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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수출 딸기 신품종‘알타킹’재배 기술 교육 실시
밀양시, 수출 딸기 신품종‘알타킹’재배 기술 교육 실시
[knews25] 밀양시는 수출 딸기 품종 다변화와 품질 경쟁력 향상을 위해 24일 농업기술센터 대강당에서 유망 품종인 ‘알타킹’ 재배 기술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알타킹’ 품종을 육종한 경북농업기술원 정종도 박사를 초빙해 알타킹 품종의 특성과 재배관리 등에 대한 교육으로 진행됐다.
단단하고 저장성이 뛰어나 수출용으로 최적화된 알타킹은 경북농업기술원에서 지난 2019년 육성해 보급한 품종이다.
시에서는 올해 일부 농가들이 도입했고 아직은 밀양시 주 수출 품종인 설향에 비해 재배면적이 작다.
교육에 참여한 한 수출 딸기 농가주는 “올해 처음 알타킹 품종을 도입해 기존 품종과 특성이 다르다 보니 어려움이 많았지만, 이번 교육을 통해 어려움을 해소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박일호 시장은 “이번 교육으로 딸기 수출 품종 다변화와 함께 수출 신시장을 개척하고 세계시장에서 좋은 성과를 내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우수한 품종을 소개하고 보급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3-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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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형과 만나는 우리 동네 이야기’ 2·3기 교육생 모집
‘인형과 만나는 우리 동네 이야기’ 2·3기 교육생 모집
[knews25] 밀양문화관광재단은 오는 28일부터 9월 5일까지 밀양시 유치원과 어린이집 6~7세 반을 대상으로 ‘인형과 만나는 우리 동네 이야기’ 2·3기 교육생을 모집한다.
이번 교육은 밀양 꿈꾸는 예술터 프로그램으로 밀양설화 ‘범북고개’를 주제로 한 인형극 놀이다.
유아기에 다양한 문화적 경험으로 생애 기초학습능력을 함양하고 문화 향유기회를 넓히기 위해 기획됐다.
교육은 총 3차시로 1차시는 낯선 공간과 선생님에 대한 마음 열기, 2차시는 우리 지역 이야기 탐험, 설화 속 주인공 되기 3차시는 인형극 활동하기로 진행된다.
9~10월 매주 수요일 오전, 오후로 교육이 진행되며 소정의 체험비가 있다.
2023-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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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활력있고 지속가능한 농촌 만들기에 총력
밀양시, 활력있고 지속가능한 농촌 만들기에 총력
[knews25] 밀양시는 농촌주민의 기초생활 수준을 높이고 삶의 질을 향상시킴으로써 귀농귀촌 인구 유입과 지역별 특화발전을 유도하기 위해 총력을 다하고 있다.
특히 시는 농촌지역의 계획적인 개발을 통해 읍면소재지의 중심기능을 강화하고 농촌지역 공동체를 활성화하기 위한 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을 적극 추진 중이다.
농촌중심지의 잠재력과 고유의 테마를 살린 기반시설을 확충해 정주여건을 개선하고 농촌경제의 활력을 높여 지역 공동체를 활성화하는 것을 목표로 추진하는 사업이다.
농촌지역의 잃어가는 지역활력을 되찾기 위해 시는 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에 1,939억원을 투자해 87건의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2022년 균형발전사업 우수사례에 선정된 바 있다.
밀양시는 지난 2021년 농림축산식품부와 500억원 규모의 농촌협약을 체결했다.
고령화·인구감소·난개발 등으로 활기를 잃어가고 있는 농촌공간을 지역의 특성에 맞게 농촌생활권을 활성화하기 위한 사업으로 서부생활권 활성화 계획을 추진 중이다.
부북면과 무안면 농촌중심지활성화, 청도면 기초생활거점조성 등 5건에 366억원, 연계사업인 마을만들기사업 등 6건에 133억을 투입해 ‘모두가 살고 싶은 공간’을 조성한다.
부북면 중심지활성화사업은 부북면 채움센터 건립, 지역역량강화 및 배후마을 서비스 전달 등에 2025년까지 160억원을 투자한다.
기존 부북면 행정복지센터와 새로 조성하는 부북면 채움센터를 단지화해 시설이용의 효율성을 높일 계획이다.
무안면 중심지활성화사업은 다기능 복합센터 건립, 복지회관 리모델링, 지역역량강화 및 배후마을 서비스 전달 등에 2025년까지 150억원을 투자한다.
시는 노후화된 행정복지센터를 철거하고 새로 조성하는 다기능 복합센터 건립의 연계사업으로 복합화해 건립할 예정이다.
청도면 기초생활거점조성사업은 2025년까지 청도면 어울림 복합센터 건립, 지역역량강화 및 배후마을 서비스 전달 등에 40억원을 투자한다.
시는 노후화된 청도면 행정복지센터를 철거하고 어울림 복합센터 건립 시 연계사업으로 복합화해 건립한다.
또한 중심지 기능 강화 및 배후마을 서비스체계 구축을 위한 서부생활권 농촌협약 아카데미를 운영해 참여주체 역량을 강화하고 액션그룹 육성 기반을 조성하고 있다.
대상지별 특화 기능 강화를 위한 문화·예술·안전·경관·사회적 농업 등 분야별 인적자원 양성 및 전문성 강화를 목표로 올해 7월부터 오는 2025년 12월까지 운영한다.
삼랑진읍 농촌중심지활성화사업은 2018년 농림축산식품부 일반농산어촌개발 공모사업으로 선정됐다.
총사업비 80억원을 투입해 일랑문화복지센터 건립, 지역역량강화 및 배후마을 서비스 전달 등을 추진하고 있다.
시는 노후화된 삼랑진읍 행정복지센터를 철거하고 새로 조성하는 일랑문화복지센터 1층에 행정복지센터를 건립하는 건축공사를 올해 9월까지 준공할 예정이다.
문화복지센터의 원활한 운영을 위해 지역역량강화 및 배후마을 서비스 전달을 체계적으로 시행하고 있다.
마을만들기사업은 농촌 정주여건 개선, 농촌경제 활력 제고 지역 공동체 활성화를 위해 기초생활기반을 확충하고 지역경관을 개선하며 지역역량을 강화하는 사업이다.
정부 재정분권 정책에 따라 지방이양돼 2020년부터 시 자체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사업 신청부터 사후관리까지 주민주도형 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마을에서는 농촌현장포럼을 이수하고 추진위원회를 구성한 후 사업계획을 수립한다.
시는 대상마을을 공개모집하고 정량평가, 정성평가, 현장평가를 통해 대상마을을 선정하고 있다.
2022년 선정된 마을 중 마을만들기 종합개발사업의 산내면 오치, 단장면 단장, 무안면 죽월·동산 4개 마을 마을만들기 자율개발사업의 부북면 대항1·용포, 상동면 포평, 산내면 봉촌, 단장면 국동, 청도면 구기 6개 마을은 기본계획을 구상 중이다.
마을가꾸기 소액사업의 부북면 덕곡 외 6개 마을은 사업을 완료했다.
2023년 마을만들기사업은 공개모집을 통해 밀양시 읍면발전협의회의 심의를 거쳐 사업의 추진 목적에 적합하고 내실있는 대상마을을 선정해 지속적으로 사업을 이어갈 계획이다.
밀양시는 2021년 농림축산식품부와 500억원 규모의 농촌협약을 체결함에 따라 2022년부터 2025년까지 4년간 총 14억원의 국가균형발전 특별예산을 지원받는 시군역량강화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지역 리더의 역량과 전문성을 강화해 마을의 자립 성장능력을 키우고 농산어촌개발사업 완료지구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해 마을과 마을의 협업 네트워크를 구축하는 사업이다.
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 완료지구의 역량강화 컨설팅 및 활성화 프로그램 실시, 지역인재자원 육성과 협업 네트워크 구축 등으로 농촌지역의 지속 발전을 유도하고 지역주민들의 공감대를 형성해 주민 모두가 함께 나아갈 방향을 선정한다.
2007년부터 추진된 밀양 내 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의 대상지구는 총 78개이며 현재 완료지구는 47개다.
또한 완료지구 시설 중 사업 시행지침에 따라 마을공동체에 관리위탁한 시설은 24개소다.
시는 완료지구 시설 유지관리 및 운영 활성화를 위해 분기별 또는 수시로 시설 점검 및 수탁자 면담을 실시하고 있다.
점검결과 우수지구 사례는 공유하고 미흡지구에 대해서는 문제점을 분석해 개선방안을 모색하고 시설 운영계획에 대해 논의한다.
시설 운영계획 개선방안에 따라 매년 3억원의 시군역량강화 사업비를 투입해 지역주민 역량강화 교육 및 활성화 프로그램 등을 지원한다.
시는 완료지구 시설의 운영 활성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지원을 이어나갈 예정이다.
또한 시설 유지관리를 위해 매년 1억 3,000만원의 시설비를 투입해 노후시설 정비 및 운영 활성화를 위한 시설 리모델링 등의 사업을 추진한다.
농림축산식품부 공모사업으로 선정돼 시행 중인 농촌 신활력플러스사업은 2020년부터 2023년까지 4년간 총 70억원을 투입해 산업의 고도화, 일자리 창출, 소득증대 및 사회적 경제조직 육성 등으로 농촌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사업이다.
시는 신활력 사무국 직원 4명과 분야별 코디네이터 9명으로 구성된 농촌 신활력플러스사업 추진단을 운영 중이며 사업종료 후에도 지속가능한 성장 동력을 확보하기 위해 액션그룹을 발굴해 육성하고 있다.
액션그룹이란 동일한 목표를 가진 밀양시 주민 10인 이상으로 구성된 지역공동체, 협동조합, 법인 또는 기타 단체 중 신활력플러스 아카데미를 수료한 후 액션그룹 주도형 기획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된 단체다.
2022년에는 11개의 액션그룹을 선정해 육성했으며 올해도 9개 내외의 액션그룹을 추가로 선정해 총 20여 개의 액션그룹을 육성할 계획이다.
지원 대상으로 선정된 그룹에는 1,000만원~5,000만원의 사업비를 지원한다.
또한 사업의 거점시설인 신활력통합지원센터가 오는 10월 착공해 2024년 8월 준공 예정이다.
액션그룹 주도형 기획사업, 농업기술 공유 프로그램, 가공·R&D그룹 활성화 사업, 신활력 콘텐츠 개발, 레시피 나눔 프로그램, 미리벌 장터 운영, 밀양형 팸투어 운영 등 신활력추진단과 액션그룹을 중심으로 지속가능한 발전을 이루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행정안전부의 ‘2023년 지역사회 활성화 기반조성사업’에 선정된 도농마주해 플랫폼 조성사업은 귀농귀촌인에 대한 안정적인 정착지원과 지역사회 활성화를 목표로 2024년까지 21억원을 투자한다.
폐교된 내진분교를 활용해 귀농귀촌인을 위한 교육·체험·공동사무실 등을 조성한다.
올해 실시설계용역 후 리모델링을 시작할 예정이며 오는 2024년 사업 완료 시 밀양시 귀농귀촌지원센터를 통해 플랫폼 이용신청이 가능하다.
이번 사업으로 안정된 귀농귀촌 컨설팅을 지원할 계획이다.
농림축산식품부의 ‘농촌공간 정비사업’은 농촌 주거지 인근의 유해시설을 철거하고 이전하도록 지원하며 유해시설을 정비한 부지는 생활서비스 시설, 주거단지, 마을공동시설 등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2023년 공모사업에 선정된 시는 초동면 봉대지구에 사업비 50억원으로 유해시설 철거 및 정주여건 개선, 정비부지를 활용한 재생사업 등을 추진한다.
8월 중 기본계획 수립용역을 시작으로 2027년까지 사업을 완료할 예정이다.
또한 시는 2024년 농촌공간 정비사업 개편방안에 대응하기 위해 사업대상지 발굴 및 중기계획 수립을 위한 기초조사용역을 추진 중에 있다.
유해시설의 정비 및 정주환경 개선으로 농촌공간 재구조화에 적극 나설 방침이다.
밀양시는 다양한 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 추진에 팔을 걷어붙이며 지속가능한 지역발전의 토대를 마련하고 농촌에 활력을 더하는데 집중하고 있다.
박일호 시장은 “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으로 농촌 정주여건을 개선해 농촌의 삶의 질 향상과 ‘살고 싶은 밀양, 살아보고 싶은 밀양’을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3-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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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재난 대응 환경조성으로 골든타임 확보에 총력
창원시청사전경(사진=창원시)
[knews25] 창원특례시는 복잡·다양해지는 재난에 대응하기 위해 신속한 현장 대응 훈련과 소방차 길터주기 홍보를 통한 환경조성에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최근 세계적인 기후 변화로 자연적으로 발생하는 자연재난과 사회 구조적인 문제로 발생하는 사회재난 등 다양한 재난에 대응하기 위해 신속한 대책은 무엇보다 필요하다.
창원소방본부에 따른 올해 상반기 7분 이내 현장도착률은 70.4%로 전년대 4.9%로 하락했다.
이는 원거리 출동에 많아졌다는 분석으로 나타날 수 있다.
시는 화재·구조·구급 등 재난에 신속하게 대응하기 119상황실에 신고접수 시부터 예고지령 방송으로 소요시간 단축과 차고지 탈출 훈련을 생활화해 신속한 대응에 앞장 설 예정이다.
그리고 진입곤란지역 해소를 위한 비상소화장치 설치와 우회도로 파악 등 철저한 지리조사를 통한 재난 현장에 접근성을 끌어올릴 예정이다.
지난해 공동주택에 접근성을 개선하기 위해 긴급차량 번호판을 교체해 자동 진·출입 시스템 추진을 완료했고 공동주택 내에 주차탄력봉 설치와 곡각지 공사를 추진한 바 있다.
시는 재난현장 골든타임 확보를 위해 소방차 길터주기 집중 홍보를 추진하며 이와 더불어 소방출동로 장애 행위, 출동 방해 행위에 대해 엄중하게 대응할 방침이다.
김용진 창원소방본부장은 “재난현장 신속한 대응은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데 무엇보다 중요하다” 며 “골든타임 확보를 위해 긴급차량이 우선 통행 가능하도록 많은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3-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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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의창소방서 외동119안전센터 신청사 개청
창원특례시, 의창소방서 외동119안전센터 신청사 개청
[knews25] 창원특례시는 의창소방서와 외동119안전센터 신청사를 8월 말에 개청한다고 밝혔다.
의창소방서는 의창구 중동중앙로 119에 2021년 착공을 시작으로 연면적 4,995.65㎡, 지하 1층 지상 4층의 규모로 사업비 150억원을 들여 올해 6월 완공됐다.
의창소방서에는 총 225명의 인원이 출동과 행정업무를 하고 있으며 소방펌프차, 물탱크차, 고가사다리차, 고성능화학차, 구조차, 구급차 등 19대가 배치됐다.
사무실과 차고지, 심신안정실, 안전교육실 등 직원들과 시민들을 위한 편의시설을 갖춘 소방관서를 건립했다.
의창소방서는 중동119안전센터, 구조대를 비롯해 봉곡·팔룡·동읍·북면·대산센터를 관할하고 있으며 올해 개청으로 의창구 일대 소방서비스 확대로 보다 빠른 재난 대응이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시는 의창소방서 개청과 더불어 외동119안전센터·구조대도 지상 4층, 연면적 1,527.35㎡ 규모로 총 사업비 48억원을 들여 새롭게 단장했다.
외동센터·119구조대는 소방펌프차 물탱크차, 구급차, 구조차 등 8대와 47명의 소방력이 배치됐으며 직원들을 위한 사무실 및 심신안정실과 시민들을 위한 소방안전교육실 등의 다양한 공간을 갖추고 있다.
시는 소방서비스 제공 확대를 위해 마산합포구 남성119안전센터와 진해구 웅동119안전센터를 이전·추진해 내년 말에 완공할 예정이다.
김용진 창원소방본부장은 “창원시의 안전인프라 구축을 통해 한발 빠른 대응과 소방서비스 확대에 크게 개선 될 것으로 보여진다” 면서 “재난에 철저히 대비하기 위한 다양한 대책을 추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2023-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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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시, 흑염소 사육농가 기술교육 실시
거제시, 흑염소 사육농가 기술교육 실시
[knews25] 거제시는 8월 23일 관내 흑염소 사육농가를 대상으로 사단법인 흑염소협회 주관 흑염소 사육농가 기술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에는 관내 25호의 흑염소 사육농가가 참여했으며 ‘혹서기·환절기 흑염소 사양관리 및 흑염소 산업의 비전’을 주제로 진행됐다.
주요 내용으로는 폭염대비 가축재해예방와 축사관리, 사양관리, 질병관리 등 사육 기술 등의 교육이 이뤄졌다.
거제시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금번 참석 농가들이 교육 수료에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며“향후 흑염소 분야 외 타 축종에 대한 사양기술 교육도 계획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3-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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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시-서울시 청소년 역사문화 교류탐방 개최
거제시-서울시 청소년 역사문화 교류탐방 개최
[knews25] 거제해양관광개발공사 고현 청소년문화의집은 지난 11일‘거제-서울 청소년 역사 문화 교류사업’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거제-서울 청소년 역사 문화 교류사업’은 거제시와 서울시가 공동으로 주관하는 사업으로 2023년도 사업은 “Hi? Bye. Again”을 부제로 서울과 거제 청소년들이 상호 지역을 방문해 각 지역의 역사적 특성을 이해하고 문화적 감수성을 함양하기 위한 목적에서 진행됐다.
앞서 7월 25일부터 28일까지 거제 둔덕중학교 청소년 20명이 서울을 방문해 KBS 방송국 견학 및 청와대, 남산타워, 경복궁, DDP 탐방, 대학로 뮤지컬 관람 등 다양한 서울의 문화 장소를 체험했으며 이어 지난 8일부터 11일까지는 서울 청소년 20명이 거제를 방문해 거제 전역의 역사·문화 스폿을 탐방했다.
거제를 방문한 서울 청소년들은 인연, 소통, 공감, 약속을 테마로 조선해양문화관, 포로수용소유적공원, 정글돔, 파노라마케이블카, 학동 몽돌해수욕장 등 곳곳을 누비며 거제의 자연경관을 사진과 동영상으로 담아냈으며 이를 활용해 조별 V-LOG “우리들만의 스토리”를 제작해 발표했다.
이번 청소년 역사문화 교류사업은 제8호 태풍 ‘카눈’으로 인해 당초 계획되었던 일정이 일부 취소되면서 많은 우려를 자아냈지만 청소년 시각에 맞는 다양한 대체 프로그램을 제공으로 청소년들로부터 큰 호평을 얻었다.
이번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서울시 학생은 “부모님의 권유로 참가해 초반에는 큰 기대가 없었지만, 모두와 함께 거제에서 즐거운 추억을 쌓다 보니 3박 4일이 순식간에 지나간 것 같다”며 “다음에 기회가 된다면 가족들과 다시 방문해 거제의 아름다움을 함께 나누고 싶다”고 밝혔다.
한편 올해로 2회를 맞이하는 고현청소년문화의집 ‘청소년 역사문화 교류사업’은 참가 청소년들의 만족도 설문 조사를 바탕으로 프로그램의 지속적 개선을 추구하고 있으며 올해 참가한 청소년들의 V-LOG 활동 영상은 고현청소년문화의집 유튜브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2023-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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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제4회 진주이상근 창작동요제 참가자 모집
2023년 제4회 진주이상근 창작동요제 참가자 모집
[knews25] 이상근기념사업회가 주최하는 ‘2023년 제4회 진주이상근 창작동요제’참가자를 이달 30일까지 모집한다.
올해 4회째를 맞는 진주이상근 창작동요제는 창작음악의 정신을 잇고 소년운동의 발상지인 진주에서 미래 세대의 꿈과 희망을 노래하고자 전국단위로 개최된다.
동요제에 참가하길 희망하는 어린이들은 8월 30일까지 이메일로 신청하며 예선은 제출된 가창 동영상을 통해 10팀 내외로 선정된다.
10월 11일 경남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본선 진출자의 열띤 경연이 펼쳐질 예정이다.
신청 방법 등 상세 내용은 이상근 국제음악제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본선 진출자에게는 대상을 비롯해 참가상까지 총 850만원 상당의 시상금이 주어지며 특히 올해는 진주시에 주소를 둔 참가자에게 독일 합창학교를 직접 경험할 수 있는 특별상이 마련된다.
특별상 수상자는 독일NRW합창학교 수업 참여 지원, 독일가정 홈스테이 지원, 독일어 1:1성악 레슨, 독일 역사지 현장학습 지원, 도르트문트 청소년 합창단과의 독일 크리스마스 콘서트 공연 특별 출연 기회가 주어지며 또한 항공료 일부의 시상금이 지원된다.
진주이상근 창작동요제 관계자는 “이번 동요제를 통해 소년 운동의 발상지, 진주에서 미래 주인공들이 꿈과 재능을 펼치고 순수한 동심을 지켜나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3-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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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의료급여 특화사업 ‘건강누리사업’ 호평 이어져
진주시 의료급여 특화사업 ‘건강누리사업’ 호평 이어져
[knews25] 진주시는 지난 4월부터 실시한 의료급여 특화사업인 ‘진주시 건강누리사업’이 호평이 이어지는 가운데 순항 중이라고 밝혔다.
‘진주시 건강누리사업’은 비예산 사업으로 근골격계질환을 가진 의료급여 수급자 중 의료기관을 자주 이용하는 대상자를 선정해 월 1회 보건소 한의사와 운동처방사를 연계하는 개인별 맞춤교육이다.
보건소 한의사는 근골격계질환의 발생 원인과 주 증상 및 합병증에 대해 교육하고 운동처방사는 통증 완화 운동법과 일상생활의 올바른 자세와 예방 운동법을 설명해 준다.
교육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6명 내외의 소그룹으로 진행하고 있다.
현재까지 5회 29명에 대해 사업이 이루어졌으며 중간평가를 위해 조사한 참여자 만족도 설문조사에서 ‘매우 만족’이 59%, ‘만족’이 36%로 나타났고 교육 전후 의료기관 이용은 14% 감소, 진료비는 54% 감소한 것으로 집계됐다.
시 관계자는 “이번 평가에서 질환에 알맞은 적절한 운동이 병원 이용과 약물을 줄일 수 있다는 결과가 나왔다”며 “진주시 건강누리사업으로 의료복지 향상을 도모할 수 있다는 점에서 큰 의의가 있다”고 말했다.
진주시는 건강누리사업을 통해 의료급여 수급자에게 알맞은 개인별 맞춤운동 교육을 실시해 중증질환 진입을 사전에 차단하고 의료기관 이용 빈도를 낮출 계획이다.
또한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통해 올바른 의료 이용으로 건강한 삶을 유도해 의료급여 재정 안정화에도 기여할 방침이다.
2023-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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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노후경유차 조기폐차 등 배출가스 저감사업 시행
진주시청사전경(사진=진주시)
[knews25] 진주시는 노후경유차 조기폐차 등 운행차 배출가스 저감사업을 시행한다.
시는 노후경유차에서 배출되는 초미세먼지를 줄이기 위해 3차 저감사업비 16억원을 투입해 4등급 200대, 5등급 300대 총 500대의 노후 경유차에 대해 조기폐차 사업비를 지원한다.
지난해까지는 배출가스 5등급 경유차량에 대해서만 지원했으나 올해부터는 저감장치를 부착하지 않은 배출가스 4등급 차량에 대해서도 지원이 가능하다.
도로용 3종 건설기계인 덤프트럭, 콘크리트 믹서트럭, 콘크리트 펌프트럭은 2009년 8월 31일 이전 배출허용기준을 적용받은 차량까지 지원이 가능하다.
아울러 진주시에 6개월 이상 등록되어 있고 자동차 관능검사 결과 적합판정을 받은 차량으로 정상운행이 가능해야 한다.
지원 금액은 차종 및 연식에 따라 보험개발원이 산정한 분기별 차량 기준가액에 지원율을 곱해 산정하며 총 중량 3.5톤 미만 일반차량은 5등급 최대 300만원, 4등급 최대 800만원 총 중량 3.5톤 이상이거나 덤프트럭, 콘크리트 믹서트럭, 콘크리트 펌프트럭은 배기량에 따라 5등급 최대 4000만원, 4등급 최대 1억원까지 차등 지급한다.
또한 노후경유차 폐차 후 1톤 LPG화물차를 신차로 구입하는 경우에는 구매보조금 100만원이 지원된다.
이 사업은 조기폐차 지원사업과 중복지원이 가능하다.
사업 신청은 8월 24일부터 9월 12일까지이며 온라인, 우편 또는 방문 접수하면 된다.
신청 관련 자세한 사항은 진주시 홈페이지 및 환경관리과로 문의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저감사업 지원을 통해 배출가스 5등급 차량 운행 제한에 대비하고 도심 대기질 개선에 기여해 시민들이 맑고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3-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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