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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사회취약계층 환경성질환 예방사업 추진
김해시, 사회취약계층 환경성질환 예방사업 추진
[knews25] 김해시는 실내환경이 열악한 취약계층 주거공간의 실내환경 오염물질을 진단하고 개선하는 ‘사회취약계층 환경성질환 예방사업’을 추진한다고 23일 밝혔다.
이 사업은 아토피, 천식 등 환경성질환을 유발하는 유해물질에 노출되기 쉬운 저소득, 장애인, 한부모 가정 등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오염물질을 측정, 진단하고 그 결과를 바탕으로 주거환경을 개선하는 사업이다.
시는 지난 2월 읍면동에서 신청받은 18가구를 대상으로 측정분석기관과 전문컨설팅 인력이 방문해 실내 오염물질을 측정, 진단하고 평가한 결과에 따라 시설 개선이 필요한 최종 6가구를 선정했다.
시는 선정 가구를 대상으로 오는 11월까지 후원기업에서 제공한 친환경 벽지와 장판으로 교체 시공해 실내환경 개선을 지원한다.
이용규 기후대응과장은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시민들이 이번 지원사업으로 쾌적하고 건강한 환경에서 삶의 질이 향상될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2023-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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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 공급업체 공모
김해시청사전경(사진=김해시)
[knews25] 김해시는 답례품 공모전에서 선정한 특색있고 우수한 답례품 공급업체를 공개 모집한다고 23일 밝혔다.
모집 대상은 김해시 답례품 공모전에서 선정된 뒷고기세트, 김해치즈 등 농·축산물 5개 품목, 단감약과도넛, 김해 특산물 방향제, 가야명도 등 공예·공산품 등 7개 품목, 기존 선정 품목인 김해가야테마파크 카라반 이용권 등 관광 분야 5개 품목, 총 17개 품목이다.
신청 대상은 김해시 주소지를 둔 사업체로 답례품을 생산·배송할 수 있는 업체만 가능하다.
지방세·국세 체납이 있거나 휴·폐업 업체, 지방계약법에 의한 부정당업자 제재 처분 사업자는 신청할 수 없다.
시는 공급업체 운영 역량, 상품 우수성, 사업목적 부합성 등을 전반적으로 고려해 김해시 답례품 선정위원회에서 심의해 선정한다.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고향에 기부하고 기부액의 30%를 기부자에 답례품으로 제공해 지역경제를 활성화시키는 제도이다.
시 관계자는 “김해시의 특색있는 답례품 공급이 가능한 우수업체들을 선정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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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대성동고분군 세계유산 등재 자축행사 개최
김해시청사전경(사진=김해시)
[knews25] 가야문화축제제전위원회와 김해시는 오는 31일 대성동고분군에서 대성동고분군이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된 것을 시민들과 함께 자축하는 기념행사를 개최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날 행사는 김해오광대에 이어 김해에서 두 번째로 세계문화유산에 등재된 자랑스런 김해의 문화유산을 대내외에 널리 알리고 김해시가 오랜 준비 끝에 이뤄낸 쾌거를 시민들과 함께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참여 시민들을 대상으로 평소 쉽게 접할 수 없는 김수로왕과 허황옥 왕비 의상을 비롯한 다양한 가야 전통의상 무료 체험, 대성동고분군을 배경으로 인생샷을 찍어주는 포토 이벤트, 가을에 어울리는 버스킹 공연 등 다채로운 행사가 준비돼 있다.
행사 하이라이트는 청사초롱 소망등에 소망지를 달고 대성동고분군 일대를 도는 프로그램으로 1,000개의 청사초롱과 소망지를 참가한 시민들에게 선착순으로 나눠주고 일몰 후 본행사부터 점등과 함께 소망지를 청사초롱에 달고 대성동고분군을 3바퀴 돌면서 개인의 소망과 김해시의 안녕을 빈다.
김해에서 최초로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된 김해오광대가 길잡이를 하고 민예총을 비롯한 김해예술단체와 청사초롱을 든 시민들의 행렬이 10월의 마지막 밤을 아름답게 수놓을 전망이다.
제전위원회와 시는 “가야복식, 청사초롱, 소망지는 모두 무료로 제공하며 김해 예술인들이 펼치는 다채로운 행사와 함께 가야 지배층 묘역인 대성동고분군의 세계문화유산 등재의 기쁨을 시민들과 함께 나누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3-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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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극장 제작 무장애 공연 ‘합★체’ 김해 찾는다
국립극장 제작 무장애 공연 ‘합★체’ 김해 찾는다
[knews25] 무장애 공연 ‘합★체’가 지역 장애인 문화향유 활성화를 위한 ‘장벽 없는 국립극장’ 사업의 일환으로 11월 3일 ~ 4일 김해문화재단 김해문화의전당 무대에 오른다.
공연은 박지리 작가의 소설 ‘합체’를 바탕으로 만든 국립극장의 제작 작품으로 지난 해 초연됐다.
거침없는 상상력과 캐릭터, 그리고 새로운 형식의 무장애 요소로 관객과 평단을 모두 사로잡았다.
주인공인 쌍둥이 형제 오합과 오체는 저신장 장애인 아버지 밑에서 태어나 고등학생임에도 초등학생처럼 보이는 작은 키가 콤플렉스다.
어느 날 동생 체는 자칭 계도사에게 키 크는 비기를 전수받아 이에 형 합과 계룡산으로 수련을 떠나고 좌충우돌 여정 속에서 ‘마음의 키’를 훌쩍 키워내는 두 형제의 성장담이 펼쳐진다.
공연은 장애 여부와 관계없이 즐길 수 있는 무장애 요소를 반영해 제작됐다.
무대 옆 스크린으로 제공되는 한글 자막은 물론, 수어 통역사가 배역을 맡아 배우와 함께 연기하며 공연 속에 자연스럽게 녹아들게 했다.
또한 무대 바깥에 머물러 있던 음성해설을 별도의 배역으로 풀어내는 등의 새로운 시도로 ‘진일보한 무장애 공연’ 이라는 호평을 받았다.
이와 더불어 쌍둥이 형제 오합과 오체로 분한 뮤지컬 배우 홍준기와 강은일의 신선한 에너지와 연출가 김지원, 극작가 정준, 무대디자이너 여신동 등 믿고 보는 창작진들이 원작 특유의 유쾌한 감성을 고스란히 담아 ‘가장 뜨겁고 찬란한 쌍둥이의 혁명’을 그려낸다.
김해문화재단 관계자는 “김해문화의전당에서 두 번째로 추진하는 무장애 공연으로 ‘움직임이 들리고 노래가 보이는’ 특별한 경험이 될 것”이라며 “상처를 회복하는 내면의 힘과 삶의 진정한 가치에 대해 생각하게 하는 작품”이라고 말했다.
2023-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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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2023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사전캠페인’ 실시
김해시 2023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사전캠페인’ 실시
[knews25] 김해시는 안전점검의 날을 맞아‘2023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성공 추진을 위해 김해분청도자기 축제 행사 일원에서 캠페인을 펼쳤다고 23일 밝혔다.
김해시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2023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일정 및 시민참여 홍보를 알리고 재난예방을 위한 국민행동요령 전파했다.
특히 이번에는 현장토론훈련과 현장실행훈련 동시 실시로 실전 같은 훈련 전개를 위해 일주일간 집중 홍보 기간을 지정해 시민 스스로 대처할 수 있는 재난정보를 제공하고 유사시 행동 요령 골든타임 확보 및 대처요령 자체 안전점검 방법 등을 전파해 안전한국훈련에 대한 시민의식을 고취 시켰다.
김해시 시민안전과장은 "각종 재난 발생 시 대피 및 행동요령을 집중 전파함으로써 시민 개개인이 재난대응체제를 확립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홍보를 추진하겠다"라며 "이를 통해 안전 문화 확산에 크게 기여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2023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은 매년 전국적으로 실시되며 범국민적 재난대응 3차 안전한국훈련으로 이달 10. 23일 ~ 11.3일까지 실시되며 김해시, 2023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은 이달 10. 31일 김해가야대학교에서 훈련을 실시한다.
2023-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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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다가치 육아 숲&쉼’ 개최
부산시, ‘다가치 육아 숲&쉼’ 개최
[knews25] 부산시는 오는 10월 28일부터 29일 양일간 해운대수목원에서 온 가족이 함께 즐기고 체험할 수 있는 ‘다가치 육아 숲&쉼’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함께 육아 인식개선 사업’의 일환으로 부산시 육아 웃음꽃 프로젝트로 진행된다.
부산 거주 임산부 및 가임부부, 영유아 자녀를 둔 가정을 대상으로 대상별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해 아이와 함께 온 가족이 행사를 즐김으로써 육아 가정을 응원하고 출생 친화적 환경을 조성하고자 마련됐다.
행사 첫날인 10월 28일에는 임산부 가정을 위한 숲&힐링을 주제로 임산부 숲 힐링 산책 태명액자 만들기 아로마테라피 숲에서 꽃차 한모금 숲속 작은 음악회를 통한 태교음악 연주 등이 진행된다.
이어 10월 29일에는 육아 가정을 위한 숲&놀이 숲&쉼 숲&재미 숲&환경을 주제로 오전, 오후로 나눠 대상별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아이를 대상으로 영아와 유아를 구분해 정글놀이터, 자연물로 요리하기, 숲밧줄 놀이터 등을 운영한다.
엄마, 아빠, 조부모를 위한 프로그램으로 엄빠 멍때리기, 새활용 테라리움 만들기, 수목원의 꽃차 체험 등을 운영한다.
아이와 부모, 조부모가 함께하는 우리가족 숲 운동회, 숲 보물찾기, 박터트리기 등을 운영한다.
육아 가정이 함께하는 그린챌린지로 다가치 줍깅 프로그램을 통해 환경정비 및 쓰레기 가져가기로 행사를 마무리한다.
이외에도 마리오네뜨 인형극 인생4컷 가족사진 수목원의 동식물 만나기 자연물비눗방울 놀이터 등 다채로운 부대행사를 운영해 행사의 풍성함을 더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행사는 예비 부모와 부모, 조부모 등 주 양육자까지 함께 즐길 수 있는 육아 행사로 아이랑 온 가족이 세대별로 따로 또 함께 즐길 수 있는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는 점에서 주목할 만하며 그간 실시한 시민 설문조사 의견을 다수 반영했다는 것이 특징이다.
시는 시민 설문조사를 통해 나온 의견들을 수렴해 행사 기획에 다수 반영했다.
세대가 함께 공감하며 육아가정을 응원함으로써 육아에서 잠시 벗어나 엄마, 아빠, 조부모에게 잠깐의 쉼을 제공해 아이의 소중함을 다시 한번 생각해보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
부산에 거주하는 임산부 및 가임부부, 영유아 자녀를 둔 가정이면 누구나 행사에 참여할 수 있다.
오늘 오전 10시부터 온라인을 통해 선착순 접수가 진행된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아이와 함께하는 시간을 통해 일상의 소중함을 다시 깨닫고 아이가 주는 행복, 함께 육아하는 기쁨을 같이 나누고 가족의 가치를 공유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함께육아 인식개선을 위해 시민이 참여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해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부산을 만들기 위해 출산친화적 사회 분위기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3-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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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하얀지붕 설치 지원사업 대폭 확대 추진
부산광역시청사전경(사진=부산광역시)
[knews25] 부산시는 부산시건축사회, 노루페인트, 부산은행, 부산도시가스, 대한적십자사와 협력해 '하얀지붕 설치 지원사업' 규모를 연간 12곳에서 60곳 이상으로 대폭 확대한다고 밝혔다.
‘하얀지붕 설치 지원사업’은 취약계층의 주거환경개선과 에너지비용 절감을 위해 취약계층 가구에 하얀지붕을 무료로 설치해주는 사업이다.
건물에너지와 온실가스를 줄이고 도심의 열섬현상을 방지하는 대표적인 탄소중립 정책이자 녹색건축물 전환사업으로 알려져 있다.
하얀지붕은 햇빛과 태양열의 반사효과가 있는 밝은 도료를 지붕에 시공해 지붕의 열기 축적을 감소시켜 실내온도를 4도에서 5도까지 낮추는 건축공법이다.
이번 확대 추진은 그간 부산시건축사회의 재능기부와 노루페인트의 재료기부로 연간 약 12곳 규모로 추진해 오던 하얀지붕 설치 지원사업에 부산은행과 부산도시가스, 대한적십자사도 동참함에 따른 것이다.
사업 규모 확대와 함께 사업 대상도 소규모 주택에서 경로당 등 소규모 주민공동 이용시설로 확장된다.
부산은행은 국가 금융의 핵심이자 지역사회 대표기업으로 사회공헌사업에 적극 동참하고 부산도시가스는 부산의 핵심 에너지사업자로서 탄소중립정책 추진에 부산시와 뜻을 같이하고자 한다고 밝히면서 하얀지붕 설치 비용을 지원하기로 했다.
대한적십자사는 지원 대상 시설 발굴 등 행정적 지원에 나선다.
시는 하얀지붕설치 지원사업에 이들 두 기업과 대한적십자사의 참여로 향후 안정적인 사업 추진과 사업 확대에 더욱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했으며 이를 계기로 2050 탄소중립 실천에 한 발 더 빠르게 나아 갈 것이라고 예상했다.
김봉철 부산시 건축주택국장은 “하얀지붕 설치 사업은 적은 비용으로 건물에너지 사용량을 줄여 탄소중립을 실천할 수 있는 대표적인 녹색건축물 전환사업이다”며 “이번 확대 추진을 시민들에게 적극 홍보하고 더욱 많은 참여를 유도해 시민들의 주거환경을 개선해나가겠으며 이를 통해 다시 태어나도 살기 좋은 부산 만들기에 한 몫을 하겠다”고 밝혔다.
2023-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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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공공기관 효율화 및 경영혁신 보고회’ 개최
부산광역시청사전경(사진=부산광역시)
[knews25] 부산시는 오늘 오후 2시 시청 26층 회의실에서 ‘공공기관 효율화 및 경영혁신 보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보고회에는 공공기관 효율화 공동추진단장인 이성권 경제부시장을 비롯해 부산교통공사, 부산도시공사, 부산관광공사, 부산시설공단 등 21개 부산시 산하 공공기관 기관장 및 경영혁신 업무관계자 등 50여명이 참석한다.
‘공공기관 효율화 및 경영혁신 보고회’는 지난해 8월 공약추진단에서 제안한 효율적 조직 재배치를 위한 공공기관 통폐합 및 중복기능 조정이 올해 7월 3일자로 완료됨에 따라 효율화 후속 조치와 성과제고 방안 마련 등을 위해 개최됐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공공기관 중 효율화 추진 7개 기관, 경영혁신 3개 기관 등 10개 기관이 효율화 및 경영혁신 추진사항과 향후 계획에 대해서 발표한다.
앞서 부산시는 공공기관의 효율적 운영을 위해 기관통폐합 4개 기관, 중복조정 기능이관 3개 기관 등 7개 과제를 완료했다.
기관통폐합 추진사항은 부산도시공사로 도시재생지원센터의 효율적 통합을 통해 주거복지· 도시재생 기능을 이관해 유사기능 조정 경륜사업 사양화에 능동적 대응을 위해 시설공단과 스포원 통합해 공공기관 혁신방향 제시로 행정안전부 주관 2023년 혁신우수사례 대상 선정 부산여성가족개발원과 부산인재평생교육진흥원의 통합으로 성평등, 가족연구 및 평생교육의 융복합 사업추진 부산국제교류재단과 부산영어방송재단의 통합으로 ‘글로벌 허브 도시 부산’을 브랜딩하는 공공외교· 미디어 전문기관 업무수행 등이다.
중복조정 기능이관 추진사항은 부산연구원으로 시정연구기능 일원화로 연구분야 간 소통 및 협업, 융합연구 수행기반 마련 복지개발원에서 부산사회서비스원으로 복지체계전환으로 사회서비스 활성화 기반 마련 수요자 중심의 기업지원체계 구축을 위한 테크노파크 기능이관 등이다.
시와 공공기관은 이날 보고회에서 공공기관 효율화 추진사항 및 경영혁신 전략 보고를 통해 추진사항을 점검하고 혁신 우수사례를 공유해 모범사례로 전파할 계획이다.
시는 오늘 보고회에서 통합기관이 효율적 조직 재배치를 통해 유사·중복기능 해소하고 원가절감, 역량강화 등 성과를 높인 방안을 공유하며 공공기관별 상황에 맞게 미비한 점을 보완해 나갈 예정이다.
특히 효율화 및 경영혁신 사항을 우수하게 추진한 기관은 공공기관 경영평가에 반영하고 이를 통해 기관의 자율 참여를 유도할 계획이다.
공공기관은 효율화 추진과제 외에 경영혁신 추진실적을 점검하고 경영혁신 전략을 수립해 내년도 업무계획에 반영할 계획이다.
공공기관은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내년도 경영혁신 전략을 수립해 행정수요 다변화 등 공공기관의 양적 팽창에 따른 재정부담 가중에 대응한다.
공공기관의 지속적인 혁신을 통해 조직· 인사관리 기능을 효율화하고 재무건전성 및 재정투명성도 확보할 계획이다.
또한 앞으로 조직·인사 분야, 사업 분야, 재무건전성 제고방안, 민간협력 등 경영혁신 과제별로 실효성 높게 추진할 예정이다.
공공기관 효율화 공동추진단장인 이성권 경제부시장은 “공공기관은 시민 체감 공공서비스를 제공하고 시민행복을 실현하는 기관”이라며 “공공기관의 효율화 및 경영혁신은 부산 미래 비전을 효율적으로 이루어 가기 위해 필요한 과정이며 앞으로도 공공기관의 지속적인 혁신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2023-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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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6회 부산광역시 문화상 수상자 선정
부산광역시청사전경(사진=부산광역시)
[knews25] 부산시는 지역문화 발전을 위해 그동안 맡은 분야에서 묵묵히 한길을 걸으며 헌신적으로 노력해 온 공로자 8명을 ‘제66회 부산광역시 문화상’ 수상자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시는 지역 문화예술 기관·단체 및 시민연서 등을 통해 10개 부문 17명의 후보자를 추천받아, 문화협력위원회 최종 심사를 거쳐 총 8개 부문에서 8명의 수상자를 최종 선정했다.
인문과학 부문에 선정된 ‘정만희 동아대 법학전문대학원 명예교수’는 40여 년간 저서 20여 권과 논문 86편을 발표해 국내 헌법학 발전에 이바지했고 법조인과 공직자 등 지역인재 양성과 지역 대학의 경쟁력 제고를 위해 헌신했다.
자연과학 부문의 ‘최창옥 동아대 명예교수’는 금속공학과 교수로 재직하며 공학 인재 양성, 기술개발, 산학협력 기반 마련을 위해 노력했고 소재산업 분야 기술지도 등 주조산업 발전에 이바지했다.
문학 부문의 ‘박정선 작가’는 1987년 등단 이후 ‘백년동안의 침묵’ 등 장편소설, 소설집, 시집, 평론집, 에세이집 등 꾸준한 저서 활동을 펼쳐왔으며 문예창작 강의, 인문학 특강 등 지역 문학 저변확대에 기여했다.
공연예술 부문의 ‘박찬영 극단 감독’은 1970년대부터 현장 연극인으로 활동하며 부산시립극단의 중추적 역할을 수행하고 극단 ‘바다와 문화를 사랑하는 사람들’ 예술감독으로 현재까지도 활발하게 활동하며 부산연극 위상 제고에 이바지했다.
시각예술 부문의 ‘김응기 작가’는 부산청년비엔날레 창설, 사인화랑 운영, 부산현대작가협회 창립 등에 주도적으로 참여했으며 개인전 16회 개최, 단체전 200여 회 참여 등 왕성한 창작활동을 통해 지역 미술 문화 발전에 공헌했다.
전통예술 부문의 ‘조연순 다대포후리소리보존협회 고문’은 지역발전으로 사라져 가던 다대포 후리소리를 발굴해 부산시 지정 무형문화재로 지정받는 데 공헌했으며 무형문화재 전승자 교육, 향토문화 연구 등 민속문화 발전에 이바지했다.
공간예술 부문의 ‘허동윤 상지엔지니어링건축사사무소 대표이사’는 부산문화콘텐츠콤플렉스, 동아대의료원, 유엔평화기념관 등 부산 대표 건축물을 설계했고 열린부산·도시건축포럼 개최를 통해 정책 제안을 이끌어내는 등 지역 건축문화 발전에 기여했다.
언론출판 부문의 ‘김숙현 불교신문 논설위원’은 경향신문, 경남매일 부산일보 등을 거치며 40년간 논설위원, 칼럼니스트로 활동헀으며 부산국제영화제 자문위원으로 활동하며 영화에세이집을 출간하는 등 영화제 저변확대에 기여했다.
제66회 부산광역시 문화상 시상식은 수상자 및 가족, 지인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오늘 오후 3시 시의회 대회의실에서 열릴 예정이다.
시상식과 함께 부산시립예술단 축하공연도 만나볼 수 있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지난 60여 년간의 문화상 시상을 통해 문화도시의 부산의 위상과 부산시민들의 자긍심을 높여왔다”며 “앞으로도 보이지 않는 곳에서 묵묵하게 노력하고 있는 수상자를 적극 발굴하는 등 문화상이 더욱 발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1956년 제정된 부산광역시 문화상은 현재까지 66회에 걸쳐 총 416명의 수상자를 배출한 부산시 최고 권위의 상으로 역대 수상자들은 시민들의 삶을 풍요롭게 하고 부산 문화의 토양을 다지는 데 헌신했다.
2023-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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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제9회 어르신 일자리 증진대회’ 개최
부산광역시청사전경(사진=부산광역시)
[knews25] 부산시는 오늘 오후 2시부터 벡스코 오디토리움에서 ‘제9회 어르신 일자리 증진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부산시가 주최하고 한국시니어클럽협회 부산지회가 주관하는 ‘어르신 일자리 증진대회’는 노인일자리 사업 성과공유 및 홍보를 통해 노인에 대한 사회적 인식 개선하고자 지난 2014년부터 개최해 오고 있다.
올해로 9회째를 맞는 이번 행사는 노인일자리 사업 참여 어르신들의 유대감을 강화하고 시니어를 고용하는 사회적 분위기 확산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들이 진행될 예정이다.
이날 행사는 노인일자리 사업 참여자 등 2천5백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유공자 시상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 기원 퍼포먼스 경품추첨 축하공연 순으로 진행된다.
노인일자리 사업 참여 어르신을 비롯해 각 구·군 시니어클럽 관계자 및 표창 수상자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
먼저, 노인일자리사업 활성화에 이바지한 시니어클럽 종사자 등 유공자를 대상으로 시상식이 열린다.
시니어클럽 종사자 14명 민간부문 다양한 노인일자리 창출에 이바지한 1개 기관에 부산시장 표창 총 15점을 수여한다.
이어 노인일자리 및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 기원 퍼포먼스와 어르신들을 위한 문화공연이 이어진다.
이외에도 참여자 경품추첨 행사가 진행될 예정이다.
퍼포먼스를 통해 노인일자리 사업의 미래 비전을 제시하고 함께 나아가자는 유대감을 형성하는 뜻깊은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
문화공연에는 주병선, 정미애, 박현빈 등 유명 가수들이 총출동해 어르신들에게 즐거운 시간을 선사할 예정이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그동안 노인 일자리 현장에서 고생하신 어르신들의 공로에 감사드리기 위해 마련한 자리인 만큼 편안하게 즐길 수 있는 행사가 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우리 시는 어르신들이 더 좋은 환경에서 근무하며 건강하고 활기찬 노년을 보내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3-10-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