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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역사박물관, 역사문화 교육프로그램 운영
원주시역사박물관, 역사문화 교육프로그램 운영 (원주시 제공)
[knews25] 원주시역사박물관은 오는 3월부터 11월까지 ‘2026년 역사문화 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한다.이번 프로그램은 관내 유치원과 어린이집, 학교 단체가 대상이다.아이들이 박물관 유물이 어떤 의미를 가지는지 알아보고 유물을 좀 더 친숙하게 접하며 역사에 대해서도 깊이 배울 수 있다.
2026-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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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 75세 이상 어르신 실태조사 완료.원주형 통합돌봄 활용
원주시, 75세 이상 어르신 실태조사 완료.원주형 통합돌봄 활용 (원주시 제공)
[knews25] 원주시는 관내 75세 이상 어르신 1만 653명을 대상으로 욕구 조사를 완료했다.이번 조사는 초고령사회 진입에 따른 어르신들의 건강·생활 욕구를 면밀히 파악하고 오는 3월 시행되는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원주형 통합돌봄 모델’개발의 기초 자료로 활용하고자 추진됐다.조사 결과, 전체 응답자의 평균 연령은 82.1세였으며 가구 형태는 노인 부부와 독거 가구가 전체의 81.6%를 차지했다.또한 노쇠 어르신 비율이 44.8%에 달해, 가정 내 자체 돌봄 역량이 매우 취약한 구조임이 확인됐다.성별에 따른 건강 격차도 두드러졌다.여성의 노쇠율은 52.3%로 남성보다 약 1.5배 높았다.이에 따라 성별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지원 체계가 필요한 것으로 분석됐다.특히 노쇠 상태임에도 장기요양보험 등급을 보유한 비율이 17.2%에 불과해, 상당수 어르신이 공적 돌봄 체계의 사각지대에 놓여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서비스 수요와 실제 이용 간의 격차도 크게 드러났다.실제 이용률은 3.6%에 그친 반면, 서비스 이용 욕구는 50.2%에 달해 46.6%포인트의 차이를 보였다.주요 희망 서비스로는 △주거 환경 개보수 △생계 지원 등이 꼽혔다.이와 함께 △응급 안전 안심 서비스 △병원 동행 서비스 등 일상생활 밀착형 지원에 대한 수요도 높았다.아울러 대다수의 어르신은 시설 입소보다 ‘살던 곳에서의 노후’를 강하게 희망하는 것으로 조사됐다.원주시 관계자는 “이번 조사를 통해 공적 돌봄의 손길이 닿지 않는 사각지대가 여전히 넓다는 점을 재확인했다”며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보건의료와 복지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연계해, 어르신들이 정든 집에서 건강하고 존엄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원주형 통합돌봄 체계’를 더욱 견고히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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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여성단체협의회, 저소득 취약계층에 녹색장터 수익금 후원
강원특별자치도 원주시 시청
[knews25] 원주여성단체협의회는 19일 원주시청을 방문해 ‘원주시민 녹색장터’수익금 100만원을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전달했다.후원금은 학성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통해 학성동 저소득 취약계층을 위한 특화사업에 활용될 예정이다.원은향 회장은 “원주시민 녹색장터 수익금을 어려운 이웃을 위해 기부할 수 있어 기쁘다”며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희망이 전해지길 바란다”고 전했다.원강수 시장은 “지역사회를 위한 따뜻한 관심과 정성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복지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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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장도서관, 영어 체험형 동화구연 운영 시작
태장도서관, 영어 체험형 동화구연 운영 시작 (원주시 제공)
[knews25] 원주시 태장도서관은 올해 신규 프로그램으로 오는 3월부터 6∼8세 어린이를 대상으로 한 ‘영어 체험형 동화구연’을 운영한다.영어 체험형 동화구연은 대형 스크린 3D 화면에 아이들의 모습을 투영해 어린이들이 직접 영어 동화 속 주인공이 되어 이야기를 즐기는 프로그램이다.3월부터 10월까지 매주 일요일에 2회씩 운영된다.브레멘 음악대 △엄지공주 △요술 항아리 등 아이들에게 친숙하고도 꾸준히 사랑받는 동화를 준비했으며 약 2∼3주 단위로 새로운 콘텐츠가 제공될 예정이다.기존에 도서관이 운영 중인 ‘체험형 동화구연’과 함께 독서에 대한 흥미를 증진하고 영어 동화와 친숙해지는 기회를 제공하는 특성화 프로그램으로 자리매김할 전망이다.참가비는 무료며 체험일 전월 20일 오전 10시부터 도서관 홈페이지에서 선착순으로 모집한다.3월 프로그램은 2월 20일 오전 10시부터 신청할 수 있다.자세한 사항은 태장도서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6-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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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 시민정보화교육 3월 수강생 모집
원주시, 시민정보화교육 3월 수강생 모집 (원주시 제공)
[knews25] 원주시는 시민들의 디지털 활용 능력 향상과 정보 격차 해소를 위해 시민정보화교육 3월 수강생을 모집한다.일산동 시민정보화교육장에서는 3월 9일부터 26일까지 3주간 △인터넷활용 △동영상제작 △캔바로 쉽게 만드는 생활 디자인 등 총 3개 과정이 운영된다.지정면 서부권 시민정보화교육장에서는 3월 3일부터 27일까지 4주간 △엑셀 기초 △AI 비서로 만드는 디지털 부업 △3040을 위한 제미나이 실전 마스터 등 총 3개 과정이 진행된다.20세 이상 시민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참여 신청은 2월 19일 오전 9시부터 원주시 통합예약플랫폼을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한다.자세한 사항은 시민정보화교육장 또는 서부권 시민정보화교육장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6-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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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 소나무재선충병 예방나무주사 사업 본격 추진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시청
[knews25] 강릉시는 2025년 6월 강동면 임곡리 산183일원에서 발생한 소나무재선충병의 확산을 차단하고 2028년 청정지역 전환을 목표로 오는 3월 27일까지 소나무재선충병 예방나무주사 사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총 3억원의 사업비가 투입되며 소나무재선충병이 발생한 임곡2리 감염목 7본의 반경 500m 내 지역, 117ha를 대상으로 진행된다.시는 경미지역으로 감염목 발생 구역을 최우선으로 집중 방제하고 반출금지 구역을 중심으로 추가 방제를 실시해 확산을 차단할 방침이다.아울러 2월 중 산림청 산림재해대책비 4억원이 추가로 교부될 예정으로 반경 500m 외 연접지인 임곡리·북동리 150ha에 대해서도 예방나무주사를 추가 시행할 계획이다.소나무재선충병은 소나무류에 감염되는 치명적인 산림병해충으로 산불·산사태와 함께 3대 산림재난 중 하나이다.감염 시 소나무가 급속히 고사하고 전염성이 매우 강해, 한 번 피해가 발생하면 대규모 벌채와 장기간 복원이 불가피해 막대한 사회·경제적 손실이 뒤따른다.이에 따라 사전 예방과 적기 방제가 무엇보다 중요하다.최준광 산림과장은 “산림은 한 번 훼손되면 복구에 오랜 시간이 걸리는 만큼 적기 방제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소중한 산림자원을 보호하기 위해 가용한 자원을 총동원해 방제 사업에 총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강릉시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예찰 활동과 선제적 방제를 통해 소나무재선충병으로부터 지역 산림을 보호하고 건강한 산림 환경을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
2026-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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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자원봉사센터, 설맞이 '농가먹기 키트'나눔 진행
강릉시자원봉사센터, 설맞이 '농가먹기 키트'나눔 진행 (강릉시 제공)
[knews25] 강릉시자원봉사센터은 지난 11일 옥천동 어울림플랫폼 1층에서 설 명절을 맞이해 지역 취약계층을 위한 ‘농가먹기 키트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이번 행사는 명절을 앞두고 혼자 명절을 보내거나 식사 준비에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에게 따뜻한 한 끼와 정을 전하고자 마련됐다.키트는 떡국떡과 만두, 사골곰탕 등으로 구성됐으며 빵굿빵굿봉사단이 직접 만든 마카롱을 간식으로 더해 명절의 온기를 더했다.이렇게 준비된 설 명절 농가먹기 키트는 자원봉사센터 농가먹기 대상자 144가구와 마을돌봄터 97가구, 기타 복지단체를 포함해 관내 취약계층 총 302가구에 전달됐다.특히 이번 나눔 활동에는 한국남동발전 강릉발전본부 임직원들과 고임돌 봉사단체 등 다양한 주체가 함께해 의미를 더했다.봉사자들은 설 명절을 앞두고 이웃들이 따뜻한 식사와 함께 정을 느낄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포장 활동에 임했다.강릉자원봉사센터 최길영 이사장은 “설 명절을 앞두고 지역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할 수 있어서 매우 뜻깊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통해 서로 돌보는 공동체 문화를 지속적으로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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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 북부권 주민 대상 '기억이음교실'참여자 모집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시청
[knews25] 강릉시 주문진통합보건지소는 오는 3월부터 북부권 만60세 이상 주민을 대상으로 인지건강 증진 프로그램 ‘기억이음교실’을 운영한다.‘기억이음교실’은 전문강사와 함께하는 인지자극 활동과 치매 및 인지건강 관련 보건교육을 병행하는 통합 프로그램으로 북부권 어르신들의 기억력 관리와 인지기능 활성화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프로그램은 3월부터 6월까지 총 4기수로 운영되며 주 1회 8주 과정으로 주문진통합보건지소 보건교육장에서 진행한다.참여자 모집은 지난 13일부터 27일까지 선착순으로 진행되며 참여를 희망하는 주민은 보건지소로 방문 또는 전화 신청하면 된다.참여자들은 다양한 인지자극 활동과 보건교육을 통해 일상생활 속 두뇌 기능 활성화 방법을 익히고 치매 예방을 위한 건강관리 실천 역량을 강화하게 된다.서호영 보건행정과장은 “기억이음교실은 어르신들이 규칙적인 인지활동을 통해 두뇌 기능을 유지하고 스스로 건강을 관리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된 프로그램”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의 인지건강 증진을 위한 예방 중심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2026-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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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강릉시 청년근로자 근속장려금 지원
2026년 강릉시 청년근로자 근속장려금 지원 (강릉시 제공)
[knews25] 강릉시는 관내 중소기업에 재직하고 있는 청년들의 장기근속을 유도하고 중소기업의 인력난을 완화하기 위해 지난해 도입한 ‘강릉시 청년근로자 근속장려금 지원사업’을 올해도 지속 시행한다고 밝혔다.강릉시는 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관내 중소기업에서 정규직으로 2년 이상 재직하고 있는 19세에서 34세 청년 근로자 150명에게 강릉사랑상품권 50만원을 지급한다.중소기업: 상시근로자 5인 이상~300인 미만으로 중소기업확인서 발급이 가능한 사업장 19세~34세: 1991년~2006년생 근속장려금 신청은 오는 23일부터 3월 6일까지이며 ‘강릉시 통합예약시스템’을 통해 청년 근로자 본인이 신청하면 된다.사업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강릉시청 누리집 게시판에서 확인할 수 있다.박찬영 경제진흥과장은 “이번 근속장려금 지원사업은 청년 근로자의 장기근속을 유도하고 중소기업의 고용 안정을 도모하기 위한 실질적인 지원책”이라며 “사업 운영 결과와 현장 의견을 종합적으로 분석해 제도의 실효성을 더욱 높여 나가겠다”고 밝혔다.이어 “앞으로도 청년이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맞춤형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2026-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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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곡관설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어려운 이웃에 '설 한 박스'전달
반곡관설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어려운 이웃에 '설 한 박스'전달 (원주시 제공)
[knews25] 원주시 반곡관설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2일 관내 어려운 이웃을 찾아 '설 한 박스'를 전달했다.설 한 박스는 협의체 위원들이 직접 준비한 만두와 떡 등 명절 음식으로 구성됐으며 지역 내 취약계층 20가구에 전달됐다.전달은 위원들이 직접 가정을 방문해 안부를 살피고 따뜻한 명절 인사를 전하는 방식으로 이뤄졌다.꾸러미를 전달받은 독거노인은 "명절이 다가올수록 외로움이 커지는데 이렇게 직접 찾아와 주셔서 정말 감사하다"며 "이번 설은 혼자 있는 게 아니라는 마음에 위로가 된다"고 전했다.민병태 위원장은 "설 명절만큼은 누구도 외롭지 않길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이웃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역할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2-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