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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상동면, 100세 어르신에 장수지팡이 청려장 전달
밀양시 상동면, 100세 어르신에 장수지팡이 청려장 전달
[knews25] 밀양시 상동면은 20일 제27회 노인의 날을 기념해 올해 100세를 맞이한 어르신을 찾아뵙고 장수지팡이 ‘청려장’과 윤석열 대통령의 축하 서한을 전달했다.
청려장은 명아주의 대로 만든 지팡이로 통일신라 때부터 조선시대까지 왕이 직접 하사했던 지팡이다.
이 지팡이는 건강과 장수의 상징으로 본초강목 등 의서에 중풍 예방, 신경통에 효험이 있는 것으로 기록돼 있다.
정부는 1993년부터 주민등록상 100세가 되는 어르신께 전달하고 있다.
양성우 상동면장은 “귀가 어둡긴 하시나 건강한 모습으로 100세를 맞이하신 어르신께 진심으로 축하드린다”며 “어르신들이 더욱 편안하고 존중받을 수 있도록 노인복지 증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3-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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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문동, 청소년을 위한 안전한 환경만들기 캠페인 실시
삼문동, 청소년을 위한 안전한 환경만들기 캠페인 실시
[knews25] 밀양시 삼문동은 청소년 선도위원들과 함께 청소년을 위한 안전한 환경만들기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20일 밝혔다.
위원들은 삼문동 소재 청소년이 접근할 수 있는 편의점, 식당, 주점, 술·담배 판매업소를 대상으로 청소년 출입·고용 금지 위반행위를 점검하고 훼손된 19세 미만 술·담배 판매금지 문구를 재부착하도록 계도했다.
특히 가을철 야외활동이 증가하는 시기인 만큼 위기청소년 발생 예방을 위해 점검 대상을 확대하고 업주들의 신분증 확인 철저 등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하며 안전한 환경 만들기를 홍보했다.
이영삼 동장은 “날씨가 추워지고 있는 요즘, 소외되고 비행하는 청소년 발생을 예방하기 위해 지속적인 점검과 계도활동을 이어 나가겠다”며 “삼문동 내 청소년 밀집지역의 여러 업소에서도 적극 동참해 주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3-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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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연구원 ‘경남 첨단과학기술기관 설립 방안’ 브리프 발행
경상남도청사전경(사진=경상남도)
[knews25] 경남연구원은 ‘경남 첨단과학기술기관 설립 방안’을 주제로 브리프를 발행했다.
조현진, 박진호 연구위원은 이번 브리프를 통해 미래산업주도를 위한 첨단과학기술기관 설립 방안을 제시했다.
브리프에 따르면 과거 10여년간 경남은 과기원 등 과학기술기관 설립을 추진해왔으나 여러 상황으로 이루어지지 않았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과학기술기관 설립을 위한 노력은 현재도 진행중이며 지난 7월 경남도는 “UST 아세안공학기술원 설립”을 발표하고 지자체, 산학계 및 연구기관의 대표들과 함께 “우수 과학기술인재 양성 및 산업역량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과학기술원은 첨단과학기술 혁신을 선도하며 고급과학기술인재를 양성하기 위한 국가주도 연구개발의 거점이며 한국과학기술원, 광주과학기술원, 대구경북과학기술원, 울산과학기술원가 있다.
경남에는 과학기술관련 기관이 총 2,268개 소재하고 있으며 약 97%가 기업이다.
그러나 과학기술 연구기관은 타 지자체보다 적은 비중을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과학기술관련 국립연구기관은 경남에 전무하며 과학기술연구의 중심기관인 대학 또한 경남에는 24개로 타 지자체보다 더 적은 것으로 나타났다.
조 연구위원과 박 연구위원은 “경남의 첨단과학기술기관 설립은 필수적 과제”며 이를 위해 “경남과기원, 기존 과기원의 분원 유치, 경남공과대학, 과기의전원 등 현재 추진중인 UST 아세안공학기술원 외에도 다양한 형태의 과학기술기관 설립을 모색할 수 있으며 관련법의 제·개정과 교수 인력 확보 및 학생 유치를 위한 방안, 기업과 도내 관련기관의 협조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경남연구원의 190호 G-Brief는 경남연구원 홈페이지 연구 카테고리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3-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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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1·3세대 통합을 위한 재능나눔사업 실시
밀양시, 1·3세대 통합을 위한 재능나눔사업 실시
[knews25] 밀양시는 20일 1·3세대 통합을 위한 재능나눔사업을 진행했다고 전했다.
이날 사포어린이집은 내일동 신화아파트 경로당 어르신들과 함께 내일동 백중놀이 전수관에서 백중놀이 체험을 했다.
보존회에서 준비한 줄 당기기, 줄다리기의 줄 만들기, 물장고 치기 등을 아이들이 직접 체험하는 시간으로 진행됐다.
어르신들은 어릴 적 향수를 느끼고 아이들은 대부분의 시간을 보내는 실내공간인 어린이집을 벗어나 평소 접하지 못한 경험을 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박은옥 원장은 “오늘 이 자리가 잊혀져 가는 옛 전통놀이 체험을 통해 아이들이 상상력과 호기심을 펼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소감을 밝혔다.
경로당의 한 어르신은 “그동안 멀리서만 보았던 백중놀이 체험을 아이들과 함께해 더 즐거웠다. 다음에도 아이들과 같이 할 수 있는 자리가 있다면 또 참여하고 싶다”고 전했다.
한편 밀양백중놀이보존회는 해마다 크고 작은 공연을 통해 밀양의 중요무형문화재를 보존하고 있으며 밀양의 안녕과 풍년을 기원하고 있다.
2023-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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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루쌀 생산단지-가공사업장 연계 도단위 현장평가회 개최
가루쌀 생산단지-가공사업장 연계 도단위 현장평가회 개최
[knews25] 경상남도농업기술원은 지난 19일 도 단위 관계공무원 및 농업인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가루쌀 생산단지와 가공사업장을 연계한 도단위 현장평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평가회에 참석한 농업인들은 쌀가루를 활용한 만두, 찹쌀도넛 등 가공제품 6종 시식하고 가루쌀 수확연시 및 품종에 대한 설명을 들으며 가루쌀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했다.
특히 이날 현장평가회에서는 가루쌀을 재배하고 있는 오부양파작목반과 가루쌀을 이용·가공할 효성식품영농조합법인이 업무협약식을 가져, 가루쌀 수매와 가공제품 개발 발굴 등 기타 협력이 필요한 사항에 대해 협의하는 자리도 가졌다.
농업기술원 노치원 기술보급과장은 “이번 현장평가회가 가루쌀 생산단지와가공사업장을 연계해 저장, 가공, 유통 자립형 전문단지 조성 등 지역특화단지 육성 기틀을 마련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23-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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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아리랑우주천문대, 제4회 외계인 대축제 오세요
밀양아리랑우주천문대, 제4회 외계인 대축제 오세요
[knews25] 밀양아리랑우주천문대는 오는 11월 4일과 5일 이틀간 ‘제4회 외계인 대축제’를 개최한다.
외계인 대축제는 지난 2020년 외계인의 기괴한 실험을 테마로 하는 ‘외계인의 날’에서 확대된 축제다.
지난해에는 당초 예상보다 1.5배 많은 방문객이 찾아 국내 유일의 외계인 축제에 대한 사람들의 관심을 확인하기도 했다.
올해 행사는 지난해 대비 체험거리를 2배 늘렸으며 1만명 이상의 방문을 목표로 한다.
올해는 외계 관련 축제 콘셉트를 공고히 하기 위해 ‘변장하라 잠입하라 외계인의 도시 밀양으로’를 주제로 정하고 외계인 변장을 주력으로 흥행 돌풍을 이어갈 계획이다.
행사는 기존 실험의 틀을 벗어나 만들기와 스토리가 있는 체험, 외계인 변장, 외계인 문화 상상체험, 지역민이 참여하는 외계인 관련 공예 및 먹거리 등이 있으며 다양한 코너를 보완해 과학과 문화를 넘나드는 종합과학문화축제로 발돋움하기 위해 준비 중이다.
또한 연령대의 다각화도 준비 중이다.
코스프레, 미로 탈출 등을 시범 도입해 성인들이 데이트 코스로 활용할 수 있도록 구성할 예정이다.
밀양아리랑우주천문대는 외계인 대축제의 성공적인 운영을 위해 오는 23일부터 ‘잠입 예약’을 받는다.
예약 후 축제 방문 시 운영본부에서 외계인으로 변장할 수 있는 소품을 무료로 제공하며 이를 통해 축제 내 모두가 외계인으로 변장하는 기묘한 현장 풍경을 만들어낼 것으로 기대된다.
잠입 예약은 최대 1만명까지 예약 가능하다.
또한 28일부터 천문대 내부에서 외계인 대축제의 시작을 알리는 ‘언덕 위 천문대의 수상한 비밀’이 시작된다.
기존의 수동적인 전시체험이 아닌 방탈출과 유사한 능동형 전시체험을 제공하며 이를 통해 외계인 대축제를 미리 엿볼 수 있다.
최영태 밀양시시설관리공단 이사장은 “성공적인 축제 운영을 위해 만전을 기하겠다”고 전하며 “외계인 대축제는 전국에서 가장 독특한 축제이니 만큼, 지역 축제를 넘어 전국 축제로 만들어 나가는 것이 목표다”고 포부를 밝혔다.
2023-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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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과원, 마산항 내 정어리 집단폐사 원인 산소부족이라고 밝혀
수과원, 마산항 내 정어리 집단폐사 원인 산소부족이라고 밝혀
[knews25] 창원특례시는 지난 11일 정어리 집단폐사 발생 이후 즉시 시료를 채취해 국립수산과학원에 폐사 원인 분석을 의뢰한 결과 “산소부족에 의한 질식사”로 드러났다고 20일 밝혔다.
국립수산과학원으로부터 유선상 통보받은 결과에 따르면, 산소 소비량이 많은 정어리가 산소부족 물 덩어리가 있는 반 폐쇄성 해역에 대량으로 들어와 산소부족으로 질식사해 집단폐사 했다는 것이다.
산소부족 물 덩어리는 해수 유동이 원활하지 않은 반 폐쇄성 유역에서 저층에 퇴적된 유기물의 미생물 분해 과정에서 용존산소가 소모되어 발생하며 수온의 변화 및 해수 유동에 따라 규모와 강도 등이 변화한다.
진해만의 경우 주로 6~10월 빈산소수괴가 발생하며 특히 6~7월은 남해군, 9~10월은 거제 및 마산에 정어리 떼가 유입됐고 10월 10일 해양 신도시 내 호에 산소부족 물 덩어리가 강하게 형성되면서 유입된 정어리 떼가 집단폐사 한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또한, 수과원에서는 정어리 자원량이 증가함에 따라 마산만의 경우 육상에서 내만으로 유입되는 유기물을 줄이고 주기적인 퇴적물 준설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한편 창원시는 11일 마산항 일대에서 발생한 정어리 집단폐사에 대해 관계기관과 협조해 닷새간 약 45t 전량을 수거 완료한 바 있다.
김현수 창원시 수산과장은 “국립수산과학원의 폐사 원인 분석 결과가 작년과 같으며 경남뿐만 아니라 부산, 제주 등 동남해안 전반에 걸쳐 나타나는 현상임에 따라 관리부서와 여러모로 방안을 모색하고 그에 따라 해수부에 건의해 근본적인 대책을 마련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3-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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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원면, 어르신들을 위한 즐거운 식사 나눔
신원면, 어르신들을 위한 즐거운 식사 나눔
[knews25] 거창군 신원면은 지난 18일 신원면 사랑누리센터에서 거창효노인통합지원센터 주관으로 재가 어르신 18명과 함께 마을 식사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날 행사는 재가노인지원서비스사업을 수행하는 거창효노인통합지원센터에서 혼자 생활하는 어르신들과 함께 마을 식사 프로그램을 통해 서로 모여 교류하는 시간을 가지고자 마련했으며 향주머니 만들기 웃음치료 점심 식사 감악산 별바람언덕 견학 등의 일정으로 진행됐다.
행사에 참여한 한 어르신은 “혼자 집에서 적적하게 지내다 오늘 하루만큼은 다 같이 맛있는 점심도 나눠 먹고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어서 행복한 하루였다”고 말했다.
김인수 신원면장은 “혼자 지내시는 어르신들을 위해 뜻깊은 행사를 마련해 준 센터 직원분들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행복한 노후를 보내실 수 있도록 다양한 복지서비스를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3-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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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강취수장 설치 반대 거창군민 서명부 환경부 전달
황강취수장 설치 반대 거창군민 서명부 환경부 전달
[knews25] 거창군은 지난 19일 거창군 황강취수장 관련 범군민 대책위원회 신재화, 송강훈 공동위원장이 세종시 정부청사를 찾아 황강취수장 설치를 반대하는 거창군민 1만 6,000여명의 서명부를 환경부에 전달했다고 전했다.
범대위는 황강취수장 설치 반대 군민 서명운동을 위해 지난 7월 28일부터 9월 30일까지 약 2달간 12개 읍면을 직접 방문해 마을 이장 등을 대상으로 설명회와 결의대회를 개최하고 휴가철 주요관광지와 관내 금융기관 등을 순회하며 서명활동을 펼쳤다.
또한, 거창한마당대축제 거리퍼레이드에 참가해 황강취수장 설치반대 현수막과 손팻말을 들고 거리를 행진하며 거창군 피해사항을 설명하고 황강취수장 설치 반대에 전 군민이 적극 동참해 달라고 요청했다.
이날 환경부 방문에는 거창군에서 범대위 실무추진단과 거창군 관계자 등 8명이 참석해 서명부 전달과 함께 황강취수장 설치사업 중단과 거창군 민관협의체 참여, 피해 영향지역에 거창군 포함 등 거창군민의 입장을 설명하고 반영해 줄 것을 재차 건의했다.
황강취수장 설치사업은 환경부에서 합천댐 하류 황강지역에서 1일 45만 톤을 취수해 부산과 경남동부지역에 공급하기 위한 계획으로 황강취수장이 설치될 경우 거창군에는 상수원관리를 위한 상류지역 규제와 합천댐 수위 상승에 따른 안개 피해 등 직간접적인 피해가 발생될 것으로 보고 범군민 차원에서 대책을 마련하기 위해 지난 2월 28일 범대위가 조직돼 활동하고 있다.
2023-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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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군, 2023년 제21기 함안박물관대학 수강생 모집
함안군, 2023년 제21기 함안박물관대학 수강생 모집
[knews25] 함안박물관은 ‘유네스코 세계유산, 함안 말이산고분군’이라는 주제로 오는 11월 8일부터 11월 30일까지 진행될 제21기 함안박물관대학 수강생을 모집한다.
수강생 모집기간은 오는 오는 23일부터 11월 3일까지이며 모집인원은 총 80명이다.
제21기 함안박물관대학은 6개의 전문가 강의와 3회의 답사로 구성된다.
강의는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등재된 말이산고분군의 역사와 세계유산적가치 뿐만 아니라 식생, 도시경관, 지역 활성화 전략, 보수정비 등에 관한 다양한 시각으로 말이산고분군을 살펴보는 내용으로 진행된다.
이번 답사는 총 3회로 함안 군내 발굴조사 중인 함안 성산산성과 유하 고분군을 방문해 조사연구원들의 생생한 설명과 함께 유적을 둘러보게 된다.
아울러 세계유산으로 지정된 경남 합천 해인사와 경북 경주시의 경주역사유적지구를 돌아보며 세계유산 등재의 의미와 가치를 함께 나누는 기회를 가질 예정이다.
2023-10-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