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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전국남녀궁도대회에서 우수한 성적 거둬
합천군, 전국남녀궁도대회에서 우수한 성적 거둬
[knews25] 합천군궁도협회 선수들이 지난 11일부터 13일까지 창녕 부곡정에서 열린 제6회 창녕군수기 전국남녀궁도대회와 지난 10일부터 12일까지 정읍 필야정에서 열린 동학농민혁명 제130주년 기념 정읍단풍미인기 전국남녀궁도대회에 참가해 우수한 성적을 거두어 합천 궁도의 위상을 높였다.
대회 결과, 창녕군수기 전국대회 개인전에서는 합천 죽죽정 김성환 선수가 노년부 1위를 차지했고 단체전에서는 합천 죽죽정 두 팀이 출전해 준우승과 5위를 차지했다.
또 단풍미인기 전국대회에서는 단체전 준우승을 차지했다.
김윤철 군수는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으며 심신을 연마할 수 있는 궁도 종목에서 합천 선수들이 좋은 성적을 거둔 것에 진심으로 축하드리고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합천군 궁도의 발전을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4-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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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2회 거제옥포대첩축제’시민참여 프로그램 참가 신청접수
‘제62회 거제옥포대첩축제’시민참여 프로그램 참가 신청접수
[knews25] 시민과 함께 만들어가는 ‘제62회 거제옥포대첩축제’가 6월 14일 오후 7시 30분 개막식을 시작으로 16일까지 3일 동안 옥포수변공원 일원에서 개최된다.
2024년 축제의 주제는‘진격’이다.
거제옥포대첩축제는 단순히 즐기는 축제를 넘어 지역의 특성화된 전략을 기반으로 옥포대첩의 역사적 의미를 독창성과 예술성, 대중성을 갖춘 호국문화예술행사로 기획해 시민들의 호응을 받고 있다.
올해는 지난 1월 공모한 ‘거제옥포대첩축제’에 대한 시민의견을 기초자료로 활용해 풍성한 볼거리와 시민들이 직접 참여하고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대폭 확대 운영한다.
2024-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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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가정의 달 맞이 치매안심마을 ‘효 꾸러미’ 지원
경상남도_고성군청사전경(사진=고성군)
[knews25] 고성군은 5월 14일부터 치매안심마을 3개소의 치매 환자와 75세 이상 주민 340명을 대상으로 ‘가정의 달 맞이 효 꾸러미’를 지원한다고 밝혔다.
‘효 꾸러미’는 가정에서도 어르신들이 인지훈련 활동을 할 수 있도록 색칠 북, 인지 향상 퍼즐 등 4종으로 구성되어 있다.
아울러 어르신들에게 공경과 감사의 마음을 담아 카네이션도 함께 전달할 예정이다.
특히 치매안심센터 직원들은 마을 내 경로당을 방문해 ‘효 꾸러미’를 전달한 후, 치매 바로 알기 및 인식개선 교육을 실시하고 치매 전반에 대한 지식과 정보를 전달할 방침이다.
심윤경 보건소장은 “가정의 달을 맞아 어르신들이 치매 관리로부터 소외되지 않고 건강한 노후 생활을 할 수 있도록 치매 친화적 지역사회 환경 조성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2024-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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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촌대학 고성군수 특강 진행…슬기로운 고성 생활
경상남도_고성군청사전경(사진=고성군)
[knews25] 고성군은 14일 농업기술센터 친환경농업연구소 소강당에서 귀농·귀촌을 주제로 한 고성군수 특강 ‘슬기로운 고성 생활’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특강에는 농촌대학 교육생 및 청년 농업인, 후계농업인, 귀농·귀촌인 등 60여명이 참석하며 큰 호응을 보냈다.
이날 귀농·귀촌 홍보영상 상영 후 귀농·귀촌 추이를 분석하고 정확한 자료를 근거로 ‘왜 고성으로 귀농·귀촌을 해야 하는가’를 누구나 알기 쉽게 설명했다.
특히 4계절 온난한 기후, 산·강·바다가 어우러진 천혜의 자연경관, 인심이 좋고 정이 많은 주민, 저렴한 정착 비용과 같이 고성군만의 매력을 전파하고 귀농 예정, 준비, 실행 단계별 세분화된 행정 지원 사업도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다.
농촌대학은 2009년 개교해 356명의 졸업생을 배출하고 있다.
지난해부터는 고성군으로 전입을 희망하는 예비 귀농인 및 청년이 대거 참여하며 인구 증가에도 크게 기여하고 있다.
이번 고성군수 특강은 농촌대학 개교 이래 처음으로 향후 관광, 지역 경제 등 분야를 달리해 확대해 운영될 계획이다.
이날 특강에 참여한 농촌대학 교육생은 “관외에 살고 있고 정착을 고민하는 과정에 농촌대학을 알게 되어 더 많은 정보를 알고 싶어서 수강 후 교육 이수 중이다”며 “이번 이상근 고성군수 특강을 통해 고성으로의 귀농 결정이 틀리지 않았음을 확신할 수 있었고 이상근 고성군수님의 고성에 대한 각별한 애정과 열정을 온전하게 느낄 수 있었다”고 참여 소감을 전했다.
이상근 고성군수는 “이번 특강을 통해 고성군의 아름다운 자연환경 및 지리적 이점 등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해보길 바란다”며 “귀농·귀촌의 최적지인 고성에서 많은 귀농인을 만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4-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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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문해학습자, 현장학습으로 배우고 익혀요
거창군 문해학습자, 현장학습으로 배우고 익혀요
[knews25] 거창군은 지난 14일 남원시 일원으로 성인문해 학력인정과정 학습자와 강사 60명이 함께 현장학습을 다녀왔다고 밝혔다.
문해학습자의 생활 문해력 향상을 위해 인근 지역의 문화와 역사를 알아보고 학습자와 강사 간 소통의 시간을 갖기 위해 추진한 이번 현장학습에서 학습자들은 교실을 벗어나 학창 시절로 되돌아 간듯한 기분을 만끽하며 체험에 임했다.
이날 현장학습은 남원 광한루와 향토 박물관을 둘러보고 지리산허브밸리를 방문해 식물원 관람과 심신 안정에 효과적인 허브 심기 체험을 했다.
또한 보물찾기와 다양한 게임을 진행해 학습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현장학습에 참여한 학습자는 “교실에서 하는 공부가 전부라고 생각했는데, 친구들과 함께 현장학습을 나와보니 더 즐겁고 행복하다, 어릴 때 경험해 보지 못한 것들을 이제라도 할 수 있어서 너무 좋다”며 소감을 전했다.
거창군은 비문해자의 문해력 향상을 위해 찾아가는 문해교실과 학력인정 문해교실을 운영중에 있으며 참여를 희망하시는 분은 거창군 인구교육과로 문의하면 된다.
2024-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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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 제6회 창녕군수기 전국 남여 궁도대회 성료
창녕군, 제6회 창녕군수기 전국 남여 궁도대회 성료
[knews25] 지난 11일부터 3일간 창녕스포츠파크 내 부곡정에서 열린 ‘제6회 창녕군수기 전국 남여 궁도대회’가 성황리에 종료됐다.
창녕군궁도협회가 주최하고 부곡정이 주관하며 창녕군이 후원한 이번 대회는 전국의 180개 정에서 1,100여명이 참가해 열띤 경쟁을 펼쳤다.
이번 대회의 경기는 단체전과 개인전으로 나누어 치러졌으며 단체전에서는 김태기·최형국·김관동·손종태·박호용 선수가 속한 경산 삼성현정이 우승을 차지했다.
부별로 나누어 치러진 개인전에서는 노년부에서 김성환, 장년부에서 안병철, 여자부에서 오향숙, 실업부에서 조복원 선수가 각각 우승을 차지하며 최고의 궁사 자리에 올랐다.
한편 개회식에는 성낙인 창녕군수와 김재한 창녕군의회 의장 및 군의원, 이경재·우기수 경상남도의원, 김보학 창녕군체육회장, 유재근 경상남도궁도협회 회장 등이 참석해 창녕을 방문한 선수들에게 환영의 메시지를 전달했다.
성낙인 군수는 “대한민국 최초 온천도시이자 세계문화유산인 교동과 송현동 고분군의 가야문화를 간직한 창녕군 방문을 환영한다”며 “이번 대회가 궁도의 가치를 함께 나누며 궁도의 발전을 도모하기 위한 협력의 장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4-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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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2024 행암문예마루 제2기 입주작가 모집
창원특례시, 2024 행암문예마루 제2기 입주작가 모집
[knews25] 창원특례시는 문화예술 산실인 행암문예마루가 마주보는 광활한 바다 위에 창작의 날개를 펼칠 제2기 입주작가 3명을 10일부터 24일까지 공개 모집한다.
진해구 행암로 192 언덕에 위치한 행암문예마루는 문화콘텐츠 발굴과 창작활동 지원을 통해 지역문화를 융성하게 하고자 지난해 11월 제1기 입주작가 모집에 이어 제2기 모집에 나섰다.
지원 대상은 전국의 국내외 20세 이상 문화예술인으로 지원 가능 분야는 문학, 각본, 미술, 웹툰, 웹소설, 사진 등이다.
아직 등단을 하지 않았거나 이력이 많지 않아도 활발한 창작활동을 하고 있는 청년 예비작가나, 창작 관련 활동 이력과 확고한 작품 창작 계획을 보여줄 수 있는 예술인이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기존 입주작가는 “문예마루의 창작실에서 다양한 분야의 작가들과 교류하며 영감을 받을 수 있는 것이 장점”이며 “문예마루 창작실에서 창작에 몰입을 할 수 있어 작품 창작에 속도가 붙었다며 창작실 입주생활에 만족했다”고 말했다.
신청기간은 오는 5월 10일부터 24일까지 15일간이고 ‘창원시 누리집’을 통해 공고 게시물을 참고해 신청하면 되며 관련 문의는 문예마루로 하면 된다.
문예마루 입주작가로 선정되면 6월 11일부터 입주가 가능하며 12월 31일까지 창작실을 사용할 수 있고 심의를 거쳐 입주기간 1회 연장도 가능하다.
창작실은 1인 1실이며 공동주방, 열린 창작실 등 공동시설을 사용할 수 있다.
행암전망대를 새단장해 2023년 11월에 문을 연 행암문예마루는 레지던스 창작공간으로 아름다운 진해 앞바다를 보며 창작활동을 할 수 있기에 문화예술인들의 관심과 사랑속에 운영 중이다.
박동진 문화관광체육국장은 “행암문예마루는 지역작가 뿐만 아니라 전국에서 온 다양한 분야의 작가들이 모여 소통하고 서로 영감을 주고받아 창작활동에 도움이 될 것”이며 “이번 공개 모집을 통해 선발된 작가들이 활발한 작품활동을 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4-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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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시, 외국인노동자와의 소통을 위한 SNS 채널 개설
거제시, 외국인노동자와의 소통을 위한 SNS 채널 개설
[knews25] 거제시는 외국인노동자와의 원활한 소통과 홍보를 위해 다가온 거제 외국인노동자 정보마당 페이스북 채널을 개설했다.
다가온은 외국인노동자를 대상으로 한 교육 정보와 생활에 필요한 맞춤정보를 제공하고 페이스북의 번역기능을 활용한 Q&A 서비스 등을 제공할 계획이다.
거제시는 외국인과 행정과의 직접적인 소통을 통해 얻은 정보를 향후 시책에 반영하고 그동안 회사를 통해 제공되었던 행정정보 등을 실시간으로 외국인들에게 제공하는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다가온 거제 외국인노동자 정보마당 링크 및 QR코드를 스캔하면 페이스북을 통해 정보를 얻을 수 있다.
2024-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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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식가구·생명박스·방역소독.의령군 경로당 '3종 세트' 호응
입식가구·생명박스·방역소독.의령군 경로당 '3종 세트' 호응
[knews25] 의령군 어르신들의 건강과 생활편의를 지원하고 생명 안전을 지키는 경로당 3종 세트가 호응을 얻고 있다.
의령군은 관내 전체경로당 296개소를 대상으로 ▲경로당 입식 탁자 및 의자 지원 사업 ▲경로당 화재재난 생명박스 설치 사업 ▲경로당 방역소독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경로당 입식 탁자 및 의자 지원'은 노인성 관절질환으로 좌식 생활에 어려움을 느끼는 어르신들이 편안하게 경로당을 이용할 수 있도록 탁자와 의자 등의 입식 좌석 가구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군은 2022년 처음 시범사업을 추진한 이래로 이번 달 10일 기준으로 관내 경로당 285개소에 설치를 완료했다.
경로당별로 탁자 1개와 의자 6개를 지원했다.
'경로당 화재재난 생명박스 설치 사업'은 위급한 재난 상황에 대비해 산소마스크 스프레이 3개, 소화기 스프레이 3개, 소방포 3개를 꾸러미로 묶어 경로당의 가장 잘 보이는 곳에 부착했다.
회원 수가 많은 경로당 120개소에 지난달 우선 설치했고 3년간 연차적으로 경로당 전체에 도입될 예정이다.
'경로당 방역소독 사업'은 감염병 등 질병에 취약한 어르신들의 쾌적한 생활 환경 조성을 위해 전문 방역 소독업체가 관내 전 경로당에 5월부터 월 2회씩 약물 소독과 살균 등 방역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 같은 군이 마련한 경로당 복지 정책에 어르신들은 환영 일색이다.
부림면 오소경로당 정정숙 회장은 "앉았다 일어나기가 수월하고 음식을 차리고 치울 때 허리를 굽히지 않아도 돼 너무 좋다"며 "화재재난 긴급 물품과 찾아오는 방역소독도 유용하다 세심한 군의 노인 정책이 참으로 감사하다"고 말했다.
한편 군은 경로당 시설환경개선 등 고령자 친화적인 환경 조성에도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지난해 경로당 100여 개소에 7억 5천만원을 지원해 도배·장판, 방수공사 등 시설 개보수를 진행했다.
오태완 군수는 "의령군은 전국에서 8번째, 경남에서 첫 번째로 100세 이상 노인인구가 많다 노인 복지에 공을 더욱 들여야 한다"며 "경로당 이용 어르신들의 여가 활동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부단히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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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군,‘가야문화의 정수, 말이산고분군’세계에 알린다
함안군,‘가야문화의 정수, 말이산고분군’세계에 알린다
[knews25] 함안군은 오는 18일부터 19일까지, 일본 요코하마 조노하나 공원에서 열리는 ‘요코하마 한일교류축제’에 참가해 함안의 말이산고분군을 비롯한 가야고분군 홍보관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요코하마 한일교류축제는 양국 문화교류 확대와 우호 증진을 위해 요코하마 대한민국 총영사관이 주최하는 행사다.
케이팝 공연, 한일 뷰티쇼, 문화 체험 행사와 양국 지방자치단체 및 기업의 홍보 부스 등을 운영하며 약 2만명 이상이 방문하는 행사다.
지난해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 이후 함안 말이산고분군은 일본 단체관광객이 방문하는 등 높은 관심과 호평을 받고 있다.
아울러 이번 홍보관 운영으로 가야고분군의 세계유산적 가치와 더불어 함안 낙화놀이, 고려동유적지 등 찬란한 문화유산을 연계해 함안과 말이산고분군에 대한 관심을 보다 확산시킬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경남도, 도 동경사무소와 협업해 경남 가야고분군에 대한 적극적인 홍보와 함께 오는 9월부터 이뤄지는 가야고분군 세계유산 등재 1주년 기념 “가야고분군 가보자 Go” 행사를 홍보하는 등 세계유산 홍보에 적극 나선다.
홍보관에서는 가야고분군의 아름다운 영상과 함께 고분군에서 출토된 유물을 활용한 봉황장식 금동관 모자 만들기, 가야고분군·함안 낙화놀이 기념 포토존과 더불어 지속가능한 세계유산의 가치와 보존을 의미하는 ‘업사이클링 가야고분군 키링 만들기 체험’도 마련했다.
조근제 함안군수는 “세계유산 등재 이후 많은 일본 관광객들이 말이산고분군을 방문하고 있다”며 “이번 홍보관 운영을 계기로 더 많은 관광객들이 함안을 방문해 지역에 활기를 불어넣을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가야고분군 중 가장 오랜 기간 조영된 고분군이자 최대 규모인 말이산고분군은 지난해 세계유산 등재 이후 방문객이 큰 폭으로 증가하고 있으며 지난해 문화재청 역사문화권 정비육성 선도사업의 대상지로 선정되어 본격적인 경관정비 및 인프라 구축사업을 앞두고 있다.
2024-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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