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원주시, 2026년 새해맞이 타종행사 개최
강원특별자치도 원주시 시청
[knews25] 원주시는 2026년 새해를 맞아 31일 밤 11시 30분부터 치악종각에서 ‘2026년 새해맞이 타종행사’를 개최한다.이번 타종행사는 희망찬 병오년 새해의 시작을 시민들과 함께하기 위해 마련됐다.타종식에는 500여 명의 시민들이 참여해 울려 퍼지는 종소리에 각자의 소망과 희망을 담아 새로운 한 해의 안녕과 건강을 기원할 예정이다.원주시 관계자는 “원주시는 새해에도 시민 행복과 지역의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5-12-31
-
미리내도서관, 책가방 빌려보기 서비스 운영
미리내도서관, 책가방 빌려보기 서비스 운영 (원주시 제공)
[knews25] 원주시 미리내도서관은 오는 9일부터 관내 어린이를 대상으로 ‘권장도서 빌려가방’및 ‘알록달록 주제가방’서비스를 운영한다.권장도서 빌려가방은 초등 권장도서와 교과 연계 도서를, 알록달록 주제가방은 어린이의 흥미를 반영한 9가지 주제로 구성된 도서를 책가방 형태로 대출하는 서비스다.각각 400권과 300권의 도서가 마련돼 있다.대출을 희망하는 이용자는 도서관 어린이자료실을 방문해 가방 서가에서 원하는 책가방을 선택해 대출하면 된다.해당 도서는 일반 대출 권수 제한에 포함되지 않는다.자세한 사항은 미리내도서관 어린이자료실로 문의하면 된다.민병인 도서관장은 “어린이들이 다양한 주제의 책을 접하며 독서의 폭을 넓히고 독서의 즐거움을 느낄 수 있도록 기획했다”며 “많은 관심과 이용을 바란다”고 말했다.
2026-02-04
-
평창군, 봉평권역 보건진료소 통합 건강관리 프로그램 운영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군청
[knews25] 평창군보건의료원 소속 봉평권역 3개 보건진료소는 65세 이상 관할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노년층의 주요 건강 위험 요인을 예방·관리하기 위한 통합건강관리 프로그램을 운영한다.이번 프로그램은 신체활동 저하, 우울감, 영양 불균형, 구강 건강 악화 등 노년층에서 빈번히 나타나는 건강 문제를 종합적으로 관리하고, 농촌지역의 의료 접근성 한계를 보완하기 위해 마련됐다.프로그램은 1월부터 2월까지 총 6주간 매주 2회씩 운영될 예정이다.2025년 지역사회 건강 조사에 따르면 평창군의 중강도 이상 신체활동 실천율은 20.2%로 전국 하위 3위 수준이며, 걷기 실천율은 32.5%로 하위 2위에 머물러 있다.또한 연간 우울감 경험률은 9.6%로 강원도 평균과 전국 평균보다 높아, 노년층을 대상으로 한 체계적이고 통합적인 건강관리 개입의 필요성이 큰 것으로 나타났다.특히 농촌지역은 의료기관 접근성이 낮아 권역별 찾아가는 건강서비스에 대한 수요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이에 따라 봉평권역 보건진료소는 치매·영양·구강 교육을 비롯해 노쇠 예방을 위한 근력 강화 운동, 인지 강화 및 치매 예방 프로그램 등 다분야 연계형 통합 건강관리를 추진한다.아울러 근력 강화 운동 외에도 원예 심리치료, 도예 활동 등 노인 우울 예방과 정서 안정, 치매 예방에 도움이 되는 다양한 체험형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프로그램은 속사1리 마을회관, 진조리 마을회관, 백옥포1리 경로당에서 진행된다.김효진 군 건강증진과장은 “의료 취약지역으로 다양한 건강서비스 혜택을 받기 어려웠던 주민들께 이번 프로그램이 우울감을 완화하고 삶의 활력을 되찾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며, “치매 예방과 건강한 노후 준비를 위한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2026-01-09
-
봉평파크골프클럽, 평창인재육성장학재단 장학금 200만원 기탁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군청
[knews25] 봉평파크골프클럽은 29일 평창인재육성장학재단에 장학금 200만원을 기탁했다.봉평파크골프클럽은 지역 주민들의 건강 증진과 화합을 도모하는 생활체육 단체로 회원 간의 유대 강화를 넘어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문화를 만들어가고 있다.이번 장학금 기탁은 단순한 스포츠 활동을 넘어, 지역의 미래인 청소년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 평창의 교육 발전에 기여하고자 하는 회원들의 뜻을 모아 마련됐다.김주석 회장은 “우리 지역의 아이들이 학업에 정진해 훌륭한 인재로 성장하길 바라는 마음으로 정성을 모았다”며 “지역 인재 육성이라는 공동의 목표를 위해 지속적으로 동참하겠다”고 밝혔다.평창인재육성장학재단 이현진 사무국장은 “지역의 교육과 미래를 위해 따뜻한 마음을 나누어 주신 회원분들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장학금은 지역 학생들의 꿈을 키우는 밑거름이 될 수 있도록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답했다.
2026-01-29
-
평창군, 농축산물 가격 안정 기금 최저가격 결정 고시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군청
[knews25] 평창군은 5일 평창군 농축산물 가격 안정 기금 최저가격을 결정하고 홈페이지에 고시했다.지난달 28일 평창군 농축산물 가격 안정 기금 운용심의위원회를 거쳐 결정된 최저가격은 평창군 전략 및 육성 품목 중 8품목으로 △배추 748원 △대파 1255원 △양배추 716원 △청양고추 3425원 △양상추 1561원 △무 601원 △당근 1209원 △토마토 2251원이다.최저가격은 군, 지역 농축협, 농업인 단체 등이 참여하는 실무협의회에서 서울시농수산식품공사와 농촌진흥청 농산물 소득 조사 자료 등을 바탕으로 기초조사를 거쳐 최저 가격안이 마련되고 농축산물 가격 안정 기금 운용심의위원회에서 최종 결정된다.평창군은 지난해 12월 8일 기후변화, 연작피해 등으로 생산량 감소 및 시장가격 변동성 증가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관내 농업인들의 경영비 부담 완화를 위해 2025년도 농축산물 가격 안정 기금 최저가격 차액 지원을 결정했으며 이번 고시된 최저가격은 해당 사업의 추진을 위한 기초자료로 사용된다.지영진 군 농산물유통과장은 “날로 어려워지는 농업인의 경영 안정망 확충과 유통 활성화를 위해 평창군 농축산물 가격 안정 기금을 지속적으로 조성할 계획이다”며 “관내 농업인들에게 실질적 도움이 될 수 있도록 기금 최저가격 차액 지원 사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2-05
-
제17회 평창송어축제에서 고향사랑 기부하고 평창 쌀 추가로 받으세요!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군청
[knews25] 평창군은 1월 9일 개막하는 제17회 평창송어축제 기간에 현장 홍보부스에서 기부자들을 위한 추가 혜택을 제공한다.현장에서 평창군에 10만 원 이상 고향사랑기부에 기부한 기부자를 대상으로 3만 원 상당의 송어축제 체험 할인권을 답례품으로 제공하고 더불어 평창 쌀 2kg을 추가로 증정한다.군은 지역을 대표하는 축제인 평창송어축제와 고향사랑기부제를 연계하여 기부를 독려하기 위해 송어축제체험할인권을 답례품으로 선정하였으며, NH농협평창군지부와 ‘농심천심 우리 쌀 소비 촉진 캠페인’의 일환으로 특별 이벤트를 추진한다고 밝혔다.평창송어축제 매표소 앞 고향사랑기부제 홍보부스에서 선착순으로 평창쌀2kg 증정하며 물량이 소진될 시 조기 종료될 예정이다.모든 기부자는 연말정산 시 기부 금액 10만 원까지 전액 공제, 10만 원 초과 ~20만 원 이하 44%, 20만 원 초과 시 16.5% 세액공제 혜택을 받을 수 있고, 기부액의 30%만큼 지역 특산품으로 구성된 답례품이 제공된다.전재준 군 세정과장은 “평창송어축제를 찾는 방문객들이 고향사랑기부에 참여하고 1석 3조의 혜택을 챙겨가셨으면 좋겠다.”라고 밝혔다.고향사랑기부제 참여 방법은 고향사랑e음 사이트 www.ilovegohyang.go.kr에서 기부금을 납부하고, 답례품도 신청할 수 있다.또한, 인터넷 사용이 어려운 경우 전국 농협 창구 방문을 통해 기부할 수 있다.
2026-01-09
-
강릉시, 2026년 농산물 유통 경쟁력 강화 사업 추진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시청
[knews25] 강릉시는 변화하는 유통 환경에 대응하고 지역 농업인의 소득증대와 강릉 농특산물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2026년 농산물 유통 관련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먼저 강릉 우수농산물 경쟁력 제고사업을 통해 농업인과 생산자단체를 대상으로 농업용 시설 환경개선과 유통에 필요한 기계·장비를 지원해 생산·유통 기반을 강화한다.도지사 품질인증제 지원, 농특산물 고품격 이미지 개선 사업을 통해 인증 농산물의 품질향상과 소포장재 제작, 디자인 개선 등을 지원해 강릉 농특산물의 브랜드 가치 제고와 소비자 신뢰 확보에 나선다.또한 유통구조 개선을 위해 농산물 직거래 활성화, 강릉농산물 출하 수수료 지원사업, 농특산물 홍보 행사를 추진해 농가 판로 확대와 강릉농산물도매시장 활성화를 도모할 계획이다.아울러 생산유통 통합조직 포장출하 활성화 지원, 산지유통 저온저장시설 지원, 물류기기 공동이용 지원사업을 통해 유통비 절감과 물류 효율성을 높이고 농산물 품질향상에 기여하고자 한다.한편 김홍규 강릉시장은 10일 강릉농산물도매시장을 방문해 유통 현장을 점검하고 출하 농업인과 유통 종사자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김 시장은 “현장 중심의 정책 추진을 통해 강릉농산물의 경쟁력을 높이고 안정적인 유통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밝혔다.강릉시는 앞으로도 실효성 있는 유통정책을 통해 지역 농업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2026-02-10
-
홍천군, AI 순환자원 회수 로봇 운영으로 자원순환 선도
강원특별자치도 내 최다 무인회수기 운영
홍천군, AI 순환자원 회수 로봇 운영으로 자원순환 선도 (홍천군 제공)
[knews25] 홍천군은 인공지능과 사물인터넷 기술을 활용한 순환자원 회수 로봇을 운영하며, 올바른 분리배출 문화 정착과 자원순환 실천에 앞장서고 있다.홍천군은 2022년부터 투명 페트병과 캔을 자동으로 선별 회수하는 순환자원 회수 로봇을 도입해 운영해 왔다.이후 군민들의 꾸준한 참여와 높은 이용률을 바탕으로 설치를 단계적으로 확대해 왔으며, 2025년에는 25대를 추가 설치해 현재 총 38대를 운영하고 있다.홍천군은 강원특별자치도 내에서 가장 많은 순환자원 무인회수기를 운영하는 지자체로, 생활 속 자원순환 기반을 안정적으로 구축했다.특히 확대 설치를 통해 기존 설치 지역뿐만 아니라 그동안 설치되지 않았던 면 지역까지 운영 범위를 넓혀, 홍천군 전역 어디서나 해당 시스템을 이용할 수 있게 됐다.순환자원 회수 로봇은 인공지능과 사물인터넷 기술이 적용된 무인 수거 시스템으로, 재활용이 가능한 투명 페트병과 캔을 자동으로 인식해 선별 회수한다.사용자는 기기 화면에서 휴대전화 번호를 입력한 뒤, 라벨을 제거한 깨끗한 페트병과 캔을 투입하면 된다.하루 최대 100개까지 투입할 수 있으며, 투입 1개당 10포인트가 적립된다.누적 포인트가 2000점 이상이면 수퍼빈 누리집이나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현금으로 환급받을 수 있어, 자원순환 참여에 대한 실질적인 동기 부여도 함께 제공하고 있다.회수된 자원은 재활용 원료로 다시 활용돼 자원순환을 촉진하고, 생활폐기물 감축에도 기여하고 있다.홍천군 관계자는 “군민들의 적극적인 참여 덕분에 순환자원 회수 로봇이 생활 속 자원순환 수단으로 자리 잡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운영 성과를 바탕으로 자원순환 기반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2026-01-12
-
빈집은 줄이고, 인구는 늘리는 강원형 혁신정책 본격화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knews25] 강원특별자치도는 도 전역의 빈집 문제를 체계적으로 해결하고 지역 활력을 회복하기 위해 광역단위 「빈집관리 종합계획」을 수립했다고 밝혔다.이번 계획은 시군 고유사무였던 ‘빈집정비 종합계획’을 광역 차원에서 수립하는 전국 두 번째 사례로, 도는 빈집관리 체계의 광역화·전문화로 생활안전 강화와 지역재생 효과가 한층 확대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2024년 기준 도내 빈집은 7091호로, 매년 400여 동을 정비하고 있음에도 인구감소 심화와 지역소멸 심화로 증가세가 계속되고 있다.이 추세가 유지될 경우 2040년에는 약 2만 호에 이를 것으로 예상돼 선제적 대응이 필요하다.도는 2030년까지 총 358억 원*을 투입해 빈집 3050여 호 정비를 목표로 하고 있으며, 매년 520호 규모 정비를 추진해 생활안전 및 도시환경 개선을 도모한다.* 국비 87억, 도 65억, 시군비 206억 □ 그동안 빈집 정책은 대부분 ‘철거’중심으로 운영되어 왔으나, 광역단위 최초로 빈집을 1~3등급으로 구분하는 정비기준을 마련했다.이를 통해 기존의 일률적 정비 방식에서 벗어나 ‘철거→활용→재생’으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구축한다.올해 3월 한국부동산원과 협업하여 구축한 빈집 통합 플랫폼 ‘빈집 ’는 내년부터 거래·임대·매물 등록 기능을 포함한 종합 플랫폼으로 고도화된다.이로써 청년 창업팀·귀농귀촌 희망자·마을기업 등 민간 주체의 접근성을 높이고 빈집 기반 로컬 비즈니스 생태계를 조성한다.또한, 지역소멸 대응과 연계한 강원형 빈집 활용모델을 △도시형 △농어촌형 △산촌·자연연계형 △복합형 등 지역 특성에 맞춘 4대 유형으로 제시하여, 인구유입·지역경제 활성화·생활서비스 보완 등 복합적 지역문제 해결을 도가 직접 뒷받침할 계획이다.농촌 빈집은행 활성화 지원사업 추진으로 빈집 거래 활성화를 통해 도시민·청년층·창업자 등 다양한 외부 인구 유입을 유도하고, 민간플랫폼 연계 사업을 통해 빈집 소유주, 지역 기업 등 민간 협업 활용 사업 추진 등 다양한 빈집 활용 정책을 추진할 계획이다.김광래 강원특별자치도 경제부지사는 “빈집 문제는 단순한 주거환경 개선을 넘어 지역의 미래와 직결된 문제”라며 “빈집의 깨진 유리창 효과로 지역이 슬럼화 되는 것을 방지하고, 민간·시군·중앙정부와 긴밀히 협력해 빈집정비에서 활용·재생으로 이어지는 새로운 지역성장 모델을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2025-12-29
-
빈집은 줄이고, 인구는 늘리는 강원형 혁신정책 본격화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knews25] 강원특별자치도는 도 전역의 빈집 문제를 체계적으로 해결하고 지역 활력을 회복하기 위해 광역단위 「빈집관리 종합계획」을 수립했다고 밝혔다.이번 계획은 시군 고유사무였던 ‘빈집정비 종합계획’을 광역 차원에서 수립하는 전국 두 번째 사례로, 도는 빈집관리 체계의 광역화·전문화로 생활안전 강화와 지역재생 효과가 한층 확대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2024년 기준 도내 빈집은 7091호로, 매년 400여 동을 정비하고 있음에도 인구감소 심화와 지역소멸 심화로 증가세가 계속되고 있다.이 추세가 유지될 경우 2040년에는 약 2만 호에 이를 것으로 예상돼 선제적 대응이 필요하다.도는 2030년까지 총 358억 원*을 투입해 빈집 3050여 호 정비를 목표로 하고 있으며, 매년 520호 규모 정비를 추진해 생활안전 및 도시환경 개선을 도모한다.* 국비 87억, 도 65억, 시군비 206억 □ 그동안 빈집 정책은 대부분 ‘철거’중심으로 운영되어 왔으나, 광역단위 최초로 빈집을 1~3등급으로 구분하는 정비기준을 마련했다.이를 통해 기존의 일률적 정비 방식에서 벗어나 ‘철거→활용→재생’으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구축한다.올해 3월 한국부동산원과 협업하여 구축한 빈집 통합 플랫폼 ‘빈집 ’는 내년부터 거래·임대·매물 등록 기능을 포함한 종합 플랫폼으로 고도화된다.이로써 청년 창업팀·귀농귀촌 희망자·마을기업 등 민간 주체의 접근성을 높이고 빈집 기반 로컬 비즈니스 생태계를 조성한다.또한, 지역소멸 대응과 연계한 강원형 빈집 활용모델을 △도시형 △농어촌형 △산촌·자연연계형 △복합형 등 지역 특성에 맞춘 4대 유형으로 제시하여, 인구유입·지역경제 활성화·생활서비스 보완 등 복합적 지역문제 해결을 도가 직접 뒷받침할 계획이다.농촌 빈집은행 활성화 지원사업 추진으로 빈집 거래 활성화를 통해 도시민·청년층·창업자 등 다양한 외부 인구 유입을 유도하고, 민간플랫폼 연계 사업을 통해 빈집 소유주, 지역 기업 등 민간 협업 활용 사업 추진 등 다양한 빈집 활용 정책을 추진할 계획이다.김광래 강원특별자치도 경제부지사는 “빈집 문제는 단순한 주거환경 개선을 넘어 지역의 미래와 직결된 문제”라며 “빈집의 깨진 유리창 효과로 지역이 슬럼화 되는 것을 방지하고, 민간·시군·중앙정부와 긴밀히 협력해 빈집정비에서 활용·재생으로 이어지는 새로운 지역성장 모델을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2025-12-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