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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신중년 금융복지상담전문가 양성과정’참여자 모집
진주시,‘신중년 금융복지상담전문가 양성과정’참여자 모집
[knews25] 진주시는 2025년 완공될 뉴실버세대를 위한 Re-Born센터의 성공적인 개소를 목표로 추진 중인‘신중년 정책사업’의 하나로 ‘신중년 금융복지상담전문가 양성과정’참여자를 8일부터 공개 모집한다.
시는 신중년층의 성공적인 생애전환 및 사회참여 수요 확대 등 급변하는 인구구조에 대응하기 위해 다양한 신중년 정책사업을 선제적으로 시행하고 있다.
제1기 신중년 디지털소통 전문강사, 제2기 신중년 리포터, 제3기 신중년 1인 유튜버 양성과정에 이어 제4기 신중년 금융복지상담전문가 양성과정을 추진한다.
모집인원은 10명이며 오는 11월 28일부터 12월 8일까지 회당 3시간 교육을 7회 진행한다.
은퇴 후 금융복지상담전문가로 성장하고 싶은 만 50~64세 진주시민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신청서는 8일부터 15일까지 진주시 일자리경제과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
수강생은 금융상품의 이해 및 노후재무설계 상담기법, 개인 신용관리 및 정책금융 상담기법 등 교육을 수료한 후 지역의 소상공인 및 개인의 신용과 재무상태 진단 등 금융복지상담 활동하며 신중년의 새로운 일자리 모델을 구축할 것으로 기대된다.
2023-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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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는 행복하고 부모는 안심하는 ‘아동친화도시’ 진주
아이는 행복하고 부모는 안심하는 ‘아동친화도시’ 진주
[knews25] 진주시는 지난 7월 4일 유엔아동권리협약에 담긴 아동의 권리를 온전히 실현하고 아동친화적인 환경이 조성된 지방자치단체에 명명하는 유니세프가 인증하는 아동친화도시를 획득했다.
유엔아동권리협약의 4가지 기본권인 생존권, 보호권, 발달권, 참여권을 보장함으로써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 조성에 노력하고 있는 진주시의 아동을 위한 시책을 살펴본다.
유엔아동권리협약의 4가지 기본권의 첫 번째인 ‘생존권’은 안전한 주거, 충분한 영양 섭취 등 기본적인 삶을 누리는 데 필요한 권리로 진주시는 주거와 의료 혜택 등을 적극 지원한다.
주거비 부담을 덜고 안정된 주거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진주시에 주소를 둔 무주택 다자녀 가정 및 혼인신고 7년 이내인 신혼부부 가정에 전세자금 대출이자를 지원하고 있다.
산모 또는 임산부에게 1인당 연간 48만원의 친환경인증 농축수산물, 가공식품 등을 지원한다.
임산부 친환경 농산물 온라인몰에서 직접 원하는 상품을 구매하고 결제 시 구입 금액의 20%를 본인이 부담하면 거주지로 꾸러미를 배송 받을 수 있다.
영유아의 건강한 성장을 돕기 위해 생후 14일에서 71개월까지의 영유아를 대상으로 건강검진비를 연중 지원하고 있다.
발달평가 결과가 ‘심화평가 권고’로 발달 정밀검사가 필요한 경우에도 검사 비용을 지원한다.
올해 1월부터 돌봄이 집중적으로 필요한 영아를 가정에서 맘 편히 돌볼 수 있도록 0~11개월 아동은 월 70만원을, 12~23개월 아동은 월 35만원의 부모급여를 지급하고 있다.
또한 아동의 기본적인 권리를 보장하고 양육에 따른 경제적 부담을 경감하기 위해 만 8세 미만 전체 아동을 대상으로는 1인당 월 10만원의 아동수당을 지급하고 있다.
시는 아동을 위협하는 학대와 방임, 폭력 등으로부터 아이들을 지키기 위해 아동보호센터를 설치하고 피해아동 쉼터를 개설하는 등 체계적으로 아동의 두 번째 권리인 ‘보호권’을 보장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시는 모든 학대 피해 아동을 안전하게 보호하기 위해 지난 7월 경남도내 최초로 남아·여아 전용 쉼터를 개별 설치했다.
기존에 남아 쉼터가 있었지만 여아전용 쉼터가 없어 여아는 타지역 쉼터에서 보호할 수밖에 없었다.
여아 쉼터를 추가 설치해 학대피해아동의 보호 및 지원에 적극 노력한다는 방침이다.
시는 아동존중문화 확산 및 아동존중 인식개선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캠페인을 추진하고 있다.
지난 9월 12일에는 ‘아동존중 원탁토론회’가 개최되어 100여명의 아동, 부모 및 아동 관련 전문가들이 모여 아동권리를 위한 다양한 아이디어를 제시했다.
시는 기본적인 안전은 물론 건강하고 바른 어른으로 자라날 수 있도록 충분히 놀고 배우고 쉴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해 아동의 세 번째 권리인 ‘발달권’을 보장한다.
‘은하수장난감은행’을 포함한 5개소 장난감은행 및 찾아가는 장난감은행 버스를 통해 영유아 가정 및 어린이집에 장난감과 도서 등을 대여하고 있다.
또한 각 장난감은행별 주제를 가진 영유아 놀이터를 운영 중이다.
‘월아산 숲속의 진주’는 아동뿐 아니라 온 가족이 산림휴양을 누리고 숲속 모험을 즐길 수 있다.
2024년에는 월아산 치유의 숲을 추가 조성해 산림복지서비스를 강화할 예정이다.
또한 여름철에는 5군데의 물놀이장과 4군데의 바닥분수를 즐길 수 있도록 했다.
쾌적한 이용을 위해 사전 및 현장예약제로 진행하고 전문업체의 정기적인 수질검사를 통해 안전한 놀이환경을 만들어나가고 있다.
임신부와 24개월 이하 영유아 자녀를 둔 시민은 도서관의 소장 도서를 택배를 통해 무료로 대출해 주는 ‘내 생애 첫 도서관’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저출생으로 인한 어린이집 원아 감소 문제를 해소하고 보육 품질 향상을 위해 어린이집에 대한 지원도 다양하게 하고 있다.
특히 진주형 공유어린이집인 ‘구슬모음어린이집’을 시행해 38개 어린이집이 7개 모음으로 참여해 공동 프로그램을 운영함으로써 어린이집 간 보육서비스 격차를 완화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청소년은 ‘청소년방과후 아카데미사업’으로 건강한 방과 후 생활을 위한 종합서비스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또한 진주시 청소년진로체험관에서 다양한 직업을 체험해 보고 직업인 특강을 무료로 들을 수 있다.
체험관에서 제공하는 현장의 이야기는 실제 일과 직업의 세계에 대한 이해도를 높여 청소년의 미래 진로 설계에 도움을 주고 있다.
생후 3개월 이상 12세 이하 아동 가정은 아이돌보미가 집으로 찾아가 돌봄을 제공하는 ‘아이돌봄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야간 경제활동, 병원 진료 등 긴급한 사정으로 보육서비스가 필요한 부모들의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한 ‘365일 24시 시간제 보육실’도 5개소 운영 중이다.
기존 운영하던 4개소에 이어 지난 10월 충무공동 진주C3빛나라어린이집 내에 1개소를 추가로 설치했다.
초등생 이상의 아동은 지역아동센터, 다함께돌봄센터, 우리마을 아이돌봄센터를 이용할 수 있다.
12세 이하 취약계층에게는 드림스타트센터를 통해 맞춤형 통합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연령, 이용시간 등 상황에 맞춰 선택해 활용할 수 있도록 돌봄서비스를 다양화하고 오는 12월에는 ‘경남진주혁신도시 복합혁신센터’내에 다함께돌봄센터 1개소를 추가 설치할 예정이다.
시는 4대 권리 중 마지막인 ‘참여권’을 보장하기 위해 아이들이 스스로 의견을 말하고 존중받을 수 있는 환경 조성에 힘쓰고 있다.
지난 8월 27명의 단원으로 구성된 ‘아동참여단’이 꾸려져 아동이 직접 스스로의 권익을 위해 정책을 살펴보는 정책모니터링을 진행 중이다.
아동이 기사를 취재하고 전달하는 ‘학생기자단’과 어린이날의 주체인 어린이들이 직접 행사 프로그램을 기획하는 ‘어린이 기획단’을 11월 중에 선발할 예정이다.
이와 같이 참여형 프로그램을 진행해 아동이 주도적으로 다양한 분야에 참여해보는 경험을 제공하고 있다.
조규일 시장은 “모든 아동이 진주시에서 권리주체로서 인정받고 건강한 어른으로 자랄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며 “아동이 행복한 진주를 통해 어른들도 행복한 진주가 될 수 있다”고 말했다.
더불어 진주시는 아동친화도시 인증 획득으로 무장애도시, 여성친화도시, 고령친화도시 등과 함께 ‘인권도시 사각벨트’를 완성해 복지친화도시를 구축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2023-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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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 2023년 제5회 양산 차문화축제 개최
양산시청사전경(사진=양산시)
[knews25] 양산시는 제5회 양산 차문화축제를 11월 4일 하북면 통도아트센터 일원에서 개최된다고 밝혔다.
올해로 5회째를 맞이하는 양산 차문화축제는 통도예술마을협동조합의 주최로 개최되며 통도사 일원에서 오래전부터 재배되어 온 전통차를 배우고 체험하며 차를 통해 서로 화합하고 소통하는 문화교류 축제의 장이다.
차 시연, 다례 체험, 찰떡 떡메치기를 시작으로 황가영 등 지역가수 공연과 기타, 오카리나, 드럼, 합주 등 하북면 지역 동아리 공연이 이어지며 야간 노래공연에는 TV조선 노래 대결 프로그램 쇼퀸 참가자인 김현진, 김소연의 멋진 공연이 펼쳐질 예정이다.
문화공연 외에도 헤나 타투, 네일아트, 비즈공예, 천연염색 등 다양한 체험프로그램과 지역 농산물 특산판매장 등 축제를 찾은 관광객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했다.
양산시 관계자는 “차문화축제를 통해 지역민이 하나가 되는 화합의 장이 되기를 바란다”며 “많은 관광객의 방문으로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3-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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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 소나무재선충병 방제 총력 대응
양산시, 소나무재선충병 방제 총력 대응
[knews25] 양산시는 소나무재선충병 확산 방지를 위해 매개충 솔수염하늘소의 활동이 줄어드는 11월부터 내년 3월까지 방제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이번 방제사업은 양산시 전역의 재선충병 피해 고사목 약 25,000여본 전량 제거뿐만 아니라 감염목 주변과 재선충병 확산 우려지역에 대한 예방나무주사 200ha, 70,000본을 함께 실시하는 복합방제로 추진한다.
또 신속·완전 방제를 위한 6개 권역의 책임방제구역 설정, 드론을 활용한 정확한 피해목 예찰과 사업장 점검 등을 통해 방제성과를 높일 계획이다.
양산시는 이러한 추진 기세를 바탕으로 2024년 상반기에는 양산시의 청정지역 전환을 기대하고 있으며 이를 위해 계속해서 예찰과 대응조치를 강화해 소나무재선충병의 확산 저지에 최선을 다한다는 계획이다.
박영규 산림과장은 “최근 소나무재선충병의 확산은 심각한 문제로 인식되고 있어 재선충병의 인위적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서는 소나무류의 무단 이동금지 등 시민들의 적극적인 협조가 필요하다”며 “모두가 함께 협력해 양산시의 소나무림 보호에 동참해 달라”고 당부했다.
2023-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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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 2022년 1월부터 추진한 지적재조사사업 완료
양산시청사전경(사진=양산시)
[knews25] 양산시는 지난 2022년 1월부터 추진한 상북면 소재 상삼지구, 하북면 소재 지산1지구, 초산2지구, 매곡동 소재 매곡지구에 대한 지적재조사사업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지적재조사사업은 토지의 실제 현황과 일치하지 아니하는 지적공부의 등록사항을 바로잡고 종이에 구현된 지적을 디지털 지적으로 전환함으로써 국토를 효율적으로 관리함과 아울러 국민의 재산권 보호에 기여했다.
을 목적으로 하는 사업이다.
이들 4개 지구는 2022년 3월 3일 및 4월 21일 경상남도로부터 사업지구로 지정·고시된 이후 지적재조사 측량을 실시해 토지소유자들의 경계협의 및 의견제출·이의신청 등의 절차를 거쳐 경계가 확정됐으며 2023년 9월 26일 및 10월 31일에 사업완료 공고 및 새로운 지적공부가 작성됐다.
한편 시는 2012년부터 32개 지구 5,963필지에 대해 지적재조사사업을 완료했으며 올해는 신전1·2지구, 용연1지구, 백록1지구, 상신기마을지구, 명동1지구 787필지를 추진 중이다.
양산시 관계자는 “최신 측량장비를 활용해 측량의 정확성 및 신뢰도를 높여 새로운 경계를 확정했다”며 “사업이 원만히 완료될 수 있도록 협조해 주신 토지소유자와 주민들께 감사드리고 앞으로도 지적재조사사업이 더욱 활성화 될 수 있도록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3-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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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겨울딸기 첫 출하
거창군, 겨울딸기 첫 출하
[knews25] 거창군은 지난달 22일부터 신원면 산들깨비작목반에서 23~24년 첫 딸기를 출하하기 시작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출하는 거창딸기 전체면적 중 6%로 본격적인 출하는 11월 말이다.
올해 딸기는 육묘기 및 정식기에 고온이 지속되면서 분화가 늦어지고 시들음병과 탄저병 등이 발생해 어려움이 많았으나, 정식 시기를 앞당기기 위해 농업기술센터 꽃눈분화 검경센터가 큰 역할을 담당했다.
검경센터는 꽃눈분화와 병해충 감염 여부를 확인하는 곳으로 지난해 2022년 58개 농가를 시작으로 올해는 178개 농가가 검경센터를 방문해 적기 정식을 위한 지도를 받았으며 지속해서 의뢰 농가가 증가하고 있다.
거창은 비옥한 토양과 풍부한 일조량, 청정한 수질 및 큰 일교차로 딸기재배에 적합한 여건을 갖추고 있어 거창의 딸기는 당도가 높고 경도가 뛰어나다.
현재 재배농가 규모는 415개 농가 177.4헥타르로 군의 대표적인 소득작물이다.
최남미 거창군 농업기술과장은 “거창 명품딸기의 명성과 안전농산물을 위해 품질과 경쟁력 향상에 힘써 소비자들의 신뢰도를 더욱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3-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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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하반기 전통주 만들기 교육 마쳐
사천시, 하반기 전통주 만들기 교육 마쳐
[knews25] 사천시농업기술센터는 전통주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중요성 인식 및 소비 촉진을 위해 9월 5일부터 10월 28일까지 ‘2023년 하반기 전통 음식 제조기술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관내 농업인을 대상으로 하는 평일반과 사천시민을 대상으로 하는 주말반 2개 과정으로 각각 7회씩 총 14회에 걸쳐 운영했으며 평일반 13명, 주말반 11명 총 24명의 교육생이 수료했다.
막걸리 문화촌 최인태 촌장이 밑술법, 덧술법 등 우리 쌀을 이용한 다양한 내용의 전통주 만들기 교육을 이론과 실습을 병행해 진행했다.
우리쌀을 이용한 실생활에 적용 가능한 레시피를 보급한 것. 교육생들은 사천 농산물을 이용해 직접 전통주를 제조하는 기회를 접하게 돼 만족스럽다는 반응을 보였다.
권상현 소장은 “전통주의 중요성에 대한 인식을 확산하고자 전통 음식 제조기술 교육 등 다양한 활동을 지원하고 있다”며 “사천 농산물과 우리 쌀 소비 활성화와 더불어 전통주 계승에도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3-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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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가맹본부 대상 실무지원 교육 실시
부산광역시청사전경(사진=부산광역시)
[knews25] 부산시는 오는 11월 10일 오후 2시 부산시 소상공인종합지원센터에서 ‘가맹본부 대상 실무지원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법무 인력이 부족한 부산 소재 가맹본부를 대상으로 진행되며 가맹사업 관련 법률교육을 통해 가맹사업 당사자 간의 공정한 거래 질서를 확립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교육에서는 가맹사업법 주요사항 공정거래위원회 심결사례·판례 정보공개서 관리 방법 등 가맹사업법 관련 실무내용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부산시 소상공인지원과 공정거래지원팀의 정보공개서 등록·심사업무 담당자가 강의를 진행하며 가맹본부가 반드시 숙지해야 하는 사항을 중심으로 실무지식을 공유할 예정이다.
특히 실제 현장에서 빈번하게 발생하는 사례를 중심으로 교육을 진행해 가맹본부가 실무적으로 충분히 활용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신창호 부산시 디지털경제혁신실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가맹본부가 법에 대한 이해를 높여 가맹사업당사자 간 발생할 수 있는 위법 또는 불공정거래행위를 예방하고 공정한 가맹사업 거래질서가 확립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3-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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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시대 엑스포에서 ‘15분 도시 부산’ 전국에 알린다
지방시대 엑스포에서 ‘15분 도시 부산’ 전국에 알린다
[knews25] 부산시는 대전에서 열린 지방시대 엑스포에서 ‘내 삶에 행복을 더하는 15분 도시 부산’이라는 주제로 2030세계박람회 유치 전략인 ‘15분 도시’를 알린다.
‘2030 대한민국 지방시대 엑스포’는 17개 시도·교육부·행정안전부·산업통상자원부 등과 함께 11월 1일에서 3일까지 대전컨벤션센터에서 열리고 있다.
이번 행사는 ‘이제는 지방시대’라는 주제로 지방자치 및 균형발전의 비전과 정책, 성공사례를 국민과 공유하고 소통하기 위해 마련됐다.
부산시는 ‘내 삶에 행복을 더하는 15분 도시 부산’이라는 주제로 우리 시 핵심 정책인 ‘15분 도시 사업’을 전국에 알리고 있다.
‘15분 도시’는 박형준 시장의 1호 공약이다.
모든 시민이 의료·문화·교육 등 부산의 생활편의 시설을 도보로 활용할 수 있도록 하는 게 핵심이다.
부산시의 전시장은 ‘15분 도시’를 포함한 2030부산세계박람회, 가덕도 신공항 등 5가지 핵심 콘텐츠 및 시민홍보 캠페인 등으로 구성된다.
특히 ‘Busan is Good’라는 브랜드 슬로건이 구현된 디자인과 강렬한 색감으로 전시장을 조성해 현재 관람객으로부터 많은 관심과 호응을 받고 있다.
주요 전시회 콘텐츠는 5가지로 2030부산세계박람회, 가덕도신공항 15분도시 도심융합특구 관광도시 등이다.
전시장에서는 자치분권에 대한 시민 공감대 형성을 위한 방문 관람객 대상 캠페인도 진행한다.
또한 전시를 홍보하고 있는 부기, 아기상어 캐릭터와 사진을 찍고 사회관계망서비스에 올리거나 정책 퀴즈를 맞히면 기념품을 제공한다.
그리고 커피도시 부산을 널리 알리기 위해 부산 기업인 ㈜에스티에스로보테크에서 제공하는 ‘커피로봇’이 내려주는 커피도 맛볼 수 있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이번 행사는 지난 9월 14일 지방시대 선포 이후 현 정부의 차별화된 지방정책 홍보와 지역발전 우수사례 공유를 위한 국내 최대 규모의 지역행사”며 “이 행사를 통해 시민 삶의 질을 높이는 ‘15분 도시 부산’ 정책을 널리 알리고 2030세계박람회의 부산 유치를 위해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3-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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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40 부산권 광역도시계획’ 공청회 개최… 460만 부산광역권 미래상 제시
‘2040 부산권 광역도시계획’ 공청회 개최… 460만 부산광역권 미래상 제시
[knews25] 부산시는 경상남도와 함께 오늘 오후 2시 강서구청 구민홀에서 ‘2040 부산권 광역도시계획 공청회’를 공동 개최한다고 밝혔다.
광역도시계획은 ‘국토의 계획 및 이용에 관한 법률’에 따라 수립하는 도시계획 체계상 최상위 계획이자 광역계획권의 장기 발전방향을 제시하는 계획으로 도시·군기본계획 및 도시·군관리계획의 지침 역할을 한다.
2개 시·도는 부산권 광역도시계획의 합리적인 계획을 수립하기 위해 계획수립 초반부터 전문가 자문, 광역도시계획 협의회 및 지자체 간 적극적 협의를 거쳐 계획을 마련했다.
이날 공청회에서는 경상남도와 함께 수립한 ‘2040 부산권 광역도시계획’을 발표하고 패널 토론 등을 통해 전문가와 시민들의 의견을 청취한다.
시와 경상남도는 이날 언급된 부산권 주민들의 다양한 의견들을 적극 수렴할 계획이다.
공청회에는 부산시 도시계획국장을 비롯한 전문가, 시민 등 2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시는 인구 460만 부산광역권의 2040년 미래상을 제시하는 광역계획을 수립하기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여 왔다.
2개 시·도는 다양한 여건 변화와 교통물류·환경 등 부산권의 광역적 도시 현안을 논의하기 위해 2021년 3월 ‘2040년 부산권 광역도시계획 수립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같은 해 10월 ‘광역도시계획협의회’ 구성·운영함과 동시에 용역을 통한 공동연구를 착수해 이번 ‘2040 부산권 광역도시계획’을 마련하게 됐다.
국토계획평가, 중앙도시계획위원회 등 아직 거쳐야 할 중요한 절차가 남아있으나 이번 공청회를 시작으로 3년간의 결실을 대외적으로 알리는 만큼 그 의미가 더욱 크다고 볼 수 있다.
‘2040 부산권 광역도시계획’의 미래상은 '균형과 혁신의 동북아 그린스마트 허브, 부산·김해·양산'으로 계획에는 이를 실현하기 위한 3대 발전목표와 6개의 추진 전략, 12대 추진과제가 담겼다.
지역 간 공간구조와 기능 연계를 통해 부산권이 지속 가능한 발전을 이룰 수 있게 하는 중장기 발전방향과 전략을 담았으며 20년 내로 우선 추진해야 할 12개 추진과제를 제시함으로써 수도권에 대응하고 지방소멸의 최종 보루 역할을 하는 내용을 담았다.
아울러 미래 변화에 대응해 부산권 공동으로 연계·활용할 수 있는 부산권의 공간구조과 토지이용 교통·물류 녹지·경관관리 환경보전 방재안전 등 부문별 계획과 개발제한구역 관리방안을 제시했다.
부산시와 경상남도는 공청회 이후 시·도 도시계획위원회 자문 절차를 이행 후 국토교통부에 계획안 승인을 신청할 예정이며 계획은 중앙도시계획위원회 심의를 거쳐 최종 확정될 전망이다.
임경모 부산시 도시계획국장은 “‘2040 부산권 광역도시계획’은 부산·경남이 함께 급변하는 도시문제에 대한 광역적 차원의 해결방안을 모색”하고 “이를 통해 양질의 일자리 등 수도권 편중 심화와 지역 불균형 문제 해결방안을 마련함으로써 수도권에 대응하고 국제경쟁력을 갖춘 부산권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2023-11-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