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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부지방산림청, 가을철 국유림 내 불법행위 집중단속 실시
[knews25] 서부지방산림청은 본격적인 임산물 수확기를 맞아 10월 31일까지 서부지방산림청 관할 국유림 내 불법행위에 대한 집중단속을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단속은 가을철을 맞아 전문채취꾼 및 등산객의 무분별한 임산물 채취로 인한 국가 산림자원의 피해를 막고 산림생태계를 보호하기 위해 마련됐다.산림특별사법경찰, 산림재난대응팀 등으로 구성된 단속반은 관할 국유림을 대상으로 버섯과 약초 등 임산물을 무단으로 채취하는 행위를 집중 단속한다.이와 함께 입산통제구역 무단입산, 산림 내 화기 소지 및 불을 피우거나 취사하는 행위, 쓰레기와 오물 투기 등 산림 환경을 훼손하는 위법행위에 대해서도 단속을 병행하고 관련 법에 따라 사법처리 및 과태료를 부과한다.
2026-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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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연휴 범정부 안전관리 총력 대응
추석 연휴 범정부 안전관리 총력 대응 hwp (행정안전부 제공)
[knews25] 행정안전부는 추석 연휴 국민이 안전하고 편안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중앙 및 지방정부와 함께 ‘추석 연휴 안전관리대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올해 추석 연휴는 4일로 예년보다 짧아 고속도로 통행과 여객선 이용이 단기간에 집중될 것으로 예상된다.귀성으로 빈집이 늘면 화재 위험이 커지고 명절 기간 치안 수요도 증가하며 최근 인플루엔자 유행주의보 발령과 코로나19 유행으로 대이동에 따른 감염병 확산 우려도 크다.이에 정부는 지난 9월 10일 김광용 재난안전관리본부장 주재로 대책을 논의하고 16일 한성숙 국무총리 주재 ‘제14회 국가정책조정회의’에서 이번 대책을 확정했다.연휴 기간 행정안전부 중앙재난안전상황실을 중심으로 유관기관 및 지방정부와 24시간 상황관리체계를 유지하고 재난 발생 시 즉시 범정부 대응체계를 가동한다.중앙-지방 상황실 책임자 등 비상연락망을 사전에 점검하고 연휴 중에도 일일상황 점검회의를 열어 재난·사고 상황을 빈틈없이 관리한다.연휴 전에는 방문객 증가가 예상되는 지역축제와 전통시장 등 주요 현장을 점검하고 확인된 위험요인은 신속히 개선한다.아울러 지난 7~8월 호우 피해지역의 복구를 지원하기 위해 복구비와 재난지원금을 지방정부에 미리 교부했고 이재민에게 재난지원금이 추석 전에 지급될 수 있도록 집행을 독려한다.주택 침수와 파손 등으로 장기간 복귀가 어려울 것으로 예상되는 이재민에게는 주거시설 임차료를 지원해 주거 안정을 돕는다’’ 교통안전 - 귀성·귀경 이동 집중에 대비한 분야별 안전관리 강화 도로·철도·항공·여객선 등 분야별 교통안전 관리를 강화하고 국토교통부를 중심으로 정부 합동 특별교통대책본부를 연휴 전날부터 5일간 운영한다.고속도로와 국도, 민자고속도로는 특별안전점검을 실시하고 인공지능 빅데이터 기반으로 사고주의 도로구간 50개소를 선정해 내비게이션과 도로전광판에 경고문구를 표출하는 등 집중 안내한다.철도는 열차와 주요 역사 37곳의 접객시설, 소방시설 등을 특별점검하고 기상악화 시 고속철도 운행을 중지하는 등 선제적 안전운행을 추진한다.복구 자재·장비는 주요 거점 22곳에 미리 분산 배치해 유사시 신속히 복구할 수 있도록 대비한다.항공은 공항·항행안전시설을 점검하고 강풍에 대비해 항공기 소산 주기장을 확보한다.기상악화 시에는 항로 우회 조치를 실시하고 체류객에게 식수·모포·매트리스 등을 지원할 수 있도록 준비한다.여객선은 해양수산부 주관으로 특별교통대책본부를 운영하고 여객선 증선을 통해 수송력을 높인다.운항관리자는 출항 전 여객과 선원을 대상으로 해양사고 예방, 비상상황 대응 등의 안전지도를 실시한다.유·도선은 동력선과 노후선박을 대상으로 구명조끼 등 인명구조용 장비와 보험 가입 여부 등을 정부합동으로 점검한다’’화재안전 - 주택·전통시장 화재 예방과 산불 대응태세 유지 소방청은 소방관서장을 중심으로 특별경계근무를 실시하고 소방·경찰 공동의 119상황관리 비상운영체계를 가동한다.특히 고위험 다중이용시설을 대상으로 불시 안전조사를 추진하고 반지하·쪽방촌 등 주거 취약시설 안전순찰도 강화한다.중소벤처기업부는 지방중기청,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등과 전통시장 특별 안전점검을 추진하며 전통시장 안전지킴이와 자율소방대를 통해 전통시장 화재안전 감시체계를 유지한다.산림청은 산불진화 헬기, 차량, 대원을 비상대기하고 산불 발생시 기관 구분 없이 가장 가까이에 있는 헬기를 즉시 투입한다’’치안 - 생활 주변 범죄 예방과 해상 치안활동 강화 경찰청은 연휴 기간 상황관리관을 총경에서 경무관으로 격상하고 강도·절도 등 민생범죄 단속을 강화한다.특히 이번 추석 연휴가 짧아 귀성하지 않는 1인 가구가 늘어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1인 가구 밀집지역의 순찰을 확대한다.명절에 발생 가능성이 높은 가정폭력, 아동학대 등 관계성 범죄는 고위험군 전수점검을 실시하는 등 예방 관리를 강화한다.해양경찰청은 선박·양식장 침입 등 해상 강도·절도와 불법 어업 등 서민경제 침해, 시장질서 교란행위를 집중 단속하고 해상 사고에 대비해 경비함정을 전진 배치해 즉시 출동 태세를 유지한다’’보건의료 - 응급진료체계 유지와 감염병 확산 방지 보건복지부는 416개 응급의료기관과 113개 응급의료시설의 24시간 진료체계를 유지한다.연휴 기간 문 여는 병·의원과 약국을 지정하고 보도자료와 응급의료포털, ‘응급똑똑’앱 등을 통해 이용정보를 안내한다.질병관리청은 1급 감염병 등 의심환자 발생 시 24시간 신고접수체계를 운영하고 해외 입국자를 대상으로 호흡기 감염병 검사, 뎅기열 및 말라리아 신속진단키트 검사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또한, ‘여행건강오피셜’홈페이지와 보도자료 등을 통해 해외여행 감염병 예방수칙 안내를 실시한다’’ 가축전염병 - 구제역 확산 차단을 위한 방역 강화 농림축산식품부는 최근 경북 예천에서 구제역이 발생한 만큼 구제역 추가 발생 및 확산 차단을 위해 방역을 강화한다.전국 소·염소를 대상으로 구제역 백신 일제 접종을 실시하고 연휴 전후인 9월 23일과 28일을 ‘전국 일제 소독의 날’로 지정해 전국 축산농장 등을 일제 소독한다.이 외에도 식중독 예방 등 식품 안전, 테마파크 및 야영장 등, 가스·전기·수소 시설 등에 대한 기관별 안전관리대책을 함께 추진한다.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은 “국민 안전을 위해 추석 연휴기간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철저한 상황관리체계를 유지할 것”이라고 강조하며 “국민 여러분께서도 응급상황에 대비해 신고나 상담을 받을 수 있는 전화번호 등 안전 정보를 미리 확인하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2026-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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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랑이 등 76개 촉감 완구 안전성조사 결과, 9개 제품에서 방부제 등 유해물질 검출
말랑이 등 76개 촉감 완구 안전성조사 결과, 9개 제품에서 방부제 등 hwp (산업통상부 제공)
[knews25] ‘14세 이상 사용’ 으로 표시된 39개 성인용 제품에 대해서도 어린이제품 안전기준을 적용해 시험한 결과, 7개 제품에서 프탈레이트계 가소제 및 붕소 등 유해물질이 기준치 이상 검출되거나, 사용금지 물질인 방부제가 검출되어 어린이제품 안전기준에 부적합한 것으로 조사됐다.국표원은 ‘14세 이상 사용’ 으로 표시된 성인용 촉감 완구 제품의 어린이 판매를 방지하기 위해 유통시장을 집중 점검·단속하고 있다.구체적으로 ➊지난 7월부터 지자체와 합동으로 전국 완구업체 밀집거리를 대상으로 KC미표시 제품의 판매 여부를 점검하면서 ‘14세 이상 사용’ 으로 표시된 성인용 제품은 어린이제품 판매대와 분리·판매토록 계도하고 있으며 ➋가을학기를 맞아 8.24일부터는 초등학교 주변 문구점을 집중 점검하고 있다.아울러 ➌소비자단체와 협력해 ‘14세 이상 사용’ 으로 표시된 성인용 제품을 어린이제품 카테고리에서 판매하지 않도록 온라인 시장을 모니터링하고 있으며 ➍주요 온라인 플랫폼 업체에 ‘14세 이상 사용’ 으로 표시된 제품을 어린이제품 카테고리에서 판매하지 않도록 자체적으로 모니터링을 강화해 줄 것을 요청했다.또한 국표원은 촉감 완구 제품의 구성물질과 표면의 냄새를 유발하는 유해화학물질 등에 대한 안전 요건을 강화하기 위해 관련 기준을 정비할계획이다.국표원은 ‘14세 이상 사용’ 으로 표시된 제품은 안전성이 확보되지 않는만큼, 어린이 제품 구매 시 KC마크 여부를 반드시 확인해 달라고 당부하면서 시중 유통 중인 완구류 제품의 안전성 확보를 위해 안전성조사와 불법·불량 제품 단속을 지속 추진해 나가겠다고밝혔다.
2026-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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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던 공간이 주민 소통 공간으로” … 주민공동시설 활성화 주요 사례 소개
국토교통부
[knews25] 국토교통부는 공동주택 주민공동시설의 이용률을 높이고 공동체 문화를 활성화하기 위해 작년 9월부터 올해 5월까지 실시한 현장 실태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주요 우수 활용 사례 및 관련 법령 고려 사항을 안내물로 만들어 지방정부 등에 배포할 계획이다.전국 소재 226개 단지 대상 설문조사와 20개 단지 현장 방문, 전문가 면담을 통한 현장 실태 조사 결과, 주민공동시설이 방치되지 않고 입주민 활용도가 높은 단지들은 데이터에 기반한 정확한 수요 조사, 공간 최적화, 자율적 입주민 참여가 유기적으로 작동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입주민 연령대 및 라이프 스타일 분석, 의견조사·공청회 등을 통해 실제 수요에 부합하는 사용자 중심 공간 마련 유휴공간 발굴, 용도변경 가능성 사전 검토 및 예산·인력 등 한정된 자원의 효율적 배분 입주민 재능기부·자원봉사 활성화, 전담 커뮤니티팀 운영 또는 전문업체 위탁을 통한 서비스 질 제고 이번 안내물에는 주민공동시설을 활성화하는 공간적 접근 방식을 ➊용도 변경 없이 공간 개선 후 활용 사례, ➋용도변경 후 활용 사례, ➌기존 공간의 복합용도 활용 사례로 구분해 담았다.➊ 용도변경 없이 공간 개선 후 활용 사례 1층 유휴 다목적 휴게공간에 용도변경 없이 수경재배 설치가 가능하다는 검토 결과를 토대로 스마트팜을 조성했고 생산된 채소를 입주민에게 무상 제공하고 요리·건강 클래스와 연계했다.1층 유휴 주민공용공간에 조성된 스마트팜 외관 및 내부 모습 기존 쿠킹 스튜디오의 조리 설비를 활용해 별도 용도변경 없이 인테리어 개선 및 전담 직원 채용을 통해 조식 및 브런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기존 쿠킹 스튜디오로 조성된 공간을 조·중식 식당으로 개선한 모습 - 1회 50인 이상 식사 제공 시 ‘식품위생법’상 집단급식소 신고 대상이며 공동주택관리법 상 영리목적 운영 금지 규정에 저촉되지 않도록 실비정산 및 별도 회계처리가 필요하다.➋ 용도변경 후 활용 사례 입주민 고령화에 따라 이용이 줄어든 옥외 배드민턴장을 용도변경해 조경·화단 공간으로 재조성함으로써 고령 세대의 건강한 여가 생활과 이웃 간 소통을 지원하는 녹지 공간으로 재탄생했다.사용량이 적은 스쿼시장을 음악당·탁구장으로 변경해 층간소음을 해소하고 관리비 부담이 큰 당구장 공간을 주민 수요가 높은 독서실로 변경해 학습 공간을 확보했다.사용하지 않는 스쿼시장 2개소를 음악당과 탁구장으로 변경 이용률이 낮은 당구대 설치 공간을 주민 수요가 높은 독서실로 변경 지하주차장 내 방치되어 있던 유휴공간을 입주민을 위한 학습실, 운동실, 다목적 커뮤니티 공간으로 용도변경해 입주민의 일상 동선 내에 맞춤형 커뮤니티 공간을 조성함으로써, 이용 접근성을 대폭 개선했다.지하주차장 유휴공간을 학습실·운동실로 조성함. ➌ 기존공간을 복합용도로 활용 사례 기존 경로당을 단순 휴식 공간에 그치지 않고 방문 비의료 건강관리, 문화강좌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확장·운영하고 타 단지 주민에게도 개방함으로써, 지역사회 커뮤니티 거점으로 활용하고 있다.지역 주민도 함께 이용하는 경로당 단지 내 유일한 아동 공간인 작은도서관을 지방정부의 온종일 돌봄센터 사업과 연계해 초등 돌봄 공간으로 복합 활용하고 있다.아이돌봄, 방과후프로그램 등 다양한 프로그램의 복합공간으로 활용되는 작은도서관 특히 이번 안내물에는 현장에서 적용 가능한 주거서비스 유형별 운영 방식 및 세부 활성화 사례도 구체화해 수록했다.조중식·케이터링 서비스, 입주민 전용 카드를 통한 무인 카페 운영, 지하 유휴공간을 활용한 세대별 전용 창고 대여 등 관련 법령: 식품위생법 등 단지 내 체육시설 운영, 관할 보건지소와 연계한 방문 간호 서비스 및 비의료 건강관리 프로그램 운영 관련 법령: 체육시설법, 비의료 건강관리서비스 가이드라인 무인 스터디카페 전환, 대학·지방정부 연계 평생교육, 입주민 재능기부 강좌, 지방정부 연계 초등 돌봄 교실 운영 등 관련 법령: 도서관법, 학원법국토교통부 장우철 주택정책관은 “이번에 배포하는 안내물을 통해 각 공동주택 단지가 방치된 공간을 주민 맞춤형 공간으로 재탄생시키는 데 실질적인 도움을 받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해당 안내물은 중앙공동주택관리지원센터 누리집에서도 2026년 9월 17일부터 확인 및 내려받기할 수 있다.
2026-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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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도농협, 조합원 파크골프동호회 출범…“건강·소통 두 마리 토끼 잡는다”
사진=청도농협
[Knews25] 김성재 기자 = 청도농협(조합장 이재희)이 조합원들의 건강한 여가활동과 친목 도모를 위한 파크골프동호회를 공식 출범시켰다.
청도농협은 지난 10일 청도농협 공판장 2층 대회의실에서 조합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파크골프동호회 창립총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동호회 창립은 조합원들에게 건전한 여가활동의 기회를 제공하고, 파크골프를 매개로 조합원들이 자연스럽게 소통하며 유대감을 넓힐 수 있는 장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창립총회에서는 동호회 운영을 위한 회칙을 제정하고 임원을 선출했다. 초대 회장에는 박태천 조합원이 선출돼 앞으로 동호회를 이끌게 됐다.
파크골프는 비교적 간편하게 즐길 수 있으면서도 걷기와 운동을 함께할 수 있어 중장년층을 중심으로 동호인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생활체육 종목이다. 청도농협은 이번 동호회 출범을 통해 조합원들의 건강 증진은 물론 회원 간 소통과 화합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재희 조합장은 “파크골프는 몸을 움직이면서도 사람들과 편하게 어울릴 수 있는 운동”이라며 “이번 동호회를 통해 조합원들이 즐겁게 교류하고 서로 가까워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동호회는 앞으로 정기적인 모임을 이어가며 회원 간 친목을 다지고 파크골프 활동을 통해 건강하고 활기찬 여가문화를 만들어갈 계획이다.
청도농협도 이번 동호회 창립을 계기로 조합원들이 보다 활기찬 여가생활을 즐기고 다양한 교류 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관련 활동을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갈 방침이다.
2026-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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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도고, AI와 수학으로 축제 현장 달궜다
사진=청도교육지원청
[Knews25] 김성재 기자 = 청도고등학교가 AI와 수학을 결합한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2026 경북수학축전 현장을 뜨겁게 달궜다.
청도고등학교는 지난 12일 경상북도교육청 수학문화관에서 열린 '2026 경북수학축전에 참가해 AI와 함께하는 수학 챌린지' 체험부스를 운영하며 참가자들에게 색다른 수학 체험의 기회를 제공했다.
경상북도교육청이 주최하고 경상북도교육청 수학문화관이 주관한 이번 축전은 '수학, AI를 여는 열쇠 경북, 수학으로 링크되다'를 주제로 학생과 교원, 학부모, 지역민이 함께 수학을 체험하고 즐기는 축제의 장으로 마련됐다.
청도고등학교에서는 교사 3명과 학생 9명이 참가해 AI 기반 수학교육과 다양한 체험활동을 학교 홍보와 연계한 학생 주도형 부스를 선보였다.
학생들은 체험부스를 찾은 참가자들을 직접 맞이하고 수학 미션의 규칙과 문제 해결 과정을 설명하는 등 운영의 중심 역할을 맡았다. 단순히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하는 데 그치지 않고 참가자들의 반응을 살피며 직접 소통하는 모습도 눈길을 끌었다.
청도고가 마련한 AI와 함께하는 수학 챌린지는 참가자들이 단계별 수학 미션에 도전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제한된 시간 안에 문제의 규칙과 조건을 분석하고 해결 방법을 찾아야 하는 프로그램으로, 참가자들은 자신의 풀이와 AI가 제시하는 풀이를 비교하며 서로 다른 문제 해결 전략을 경험했다.
특히 정답에 이르는 과정에서 어떤 방법이 더 효율적인지 스스로 고민하도록 구성해 수학적 사고력과 문제 해결력을 자연스럽게 체험할 수 있도록 했다.
체험에 재미를 더하는 요소도 풍성했다.
미션에 성공한 참가자에게는 레이저 각인으로 제작한 수학 키링을 기념품으로 제공했고, 캐릭터 인형탈을 활용한 포토존도 함께 운영했다. 수학 문제에 도전한 뒤 캐릭터와 사진을 찍는 참가자들이 이어지면서 어린이부터 학생, 학부모까지 다양한 연령층의 관심을 끌었다.
행사 당일 청도고 체험부스에는 수학 미션에 도전하려는 참가자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았다.
친구와 머리를 맞대고 문제를 고민하는 학생들부터 가족과 함께 풀이 방법을 찾는 참가자들까지 부스 곳곳에서 수학 문제를 풀기 위한 열띤 모습이 펼쳐졌다. 한 번에 문제를 해결하지 못한 참가자들도 다시 도전하며 끝까지 답을 찾아가는 등 수학을 어렵고 딱딱한 교과목이 아닌 즐거운 도전의 대상으로 받아들이는 모습을 보였다.
학생들에게 이번 축제는 교실 밖에서 배움을 실천하는 시간이기도 했다.
청도고 학생들의 준비는 행사 전날부터 시작됐다. 선발대 교사와 학생들은 11일 포항을 찾아 체험부스를 직접 설치하고 운영에 필요한 준비를 마쳤다. 행사 당일에는 후발대가 합류해 참가자 응대와 프로그램 진행 등 본격적인 부스 운영에 힘을 보탰다.
학생들은 하루 동안 수많은 참가자에게 수학 문제를 설명하고 체험 과정을 안내하면서 의사소통 능력과 협업 능력, 책임감을 키웠다. 다른 학교 학생들이 어려운 문제 앞에서도 쉽게 포기하지 않고 여러 차례 도전하는 모습을 가까이에서 지켜보며 서로 배우고 자극받는 시간도 가졌다.
부스 운영을 총괄한 김동한 교사는 "학생들이 직접 사람들을 맞이하고 수학 문제를 설명하며 체험부스를 운영하는 과정 자체가 교실에서는 쉽게 얻기 힘든 배움이었다"고 말했다.
이어 "어려운 문제 앞에서도 포기하지 않고 여러 번 도전하는 다른 학생들의 모습을 보며 우리 학생들도 좋은 자극을 받았기를 바란다며 무더운 날씨 속에서도 각자 맡은 역할을 끝까지 책임지고 함께해 준 학생들이 대견하다"고 밝혔다.
또 "이번 경험이 단순히 힘들었던 하루가 아니라 학생들이 더 많이 보고 듣고 느끼며 한 단계 성장하는 소중한 추억으로 남았으면 한다"고 덧붙였다.
청도고등학교는 앞으로도 AI와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수학교육을 다양한 체험활동과 연계하고 학생들이 교실 밖에서 직접 도전하고 소통하며 성장할 수 있는 학생 주도형 창의융합 교육활동과 사제동행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이어갈 계획이다.
2026-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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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도 국제항공운수권 수시 배분결과
국토교통부
[knews25] 국토교통부는 항공교통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25개 국제항공 노선의 운수권을 10개 국적 항공사에 배분했다고 밝혔다.이번 배분은 우선 최근 한-중 간 여객수요 확대에 발맞춰 양국 간 국제노선 확대에 중점을 두었으며 이를 통한 소비자 선택권 확대와 함께 외국인 관광 활성화가 기대된다.지방공항에도 다양한 국제선 운수권이 배분되어 지역민 이동편의 제고뿐 아니라 외국인 관광객의 지방유입도 기대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이번 배분으로 부산·청주·대구에서는 청두·하얼빈·다롄·샤먼 등 중국 대도시와 연결하는 직항노선 신설이 예상되고 지난 4월 운수권 배분에 따라 올해 말 4년여 만에 국제선 재개가 예상되는 양양공항에서도 추가 배분을 통한 노선확대가 기대된다.부산-청두·하얼빈·항저우 청주-다롄 대구-베이징·샤먼양양-상하이·중국지방 무안-베이징·상하이·중국지방인천공항에서도 베이징·상하이·광저우 등 주요 노선에서 그간 대한항공 등 대형 항공사 중심이던 운수권을 저비용 항공사 등 신규사에도 확대 배분해 경쟁을 촉진하고 소비자의 항공 이용 선택권을 확대한다.베이징, 상하이, 광저우, 다롄,난징, 창사, 항저우또한 올해 신규 확보한 체코 운수권 배분을 통해 중유럽 운항이 확대되고 항공사 선택 폭도 넓어질 전망이다.톈진·어저우 등 중국 화물 허브공항과 연결하는 운수권도 배분되면서 우리 수출입 기업의 공급망 확충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국토교통부 정채교 항공정책실장은 “그간 지방공항 활성화와 수요맞춤형 공급에 중점을 두고 다양한 국가와 항공회담을 통해 운수권을 확보해 온 결과, 올해 실제 노선 개설이라는 성과로 지속되고 있다”고 하면서 '26년 신설노선 부산-광저우 구이린 항저우 샤먼, 청주-항저우 샤먼, 양양-상하이 등“최근 중동전쟁에 따른 고유가로 항공업계의 노선운항 부담이 증가한 것은 사실이나, 국민들께서 실제 넓어진 하늘길을 체감하실 수 있도록 운수권을 배분받은 항공사들의 원활한 취항을 지원하고 앞으로도 소비자들이 필요로 하는 곳에 노선이 공급될 수 있도록 지속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6-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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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교육지원청, 행정실장 역량 강화 연수 실시
사진=성주교육지원청
[경북=K뉴스25] 김성재 기자 =경상북도성주교육지원청(교육장 김시용)은 15일 발명교육센터 1층 발명창의실에서 관내 공·사립 초·중·고등학교 및 소속기관 행정실장을 대상으로 ‘2026년 행정실장 역량 강화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학교 현장의 행정업무를 책임지고 있는 행정실장들이 교육청과 주요 현안을 공유하고 자유롭게 소통하며, 변화하는 교육행정 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연수에서는 행정업무와 관련한 주요 현안과 각종 정보를 공유하고, 학교 현장에서 업무를 추진하는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유의사항 등을 함께 살펴봤다. 특히 감사 및 청렴 업무에 대한 이해를 높여 행정실장의 직무 전문성과 실무 역량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뒀다.
업무 중심의 연수에 더해 체험형 메이커 교육도 마련해 눈길을 끌었다. 참가자들은 ‘나만의 향수 만들기’ 체험에 참여해 자신만의 향과 개성을 담은 향수를 직접 만들며 잠시 업무에서 벗어나 색다른 경험을 즐겼다.
참가자들은 서로 향을 추천하고 완성된 향수를 소개하는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이야기를 나누며 웃음을 나눴다. 바쁜 학교 행정업무 속에서 잠시 숨을 고르고 동료들과 소통하는 재충전의 시간이 됐다는 평가다.
김시용 교육장은 “학교 행정의 중추적인 역할을 담당하고 있는 행정실장들이 주요 현안과 업무 정보를 함께 나누고 소통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학교 현장의 행정 역량을 높이고 서로 존중하고 협력하는 행복한 조직문화를 만들어 갈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성주교육지원청은 이번 연수를 계기로 교육청과 학교 간 소통과 협력을 더욱 강화하고, 행정실장의 전문성과 업무 역량을 높이는 동시에 직무만족도와 조직 내 소통 역량을 높일 수 있는 다양한 연수와 지원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2026-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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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교육지원청, 추석맞이 청렴캠페인·전통시장 장보기로 지역경제에 활력
사진=김천교육지원청
[경북=K뉴스25] 김성재 기자 = 경상북도김천교육지원청(교육장 권성미)은 9월 15일 오전 10시 30분 김천 황금시장 일원에서 추석 명절을 앞두고 청렴캠페인과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펼쳤다.
이번 행사는 물가 상승과 소비 위축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전통시장 상인들에게 힘을 보태고, 지역 농·축산물 소비를 촉진해 침체된 골목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권성미 교육장을 비롯해 김천시학교운영위원장협의회 및 학부모회 임원, 교육지원청 직원 등 50여 명이 참여했다.
참석자들은 황금시장 곳곳을 누비며 추석 제수용품과 지역 농·축산물 등을 직접 구입하고 상인들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였다. 시장을 찾은 상인들과 따뜻한 인사를 나누고 지역경제의 어려움을 함께 공유하는 등 현장 중심의 소통과 상생의 시간도 가졌다.
특히 참석자들은 청렴 홍보활동을 함께 진행하며 공직사회 안팎으로 청렴의 가치를 알리고, 일상 속 청렴 실천 의지를 다졌다. 시장을 오가는 시민들에게 청렴의 중요성을 알리는 한편,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청렴문화 확산에도 힘을 보탰다.
권성미 교육장은 “이번 행사는 우리 교육지원청 구성원들의 청렴 공감대를 넓히고 청렴 실천 의지를 더욱 굳건히 하는 동시에, 지역 전통시장 살리기에 적극 동참한다는 점에서 뜻깊은 행사”라며 “전 직원이 청렴한 공직문화를 바탕으로 지역경제 활성화에 앞장서고,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김천교육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이어 “지역 상인들의 따뜻한 미소와 활기찬 시장의 모습을 보며 지역경제가 살아나는 것이 우리 아이들이 생활하는 교육환경을 더욱 밝고 건강하게 만드는 밑거름이라는 것을 다시 한번 느꼈다”고 덧붙였다.
김천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청렴을 생활화하는 공직문화 조성과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상생·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교육행정을 실현해 나갈 계획이다.
2026-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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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교육지원청, 하굣길 청소년 흡연·마약 예방 캠페인
사진=포항교육지원청
[경북=K뉴스25] 김성재 기자 = 경상북도포항교육지원청(교육장 류시경)이 학생들의 하굣길을 찾아 흡연과 마약류 등 약물 오남용의 위험성을 알리고 건강한 학교문화 조성에 나섰다.
포항교육지원청은 9월 14일 포항영신중학교에서 하교하는 학생들을 대상으로 학교흡연 및 마약류 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최근 청소년 흡연과 신종 마약류 등 약물 오남용이 사회적 문제로 떠오르는 가운데, 학생들에게 약물의 위험성을 알리고 경각심을 높여 안전한 학교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캠페인에는 포항교육지원청과 포항북구보건소 관계자, 포항영신중학교 학생과 교직원 등이 함께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학교 앞 하굣길에서 예방 피켓을 들고 학생들에게 적극적으로 메시지를 전달하며 “나를 위한 선택, NO 담배! NO 마약!”을 힘차게 외쳤다.
하교하던 학생들은 캠페인에 관심을 보이며 발걸음을 멈추기도 했다. 참가자들은 학생들에게 흡연 및 마약 예방 홍보물품을 전달하고, 마약류가 신체와 정신건강에 미치는 영향과 한 번의 호기심이 중독으로 이어질 수 있는 위험성, 금연의 필요성 등을 알렸다.
특히 단순한 구호에 그치지 않고 학생들이 일상에서 접할 수 있는 흡연과 약물 오남용의 위험성을 알기 쉽게 설명하며 ‘호기심으로 시작하지 않는 것이 가장 확실한 예방’이라는 메시지를 강조했다.
류시경 포항교육장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학생들이 담배뿐만 아니라 마약까지 쉽게 접근할 수 있는 현시점에서 흡연 및 마약 예방 교육을 더욱 강화해야 한다”며 “학생들이 건강하고 안전하게 성장할 수 있는 학교 환경을 만들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학교와 유관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학생 눈높이에 맞는 예방 교육과 캠페인을 꾸준히 추진해 약물 오남용으로부터 학생들을 보호하겠다”고 밝혔다.
2026-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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