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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5회 박경리문학상 최종 후보 3인 선정
제15회 박경리문학상 최종 후보 3인 선정 (원주시 제공)
[knews25] 박경리문학상은 토지문화재단이 박경리 작가를 기리기 위해 2011년 제정한 문학상으로 전 세계 소설가를 대상으로 문학 본연의 가치를 지키며 세계 문학사에 큰 영향을 준 작가에게 수여하는 대한민국 최초의 세계 작가상이다.역대 수상자로는 1회 최인훈, 2회 루드밀라 울리츠카야, 3회 메릴린 로빈슨, 4회 베른하르트 슐링크, 5회 아모스 오즈, 6회 응구기와 시옹오, 7회 안토니아 수잔 바이어트, 8회 리처드 포드, 9회 이스마일 카다레, 10회 윤흥길, 11회 아민 말루프, 12회 크리스토프 란스마이어 13회 실비 제르맹, 14회 아미타브 고시가 있다.제15회 박경리문학상 심사위원회는 지난해 9월부터 전 세계 작가들을 대상으로 심도 있는 심사를 진행한 끝에 최종 수상 후보 작가 3인을 선정했다.후보는 그레이엄 스위프트, 데이먼 갤거트, 에두아르도 멘도사이다.그레이엄 스위프트는 영국을 대표하는 소설가로 ‘마지막 주문’과 ‘마더링 선데이’등의 작품으로 잘 알려져 있다.그는 삶과 죽음, 가족의 의미, 개인의 회한과 정체성, 자연의 의미 등을 깊이 탐구해 왔다.서로 다른 인연으로 얽힌 평범한 사람들의 이야기를 통해 인간의 본질적인 존재 이유를 성찰하며 절제된 언어와 독특한 서사로 고요한 독창성을 쌓아 왔다.데이먼 갤거트는 남아프리카공화국을 대표하는 작가로 ‘약속’과 ‘The good doctor’등을 발표했다.그는 인종차별이 극심했던 아파르트헤이트 시대와 그 이후의 남아공 사회를 배경으로 편견과 차별이 인간성을 어떻게 훼손하는 지를 탐구해 왔다.또한 아파르트헤이트 종식 이후에도 지속되는 구조적 불평등과 빈곤, 그리고 쇠락해 가는 홈랜드의 현실을 통해 과거의 상처가 개인과 사회에 남긴 영향을 깊이 있게 조명한다.그의 문학은 남아프리카라는 특정한 공간을 넘어 기억과 책임, 정의라는 현대 세계의 보편적 문제를 성찰한 성취로 평가받는다.에두아르도 멘도사는 스페인을 대표하는 소설가로 ‘사볼타 사건의 진실’, ‘경이로운 약속’등의 작품으로 널리 알려져 있다.그는 20세기 초 바르셀로나의 혼란상을 배경으로 스페인이 겪어 온 역사적 경험과 오늘날에도 이어지는 인류 보편의 문제를 탐구한다.전통적 사실주의를 기반으로 하면서도 시제와 시점의 혼합, 환상적 요소의 도입 등 모더니즘 기법을 접목해 문학성과 대중성을 동시에 인정받았다.또한 유머와 아이러니, 패러디를 절묘하게 활용해 독창적인 작품세계를 구축했으며 스페인의 눈부신 발전 이면에 존재하는 부패와 폭력, 디스토피아를 파헤치고 있다.심사위원회는 앞으로도 후보 작가 3인에 대한 심사를 이어갈 예정이며 최종 수상자는 오는 9월 발표될 예정이다.한편 제15회 박경리문학상은 토지문화재단과 원주시가 공동 주최하고 토지문화재단이 주관하며 미림씨스콘이 후원한다.수상자에게는 상장과 상패, 상금 1억원이 수여된다.
2026-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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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장도서관, 여름방학 특별 프로그램 운영
태장도서관, 여름방학 특별 프로그램 운영 (원주시 제공)
[knews25] 원주시 태장도서관은 여름방학을 맞아 7월 18일부터 8월 9일까지 특별 프로그램을 운영한다.이번 프로그램은 △눈과 귀를 깨워 언어 감각 및 표현의 자신감을 키우는 책놀이 수업 ‘눈과 귀가 열리는 그림책놀이’△독서와 과학을 접목한 창의 융합 탐구 활동 ‘융합 탐구 생활 오즈의 과학자’△공부 시간을 즐겁고 편안하게 만들기 위한 자신만의 향을 만들어보는 ‘독서몰입 나만의 향기 만들기 교실’등 3개 과정으로 구성됐으며 각 4회씩 진행된다.참여 신청은 6월 27일 오전 10시부터 도서관 홈페이지를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한다.자세한 사항은 태장도서관으로 문의하면 된다.민병인 도서관장은 “책과 함께 창의력과 표현력을 기를 수 있는 다양한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며 “아이들이 알찬 여름방학을 보낼 수 있도록 많은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6-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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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인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신규 특화사업 ‘해피프루트 지원’ 개시
원인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신규 특화사업 ‘해피프루트 지원’ 개시 (원주시 제공)
[knews25] 원주시 원인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올해 신규 특화사업인 ‘해피프루트 지원사업’을 지난 24일 시작했다.이번 사업은 경제적 부담이나 신체적 불편함으로 신선한 과일 섭취가 어려운 취약계층의 영양 불균형을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다.매월 정기 방문을 통해 제철 과일 꾸러미를 지원하고 이 과정에서 고독사 예방을 위한 안부 확인도 병행한다.과일 꾸러미를 전달받은 한 어르신은 “홀로 지내며 과일을 사 먹기 쉽지 않은데 이렇게 직접 찾아와 맛있는 과일도 주고 말동무도 해주니 너무 큰 위로가 된다”고 전했다.엄재근 민간위원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이웃들이 신선한 과일을 통해 무더운 여름을 건강하게 이겨내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복지 욕구를 적극적으로 반영한 맞춤형 특화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겠다”고 말했다.
2026-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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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실동새마을부녀회, 사랑의 반찬 나눔 봉사
무실동새마을부녀회, 사랑의 반찬 나눔 봉사 (원주시 제공)
[knews25] 원주시 무실동새마을부녀회는 지난 23일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한 ‘사랑의 반찬 나눔 봉사’를 실시했다.이날 부녀회원들은 이른 아침부터 정성껏 반찬을 준비해 경제적 어려움과 건강상의 이유로 식사 준비에 어려움을 겪는 관내 취약계층 40가구에 따뜻한 한 끼를 제공했다.회원들은 신선한 재료를 활용해 불고기, 무생채, 전 등 여러 종류의 반찬을 만들며 이웃들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했다.무실동새마을부녀회는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꾸준한 봉사활동과 나눔 행사를 통해 지역사회 발전과 복지 증진에 앞장서고 있다.최연숙 부녀회장은 “정성껏 준비한 반찬이 이웃들에게 작은 힘과 위로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과 함께하는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다양한 봉사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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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운동주민자치위원회, 캘리그래피 수강생 작품 전시회 개최
개운동주민자치위원회, 캘리그래피 수강생 작품 전시회 개최 (원주시 제공)
[knews25] 원주시 개운동주민자치위원회는 다음 달 10일까지 개운동 행정복지센터 로비에서 캘리그래피 프로그램 수강생들의 작품 전시회를 개최한다.이번 전시회는 주민자치 프로그램을 통해 실력을 갈고닦은 수강생들의 성취감을 고취하고 행정복지센터를 찾은 지역 주민들에게 풍성한 문화 향유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전시 공간에는 수강생들의 따뜻한 위로와 희망의 메시지가 담긴 캘리그래피 작품 50점이 공개된다.전시회는 7월 14일부터 21일까지 원주시청 로비로 자리를 옮겨 더 많은 시민에게 작품을 선보일 예정이다.개운동의 한 주민은 “민원 업무를 보러 왔다가 아름다운 글귀와 작품을 보니 마음이 따뜻해지는 기분”이라고 전했다.
2026-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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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구동주민자치위-판부면주민자치위, 도농교류 상호협력 협약 체결
단구동주민자치위-판부면주민자치위, 도농교류 상호협력 협약 체결 (원주시 제공)
[knews25] 원주시 단구동 주민자치위원회와 판부면 주민자치위원회는 지난 23일 단구동 행정복지센터에서 도농교류 상호협력 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서로 인접한 두 지역 간 지속적인 교류와 협력을 통해 주민자치 역량을 강화하고 지역 공동체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두 위원회는 향후 정기적인 교류 활동을 이어가며 상호 지원 및 협력을 통해 도농 상생과 주민자치 발전에 힘쓸 예정이다.심정희 위원장과 안호식 위원장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서로 협력하며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고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지원이 이뤄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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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 학습관, 배움나눔 버스킹 개최
원주시 학습관, 배움나눔 버스킹 개최 (원주시 제공)
[knews25] 원주시 학습관은 오는 26일 낮 12시 30분 건강문화센터 야외공연장에서 2026년‘제1회 배움나눔 버스킹’을 개최한다.배움나눔 버스킹은 평생학습 참여자들이 배움의 성과를 시민들과 공유하며 학습의 기쁨과 성취감을 높이고 버스킹 공연을 통해 구도심 활성화와 평생학습 공동체 조성, 시민의 지역사회 참여를 촉진하기 위해 마련됐다.26일 공연에는 예원앙상블, 밸라댄스, 흙향오카리나, 더프라임 색소폰 앙상블 등 학습관 평생학습동아리 4개 팀이 참여한다.이들은 통기타와 하모니카 합주를 비롯해 밸리댄스, 오카리나, 색소폰 앙상블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또한 학습관 실버반 강사와 학습자들이 함께 무대에 올라 노래 공연도 펼친다.이와 함께 6월 25일부터 26일까지 2일간 건강문화센터 1층 로비에서는 더드림학교 2기 중급반 학습자들이 제작한 인공지능 엽서 작품 전시회가 열린다.윤석재 학습관장은 “배움나눔 버스킹을 통해 학습관 주변 원도심에 활력을 불어넣고 원주시민이 더욱 행복한 일상을 누릴 수 있도록 평생학습 분야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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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승준 정선군수, 우상호 도지사 당선인 만나 지역 핵심현안 지원 요청 ‘도정과 군정 원팀 협력 본격화’
최승준 정선군수, 우상호 도지사 당선인 만나 지역 핵심현안 지원 요청 ‘도정과 군정 원팀 협력 본격화’ (정선군 제공)
[knews25] 정선군은 민선 9기 출범을 앞두고 지역의 미래 성장동력 확보와 인구소멸 위기 극복을 위한 주요 현안 해결을 위해 강원특별자치도와 협력 강화에 나섰다.최승준 정선군수는 24일 오후 2시 강원특별자치도 춘천시 온의빌딩에서 우상호 강원특별자치도지사 당선인과 정책간담회를 갖고 정선군이 추진해 온 핵심 현안사업의 성공적인 추진과 지역 발전을 위한도 차원의 적극적인 지원을 건의했다.이번 간담회는 새롭게 출범하는 강원특별자치도정과 정선군 민선 9기가 지역 발전을 위한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정부와 광역·기초자치단체가 함께 지역 현안 해결에 힘을 모으는 중요한 시기에 마련됐다.이날 최승준 군수는 정선의 미래 100년을 위한 핵심 과제로 △KTX 평창~정선선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 △가리왕산 올림픽 국가정원 조성 △강원랜드 규제 완화 및 글로벌 복합리조트 육성 등 주요 현안에 대한 지원과 협력을 요청했다.먼저 KTX 평창~정선선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과 관련해 수도권과 강원 남부권을 연결하는 고속철도망 구축의 필요성을 설명하고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반영될 수 있도록 강원특별자치도의 적극적인 역할을 건의했다.정선군은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을 위해 지난 2025년 9월부터 11월까지 범군민 서명운동을 추진해 7만1335명의 서명을 확보했으며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건의와 대국민 서명부 전달 등 지속적인 노력을 이어왔다.KTX 정선선이 구축될 경우 청량리에서 정선까지 1시간 20분대 접근이 가능해져 관광 활성화는 물론 지역 정주여건 개선과 경제 활력 제고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이어 가리왕산 올림픽 국가정원 조성과 관련해 2018 동계올림픽 유산의 합리적 보전·활용과 지역경제 활성화, 가리왕산 생태복원과 사회적 갈등 해소를 위한 국가 차원의 지원 필요성을 강조했다.정선군은 지난 2022년 국가정원 조성을 건의한 이후 범국민 추진위원회 발족, 합리적 보전 활용 협의체 운영, 가리왕산 합의안 공동이행추진단 구성 등 다양한 논의를 이어오며 올림픽 유산의 지속 가능한 활용 방안을 마련해 왔다.가리왕산 올림픽 국가정원 조성사업은 정선군 북평면 일원에 추진되며 총사업비 1250억원 규모로 지역 관광 경쟁력 강화와 새로운 성장동력 확보를 위한 핵심 사업으로 추진되고 있다.또한 강원랜드 규제 완화와 글로벌 리조트 육성을 위해 국내외 복합리조트 산업 변화와 경쟁 환경을 설명하고 폐광지역 경제 활성화와 강원랜드의 국제 경쟁력 강화를 위한 제도 개선 필요성을 건의했다.최근 일본 등 주변국의 대규모 복합리조트 조성이 본격화되는 상황에서 강원랜드가 글로벌 관광·레저 산업과 경쟁하기 위해 서는 매출총량 규제 등 현실과 맞지 않는 규제 개선과 경쟁력 강화 방안 마련이 필요하다는 점을 전달했다.최승준 정선군수는 “정선의 미래를 결정할 주요 현안들이 새로운 도정과 함께 한 단계 더 도약할 수 있도록 강원특별자치도와 긴밀히 협력해 나가겠다”며 “지역소멸 위기를 극복하고 지속 가능한 발전 기반을 마련할 수 있도록도 차원의 적극적인 관심과 지원을 요청했다”고 말했다.
2026-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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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가 받는 춘천시 당직전화’ AI당직봇 29일 시범운영
강원특별자치도 춘천시 시청
[knews25] AI 당직봇은 야간과 휴일 당직 시간대 접수되는 민원을 1차로 응대하는 시스템이다.시는 지난 2월 협약 체결 이후 보안성 검토와 다섯 차례의 실무 회의, 민원 응대 시나리오 고도화 및 사전 학습 등을 거쳐 시범 운영을 위한 사전 준비를 마쳤다.이에 오는 29일부터 8월 31일까지 본청 당직실의 평일 숙직과 주말·공휴일 일직·숙직 근무 전체를 대상으로 약 두 달간 시범적으로 운영할 예정이다.당직 시간대에 춘천시 대표전화로 민원이 접수되면 AI 당직봇이 실시 간으로 내용을 파악해 1차 응대를 수행한다.불법 주정차, 쓰레기 투기, 동물 사체 처리 등 반복적으로 접수되는 생활 민원은 유형별 안내와 접수를 지원하고 긴급 민원이나 당직자 연결 요청이 있을 경우에는 즉시 당직 근무자에게 연결한다.특히 시는 생성형 AI 기반 서비스 특성상 도입 초기에 발생할 수 있는 오응답을 최소화하기 위해 지속적인 모니터링과 시스템 개선을 추진한다.이 기간 중 확인되는 보완 사항은 매주 시스템에 반영하고 응답 데이터를 바탕으로 민원 응대 정확도를 높여 나갈 계획이다.또한 8월 중 당직 근무자와 주요 민원 처리 부서를 대상으로 만족도 조사를 실시하고 운영 결과를 종합 분석해 정식 도입 여부를 결정할 방침이다.정식 도입이 확정될 경우 당직 인력 운영 방식과 당직 제도 개선 방안도 종합적으로 검토할 계획이다.시 관계자는 “AI 당직봇은 시민들이 야간과 휴일에도 보다 편리하게 행정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돕는 새로운 시도”며 “시범운영을 통해 현장 의견을 충분히 반영하고 보완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AI 행정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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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안전 지킨 숨은 영웅 한자리에… 제8회 강원안전대상 시상식 및 안전보안관 교육 개최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knews25] 강원특별자치도는 6월 24일 오후 2시 원주소방서 대회의실 및 119안전체험마을에서 도민의 생명과 안전을 위해 헌신한 유공자를 격려하는 제8회 강원안전대상 시상식과 2026년 안전보안관 교육을 개최했다.강원안전대상은 2019년 전국 최초로 관련 조례를 제정해 시작한 이후 올해로 8회째를 맞았으며 지역사회 안전문화 확산과 재난 예방에 기여한 숨은 공로자를 발굴·격려하는 강원특별자치도의 대표 안전상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올해 수상자는 총 4개 팀이다.대상은 교통사고 예방사업을 적극 추진해 도내 교통사고 사망자 감소에 기여한 한국교통안전공단 강원본부가 수상했다.우수상은 디지털 기반 안전관리 체계를 구축해 16년 만의 무재해를 달성한 반윤호 한국전력공사 강원본부 차장과, 대형 산불 현장에서 헌신적으로 진화 활동에 참여한 도계여성의용소방대가 선정됐다.특별상은 민간 참여형 안전문화 확산과 재난 복구 지원에 기여한 문영애 동해시 안전보안관 대표가 수상했다.특히 이번 행사는 기존 강의 중심 교육에서 벗어나 원주소방서 재난안전체험시설인 119안전체험마을을 활용한 체험형 교육과 연계해 진행됐다.교육에 참여한 50여명의 안전보안관은 시상식 이후 응급처치, 지진안전, 생활안전, 화재·피난안전 등 실제 재난 상황을 반영한 실전형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현장 대응 역량을 높였다.도는 이번 교육이 안전보안관의 재난 대응 능력을 강화하고 지역사회 안전문화 확산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여중협 강원특별자치도 행정부지사는 “예측하기 어려운 재난 상황 속에서도 도민의 안전을 위해 묵묵히 헌신해 주신 수상자와 안전보안관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번 교육이 지역사회의 안전 파수꾼으로서 사명감과 역량을 더욱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이어 “강원특별자치도도 도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도록 재난 예방과 안전관리 강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6-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