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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환경보호단체 ‘더 좋은 사천’ 제7회 치어방류 행사로 사천강 생태계 보전에 앞장
사천시 환경보호단체 ‘더 좋은 사천’ 제7회 치어방류 행사로 사천강 생태계 보전에 앞장
[knews25] 사천시 환경보호단체인 ‘더 좋은 사천’은 지난 26일 정동면 수청숲 옆 사천강 수변에서 ‘제7회 치어방류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사천강 생물 다양성과 건강한 수생태계 보전을 목적으로 진행됐으며 총 2만마리의 붕어와 잉어를 사천강에 방류했다.
특히 어린이와 학부모가 함께하는 체험 행사로 진행돼 어린이들에게 생태 감수성을 향상시키고 환경 교육의 기회를 제공한 것은 물론 사천강 보전의 중요성을 실감하게 해줬다.
‘더 좋은 사천’은 매년 환경정화활동 및 치어방류행사로 사천강 생태계의 보전에 기여를 하고 있으며 지역 사회의 환경 인식을 높이는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김중권 회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사천강 생물다양성과 생태계 보전의 중요성을 알리는 계기가 됐다 특히 어린이들에게는 소중한 사천강 보전의 경험을 선사해 미래 세대들의 환경 인식을 높이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더 좋은 사천’과 같은 단체의 활발한 활동을 통해 우리의 자연 환경을 지키고 지속 가능한 미래를 위한 노력이 계속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3-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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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시 정석원 부시장, 18개 면·동 첫 순방 마무리
거제시 정석원 부시장, 18개 면·동 첫 순방 마무리
[knews25] 거제시 정석원 부시장이 지난 7월 취임 이후 시 주요 현안사업장 방문에 이어 18개 면·동 첫 순방을 25일 마무리 했다.
순방기간 동안 정 부시장은 일선 행정기관인 면·동 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지역 내 주요 현안사항 청취 및 사업장 방문을 통해 현장 중심 소통 행정을 실천했다.
정 부시장은“주민들과 소통하며 현장의 문제를 해결하는 것이 시민중심 시정 운영의 핵심" 직원들에게 시민과의 지속적인 소통을 강조했으며“이번 순방을 통해 파악된 다양한 현안사항은 시책에 적극 반영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3-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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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시 4-H 나눔체험포’가을감자 심기
‘거제시 4-H 나눔체험포’가을감자 심기
[knews25] 뜨거웠던 지난 8월 25일 ‘거제시 4-H 나눔체험포’에서는 4-H회원 6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가을감자를 심었다.
‘거제시 4-H 나눔체험포’는 거제시4-H본부와 학교4-H회, 거제시농업기술센터가 같이 참여해 거제면 동상리 소재 400평의 농지에 가을감자를 재배하는 포장이다.
늦가을 이곳에서 수확한 감자는 지역 소외계층에게 전달할 계획이다.
1945년 해방직후 낙후된 농촌의 부흥과 청소년들의 활력을 위해 미국에서 도입된 4-H운동은 새마을 운동의 밑바탕이 됐으며 지금은 지덕노체와 환경보전, 농심함양의 이념을 실천하는 전국적인 조직으로 발돋움했다.
거제시에는 4-H본부 1개회, 청년4-H회 1개회, 학교4-H회 14개교 등 700여명의 회원이 조직되어 있다.
심광 거제시4-H본부 회장과 이성규 학교4-H지도교사 회장, 김성현 농업관광과장은 뜻을 같이해 “거제시 4-H 나눔체험포를 통해 70여년전에 시작된 4-H운동이 사회변화에 발맞추어 우리의 다음세대에게 자연·농촌사랑을 체험하고 지역의 어려운 이들을 돌아보는 좋은 계기가 될 것이다”고 말했다.
2023-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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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렴도시 사천 구현을 위한 반부패 청렴추진단 회의 개최
청렴도시 사천 구현을 위한 반부패 청렴추진단 회의 개최
[knews25] 사천시는 28일 시장실에서 투명하고 신뢰받는 청렴도시 사천 구현을 위한 ‘제1차 반부패 청렴추진단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는 청렴 시책 추진 동력을 확보하고 부패 취약분야 개선 노력으로 청렴도를 향상하고자 마련됐으며 단장인 박동식 시장을 비롯해 부시장, 국·소장 등 간부 공무원이 참석했다.
회의는 2023년도 종합청렴도 평가 안내, 상반기 청렴시책 추진 실적 보고 하반기 청렴 시책 추진 계획 보고 반부패 청렴시책 추진내용에 대한 개선방안 논의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특히 부패취약분야 발굴을 통해 개선방안을 모색하고 공공기관 종합청렴도 향상을 위한 실질적이고 다양한 의견을 공유하고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박동식 시장은 “간부 공무원들이 관심을 가지고 청렴 정책 추진에 솔선수범하고 책임감 있는 청렴 리더십으로 공직생활에 모범이 되어달라”며 “반부패 청렴 정책 추진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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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수산물 안전 관리와 소비 촉진“총력”
창원특례시, 수산물 안전 관리와 소비 촉진“총력”
[knews25] 창원특례시는 일본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해양방류에 따른 어업인과 소상공인 피해 최소화를 위해 수산물 방사능 검사 강화와 방사능 정보 대시민 안내, 수산물 소비촉진에 총력을 다한다고 밝혔다.
시는 먼저, 관내에서 생산·위판되는 수산물 방사능 검사를 더욱 촘촘히 하고 정확한 수산물 방사능 정보를 시민에게 알리기 위한 대책을 강화한다.
우선, 수산물 생산·위판단계 방사능 검사 강화를 위해 국립수산물품질관리원과 경남도 수산안전기술원에서 각각 월 1~2회 해오던 방사능 검사를 수산안전기술원은 이번주부터는 주 1회 실시하고 검사 품종도 회당 2~3종에서 5종 이상으로 확대한다.
특히 검사 품종은 계절적으로 많이 생산되거나 시민의 소비가 많은 전어, 도다리, 광어, 붕장어, 홍합, 피조개, 미더덕 등을 중심으로 선정한다.
또한, 신속한 검사가 가능하도록 간이 방사능 측정기 4대를 마산수협, 진해수협, 부경신항수협, 멸치권현망수협에 지원해 위판 전 방사능 검사를 실시하고 있는 것에 더해, 3대를 추가 구입해 잠수기수협, 마산어시장, 진해중앙시장에도 지원해 총 7대의 간이 방사능 측정기를 운용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유통단계에서는 마산어시장을 비롯한 대형마트, 횟집 등에서 유통되는 수산물을 대상으로 월 1회 실시하던 유통 수산물 방사능 검사를 다음달부터는 월 2회로 확대하기로 했다.
시민들이 검사과정을 확인할 수 있는 참관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방사능 검사에 대한 이해와 궁금증 해소를 돕기 위해 방사능 간이검사와 시료 채취시 시민이 직접 참관할 수 있는 방사능 검사 시민참관제를 격주로 마산수협, 진해수협, 멸치권현망수협에서 이달 28일부터 시행한다.
전국적으로 92개소에서 200개소로 확대된 바닷물 방사능 조사 정점과 관련해서는, 관내 기존 마산만과 진해만에 더해 지난 7월부터 진동만이 추가됐으며 더욱 촘촘한 조사를 위해 구산면 앞바다를 추가 요청할 계획이다.
한편 시는 시민에게 최신 방사능 검사결과를 신속·정확하게 알리는 것이 중요하다고 보고 국립 수산물품질관리원과 道 수산안전기술원 및 보건환경연구원이 실시한 관내 방사능 검사 일자와 어종, 검사결과를 시청 홈페이지에 즉시 게재하고 재난안전전광판 20곳에도 검사결과를 송출할 계획이다.
일본산 수산물의 원산지 둔갑에 대비해서는, 현재 월1회 실시하는 원산지 표시 단속을 주1회로 강화하고 명예감시원도 6명을 모집해 9월부터 운영한다.
시는 어업인과 소상공인 등 수산업계의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9월부터 다양한 소비 촉진 시책을 펼쳐 수산물 판매 증진을 지원한다.
우선, 전국 최초로 수산물 전용 모바일 지역상품권을 15% 할인된 금액으로 20억원 발행, 추석 전부터 판매해 전통시장 등에서 수산물을 구입할 수 있도록 한다.
마산어시장에서는 국내산 수산물을 구입하는 소비자에게 구매금액의 최대 30%를 온누리상품권으로 돌려주는 환급행사를 올해 3회 실시해 2억3천만원 환급을 통해 7억6천만원의 판매효과를 올린데 이어 이번 추석에 네 번째 환급행사를 추진한다.
또한, 지역특산물 홍보 및 소비촉진을 위해 싱싱수산물축제, 마산홍합축제 등 연말까지 5차례의 소비촉진 행사를 개최한다.
시는 수산물 전용 모바일상품권 발행 수산물 소비촉진 행사 수산물 홍보물 제작 간이 방사능측정장비 구입 수산물 명예감시원 운영 등에 예비비 4억원을 투입해 수산물 안전 관리와 소비 촉진에 총력을 다할 계획이다.
또한, 수산과장을 반장으로 시·구청 수산 담당부서 9명으로 구성된 현장 상황반도 운영해 수산물 소비실태와 가격동향, 수산업계의 애로 및 건의사항 수시 파악과 대응에도 최선을 다한다는 계획이다.
2023-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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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장애아어린이집 특별점검…‘4개 분야 개선방안’ 마련
경상남도청사전경(사진=경상남도)
[knews25] 경상남도는 지난 5월 30일부터 6월 16일까지 시군, 경남육아종합지원센터, 아동보호전문기관 등과 합동으로 도내 장애아어린이집에 대한 전수 특별 지도·점검을 실시하고 개선방안을 마련했다.
이번 점검은 최근 장애아 전문 어린이집 아동학대 사건 발생에 따라 장애아 전문·통합 어린이집의 보육현장 운영실태 파악 및 개선방안 마련을 위해 추진됐다.
도내 시·군 소재 58개 장애아어린이집을 대상으로 도-시군 합동점검 및 시·군간 교차점검으로 실시됐으며 주요 점검내용은 폐쇄회로 관리실태 및 사각지대 유무, 장애아 안전관리 실태, 보육교사 배치기준 준수 여부, 보육교직원 아동학대 예방교육 이수 여부 등을 중점 점검했다.
점검 결과, 폐쇄회로 사각지대 확인, 보육 시 안전관리 소홀, 회계과목 미준수 등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시정·보완 조치했고 폐쇄회로 영상정보 60일 이상 미보관 특수교사 배치기준 미준수 아동학대 예방교육 등 직무교육 미이수 등 영유아보육법 위반사항은 시정명령 또는 자격정지 등 9건 행정처분 조치할 예정이다.
특히 경남도는 이번 특별점검 기간 중 장애아어린이집 교직원, 학부모를 대상으로 현 실태 및 개선 필요사항 등에 대한 설문조사도 병행해 실시했으며 설문조사 및 특별점검 결과를 바탕으로 4개 분야 제도개선 방안을 마련했다.
제도개선 방안은 첫째, 어린이집 관리점검 강화이다.
폐쇄회로 불시 점검 및 모니터링을 강화하고 부모 모니터링단 연 2회 확대 운영, 어린이집 폐쇄회로 점검의 날 등을 시행할 계획이다.
둘째, 아동학대 예방 및 조기발견 체계 강화이다.
이를 위해 아동보호전문기관과 연계해 시군 순회교육 실시, 도-시군 간 아동학대 보고체계 확립, 부모에게 어린이집 개방성 강화를 위해 열린 어린이집 선정을 확대한다.
셋째, 보육교사 전문성 향상을 위한 정책을 추진한다.
먼저 2024년까지 장애아어린이집을 3개소 추가 지정하고 경남육아종합지원센터와 연계해 장애아 보육교사 전문교육을 방문형 맞춤교육으로 연 20회 이상 실시할 계획이다.
마지막으로 취약한 보육환경 개선을 위해 보조교사 증원과 교사 대 아동비율 축소를 위한 국비 지원을 보건복지부에 지속 건의할 계획이다.
백삼종 경상남도 여성가족국장은 “장애아어린이집에 대한 관리점검과 아동학대 예방 체계를 더욱 강화해 장애아동의 안전한 보육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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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일본산 등 수입 수산물 원산지표시 2차 특별점검
경상남도청사전경(사진=경상남도)
[knews25] 경남도는 일본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해양 방류에 따른 수산물 소비 관련 도민 불안이 커짐에 따라 일본산 등 수입 수산물에 대한 원산지 표시 특별점검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8월 28일부터 12월 5일까지 100일간 도내 일본산 수산물 취급업체 전수를 대상으로 도, 시·군, 해양경찰, 명예감시원과 함께 합동점검을 추진하며 시·군 자체 점검반도 별도 구성해 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최근 3년간 수입량이 많고 연간 원산지 위반 빈도가 높은 활참돔, 활가리비, 활우렁쉥이를 중점 점검품목으로 지정하고 올해 7월부터 음식점 원산지 표시 대상 수산물로 추가 지정된 5종을 포함한 총 20종에 대한 거짓표시, 미표시 등 원산지표시법 준수 여부도 확인할 예정이다.
추가표시품목 : 우렁쉥이, 방어, 가리비, 전복, 부세 표시품목 : 넙치, 조피볼락, 참돔, 미꾸라지, 뱀장어, 낙지, 명태, 고등어, 갈치, 오징어, 꽃게, 참조기, 다랑어, 아귀, 주꾸미, 우렁쉥이, 방어, 가리비. 전복, 부세 또한, 추석 명절, 김장철 등 정기 단속 시에도 해당 시기 수입·소비가 증가하는 일본산 수입 수산물 품목 등에 대에서도 단속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원산지를 거짓으로 표시했을 경우에는 7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억원 이하의 벌금이 부과되며 원산지를 표시하지 않은 경우에는 5만원 이상 1,000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한편 도는 지난 5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 실시한 1차 특별점검 당시 수산물의 원산지 미표시 3건을 적발, 과태료 부과 조치했다.
윤환길 경남도 해양항만과장은 “이번 특별점검은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방류에 대한 도민들의 불안감 해소에 중점을 두고 도민들이 안심하고 드실 수 있는 수산물 유통체계를 확립하겠다”며 “철저한 원산지표시 점검 및 관리를 통해 수산물 먹거리에 대한 도민 신뢰를 지속 확보하겠다”고 밝혔다.
2023-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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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천연물 소재 허브 구축 위한 업무협약 체결
경상남도청사전경(사진=경상남도)
[knews25] 경남도는 새로운 미래 성장산업으로 주목받는 그린바이오 산업발전을 견인할 천연물 소재 허브 구축 등을 위해 진주바이오산업진흥원을 비롯한 9개 기관·단체와 상호 협력하는 서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그린바이오 산업은 천연물 등 농업생명자원에 생명공학기술 등을 적용해 농업과 전·후방산업 전반에 부가가치를 창출하는 신산업으로 서울대학교 산학협력단에 따르면 2027년까지 연평균 6.7%씩 성장해 1조 9,208억 달러의 시장 형성을 전망했다.
정부는 지난 2월, 천연물 소재 허브 구축 등 그린바이오 산업 거점을 육성하고 산업생태계 조성과 혁신기술 개발 등으로 2027년까지 국내시장을 10조 원 규모로 확대하기 위한 ‘그린바이오 산업 육성 전략’을 발표했다.
이번 협약은 농림축산식품부가 9월 공모 예정인 ‘천연소재 전주기 표준화 허브 사업’을 유치하고 천연물 소재 그린바이오 산업을 육성하기 위해 관련 기관·단체 간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추진됐다.
‘천연소재 전주기 표준화 허브 사업’은 천연물의 생산에서부터 소재 추출, 가공, 제품화까지 전주기 표준화 지원시설로 5년간 300억원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협약에는 경상남도, 진주시, 진주바이오산업진흥원, 안전성평가연구소 경남분소, 경남항노화연구원, 남해마늘연구소, 하동녹차연구소, 경남육묘인연합회, 한국농업경영인 경남도연합회 등이 참여했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천연소재 전주기 표준화 지원 허브 거점화를 위한 상호 간 협력 천연물 소재 허브 기반시설 구축 및 행·재정적 지원 시설 운영 및 사업화 지원 재배 표준화 기술 보급 지원 및 천연물 생산·공급 지원 지역특화 천연물 원료 표준화 공동연구 및 안전성·유효성 평가 지원 등이다.
경남도는 농림축산식품부의 공모사업에 대비해 ‘천연소재 전주기 표준화 지원 허브 구축 및 운영방안’ 용역을 완료하고 진주시, 진주바이오산업진흥원 등 관련 기관과 함께 사업계획서를 사전에 준비하는 등 만전을 기하고 있다.
향후 천연물 소재 허브를 중심으로 천연물 소재 그린바이오 산업을 적극 육성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2023-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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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경남 청년을 위한 달콤한 응원’ 쿠킹콘서트 개최
경남도, ‘경남 청년을 위한 달콤한 응원’ 쿠킹콘서트 개최
[knews25] 경남도가 경남 청년들을 응원하고 청년세대에 대한 관심 제고를 위해 다음달 8일과 9일 양일간 쿠킹콘서트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콘서트는 다음달 경남청년주간을 맞아 사전행사로 마련됐으며 브런치 만들기와 고민 나누기 시간, 명사 특강 등으로 꾸며질 예정이다.
9월 8일은 저녁 7시부터 약 2시간 동안 양산시 소재 마스터요리제과제빵학원에서 마련된다.
각종 요리 정보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인기를 끌고 있는 신효섭 셰프가 출연, 맛은 물론 삶의 여유를 찾는 브런치 메뉴 레시피를 소개하고 청년들과 직접 만들어 보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이어 우리나라 최초로 209일간 무기항·무원조로 요트세계일주에 성공한 김승진 선장을 초청, 청년의 도전과 모험을 응원하고 생활 속 고민을 나눠보는 특강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이튿날인 9월 9일은 오후 2시부터 통영조리직업전문학교에서 신효섭 셰프의 브런치 만들기와 함께 개그맨 출신 방송MC로 권영찬 행복상담연구소 소장이 청년의 행복한 삶을 주제로 강연을 이어갈 예정이다.
참가대상은 도내 19세 이상부터 39세 이하 청년으로 모집규모는 다음달 8일과 9일 각 25명, 총 50명이다.
참가신청은 다음달 5일까지 선착순으로 진행되며 신청방법은 경상남도 청년정보플랫폼에서 신청서식을 내려받아 작성 후 업로드하면 된다.
김용만 도 청년정책과장은 “이번 콘서트가 분주히 살아가는 청년들의 삶과 도전의 의미를 찾고 마음에 여유를 갖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청년세대의 발전과 지원을 위한 각종 시책 발굴에도 더욱 힘써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도는 청년기본법에 따라 매년 9월 셋째 주 토요일인 청년의 날을 맞아 청년주간행사를 개최하고 있다.
올해는 다음달 15일부터 17일까지 사흘간 창원컨벤션센터에서 2023 경남청년주간행사를 개최할 예정이다.
2023-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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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여름철 안전관리 취약 농산물 검사
경남도, 여름철 안전관리 취약 농산물 검사
[knews25] 보건환경연구원은 고추, 열무, 깻잎 등 여름철 잔류농약 부적합 빈발 유통 농산물 30건을 대상으로 잔류농약 검사를 실시했다.
이번 검사는 여름철 긴 장마와 폭염으로 인해 농산물의 병해충 발생을 막기 위한 농가의 농약 사용증가가 예상됨에 따라 실시했으며 도에서 지정한 6개 시군에서 수거·의뢰된 농산물을 대상으로 했다.
검사 결과 취나물과 근대 각 1건에서 여름철에 많이 사용되는 살충제 성분인 카두사포스, 플룩사메타마이드, 피플루뷰마이드가 잔류 허용기준을 초과해 검출됐다.
또한, 연구원은 1월부터 8월까지 창원내서농산물검사소와 진주농산물검사소에서 경매 전후 농산물과 유통 농산물을 대상으로 잔류농약, 중금속 등 안전성검사도 2,645건 실시했다.
그 결과 적합 2,631건, 부적합 14건을 확인했으며 부적합 품목은 근대, 부추, 취나물 등 채소류 12건, 향신식물인 방아 2건이었다.
잔류허용기준을 초과한 부적합 농산물은 관계 기관과 전국 시도 행정기관 등에 즉시 통보해 전량 압류·폐기하고 출하·유통 금지하도록 조치했다.
연구원은 도, 시군과 함께 안전한 농산물 먹거리를 위해 유통 농산물의 잔류농약, 중금속 등의 안전성 검사를 주기적으로 실시하고 있다.
창원내서농산물검사소는 창원, 김해 등 중동부 경남 8개 시군, 진주농산물검사소는 진주, 사천 등 서부경남 10개 시군의 유통 농산물 안전성검사를 실시하고 있다.
연구원 관계자는 “향후 가을철 농산물 수확 시기와 추석을 맞아 명절 성수 농산물에 대한 잔류농약 등 안전성 검사를 계획하고 있으며 대형마트 및 도매시장 내 유통 농산물에 대한 촘촘한 검사를 실시해, 도민의 안전한 농산물 섭취를 위해 지속적인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3-08-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