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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청, 추석 앞두고 건설현장 체불 및 안전점검 나서
행복청, 추석 앞두고 건설현장 체불 및 안전점검 나서 (세종특별자치시 제공)
[knews25]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은 추석 명절을 앞두고 건설근로자의 권익을 보호하고 쾌적한 도시환경을 만들기 위해 ‘건설현장 대금 체불점검 및 환경정비’를 추진한다.대금 체불 실태점검은 9월 14일부터 9월 23일까지 10일간 이루어지며 행복청 발주현장 4개소를 대상으로 하도급 및 건설기계 대금과 근로자 임금 등이 적절하게 지급되고 있는지를 점검해 체불이 있는 경우 추석 연휴 전까지 전액 지급될 수 있도록 건설사들을 독려할 방침이다.이와 함께 행복도시 예정지역 내 19개 건설현장 대상으로 일제 안전점검 및 환경정비를 실시한다.귀성객과 시민들의 통행 불편을 줄이기 위해 현장 주변도로 등에 방치되어 있는 자재와 쓰레기를 정비하고 가설울타리와 낙하물 방지망 등 안전시설물의 결속 상태를 점검해 연휴기간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를 예방할 계획이다.정래화 사업관리총괄과장은 “건설근로자와 하도급 업체가 체불 걱정 없이 풍요로운 한가위를 보낼 수 있도록 공사대금 조기 집행을 적극 독려하겠다”며 “행복도시를 찾는 귀성객과 시민들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이동할 수 있도록 건설현장 관리에도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2026-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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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관광공사×넥슨게임즈, 고품질 관광 데이터로 게임 속 ‘한국’그린다
한국관광공사×넥슨게임즈, 고품질 관광 데이터로 게임 속 ‘한국’그린다 (한국관광공사 제공)
[knews25] 한국관광공사는 공사가 보유한 약 7만 1천 건의 고품질 한국관광 사진과 영상 데이터를 넥슨게임즈에 제공한다.공사와 넥슨게임즈는 지난 11일 공사 서울센터에서 K-콘텐츠 개발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공사가 보유한 고품질 관광 이미지·동영상 데이터를 게임 개발의 핵심 자원으로 개발 초기 단계부터 제공해, 한국의 자연과 문화가 게임 속에서 사실감 있게 구현되도록 하기 위해 추진됐다.이에 따라 공사는 민간에서 확보하기 어려운 고품질 관광 데이터를 넥슨게임즈에 공유하고 넥슨게임즈는 이를 현재 개발 중인 조선 판타지 액션 어드벤처 신작 ‘우치 더 웨이퍼어러’의 배경 구축에 활용할 계획이다.공사가 제공하는 데이터는 정부가 선정한 ‘AI·고가치 데이터 TOP 100’에 포함된 ‘전국 관광 이미지·동영상 데이터’ 이다.해당 데이터는 전문가가 촬영하고 공사가 직접 검수·관리하는 검증된 데이터로 정확성과 신뢰성을 갖춘 것이 특징이다.이를 통해 왜곡이나 오류 없이 한국 본연의 모습을 게임 내 가상 공간에 정교하게 반영할 수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양사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K-게임을 활용한 관광 마케팅도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갈 예정이다.게임을 통해 한국의 자연과 문화유적을 접한 글로벌 사용자들에게 한국의 매력을 효과적으로 알리고 나아가 실제 한국 방문으로 이어지도록 협력한다.향후 정식 출시 단계에서는 게임 배경이 된 실제 관광지를 소개하는 등 글로벌 사용자 대상 방한 마케팅을 다각도로 검토할 계획이다.김영미 관광AI혁신본부장은 “공사의 AI·고가치 데이터는 AI 학습을 넘어 다양한 이종 산업과의 융복합 협업이 가능한 중요한 데이터”며 “관광 데이터를 활용한 ‘우치 더 웨이페어러’게임 속 한국의 아름다운 풍경이 자연스러운 방한 유인으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이어 “앞으로도 융복합 협업을 통해 관광 데이터의 활용 영역을 지속적으로 넓혀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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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서 만난 한중 여행업계…지방공항 중심 지역관광 판 넓힌다
안동서 만난 한중 여행업계…지방공항 중심 지역관광 판 넓힌다 (한국관광공사 제공)
[knews25]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는 국내 6개 지방국제공항을 지역관광 거점으로 육성하고 지역관광 상품을 개발하기 위해 오는 15일까지 중국 100대 여행사를 초청해 메가 팸투어를 진행한다.지난 8일부터 15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팸투어에는 공사 해외지사가 초청한 중국 100대 여행사 관계자와 언론인 등 총 112명이 참가했다.베이징, 상하이, 광저우, 선양, 청두 등 중국 각지에서 방한한 참가자들은 6개 팀으로 나뉘어 실제 지방공항의 출입국 동선을 따라 경주, 김해, 대전, 삼척, 제주, 천안 등 권역별 주요 도시를 방문한다.참가자들은 지역별 특색 있는 관광자원을 직접 체험하며 지방공항과 연계한 지역관광의 매력을 경험했다.또한, 지난 12일에는 세계문화유산인 안동 하회마을을 찾아 ‘선유줄불놀이’를 관람하는 등 지역 고유의 매력도 만끽했다.팸투어에 참여한 중국 화동 지역 여행사 관계자는 “수도권을 벗어나 지방공항을 통해 곧바로 입국해 현지 미식과 자연, 전통문화를 경험하는 동선은 중국 현지 소비자들에게 매우 차별화된 매력으로 다가갈 것”이라며 “이번 답사에서 발굴한 독창적인 지역 콘텐츠를 바탕으로 실질적인 모객으로 연결되는 신규 방한 상품을 조속히 출시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공사는 이번 팸투어를 계기로 지방공항 연계 신규 단체관광 상품 100개 이상을 개발할 예정이다.또한 김해 대구 무안 양양 제주 청주 등 6개 지방공항 대상 공항별 홍보 콘텐츠와 권역별 관광통역안내사를 확보하고 중국 현지 여행사의 상품 개발에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체계적인 상품화 기반을 마련해 한중 여행업계의 비즈니스가 실제 지역 방문과 외래객 유치로 이어지도록 한다는 방침이다.아울러 공사는 지난 11일 안동국제컨벤션센터에서 한중 여행업계 B2B 트래블마트를 개최했다.강원, 경남, 경북, 대구, 전북, 충북, 충남 등 국내 7개 지방정부가 중국 직항이 운항하는 지방공항과 연계한 지역관광 콘텐츠와 특화 코스를 소개했다.이어진 상담회에서는 중국 주요 여행사, OTA, 언론인, 인플루언서 등과 한국 지자체 및 여행업계가 만나 지방공항을 관문으로 지역을 연결하기 위한 약 700건의 비즈니스 상담을 진행해 현장에서 79건의 계약이 성사됐다.같은 날 열린 ‘한중 관광업계 교류의 밤’에서 공사 박성혁 사장은 “지방공항은 외래관광객이 대한민국 지역 곳곳의 다채로운 매력을 만나는 새로운 관문”이라며 “이번 교류가 일회성 행사에 그치지 않고 지방공항 기점의 고품격 체류형 지역관광 상품화로 이어지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2026-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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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회 디지털 지적의 날’ 개최, AI 등 신기술을 활용한 디지털 지적의 미래 모색
국토교통부
[knews25] 국토교통부는 LX한국국토정보공사와 함께 오는 9월 16일 오후 충남 공주시 국토정보교육원에서 지적측량업계, 지방정부 등 관계자 300여명이 참석하는 가운데 ‘제6회 디지털 지적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한다.'디지털 지적의 날'은 ‘지적재조사에 관한 특별법’ 제정일을 기념해 지적재조사사업의 그간의 성과를 되돌아보고 협력체계를 다지기 위해 매년 개최하는 지적 분야의 대표 행사다.110여 년 전 종이로 작성된 도면 지적의 오류를 바로잡고 전 국토를 정밀한 디지털 좌표로 구축하는 핵심 국가 인프라 사업올해 기념식에서는 지적재조사사업 업무를 전담하며 측량·조사 업무 지원 등 공적역할을 수행하는 '지적재조사 책임수행기관'으로 한국국토정보공사를 재지정하고 이날 행사에서 지정서를 수여할 계획이다.'21년 9월 지적재조사 책임수행기관제도 도입 이후 민간 지적측량업계의 지적재조사 참여율은 5.9%에서 51.0%로 크게 높아졌고 사업기간도 평균 2년에서 1~1.5년으로 단축됐다.최근 지적재조사사업에 인공지능 기술을 본격적으로 도입 중이며 작년부터는 AI를 활용해 측량 기준점을 자동으로 추출함으로써 행정력 및 예산을 절감하고 사업기간을 단축하고 있다.이날 행사에서는 '지적재조사 AI 숏폼 콘테스트'도 개최해 AI 등 신기술을 활용한 디지털 지적의 미래를 모색할 예정이다.국토교통부 정의경 국토도시실장은 “AI·디지털 트윈 등 신기술을 지적재조사에 더욱 적극적으로 융합해, 국민의 토지 재산권을 두텁게 보호하고 미래 모빌리티·스마트시티의 든든한 기반이 되는 디지털 국토를 완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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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교육청, 학교운동부 지도자 50여 명 역량 강화 연수
사진=구미교육지원청
[경북=K뉴스25] 김성재 기자 = 경상북도구미교육지원청(교육장 민병도)은 9월 11일 오후 1시 30분부터 약 2시간 동안 구미교육지원청 1층 대회의실에서 관내 학교 운동부 지도자 50여 명을 대상으로 ‘학교 운동부 선진화를 위한 지도자 역량 강화 연수’를 개최했다.
이번 연수는 학생 선수의 인권을 보호하고 공정하고 청렴한 학교 운동부 문화를 조성하는 한편, 운동부 지도자들의 현장 대응 역량과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연수는 학교 현장에서 실제로 필요한 내용을 중심으로 ▲학교 운동부 지도자 인권교육 ▲학교폭력 및 성폭력 예방교육 ▲청렴교육 ▲약물 오·남용 예방교육 ▲운동선수 안전교육 등 5대 핵심 영역으로 구성됐다.
특히 체육 장학사 출신의 현직 교감을 강사로 초빙해 실제 학교 운동부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사례를 중심으로 교육을 진행하면서 참석자들의 높은 관심을 이끌어냈다. 단순한 이론 전달을 넘어 지도자들이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실질적인 내용으로 연수가 진행돼 참여자들의 집중도도 높았다.
이날 참석한 학교 운동부 지도자들은 학생 선수의 인권을 보장하고 안전한 운동 환경을 만들기 위해서는 학교 현장의 변화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데 공감했다. 특히 지도자의 말과 행동 하나하나가 학생 선수의 성장과 학교 운동부 문화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만큼, 지도자의 인식 개선과 전문성 향상이 선진적인 학교 운동부 문화 조성의 출발점이라는 의견을 함께 나눴다.
한 참석자는 “학생 선수의 기량 향상뿐만 아니라 인권과 안전까지 세심하게 살피는 것이 지도자의 역할이라는 점을 다시 한번 생각하게 됐다”며 “오늘 배운 내용을 학교 현장에서 실천해 학생들이 믿고 운동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데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사진=구미교육지원청
민병도 교육장은 “학생 선수들이 안전하고 인권이 존중받는 환경에서 마음껏 기량을 펼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학교 운동부 지도자의 가장 중요한 역할”이라며, “앞으로도 투명하고 청렴한 학교 운동부 운영과 학생 선수 보호를 위해 현장에 필요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2026-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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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교육지원청, 특수교육대상학생과 함께 미래를 만나다
사진=칠곡교육지원청
[경북=K뉴스25] 김성재 기자 = 경상북도칠곡교육지원청 특수교육지원센터(교육장 김진화)는 9월 10일(목)부터 11일(금)까지 이틀간 관내 초·중·고등학교 특수교육대상학생을 대상으로 국립특수교육원이 운영하는 ‘2026 찾아가는 상상 체험버스’프로그램을 신청·운영했다.
이번 행사는 첨단 에듀테크와 4차 산업혁명 기술을 접할 기회가 상대적으로 적은 특수교육대상학생들에게 눈높이에 맞는 디지털 체험교육을 제공하고, 디지털 정보 격차를 해소하는 동시에 미래사회에 필요한 역량을 키우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학생들이 직접 보고, 만지고, 체험하며 디지털 기술을 친숙하게 경험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다채롭게 구성해 참여도를 높였다.
학생들은 ‘드론으로 만나는 가상 뉴스’프로그램을 통해 드론이 촬영한 영상을 활용해 평소와는 다른 시각에서 세상을 바라보는 색다른 경험을 했다. 또한 ‘AI 사진 키오스크’를 체험하며 인공지능 기술을 쉽고 재미있게 접하고, ‘생활 키오스크’를 통해 식당과 공공장소 등 일상생활에서 필요한 키오스크 활용 방법을 익히며 자립생활 역량을 높였다.
단순한 기기 체험에 그치지 않고 디지털 사회에서 필요한 책임감과 올바른 태도를 기를 수 있도록 ‘디지털 시민 역할 약속하기’프로그램도 함께 진행했다. 학생들은 디지털 공간에서 지켜야 할 약속을 함께 생각하고 실천 의지를 다지며 건강한 디지털 시민으로 성장하기 위한 의미 있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체험에 참여한 학생들은 새로운 디지털 기기와 기술을 직접 경험하며 높은 관심과 흥미를 보였으며, 교사들 역시 학생들이 실제 생활과 연결된 디지털 기술을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다는 점에서 교육적 의미가 크다고 평가했다.
김진화 칠곡교육지원청 교육장은 “이번 찾아가는 상상 체험버스 체험이 우리 학생들의 디지털 리터러시를 높이고 실생활에서의 자립심을 기르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특수교육대상학생들이 미래사회의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자신감을 갖고 적응할 수 있도록 다양한 체험 중심의 교육 기회를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6-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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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중은 나누고, 청렴은 더하고”…성주교육지원청, 추석 앞두고 청렴 떡 나눔
사진=성주교육지원청
[경북=K뉴스25] 김성재 기자 = 경상북도성주교육지원청(교육장 김시용)은 11일 청 직원들이 함께한 가운데 ‘상호 존중의 날 및 추석 명절 부패 근절 캠페인’을 실시하며 서로 존중하고 배려하는 조직문화 조성과 청렴한 공직사회 실천 의지를 다졌다.
성주교육지원청은 직급과 세대를 넘어 서로를 존중하고 배려하는 조직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매월 11일을 ‘상호 존중의 날(사랑한 DAY)’로 지정해 운영하고 있다. 이날만큼은 구성원 모두가 서로의 입장을 한 번 더 살피고 따뜻한 말과 배려를 나누며 소통과 공감의 조직문화를 만들어 가자는 취지다.
특히 이번 캠페인은 추석 명절을 앞두고 청렴의 의미를 되새기는 자리로 마련됐다. 교육장과 행정지원과장 등 간부 공무원들은 이른 아침 출근하는 직원들을 반갑게 맞이하며 ‘청렴 떡’을 직접 나눠줬다.
출근길 직원들은 뜻밖의 떡을 건네받으며 미소로 화답했고, 간부와 직원들은 서로 인사를 나누며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캠페인을 이어갔다. 순백의 떡에는 사적인 이해관계나 부정·부패 없이 깨끗하고 투명한 공직문화를 만들어 가자는 청렴의 메시지를 담았다.
이번 행사를 통해 성주교육지원청은 형식적인 캠페인을 넘어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작은 존중과 배려, 그리고 청렴의 가치를 구성원들과 공유하며 건강한 조직문화 확산에 힘썼다.
김시용 교육장은 “건강한 조직문화는 서로를 존중하고 배려하는 작은 실천에서 시작된다”며 “상호 존중의 날에 그치지 않고 일상 속에서 존중과 배려를 꾸준히 실천해 신뢰받는 성주교육을 함께 만들어 가자”고 말했다.
이어 “추석 명절을 앞두고 어떠한 부정·부패 행위도 발생하지 않도록 서로의 실천과 관심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모두가 청렴의 가치를 마음에 새기고 투명하고 신뢰받는 공직문화를 만들어 가는 데 함께해 달라”고 당부했다.
2026-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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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공동체 살리는 ‘사회연대경제기본법’ 제정 성과에 3천만원 특별성과포상금 수여
행정안전부 (행정안전부 제공)
[knews25] 행정안전부는 9월 11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적극적인 업무추진으로 성과를 낸 직원들에게 ‘2026년 제5차 특별성과 포상금’을 수여했다고 밝혔다.제5차 포상금은 △‘사회연대경제기본법’ 제정 △부적절한 정부포상 취소 △‘빛의 위원회’설립 및 출범 지원 등 총 3개 성과에 대해 지급했다.특히 이번에는 처음으로 성과 창출에 주도적으로 기여한 개인에 대한 포상도 포함됐다’’ 사회연대경제 제도 기반 마련으로 사회연대경제 성장 촉진 ‘사회연대경제기본법’ 제정은 사회연대경제의 지속적인 발전과 활성화를 위한 통합지원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행정안전부는’ 25년 10월 사회연대경제 정책 총괄부처로 지정된 직후 11월 제정법 공청회 개최 등 국회 입법과정을 지원해 신속한 법 제정을 추진했다.특히 범정부협의체 운영을 통해 관계부처 이견을 지속적으로 조율하고 국회 심사 과정에서도 다양한 의견과 쟁점에 대해 끈질기게 소통하고 설득한 끝에 2014년 첫 법안 발의 이후 12년 만에‘사회연대경제기본법’ 제정을 이끌어냈다.아울러 기본법 제정에 따른 기본계획 수립 전 선제적으로 20개 부처, 146개 과제를 담은 관계부처 합동 ‘사회연대경제발전 종합계획’을 수립해 국가적 차원의 중장기 정책방향을 제시하고 속도감 있는 정책을 추진했다.행정안전부는 이런 과정에서 어려운 의견조율과 추진성과을 이끌어낸 점을 높이 평가해 관련 팀과 해당 공무원에게 3천만원의 특별성과포상금을 지급했다’’국민 눈높이에 맞는 상훈제도 운영으로 정부포상의 영예성 강화 그간 과거사 관련 정부포상 취소는 각 추천기관의 소극적 태도, 자료 유실 등으로 실적이 저조한 상황이었으나 상훈담당관 박동민 사무관은 정부포상 취소업무를 총괄하며 과거사 관련 서훈취소 검토 기준 마련, 정부포상 취소사유 공개 확대방안 등 적극적인 제도 개선을 추진해 부적절한 정부포상의 적극적 발굴 및 취소라는 실질적 성과를 견인했다.이러한 노력의 결과 올해 1월에는 간첩 조작사건 등 관련자의 보국훈장 등 11점을 취소했고 3월에는 12.12 군사 반란 가담자의 무공훈장 10점을 취소했으며 7월에는 12.12, 5.18 등 관련자 및 간첩조작사건 관련자가 받았던 부적절한 정부포상 198점을 취소했다.행정안전부는 이번 조치를 통해 정부포상의 공정성을 확보하고 정부포상 제도에 대한 신뢰를 높이는 데 기여한 점을 높이 평가해 성과창출에 주도적으로 기여한 직원에게 특별성과포상금을 지급했다’’‘빛의 위원회’를 설립해 국민의 헌신을 역사의 기록으로 남겨 행정안전부는 ‘빛의 혁명’ 으로 대한민국 헌법과 민주주의를 수호한 국민들의 헌신을 기리고 국민들의 위대한 용기와 행동을 역사의 기록으로 남기기 위해 사회통합지원과 내에 ‘K-민주주의TF’를 구성하고 대통령 직속 ‘빛의 위원회’설립 및 출범 지원을 신속히 추진했다.특히 K-민주주의TF 김시환 팀장은 전담조직 설립 준비단계부터 시민사회와의 지속적 소통을 통해 지속 가능한 기록물 수집·관리 중심으로 사업체계 개편을 성공적으로 이끌었다.또한 위원회의 간사부처로서 빛의 혁명 기록물 관리 기본계획을 마련하는 등 위원회의 본격적인 활동을 적극 지원했다.이를 통해 ‘빛의 위원회’ 초기 기반 구축에 크게 기여한 점이 인정되어 이번 특별성과포상금 대상자로 선정됐다.행정안전부 윤호중 장관은 “이번 사회연대경제기본법 제정은 12년 만에 이룬 결실로 지역공동체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성과이며 과거 부적절한 정부포상 취소와 빛의 위원회 설립·운영은 국민 눈높이에 맞는 역사적 가치를 바로 세웠다는 점에서 의미가 남다른 성과”며 “앞으로도 헌신적인 노력과 특별한 성과에는 그에 합당한 보상을 지속해 국민 삶에 언제나 플러스가 되는 행복안전부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6-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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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한미 공공외교 포럼 개최
한미 공공외교 포럼 (외교부 제공)
[knews25] 2026년 한미 공공외교 포럼이 9.10. 워싱턴 D.C. 조지타운대학교에서 ‘새로운 국제질서와 글로벌 사우스: 한미 전략적 협력의 지평 확대’ 주제로 개최됐다. 양측 참석자들은 글로벌 사우스 정세 및 경제안보 환경 변화 한미 對글로벌사우스 공공외교 협력 가능 분야 등 의제를 중심으로 글로벌 사우스의 중요성에 대한 인식을 공유하고 공공외교를 통해 이들 지역과의 상호 이해를 높이고 향후 협력해 나갈 수 있는 방안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윤주석 주미국대사관 공사는 축사를 통해 글로벌 사우스는 인구, 경제 규모, 핵심광물, 자원 등 잠재력이 크다는 점에서 중요한 지역이며 이번 포럼이 앞으로 한미 양국이 함께 공공외교 분야에서 글로벌 사우스 국가들과의 협력을 강화해 나가는 데 기여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했다. 외교부는 앞으로도 다양한 지역과 분야를 아우르는 행사를 계속 발굴해 공공외교의 외연을 지속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2026-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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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원이 직접 만든 AI로 ‘조달업무 혁신’ 속도낸다
인포그래픽 직원이 직접 만든 AI로 조달업무 혁신 속도낸다 (조달청 제공)
[knews25] 조달청은 직원들이 직접 개발한 인공지능을 계약 검토, 법령 상담, 공문서 작성 등 실제 조달업무에 적극적으로 활용해 공공 행정에서 주목을받고 있다.조달청은 11일 ‘인하우스 AI 개발 TF 성과 시연회’를 개최하고 직원들이 직접 개발해 업무에 활용하고 있는 AI 서비스 7종의 성과와 활용 사례를 공유했다.‘인하우스 AI 개발 TF’는 개발의 전 과정을 외부에 맡기지 않고 조직 내부에서 직접 수행하는 방식을 의미한다.조달청은 디지털공정조달국장을 팀장으로 직원 26명이 참여하는 TF를 올해 2월부터 운영하고 있다.특히 조달청은 업무망 내 안전한 AI 개발·배포 환경을 자체 구축하고 자연어로 프로그램을 개발하는 ‘바이브 코딩’ 방식을 활용해 직원이 직접 AI 서비스를 만들 수 있도록했다.이를 통해 개발된 주요 서비스는 △조달법령 AI 상담 △보도자료 및 인사말씀 초안 생성 △공문서 기안문 자동 작성 △국회 업무관리 △지능형 업무 자동화 서비스 등이다. 조달 도우미 AI …법령 상담부터 보도자료 생성까지‘조달법령 AI 상담’은 국가법령정보센터의 최신 법령정보를 실시간으로 연계하고 내부데이터와 결합해 상담 챗봇 서비스를 제공한다.또한, 물가협회 자료와 표준시장단가·표준품셈 등을 활용해 규격별 단가를 검색하는 기능도 추가해 조달업무의 법령 및 정보 검색 시간을 줄였다.‘보도자료·인사말씀 초안 생성’은 보고서나 행사계획 등을 입력하면 AI 에이전트가 분량․강조 내용․스타일 등 지정한 형식에 따라 보도자료와 인사말씀 초안을 신속하게 마련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반복·유사업무…이젠 조달청 직원이 만든 AI가 돕는다‘공문서 기안문 자동 작성’은 수요기관과의 업무 협의, 입찰공고 게시 등 계약담당자가 반복적으로 작성하는 공문서를 표준 서식에 맞춰 자동 생성토록 개발해 반복적인 문서 작성 업무를 간소화했다.‘국회 업무관리’는 국회 요구자료 처리 과정을 신속하게 처리할 수 있도록 접수된 내용을 분석해 소관 부서를 자동 배정하고 과거 유사 질의 및 답변을 추천하거나 전문 검색을 지원한다.‘지능형 업무 자동화’는 법령 검색시 인용․피인용 관계를 한 화면에서 볼 수 있게 해 조달법령 관리의 효율성을 높이고 직원별 할 일 목록을 관리 및 알림 기능을 통해 일상적 업무를 자동화했다.아울러 모든 AI 서비스를 한 곳에 모은 ‘조달 AI 포털’도 함께 개발․운영해 접근 편의성과 관리 효율성은 물론 추가 개발되는 AI 서비스에 대한 확장성도 높였다.이 서비스들의 가장 큰 특징은 업무를 수행하는 직원이 직접 아이디어를 내고 개발에 참여한다는 점이다.현업 담당자가 업무 절차와 필요한 기능을 가장 잘 알고 있는만큼 실제 업무에 필요한 기능을 신속하게 반영하고 지속 개선할 수 있다는 것이 또한 장점이다.조달청은 TF뿐 아니라 각 현업부서에서도 AI를 활용한 업무 개선이 활성화될 수 있도록 우수사례와 성과를 지속적으로 공유하고 우수직원 포상 등을 통해 직원 주도 AX 문화를 확산해 나갈계획이다.백승보 조달청장은 “공공조달 AI 전환의 출발점은 직원들이 매일 수행하는 업무에서 개선점을 찾아 AI로 직접 해결해 나가는 것”이라며 “직원들의 조달업무 전문성과 AI 기술을 결합해 조달업무를 지능화 및 효율화해 국민과 기업이 체감하는 조달서비스 개선으로 이어지도록 하겠다”고밝혔다.
2026-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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