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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한 영향력’ 가치가게 지역 어르신과 온정 나누는 ‘나눔행사’ 개최
‘선한 영향력’ 가치가게 지역 어르신과 온정 나누는 ‘나눔행사’ 개최
[knews25] 선한 영향력을 실천하는 김해지역‘가치가게’가 모여 나눔 행사를 열었다.
김해문화재단 문화도시센터는 지난 10월 18일 ‘가치동행-나눔행사’를 김해시 흥동 소재의 카페묘미 일원에서 진행했다.
‘가치가게’는 김해문화도시센터가 추진하고 있는 문화도시사업 중 하나로 공존과 환대를 추구하며 예술, 다양성, 역사, 환경, 나눔의 5대 가치를 실천한다.
이번 행사는 5대 가치 중‘나눔’을 추구하는 가치가게들이 자발적으로 개최했으며 지역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음악 공연 관람과 쿠키 만들기 체험, 캘리그라피 엽서 나눔 등 평소 접하기 힘든 문화를 체험하는 ‘문화체험형’ 행사로 기획했다.
이에 더해 가치가게의 재능기부와 흥동 지역 소상공인들의 물품 기부로 행사가 더욱 풍성해졌다.
이날 행사에는 지역 어르신 20여명이 참가했다.
한 참가자는“조용하던 마을에 흥겨운 행사가 열려 기쁘고 공연과 체험도 흥미로웠다”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들과 함께하는 행사를 자주 개최하면 좋겠다”고 말했다.
재단 관계자는 “앞으로도 가치가게의 다양한 가치를 실천하는 행사를 적극적으로 지원해 가치가게만의 ‘선한 영향력’을 널리 전하겠다”고 말했다.
2023-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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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2023 부산유엔위크 개최… 국제평화중심도시 부산, 알린다
부산시, 2023 부산유엔위크 개최… 국제평화중심도시 부산, 알린다
[knews25] 부산시는 오는 24일부터 11월 11일까지 19일간 부산 일대에서 ‘부산유엔위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부산유엔위크’는 2019년을 원년으로 세계 유일의 유엔기념공원을 갖춘 그린스마트 부산이 한반도와 국제평화 중심도시로 거듭나기 위해 매년 개최하고 있다.
올해 부산유엔위크에서는 ‘부산 이니셔티브’를 키워드로 총 21개의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사전행사, 감사주간, 추모주간으로 나눠 운영한다.
특히 부산지방보훈청, 유엔기념공원, 남구청 등 유관기관과 협력해 세계 평화 컨텐츠를 유엔위크 프로그램으로 연계하고 부산만의 스토리텔링으로 세계가 공감할 수 있는 시민참여형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한다.
사전행사는 외교부와 협력해 지난 4월 내·외국인으로 선발·구성한 국민외교 서포터즈 유엔즈가 주축이 되는 '리멤버 롤콜', '유엔평화축제' 등 시민참여 확대를 위한 프로그램들이 마련됐다.
이어지는 감사주간에는 제78회 유엔의 날 기념식을 시작으로 평화의 빛 점등 한국전쟁 영웅들의 이야기 시즌2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개최돼 한국전에 참전해 자유 수호에 헌신한 참전용사에 감사의 뜻을 전한다.
지난해 호응도가 높아 시즌 2로 돌아온 한국전쟁 영웅들의 이야기는 모바일 기반으로 현장에서 퀴즈를 풀어보며 참전용사들의 희생 등 역사적인 이야기를 이해할 수 있는 미션형 체험프로그램으로 오는 11월 12일까지 유엔기념공원에서 시민 1천 명을 대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또한, 유엔참전용사 영문·국문 특집판 ‘네버 폴겟 유 올’을 발행해 유엔의 날 기념식 당일과 턴투워드 부산 행사 현장에서 유엔참전용사에게 증정할 예정이다.
평화를 위해 목숨을 바친 전몰용사들의 희생정신을 기리는 추모주간에는 세계평화포럼 유엔평화영화제 유엔참전용사 국제추모식인 ‘턴 투워드 부산’ 등이 마련됐으며 추모주간을 끝으로 부산유엔위크의 대단원의 막을 내린다.
특히 인류가 직면한 세계적 현안을 주제로 각 분야의 전문가들을 초청해 비전을 공유하고 협력방안을 모색하는 ‘세계평화포럼’은 부산유엔위크의 대표적인 행사 중 하나로 ‘함께하는 미래, 지속가능한 미래’를 주제로 오는 11월 1일 웨스틴조선 부산 그랜드볼룸에서 개최된다.
부산유엔위크에 진행되는 프로그램들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부산유엔위크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유엔위크는 세계 유일의 유엔기념공원을 보유한 부산이‘세계평화의 중심도시 부산’으로 자리매김하기 위해 개최하고 있는 부산의 대표적인 행사다”며 “이번 행사를 계기로 대한민국과 유엔의 관계를 돌이켜보고 세계의 대전환을 맞아 대한민국과 부산이 2030부산세계박람회 개최를 통해 세계적 이슈를 선도하고 미래를 열 비전을 함께 모색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2023-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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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2023 해양안전 국제포럼' 개최
부산시, '2023 해양안전 국제포럼' 개최
[knews25] 부산시는 오는 25일 오전 10시 30분 한국해양수산연수원에서 '2023 해양안전 국제포럼'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포럼은 해사안전, 특히 국제무역의 핵심인 선원의 안전과 발전 방향에 대해 논의하는 정책 소통의 장으로 수출입 화물의 대부분이 선박으로 운송되고 있는 여건 속에서 부산이 세계적 해양안전 도시로 거듭나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 처음 마련됐으며 부산시와 한국해양수산연수원이 공동 주최하고 국제해사기구 산하 기구와 국제항로표지협회, APEC SEN 등 해양 관련 국제기구와의 협력을 통해 개최된다.
이번 포럼은 '선원의 시각으로 본 해양안전'을 주제로 관련 분야 전문가들의 다양한 발표와 패널토론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해사 안전을 향한 항해: 다양성 및 포용성 향상을 위한 인적 요소 활용 디지털화 : 데이터 기반 항해 의사 결정을 통한 해양안전 선원의 안전강화 : 아시아 태평양지역 내 모범사례 등을 주제로 3개 세션으로 나눠 진행될 예정이다.
각 세션에는 좌장 1명과 연사자 3명이 참여하며 연사자는 각 세션과 관련된 주제로 발표한 후 참여자들과 토론한다.
주요 연사자와 발표 내용은 브루나이 해양항만청 부국장 살마야 라하유 살레의 해양인력의 다양성과 포용성 강화 국제항로표지협회 기술담당관 톰 싸우썰의 디지털 시대가 선원 안전에 미치는 영향 주한 칠레 대사관 해양무관 로드리고 페레스의 효과적인 해양안전 관리전략 등이 있다.
시는 이날 행사를 통해 변화하는 국제질서 속에서 부산시가 나아가야 할 방향을 모색할 것으로 기대했다.
또한, 선원 정책과 교육훈련 등에 대한 지속적 협력체계를 여러 국가와 국제기구와 함께 구축함으로써 한국 선원들의 국제해운시장 진출과 교류 활성화도 기대했다.
포럼은 해양안전에 관심 있는 누구나 무료로 참가할 수 있으며 포럼 공식 채널을 통해서도 한국어·영어로 동시통역해 온라인 생중계된다.
현장 참석 신청은 오는 10월 24일까지 사전등록 링크를 통해 등록하거나 APEC SEN 사무국으로 문의하면 된다.
김병기 부산시 해양농수산국장은 “이번 포럼이 국제무역의 핵심인 선원의 안전을 비롯해 해양 안전에 대한 해사분야 국내외 전문가들의 고견을 듣고 허심탄회하게 논의하는 소통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다양한 세션이 마련돼 있으니 시민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2023-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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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해양 청색경제의 새로운 국면 제안… '제17회 세계해양포럼' 24일 개막
세계 해양 청색경제의 새로운 국면 제안… '제17회 세계해양포럼' 24일 개막
[knews25] 부산시는 오는 24일부터 26일까지 롯데호텔 부산에서 ‘2023 제17회 세계해양포럼’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지난 3년간 코로나19로 인한 온라인, 하이브리드 운영을 종료하고 전면 대면 행사로 운영된다.
이번 포럼은 국제기구, 공공기관, 세계적 기업, 연구기관 등의 세계 전문가들이 한자리에 모여 해운, 항만, 수산, 조선, 해양과학, 해양정책, 해양인문학, 해양디자인 등 해양 전 분야에 대한 미래와 전망을 논의하고 소통하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 대주제는 ‘블루테크노미’로 코로나19 이후 가속화하고 있는 탈탄소와 디지털화, 에너지 대전환 시대를 맞아 친환경 첨단기술로 세계 해양 청색경제의 새로운 국면을 주도하자는 제안을 대주제에 담았다.
오는 24일 오후 3시 개막식을 시작으로 기조, 해양정책, 해양금융, 해양도시 네트워크, SMR선박, 조선해양, 해운항만, 수산, 해양바이오, 크주즈, 해양인문학, 해양디자인, KIOST 스페셜, 에필로그 등 총 14개의 세션으로 구성된 사흘간의 대장정에 돌입한다.
개막식에는 박형준 부산시장을 비롯해 관련 주요 인사들이 참석하며 세션에는 11개국 89명이 연사로 나서 발제와 토론에 나설 예정이다.
올해 포럼에서 주목할 점은 행동주의 경제학자 겸 문명비평가로 세계적인 명성을 쌓은 석학인 제러미 리프킨이 온라인으로 제17회 세계해양포럼 기조연설에 나서 대한민국과 해양의 미래 시나리오를 제안한다는 것이다.
제러미 리프킨 미국 경제동향연구재단 설립자 겸 이사장은 2000년부터 유럽연합 지도부 자문을 맡아, 스마트 그린 3차 산업혁명 경제 도입에 지대한 영향을 미쳤고 유럽연합 전역에 탈탄소 생태 사회로의 경제적 전환을 위한 청사진을 제공한 경제 사상가이다.
또한, 지속가능한 저탄소 경제를 선도하기 위해 인터넷과 3차 산업혁명 기반시설 구축과 확장에 관해 중국 지도부에 조언하며 중국 국가 13차 5개년 계획과 방향 전환을 위한 비전을 제시한 바 있다.
이번 포럼의 개막식을 제외한 모든 프로그램에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연사, 세션별 일정 등 자세한 사항은 세계해양포럼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이번 해양포럼이 해양산업의 패러다임 변화에 대응해 해양분야 미래를 위한 방향성을 제시하고 대한민국 해양정책의 새로운 이정표를 세우는 초석이 되길 바란다”며 “다양한 세션과 캠페인 등이 마련돼 있으니 시민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을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2023-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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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부산글로벌빌리지 영어학습지원센터’ 시범운영
부산시, ‘부산글로벌빌리지 영어학습지원센터’ 시범운영
[knews25] 부산시는 오는 10월 24일부터 부산글로벌빌리지에서 부산시 초·중학생을 대상으로 '영어학습지원센터'를 시범 운영한다고 밝혔다.
'영어학습지원센터'는 원하는 학생 누구나 무료로 영어 능력을 진단받고 향후 적절한 학습 방향을 설정할 수 있도록 지원해주는 기관이다.
영어능력 진단은 '회화평가'와 '문법평가'로 나눠 진행된다.
회화평가는 원어민 강사와 일대일 방식으로 진행되며 문장구사력, 어휘력, 유창성 등을 평가한다.
문법평가는 한국인 영어전문강사의 지도에 따라 단어와 문법 능력을 중심으로 이뤄진다.
이후 평가 결과를 바탕으로 학생의 현재 영어 능력을 진단하고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한다.
부족한 부분을 향후 어떤 방향으로 보완해 학습 능률을 효과적으로 높일 수 있을지에 대한 영어 전문가의 자세한 컨설팅이 이뤄진다.
평가 후 컨설팅까지 약 1시간이 소요되며 신청자의 요구에 따라 회화평가만 진행하는 것도 가능하다.
관심 있는 부산시 초·중학생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참여를 희망하는 학생은 부산글로벌빌리지 누리집을 통해 사전 신청하면 된다.
영어학습지원센터는 매주 화요일에서 금요일까지 운영되며 일대일 맞춤형 컨설팅을 위해 1일 4명까지 신청받는다.
참가비는 전액 무료다.
신청 관련 기타 자세한 사항은 영어학습지원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남정은 부산시 청년산학국장은 “부산글로벌빌리지 영어학습지원센터 방문이 영어를 좋아하는 학생에게는 자신감 향상과 학습 방향 설정의 기회가, 영어에 익숙하지 않은 학생에게는 흥미 유발 및 동기부여의 기회가 될 수 있기를 바란다”며 “우리시는 더욱 많은 학생과 시민이 자유롭게 영어를 배울 수 있는 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 추진해 '영어하기 편한 도시 부산'이 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전했다.
한편 부산시는 민선 8기 주요 공약사업으로 시민 누구나 영어를 자유롭게 배우고 사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영어하기 편한 도시'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아동·청소년 뿐만 아니라 성인 영어교육 기회 확대를 위해 관련 사업들을 지속적으로 확대해나갈 예정이다.
이를 위해 올 연말까지 초등학생∼중학생을 대상으로 시범운영을 거친 후, 문제점 등을 보완해 내년도 참가 대상을 확대해 추진할 계획이다.
2023-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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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부산세계자원봉사대회’ 개최지 점검 성료
‘2024 부산세계자원봉사대회’ 개최지 점검 성료
[knews25] 부산시는 ‘2024 세계자원봉사대회’의 성공개최를 위한 세계자원봉사협의회의 개최지 점검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지난 15일 오후 입국한 세계자원봉사협의회 현지 방문단은 16일에 대회 개최장소인 부산항국제전시컨벤션센터 방문을 시작으로 이태석 신부 기념관과 유엔 평화기념관의 메모리즈 볼런투어 답사, 기업 및 관계기관 간담회 등을 통해 향후 계획을 점검하고 관련 기관과의 파트너십을 강화했다.
그리고 17일에는 박형준 부산시장을 만나 2024 세계자원봉사대회의 성공개최를 위한 협력 방안에 대해 깊이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2024 세계자원봉사대회’는 내년 10월 22일부터 25일까지 4일간 부산에서 개최된다.
전 세계 80여 개국, 1천400여명의 자원봉사자들의 참가가 예상되며 행사는 기조강연, 분과회의, 자원봉사 포럼, 볼런투어 등으로 구성된다.
부산은 지난 2002년 서울대회 개최 이후 22년 만에 한국에서 두 번째로 유치에 성공했다.
시는 2022년 11월 대회 유치 신청을 하고 지속적인 유치 노력을 통해 2023년 3월 2024년 세계자원봉사대회의 부산 유치에 성공했으며 지난 6월에는 부산시 자원봉사센터와 세계자원봉사협의회 간 대회 개최 업무협약도 체결됐다.
박경옥 부산시자원봉사센터장은 “부산시와 부산시자원봉사센터가 필두로 성공적인 대회 개최를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이번 대회로 부산의 자원봉사 브랜드 역량이 한 단계 도약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라고 있다”고 의지를 다졌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세계자원봉사대회의 유치로 부산은 자원봉사 선도도시로 올라서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2024 부산 세계자원봉사대회에 참가할 세계 80여 개국 자원봉사 관계자들이 불편함을 느끼지 않도록 최선을 다해 준비하겠다”고 전했다.
2023-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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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10월 31일부터 다자녀가정 지원 확대 시행
부산시, 10월 31일부터 다자녀가정 지원 확대 시행
[knews25] 부산시는 출산·양육이 행복한 선택이 될 수 있는 사회환경 조성을 위해 오는 10월 31일부터 다자녀가정 기준을 2자녀까지로 확대하고 리뉴얼 가족사랑카드 발급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는 청년들의 미래에 대한 불안과 결혼·출산에 대한 인식변화, 비혼, 만혼 등으로 자녀 한 명 낳아 키우기도 힘든 현 실정을 반영한 것이다.
이로써 오는 10월 31일부터 다자녀가정 지원 기준이 자녀 중 한 명 이상이 19세 미만인 ‘세 자녀 가정’에서 ‘두 자녀 가정’으로 확대된다.
다자녀가정 혜택은 가족사랑카드를 통해 받을 수 있는데, 시는 10월 31일부터 언제 어디서나 가족사랑카드를 신속하고 편리하게 발급받아 사용할 수 있도록, 블록체인 기반 신분확인서비스인 ‘비패스’ 앱을 통해 모바일 가족사랑카드를 즉시 발급받을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신한카드 제휴 가족사랑카드 발급도 개시한다.
다자녀가정 혜택은 부산시 공공시설 이용료 감면과 다자녀가정 우대 ‘가족사랑카드 참여업체’를 통한 음식점·학원·어린이집 등 다양한 할인 혜택 등이 있다.
부산시 공공시설 중 시민들이 많이 이용하는 공영주차장 체육시설·체육회관의 이용료 50%가 감면된다.
또한 기타 청소년·여성 관련 시설의 이용료도 면제 또는 감면을 받을 수 있다.
신한카드 제휴 다자녀가정 할인서비스뿐만 아니라, 지역 내 민간의 자율적인 참여로 구성된 다자녀가정 우대참여업체를 통해 서비스업·요식업·의료기관·학원·어린이집 할인 등 다양한 할인 혜택을 지원받을 수 있다.
우대참여업체 현황은 시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아울러 시는 다자녀가정 우대문화 확산과 출산 친화적 사회분위기 조성을 위해 오는 11월 1일 오후 2시 시청 국제회의장에서 ‘제16회 다자녀가정의 날 기념식’을 개최한다.
매년 11월 1일은 다자녀가정의 날로 다자녀가정 우대문화 확산과 출산 친화적 사회 분위기 조성을 위해 시가 ‘부산광역시 다자녀가정 우대 및 지원에 관한 조례’를 제정한 날이다.
지난 2008년부터 16회째 기념해오고 있으며 이는 광역지자체 중 유일하다.
올해 기념행사에서는 다자녀가정 지원 확대 홍보 다자녀가정의 날 유공자 및 출산장려정책 우수 구·군 시상 수상자 인터뷰 기념공연 등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아이를 출산하면 우리시가 함께 키우겠다는 확고한 의지로 아낌없이 지원할 수 있는 출산 지원 정책을 끊임없이 보완·발전해나갈 것”이라며 “특히 다자녀 양육에 어려움을 겪는 일이 없도록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 부산, 내게 힘이 되는 행복 도시 부산을 구현하는데 계속해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3-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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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발적 악취저감, 기업대표 간담회 개최
자발적 악취저감, 기업대표 간담회 개최
[knews25] 양산시는 지난 19일 유산동 일원 타이어 등 고무관련 악취문제의 신속한 해결을 위해 기업대표 간담회를 가졌다고 밝혔다.
유산·북정·교동 일원에 고무관련 사업장이 다수 위치해 있고 이러한 악취는 물금신도시 대방1차, 증산역까지 확대되고 있어 신속한 해결이 필요하나, 사업장 대부분 일반산업단지 내에 위치하고 있어 그동안 행정단속에 어려움이 있었다.
이러한 이유로 양산시장은 기업대표와의 간담회를 가졌으며 기업에서도 문제 인식을 같이하고 오는 24년에 시설투자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약속했다.
양산시는 경제환경 변화에 따라 고무관련 사업장의 영업축소로 인한 경영의 어려운 점을 이해하고 북정·호계·산막동에 추진 중인 ‘소규모 사업장 광역단위 대기개선지원사업’을 환경부에 변경승인 받아 유산·어곡·교동에도 지원할 수 있게 했다.
광역단위 사업은 중견기업도 지원 가능하고 대기오염 방지시설 뿐만 아니라 밀폐, 후드, 덕트 등 다양한 지원이 가능해 기업지원 효과도 크게 기대된다.
2023-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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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창원특례시 시정모니터, 하수체험홍보관으로 현장 견학 떠나
2023년 창원특례시 시정모니터, 하수체험홍보관으로 현장 견학 떠나
[knews25] 창원특례시는 19일 창원특례시 시정모니터가 다 같이 모여 의견을 공유하고 직접 모니터링하는 현장 견학을 개최했다.
이번 현장 견학은 시민이 사용한 생활하수와 오·폐수를 고도처리 공정을 통해 정화·처리하는 과정을 알 수 있는 하수체험홍보관에서 이루어졌다.
시정모니터들은 먼저 하수체험홍보관에서 하수도사업소 홍보영상을 시청하고 하수처리시설 중 최초침전지, 생물반응조, 최종침전지를 돌아보며 하수 관리가 어떻게 이루어지는지 현장을 직접 확인했다.
당일 참여한 한 시정모니터는 “매달 개별적으로 과제를 수행하다 보니 제대로 하고 있는 것인지 방향이 잡히지 않았는데, 오늘 다른 시정모니터분들을 만나서 의견을 공유하며 현장 견학을 하니 다양한 생각을 들을 수 있어서 좋았다”며 “일반시민의 입장에서 시정의 문제점은 콕 집어 말하고 새로운 아이디어는 가감 없이 제시해 창원특례시가 조금 더 살기 좋은 도시가 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일조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창원특례시 시정모니터는 일반시민 55명으로 구성되어 있다.
매월 각종 시책사업에 대해 과제를 부여받아 해당 과제를 조사하고 고민해 보고서를 제출한다.
3월부터 10월 현재까지 총 296개의 보고서가 제출됐으며 해당 보고서는 관련 부서로 전달되어 시책에 반영된다.
주요 활동 과제로는 ‘고향사랑기부제를 아시나요?’ ‘환경교육주간을 통해 환경의 소중함을 되새겨 봅시다’ ‘폭염에 대응하는 우리들의 자세’ 등이 있었으며 오는 11월 마지막 과제를 끝으로 2023 창원특례시 시정모니터 활동이 종료될 예정이다.
2023-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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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 옥산金성, 국가 사적으로 만들기 위한 학술대회 개최
거제 옥산金성, 국가 사적으로 만들기 위한 학술대회 개최
[knews25] 문화재청의 사적 예비문화재 지원사업에 선정되어 시행하고 있는 ‘거제 옥산성 사적 지정을 위한 학술용역’의 일환으로 지난 10월 18일 거제도서관에서 학술대회가 개최됐다.
학술대회장에는 이권우 거제시 문화관광국장을 비롯해 향토사학자, 거제시 문화관광해설사 및 일반시민 80여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고 토론이 마무리될 때까지 떠나지 않고 여러 전문가들이 발언하는 옥산성의 가치와 질문들을 경청했다.
거제 옥산성은 1974년 경상남도 기념물로 지정되어 지금까지 관리 및 보존을 하고 있는 거제시의 소중한 문화재다.
2015년의 종합정비계획수립을 시작으로 해 현재까지 집수지 2기 발굴, 건물지와 성벽, 문지 등의 발굴조사가 이루어졌다.
이번 학술대회에서 문을 연 심봉근 전 동아대학교 총장의 기조강연은 오랜기간 거제의 성곽에 대해 관심을 가지고 성곽이 문화재로 지정될 수 있도록 노력하고 거제에 대한 조사와 연구를 진행해온 만큼 깊이가 느껴지는 강연이었다.
주제발표는 영남성곽연구소 나동욱 소장의 ‘거제시 성곽문화재의 현황과 향후 과제’를 시작으로 ‘고고자료를 통해 본 옥산성’ ‘거제 옥산성의 역사적 성격’ ‘거제 옥산성 축성의 특징과 의의’ 마지막 발표로 이번 학술대회의 핵심인‘거제 옥산성의 국가사적 지정가치’에 대한 심광주 경상남도 문화재위원의 발표를 끝으로 마무리됐다.
종합토론은 심봉근 전 동아대학교 총장이 좌장을 맡아 진행했다.
여기에서 심 교수는 당초 지정 당시‘옥산금성’이었던 것이 어느새‘옥산성’으로 변경된 것에 대한 의문을 제기했고 사적 승격 지정 신청할 때에는 그 변경 과정을 밝히고 ;‘옥산금성’으로 지정 신청하는 것으로 전문가들이 의견을 모았다.
또, 옥산성의 초축시기는 이견이 있긴 하지만 대부분의 연구자들이 금관가야가 멸망하고 신라 세력이 확장되는 6c후반으로 편년했다.
옥산성은 옥산금성축성비를 통해 조선시대 말에 축조된 성곽으로만 알려져 있었다.
하지만, 발굴을 통해 삼국시대까지 시기가 올라가는 유물과 유구의 특징들이 확인되면서 지금은 고대 신라에서 축조해 조선시대 말까지 운용된 성곽으로 밝혀진지 불과 7년 정도밖에 되지 않았기 때문이다.
이 자리에서 이권우 문화관광국장은 ‘거제의 많은 성곽들이 사람들이 많이 찾는 관광자원화가 되는 것이 우리 공무원의 책무이며 이를 위한 진입도로와 편의시설 확충에 힘을 쓰겠다’고 했다.
시 관계자는“이번 학술대회에서 주요 화두로 떠오른 문화재 명칭 변경에 대해, 자료를 살펴보고 사적 신청 시에는 명칭에 대한 혼동이 없도록 할 것”이라며 “사적 승격이 되기까지는 오랜 시간이 소요되는데 반드시 꼭 사적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시는 이번 학술대회를 바탕으로 사적 지정보고서를 작성하고 거제시향토유산보호위원회를 거쳐 경상남도에 제출할 예정이다.
2023-10-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