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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작스러운 중증 질환에도 지역사회 도움으로 무사히 치료 마쳐
갑작스러운 중증 질환에도 지역사회 도움으로 무사히 치료 마쳐 (양구군 제공)
[knews25] 양구 지역 종교계 관계자가 외국인 계절근로자 조엘 씨의 쾌유를 기원하며 후원금을 전달하고 있다.고용주 이재영 씨, 조엘 씨, 남면교회 한제남 목사 양구군에서 근무하던 외국인 계절근로자가 갑작스러운 중증 질환으로 쓰러졌으나, 지역사회와 의료계, 종교계의 따뜻한 도움으로 무사히 치료를 마치고 회복 중인 사실이 알려지며 훈훈한 감동을 전하고 있다.양구군에 따르면, 지난 3월 입국해 관내 농가에서 근무하던 필리핀 국적의 계절근로자 조엘 씨는 최근 비닐하우스 작업 중 의식을 잃고 쓰러져 한림대학교춘천성심병원으로 긴급 이송됐다.정밀 검사 결과 조엘 씨는 선천성 뇌혈관 질환인 ‘대뇌해면기형’ 진단을 받았으며 고용주 이재영 씨의 신속한 응급조치로 골든타임을 확보할 수 있었다.이후 의료진의 집중 치료와 수술이 성공적으로 이뤄지면서 현재는 퇴원 후 회복 중이다.하지만 갑작스러운 질환으로 인해 발생한 의료비는 큰 부담으로 남았다.입국 초기여서 경제적 여건이 넉넉하지 않았고 필리핀 현지 가족들 역시 치료비를 감당하기 어려운 상황이었다.이에 고용주 이재영 씨가 의료비를 선뜻 대납하며 조엘 씨가 적기에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도왔다.안타까운 사연이 알려지자 지역사회의 따뜻한 도움의 손길도 이어졌다.한림대학교춘천성심병원은 사회공헌 차원에서 행정적 지원에 나섰고 지역 종교계에서도 양구 남면교회 310만원, 양구군기독교연합회 100만원, 양구중앙교회 50만원 등 총 460만원의 성금을 모아 전달했다.여기에 양구군 농업기술센터 직원들도 자발적인 모금 활동을 통해 140만여 원을 마련하며 힘을 보탰다.양구군도 필리핀 정부 및 현지 지자체와 협조 체계를 구축해 의료비 분담 방안을 협의하고 있다.또한 고용주가 선납한 의료비 정산과 상해보험금 청구 과정에서 행정적 지원을 이어가는 한편 자체 예산을 활용한 추가 의료비 지원 방안도 검토하고 있다.권은경 양구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외국인 계절근로자는 지역 농업을 함께 이끌어가는 소중한 구성원”이라며 “어려운 상황에 놓인 근로자가 건강을 회복하고 안정적으로 생활할 수 있도록 필요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6-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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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보호구역 제한속도 상향 죽리초 구간 시속 40km 적용
강원특별자치도 양구군 군청
[knews25] 양구군은 오는 6월 1일부터 국토정중앙면에 위치한 죽리초등학교 어린이보호구역 일원의 제한속도를 기존 시속 30km에서 시속 40km로 상향 시행한다.이번 제한속도 상향은 양구군과 양구경찰서가 해당 구간의 도로 구조, 차량 통행 여건, 보행 환경 및 교통 안전성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하고 2025년 7월 열린 교통안전시설심의위원회의 심의·의결 결과를 반영해 추진됐다.군은 어린이보호구역의 안전성을 유지하면서도 출·퇴근 시간대 교통 흐름 개선과 주민 불편 해소를 위해 제한속도를 합리적으로 조정했다.이에 따라 속도제한 표지판 교체, 노면표시 정비 등 관련 교통안전시설 개선을 완료했다.이번 조정은 현장 여건에 맞는 탄력적인 교통 운영을 통해 보행자 안전을 확보하는 동시에 차량 소통 효율을 높이기 위한 것으로 보다 원활한 교통환경 조성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김영미 도시교통과장은 “이번 제한속도 상향은 어린이보호구역의 안전성을 최우선으로 고려하면서도 주민들의 교통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추진한 사항”이라며 “앞으로도 양구군은 현장 중심의 교통정책과 지속적인 교통안전시설 개선을 통해 안전하고 쾌적한 교통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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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6일 양구문예회관서 개최…체험마당·나라사랑 강연도 마련
6월 6일 양구문예회관서 개최…체험마당·나라사랑 강연도 마련 (양구군 제공)
[knews25] 양구문화재단이 오는 6월 12일부터 13일까지 개최되는 ‘2026 도솔산지구전투 전승행사’를 앞두고 사전 연계 행사로 ‘나라사랑 그림 그리기 대회’를 개최한다.대회는 6월 6일 현충일 양구문예회관에서 열리며 어린이들이 도솔산지구전투의 의미를 되새기고 나라 사랑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배우는 문화행사로 마련됐다.참가 대상은 양구군에 거주하는 어린이집 원아와 초등학생이며 유년부 40명, 초등 저학년부 30명, 초등 고학년부 30명 등 총 100명을 선착순 모집한다.참가비는 무료다.행사는 오전 10시 유년부를 시작으로 오후 6시까지 부문별로 나누어 진행된다.대회 시작 전에는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나라사랑 강연도 함께 운영할 예정이다.대회용 도화지는 현장에서 제공되며 참가자는 미술도구와 필기도구를 개인별로 준비하면 된다.참가자 전원에게는 소정의 기념품도 증정된다.행사 당일 양구문예회관 앞 주차장에서는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체험마당도 운영된다.체험 프로그램은 △알맹이 낙하산 액자 만들기 △군인 디폼블럭 만들기 △군번줄 만들기 △군대 먹거리 체험 등으로 구성된다.참가 신청은 오는 6월 3일 오후 6시까지 양구문화재단 홈페이지 h에 안내된 네이버폼 또는 이메일을 통해 접수하면 된다.최진희 양구문화재단 사무국장은 “이번 대회가 어린이들이 우리 지역의 호국 역사를 자연스럽게 배우고 예술 활동을 통해 나라 사랑의 의미를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관내 어린이와 학부모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6-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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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 이사부길, 푸른 동해를 오감으로 품다…1,300명 몰린‘오감트레일’ 성료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knews25] 강원관광재단은 강원 트레일 관광 활성화를 위해 추진한 ‘오감트레일’행사를 5월 30일 삼척 이사부길 일원에서 약 1300명의 참가자와 함께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오감트레일’은 자연 속에서 ‘보고 듣고 맡고 맛보고 느끼는’오감을 테마로 기획된 강원형 체험 관광 프로그램이다.특히 이번 삼척 행사는 최근 성황리에 막을 내린 삼척 장미축제의 활기찬 분위기와 맞물리며 지역 전체에 축제의 열기를 이어갔다.참가자들은 해안 절경을 따라 걸으며 시원한 바닷바람과 청명한 동해 풍경을 만끽했고 곳곳에 마련된 포토존과 체험 프로그램을 즐기며 삼척의 자연과 문화를 몸소 체험했다.일부 참가자들은 가족, 친구들과 함께 걸으며 해안길 곳곳에서 기념사진을 남기는 등 초여름 정취를 만끽하는 모습도 이어졌다.행사장에는 지역 특산품 판매 부스와 함께 △에어볼 이벤트 △봉잡기 게임 등 다양한 현장 이벤트가 운영돼 참가자들의 발길을 사로잡았다.출발 전부터 행사장 곳곳에는 응원과 웃음소리가 이어졌으며 참가자들은 이벤트에 참여하며 축제 같은 분위기 속에서 트레킹을 즐겼다.또한 현재 운영 중인 ‘오감트레일 인증 챌린지’ 와 연계해 참가자들은 위치 기반 애플리케이션을 활용한 코스 인증에도 적극 참여했다.참가자들에게는 추첨을 통해 5천 원 상당의 강원상품권이 제공될 예정이다.참가자 전원에게는 보조배터리, 스포츠양말, 간식 등 다양한 제공품과 함께 삼척 지역 전통시장 및 관광지에서 사용할 수 있는 지역상품권이 지급됐다.행사 이후 참가자들의 지역 상권 방문과 소비로 이어지며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힘을 보탰다.재단은 이번 삼척 오감트레일을 통해 해안 트레일 관광 콘텐츠의 높은 현장 호응과 체류형 관광 가능성을 다시 한번 확인했다.앞으로도 ‘오감트레일’을 강원을 대표하는 참여형 관광 브랜드로 확대 운영해 나갈 계획이다.강원관광재단 최성현 대표이사는 “푸른 동해를 품은 삼척 이사부길에서 참가자들이 강원의 자연과 지역 문화를 오감으로 직접 체험할 수 있었던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강원만의 자연과 이야기를 담은 체험형 관광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지역과 상생하는 체류형 관광 활성화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2026-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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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인재원, 생성형 AI 실무 활용 확산 위한‘AI 활용 공유회’개최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knews25] 강원인재원은 생성형 AI 기반 행정혁신과 실무 활용문화확산을 위해 AI 활용 공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공유회는 AI 중심 공공기관 혁신 정책에 대응해, 실제 업무 현장에서 활용 가능한 사례를 공유하고 부서 간 AI 활용 격차 해소를 위해 마련됐다.공유회는 2026년 5월부터 12월까지 매월 1회 대면 방식으로 운영되며 경영기획팀장과 부서별 AI 담당 실무자가 참여한다.첫 회의는 5월 29일 오후 2시, 경영기획팀 주재로 진행됐다.특히 이번 공유회는 실적관리나 평가 목적이 아닌 자유로운 사례 공유와 토의 중심으로 운영됐다.참여자들은 보고서 작성, 자료 조사, 홍보 콘텐츠 제작 등 생성형 AI 의 실제 업무 활용사례를 공유하고 반복 업무 개선 및 자동화 아이디어 등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눴다.또한 AI 활용 과정에서 필요한 개인정보 보호, 결과 검증 등 유의사항도 함께 점검하며 안전하고 책임있는 AI 활용 기준을 마련해 나가기로 했다.김학철 원장은 “AI 활용 역량은 특정 부서만의 영역이 아닌 인재원 전체의 행정역량을 업그레이드 시키는 기반이 되고 있다”며 “실무 중심의 자유로운 공유를 통해 직원들의 AI 활용 역량을 높이고 이를 업무 효율성 향상과 행정서비스 품질 제고로 이어갈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2026-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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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2026 해외바이어 초청 통합 수출상담회’참가기업 모집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knews25] 강원특별자치도는 도내 중소기업의 해외시장 진출 지원을 위해 2026 해외바이어 초청 통합 수출상담회참가기업을 모집한다.이번 모집은 지난 5월 공고에 이어 2차로 추진되며 6.1.~10.강원특별자치도 수출기업서포트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해외바이어 초청 통합 수출상담회는 기업 수요에 맞는 해외 유력 바이어를 발굴·매칭하고 온·오프라인 1:1 맞춤형 수출상담을 통해 실질적인 수출계약을 지원하는 사업으로써 올해 네번째로 개최된다.온라인 상담회는 8월 말 온라인 플랫폼을 통한 1:1 상담 방식으로 진행되며 오프라인 상담회는 10월 말 원주 인터불고 호텔에서 해외바이어 대면 집중 상담 방식으로 운영된다.지난해에는 온·오프라인 상담회에 191개 기업이 참여해 총 2275만 달러 규모의 수출 계약 추진 성과를 거둔바 있다.참가기업에는 수출전문 교육, PR·IR 홍보영상 제작, 전문 통역서비스, 해외 인플루언서 라이브커머스를 통한 제품홍보 서비스가 자부담 없이 전액 지원된다.특히 올해 상담회는 재외동포청과 협업을 통해 바이어를 다각도로 발굴하고 D B Hoovers 등 글로벌 기업정보 플랫폼을 활용해 바이어 신뢰도와 상담회의 효과성을 높일 계획이다.도 관계자는 “해외바이어 초청 통합 수출상담회는 2023년부터 추진해 온 핵심 수출지원 사업으로 도내 기업과 해외 유력 바이어의 연계 측면에서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며 “이 흐름을 이어가 상담회를 우리 도의 주력 수출상담 행사로 지속 육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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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시, 대학병원 노선버스 중단에 희망택시 긴급 확대 대학병원 노선 미운행 대응 주민 의료이동권 보호
강원특별자치도 춘천시 시청
[knews25] 춘천시가 대학병원 노선 시내버스 운행 중단에 따른 교통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희망택시를 한시적으로 확대 운영한다.이번 조치는 시내버스 파업 장기화로 대학병원 노선 운행이 중단되면서 의료기관 이용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읍·면 지역 주민들의 이동권을 보호하기 위해 마련한 긴급 수송 대책이다.대상 지역과 운행 시간은 기존 대학병원 노선버스의 운행 지역과 시간대를 반영한 것으로 운행 구간은 해당 지역과 강원대학교병원, 한림대학교춘천성심병원 간으로 한정된다.해당 지역은 7개 읍·면 25개 리로 신북읍 용산리, 동산면 조양리·군자리·원창리, 신동면 정족리·팔미리·의암리, 남면 한덕리·가정리·발산리, 남산면 강촌리·산수리·광판리·방곡리·백양리·서천리·창촌리, 서면 오월리·안보리·당림리, 사북면 오탄리·고성리·고탄리·지촌리·신포리이다.운행 시간은 읍·면 지역에서 대학병원으로 이동하는 경우 오전 7시부터 9시, 오후 1시부터 3시까지이며 대학병원에서 읍·면 지역으로 이동하는 경우 오전 6시부터 8시, 오후 12시부터 1시까지다.이용 대상자는 29일부터 춘천스마일콜택시 콜센터를 통해 배차받을 수 있으며 이용 시 자부담금 1500원만 부담하면 된다.춘천시는 시내버스 파업에 따라 전세버스를 최대한 확보해 운행 중이나, 파업 장기화에 따라 교통 고립이 우려되는 지역을 중심으로 추가 대책을 마련하는 등 현장 대응을 강화하고 있다.시 관계자는 “대체 교통수단 확보가 어려운 읍·면 지역 주민들의 최소한의 이동권 보장을 위해 희망택시를 활용한 연계 수송 대책을 마련했다”며 “이번 조치는 버스 미운행 기간 동안 한시적으로 운영되는 만큼, 시민 불편이 장기화되지 않도록 이동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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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군, 프랑스 6·25 참전용사 유족과 숭고한 희생 기려
강원특별자치도 홍천군 군청 (홍천군 제공)
[knews25] 홍천군은 5월 28일 두촌면 줄 장루이 공원에서 프랑스 6·25 참전용사 유족 방문 추모행사를 진행했다.이번 행사에는 프랑스 6·25 참전용사 유족 12명이 참석했다.유족들은 줄 장루이 공원에서 참배한 뒤 홍천 부채뜰 전투기념비를 찾아 헌화와 묵념을 하며 참전용사들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렸다.이번 방문은 프랑스대사관이 주관한고 앙드레 다차리, 고 자크 그리졸레 프랑스 참전용사의 유해 안장식과 연계해 마련됐다.행사는 대한민국의 자유와 평화를 위해 먼 타국에서 참전한 프랑스 참전용사들의 헌신을 추모하고 한국과 프랑스의 우호 협력 의미를 되새기는 뜻깊은 자리로 진행됐다.특히 자크 그리졸레 참전용사는 6·25전쟁 당시 홍천 부채뜰 전투에 참전해 치열한 전투를 치른 것으로 알려져 이번 유족 방문의 의미를 더했다.홍천군은 이번 추모행사를 통해 부채뜰 전투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고 참전용사들의 희생과 헌신을 지역사회가 함께 기억하는 계기로 삼았다.홍천군 관계자는 “대한민국의 자유와 평화를 위해 먼 타국에서 참전한 프랑스 용사들의 희생과 헌신을 기억하고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부채뜰 전투의 역사적 의미와 참전용사들의 숭고한 정신을 미래세대에 계승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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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군, 청소년의 달 청소년유해환경 합동 점검 및 캠페인 실시
홍천군, 청소년의 달 청소년유해환경 합동 점검 및 캠페인 실시 (홍천군 제공)
[knews25] 홍천군은 5월 28일 청소년의 달을 맞아 청소년유해업소 밀집 지역을 중심으로 민·관·경 합동 청소년 유해 환경 점검·단속 및 캠페인 활동을 펼쳤다.이번 지도단속은 청소년 보호 의식 확산과 유해환경 개선으로 건전한 사회 분위기를 조성하고자 마련됐으며 홍천교육지원청, 홍천경찰서 홍천군 청소련 수련관, 홍천군 청소년 상담복지센터와 합동으로 진행했다.점검단은 △ 청소년 출입·고용 금지 업소 관리 실태 △ 모바일 신분증 위·변조 예방 홍보 △ 숙박업소 이성혼숙 묵인·방조 행위 단속 △ 유해매체물 및 불법 광고물 단속 △ 청소년 보호법 관련 문구 부착 여부 △ 출입 제한 시간 준수 여부 등을 중점 확인했다.이성희 교육체육과장은 “청소년의 달을 맞아 민·관·경이 긴밀히 공조해 합동점검을 펼친 것에 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긴밀히 협력해 청소년이 안전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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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군, 대만 관광시장서 홍천 관광 매력 알렸다
홍천군, 대만 관광시장서 홍천 관광 매력 알렸다 (홍천군 제공)
[knews25] 홍천군은 지난 5월 22일부터 25일까지 대만 타이베이 세계무역센터에서 열린 ‘제2회 한국 여행 엑스포 in 대만’에 참가해 홍천 관광 홍보 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이번 박람회는 제20회 타이베이 국제 관광박람회와 함께 열린 행사로 한국 관광의 매력을 대만 시장에 집중적으로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행사 기간에는 지자체와 참가기관 홍보관 운영, 기업 간 상담회, 크리에이터 쇼, 무대 공연과 이벤트 등이 진행됐다.홍천군은 이번 행사에서 홍천 관광홍보관을 운영하며 강원 방문의 해와 연계한 홍천군 주요 관광지와 대표 축제를 집중적으로 홍보했다.또한 대만 현지 여행사와 관광업계 관계자를 대상으로 홍천 관광 콘텐츠를 소개하고 외국어 관광 안내 지도와 홍보 물품을 배부했다.특히 홍천군은 자연경관, 축제, 체험형 관광자원 등 홍천만의 관광 매력을 알리는 데 중점을 뒀다.홍보관을 찾은 현지 관람객과 여행업계 관계자들은 홍천의 계절별 관광지와 축제, 체험 프로그램 등에 관심을 보였으며 홍천 관광 콘텐츠에 대한 긍정적인 반응도 이어졌다.군은 이번 박람회를 통해 대만 현지에서 홍천 관광에 대한 관심과 호응을 확인하고 향후 외국인 관광객 유치로 이어질 수 있는 홍보 기반을 넓혔다.이번 한국 여행 엑스포 참가는 홍천군이 해외 관광시장과 직접 소통하는 자리였다는 점에서도 의미가 크다.군은 행사 참가를 계기로 현지 관광 흐름을 파악하고 대만 여행업계와의 교류 가능성을 넓혀 나갈 계획이다.홍천군 관계자는 “이번 박람회는 홍천 관광을 해외 시장에 직접 알리고 대만 관광객의 관심을 확인할 수 있었던 뜻깊은 기회였다”며 “앞으로도 강원 방문의 해와 연계한 관광 홍보를 강화해 홍천의 매력을 국내외에 적극 알려 나가겠다”고 말했다.이어 “홍천만의 자연, 축제, 체험 관광자원을 차별화해 외국인 관광객이 찾고 싶은 관광도시 이미지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5-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