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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라오스 외국인 계절근로자 첫 입국
경상남도_고성군청사전경(사진=고성군)
[knews25] 고성군이 8월 28일 라오스 계절근로자 5명이 입국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입국한 라오스 계절근로자는 관내 농가에 배치돼 5개월 간 농촌 현장에서 일손을 지원하게 된다.
군은 농촌의 인구 유출과 고령화 등으로 인한 농촌 일손 부족을 해소하기 위해 올해 하반기 처음으로 단기간 동안 외국인을 합법적으로 고용할 수 있도록 하는 제도인 외국인 계절근로자 프로그램을 도입했다.
군에서는 외국인 계절근로자 제도의 원활한 도입을 위해 육로 수송 비용 마약 검사 비용 외국인 등록 비용 등을 지원하고 전담 직원과 통역 인력을 배치해 계절근로자가 국내 생활에 조기 적응할 수 있도록 도울 계획이다.
최경락 농업기술센터소장은 “이번 계절근로자 제도가 일손 부족에 시달리는 농가의 인력난을 해소하는 데 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올해 하반기 계절근로자 입국 예정 인원은 총 14명으로 농가 수요에 맞춰 순차적으로 입국할 예정이다.
2023-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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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생활공감정책 참여단 워크숍 개최
거창군 생활공감정책 참여단 워크숍 개최
[knews25] 거창군은 지난 26일 거창창포원 다목적실에서 거창군 생활공감정책 참여단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날 워크숍에서는 전문 외부강사를 초빙해 군민의 일상생활 속 불편을 개선하는 작지만 의미 있는 생활밀착형 주민 편의증진 정책을 발굴하고 행정안전부에서 관리하는 온라인 제안 사이트인 ‘온국민소통’ 활용법을 설명했다.
특히 이번 워크숍에서 거창군 생활공감정책 참여단은 생활공감정책 아이디어를 공유하고 지역 실정에 맞는 봉사활동 전개 방안에 대해서도 토의했다.
생활공감정책 참여단 위원 11명은 한목소리로 “이번 특강을 통해서 생활 속 작은 불편을 개선할 수 있는 많은 아이디어를 배울 수 있었고 앞으로 주민 생활 개선을 위한 다양한 제안을 발굴하는 데 더욱더 적극적으로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2023-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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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주민자치회, 선진화장시설 견학
거창군 주민자치회, 선진화장시설 견학
[knews25] 거창군은 지난 25일 읍면장과 주민자치회 소속 각 읍면 회장 등 24명이 세종 은하수공원을 방문해 국내 최고의 현대화된 종합장사시설을 견학했다고 밝혔다.
세종 은하수공원은 하나의 장소에서 장례, 화장, 안치 등의 통합 서비스를 제공함과 동시에 일반 시민들에게는 야외 공연장, 생태 학습장, 산책길 등 편안한 휴식 공간을 제공하고 있다.
견학 참석자들은 추모 공간이자 후손들의 휴식 공간으로 과거와 현재가 공존하는 시설 곳곳을 둘러보고 지역사회 필수시설이자 복지시설로 자리매김할 수 있었던 현황 전반에 대해 견학했다.
최민식 거창군 주민자치연합회장은 “미래지향적이면서 친환경적인 장례시설 조성을 위해 고민해 보는 시간이 됐다”고 말했다.
한편 거창군은 견학 참석자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부지 선정을 위한 공개모집을 9월경 추진할 예정이며 신청 지역 주민들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맞춤설명회 등을 진행할 계획이다.
2023-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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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문화원, 지역맞춤형 노년문화활동 워크숍 개최
거창문화원, 지역맞춤형 노년문화활동 워크숍 개최
[knews25] 거창군은 거창문화원이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문화원연합회가 주최하고 경남문화원연합회가 주관하는 지역맞춤형 노년문화활동 지원사업 4차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28일 밝혔다.
지역맞춤형 노년문화활동 지원사업은 창원문화원, 김해문화원, 의령문화원, 창녕문화원, 거창문화원, 진해충무마을관리사회적협동조합, 고성문화원, 진해문화원 등 8개 문화단체가 참여하고 있다.
특히 동일문화권의 경상도이지만 지역적 특성에 따라 다른 먹거리, 볼거리, 즐길 거리 등을 어르신들의 시각에서 소개하는 영상을 제작해 유튜브를 통해 지역의 문화를 소개한다.
거창문화원은 장르별로 문화재 찾아가는 마을기록 전통세시풍습 전통먹거리를 촬영했으며 거창의 전통혼례와 대표 관광명소인 가조 Y자형 출렁다리를 추가 촬영한 후 유튜브 영상 제작을 완료할 계획이다.
완성된 영상은 거창군 홍보자료로 널리 활용될 예정이다.
이번 워크숍에서는 각 문화단체의 촬영 영상에 관해 서로 의견을 나누고 영상을 수정·보완했으며 추후 ‘갱상도 할매·할배들의 단디 다안디’ 유튜브 채널을 통해 소개될 예정이다.
안철우 거창문화원장은 “다양한 지역 문화를 담은 영상이 거창군의 우수한 문화를 널리 알리는 매개체이자 지역문화도시 구현의 첫걸음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3-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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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의회, 2023년 8월 첫 번째 의원정례간담회 개최
합천군의회, 2023년 8월 첫 번째 의원정례간담회 개최
[knews25] 합천군의회(의장 조삼술)는 28일 2023년 8월 첫 번째 의원정례간담회를 개최했다.
군의원, 관계 공무원 등 20여명이 참석한 이날 간담회에서는 2023년산 저품위 마늘 출하연기 사업, 한국인 원폭피해자 추모시설 건립 추진, 고령자 복지주택 건립사업 등 군정 주요 업무 추진에 대한 집행부의 설명과 함께 각종 의정 현안에 관한 의원 간 협의 등을 진행했다.
특히 한국인 원폭피해자 추모시설 건립에 대해서는 그동안 지방의회 차원에서 정부건의문 전달과 5분 자유발언 등을 통해 지속적으로 추진을 요구해 왔다. 예산 삭감 등 정부의 추진 의지에 대해 유감을 표하며 한국인 원폭피해 추모시설 건립촉구 건의문을 다가오는 제275회 임시회에서 상정해 채택하기로 입을 모았다.
조삼술 의장은 “오늘 간담회에서는 현재 군에서 진행 중인 중요한 정책에 대해 솔직하게 의견을 나누고 군정발전을 위해 서로 머리를 맞대고 고민하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합천군의회는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및 조례안, 동의안 등 각종 의안의 심의 · 의결을 위해 오는 9월 4일부터 13일까지 10일간, 제275회 합천군의회 임시회를 개회할 예정이다.
2023-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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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청렴도 향상 위한 부서별 대책 보고회 개최
함양군, 청렴도 향상 위한 부서별 대책 보고회 개최
[knews25] 지난해부터 청렴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노력해온 함양군이 28일 오전 군청 대회의실에서 청렴도 향상을 위한 부서별 대책보고회를 개최했다.
서창우 부군수 주재로 열린 이날 회의는 국장 및 전 담당관·과·소장 등이 참여한 가운데 부서별 청렴도 개선 방안을 논의하고 공직사회의 청렴 실천 의지를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지난해 청렴도 평가 결과를 바탕으로 청렴도 취약 분야 및 원인을 진단하고 부서별 개선대책과 실천 방안 등을 공유하며 청렴도 향상 의지를 다졌다.
군은 청렴도 향상을 위해 청렴누리실천단을 구성해 고위직 주도의 청렴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부패취약분야 개선 대책 수립, 군수핫라인 신고센터 운영 등으로 청렴제도와 시스템을 강화하고 있다.
특히 공직자의 청렴 의식 향상을 위해 청렴 교육을 강화하고 청렴 포상을 진행해 조직 전반에 반부패 청렴 의식을 확산하고 있다.
서창우 부군수는 “청렴은 공직사회뿐 아니라 사회 전반에 큰 영향을 주는 가장 중요한 가치”며 “청렴한 함양군을 만들기 위해 전 부서 및 직원이 함께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2023-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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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제16회 노사초배 전국바둑대회 성료
함양군, 제16회 노사초배 전국바둑대회 성료
[knews25] 함양군은 지난 26~27일 양일간 전국 각지 바둑선수 및 동호인 등 65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구한말 순장바둑 국수 사초 노석영 선생의 정신을 계승하는 ‘제16회 노사초배 전국바둑대회’를 개최했다.
함양군이 주최하고 함양군체육회, 함양군바둑협회, 대한바둑협회가 주관, 경상남도가 후원한 이번 대회는 지난 26일 오전 사초 노석영 선생의 묘소가 있는 지곡면 개평마을 노사초선생 공원 묘소 참배를 시작으로 오후 고운체육관에서 개회식에 이어 본격적인 대회가 시작됐다.
개회식에는 진병영 군수의 대회사와 유영붕 함양군바둑협회장의 환영사, 김태호 국회의원, 박용운 군의회 의장, 김재웅 경남도의회 문화복지위원장의 축사와 함께 많은 분들의 참여와 관심 속에 진행됐다.
진병영 군수는 환영사에서 “노사초배 바둑대회가 전국대회로 명성을 얻고 함양군이 바둑의 본 고장으로 자리매김하는데 전국 바둑동호인 분들의 역할이 컸다”며 고마움을 전하고 “대회기간동안 함양에서의 좋은 추억을 만들어 가셨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이날 대회에는 프로기사 장수영, 하호정, 문도원, 민상연 초청 명사 기념대국과 지도다면기를 선보이면서 참가자들과 지역 바둑동호인들로부터 많은 관심과 찬사를 받았다.
이번 대회는 아마국수부, 시니어국수부, 여성국수부, 학생최강부, 초등최강부, 동호인단체부, 여성단체부 등 전국부 7개부와 영호남 시·군 단체부, 함양군민부 등 지역부 2개부로 9개 부문으로 진행됐다.
특히 올해부터는 함양군민부가 추가되어 전국단위 및 지역민들의 화합을 도모하는 뜻깊은 자리가 되기도 했다.
노사초배 전국바둑대회는 함양군 지곡면 출신으로 구한말 국수인 사초 노석영 선생의 얼과 정신을 기리기 위해 전국 바둑인들이 참여하는 대회로 국내 최대 규모·최고 권위를 자랑하고 있다.
2023-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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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읍새마을협의회·부녀회, “사랑의 집 고쳐주기”
합천읍새마을협의회·부녀회, “사랑의 집 고쳐주기”
[knews25] 합천읍새마을협의회·부녀회는 지난 26일 합천읍내에서 “사랑의 집 고쳐주기”를 실시했다.
이날 활동은 저소득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실시됐다.
새마을협의회·부녀회 회원 30여명이 참여해 합천읍내 취약계층 2가구를 대상으로 장판, 벽지 교체의 도배작업과 새시 교체 작업을 진행했다.
정성철 협의회장과 이현옥 부녀회장은 “이른 시간부터 이웃의 주거 환경 개선을 위해 함께해준 회원들에게 감사하다”며 “오늘 활동이 이웃에게 행복한 보금자리가 되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소감을 전했다.
오미화 합천읍장은 “무더운 날씨 속에서도 매년 이웃을 위한 활동에 발벗고 나서주는 귀 단체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이웃을 위한 선한 활동으로 따뜻함이 넘치는 합천읍이 지속되길 기대한다”고 인사를 전했다.
한편 합천읍새마을협의회 및 부녀회는 사랑의 집 고쳐주기 사업을 비롯해 헌 옷 모으기 사업, 홀몸노인을 밑반찬 나눔 및 김장봉사 활동 등 관내 다양한 활동에 앞장서 귀감이 되는 단체다.
2023-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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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읍 옥산동, 깨끗한 마을 만들기 마을대청소 실시
합천읍 옥산동, 깨끗한 마을 만들기 마을대청소 실시
[knews25] 합천읍 옥산동은 지난 27일 옥산동 일대에서 깨끗한 마을 만들기의 일환으로 마을대청소를 실시했다.
이날 옥산동민 30여명이 참여해 옥산동 골목에 버려져있는 쓰레기를 주워 옥산동 쓰레기분리수거장에서 분리수거를 하고 화단에 있는 잡초 등을 뽑으며 화단정비에도 힘을 보탰다.
조학래 옥산동 이장은 “깨끗한 우리 동네 만들기를 위해 주말임에도 선뜻 함께해준 회원들에게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우리 동네를 위해 우리 동민이 함께 할 수 있는 일을 찾아 적극적으로 활동해나가겠다”며 소감을 전했다.
오미화 합천읍장은 “관내 환경개선은 물론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애써주시는 이장님을 비롯한 동민분들께 감사하다”며 “동민을 비롯한 지역 공동체 의식이 관내에 확산될 수 있도록 행정에서도 노력하겠다”며 인사를 전했다.
2023-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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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의 풍광 아름답게 담은 K-미니드라마‘느티나무의 꿈’ 국내외 대공개
합천군청(사진=합천군)
[knews25] 외신방송 NTD를 통해 방송됐던 K-미니드라마 ‘느티나무의 꿈’이 국내 온라인 채널을 통해 선보인다.
‘느티나무의 꿈’은 중국어 버전으로 제작되어 외신방송 NTD를 통해 지난 5일 첫방송 됐다.
국내에서는 온라인 버전으로 합천군 유튜브를 통해 오는 31일 1화가 공개될 예정이다.
이어 미국 언론사 에포크타임스의 스트리밍 서비스인 에포크 TV를 통해 영어버전이 공개된다.
시간을 거슬러 어린시절의 엄마를 만나는 따뜻한 이야기 ‘느티나무의 꿈’은 자신밖에 모르던 천방지축 딸이 시간을 넘어 어린시절의 엄마를 만나 가족의 소중함을 깨닫게 되는 타임슬립 소재의 가족 드라마다.
주인공 다은은 과거로 넘어가 가장 가까웠지만 이해하지는 못했던 엄마에 대해 새롭게 알아가며 성장하는 이야기가 펼쳐진다.
집안일하는 엄마 옆에서 릴스를 찍는 등 아직 철부지 티를 못 벗은 20살 서다은은 엄마의 말에 한마디도 지는 법이 없다.
매사 엄마와 의견이 다른 대한민국 대표 MZ세대인 다은. 철딱서니 없는 딸의 행동에 속 편한 날이 없는 엄마, 함지수. 고향 친구의 딸자랑에 부러워하며 딸에게 고향인 합천으로의 여행을 제안하게 된다.
웬일인지 함께 여행을 가겠다는 다은의 말에 모녀의 여행이 시작된다.
매사 부딪히는 모녀의 아슬아슬한 여행. 과연 이 여행은 무사히 마무리 될까? 500년 수령의 야로나무, 황매산군립공원의 철쭉 군락지, 핫들 생태공원의 작약 꽃밭, 황계 폭포, 함벽루 등 드라마에 등장하는 합천군의 명소는 아날로그적 분위기를 한껏 자아내 그 시대를 살아온 이들에게 공감과 추억을 불러일으킨다.
휴대폰 중독이던 다은은 과거의 시간 속에서 풍경의 아름다움을 느끼며 성장해간다.
500년 수령의 울창한 야로나무는 시간을 넘어 간다는 극의 설정에 신비로움을 더한다.
제작은 목포시 미니드라마 ‘어느날 소나기'와 김포시 ‘See real’, 괴산군 ‘울랄라 순정농부 상담소’, 청양군 ‘가슴을 활짝 표고’, 경산시 ‘안녕, 나의 수상한 그녀’를 제작한 에포크미디어코리아가 맡았다.
6부작으로 구성된 미니드라마 ‘느티나무의 꿈’은 합천군 유튜브를 통해 28일 예고편 공개를 시작으로 매주 목요일과 금요일 순차적으로 공개될 예정이다.
또한 8월 29일부터 9월 19일까지 미니드라마 시청 이벤트도 진행된다.
합천군 공식 유튜브 채널에 공개된 미니드라마를 시청하고 소감을 남기는 방식이다.
자세한 이벤트 참여 방식 및 상품은 29일 합천군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합천군 관계자는 “이번 미니드라마를 통해 국내외 시청자들이 따뜻한 드라마 속 배경인 합천의 풍경에 아름다움을 느낄 것으로 생각한다”며 “새로운 시도를 통해 합천군의 가치를 알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3-08-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