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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 구제역·AI 특별방역대책 추진
하동군청사전경(사진=하동군)
[knews25] 하동군은 구제역과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등 가축전염병 차단방역을 위해 내년 2월까지 가축전염병 특별방역대책기간을 운영한다고 1일 밝혔다.
이에 따라 군은 고병원성 AI 차단방역을 위해 축산차량 가금농장 방문 전 소독 가금농장 특정 축산차량 출입 금지 시·도 간 가금류 분뇨차량 이동제한 전통시장 산가금 유통 금지 철새도래지 출입금지 등의 조치를 행정명령으로 의무화한다.
또한 농장 간 짬짜미를 통한 AI 전파차단을 위해 산란계·종계의 노계 판매 및 이동을 금지하고 AI 발생을 원천 차단하고자 가축 사육제한을 실시한다.
구제역은 발생 차단을 위한 백신 항체 형성률이 중요한 만큼 10월 우제류 일제 접종 지원 및 매달 수시 접종 항체 양성률 모니터링 검사로 기준치 미만 농가 집중 관리 등을 추진하고 우제류 분뇨의 권역 외 이동 금지를 행정명령으로 의무화한다.
이와 함께 군민의 일상 속에서의 방역추진 협조를 위해 현수막 설치, SMS 발송 등을 통해 지속적인 홍보활동을 벌여 나간다는 계획이다.
특히 군은 이 기간 기존에 운영하던 ASF 방역상황실을 확대 운영하면서 24시간 긴급대응체계에 돌입한다는 계획이다.
또한 과거 방역취약요인을 검토해 차단방역 대책을 수립하는 등 가축전염병 차단방역에 총력을 기울여 나간다는 방침이다.
박영규 농축산과장은 “축산농가의 자율방역 의식 확립과 행정에 대한 긍정적 협조가 농가를 가축전염병으로부터 지킬 수 있는 발판이 된다”며 “꾸준한 농장 소독, 생석회 살포, 행정명령 이행 등 방역 수칙 이행에 적극 협조해 주기 바란다”고 말했다.
2023-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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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투어에서 얻은 아이디어‘어르신 안전버스’달린다
버스투어에서 얻은 아이디어‘어르신 안전버스’달린다
[knews25] 하동군이 농어촌지역을 운행하는 전기 저상버스 내에 짐칸을 만들어 버스를 이용하는 어르신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지난해 버스도우미 역할을 하며 현장에서 군민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새겨왔던 하승철 군수가 그동안 다듬어온 정책 보따리를 하나씩 풀어내기 시작하면서다.
특히 하승철 군정의 핵심 키워드로 자리매김한 대중교통이용 불편 제로화 정책은 이미 올해 7월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의 우수사례에 선정돼 전국 콘테스트 경진대회에 참가하기도 했다.
대중교통이용 불편 제로화 서비스는 하 군수가 후보 시절 하동읍에서 화개골까지, 그리고 청학동까지 직접 발로 뛰고 새벽부터 농어촌버스를 타고 돌며 어르신들을 부축해드리면서 서민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체득한 아이디어를 민선8기 군정에 반영한 것. 어르신 안심버스는 하 군수가 후보 시절 새벽장을 나가는 어르신들과 함께 농어촌버스를 타고 돌면서 버스에 보행보조기나 보따리 짐 놓을 곳이 없어 불편해하는 어르신들의 모습을 보고 개선이 필요하다고 느껴 당선 후 곧바로 시행을 주문한 시책이다.
이에 군은 사전 준비과정을 거쳐 지난 7월부터 바닥이 낮고 출입구에 계단이 없어 오르내리기 편리한 친환경 전기 저상버스 4대를 군내 최초로 도입해 군민들이 좀 더 편안하게 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여기에 더해 10월부터는 교통안전공단의 승인을 거쳐 버스 내에 짐칸을 만들어 무거운 배낭이나 짐을 어깨에서 잠시 내려놓고 편안히 목적지까지 이동할 수 있도록 이용객들을 배려했다.
전국에 이러한 짐칸 버스를 운영하는 곳이 없어 몇 달간 수소문한 끝에 대구시내에서 공항가는 버스에 짐칸을 개조해 운영하고 있다는 소식을 듣고 여객업체와 교통안전공단의 자문을 받아 가장 안전하고 편리한 위치에 짐칸을 직접 주문 제작해 설치하게 됐다.
어르신 안전버스는 현재 1대가 운영 중이며 나머지 전기버스 3대와 기존버스 7대의 차량도 연말까지 순차적으로 짐칸을 개조해 만들어 어르신들의 안전한 이동권을 보장할 계획이다.
군은 또 방학기간 동안 하동시장에서 버스승강장까지 짐을 들어드리는 대학생 아르바이트생을 채용해 어르신들에 동행서비스를 제공해 호응을 얻고 있다.
그리고 행복버스 도우미를 증원해 버스당 1명의 도우미를 배치해 서민들의 대중교통이용 불편을 최소화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하승철 군수는 “후보 시절 군민들과 약속한 것을 이행하게 돼 기쁘게 생각한다”며 “약속 꾸러미를 이제 하나하나 군민 앞에서 펼쳐 놓으며 서민의 발인 대중교통 이용에 불편이 없도록 정성을 다해 문제점을 개선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3-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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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 유소년 승마단’첫 대회 출전 입상‘쾌거’
‘남해군 유소년 승마단’첫 대회 출전 입상‘쾌거’
[knews25] 남해군 유소년 승마단 소속 한채윤 학생이 지난 10월 29일 고령군에서 열린 ‘제7회 대가야 국제 기마무사 승마대회’에서 3위를 차지했다.
남해군 유소년 승마단이 창단한 이래 처음으로 출전한 대회에서 입상한 것이어서 앞으로 승마단의 발전 가능성을 밝게 하고 있다.
농림축산식품부, 고령군, 한국마사회 등이 후원한 ‘제7회 대가야 국제 기마무사 승마대회’에는 남해군 유소년 승마단을 포함해 8개국에서 총 150여명의 선수들이 참가했다.
이번 승마대회에서 남해군 유소년 승마단에서는 8명의 선수가 출전했으며 권승경기 부문에서 한채윤 학생이 3위를 차지했다.
권승경기는 제한시간안에 안전고깔 6개를 통과한 후 장애물 회전을 하고 횡목을 넘어 결승지점으로 들어오는 경기다.
이 경기에서 하지민 학생도 장려상으로 입상했다.
남해군 유소년 승마단은 2023년 창단했으며 남해군은 유소년 승마단 창단지원사업으로 교육비용, 대회 참가비용, 말 관리비 등을 지원하고 있다.
김도 농축산과장은 “남해군 유소년 승마단의 승마 스포츠에 대한 강한 열정과 관심이 높아 앞으로가 더욱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승마를 통한 정서함양과 체력증진을 할 수 있도록 많은 지원을 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남해군 보물섬 승마랜드는 2019년에 개장해 현재 말 14필을 활용, 연간 240여명의 학생들을 대상으로 승마 체험을 제공하고 있다.
2023-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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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 2023년 국민행복IT 경진대회‘은상’수상
남해군, 2023년 국민행복IT 경진대회‘은상’수상
[knews25] 남해군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최하는 ‘2023 국민행복 IT 경진대회’에서 이형모 씨가 ‘고령자 1부문’ 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국민행복 IT 경진대회는 고령층, 장년층, 결혼이민자 등 정보 취약계층이 참여하는 경진대회로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주최,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 및 광역자치단체 주관으로 지역예선과 전국대회가 치러진다.
고령자 1부문에서 은상을 수상한 이형모 씨는 남해군 무료 군민정보화 교육에 참여해 실력을 닦아 왔으며 현재 컴퓨터봉사회 어르신 IT 강사로 활동하고 있다.
31일 남해군청에서 상장 수여식이 개최됐으며 이 자리에서 장충남 군수는 “배움에는 나이가 없다는 진리를 몸소 실천해 주셨고 남해군의 군민 정보화 교육의 질적 향상을 확인시켜주는 좋은 결과”며 “앞으로도 군민들의 IT 활용 역량을 높일 수 있도록 디지털 배움의 기회를 지속적으로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남해군에서 추진하는 무료 군민정보화 교육은 종합사회복지관 전산교육장과 읍면 정보이용센터에서 진행되고 있으며 올해 77개 과정이 841명이 참여했다.
매월 교육과정은 남해군 누리집 교육강좌 메뉴를 통해 신청 가능하다.
2023-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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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동다락 생활문화센터 11월 착공”
남해군청사전경(사진=남해군)
[knews25] 남해군은 지난달 31일 ‘남해 생활SOC 삼동다락 생활문화센터 건립공사’ 계약을 체결하고 오는 11월 7일 착공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삼동다락 생활문화센터는 지상 2층, 연면적 429㎡ 규모다.
1층에는 마주침공간·공동체부엌, 2층은 다목적홀·방음공간·마루공간 등 생활 SOC 시설이 들어설 예정이다.
생활문화센터와 연계 추진되는 사업인 ‘삼동면 주거지 공영주차장’은 1,363㎡, 49면 규모로 삼동면 행정복지센터 내부 일원, 지족초 앞, 삼동종합복지회관 인근 등 3공구로 나누어 조성될 예정이다.
문화센터는 오는 11월 7일 착공해 내년 5월초 준공 예정이며 ‘삼동면 주거지 공영주차장’은 오는 10일 착공, 내년 2월 초 준공 예정이다.
삼동다락 생활문화센터 건립사업은 17억 5,800만원, 삼동면 주거지 공영주차장 조성사업은 13억 6,600만원 등 총 사업비 31억 2,400만원이 투입될 예정이다.
생활문화센터는 삼동면 행정복지센터 내 현 주차장 부지에 들어선다.
당초 ‘삼동다락’ 건립사업은 현 삼동면행정복지센터 위치에 행정복지센터를 신축하면서 생활문화센터와 공용주차장을 복합화해 조성할 예정이었으나, 원자재 등 물가 상승에 따른 사업비 증가로 지난해 11월 주민설명회를 통해 행정복지센터 신축은 잠시 보류하기로 결정했다.
장충남 남해군수는 “문화·복지 관련 시설이 부족해 삼동면민들이 불편이 컸던만큼, 삼동다락 생활문화센터 건립사업이 차질없이 추진되어 지역주민들의 문화복지 서비스 질이 높아지길 기대한다”며 “안전하고 신속한 사업 추진을 위해 완공까지 꼼꼼히 챙기겠다”고 말했다.
2023-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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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2024년 전선로 지중화 사업 국비지원’선정
남해군청사전경(사진=남해군)
[knews25] 남해군이 ‘2024년 그린뉴딜 및 지자체 요청 지중화 사업’에 최종 선정되면서 그동안 추진해 온 ‘남해초등학교 통학로 지중화 사업’에 청신호가 켜졌다.
해당 사업의 총 사업비는 27억 1600만원으로 국비 5억 4300만원, 군비 8억 5800만원, 한천 및 통신사 부담비 12억 6400만원이 소요될 예정이다.
이번 사업에 경남에서는 남해군을 포함해 총 7개 시·군이 선정됐으며 남해군의 사업 구간은 남해초등학교 정문을 포함한 군청을 둘러싼 4면 도로다.
남해군은 그동안 한국전력 남해지사와 긴밀한 사전 업무협의를 진행하는 한편 한전이 주최한 지중화 사업설명회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남해초등학교 통학로 지중화 사업’ 성사를 위해 의욕적으로 나섰다.
특히 지중화 사업의 규모가 커질수록 평가 점수가 낮게 책정될 수 있는 점을 감안해 전략적으로 600m 길이의 지중화 사업계획을 제출한 것이 주효했던 것으로 보인다.
남해군 관계자는 “전선로 지중화 사업을 통해 안전성을 향상시키고 거리의 풍경을 깨끗이 하는 효과가 기대된다”며 “향후 지중화 구역 확장을 통해 지역사회의 안전과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2023-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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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어울림, 작은 모임 리더 역량 강화 워크숍 개최
김해시 어울림, 작은 모임 리더 역량 강화 워크숍 개최
[knews25] 김해시 화정생활문화센터 어울림은 오는 18일과 25일 어울림 3층 세미나실에서 작은 모임 리더를 위한 역량 강화 워크숍을 개최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역문화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는 상황에서 생활문화 동아리 리더들이 지역의 특수성과 실정에 맞게 문제를 분석하고 비전을 설계해 나갈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워크숍은 18일 부산연구원 윤지영 책임연구위원의 ‘글로컬 시대 지역문화 정책의 방향’과 25일 문화예술공동체 재미난사람들 김서운 대표의 ‘지역 문화자원을 활용한 로컬 블랜딩 사례’를 주제로 진행된다.
생활문화 동아리 운영에 관심이 있는 시민은 누구나 참여할 수 있고 이날부터 김해시 공공예약포털에서 선착순 모집한다.
자세한 내용은 화정생활문화센터 어울림 누리집 또는 SNS를 참고하거나 어울림으로 문의하면 된다.
백쌍미 칠암도서관장은 “시민들의 자발적인 생활문화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조성된 어울림이 활기 있는 생활문화시설로 자리 잡기 위해서는 주체적이고 자율적인 동아리 활동이 필수적이다”며 “시민이 생활 속에서 행복한 문화활동을 할 수 있도록 생활문화 동아리를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3-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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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가을 행락철 전세관광버스 안전점검으로 교통사고 예방에 나서
김해시, 가을 행락철 전세관광버스 안전점검으로 교통사고 예방에 나서
[knews25] 김해시는 가을 나들이객이 붐비는 행락철을 맞아 오는 11월 17일까지 전세버스에 대한 안전점검에 나선다고 1일 밝혔다.
최근 3년간 교통사고 발생업체 4개소를 대상으로 차고지 점검을 통해차량 내 운행기록증, 면허 기준대수 등 등록기준과 사업자 준수사항 이행 여부, 좌석 안전띠, 비상망치, 소화기 등 안전장치 구비 여부를 점검한다.
한편 경상남도, 김해중부경찰서 한국교통안전공단 등 유관기관과 함께 김해시의 주요 관광지인 가야테마파크에서 전세버스 합동점검을 실시해 운행기록증 미비치, 전조등 불량사항 등을 점검 후 미흡한 부분에 대해 차량5대를 현장지도와 시정조치를 진행했다.
시는 이번 점검을 통해 전세버스 대형교통사고를 예방하고 시민들의 안전하고 쾌적한 교통수단이 되기를 기대하며 향후에도 지속적으로 안전점검을 시행할 계획이다.
이동희 교통혁신과 과장은 “이번 안전점검을 통해 전세버스 사고를 예방하고 운송사업자, 운수종사자 및 이용 승객 모두 안전수칙을 준수해 즐겁고 안전한 가을 여행이 되도록 안전관리에 적극 협조를 당부드린다”고 밝혔다.
2023-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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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를 지키는 녹색소비 함께해요
지구를 지키는 녹색소비 함께해요
[knews25] 김해시는 친환경 녹색소비 활성화를 위해 경남녹색구매지원센터, 롯데마트 김해점, 롯데마트 장유점, 메가마트 김해점, 이마트 김해점과 녹색제품 판매사업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시가 전 부서 녹색제품 우선구매와 공무원 대상 교육을 연중 시행하며 공공 분야 녹색소비에 노력해 왔던 것에서 나아가 민간 영역인 지역 대표 대형마트 4곳과 시민 소비생활 현장에서 녹색소비를 촉진하기 위한 것이다.
녹색제품은 에너지·자원의 투입과 온실가스, 오염물질의 발생을 최소화하는 제품으로 환경부와 한국환경산업기술원 등에서 인증한 환경표지제품(), 우수재활용제품(), 저탄소인증제품()이 있다.
협약에 따라 시는 녹색제품에 대한 올바른 정보 제공과 시민 환경교육, 녹색소비자 양성을 위한 행정 지원을 하고 경남녹색구매지원센터는 녹색제품 판매사업장 신규 발굴과 친환경제품 홍보, 모니터링을 추진하며 녹색제품 판매사업장은 시민들의 녹색제품 접근성을 높이는 매장환경 조성과 포장 폐기물 줄이기 등 친환경 매장을 실현한다.
또 협약 기관 간 협업으로 시 자체 녹색소비주간을 운영하고 녹색소비 캠페인 등 다양한 환경행사를 진행해 시민들이 일상적인 소비에서부터 탄소중립을 실천할 수 있도록 한다.
시 관계자는 “녹색제품에 대한 다양한 행사와 캠페인으로 시민들이 녹색제품에 대해 제대로 알고 친환경 소비를 실천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시민들도 시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해 녹색소비에 적극적으로 동참해 더 나은 김해를 만드는 데 힘을 보태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3-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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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부산우수식품 단체급식용 레시피 공모전’ 개최
부산시, ‘부산우수식품 단체급식용 레시피 공모전’ 개최
[knews25] 부산시는 부산우수식품의 판로를 개척하고 활용 방안을 다각화하고자 오늘 11월 30일까지 ‘부산우수식품 단체급식용 레시피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부산우수식품은 지역 내에서 생산되는 식품 중 엄격한 심사를 거쳐 인증된 식품이다.
19개 사의 48개 식품이 부산우수식품으로 인증돼 있다.
공모주제는 부산우수식품으로 인증받은 48개 식품을 활용해 만든 단체급식용 요리레시피로 집단급식소 소속 영양사, 조리사, 종사자라면 누구나 공모에 참여할 수 있다.
집단급식소 소속 영양사, 조리사 또는 종사자로 개인 또는 2인 이내 팀으로 참여할 수 있다.
응모 방법은 부산시 누리집 고시공고란에 게시된 신청서류를 내려받아,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시는 접수된 레시피를 대상으로 주제 적합성, 단체급식 활용성, 창의성, 기술성, 실용성 등을 평가해 최종 5개 레시피를 선정·시상할 예정이다.
대상 1점에는 부산시장상이, 우수상 1점에는 부산교육감상이, 장려상 3점에는 부산우수식품제조사협회장상이 수여된다.
수상한 레시피는 향후 부산우수식품 레시피 자료집에 수록하고 급식소에 배포해 적극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이소라 부산시 시민건강국장은 “이번 공모전을 통해 부산시 대표 식품브랜드인 부산우수식품의 인지도를 높이고 신뢰할 수 있는 지역의 먹거리 산업을 육성해 나가겠다”며 “부산우수식품으로 구성된 레시피 개발로 부산우수식품 제조업체 간의 협업 효과도 기대되는 만큼, 참신한 아이디어를 가진 많은 분들의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2023-11-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