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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산후조리비 50→100만원 확대 지원
사천시, 산후조리비 50→100만원 확대 지원
[knews25] 사천시는 산후조리에 드는 경제적 부담을 경감하고 산모와 신생아의 건강증진을 위한 산후조리 비용을 10월부터 최대 100만원으로 확대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올해 1월 1일 이후 자녀를 출산한 관내 출산가정으로 신생아 출생일 기준 전후로 6개월 이상 사천시에 주소를 두고 있는 아버지 또는 어머니이다.
출산 당시 거주기간 조건을 충족하지 못한 경우에는 거주기간 조건을 충족한 날부터 산후조리비 신청이 가능하다.
기존 지급 대상자 외 신규 출생아 가정은 출생등록 거주지 관할 행정복지센터에서 신청하면 된다.
시는 기존 50만원의 산후조리비를 지급했던 출산가정에도 주민등록 확인 후 추가로 50만원의 산후조리비를 일괄 소급 지원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산후조리비 확대 추진으로 출산가정의 경제적 부담 완화에 기여할 수 있게 되기를 기대하며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사천시를 만들기 위해 앞으로도 다양한 출산지원 사업을 발굴하는 등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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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산부의 날’배려문화 확산 캠페인
‘임산부의 날’배려문화 확산 캠페인
[knews25] 하동군은 제18회 임산부의 날을 기념해 5일부터 12일까지 ‘임산부 배려문화 확산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임산부의 날은 임신과 출산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을 통해 저출산을 극복하고 임산부를 배려·보호하는 사회적 분위기를 만들기 위해 2005년부터 제정한 법정기념일로 풍요와 수확의 달인 10월과 임신 기간 10개월을 의미한다.
이번 캠페인은 보건소 등록임산부가 가장 많은 3개 읍·면에 현수막을 게시하고 군청, 보건소, 하동역, 하동버스터미널, 하동군민여성의원 출입문 등에 임산부 배려 독려 메시지 배너를 설치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또한 하동 장날인 10월 12일 하동읍 공설시장 일원에서 거리행진을 하며 임산부 배려 문구가 부착된 소정의 홍보물을 증정한다.
그리고 경남도 제18회 임산부의 날 기념행사에서 최다 출산 임산부로 출산친화 환경조성에 기여한 김연림 씨에게 모자보건 및 출산장려 유공 표창이 수여될 예정이다.
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캠페인을 계기로 지역사회 내 임산부를 배려하는 문화를 더욱 독려하고 출산 친화적 분위기 조성으로 낳기만 하면 키워주는 하동을 이루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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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 금남·금성·진교 해역에 보리새우 방류
하동군청사전경(사진=하동군)
[knews25] 하동군은 어업인의 새로운 소득 창출을 위한 수산자원 조성을 위해 4000만원의 사업비를 들여 지난 4일 금남면 중평·대치, 금성면 나팔·고포, 진교면 술상 해역에 어린 보리새우 65만 마리를 방류했다고 5일 밝혔다.
이날 방류한 어린 보리새우는 지난 7월 어미로부터 수정란을 받아 60일 이상 키운 것으로 전장 1.2㎝ 이상 크기이다.
보리새우는 십각목 보리새우과에 속하는 20㎝ 크기의 대형종으로 우리나라 남해 연안에서 생활하면서 작은 갑각류나 조류를 먹고 산다.
주로 밤에 활동하는 습성이 있으며 연안에서 멀리 이동하지 않아 종묘를 방류하면 즉각 효과가 나타나는 것이 특징이다.
보리새우 수명은 보통 2~3년 정도이고 하동에서는 9∼11월에 많이 어획되는 품종으로 회가 일품이고 구이나 튀김으로도 그 맛이 뛰어나다.
보리새우는 대부분 살아있는 상태로 소비되며 마리당 3000원∼6000원 선에 위판되는 고부가가치 최고급 새우로 어업인 소득 기여도가 높다.
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어업자원 방류를 통해 어업 생산성을 높이고 어업인의 소득향상과 고갈된 연안 자원 회복에 기여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3-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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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 2023년 전직원 적극행정 교육 실시
하동군, 2023년 전직원 적극행정 교육 실시
[knews25] 하동군은 지난 4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공직 내 적극행정 문화확산을 위해 전 직원을 대상으로 적극행정 직원교육을 실시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인사혁신처 적극행정 전문강사로 활동 중인 하충구 강사를 초빙해 ‘국민을 웃게 하는 적극행정’이라는 주제로 진행됐다.
강의는 적극행정이란 내가 경험한 소극행정 사례 성공한 공직자의 적극행정 적극행정 왜 어려워하는가? 등 평소 직원들이 궁금해하는 적극행정 실무중심의 내용으로 알기 쉽게 설명해 직원들로부터 호응을 얻었다.
특히 하충구 강사는 국방부 근무 시절 직접 경험한 소극행정과 적극행정의 사례를 이야기하며 “적극행정은 어려운 것이 아니다 작은 것에서부터의 실천에서 시작된다”고 강조했다.
군 관계자는 “이날 교육을 통해 저출산 극복을 위한 정주여건 개선을 통한 컴팩트 매력도시 하동을 만들기 위해 적극행정의 필요성을 더욱 실감하게 됐다”며 “군민을 생각하는 마음으로 적극행정을 실천하는 조직문화를 만들고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군은 적극행정 활성화를 위해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군민의 삶에 힘이 되는 적극행정 시책을 발굴하고 직원 대상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2023-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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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이병주하동국제문학제 주말 개최
2023 이병주하동국제문학제 주말 개최
[knews25] 나림 이병주 선생의 문학정신을 기리는 2023 이병주하동국제문학제가 ‘이병주 소설의 애정관과 인간관계’를 주제로 주말인 7일 하동군 북천면 이병주문학관에서 열린다.
이날 오후 2시 개최되는 이번 문학제는 개회식을 시작으로 국제문학 학술 심포지엄, 국제문학상 시상식 순으로 진행된다.
국제문학 학술 심포지엄에서는 김종회 문학평론가가 ‘사랑을 말하는 세 가지 소설적 방식’라는 주제로 기조발제를 하고 이어 남송우 고신대 교수, 정영훈 경상대 교수, 하태영 동아대 교수 등이 주제발표를 통해 다양한 시각으로 이병주 문학을 조명한다.
오후 5시부터는 국제문학 시상식이 열린다.
올해 이병주국제문학상 대상에는 이성열 작가, 이병주문학연구상에는 임정연 안양대 교수, 이병주경남문인상에는 하아무 작가가 각각 수상한다.
이병주국제문학상 대상의 상금은 2000만원이며 이병주문학연구상과 이병주경남문인상의 상금은 각각 500만원이다.
이와 함께 이번 문학제에서는 제9회 하동·이병주·지리산 디카시 공모전 시상, 제4회 이병주 스마트소설 공모전 시상식도 열린다.
2023-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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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보건소, ‘함께하는 정신건강의 날 축제’ 개최
창원보건소, ‘함께하는 정신건강의 날 축제’ 개최
[knews25] 창원보건소 창원정신건강복지센터는 2023년 세계 정신건강의 날을 기념해 오는 7일 ‘함께하는 정신건강의 날 축제’를 개최한다.
세계 정신건강의 날은 정신건강 문제에 대한 중요성과 관심을 높이고 정신질환에 대한 편견을 해소하기 위해 세계보건기구에서 지정한 국제 기념일이다.
창원보건소는 세계 정신건강의 날을 기념하기 위해 7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용지호수 입구에서 지역주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문화행사를 진행한다.
행사에는 정신건강 자가검진 및 상담 마음건강어플리케이션 체험 자살예방 OX 퀴즈 에코백 꾸미기 비즈팔찌 만들기 등이 준비되어 있으며 다양한 기념품도 제공될 예정이다.
정혜정 창원보건소장은 “정신건강의 날 기념행사를 통해 시민들이 스스로 정신건강을 살필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정신질환에 대한 인식개선으로 더불어 살아가는 창원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2023-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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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전화민원 응대 역량강화 교육 실시
창원특례시, 전화민원 응대 역량강화 교육 실시
[knews25] 창원특례시는 4일 민원 담당 공무원 200여명을 대상으로 시민감동 친절행정 실천을 위한 맞춤형 전화응대 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교육은 현장에서 일어나는 다양한 전화 상황에서 적극적이고 적절하게 대처할 수 있는 민원 응대 비결 공유를 위해 마련했다.
특히 ‘변화하는 고객 서비스에 맞춘 특별한 브랜딩’이라는 주제로 기본에 충실하면서 우리만의 특별함을 만들 수 있다는 생각의 전환을 강조한 강의 내용은 참석자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조지숙 시민소통담당관은 “전화는 시민과의 소통과 행정서비스 제공에 있어서 중요한 도구 중 하나다”며 “친절하고 적극적인 자세로 전화응대에 임하면 시민에게 만족스러운 경험을 줄 수 있고 더 나아가 소통으로 함께하는 창원시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창원시는 이 밖에도 친절공무원 칭찬사례보상제, 전화친절도 조사, Best 친절공무원 콘테스트 등 시민만족도 제고를 위해 다양한 친절시책을 추진하고 있다.
2023-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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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괴암 김주석 서훈 5주년 기념 학술세미나 개최
창원특례시, 괴암 김주석 서훈 5주년 기념 학술세미나 개최
[knews25] 창원특례시는 4일 오후 3시 마산회원구 3·15아트센터 국제회의장에서 괴암김주석 항일독립운동 서훈 5주년 기념 학술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날 학술세미나는 창원특례시가 후원하고 괴암김주석기념사업회가 주관했다.
세미나는 도·시의원 및 회원과 학계, 시민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국민의례, 회장 인사, 내빈 축사, 주제발표, 종합토론 및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했다.
본격적인 학술세미나 시간에는 전점석 전 람사르 재단 대표이사의 사회로 박철현 국민대교수의 ‘김주석의 항일독립운동과 고문피해 기록의 자료 가치’ 주제발표 후 토론과 질의응답이 이어졌다.
발제자로는 박춘성 한국미술협회 고문 박선애 창원특례시의회 경제복지여성위원회 위원장 오창성 김주석 자유상상화 후계자 가 참여했다.
김주석 선생은 경성전기학교 재학시절 항일단체인 ‘학우동인회’를 결성해 일본총독암살 계획을 하던 중 체포되어 서울헌병대에서 2주간 고문당하고 진해헌병대로 압송당한 독립운동가다.
선생은 옥고를 치른 4개월 동안 독립운동가들에게 행해진 고문 등의 악행을 그림과 기록으로 남겼다.
전보경 기념사업회 회장은 “국내 유일하게 그림으로 고문 실태를 알린 김주석 선생의 행적과 공로를 시민들에게 알리고 재조명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서호관 복지여성보건국장은 “이번 학술적 논의가 괴암 김주석 선생의 깊고 울림 있는 삶을 계승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3-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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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AE 아부다비에서 수소정책 배우러 창원에 왔다
UAE 아부다비에서 수소정책 배우러 창원에 왔다
[knews25] 창원특례시는 10월 한 달간 아랍에미리트 아부다비 자치행정교통부 산하 통합교통센터 실무진을 대상으로 창원특례시의 수소버스 보급과 수소충전소 구축·운영 기술을 전수하기 위한 수소기술 교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4일 밝혔다.
UAE 아부다비는 최근 탄소중립 달성을 위해 친환경 버스평가 프로그램을 시작했다.
이에 따라 전기·수소버스 도입을 위한 각종 평가의 전문성을 향상하고자 창원특례시에 수소버스 보급·운행과 수소충전인프라 구축·운영 사항 등에 대한 교류를 요청해왔다.
창원특례시는 지난 1월 16일 아부다비 현지에서 체결한 ‘수소모빌리티 교류 상호협력 MOU’에 따라 아부다비 ITC의 수소버스 관련 역량 강화를 지원하기 위해 그동안 축적한 수소버스 및 충전소 관련 경험과 기술에 관한 교육을 협조하기로 했다.
창원특례시는 4일부터 27일까지 4주 동안 ITC 실무진을 대상으로 관내 수소버스 운영 실태 및 운수업체별 수소버스 운행 관리사항, 수소충전소별 구축·운영·유지보수 사항 등을 교육·안내할 계획이다.
또한 ITC 실무진의 현대자동차 전주공장, 한국가스기술공사, 한국수력원자력 중앙연구소 등 수소 관련 기관·기업 방문도 지원한다.
ITC는 GBA 프로그램 총괄 국장을 비롯해 GBA 담당자 및 수소 프로젝트 담당자 등 총 7명을 일정별로 창원특례시에서 운영하는 H2TEP에 참여시킨다고 밝혔다.
특히 GBA 프로그램 총괄 국장이 홍남표 시장을 방문해 아부다비 자치행정교통부 장관의 H2TEP 협조 감사 서한문을 전달할 예정이다.
홍남표 시장은 “지난 1월 MOU 체결 이후 아부다비와 실질적인 첫 교류인 H2TEP을 통해 수소 분야에 있어 우리 시가 아부다비의 파트너임을 공식적으로 알리게 되어 기쁘다”며 “우리 수소 기업의 아부다비 진출에 H2TEP 운영이 큰 디딤돌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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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 여아 전용 학대피해아동쉼터 운영
양산시, 여아 전용 학대피해아동쉼터 운영
[knews25] 양산시는 학대피해아동의 즉각적인 분리를 위한 여아전용 학대피해아동쉼터를 10월 4일부터 운영한다.
이번에 개소한 여아전용 쉼터는 학대 피해를 입은 18세 미만의 여자 아동 입소정원 최대 7명이며 시설장을 비롯해 보육사 4명, 임상심리치료 전문인력 1명 등 총 6명의 종사자가 학대피해아동에게 보호와 치료, 양육서비스 등을 제공함으로써 심신의 회복과 원가정 복귀를 지원하는 등 24시간 365일 상시 운영하는 비공개시설이다.
양산시는 2021년 11월부터 남아전용 쉼터를 운영 중이며 그동안 아동학대 발생이 증가하고 즉각분리제 시행 이후 피해 관내 여아의 쉼터가 부재해 타시군구 쉼터나 관내 아동양육시설이나 아동 공동생활가정에 일시보호 연계했다.
시는 올해 건물 매입을 시작으로 위탁기관 공모 선정, 리모델링 공사를 완료해 여아쉼터를 운영함으로써 경상남도에서 두 번째로 남·여 쉼터 모두를 운영하는 지자체가 됐다.
양산시 관계자는 “학대로 일시보호가 필요한 아동들이 쉼터에서 안전하고 편안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3-10-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