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성원 국회의원, 제22대 국회 전반기 ‘대한민국 헌정대상’ 수상
2026-07-25 15:00:32
-
- 김선교, 제22대 국회 전반기 의정활동 종합평가 결과, ‘대한민국 헌정대상’선정
- 법률소비자연맹, 12개 항목 계량평가 결과 상위 25% 우수의원 선정
- 이만희 의원, ‘국민 참정권 침해 방지를 위한 선관위 구조 개혁’정책 토론회 성황리 개최
- 문진석 의원, 조용범 기획예산처 차관 만나
- 조지연 의원, 제22대 국회 전반기 ‘대한민국 헌정대상’ 수상
- 이재정 문체위원장, ‘지역서점 인증제 도입’ 출판법 대표발의
- 이만희 의원, 제22대 국회 후반기 보건복지위원장 선출
- 김성원 의원, 국회 산자중기위 ‘상임위원장’ 선출
- 안호영 의원, 진안군 공모사업 3건 연속 선정 견인… “양수발전소 유치까지 책임지겠다”
MORE NEWS
-
문진석 의원, 올해에만 4개 AI공모사업 천안 유치 확정
문진석 의원, 올해에만 4개 AI공모사업 천안 유치 확정 (국회 제공)
[knews25] 더불어민주당 문진석 국회의원은 26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AI 라운지 거점 공모사업’에 천안 봉명지구가 선정된 것에 대해 환영의 뜻을 밝혔다.문 의원은 이번에 선정된 사업을 포함해 AI 특화시범도시 사업, 지역주도형 AI 대전환 사업, 온디바이스 AI 실증사업 등 2026년에만 천안에 AI 공모사업이 4개나 선정되는 성과를 이뤄냈다고 자평했다.이번에 선정된 사업은 AI 를 체험, 실습할 수 있는 참여형 거점을 조성해 시민들의 AI 활용 역량을 강화하고 천안 전 지역에 AI 생태계를 확산하는 기반을 마련하는 것으로 봉명지구 도시재생사업으로 조성된 시설 3층에 시민들이 체험할 수 있는 라운지가 설치될 예정이다.국비는 8억원이 지원될 예정이며 시비, 민간 지원비용 등은 향후 논의를 거쳐 결정된다.문진석 의원실 관계자는 AI 특화 시범도시 등 기존에 선정된 사업들과 맞물려 천안의 AI 수준이 획기적으로 높아질 예정이며 미래형 스마트도시로의 전환에 속도가 붙을 것이라고 전했다.향후 천안시는 충남콘텐츠진흥원, 한국생산성본부, 코탁스 등과 함께 AI 라운지를 중심으로 시민대상 AI 체험 및 실습공간 조성, AI 교육과정 운영, 산학연 협력 기반 프로그램 운영 등에 나설 예정이다.문진석 의원은 “앞으로도 이재명 정부의 국가균형발전, 충청 우선 기조에 발맞춰 수부도시 천안에 AI 관련 사업을 적극적으로 유치할 예정”이며 “AI 대전환을 통해 미래도시 천안을 만드는데 주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6-26
-
소병훈 의원, ‘청소년 약물과다복용 예방법’ 대표발의
소병훈 의원, ‘청소년 약물과다복용 예방법’ 대표발의 (국회 제공)
[knews25] 더불어민주당 소병훈 의원은 최근 청소년들 사이에서 확산되고 있는 약물 과다복용 문제에 대응하기 위해 오·남용 우려가 있는 일반의약품에 대한 관리체계를 강화하는 약사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 발의했다고 26일 밝혔다.최근 감기약, 진통제, 기침약 등 일반의약품을 다량 복용하는 이른바 ‘OD 환각놀이’ 가 청소년들 사이에서 확산되고 있다.청소년들의 충동적인 약물 오·남용이 증가하며 응급실 이송과 중독, 심각한 건강 악화 사례도 잇따르고 있다.그런데 현행법은 일반의약품에 대해 수량 제한이나 연령제한, 구매 이력 관리 등에 관한 규정이 미비하고 복약지도 역시 약사의 재량에 맡겨져 있어 실효성 있는 예방 대책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제기돼 왔다.이에 이번 개정안은 식품의약품안전처장이 지정하는 오·남용 우려 일반의약품에 대해 약국개설자의 복약지도를 의무화하고 미성년자에게는 적정 사용량을 초과해 판매하지 못하도록 했다.또한 해당 의약품 판매 시 구매자의 인적 사항을 확인하고 판매일자와 품목·수량 등을 기록·보존하도록 함으로써 동일인이 반복적으로 대량 구매하는 행위를 예방할 수 있도록 했다.소병훈 의원은 “일반의약품은 처방전 없이 구매할 수 있다는 접근성 때문에 청소년들의 무분별한 과다복용 문제가 심각한 사회적 위험으로 이어지고 있다”며 “이번 개정안은 오·남용 위험이 높은 의약품에 대해 최소한의 안전장치를 마련하려는 것으로 제도적 보호체계를 강화해 국민 건강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2026-06-26
-
김은혜 의원 ‘6·25전쟁 왜곡방지법’ 대표발의
김은혜 의원 (국회 제공)
[knews25] 김은혜 국회의원이 2026년 6월 25일 '6·25전쟁 왜곡 방지법'을 대표발의했다.서울 용산 전쟁기념관을 운영하는 전쟁기념사업회가 6·25전쟁에 대한 중공군 측 시각을 담은 교육 프로그램을 개설하며 중국이 6·25 참전을 정당화할 때 쓰는 용어인 '항미원조 구호를 선전해 논란이 제기됐고 국방부마저 사실관계 확인조차 제대로 확인하지 않는 미온적 대응으로 국민적 공분을 산 바 있다.이뿐 아니라 6·25전쟁 휴전 중 북한군의 위협이 실질적이고 고도화되고 있는 가운데 대한민국의 주적이 북한이라는 개념조차 정부 및 정치권에서 형해화되며 대한민국의 안보의식이 뿌리채 흔들리고 있다는 우려가 심화됐다.이에 더해 '교과서 내 남침 표현 삭제', '6·25전쟁은 미국이 일으킨 전쟁 망언'논란 등 6·25전쟁 관련 역사에 대한 수정주의적 왜곡과 선동이 거듭 가중되면서 6·25전쟁에 대한 역사적 진실을 올바르게 지킬 수 있는 제도적 장치가 반드시 필요하다는 의견이 모였다.김은혜 의원이 발의한 6·25전쟁 왜곡 방지법의 주요 내용으로는 6·25전쟁의 정의를 북한군의 불법적 기습남침에 의한 전쟁으로서 1950년 6월 25일부터 1953년 7월 27일 사이에 발생한 전투 및 북한군의 불법적 기습남침 전후에 이루어졌던 1948년 8월 15일부터 1955년 6월 30일 사이에 발생한 전투 중 별표의 전투로 명확하게 규정하고 국가와 지방자치단체가 6·25전쟁의 호국정신을 계승하기 위한 사업, 6·25전쟁 참전국과의 우호를 증진하기 위한 사업을 할 수 있도록 국가 등의 책무를 명시했으며 특히 6·25전쟁에 대한 허위사실 유포 금지 조항을 신설해 신문, 잡지, 방송, 그 밖에 출판물, 전시물 또는 공연물의 전시 게시 또는 상영, 그 밖에 공연히 진행한 토론회, 간담회, 기자회견, 집회, 가두연설 등에서의 발언 등을 통해 6·25전쟁에 대한 허위의 사실을 유포한 자는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5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하게 하는 내용을 담았다.한편 김은혜 의원은 오늘 대한민국의 자유민주주의를 수호한 영웅들의 희생을 기억하기 위해 전쟁기념관에서 진행되는 한국전 참전용사 헌정사진전에 직접 방문할 예정이다.6·25전쟁 왜곡 방지법을 대표발의한 김은혜 의원은 “정권은 짧고 역사는 길다. 정권의 유불리에 따라 6·25전쟁 참전용사들의 숭고한 헌신이 왜곡되고 폄훼되어선 안된다”며 “피 흘려 자유 민주주의를 지킨 호국의 역사가 한 치 흔들림 없이 미래세대에 전해질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6-06-25
-
소병훈 의원, ‘청소년 자살예방 및 데이터 확보법’ 대표발의
소병훈 의원, ‘청소년 자살예방 및 데이터 확보법’ 대표발의 (국회 제공)
[knews25] 더불어민주당 소병훈 의원은 청소년 자살예방 대책을 강화하기 위한 자살예방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 발의했다고 25일 밝혔다.현행법에 따르면 국가와 지방자치단체는 자살예방정책을 수립하고 자살자 유족 등에게 심리적 지원을 하기 위해 자살자의 심리·행동 변화 등을 분석하는 심리부검을 실시할 수 있다.그러나 심리부검에 필요한 자료와 정보를 확보할 법적 근거가 없어, 청소년 자살 원인을 종합적으로 분석하고 정책을 수립하는 데 한계가 있다는 지적이 제기돼 왔다.실제로 성평등가족부와 국가데이터처에 따르면, 청소년 사망원인은 2011년 이후 자살이 부동의 1위인 것으로 나타났다.특히 10대 자살자 수는 2025년 396명으로 10년 전보다 45.1%나 증가해 청소년 자살 원인을 면밀히 분석하고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는 요구가 커지고 있다.이번 개정안은 심리부검 수행기관이 필요한 범위에서 관계 중앙행정기관, 시·도 교육감 및 학교, 경찰서 등에 청소년 자살자에 대한 관련 자료 제출을 요청할 수 있도록 하고 요청을 받은 기관은 특별한 사유가 없을 시 협조하도록 했다.아울러 국가와 지자체가 심리부검 과정에서 개인정보 보호 대책을 마련하도록 하고 민감한 정보가 본래 목적과 다르게 사용되거나 외부로 유출되지 않도록 안전장치도 함께 담았다.소 의원은 “청소년 자살은 우리 사회가 무겁게 받아들여야 할 문제”며 “이번 개정안을 통해 객관적인 데이터와 사례를 확보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이어 “학교 안의 아이들은 물론 제도가 놓치기 쉬운 학교 밖 청소년까지 보호하고 소중한 생명을 지킬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밝혔다.
2026-06-25
-
허영 의원, 국적 회복 못한 독립유공자 예우 공백 해소법 대표발의
국회 (의원 제공)
[knews25] 더불어민주당 허영 의원이 재외 독립유공자의 후손이 국적 문제로 예우에서 배제되는 사례를 막기 위한 독립유공자예우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을 25일 대표발의했다.현행 제도에서는 해외에서 독립운동을 펼친 공적이 인정되더라도, 해당 독립유공자가 대한민국 국적을 회복하지 못한 채 사망한 경우 그 후손은 독립유공자 유족 등록 대상에서 제외된다.후손이 특별귀화 등으로 대한민국 국적을 취득하더라도 독립유공자 본인의 국적 회복 여부가 예우의 걸림돌이 되는 제도적 사각지대가 남아 있는 것이다.대표적인 사례가 1943년 하와이에서 독립운동을 펼친 신을노 선생이다.신 선생의 후손인 신대현 씨는 최근 한국비자 발급 과정에서 외할아버지의 독립운동 공적을 알게 된 뒤 특별귀화했다.그러나 외조부가 별세 당시 미국 시민권자였다는 이유로 독립유공자 유족확인서 발급 대상이 아니라는 통보를 받았다.개정안은 대한민국 국적을 회복하지 못한 채 사망한 재외 독립유공자의 후손이 대한민국 국적을 취득한 경우, 등록 절차를 거쳐 독립유공자법상 유족으로 인정받을 수 있도록 법적 근거를 마련했다.개정안이 통과되면 국적 문제로 보훈제도 밖에 놓였던 사례를 바로잡고 독립유공자의 공적과 후손에 대한 국가의 책임을 보다 두텁게 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허영 의원은 “독립을 위해 헌신했음에도 시대적 상황으로 인해 국적조차 회복하지 못한 채 돌아가신 독립유공자들이 계신다”며 “나라를 위한 희생이 국적 문제로 예우에서 배제되지 않도록 법과 제도의 빈틈을 바로잡겠다”고 밝혔다.
2026-06-25
-
김교흥 국회의원, 서구 원창동 공장화재 피해업체 긴급 간담회 개최
김교흥 국회의원, 서구 원창동 공장화재 피해업체 긴급 간담회 개최 (국회 제공)
[knews25] 김교흥 국회의원이 서구 원창동 공장화재 피해 기업인들을 만나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하고 실질적인 회복 지원을 위한 긴급 대책 마련에 나섰다.김 의원은 간담회에서 “땀 흘려 일군 삶의 터전이 한순간에 잿더미로 변해버린 절망적인 상황 속에서도 다시 일어서고자 하는 기업인들의 간절한 의지를 보았다”며 “민생을 살리는 데에는 단 1초의 지체도 없어야 하는 만큼 현장의 요구를 담은 즉각적인 대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이날 간담회에서 김교흥 의원은 피해 기업들의 조속한 경영 정상화를 위해 지자체와 행정당국이 주도해야 할 4대 긴급 복구 과제를 제시했다.김 의원은 먼저 인천시와 서구 차원의 선제적인 '사회재난 인정'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밝혔다.최근 안산시 성곡동 화재 당시 지자체가 선제적으로 사회재난을 인정해 신속한 금융 지원과 규제 완화를 이끌어낸 선례를 바탕으로 우리 지역 역시 재난안전법에 근거한 자체 지자체 사회재난 인정을 적용해 피해 기업들이 겪는 절차적 문턱을 허물고 융자 조건을 대폭 완화해야 한다는 취지다.다가오는 태풍 및 집중호우 피해 예방을 위한 행정당국의 긴급 정비 대책도 강력히 촉구됐다.화재 잔해물이 방치된 상태에서 풍수해를 맞게 될 경우 발생할 수 있는 2차 피해를 선제적으로 차단하고 기업인들이 오직 복구에만 전념할 수 있도록 행정력을 총동원해 현장의 위험 요소를 먼저 치우겠다는 계획이다.동시에 피해 기업의 숨통을 틔우기 위한 세제 지원책이 제시됐다.화재로 막대한 손실을 입은 상황에서 세금 고지서부터 발급되는 가혹한 현실을 막기 위해 '재산세 등 지방세 부과 유예'를 즉각 이끌어내고 긴급한 세제 혜택을 통해 실질적인 재기 기반을 마련하겠다는 구상이다.궁극적인 피해회복 지원과 재건립을 전담할 '서구청 TF'구축의 필요성도 제기됐다.인천신용보증재단 특례보증,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및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긴급경영안정자금 등 가용한 모든 재해자금 지원체계를 일원화하고 세제·인허가·환경 등 복잡한 행정 절차를 원스톱으로 해결할 수 있는 강력한 공적 전담기구 설치를 관철하겠다는 의지다.김교흥 의원은 “국민이 체감하지 못하는 정책은 공염불에 불과하며 먼 곳의 지원만을 기다리며 주저할 시간이 없다”며 “가용한 모든 자원과 지자체의 권한을 총동원해 가장 빠르고 확실하게 치유하겠다”고 말했다.이어 “정치의 존재 이유는 오직 국민의 생명과 삶을 지키는 것”이라며 “절망의 잿더미 위에서 희망을 다시 세울 수 있도록 끝까지 책임지고 함께하겠다”고 거듭 강조했다.
2026-06-24
-
국민의힘 경산당협, 6.3지방선거 당선인 의정역량 강화 연수 개최
(국회 제공)
[knews25] 20일 국민의힘 경산시 당원협의회가 6.3지방선거 당선인을 대상으로 의정활동 역량강화와 책임있는 지방자치 실현을 위한 ‘의정역량 강화 연수’를 개최했다.이번 연수는 초선 당선인을 비롯한 지방의원들이 의정활동에 필요한 기본 소양과 실무 역량을 갖추고 시민의 눈높이에 맞는 책임정치를 실현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연수 프로그램은 지방의회 개원을 앞두고 당선인들이 갖춰야 할 공직윤리와 의정활동 실무 교육을 중심으로 진행됐다.세부적으로는 지방의원의 청렴성과 윤리의식 제고 지방의회 역할과 기능, 예산·조례 심사 등 의정활동 전반에 대한 교육이 이뤄졌다.허창덕 영남대학교 사회학과 교수는 보수 정당의 가치와 철학 등을 설명하며 책임있는 의정활동을 주문했다.연수 2일차에는 조현일 박채아, 윤기현, 손말남, 김인수 당선인이 지역 현안 해결 사례와 주민 소통 경험, 의정활동 노하우 등을 공유했다.조 위원장은 “당선인들의 정책역량을 강화해 지역 발전과 민생을 위한 책임있는 의정활동을 펼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국민의힘 경산당협은 선거 과정에서부터 △금품 제공·향응·청탁 등 부정행위 금지 △책임정치 실천 △시민만을 위한 공적 권한 행사 등을 약속하며 깨끗하고 신뢰받는 지방정치 구현에 앞장설 것을 다짐한 바 있다.한편 국민의힘 경산당협은 오는 27일 당선인들과 함께 공약 이행을 위한 지역별 현안 점검회의를 진행할 예정이다.
2026-06-23
-
경북도-민선 9기 시장·군수 당선인 한자리에… “경북 대전환 함께 이끈다”
사진=경상북도
[경북=K뉴스25] 김성재 기자 = 경상북도가 민선 9기 시장·군수 당선인들과 함께 경북의 미래 발전 방향을 공유하고 상생 협력 의지를 다졌다.
경북도는 22일 도청 화백당에서 민선 9기 시장·군수 당선인을 초청해 ‘민선 9기 시장·군수 당선인 정책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인구 감소와 지역 경기 침체 등 경북이 직면한 위기를 극복하고, 도와 시·군이 긴밀한 협력 체계를 구축해 도민 모두가 잘사는 경북을 만들어 나가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시장·군수 당선인들이 참석해 이철우 도지사와 환담을 나눈 뒤 민선 9기 도정 주요 방향 발표와 당선인 소개 및 덕담 순으로 일정을 진행했다.
이철우 도지사는 인사말에서 “2030년이 되면 경북의 시대가 올 것”이라며 “지난 8년간 변화의 씨앗을 뿌렸다면 이제는 경북 대전환을 완성해 대한민국의 중심으로 재도약해야 할 시기”라고 강조했다.
이어 진행된 민선 9기 도정 주요 방향 발표에서는 ‘경북의 힘으로, 새로운 대한민국’이라는 슬로건 아래 산업·공간·공동체·민생 등 4대 대전환과 대구경북 행정통합을 핵심 과제로 추진해 나가겠다는 비전을 제시했다.
또한 도는 22개 시·군 당선인들의 대표 공약을 소개하며 지역별 발전 전략과 미래 청사진을 공유하고, 경북의 지속 가능한 성장과 균형발전을 위해 함께 협력해 나갈 뜻을 확인했다.
당선인 소개 및 덕담 시간에는 참석자들이 지역 화합과 발전을 위한 각오를 밝히며 민선 9기 출범에 대한 기대감을 나타냈다.
초선 당선인들은 지역 변화와 혁신에 대한 강한 의지를 드러냈으며, 연임에 성공한 당선인들은 축적된 행정 경험을 바탕으로 지역 발전을 한 단계 더 도약시키겠다고 다짐했다.
이철우 도지사는 “선거는 끝났다.
이제는 오직 경북 발전만을 바라보며 도와 시·군이 같은 방향으로 나아가야 한다”며 “각 지역의 강점을 살려 어느 한 곳도 소외되지 않는 경북을 함께 만들어 가자”고 당부했다.
한편 경북도는 민선 9기 출범과 함께 도와 시·군 간 협력을 강화하고, 지역 맞춤형 발전 전략을 통해 ‘경북 대전환’ 실현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
2026-06-22
-
문진석 의원, 기획예산처 박홍근 장관 면담 … 중부권 동서횡단철도 5차 철도망 계획 반영 촉구
(국회 제공)
[knews25] 더불어민주당 문진석 의원은 22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기획예산처 박홍근 장관을 만나 충청권의 숙원사업인 중부권 동서횡단철도의 5차 철도망계획 반영을 촉구했다고 밝혔다.문진석 의원은 “중부권 동서횡단철도는 윤석열 대통령의 공약이었으나 이후 입장을 바꾸고 입을 닫아버려 충청도민의 실망이 매우 컸다”며 “이재명 대통령께서도 동서횡단철도를 공약하신 만큼, 우리는 윤석열 정부와 달리 공약을 반드시 이행하는 모습을 보여야 한다”고 강조했다.또한 “충청권은 이재명 정부 지역균형발전의 핵심 역할을 맡고 있고 성장 잠재력도 풍부한 데 비해 교통망이 부족해 경제성장이 제한적으로 이뤄지고 있다”며 “21대 국회에서 남부권 성장을 위해 달빛내륙철도를 추진한 것처럼, 22대 국회에서는 중부권 동서횡단철도를 철도망계획에 반영해 충청도민의 숙원사업을 해결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이에 박홍근 장관은 “지역 발전을 위해 힘쓰는 의원님들의 노고를 잘 알고 있다”며 “진행 상황을 확인해보겠다”고 답변했다.한편 오늘 면담에는 임호선, 이광희 의원이 함께 참석해 중부권 동서횡단철도 사업의 필요성을 강조했다.또한 중부권 동서횡단철도가 통과하는 지역을 지역구로 둔 시군 지역 국회의원들의 서명서가 담긴 건의서도 제출했다.
2026-06-22
-
박용갑 의원, 중구 경로당 환경 개선 2년 성과 담은 의정보고서 발간
박용갑 의원, 중구 경로당 환경 개선 2년 성과 담은 의정보고서 발간 (국회 제공)
[knews25]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박용갑 의원은 제22대 국회 입성 이후 2년간의 경로당 환경 개선 성과를 담은 ‘어르신 복지 의정보고서’를 발간했다고 밝혔다.이번 의정보고서는 책자 형태로 제작되어 중구 관내 경로당 등에 배포됐다.경로당을 찾는 어르신들이 의정 성과를 더욱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취지다.박 의원은 중구 어르신 복지 증진과 쾌적한 경로당 환경 조성을 위해 12곳 경로당에 총 31억 8천만원의 예산을 이끌어냈다.주요 성과로는 유천1동 중평경로당과 은행선화동 선화1경로당 신축에 총 15억원, 그린리모델링 10곳에 16억 8천만원을 이뤄냈다.그린리모델링 사업은 지난해 5곳이 선정된 데 이어 올해 추가로 산성동 금동경로당, 산성동 침산경로당, 산성동 만수정경로당, 석교동 모암경로당, 태평2동 느티나무쉼터경로당 5곳이 추가 선정되어 2년 연속 성과를 냈다.이를 통해 냉난방과 단열 성능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아울러 박 의원은 예산 확보에 그치지 않고 제도개선에도 나섰다.전국 경로당의 약 80%가 승강기 없이 2층 이상 또는 지하에 위치한 현실을 지적하며 경로당 승강기 설치 의무화를 골자로 한 노인복지법 개정안을 발의했다.이 밖에도 매월 1일을 ‘효의 날’로 지정하는 효행 장려 및 지원에 관한 법률 개정안과 독립유공자 손자녀의 자녀까지 보상금 지급 범위를 확대하는독립유공자법 개정안도 함께 발의하며 어르신 복지와 예우 강화를 위한 입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특히 참전유공자의 유족까지 참전유공자회 회원 자격을 확대하는 참전유공자법 개정안은 지난 1월 29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또한, 박 의원은 앞서 충청투데이 목요세평을 통해 “가장 불편한 곳을 먼저 찾아가는 것, 가장 약한 곳부터 조금씩 따뜻하게 만들어 가는 것이 결국 사람이 사람답게 더불어 살아가는 길”이라고 밝힌 바 있으며 이번 의정보고서는 그 철학이 실제 성과로 이어지고 있음을 보여주는 기록이기도 하다.박용갑 의원은 “이번 의정보고서를 통해 어르신들께 드린 약속을 어떻게 지켜가고 있는지 직접 보여드리고 싶었다”며 “어르신들이 걸어온 길이 오늘의 대전 중구와 대한민국을 만든 만큼, 그 헌신과 희생을 잊지 않고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더 편안하고 따뜻하게 쉴 수 있는 경로당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6-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