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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2023 회계연도 세입·세출 결산 검사 실시
강원도_고성군청전경(사진=고성군)
[knews25] 고성군은 2023 회계연도 세입·세출 예산의 집행에 대한 결산 검사를 4월 29일부터 5월 18일까지 20일간 실시한다.
결산 검사는 예산집행의 효율성 및 적정성을 심사해 개선점을 제시하고 다음 해 예산 수립에 반영해 예산 낭비를 차단하기 위해 실시하는 것이다.
올해 결산 검사는 대표 위원인 고성군 의회 김진 의원을 비롯해 7명이 결산 검사 위원으로 참여한다.
위원들은 고성군의 2023년 세입·세출 결산과 기금 결산, 재무제표 및 성과 보고서 등 고성군 재정 전반에 대한 결산 검사를 실시하며 재무 운영의 합당성, 예산집행의 효율성 등을 심사해 시정 및 개선사항을 도출하게 된다.
군은 결산 검사 결과가 종료되면 5월 31일까지 결산 검사의견서를 첨부해 의회에 승인 요청을 하고 6월에 있을 고성군 의회 제1차 정례회 때 승인을 받아 군보 및 군 누리집에 고시할 예정이다.
2023 회계연도 결산 검사 자료는 다음 회계연도 예산 편성 시 기초자료로 활용됨은 물론, 지난 1년간의 재정 운영성과를 군민에게 공개해 고성군 회계 운영에 대한 신뢰도를 높이는 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2024-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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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풍년을 기원한다”…5월 3일 풍년 기원 모내기
춘천시청사전경(사진=춘천시)
[knews25] “올해 풍년을 기원한다” 춘천시가 오는 5월 3일 동내면 신촌리 일대에서 풍년을 기원하는 모내기 행사를 개최한다.
이날 행사에서 육동한 춘천시장을 비롯한 시의회 의장 및 부의장, 농협중앙회 지부장, 동춘천농협 조합장, 춘천시 쌀전업농회장 등 10여명이 참석해 춘천시 대표 품종인 삼광벼를 이앙할 예정이다.
삼광벼는 다른 품종에 비해 고품질의 중만생종으로 비나 바람에 잘 쓰러지지 않는다.
또한 도열병 및 흰잎마름병에 저항성이 있어 병해충 발생이 적다.
해당 품종은 10월 상순경 수확해 정부 공공비축미 및 소양강쌀로 출하될 예정이다.
육동한 춘천시장은 “드론 병해충 방제 지원 및 생력형 농기계 지원, 벼 육묘 시설 장비 지원 등을 통해 농촌의 노동력 절감 및 고품질 쌀 생산에 도움을 주겠다”고 말했다.
올해 춘천 벼 재배면적은 1,132㏊, 생산 목표량은 7,812톤으로 예상된다.
2024-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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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시, 도심하천 수질 개선 나선다
춘천시청사전경(사진=춘천시)
[knews25] 춘천시가 최근 해빙기 이후 도심하천 내 부착조류 및 부유물질이 지속 발생함에 따라 수질 개선에 나선다.
시에 따르면 춘천 내 대표 도심하천인 공지천, 퇴계천, 만천천, 약사천, 후하천 등에서 강우량이 적은 봄철 수질오염 현상이 매년 반복적으로 발생하고 있다.
이에 시는 지난 4월 12일 관련 부서별 실무회의를 개최해 원인 파악에 나섰다.
회의 결과 비가 강하게 많이 내릴 때 배수시설을 통해 하천으로 유입되는 도로 노면이나 유역 내의 오염물질, 미분류된 생활오수, 농경지의 퇴비, 축사의 배수시설 등이 주 오염 원인으로 지목됐다.
수질 개선을 위해 도심지에서는 강우 전 우수관로와 비점오염원 저감 시설 내 퇴적물 수시 제거, 우·오수 미분류된 가구의 정비사업을 실시한다.
또한 비도심지에서는 축사 배수시설과 생활오수 배수시설을 일제 점검 및 정비해 오염원 유입을 줄일 방침이다.
이와 함께 하상 퇴적물 및 부착물 제거를 위해 수시 준설과 청소를 하고 기간제근로자를 운영해 하천 부유물질을 오는 11월까지 지속 제거한다.
이를 통해 완벽하게 차단할 수 없는 도심지의 도로 등 불투수층 상의 비점오염원의 우수관로를 통한 유입이나 비도심지의 농경지 퇴비 등의 오염물질을 제거한다는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우리의 소중한 하천을 오염시키는 물질을 계속해서 제거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4-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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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한 바닷길 확보 위해 포항 및 동해항 부근 해역 조사 나서다
안전한 바닷길 확보 위해 포항 및 동해항 부근 해역 조사 나서다
[knews25] 국립해양조사원 동해해양조사사무소는 선박의 안전한 항해를 위해 4월 29일부터 8월 2일까지 포항 및 동해항 인근 해역의 수심, 항해에 장해가 되는 위험물 등을 정밀 조사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사해역인 포항항과 동해항은 동해안의 주요 무역항으로 대형선박 및 어선의 통항이 잦은 곳이다.
특히 동해항은 안전항해 위험요소 중의 하나인 정치망과 같은 고정형 어장이 많아 항해 시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이에 동해해양조사사무소는 수로측량 전용 해양조사선 동해로호에 다중빔 음향측심기, 해저퇴적물 채취기 등 해양조사 장비를 탑재해 해당 지역의 최신 수심 및 항해위험물 등의 자료를 확보할 예정이다.
이렇게 취득된 자료는 해양사고 예방을 위해 내년에 간행되는 해도 개정에 반영되어 선박 운항 시 활용할 수 있다.
동해해양조사사무소장은 “앞으로도 동해안의 안전한 바닷길을 만들기 위해 동해 전 연안 해역을 대상으로 지속적인 조사활동을 실시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2024-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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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립교향악단, 제180회 정기연주회 개최
원주시립교향악단, 제180회 정기연주회 개최
[knews25] 원주시립교향악단은 오는 5월 9일 오후 7시 30분 백운아트홀에서 객원지휘자 최세훈의 지휘로 정기연주회를 개최한다.
the "KLASSIK" 를 부제로 열리는 이번 연주회는 ▲브람스 하이든 주제에 의한 변주곡▲멘델스존 바이올린 협주곡 ▲베토벤 교향곡 제4번 연주된다.
특히 이번 음악회는 낭만주의의 보석으로 불리는 멘델스존 최고의 걸작‘바이올린 협주곡’을 대한민국 클래식계를 대표하는 바이올리니스트 김다미의 협연과 깊이 있는 해석과 섬세한 음악적 감성을 지닌 지휘자라는 평을 듣고 있는 최세훈의 지휘로 원주시립교향악단의 단단한 사운드를 들려줄 예정이다.
함은희 문화예술과장은 “소중한 사람과 함께 꽃 구경 가고 싶은 가정의 달을 맞이해 원주시향과 협연자의 단아하고 청아한 클래식 선율이 더해지는 낭만 가득한 5월을 보내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4-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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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3회 건강가족운동회 참가 신청
제13회 건강가족운동회 참가 신청
[knews25] 원주시와 원주시가족센터는‘제13회 건강가족운동회’에 참가할 가족을 모집한다.
‘제13회 건강가족운동회’는 6월 15일 10시 원주종합체육관에서 개최한다.
5월 8일부터 5월 19일까지 원주시에 거주하는 2인 이상 가족 500명을 선착순으로 접수하며 참여를 희망하는 경우 QR코드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치어리딩 공연 및 태권도시범단 공연을 시작으로 비전탑 릴레이, 지구 전달, 복불복 OX퀴즈, 대형 바톤 계주 등 모든 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경기를 진행한다.
포토 부스, 풍선아트, 페이스페인팅 등 다채로운 부대행사가 마련되어 가족 단위 나들이의 재미와 의미를 더할 예정이다.
강정원 여성가족과장은 “가족의 기능과 역할이 약화되고 있는 요즘, 이번 행사를 통해 아름다운 추억을 만들어 가족의 소중함을 인식하고 사랑을 확인해 가정의 건강성을 회복하는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4-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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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군, 농업경쟁력 강화 ‘농촌지도사업 추진’
정선군청사전경(사진=정선군)
[knews25] 정선군이 지속가능한 농업 환경 조성과 농업경쟁력 강화를 위한 농촌지도사업을 추진한다고 29일 밝혔다.
군은 안전한 농축산물 생산 및 친환경 농업 기술 시범 사업에 지속적인 투자를 실시하고 소비자의 농산물 기호 변화에 대응하는 다양한 시범사업을 추진해 급변하는 농업환경에 맞춰 안정적인 농업·농촌을 만들어 간다는 계획이다.
이에 올해 초 농촌지도사업 홍보 및 신청을 통해 대상자를 선정한 이후 보조금 지급 등 본격적인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농업인의 각 작목별 농작업 중 발생할 수 있는 위험요인을 분석해 작업 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작목반, 연구회 등 단체를 대상으로 농작업 환경개선 컨설팅과 안전 재해 예방 교육, 안전장비·보호구 등 지원을 실시한다.
또한 청년 4-H 회원들의 안정적 농업 생산기반 확보 및 조기 영농정착을 위해 비닐하우스, 저장시설, 농기계 등 구입을 지원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귀농인을 대상으로 지역의 선도 농업인과 현장실습 교육을 실시하고 멘티-멘토로서 선도 농가의 농업 노하우를 전수하는 신규농업인 현장실습 교육과 함께 농촌 어르신 소일거리 제공을 통한 농촌 활력화를 위한 고춧가루, 깨기름 등 생산 시설을 지원하는 농촌 어르신 복지실천 시범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이경천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빠르게 변화하는 농업 환경에 대응하고 소비자 기호에 맞는 고품질 농산물 생산을 위해 다양한 분야의 농촌 사업을 추진해 나가겠다”며 “현장 중심의 지원 정책은 물론 수요자 맞춤형 신기술 도입 등을 통해 지역 농업 경쟁력을 강화하고 농가 소득이 향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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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군, ‘보고싶다 정선아’ 30초 광고제 참가자 모집
정선군청사전경(사진=정선군)
[knews25] 정선군은 ‘2024 보고싶다 정선아’ 30초 광고제에 출품할 참가자를 오는 5월 25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군은 정선여행 슬로건인 ‘보고싶다 정선아’ 브랜드 이미지와 사회관계망서비스 콘텐츠 공모를 접목해 최신 관광 트랜드를 반영한 이색 마케팅을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올해로 4회째를 맞는 ‘보고싶다 정선아’30초 광고제는 정선의 미미를 주제로 시각, 미각, 청각이 즐거운 정선여행 이야기가 담긴 작품들이 제작될 예정이다.
맛있는 것을 맛 봤을 때 눈이 휘둥그레지는 상황을 뜻하는 유행어 이번 30초 광고제는 5월 25일까지 홈페이지를 통해 참가자를 모집하며 18세 이상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5월 28일 30팀을 선정해 광고 제작비를 지원하고 선정된 참가자는 한 달간 광고영상을 제작한다.
군은 출품된 작품의 심사를 거쳐 총 10팀을 선정하고 7월 중 광고 시사회 및 시상식을 진행할 계획이다.
대상은 300만원, 최우수상 100만원, 우수상 50만원, 장려상 30만원, 특별상 20만원 등 총 650만원의 시상금을 수여한다.
김영환 관광과장은 “이번 광고제에 출품되는 작품은 국민고향정선의 아름다운 순간이 담기게 될 것”이라며 “‘보고싶다 정선아’30초 광고제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4-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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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4회 용대 황태축제, 5월 4일 인제군에서 개막
제24회 용대 황태축제, 5월 4일 인제군에서 개막
[knews25] 전국 최대 황태 생산지 인제군에서 오는 5월 4일부터 6까지 3일간 제24회 황태축제가 개최된다.
축제를 주최·주관하는 용대3리 황태마을과 인제용대황태연합회에서는 축제 일정 동안 방문객들의 오감을 즐겁게 할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올해 황태축제는 4일 오전 10시 인제군 북면 용대3리 삼거리 일원에서 본격적인 축제 일정을 시작한다.
오후 2시 개최되는 개막식에서는 마을 주민들이 준비한 식전 공연과 ‘제1회 황태마을 용대리 미술공모전’ 시상식이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
내설악 풍경과 황태를 주제로 개최된 이번 공모전에는 전국 500여명의 작가들이 작품을 출품했다.
최종 심사에 오른 29명 중 대상 수상자에게는 상금 500만원이 주어진다.
축제기간 행사장에서는 황태포 만들기·황태껍질 벗기기·황태낚시 등 체험행사와 황태국·황태양념구이·황태껍질 요리 등을 만들어 볼 수 있는 요리교실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만나볼 수 있다.
매일 아침 10시부터 11시까지 무료로 제공되는 가마솥 황태국은 특히 놓치기 아쉬운 별미다.
올해는 다양한 황태요리와 함께 즐길 수 있는 생맥주광장도 운영된다.
축제 세부일정은 제24회 용대리 황태축제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황태축제 관계자는 “전국 황태의 80%를 생산하고 있는 용대리 마을의 명성에 걸맞은 황태 요리를 맛볼 수 있을 것”이라며 “축제장을 찾아 황태 맛과 더불어 볼거리·즐길거리·먹거리를 만끽했으면 한다”고 말했다.
2024-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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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연구개발특구’기본구상 및 전략 발표
‘강원연구개발특구’기본구상 및 전략 발표
[knews25] 강원특별자치도는 지난해 강원특별법 제2차 개정법률 핵심특례로 반영된‘연구개발특구’를 지정받기 위해 강원연구개발특구 기본구상 전략을 발표했다.
연구개발특구란 연구개발을 통한 신기술의 창출 및 연구개발 성과의 확산과 사업화 촉진을 위해 조성된 지역을 말한다.
현재 전국에는 대덕특구 등 5개의 광역특구가 운영 중이나, 특별법 특례를 통해 특구 지정을 추진하는 것은 강원자치도가 첫 사례이다.
연구개발특구는 지금까지는 중앙부처에서 특구를 지정하는 것이 일반적이었으나, 도지사가 특구 지정·요청할 수 있는 권한을 강원특별법을 통해 특례로 받게 됐으며 특구 지정을 위해 특별법 시행령으로 지정요건도 완화할 수 있다.
이에 도에서는 기존 연구개발특구법 시행령에 국립·정부출연기관 3개 이상을 2개 이상으로 최소한의 기준으로 완화했으며 그 외에 대학 3개 이상, 과학기술 분야 연구기관 40개 이상은 동일하다.
향후 특구로 지정받게 되면 매년 100억원의 사업비가 지속적으로 지원되고 세제 혜택 및 투자펀드 조성, 실증특례 등의 혜택이 주어진다.
이에 도에서는 특구 지정을 위한 기본요건 충족과 도내 전략산업의 특수성 등을 감안해 춘천·원주·강릉의 특화 전략산업과 연계한 ‘강원연구개발특구’을 구상했다.
춘천은 바이오의약품 및 체외진단, 디지털치료기기 등 연구개발 고도화 및 산업화에 강점이 있고 강릉은 과학산업단지 내 집적된 연구기관을 활용한 천연물 소재 기초연구에 강점이 있다.
디지털 기반, 융복합 바이오·헬스 산업의 메카로 육성 원주에서 수도권 반도체 메가 클러스터 확장에 대비 중이며 현재 조성 중인 반도체 개발·실증 인프라와 연계해 연구개발이 가능한 강점이 있다.
향후, 도에서는 구체적이고 세분화된 특구종합계획을 수립해 주민공람 및 공청회 등을 거쳐 과학기술정보통신부에 특구 지정을 신청하고 관계부처 협의 및 연구개발특구위원회 심의 등을 거쳐 연구개발특구로 지정받겠다는 계획이다.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는 “그동안 연구개발특구는 관련법에 지정요건을 충족하지 못해 우리에게는 그림의 떡과 같은 제도였지만, 강원특별법을 통해 춘천, 원주, 강릉 세 개 도시가 연합해서 도전 할 수 있게 됐다” 면서 “오늘 발표로 바로 신청할 수 있는 것이 아니라 앞으로 종합계획수립부터 타당성 조사, 공청회, 심의위원회 등 준비해야 할 것이 많다”며 “기본구상 전략을 바탕으로 꼼꼼하게 준비해 25년 1월 정식 지정 요청을 할 계획”임을 밝혔다.
2024-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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