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글로벌 관광도시 대도약의 신호탄… 부산, '2023 인기 급부상 여행지' 글로벌 TOP2 수상
글로벌 관광도시 대도약의 신호탄… 부산, '2023 인기 급부상 여행지' 글로벌 TOP2 수상
[knews25] 부산시는 세계 3대 온라인 여행사 플랫폼 기업인 '트립닷컴'에서 주관하는 '2023 인기 급부상 여행지상'에서 부산이 글로벌 TOP2 도시에 이름을 올렸다고 밝혔다.
‘인기 급부상 여행지상’ 수상 도시는 트립닷컴 이용자를 대상으로 한 리뷰·검색·구매·평가·구독 5가지 기준을 바탕으로 큰 인기를 끈 여행목적지 1,211곳 중 소비자의 투표, 심사위원회 및 이사회의 최종 심사를 거쳐 높은 점수를 받은 2곳을 최종 선정했다.
특히 ‘인기 급부상 여행지상’은 올해부터 소비자가 뽑는 소비자상으로 신설되어 전년 대비 소비자의 평가가 크게 상승한 도시에 수여하는 상으로 부산이 오스트리아 수도인 비엔나와 함께 글로벌 TOP2 도시로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
이와 함께 부산은 트립닷컴의 '2023 최고의 해외 파트너상'도 수상했다.
으로써 올해 트립닷컴 '글로벌 어워즈'에서 총 2개의 상을 동시에 수상하는 영광을 안았다.
'최고의 해외 파트너상'은 트립닷컴의 수많은 해외 파트너 중 심사를 거쳐 총 30개 파트너를 선정해 시상하는 것으로 부산은 아시아권 7개 파트너 중 하나에 선정됐다.
이번 수상의 배경은 부산시가 중국 단체관광 허용 이전부터 중국시장을 대상으로 벌여온 발 빠른 홍보마케팅 활동이 현지에서 큰 호응을 얻은 것이라고 볼 수 있다.
부산시는 지난 6월 부산시장의 중국 4개성 방송 인터뷰 중국 주요도시 대상 여행잡지·팟캐스트 부산특집 게재 현지 관광설명회 개최 등 다양한 방식으로 부산의 매력을 알리는 데 집중했다.
특히 상하이 와이탄펀징에 조성한 부산테마거리에는 13만명이 방문하고 현지 매체 노출은 9억 회에 달하는 등 중국 현지의 반응도 뜨거웠다.
특히 중국 최대 온라인여행사인 씨트립과 부산시가 진행한 라이브커머스 방송에서 부산관광상품이 현지의 큰 관심을 받으며 성황리에 판매되는 등 부산의 인지도가 높아진 것이 그 역할을 톡톡히 했다.
부산관광상품 2만3천여 건, 75억원의 판매량을 달성하고 실시간 접속자 수도 960만명에 달하는 등 현지인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지난해 세계적인 여행 매거진 내셔널지오그래픽의 ‘2023년 숨이 막히도록 멋진 여행지와 체험장소 25곳’에 아시아 도시 중 유일하게 선정된 이후 이번에 전 세계 소비자가 인정하는 ‘2023 인기 급부상 여행지’ 타이틀을 따내며 글로벌 관광도시로의 위상을 확고히 하고 코로나 이후 새로운 대도약의 신호탄을 쏘아 올렸다.
이러한 부산에 대한 전 세계인의 평가는 올해 급증하고 있는 부산 방문 외국인 관광객 숫자만으로도 충분히 예견할 수 있었다.
올해 부산은 코로나19로부터 빠르게 회복하면서 지난 8월까지 외국인 관광객 100만명을 돌파했다.
이는 작년 누적 수치와 비교하면 373% 증가한 수치다.
특히 지난 8월 중국인 단체관광이 허용된 이후 중국 관광객 비중이 가파르게 증가하고 있다는 것이 상당히 고무적으로 이는 부산관광 발전의 새로운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또한 외국인 방문객 증가율이 전국 평균 보다 높은 것으로 나타나 코로나 이후 부산을 찾는 외국인 관광객 회복율이 타시도 대비해 높은 것으로 보인다 '부산'이라는 도시의 매력에 대한 외국인의 호평뿐만 아니라 국내 평가도 칭찬 일색이다.
‘2023년 국내 여름휴가 여행만족도 조사 1위’, ‘국내 관광객이 뽑은 최고의 야간 관광도시’선정 소비자 리서치 전문기관인 컨슈머인사이트의 ‘2023년 국내 여름휴가 여행만족도 조사’에서 2016년 조사 이후 7년간 부동의 1위로 선정됐던 제주를 제치고 부산이 처음으로 1위로 도약했다.
이 조사는 ‘주 여행지가 어디였는지, 그 지역에 만족했는지, 추천할 의향이 있는지’ 등을 물어 종합만족도를 산출한다.
또 쉴거리, 볼거리, 먹거리, 놀거리, 살거리 등 여행자원 매력도 5개 항목과 청결·위생, 편의시설, 물가·상도의, 안전·치안, 교통 등 여행환경 쾌적도 5개 항목 등 모두 10개 항목에 대한 조사를 실시해 지역별 종합만족도의 등락 원인을 판단하는 지표로 활용한다.
이번 조사에서 부산은 쉴거리와 놀거리 등 여행자원 5개 항목 모두 3위 내 포함됐다.
특히 먹거리 부문은 1위를 차지하며 높은 점수를 얻었다.
또한 한국관광공사는 ‘2022년 야간관광 실태조사’에서 부산이 야간관광 경험·희망·만족도 부분에서 모두 최고점을 받아 국내 관광객이 뽑은 최고의 야간 관광도시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조사는 지역별 야간관광 현황과 관광객 인식을 파악해 야간관광을 활성화하기 위해 진행됐다.
최근 3년 이내 국내 야간관광 경험이 있는 국내 거주 만 19세 이상 1000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올해 부산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의 국제 명소형 야간관광 특화도시에 선정돼 다양한 야간관광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있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이러한 평가 결과에 대해 “작년과 올해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를 위한 범국가적인 활동이 부산의 도시브랜드를 크게 상승시켰고 핑크퐁 아기상어, 태양의 서커스 등 글로벌 지식 재산권 콘텐츠 유치 노력과 부산의 국제관광도시 육성사업의 가시적인 성과가 본격적으로 나타난 결과다”며 “부산은 이에 만족하지 않고 글로벌 미식관광도시 육성을 위한 미쉐린가이드 발간, 야간관광 특화도시 조성 등 지속적인 부산만의 매력을 살린 콘텐츠 발굴과 주요 관광시장별 타깃마케팅을 통해 글로벌 부산의 경쟁력 있는 관광도시로의 도약을 위한 글로벌관광콘텐츠 강화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강조했다.
2023-10-24
-
사천시농업한마당축제 성숙한 반려동물 문화캠페인한마당
사천시농업한마당축제 성숙한 반려동물 문화캠페인한마당
[knews25] 사천시는 성숙한 반려문화 정착과 유기동물 입양 활성화를 위해 10월 27일 부터 29일까지 제15회사천시농업한마당축제와 연계해 성숙한 반려동물 문화 조성 및 유기동물 입양 홍보 캠페인을 펼친다.
이번 농업한마당축제에서는 행사장을 찾는 반려인들과 강아지들을 위해 다함께 뛰어놀 수 있는 반려견 운동장을 마련한다.
또한, 반려동물 외출용 목걸이를 제작해 주는 것은 물론 반려동물과 추억사진을 남길 수 있는 포토존도 마련할 계획이다.
사천시는 매 분기별 반려동물 문화 확산 및 유기동물 입양홍보를 위해 각종축제나 행사시 캠페인 활동을 펼치고 있다.
한편 기르던 반려견을 잃어버렸거나 유기견 발견에 따른 신고 또는 반려견 입양을 원하는 희망자는 사천시 농축산과 동물복지팀로 문의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반려동물 문화 의식을 높이고 펫티켓 준수로 반려인과 비반려인 간 갈등을 예방해 모두가 행복한 사천시가 되기를 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2023-10-24
-
사천시 종합서부사회복지관, ‘2023년도 지역주민 욕구 설문조사’ 실시
사천시 종합서부사회복지관, ‘2023년도 지역주민 욕구 설문조사’ 실시
[knews25] 사천시 종합서부사회복지관은 10월 23일부터 27일까지 5일간 ‘2023년도 지역주민 욕구 설문조사’를 실시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설문조사의 대상은 지역주민과 복지관을 이용하는 시민 모두이며 질문지는 ‘복지관 인지도 및 복지욕구, 자원활용 및 공동체 의식 조사’등 4가지 항목으로 구성돼 있다.
이번 조사는 사천시 종합사회복지관 홈페이지 커뮤니티 게시판과 복지관 방문을 통해 참여할 수 있다.
복지관 관계자는 “조사의 결과를 통해 복지관에서 진행하는 취미자격 프로그램 등 다양한 사업에 반영할 예정이니, 지역주민 여러분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3-10-24
-
밀양시, 시도 5호선 은산~보담간 확포장 도로 개통
밀양시, 시도 5호선 은산~보담간 확포장 도로 개통
[knews25] 경남 밀양시는 시도 5호선 구간 중 하남읍 남전리~초동면 성만리 구간에 시행한 은산~보담간 도로 확포장공사를 준공하고 24일 개통한다고 밝혔다.
은산~보담간 도로 확포장공사는 하남읍 남전리에서 초동면 성만리를 잇는 2.78km 구간의 2차로 시설개량사업이다.
사업비 43억원을 투입했으며 지난 2018년 9월 착공해 24일 개통에 이르게 됐다.
이번 개통으로 하남읍 파서교에서 초동면 성만저수지 구간이 기존 하남읍 수산리를 경유하는 국도를 이용할 때보다 주행거리가 4.7km, 주행시간이 3분 단축된다.
하남읍과 초동면 지역 접근성 강화와 주민 통행 편의 제공에 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박재권 건설과장은 “은산~보담간 도로 확포장공사 구간 개통으로 주민 통행 편의와 안전성 확보는 물론 물류비용 절감 등 지역경제에 크게 이바지할 것이다”며 “사업 추진을 위해 노력해 주신 공사 관계자와 지역발전을 위해 불편함을 감수해 주신 시민분들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밀양시는 8개 구간의 시도와 19개 구간의 농어촌도로에 대해서도 확포장 공사를 추진하고 있어 관내 도로 교통망이 크게 확충될 것으로 전망된다.
2023-10-23
-
밀양시, 기업과 함께하는 밀양사랑 주소갖기 캠페인 실시
밀양시, 기업과 함께하는 밀양사랑 주소갖기 캠페인 실시
[knews25] 밀양시는 23일 무안면의 ㈜화영 기업체를 방문해 인구증가 총력전의 일환으로 추진하고 있는 밀양사랑 주소갖기 캠페인을 실시했다.
시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기업체 임직원을 만나 인구위기와 지방소멸의 심각성을 알리며 밀양사랑 주소갖기에 동참해 줄 것을 요청했다.
또 시에서 시행하고 있는 다양한 전입지원 및 기업지원 시책을 홍보하며 전입을 희망하는 근로자를 위해 찾아가는 전입신고를 운영해 현장에서 전입신고를 받았다.
한편 밀양시는 인구증가에 기업체의 동참을 이끌어내기 위해 기관·단체·기업체의 전입실적을 평가하고 우수 기관에 대해 연말에 인센티브를 지원할 계획이며 관내 기업체에 지속 방문해 밀양사랑 주소갖기 릴레이 캠페인을 추진할 예정이다.
㈜화영 이홍원 회장은 “청년인구가 줄어 많은 기업체가 인력난을 겪고 있는데 밀양시의 인구증가로 기업체도 원활한 인력수급이 되길 바라며 인구증가 캠페인에 동참하겠다”고 밝혔다.
허동식 부시장은 “젊은 인구 유입은 기업의 인력수급에도 도움이 되어 기업과 시가 상생하는 방법이라고 생각한다 앞으로도 다양한 인구시책 추진으로 인구증가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10-23
-
사천 광포만, 연안 습지보호지역 지정
사천 광포만, 연안 습지보호지역 지정
[knews25] 사천 광포만이 국내 16호 연안 습지보호지역으로 지정됐다.
23일 사천시에 따르면 해양수산부가 23일 생물 다양성이 풍부한 경남 사천 광포만 갯벌을 습지보호지역으로 지정했다.
사천시 곤양면 대진리와 서포면 조도리에 접해 있는 광포만 갯벌은 국내 최대 갯잔디 군락지이자 검은머리갈매기, 흰발농게 등의 서식지이다.
하지만, 지난 2000년대 초반 산업단지 조성으로 인해 사라질 위기에 처한 바 있다.
이에 환경부와 사천시가 국내 최대 갯잔디 군락지가 위치해 있고 자연 생태적 가치가 높은 광포만을 국립공원으로 편입하려는 노력을 기울였으다.
특히 해양수산부에서는 광포만 보전에 대한 지역주민 공감대 형성이 이뤄진 것으로 판단해 지난 3월부터 습지보호지역 지정을 검토했다.
이어서 5월 주민의견 수렴, 7월 광포만 해양생태계 조사, 9월 주민공청회 및 관계부처 의견수렴 등 절차를 거쳐 국내 16호 습지보호지역으로 지정됐다.
시는 이번 광포만의 습지보호지역 지정에 따른 인근지역 개발제한으로 지역발전의 걸림돌이 될 수도 있다는 일부 우려의 목소리에 대해 ‘전혀 상관이 없다’는 입장을 보이고 있다.
습지보호지역은 지번이 없는 바다 공유수면만이 지정 범위에 포함되어 사유지에 대한 개발행위 제한은 없다는 것이다.
오히려, 주민 참여형 습지보호지역 관리 및 관광자원 활용 가치 상승 등으로 지역발전에 긍정적 요소가 될 것이라는게 사천시의 입장이다.
박동식 시장은 “광포만의 빼어난 해양생태 자원이 잘 보전되어 후대에 이어지고 지역발전을 견인할 관광자원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적극적인 관심을 가져달라”고 당부했다.
2023-10-23
-
거제시립도서관, ‘도서관 스탬프 투어’운영
거제시립도서관, ‘도서관 스탬프 투어’운영
[knews25] 거제시립도서관이 오는 24일부터 한 달 동안 ‘도서관 스탬프 투어’행사를 운영한다.
‘도서관 스탬프 투어’ 행사는 관내 시립도서관 및 직영작은도서관 7개관 중 3개관을 방문해 도서 대출 후 리플릿에 확인 도장을 받는 방식으로 진행되며 3개 이상 도장을 찍은 리플릿 인증사진을 도서관 홈페이지 ‘스탬프 투어’게시판에 직접 업로드 하면 참여가 완료된다.
이번 행사는 시립도서관 및 직영작은도서관 이용을 장려하기 위한 것으로 행사 참여자에게 선착순 448명까지 5천원 상당의 문화상품권을 지급할 예정이다.
주정운 평생교육과장은 “도서관 스탬프 투어 행사를 통해 지역 내 독서문화가 확산되고 도서관과 가까워질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3-10-23
-
거제시, 로컬푸드 활성화를 위한 생산자 교육 실시
거제시, 로컬푸드 활성화를 위한 생산자 교육 실시
[knews25] 거제시는 10월 20일 농업기술센터 신청사에서 로컬푸드 직매장 출하 농업인 200여명을 대상으로 ‘2023년 하반기 로컬푸드 활성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안전한 농산물 생산을 위한 농약 안전관리, 로컬푸드 출하에 대한 이해, 출하 농산물의 상품화 및 마케팅전략에 중점을 둔 교육이다.
거제시는 관내 농·축협에 로컬푸드 직매장 6개소를 운영해 420여명의 출하 농가가 연평균 30 억원의 매출을 기록하고 있으며 2025년 운영을 목표로 고현동과 아주동에 로컬푸드 복합센터 건립을 추진하고 있다.
이를 위해 출하농가 교육, 선진지 현장견학, 로컬푸드 장터 운영 등 생산 농가의 지속적인 관리와 농산물 판로확보를 통해 농가 소득향상과 소비자의 만족도를 높이고 있다.
거제시농업기술센터 강윤복 소장은 “시민들에게 안전한 먹거리를 제공하고 생산 농가에는 안정된 소득을 올릴 수 있도록 로컬푸드 활성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
2023-10-23
-
창원특례시, ‘창원시자원봉사센터 2023년 자원봉사 수요처 관리자 보수교육’ 시행
창원특례시, ‘창원시자원봉사센터 2023년 자원봉사 수요처 관리자 보수교육’ 시행
[knews25] 창원특례시는 지난 23일 창원시청 시민 홀에서 수요처 관리자 200여명을 대상으로 ‘창원시 자원봉사센터, 2023년 자원봉사 수요처 관리자 보수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자원봉사 수요처는 지역사회에서 자원봉사자를 양성하고 자원봉사자에게 도움을 받고자 하는 공공기관, 사회복지시설, 비영리기관 및 공익 단체 등을 말하며 현재 창원시에서는 628개의 수요처가 등록되어 자원봉사자들의 활동을 연계하고 있다.
수요처 관리자를 대상으로 기본교육은 온라인으로 수시로 실시하고 있으며 이번 보수교육은 대구광역시 자원봉사센터 사무국장 이은자 강사를 초청해 ‘나는 자원봉사 금쪽 상담가’라는 주제로 자원봉사활동 프로그램 기획, 자원봉사활동 시 갈등 해소를 위한 의사소통과 갈등 관리 등 각 수요처 관리자들의 역량을 강화하는 시간을 가졌다.
주미송 창원시자원봉사센터장은 “이번 자원봉사 수요처 관리자 보수교육이 관리자들이 실무에서 필요한 업무 지식 습득을 하는 시간이 되었기를 바라며 자원봉사자가 안전한 환경에서 봉사활동을 할 수 있도록 공공과 민간기관이 함께 노력해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백이라 창원특례시 사회복지과장은 “창원특례시 자원봉사 활성화를 위해 애쓰시는 수요처 관리자분들의 노고에 감사함을 전한다”며 “앞으로도 지속해서 자원봉사 수요처가 발굴되고 지역사회에 나눔 문화가 더욱 확산하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3-10-23
-
창원특례시, 마산만 유입하천 오염원 모니터링 보고회 개최
창원특례시, 마산만 유입하천 오염원 모니터링 보고회 개최
[knews25] 창원특례시는 지난 23일 창원컨벤션센터에서 마산만 특별관리해역 민관산학협의회와 마산만 특별관리해역으로 유입되는 창원하천의 오염원 모니터링 결과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보고회에는 조명래 제2부시장을 비롯한 마산만 특별관리해역 민관산학협의회 이찬원 위원장과 6개 참여단체 대표, 연안환경활동가, 창원시 관계 공무원이 참석해, 2023년 마산만 유입하천 오염원 모니터링 조사 결과를 공유하고 향후 대책을 논의하는 등 민관이 협업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2023년 마산만 유입하천 오염원 모니터링 조사는 4월부터 7월까지 경남생명의 숲, 마산YMCA, 마산YWCA, 창원YMCA, 마산창원진해환경운동연합, 창원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 사회적협동조합 애기똥풀, 마산만특별관리해역 민관산학협의회 등 창원지역 8개 참여단체 와 연안환경활동가들이 마산만 특별관리해역으로 유입되는 39개 하천을 직접 걸어다니며 육안으로 오염원 지점을 확인했다.
하천 오염원 모니터링 조사는 마산만 특별관리해역 연안오염총량관리를 위해 마산만으로 유입되는 육상의 오염원을 조사하기 위해 지난 2017년부터 7년째 진행되는 사업으로 창원시는 하천 오염원 모니터링 결과를 토대로 하천 오수 유입과 불명수를 차단을 위한 오수유입 정비공사를 진행해 86% 이상 개선 완료했다.
다만, 오래된 아파트의 우수관을 통한 세탁 오수의 유입 문제는 지속적인 시민 홍보가 필요하며 마산합포구, 진해구의 하천 복개 구간의 오수차단 및 오래된 우수토실의 관리는 더욱 세밀하게 이뤄져야 할 문제로 제시됐다.
조명래 제2부시장은 “마산만 생태계 보전을 위해 2017년부터 7년 동안 묵묵히 하천 모니터링 사업을 추진해 온 참여단체에 감사드리며 오늘 발표된 모니터링 자료를 바탕으로 문제점을 찾고 개선책을 마련해 좋은 정책을 실행하겠다”고 밝혔다.
2023-10-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