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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2024년 교육경비 보조 심의위원회’ 개최
진주시청사전경(사진=진주시)
[knews25] 진주시가 24일 2024년 진주시교육경비 보조금 지원사업을 심의·의결했다.
이날 심의위원회에서는 학교 교육에 풍부한 경험과 식견을 갖춘 심의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관내 110개 유치원·초중고 및 진주교육지원청에서 신청한 128개 사업, 총사업비 56억원 규모의 2024년 교육경비 보조금 지원안에 대해 학교 간 공정하고 효율적인 예산지원을 위한 심도 있는 논의를 거쳐 심의·의결했다.
2024년 교육경비 보조사업은 교육과정 프로그램 운영지원 교육환경 개선사업 교육기자재 구입 유치원 간식비와 돌봄 보조인력 지원 사립유치원 학부모부담금 일부 지원 등이다.
시 관계자는 “미래세대인 아이들과 학생들에게 양질의 교육환경을 제공하고 우리 지역에 우수한 인재가 양성될 수 있도록 교육분야 지원에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다”며 “교육경비사업을 통해 교육도시 위상 회복과 보편적 교육복지를 실현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진주시에서는 교육경비 보조사업 외에도 학교급식비 지원, 중·고등학교 신입생 교복구입비 지원, 고등학교 무상교육비 지원, 대학교 학자금 대출이자 지원 사업 등 다양하고 실질적인 지원으로 교육의 질 향상에 기여하고 있다.
2023-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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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친환경 인증 농업인 의무교육 실시
진주시청사전경(사진=진주시)
[knews25] 진주시는 24일 진주시 농업기술센터 1층 농업인 교육강의실에서 친환경 인증 농업인 의무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친환경 인증 농업인 및 인증 신청 농가를 대상으로 친환경농업의 원칙, 인증기준, 인증사업자 준수사항 등의 내용으로 진행됐다.
친환경 인증제도는 전문인증기관이 엄격한 기준으로 농산물을 선별, 검사해 안전성을 인증해주는 제도로 인증을 받기 위해서는 ‘친환경농어업법’에 따라 친환경 인증 농업인 의무교육을 2년에 1회 이상 반드시 이수해야 한다.
진주시는 친환경 농업 육성을 위해 농가에 친환경 인증비용, 포장재 지원사업, 우렁이 지원사업 등 5억 2천만원을 지원한다.
특히 올해부터 친환경 농산물 출하 전 잔류농약 검사비 4천만원을 지원하는 등 친환경 농업 실천 의욕을 높이고 경영비 절감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건강한 먹거리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이 증가하는 추세에 따라 고품질 친환경 농산물 생산과 지속가능한 친환경농업 육성을 위해 앞으로도 다양한 지원사업 발굴에 최선을 다할 것이다”고 말했다.
2023-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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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산청 상생상품권’공동발행을 위한 MOU 체결
진주시청사전경(사진=진주시)
[knews25] 진주시는 24일 시청 기업인의 방에서 산청군과 진주-산청 상생상품권 공동발행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조규일 진주시장, 이승화 산청군수가 참석했으며 상품권 공동 발행에 대한 사전 절차 등 협약이행을 위해 추진해야 할 사항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졌다.
이번 업무협약은 동일 생활권의 진주시와 산청군이 경제적 동반 상생발전을 위해 지역사랑상품권 발행과 유통 기반을 양 시·군으로 확대해 소상공인의 자생력 강화와 지역경제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추진됐다.
협약을 통해 진주시와 산청군은 지역사랑상품권 중 지류 상품권을 공동 제작해 운영하기로 하고 양 시·군의 축제기간에 맞추어 오는 9월 15일부터 동시 판매에 들어간다.
진주-산청 상생상품권은 올해까지만 한시적으로 판매할 예정이다.
발행액은 인구 비율에 따라 진주시 18억원, 산청군 2억원으로 총 20억원이며 유효기간은 발행일로부터 1년이다.
1인당 구매한도는 30만원으로 진주사랑상품권 구매한도 보다 10만원이 상향됐다.
유통 가맹점은 진주시 지역 가맹점 5000여 개소와 산청군 지역 가맹점 1000여 개소로 두 지역 가맹점 어디서나 사용이 가능하다.
양 시·군은 9월 15일부터 10월 19일까지 개최되는‘2023 산청세계전통의약항노화엑스포’와 10월 8일부터 10월 22일까지 개최되는 ‘진주남강유등축제’기간에 진주와 산청 주민들이 서로 왕래하며 사용할 수 있어 지역주민들과 소상공인들의 호응이 클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지난 5월 소상공인을 위한 지역사랑상품권 발행 취지에 맞추기 위한 행정안전부 지침에 따라 30억원 이상 매출 사업장에 대한 가맹점 제한 조치가 시행됐다.
30억원 이상 매출 프랜차이즈, 대형마트, 주유소 등에는 지역사랑상품권을 사용할 수 없게 돼 사용처가 줄어든 데 대한 주민들의 불만이 많았으나, 이번 협약을 계기로 상품권 소비처가 양 시·군으로 확대되어 가맹점과 주민들의 반응이 좋을 것으로 전망된다.
진주시와 산청군은 앞으로도 계속 양 시·군의 상생발전을 위해 협력대상을 다각적으로 검토해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협약식에서 조규일 시장은 “진주-산청 상생상품권 공동 발행은 기초지자체가 서로 협력해 추진하는 전국 최초의 사례로 진주와 산청 지역 소상공인과 자영업자 소득증대에 선순환 효과를 가져오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승화 군수는 “상생상품권이 9월 산청군에서 열리는 산청세계전통의약항노화엑스포와 10월 진주에서 개최되는 진주남강유등축제에 많이 사용되어 멋진 시너지 효과가 나기를 염원한다”고 밝혔다.
2023-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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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일자리 지원기관 DB구축 용역 최종보고회’ 개최
진주시청사전경(사진=진주시)
[knews25] 진주시는 24일 시청 5층 상황실에서 ‘진주시 일자리 지원기관 데이터베이스 구축’ 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
‘진주시 일자리 지원기관 데이터베이스 구축’은 2025년 성북동행정복지센터를 리모델링해 새롭게 탄생할 ‘뉴실버 세대를 위한 Re-Born센터’가 신중년 정책사업의 허브역할을 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추진되고 있다.
Re-Born센터는 신중년 세대의 비율이 높아지고 이들의 사회 역할과 경제활동이 중요해 짐에 따라 민선 8기 공약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다.
은퇴 전후 신중년층의 다양한 수요를 충족시키고 신중년 세대의 일과 배움, 종합상담, 맞춤형 일자리 발굴 및 연계 등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운영을 위한 전체적인 연결기관으로서 역할을 하게 된다.
이를 위해 유관기관을 연결하는 링크시스템을 구축해 50~64세의 신중년에게 필요한 모든 현황을 분야별·권역별, 전문성·특화성을 고려한 데이터로 제공하고 운영 협약을 통해 확산 가능한 프로그램도 함께 추진할 예정이다.
이번 용역은 역량 있는 신중년의 전문경력을 활용한 사회참여 시스템 구축,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 및 사회공헌활동 지원, 네트워크 구축을 통한 교류와 소통의 장 마련, 중복사업 점검 및 일관되고 지속성 있는 정책 개발로 신중년의 사회참여 요구를 통합적으로 원스톱 지원하기 위해 추진하고 있다.
이 날 용역보고회에는 진주시 일자리 지원기관의 상호협력 및 운영 협약을 위해 신중년과 관련된 일자리 창출 사업을 추진하고 있는 전문기관, 평생교육기관의 실무자 등이 참석했다.
시 관계자는 “이번 용역 결과를 바탕으로 연계 가능한 기관들과 운영 협약을 맺어 신중년 정책사업 추진 데이터베이스를 구축할 것”이라며 “Re-Born센터가 신중년의 만남·배움·누림·재도약의 중심으로서 다양한 맞춤형 정보를 제공해 백세시대 행복한 인생2막의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신중년의 사회적 경험과 전문성을 살려 사회적으로 대두되고 있는 신중년층의 여러 가지 문제점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지역사회 활성화에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3-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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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정보보안·개인정보 보호 맞춤형 직원교육 실시
진주시청사전경(사진=진주시)
[knews25] 진주시는 24일 시청 시민홀에서 직원 200여명을 대상으로 정보보안·개인정보 보호 맞춤형 직원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개인정보보호 전문강사의‘개인정보 보호로 안전한 직장을 함께 만들어가요’라는 주제로 개인정보 처리원칙, 오·남용 방지 및 침해사고 예방 등 정보처리자가 안전하게 개인정보를 처리하기 위해 마련했다 최근 인공지능 · 사물인터넷 · 클라우드 등 신기술의 발달로 개인정보 처리 서비스 증가와 데이터 경제 활성화로 공공기관의 개인정보가 유출되어 대규모 침해사고로 이어질 우려가 높아지고 있다.
이를 예방하고 업무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개인정보 취급 관련 주의사항, 개인정보 보호의 중요성, 개인정보 유출사고 대응 절차 및 개인정보 침해사건 및 이슈 등 맞춤형 교육으로 직원들의 이해를 높이는 기회를 가졌다.
조규일 진주시장은 “개인정보의 중요성이 부각되는 데이터 경제시대에 개인정보교육은 지속적으로 요구되는 기본 인프라이며 이번 교육으로 직원들의 정보보호 인식과 역량이 강화됐길 바란다”고 말했다.
또한 “앞으로도 시민들의 개인정보 보호를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2023-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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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국립진주박물관,‘한국 채색화의 흐름Ⅱ’ 개최
진주시·국립진주박물관,‘한국 채색화의 흐름Ⅱ’ 개최
[knews25] 진주시와 국립진주박물관이 공동주최하는 ‘한국 채색화의 흐름Ⅱ’ 특별전이 28일 오후 3시 30분 국립진주박물관 야외무대에서 열리는 개막식을 시작으로 8월 29일부터 11월 5일까지 개최된다.
‘한국 채색화의 흐름 Ⅱ’는 7만 1천여명의 관람객을 모으며 큰 호응을 받은 지난해 첫 기획전시에 이은 두 번째 특별전으로 국립진주박물관과 진주시립이성자미술관 등 두 곳에서 열린다.
‘꽃과 새’를 주제로 한 한국 전통 채색화 86점을 선보이는 이번 특별전은 진주 출신 홍순인, 이규옥, 박생광 작가의 작품과 서부경남 출신 안상철, 허민을 포함해 고려시대부터 근현대까지 한국 채색화의 흐름을 조명하는 전시이다.
국립진주박물관 기획전시실에서는 ‘꽃과 새, 곁에 두고 즐기다’를 주제로 고려시대 임천의 ‘수덕사 벽화 모사도’를 비롯해 신잠의 작품으로 전해지는 ‘화조도’, 신윤복의 ‘수탉’, 신명연의 ‘화조도’, 남계우의 ‘화접도’, 궁중장식화‘모란도’등 총 34점이 전시된다.
이와 함께 고 이건희 삼성그룹 회장이 기증한 ‘화조가 있는 도자기’도 소개된다.
진주시립이성자미술관 1·2층 기획전시실에서는 ‘낙이망우 꽃향기, 새소리’를 주제로 이도영과 김은호가 그린 꽃과 새 그림으로부터 그의 제자 김기창의 ‘모란’이 전시되며 정진철의 ‘호접도’, 그의 아들 정은영의 ‘양귀비’와 ‘맨드라미’가 선을 보인다.
그 외 정찬영, 김흥종, 유지원, 이경수, 천경자, 허산옥, 이숙자, 오낭자, 이화자, 원문자, 이영수, 황창배 등 총 24명의 작가 작품 52점이 전시된다.
이번 특별전은 국립중앙박물관, 국립광주박물관, 국립현대미술관, 국립현대미술관 미술연구센터, 서울시립미술관, 경남도립미술관, 용인시박물관, 밀양시립박물관, 동아대학교 석당박물관, 가나문화재단, 아라리오 뮤지엄, 이영미술관, 안상철미술관, 미광화랑, 황창배미술관과 작가들 그리고 개인 소장가들의 적극적인 협조로 이루어졌다.
진주시와 국립진주박물관은 ‘한국 채색화의 흐름Ⅱ’특별전을 통해 옛사람들의 염원과 소망을 담은 화조화가 근현대로 오면서 어떤 과정을 통해 예술로 승화되었는지 가늠해보는 의미 있는 전시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전시는 무료로 진행되며 전시연계 프로그램으로 학술강연회, 실감콘텐츠 체험, 주말 어린이 체험교육이 함께 열린다.
각 전시장에는 전시해설, 오디오가이드 및 온라인 전시 등 관람서비스가 제공된다.
진주시 관계자는 “앞으로 문화예술의 가치를 알리기 위한 경남의 거점도시로 진주가 앞장설 것”이라며 “이번 전시를 통해 바쁘게 살아가는 시민들이 전시로나마 꽃향기와 새소리를 벗하는 여유를 즐겨 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3-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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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우주환경시험시설’ 예타 면제, 추진에 탄력
진주시 ‘우주환경시험시설’ 예타 면제, 추진에 탄력
[knews25] 진주시는 23일 국가연구개발사업평가 총괄위원회에서 우주환경시험시설 구축사업의 예비타당성조사가 면제됐다고 밝혔다.
우주환경시험시설은 진주시를 포함한 경남도가 지난해 12월 과학기술정보통신부로부터 우주산업 클러스터 위성특화지구로 지정됨에 따라 정촌면 경남항공국가산단 내에 건립되는 위성특화지구의 핵심 인프라로 이번 예타 면제 결정에 따라 사업 추진에 속도를 낼 전망이다.
진주시는 우주항공을 진주 미래 100년을 책임질 신성장 동력으로 인식하고 관련 분야를 집중 육성해 우주항공산업 성장 거점도시로 도약하기 위해 우주산업 클러스터 위성특화지구 지정을 추진해왔다.
이를 위해 작년 8월 조규일 진주시장은 이종호 과기정통부 장관을 만나 우주산업 클러스터 위성특화지구 내 우주환경시험시설의 진주시 유치 당위성을 설명한 바 있다.
9월에는 위성특화지구 지정을 위해 현장을 방문한 과기정통부, 과학기술정책연구원 관계자들에게 위성특화지구의 진주시 지정 당위성을 설명했으며 11월에도 과기정통부에 위성특화지구 진주시의 유치를 건의했다.
또한 항공우주 클러스터 조성 정책 포럼, 항공우주 및 방위산업 포럼, 우주환경 시험지원 워크숍 등 다양한 행사에 참여해 각 기관의 관계자들에게 진주시의 우수한 인프라를 설명하고 진주시가 위성특화지구에 지정될 수 있도록 협조를 요청했다.
이러한 노력의 결과로 지난해 12월 국가우주위원회가 진주를 포함한 경남을 우주산업 클러스터 위성특화지구로 지정했고 뒤이어 금년 1월 우주산업 기반시설 구축사업이 예비타당성조사 대상으로 선정되는 결실을 맺었다.
그간 진주시는 사업의 원만한 추진에 필요한 행·재정적 사전 준비에 심혈을 기울여 왔다.
우주환경시험시설 구축을 위한 건립 부지를 사전에 확보했으며 예비타당성조사라는 관문을 넘기 위해 과기정통부, 경남도와 긴밀한 협조체계를 구축했다.
4월에 진행된 예비타당성조사 현장실사에서 조규일 시장은 사업의 필요성을 직접 설명하며 “사업 추진에 필요한 요구사항을 최대한 지원해 본 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한 의지를 표명한 바 있다.
진주시에 위치한 경남진주강소연구개발특구, 한국산업기술시험원 우주부품시험센터 및 항공전자기기술센터, 한국세라믹기술원, 한국생산기술연구원 진주뿌리기술지원센터에서는 항공우주 분야와 관련된 다양한 시험인증 및 연구를 진행하고 있으며 경상국립대학교 항공핵심기술 선도연구센터, 항공우주시스템연구소, 미래우주교육센터 등 교육기관에서는 우수한 지역 인재를 양성하면서 왕성한 연구활동을 하고 있다.
이러한 인프라가 잘 갖추어져 있는 여건에서 추진되고 있는 위성특화지구 내 우주환경시험시설 구축사업은 진주시 우주산업의 저변을 확대하고 우주분야 시장을 선점하면서 경남항공국가산업단지에 우주 관련 기업 유치·집적으로 이어져 우주경제 규모의 확대·발전도 함께 가져올 것으로 예상된다.
진주시는 이번 우주환경시험시설 구축사업과 함께 초소형위성 개발사업, 항공우주 관련 연구기관, 시험인증 기관, 교육기관 등 다양한 우주관련 산업 및 인프라를 잘 활용해 항공우주분야가 진주의 미래를 바꿀 새로운 패러다임이 될 수 있도록 한다는 방침이다.
조규일 시장은 “이번 우주환경시험시설 구축사업의 예비타당성조사 면제 결정으로 진주시의 우주항공분야 육성 사업이 탄력을 받게 됐다.
과기정통부, 경남도와 긴밀히 협조해 우주환경시험시설 구축사업이 차질 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진주시는 이미 전국 기초지방자치단체로는 최초로 2019년부터 초소형위성 개발사업을 시작했으며 지난해 8월에 가로 세로 높이가 각각 10㎝인 1U 크기의 정육면체를 2개 쌓은 2U급의 ‘진주샛 원’ 인증모델을 공개한 바 있다.
올해 하반기에는 미국 스페이스X사의 팰콘9 발사체에 탑재되어 발사될 예정이며 3개월간 지구 사진촬영 임무를 수행하게 된다.
또한 곧바로 진주샛 원 개발사업의 결과물을 활용한 6U급의 ‘진주샛 투’ 개발에도 착수해 2026년 발사를 목표로 추진하고 있다.
2023-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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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면새마을협의회·부녀회, 생활환경정비 활동 실시
하이면새마을협의회·부녀회, 생활환경정비 활동 실시
[knews25] 하이면새마을협의회·부녀회는 8월 18일 하이면 25가구에 우편함 달아주기 행사를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2023년 희망소식 우체통 달아주기 사업으로 새마을지도자 경상남도협의회의 지원을 받아 녹슬고 낡아 오래된 우편함을 새 우편함으로 교체해 고지서 등 우편물이 분실되거나 비에 젖어 찢어지는 등의 사고를 예방해 주민들의 불편함을 해소하기 위해 추진됐다.
우상원 하이면새마을협의회 회장은 “새로운 우편함에 좋은 소식들만 가득 전해지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우리 주변 이웃들에게 도움이 되는 활동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회원들은 우편함 달아주기 행사와 함께 19개 마을을 돌며 1.5톤 상당의 헌 옷을 수거해 고성재활센터에 기부했다.
2023-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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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병해충 신속방제 총력
고성군, 병해충 신속방제 총력
[knews25] 고성군에서는 태풍과 폭염으로 벼 병해충 발생이 지속적으로 확산되고 혹명나방으로 인한 벼 피해가 커지고 있어 벼 재배 농가의 신속한 방제를 당부했다.
벼 생육기간 6월부터 8월 초까지, 긴 장마 후 폭염으로 고온 다습한 날씨가 이어지자 혹명나방, 잎집무늬마름병, 흰잎마름병 등 병해충 발생이 늘어나고 있다.
특히 벼 병해충 가운데 태풍 이후 기승을 부리는 혹명나방은 비래해충으로 6월 중순~7월 중순에 걸쳐 주로 중국에서 날아와 2~3회 세대로 번식한다.
성충 1마리는 80~100개의 알을 낳으며 유충은 20일 만에 6~7개의 벼 잎에 피해를 줘 짧은 시간에 큰 피해를 유발하는 벼 해충으로 알려져 있다.
논에서 1m 길이의 막대기를 이용해 벼 윗부분을 쳐서 날아오르는 성충을 눈으로 확인해 예찰하거나, 벼 잎이 세로로 말리는 유충 피해 증상이 보이면 적용약제를 살포하며 발생이 많을 때는 7~10일간격으로 2~3회 중점적으로 방제해야 한다.
병해충에 대한 방제 시기를 놓칠 경우 혹명나방이 잎을 가해해 생육 후기 등숙 저하, 수확 감소 등 농작물 피해가 확산할 우려가 있어 벼 재배 농가의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한편 고성군에서는 안정적인 식량작물을 생산하기 위해 초기 벼육묘상자처리 농약 공급부터 본답 3회 공동방제 지원을 통한 벼 병해충 방제에 23억원의 예산을 편성하고 적기 방제 지원을 추진하고 있다.
이수원 농업기술과장은 “태풍 이후 무더운 날씨가 지속돼 병해충 발생이 급격하게 증가하고 있어 농가에서는 세심하게 병해충 관찰해 적기에 방제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3차 공동방제와 농가 직접 방제를 병행해 벼 병해충 피해가 확산되지 않도록 방제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2023-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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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해양레저스포츠학교 2기 요트 면제교육 실시
고성해양레저스포츠학교 2기 요트 면제교육 실시
[knews25] 고성군은 9월 8일부터 고성해양레저스포츠학교에서 요트 조종 면허시험 면제 교육을 실시한다.
기존에는 요트를 조종하기 위해 실기 및 이론 시험을 통과해 요트 조종면허를 취득해야 했으나, 군은 이번 교육을 통해 고성해양레저스포츠학교에서 이론과 실기교육 40시간을 이수하면 요트 조종 면허를 발급받을 수 있도록 한다.
교육은 요트개요 범주법 항해 및 기관 관계 법령 등 요트 조종에 관한 이론과 실기 교육 등으로 진행된다.
수업은 9월 8일부터 17일까지 주말반 과정으로 총 5일 동안 진행돼 평소 교육 시간이 부담스러운 직장인이나 학생 및 일반인이 요트 조종 면허를 취득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단 요트 조종 특성상 최소 3명 이상 접수 시 교육이 개설된다.
이종엽 스포츠산업과장은 “해양레포츠를 활성화하고 레포츠 인구의 확대를 위해 다양한 해양레포츠 체험과 교육을 실시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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