 친환경 소재개발을 지원한다.
'바이오매스 기반 비건레더'란 식물 기반 섬유질과 균사체를 배양해 활용한, 동물성 피혁을 사용하지 않은 인조가죽이다.
유럽연합과 미국 등 선진국은 비건레더 개발에 대규모 투자를 시작하는 단계로 수요기업-제조기업 간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하는 등 비건레더 기술개발에 집중하고 있다.
국내에서는 연구소나 대학을 중심으로 연구가 이뤄지고 있으며 업계에서는 아직 창업초기기업 수준에서 기술개발이 진행 중이다.
이번에 선정된 ‘바이오매스 기반 비건레더 개발 및 실증클러스터 사업’은 비건레더 소재의 국산화 및 대량생산 공정 플랫폼을 구축해 지역 중소기업의 기술 고도화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2028년까지 총 250억원을 투입해 버섯 균사체를 활용한 미래 모빌리티용 비건레더 개발 및 실증 시험장 구축을 추진한다.
기존 식물유래 파우더를 활용한 비건레더는 물성적 한계로 인해 이동수단 산업에 활용하기 어려웠으나, 이러한 단점을 보완해 해당 산업에 적합한 고물성, 고물질의 비건레더를 개발한다.
공정 또한, 연속식 대량생산이 가능하고 자동차 시트와 합성피혁 소재 업체와 가공업체와의 연계성이 우수해 사업화가 용이하다.
시는 이번 공모사업을 통해 개발·실증할 비건레더 기술을 지역 내 합성피혁 제조기업 220곳, 자동차내장재 제조기업 120여 곳에 지원해 기술 고도화와 융합산업 연계를 이끌어낼 계획이다.
특히 탄소중립과 친환경 산업 전환을 통한 지속가능한 순환경제 체계 구축에도 의미가 클 것으로 기대한다.
특히 바이오매스 기술 자체는 첨단산업인 이차전지에도응용 적용이 가능한 부분이라, 시는 바이오매스 기반 기술개발에도 점진적으로 지원과 투자를 확대할 계획이다.
박형준 시장은 “현대자동차, 르노코리아자동차를 중심으로 한 수요기업의 구체적 요구를 바탕으로 이번 공모사업을 추진하는 만큼, 이번 모빌리티용 비건레더 기술개발과 실증으로 수요-소재-제품 기업의 파트너십을 구축하고 조기 사업화를 이뤄낼 것”이라며 “앞으로도 우리시는 지역 비건레더 제조기술의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 지·산·연과 협업해 세계적 기업과의 가치사슬을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고 전했다.
2024-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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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케이비에스부산방송총국, 주차장 공용사용 업무협약 체결
부산광역시청사전경(사진=부산광역시)
[knews25] 부산시는 오늘 오전 11시 케이비에스부산방송총국과 '주차장 공용사용 업무협약'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협약식은 케이비에스부산방송총국 제2회의실에서 열리며 박형준 시장과 강석훈 케이비에스부산방송총국장이 참석한다.
시는 오는 9월로 예정된 '부산광역시 열린행사장'의 전면 개방에 맞춰 이용 시민의 접근성 향상을 위해 주차장 확보를 추진했으며 이번 협약은 케이비에스부산방송총국의 협조로 성사됐다.
열린행사장 내 주차할 수 있는 24면은 장애인과 노약자·임산부 등 교통약자가 주로 이용할 예정이며 일반 이용객들은 이번 협약으로 케이비에스부산홀 북측주차장을 이용할 수 있게 됐다.
이번 협약으로 케이비에스부산방송총국은 열린행사장을 방문하는 이용 시민들의 편의를 위해 '케이비에스부산홀 북측주차장'을 열린행사장 용도로 무상 제공하며 시는 해당 주차장의 운영과 관리를 하게 된다.
‘케이비에스부산홀 북측주차장’은 케이비에스부산방송총국 부지 내에 있으며 면적은 2천324제곱미터다.
승용차 기준 80대가량이 주차를 할 수 있다.
한편 열린행사장은 1985년 우리나라 현대건축 거장 고 김중업 건축가의 설계로 지어져 그간 대통령 지방 숙소와 부산시장 관사로 사용돼 왔으며 박 시장이 부산 시민에게 되돌려 주겠다는 약속에 따라 현재 복합문화공간으로 조성하고 있다.
시는 오는 9월 전면 개방하는 열린행사장을 ▲국제회의, 학술회의, 토론회, 행사 등 다목적공간 ▲국내·외 명사들의 지식과 경험을 공유할 수 있는 계단식 강연장 ▲작은 산책로와 어우러져 도심 속 여유를 만끽할 수 있는 생활정원 등 부산 시민의 복합문화공간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나아가, 연말에는 이색 회의명소 지정을 추진하며 복합문화 콘텐츠가 있는 매력적인 공간으로 조성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박형준 시장은 “케이비에스부산방송총국의 관심과 협조로 열린행사장 복합문화공간 이용 시민의 교통 접근성을 크게 향상할 수 있게 됐다”며 “열린행사장의 역사적 가치는 보존하면서 과감한 재해석을 통한 힐링 복합문화공간으로 조성해 부산 시민의 품으로 되돌려 드리겠다 이 공간이 시민들이 좋아하고 사랑하는 장소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4-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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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2024년 5월 공습대비 대피 민방위 훈련 실시
함양군, 2024년 5월 공습대비 대피 민방위 훈련 실시
[knews25] 함양군은 14일 오후 2시부터 20분동안 공습대비 민방위 대피 훈련을 실시했다.
이날 훈련은 오는 8월 전 국민 참여 민방위 훈련에 앞선 사전대비 훈련으로 본청과 사업소·읍면 소속 직원들이 참여했다.
이번 훈련은 오후 2시 대피 안내방송과 동시에 전 직원들이 신속하게 가까운 대피소로 대피하면서 훈련이 시작됐다.
이어 함양소방서 현장대응단의 주도로 소화기 사용에 대한 시범과 직원들 실습에 이어 제8962부대 3대대 주도로 방독면 착용 교육 및 시범 착용을 통해 스스로를 지키는 생존훈련의 중요성도 배울 수 있었다.
서창우 함양군 부군수는 “직원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통해 불안한 국제 정세와 한반도의 안보 위협에 늘 유비무환의 자세로 적극적 훈련 참여가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2024-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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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철 합천군수, 국도비 확보 위한‘적극행보’
김윤철 합천군수, 국도비 확보 위한‘적극행보’
[knews25] 김윤철 합천군수는 14일 지역 현안사업 추진을 위한 도비 예산 확보를 위해 경남도청을 방문해 박완수 도지사를 만나 주요 사업들에 대한 적극적인 지원을 건의했다.
주요 건의사업으로는 △지방도1084호선 도로개설사업 △지방도1089호선 도로확장 사업으로 해당 사업은 이동시간·물류비용 감소, 접근성 향상 등 지역 경제 활성화에 큰 보탬이 될 사업이다.
2025년도 도 예산안에 최대한 반영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을 건의했다.
또 △합천운석충돌구 ICT 체험센터 조성 △초계대공원 축구장 노후시설 개보수사업의 사업비 지원을 요청하며 지역 신성장동력을 확보하고 장기적인 지역 발전을 위해 꼭 필요한 사업임을 강조했다.
이외에도 △합천문화예술회관 건립사업 △용주 농어촌생활용수 개발사업 △대병지구 농어촌생활용수 개발사업 △농기계 임대사업소 창고 및 주차공간 조성사업의 지원을 도 예산담당관에 건의하면서 지역 현안사업에 대한 당위성을 설명하고 도비 지원을 거듭 요청했다.
한편 합천군은 지난 4월 정부예산 확보를 위해 기획재정부, 국토교통부 등 중앙부처를 방문하는 등 12월 국회예산 확정 시까지 경남도와 중앙부처를 지속적으로 방문해 국도비 확보를 위한 전방위적 노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2024-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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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공습 대비 시청사 민방위 대피 훈련 실시
창원특례시, 공습 대비 시청사 민방위 대피 훈련 실시
[knews25] 창원특례시는 14일 오후 2시부터 20분간 시청 직원을 대상으로 공습 대비 민방위 대피 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오는 8월 전 국민 참여에 앞서 사전 실시한 이날 훈련은 공습 경보 발령에 따라 시청사 내 전 직원이 직장민방위대원 등 안내요원의 유도 하에 성산아트홀 대피공간으로 신속히 이동했으며 비상시 국민행동요령 및 공습 시 필요한 올바른 방독면 착용 교육도 함께 진행됐다.
장금용 창원특례시 제1부시장은 “창원특례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서는 우리 공직자들이 먼저 실제 위기상황 발생에 대한 대응 역량을 갖춰야 한다”며 “오늘 진행된 민방위 대피 훈련이 직원들의 위기 대처 역량 강화에 많은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민방위 훈련은 전국 동시로 실시됐으며 비상 시 신속한 주민 대피를 위해 재난 상황을 가정한 토의형 훈련 등 익숙지 않은 ‘공습’ 상황 대비 현실에서 실전을 통해 대응 요령을 익히는 것을 중점으로 진행됐다.
2024-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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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2024년 중대재해 예방 컨설팅 지원사업 실시
밀양시청사전경(사진=밀양시)
[knews25] 밀양시는 지난 1월 말부터 중대재해처벌법이 5인 이상 사업장까지 전면 시행됨에 따라 지역 내 소규모 사업장들의 안전 보건 체계 구축을 위한‘2024년 중대재해 예방 컨설팅 지원사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컨설팅 지원사업은 중대재해 관련 전문 인력 부족과 재정난으로 안전보건관리체계 구축에 어려움을 겪는 5인 이상 중소규모 사업장 5곳을 선정해 오는 6월에 실시할 예정이며 참여 신청 기간은 오는 24일까지다.
박상수 안전재난관리과장은“중대재해처벌법 대응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관내 사업장을 대상으로 컨설팅 지원사업을 추진해 산업재해를 실질적으로 감소시키도록 노력하겠다”며 지역 내 5인 이상 사업장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이번 지원사업은 고용노동부가 지정하는 안전 보건관리 전문기관에서 선정된 현장을 방문해 컨설팅을 진행하며 비용은 무료다.
자세한 사항은 밀양시청 대표 누리집 공고·고시를 참고하거나 안전재난관리과 중대재해예방담당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4-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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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낙인 창녕군수, 창창한 창녕건설을 위한 국비확보 총력
성낙인 창녕군수, 창창한 창녕건설을 위한 국비확보 총력
[knews25] 창녕군 성낙인 군수가 지난 13일 내년도 신규 국비사업 예산확보와 올해 상반기 특별교부세 지원 건의를 위해 중앙부처에 방문했다고 밝혔다.
먼저 기획재정부 안전예산과, 지역예산과를 찾아 ▲창녕군 과학영농종합시설 신축 100억원 ▲노후 상수관망 정비 사업 495억원 등 2025년 주요 현안 사업에 대해 국비 지원을 건의했다.
이어 행정안전부 재난관리정책국장과 면담을 하고 ▲풍수해생활권 종합정비사업 691억원 ▲남지읍 자연재해위험 개선지구 정비사업 321억원의 필요성과 시급성을 설명했다.
또 교부세과를 찾아 장마면 장가 1구 하수관로 정비사업, 남지도시계획도로 개설공사 등 8건 사업 66억원의 특별교부세 지원을 요청했다.
성 군수는 국토교통부 국토정책국장과 면담을 통해 창녕의 낙후된 지역 여건 개선과 경제적·사회적 성장을 위한 성장촉진지역 지정을 건의했으며 환경부 생활하수과를 방문해 ▲길곡면 증산 하수관로 정비사업 48억원을 건의했다.
성낙인 군수는 “인구감소와 경기침체 등으로 어려운 지방재정 상황에서 무엇보다 국비 확보가 중요하다”며 “우리 군 현안 사업의 차질 없는 추진과 창창한 창녕 건설을 위해 계속해서 발로 뛰며 정부예산에 반영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창녕군은 내년도 신규사업 70건 334억원을 포함해 총 369건 3,330억원 규모의 국·도비 사업을 발굴하고 2025년도 당초예산 7천억원 달성을 위해 전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다.
2024-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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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120자원봉사대, 마리면 고창마을 자원봉사활동 실시
거창군 120자원봉사대, 마리면 고창마을 자원봉사활동 실시
[knews25] 거창군 120자원봉사대이 지난 5월 12일 마리면 고창마을에서 순회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순회봉사활동은 15명의 전문 봉사자로 이루어진 120자원봉사대가 농기계 수리와 이·미용 등의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활동으로 지난 4월 28일 위천면 강남마을에서 시작해 10월까지 면 지역을 순회하며 봉사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이날 봉사활동에는 고창마을이장을 비롯한 주민 20여명이 함께 참여해 봉사의 의미와 선한 영향력의 가치를 공유하는 따뜻한 시간을 가졌다.
이재훈 마리면장은 “향기가 나는 물건을 싼 종이는 향기가 나기 마련”이라며 “함께 봉사하는 모습을 보니 아름다운 향기가 고창마을에 그윽한 것 같다 진정한 나눔의 가치를 실현하는 거창군 120자원봉사대야말로 거창군 지역사회를 향기롭게 하는 꽃내음이다”고 말했다.
2024-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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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2024년 제1회 검정고시 지원 결과
거제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2024년 제1회 검정고시 지원 결과
[knews25] 거제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지난 4월 6일 진주기계공업고등학교에서 치러진 2024년 제1회 검정고시에서 학교 밖 청소년 47명이 합격했다고 밝혔다.
이번 검정고시를 지원하기 위해 거제시 자체 예산으로 강사를 채용해 고졸 검정고시 특강반을 운영했으며 1:1 멘토링 프로그램, 인터넷 강의·교재·기출 및 모의고사 문제 등을 제공했다.
합격한 한 학교 밖 청소년은 “일반 학원을 다닐 여유가 안 됐지만 거제시에서 지원해 줘서 마음 편하게 공부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간식과 점심도 제공해 주니 부모님도 걱정을 안 해서 좋았고 수업도 일정한 시간에 정해져 있어서 일상생활 패턴 잡기에 도움이 많이 됐다 특강반 수업에서 다뤘던 내용이 그대로 이번 시험에 나와서 덕분에 합격할 수 있었고 생각했던 것보다 점수도 잘 나와서 수업이 정말 효과적이었다고 생각한다 강사님들과 센터 선생님들께 감사드립니다”며 소감을 밝혔다.
앞으로도 거제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관내 학교 밖 청소년의 검정고시 학력취득을 지원해 학교를 중단한 청소년들이 학업을 포기하지 않고 이어가 대학진학 등을 통한 학업복귀를 지속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2024-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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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6회 밀양아리랑대축제 5월 23일부터 영남루 일원에서 개최
제66회 밀양아리랑대축제 5월 23일부터 영남루 일원에서 개최
[knews25] 제66회 밀양아리랑대축제가 오는 23일부터 26일까지 4일간, 국보 영남루와 밀양강 일원에서‘영남루의 꿈, 밀양아리랑의 빛’이라는 주제로 성대하게 펼쳐진다.
1957년 영남루 대보수 기념행사로 시작돼 66년째 이어진 밀양아리랑대축제는 유구한 역사와 전통을 가진 밀양의 대표 축제로서 정부 지정 문화관광축제, 로컬 100에 선정돼 명실상부한 대한민국 대표 축제로서 성장하고 있다.
특히 올해는 밀양의 상징인 영남루가 60년 만에 국보로 재승격된 것을 기념해 아리랑의 예술적 가치와 정수를 느낄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과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아리랑 주제관은 밀양아리랑의 역사와 아름다움을 가득 담은 보물창고와 같다.
세계 곳곳에 퍼져있는 밀양아리랑의 다양한 모습을 한자리에서 볼 수 있고 아리랑 선율에 녹아있는 한과 아름다움을 생생하게 느낄 수 있는 공간으로 기획됐다.
특히 유물 및 발간자료 전시, 아리랑 청음 코너, 디지털 게임존 등 남녀노소 모두가 흥미를 느낄만한 다양한 아리랑 콘텐츠도 준비돼 있다.
올해는 영남루 국보 승격을 기념한 특별전시도 함께 선보인다.
영남루의 풍류와 발자취뿐만 아니라 밀양의 역사와 문화를 이해할 수 있는 다양한 작품이 전시된다.
밀양아리랑대축제장을 찾는다면 아리랑 주제관 방문은 필수 코스다.
밀양강 오딧세이는 실경 멀티미디어 쇼와 뮤지컬이 환상적으로 어우러진 국내 유일의 체험형 문화예술 공연이다.
밀양강과 영남루 야경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압도적인 규모의 화려한 공연은 다른 어디에서도 볼 수 없는 독보적인 영상미를 선보인다.
특히 올해는‘별들의 노래’라는 주제로 작원관 전투의 영웅 박진 장군, 유일한 여성 의열단원 현계옥, 백마 타고 오는 초인 윤세주 등 밀양을 빛낸 인물들의 특별한 이야기가 봄날 저녁 밀양 강변에서 펼쳐질 예정이다.
밀양의 전통과 역사 속에서 살아 숨 쉬는 인물들의 격정적인 스토리를 느낄 수 있는 특별한 공연으로 관람객들에게 잊지 못할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
아이들은 물론 어른들도 동심으로 돌아가 즐길만한 또 하나의 공간은 아리랑 미로와 아리랑 원더랜드다.
아리랑 미로찾기는 아리랑 원더랜드로 들어가기 위한 통로로 1시간의 제한 시간 내에 미로 곳곳에 숨겨진 다양한 미션을 해결하며 밀양의 역사, 문화, 자연에 관한 다양한 이야기를 쉽고 재미있게 배울 수 있다.
아리랑 미로에서 밀양의 다양한 스토리를 경험했다면, 아리랑 원더랜드는 밀양아리랑의 정신과 가치를 배우며 즐기는 공간이다.
과거, 현재, 미래 세대를 아우르는 다채로운 아리랑 콘텐츠를 이곳에서 체험할 수 있다.
가족, 친구, 연인 등 누구와도 즐겁게 참여할 수 있으므로 아리랑 미로와 아리랑 원더랜드에서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들어 보자젊은 층을 위한 밀양 팝업 스토어가 올해 첫선을 보인다.
밀양서 생산되는 다양한 제품을 맛보고 구매할 수 있는 공간에서 생산자와 소비자들이 직접 소통하는 기회를 가진다.
올해는 삼양식품 불닭볶음면, 클래식술도가 막걸리가 주된 제품이다.
삼양식품은 세계적인 히트 상품인 불닭볶음면에 얽힌 다양한 스토리와 제품을 전시하고 현장에서 구매한 라면을 직접 끓여 먹을 수 있게 준비해 젊은 세대의 감성을 사로잡을 즐길 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한정판 굿즈 판매, 막걸리 시음과 펍 운영 등 다채로운 이벤트가 준비돼 자유롭고 개성 넘치는 축제 분위기를 돋울 예정이다.
먹는 즐거움은 축제에서 빼놓을 수 없는 기쁨이다.
밀양아리랑대축제의 다양한 먹거리는 다른 축제에 비해 음식 가격이 저렴한 편으로 오천원에서 만원 정도면 먹는 걱정은 저렴한 가격에 다양한 토속 음식을 맛볼 수 있으니 일석이조라 할 수 있다.
아리랑먹거리존 향토음식점에서는 지역의 대표 음식을 맛볼 수 있다.
특히 올해는 밀양돼지국밥이 새롭게 선보일 예정이다.
제방 위 각양각색의 푸드트럭은 MZ세대의 입맛을 사로잡을 준비를 하고 있다.
즐거운 축제 분위기와 맛있는 음식을 즐기며 가족 친구들과 소중한 시간을 보내기에 안성맞춤이다.
신인가수를 꿈꾼다면 갈고닦은 재능을 뽐낼 기회를 놓치지 말자. 대축제 마지막 날인 26일 오후 6시 40분에 밀양아리랑가요제가 개최된다.
올해 23회를 맞는 밀양아리랑가요제는 밀양시와 KBS가 공동 주관하는 전통 있는 가요제로 가수 지망생에게 신인 가수 등용문이 돼왔다.
새로운 여정을 시작하는 신인들을 응원하고 즐길 기회를 놓치지 말자. 꿈을 향한 열정이 가득한 경연을 보며 누가 최고의 신인가수가 될지 조마조마하게 기다리는 마음은 덤이다.
이날 김연자, 아이키 댄스팀, 임한별과 댄스팀 등 초대 가수가 신인들의 무대를 함께 빛낼 예정이다.
시는 시민과 방문객들이 즐겁고 안전하게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철저한 준비를 하고 있다.
지난 9일 경찰서 소방서 등 유관기관이 참여한 안전관리위원회를 구성해 공연장 무대 및 시설물, 안전관리 조직 및 임무, 안전관리 요원 배치계획, 비상시 조치 사항, 유형별 안전사고 대책 등을 집중적으로 점검했다.
이 외에도 오는 22일에 행정안전부가 참여하는 합동점검반을 구성해 무대, 전기, 가스시설 등 분야별 현장점검을 실시할 예정이며 사고나 위험 상황에 대비해 안전 인력도 충분히 배치할 예정이다.
또한 방문객들이 안전하고 맛있는 음식을 즐길 수 있도록 음식 판매 부스의 위생 관리에도 행정력을 집중할 방침이다.
밀양은 오래전부터 얼음골 사과, 대추, 딸기 시배지, 맛나향 고추, 깻잎 등 대한민국 최고 품질의 농산물 주산지로서 이름을 알려왔다.
이번 축제에서는 밀양의 농업 자원과 미래가치를 알리고 체험할 수 있는 특별한 프로그램과 공간을 준비했다.
밀양농업관과 미량초우브랜드홍보관이 바로 그것이다.
밀양농업관은‘우리 함께 가치농업, 농 Together’이라는 주제로 아리랑주제관 옆에 설치된다.
방문객들은 이곳에서 다양한 전시와 체험을 통해 분야별 농업 신기술과 발전 방향에 대해 알 수 있다.
또한 밀양에서 생산된 신선하고 맛있는 농산물도 직접 접할 수 있다.
축산물도 빼놓을 수 없는 볼거리자 즐길 거리다.
미량초우브랜드 홍보관에서는 친환경 농축산물 소비를 촉진하는 시식 행사를 진행한다.
미량초우 소고기는 부드럽고 풍부한 맛으로 유명하며 축제 기간에 한우 곰거리 깜짝 세일과 불고기 할인 판매 행사도 열려 저렴한 가격에 맛있는 밀양축산물을 즐길 수 있다.
뜨거운 햇살과 붐비는 인파 속에 축제를 즐기다 보면 자신도 모르게 지칠 수 있다.
시는 축제 기간 중 방문객들의 건강과 편의를 위해 다양한 휴식 공간을 마련했다.
힐링존, 멍존, 쿨링존이 그것이다.
힐링존은 자연 속에서 편안하게 휴식을 취할 수 있는 공간이다.
멍존은 조용하게 혼자만의 시간을 즐기거나 동반자들과 편안하게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곳이다.
캠핑 의자, 재활용 종이 돗자리 등이 준비돼 아름다운 자연을 감상하며 평온한 시간을 누리기에 부족함이 없다.
무더위가 한창일 때는 아리랑 미로 인근 컨테이너에 마련된 쿨존에서 더위를 식히며 잠시 쉬어가는 것을 추천한다.
지난 몇 년간 무료 셔틀버스는 축제장을 오가는 이동 수단으로 인기를 끌어왔다.
방문객들은 교통 혼잡과 주차 문제를 걱정할 필요 없이 주차장과 축제장을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다.
시는 올해도 2가지 코스의 무료 셔틀버스를 운행해 축제 방문객들에게 편의를 제공할 계획이다.
△A코스는 밀양아리랑대공원 ↔ 시청 ↔ 행사장이다.
△B코스는 밀양역 ↔ 가곡동 둔치 ↔ 용두교 하단 ↔ 행사장이다.
승용차나 시외버스를 타고 온다면 A코스를, 기차로 이동한다면 B코스의 셔틀버스를 이용하면 더욱 편리하게 축제장에 다다를 수 있다.
코스별 25인승 버스 6대씩 20분 간격으로 운영되며 운영시간은 오전 9시 40부터 오후 10시 40분까지다.
지난 66년간 밀양의 역사와 문화를 주제로 매년 새로운 시도와 괄목할 만한 발전을 거듭해 온 밀양아리랑대축제는 2012년 아리랑이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으로 지정된 후 대한민국 대표 문화축제로서의 위상을 높여왔다.
특히 지난해 영남루가 국보로 재지정됨에 따라 올해 축제는 밀양의 유·무형 유산이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적인 문화 콘텐츠로 발돋움할 수 있다는 희망을 심는 행사가 될 전망이다.
안병구 밀양시장은“밀양아리랑은 시대 변화에 따라 새롭게 변모하고 발전해 온 밀양의 자랑이자 세계적인 문화유산”이며“밀양아리랑대축제는 가장 한국적인 동시에 가장 세계적인 축제이며 지역의 가치가 대한민국을 더욱 풍성하게 하고 발전시킬 원동력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4-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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