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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글벗과 함께하는 노벨 문학 배움터’ 운영
경북교육청, ‘글벗과 함께하는 노벨 문학 배움터’ 운영 (경상북도교육청 제공)
[knews25] 경북교육청은 초 중 고 학생과 교사를 대상으로 독서 인문교육을 활성화하기 위해 ‘글벗과 함께하는 노벨 문학 배움터’특화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13일 밝혔다.교육 분야 국정과제인 ‘AI 디지털시대 미래인재 양성’에서는 인공지능으로 대체될 수 없는 인간 고유의 역량을 기르기 위해 학교 현장에서의 인문학과 독서교육 강화를 강조하고 있다.이에 경북교육청은 국정과제 방향을 반영해 교사와 학생의 인문학적 소양을 확장하고 문학을 통한 사고력과 표현력, 공감 능력을 키우기 위해 이번 사업을 추진하게 됐다.경북교육청은 그동안 교육공동체의 생각하는 힘을 키우기 위해 책 읽는 학교 운영, 1교 1 독서토론 동아리, 사제 동행 인문학 아카데미, 책 쓰는 교육가족, 시울림 학교, 도전 꿈 성취 교육감 인증제, 책벗공방 등 다양한 독서 인문교육 정책을 추진해 왔다.이번 ‘노벨 문학 배움터’ 사업은 기존 독서 인문교육을 한 단계 확장해 다양한 교육활동을 유기적으로 연결한 융합형 문학 프로젝트로 운영된다.특히 경북교육청이 추진하고 있는 ‘질문이 넘치는 교실’과 초 중등 질문축제와도 연계해 질문과 탐구 중심의 문학 활동으로 진행될 예정이다.주요 운영 과제로는 △국내 문학 마당 △노벨 문학 기행 △문학 나눔 활동이 있다.국내 문학 마당은 인문학 강연, 문학 작품 탐구, 글쓰기 아카데미를 운영하며 노벨 문학 기행은 초 중학생 대상 국내 문학 기행과 고등학생 대상 국외 문학 기행으로 추진된다.또한 문학 나눔 활동을 통해 배움의 결과를 공유하고 성과를 확산할 예정이다.참가 신청은 4월 30일까지이며 독서 인문학 활동 실적과 참여도, 성장 가능성, 성과 확산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참가자를 선발한다.이후 5월 입교식을 시작으로 1년간 배움터 프로그램이 운영될 예정이다.임종식 교육감은 “글벗과 함께하는 노벨 문학 배움터는 학생과 교사가 서로의 글벗이 되어 문학을 깊이 탐구하고 생각을 글로 표현하며 함께 성장하는 배움의 장”이라며 “이번 사업이 경북 독서·인문교육을 한 단계 도약시키는 계기가 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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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찾아가는 기관별 토론으로 현장 밀착형 정책 설계 강화
경북교육청, 찾아가는 기관별 토론으로 현장 밀착형 정책 설계 강화 (경상북도교육청 제공)
[knews25] 경북교육청은 지난 3월 4일부터 4월 10일까지 도내 교육지원청과 직속기관을 순회하며 진행한 ‘2026 소통대길 톡’을 통해 현장의 목소리를 데이터로 분석하고 이를 정책에 반영하는 현장 밀착형 교육정책 설계를 강화하고 있다고 13일 밝혔다.이번 ‘소통대길 톡’은 도내 22개 교육지원청과 12개 직속기관을 대상으로 38일간 순회하며 진행됐으며 현장에서 제기된 총 122건의 의제를 분석해 향후 교육정책 수립의 기초자료로 활용할 계획이다.특히 이번 소통 과정에서는 현장의 문제를 즉시 해결하는 ‘초신속 행정’ 사례도 나왔다.포항 지역 방문 당시 신설 학교인 달전초등학교 통학로 안전 문제가 제기되자 임종식 교육감은 현장에서 즉각적인 안전 인력 투입을 약속했고 이후 교육청 차원의 안전 지도 인력이 신속히 배치됐다.이는 현장의 의견을 정책과 행정으로 연결하는 ‘소통대길 톡’의 취지를 보여주는 사례로 평가된다.경북교육청이 이번 소통 과정에서 제기된 122건의 의제를 분석한 결과, 현장에서 가장 많이 제기된 주요 과제는 △돌봄 가정 연계 및 학부모 참여 △시설 환경 급식 개선 △인력 지원 및 업무 경감 △학생 안전 및 학교폭력 대응 등으로 나타났다.키워드 분석에서도 ‘안전’, ‘AI’, ‘통합’등이 주요 키워드로 나타나 교육환경의 질적 개선과 미래 교육에 대한 현장의 높은 관심이 확인됐다.또한 의제 유형 분석 결과, 정책 제안 및 요청이 53.3%를 차지해, ‘소통대길 톡’ 이 단순한 의견 청취를 넘어 교육 가족이 정책 설계 과정에 참여하는 실질적 정책 소통 창구로 기능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권역별로도 현안의 차이가 나타났다.동해안권은 시설 개선과 업무 경감, AI 교육 도입에 대한 논의가 활발했으며 북부권은 학령인구 감소 대응과 돌봄 인프라 확충, 서부 남서권은 돌봄과 학교 체제 개편이 주요 의제로 제기됐다.경북교육청은 이러한 분석 결과를 바탕으로 돌봄 안전 시설 인력 지원 등 4대 핵심 과제를 중심으로 공통 정책을 추진하는 한편 권역별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교육정책을 마련할 계획이다.또한 이번 행사는 20~30명 규모의 소규모 원형 토론 방식으로 진행해 교직원과 학부모가 자유롭게 의견을 제시할 수 있는 수평적 소통 환경을 조성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임종식 교육감은 “현장에서 들려주신 소중한 목소리와 분석된 데이터는 경북교육청의 중요한 정책 자산”이라며 “돌봄과 안전, 업무 경감 등 현장의 요구를 정책의 최우선 과제로 삼아 따뜻한 경북교육을 실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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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교육시설안전 인증 담당자 교육 시행
경상북도 교육청 (경상북도교육청 제공)
[knews25] 경북교육청은 13일부터 14일까지 이틀간 구미시에 있는 경상북도교육청연수원에서 도내 학교와 기관의 시설 안전 인증 담당자 400여명을 대상으로 ‘교육시설안전 인증 담당자 교육’을 실시 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교육시설안전 인증 제도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인증 취득 이후의 체계적인 사후 관리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교육시설안전 인증 제도는 ‘교육시설 등의 안전 및 유지관리 등에 관한 법률’에 따라 학교와 전문 기관이 협력해 교육시설의 안전수준을 종합적으로 점검하고 학교 시설 내 잠재된 위험 요소를 사전에 발굴 개선하기 위해 운영되는 제도다.이번 교육에서는 학교와 기관의 시설 안전 인증 담당자들이 실제 업무 수행에 필요한 이해도를 높일 수 있도록 △교육시설안전 인증 제도의 주요 운영 방향 △인증 취득 이후 교육시설 사후 관리 방안 등을 중심으로 실무 교육이 진행됐다.경북교육청은 이번 교육을 통해 현장 담당자들의 안전 인증과 사후 관리 업무에 대한 전문성을 높이고 학교 시설 안전관리 체계를 더욱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임종식 교육감은 “학교 시설의 작은 위험 요소도 사전에 발견하고 관리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현장 담당자들의 전문성을 높여 학생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안전한 교육환경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교육감동정 2026년 4월 13일 성장하는 나 · 조화로운 우리 · 함께 여는 미래 담당부서 소통협력관 자료문의 사무관 지상덕 담당자 신동수 총 2쪽 임종식 경북교육감은 14일 오전 9시 울릉군 일원에서 ‘울릉 지역 교육시설 건립 현황 및 학교 현장 소통’에 참석한다.
2026-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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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관광공사, 일본에서 ‘오늘 갈까? 한국’ 캠페인 추진
한국관광공사, 일본에서 ‘오늘 갈까? 한국’ 캠페인 추진 (한국관광청 제공)
[knews25]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는 지난 9일부터 12일까지 일본 도쿄와 오사카에서 ‘K-관광 로드쇼’를 개최하고 일본관광객 공략에 나섰다.지난해 한국을 찾은 일본관광객은 365만명으로 역대 최대 기록을 달성했다.공사는 일상여행지로 ‘한국’을 선보여 N차 방한 열기를 이어가고자 이번 로드쇼를 마련했다.오사카에서 시작해 도쿄까지 이어진 ‘한국관광설명회’ 와 ‘한일관광교류의 밤’등에는 양국 관광업계 120여개 기관이 참가했다.현장에서는 수도권에 집중된 관광객의 지역 분산을 위해 ‘낯익지만 새로운 한국’을 알리고자 ‘한국의 소도시 30선’을 마케팅 전면에 내세웠다.향후 공사는 김해·대구·청주공항을 지역 여행의 거점이자 한국 소도시 여행의 출발점으로 삼아 인근 지역과 연계한 콘텐츠 및 여행상품도 개발한다.11일부터 양일간 도쿄 롯폰기힐스 아레나에서 열린 ‘오늘 갈까? 한국 여행 페스티벌’에서는 가수 성시경이 ‘한국관광 명예홍보대사’로 위촉됐다.지난해 일본 예능 프로그램 출연으로 현지 인지도가 높은 성시경은 유창한 일본어로 한국 지역관광의 매력을 직접 소개했다.아울러 한강라면 체험공간, K-뷰티 메이크업 체험코너 등 방한 수요를 자극하는 다채로운 홍보 프로그램을 선보였다.이틀간 3만여명의 관람객이 행사장을 찾아 한국여행에 대한 뜨거운 열기를 증명했다.공사 박성혁 사장은 “이제 일본인들에게 한국여행은 ‘이번 주말에 잠깐 한국 갈까?'정도로 가벼운 선택이 됐다”며 “공사는 이러한 트렌드를 반영해 방한 마케팅에 박차를 가하는 한편 일본 대형 플랫폼과의 공동 프로모션과 현지 주요 모바일 결제사 협력을 통해 한국 여행 편의성을 대폭 높여 N차 방한객을 유입시킬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이번 로드쇼와 더불어 공사는 HIS, 라쿠텐트래블 등 일본 8개 기업 및 기관과 방한객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해 협력 기반을 다졌다.일본에서 펼쳐지는 릴레이 로드쇼는 오는 30일 후쿠오카에서 마무리된다.
2026-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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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의 봄, 열린 여행 ‘열린여행 주간’ 개막
모두의 봄, 열린 여행 ‘열린여행 주간’ 개막 (한국관광청 제공)
[knews25]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는 다가오는 장애인의 날을 맞아 오는 4월 14일부터 30일까지 열린여행 주간 ‘모두의 봄, 열린 여행’ 캠페인을 추진한다.캠페인 개막식은 오는 14일 오후 서울 하이커그라운드에서 열린다.이날 행사에서는 열린여행 주간 개막 선포와 함께, 청각장애 퍼커셔니스트 이성재가 ‘감각으로 떠나는 여행’을 주제로한 타악 공연과 토크 콘서트를 선보이며 울림 있는 메시지를 전달할 예정이다.이어 이달 30일까지 하이커그라운드 1층, 5층에서는 다감각 여행 팝업 ‘다정다감’을 운영한다.진동으로 자연의 소리를 느끼는 ‘리듬 체험관’, 손끝으로 읽는 ‘야외 점자 도서관’등 다감각 전시를 선보인다.또한, 국내 최초 청각장애인 아이돌 ‘빅오션’과의 수어 챌린지, 신규 열린관광지 합천 황매산군립공원을 배경으로 촬영한 JTBC ‘비긴어게인’방송 등을 통해 대국민 인식 개선에도 적극 나선다.관광취약계층을 위한 현장 체감형 혜택도 늘렸다.전국 24개 지자체의 36개 열린관광지 및 민간 시설에서 특별 할인을 제공한다.경주엑스포대공원, 간송미술관 등은 입장료를 최대 60% 할인한다.무장애 여행상품과 요트 투어, 레일바이크 등 민간 레저 시설도 동참해 선택의 폭을 넓혔다.자세한 내용은 ‘열린관광 모두의 여행’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공사는 장애인, 고령자, 영유아 동반 가족 등 관광취약계층 210명을 대상으로 총 7회의 ‘나눔여행’을 운영한다.상주·양평·진주 등 전국 열린관광지를 방문하는 패키지형 프로그램으로 숙박·식음·교통 등 여행 전반을 지원한다.이번 여행 모집에는 4천 명 이상의 사연이 접수됐으며 오는 6월부터 하반기까지 떠나는 나눔여행 모집도 추가로 진행될 예정이다.공사 박성혁 사장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모든 국민이 봄날의 설렘을 장벽 없이 누릴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누구나 여행의 즐거움을 평등하게 만끽할 수 있도록 무장애관광 환경 조성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2026-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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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간)
과학기술정보통신부
[knews25] 제58차 연구개발특구위원회를 통해 유전자로 반려견 식별․등록․관리, 폐플라스틱 열분해 잔재물을 재활용한 활성탄 제조, 협소 공간에서도 물건을 안전하게 이동하는 자율 운반 로봇 등 3건 실증 특례 지정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4월 10일 제58차 연구개발특구위원회를 개최해 ‘소비자 직접 의뢰 유전자 검사 기반 반려견 개체식별 및 동물등록 서비스’ 등 총 3건의 신기술에 대해 실증 특례를 지정했다고 밝혔다.연구개발특구 규제 유예제는 기업·연구기관이 현행 규제에도 불구하고 특구에서 신기술을 활용한 새로운 제품과 서비스를 일정 조건에서 시험․검증할 수 있도록 하고 안전 등에 문제가 없는 경우 규제를 개선하고 시장에 출시할 수 있도록 하는 제도로 ’ 21년 3월에 도입됐다. 이번 3건의 실증 특례를 포함해 현재까지 42개 신기술이 규제 특례로 지정되어 실증을 준비 또는 진행하고 있다.먼저 특구위원회는 소비자 직접 의뢰 유전자 검사 기술을 활용해 반려견의 개체식별 및 동물등록 시스템을 검증할 수 있도록 ㈜엔비아이티에 실증을 위한 규제 특례 지정했다. 현행법상 반려견은 내․외장형 무선 전자 개체식별 장치를 장착해야만 등록할 수 있으나, 현행 동물등록 방식을 보조하는 조건으로 유전자 검사 기술을 통한 반려견 식별․등록 실증이 가능해진다. 검사 신청부터 등록까지 모든 과정이 온라인으로 진행되는 소비자 중심 서비스를 통해 반려견 등록 편의성과 등록률을 높이고 유실 반려견의 식별과 조회율을 향상해 반려견 보호 및 관리 비용을 크게 절감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기업 누리집에서 검사 신청→검사 도구 수령→반려견 구강세포 채취→기업으로 검사 도구 발송이어 ‘폐플라스틱 열분해 잔재물을 재활용한 활성탄 제조’에도 실증 특례를 부여했다. 현재 폐플라스틱 열분해 잔재물은 재활용할 수 있는 법적 기준이 없어 폐기물로 처리되고 있지만, 이번 실증 특례를 통해 폐플라스틱으로 제조한 활성탄의 품질 및 생태독성 평가, 오염물질 제거 효율 등을 검증할 수 있게 됐다. 폐플라스틱에서 열분해유를 추출하고 남은 잔재물을 다시 활성탄으로 재활용함으로써 완전한 자원순환 구조를 구축하고 폐기물 없는 상태 달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마지막으로 특구위원회는 ‘인공지능 예측 기반 추종 및 고하중 견인 자율 운반 로봇’에 실증 특례를 부여했다. 현재 자율 운반 로봇의 학습 등을 위해 촬영한 영상을 활용할 때 정보 주체의 동의 및 가명 처리가 필요하지만, 실증 특례를 통해 ‘영상데이터 원본 활용 시 필수 안전조치’ 준수를 조건으로 화면 가림 없는 영상 원본 활용이 가능해졌다. 협소한 환경에서 작업자뿐만 아니라 실시간 환경 변화에 대응해 안전하게 화물을 운반하는 자율 운반 로봇 기술을 검증하게 됨으로써, 물류체계 효율화 및 사고율 감소, 기술 국산화를 통한 국내 로봇산업의 경쟁력을 강화할 것으로 기대된다.이은영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연구 성과 혁신관은 “규제 유예제 도입 이후 연구개발특구 내 다양한 신기술의 실증과 사업화를 가로막는 규제에 대한 완화 요구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며 “규제 유예제를 통해 실증단계의 신기술 제품과 서비스가 빠르게 상용화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함으로써, 국민이 규제개선 효과를 체감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담당 부서연구 성과혁신관책임자팀장이지은지역혁신지원팀담당자연구관지성진붙임1제58차 연구개발특구위원회 실증특례 지정 과제1DTC 유전자 검사 기반 반려견 개체식별 및 동물등록 서비스 ㈜엔비아이티 소비자가 채취한 반려견 구강세포에서 DNA를 추출·분석하고 분석된 유전자형 정보를 온라인 DB에 등록해 보호자·반려견 정보와 연계해 관리하는 시스템 실증 반려견 등록은 내․외장형 무선전자개체식별장치를 이용한 방식만 허용해 서비스 불가- 반려견 등록률 향상 및 유기견의 소유자 반환율 증가에 따른 반려견 유기 예방- 동물 구조·보호 등에 소요되는 공공재정 및 사회적 비용 절감 가능‘DNA 검사 서비스 개념도’2폐플라스틱 열분해 잔재물을 재활용한 활성탄 제조 ㈜윈텍글로비스, 한국수자원공사 폐플라스틱 열분해 잔재물을 압축성형·과열증기 분사·건조 공정을 거쳐 활성탄으로 제조해 활성탄의 품질 및 생태독성 평가, 오염물질 제거 효율 실증 폐플라스틱 열분해 잔재물을 재활용할 수 있는 기준이 부재해 실증 불가- 폐플라스틱→열분해유→잔재물→활성탄로 이어지는 완전한 자원순환 구조 구축- 연 150톤 이상의 폐플라스틱을 열분해한 후 남은 잔재물을 원료로 재활용함으로써 실질적인 폐기물 제로 달성 가능‘활성탄 제조 개념도’3AI 예측 기반 추종 및 고하중 견인 자율운반로봇 ㈜웨이브에이아이 주변에 여러 작업자가 있어도 지정 작업자의 이동 경로·속도를 AI로 예측해, 급정지·급회전 없이 부드럽게 추종해 협소 공간의 충돌 위험을 최소화하고 고하중 화물을 안전하게 견인하는 기술 실증 자율운반로봇의 학습 등을 위해 촬영한 영상을 활용할 경우 정보주체의 동의 및 가명처리가 필요- 물류 작업 사고율 최소 10% 예방 효과 및 이를 통한 산업재해 비용 약 7억원/년 절감 효과 기대- SLAM 기반 복합 자율주행 및 고하중 견인기술을 통해 물류로봇 기술 국산화 및 국내 로봇산업 경쟁력 제고‘자율운반로봇 개념도’붙임2연구개발특구 규제샌드박스 지정 현황 규제특례 지정 누적: 42건실증특례관련 법령에 허가 등의 기준·요건 등이 없거나 신청이 불가능한 경우, 일정 조건 하에서 실증을 허용임시허가신기술 안전성에 문제가 없고 관련 법령에 허가 등의 기준·요건 등이 없을 때 우선 시장 출시가 가능하도록 임시 허가No.구분과제명지정기관지정일1실증특례첨단 지능형 안티드론 통합 시스템한국원자력연구원2021.12.282실증특례소용량 저장용기 액화수소 충진량 실시간 측정기술 실증한국표준과학연구원,(주)헥사2021.12.283실증특례대기오염 문제 개선을 위한 미세 조류 기반의 AI공기정화장치한국전자기술연구원,㈜ 에스아이솔루션2022.09.194실증특례고휘도 옥외 디스플레이를 적용한 버스정보안내기 및 버스광고 시스템한국광기술원,사이텍(주)2022.09.195실증특례뇌질환자 비대면 진료보조 시스템한국과학기술연구원,고려대 안암병원, ㈜이센2022.12.276실증특례나선형 소형풍력발전시스템을 적용한 스마트 가로등 및 스마트 폴 실증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부산대학교, ㈜리스펙트2022.12.277실증특례인공지능을 이용한 음원기반 위급상황 분석 비상벨 관제시스템조선대학교,㈜비에스소프트2022.12.278실증특례배 가공부산물 재활용을 통한 식품 원료 개발·제조전남대학교,㈜바로이노베이션2022.12.279실증특례디지털 사이니지 광고형 허브리스 전기자전거 실증한국광기술원,코리아모빌리티2023.11.2410실증특례다목적 피견인 서비스 모듈 연결 기반 자율주행기술 실증대구경북과학기술원, ㈜씨엘모빌리티, ㈜퓨처드라이브2023.11.2411실증특례모바일 비문인식 기반 간편 동물등록 서비스의 시범운영 및 실증울산과학기술원, ㈜파이리코2023.11.2412실증특례IoT 기반 인공지능 스마트 아기침대 실증㈜엠마헬스케어2023.12.2813실증특례자율주행형 실외 청소로봇 실증㈜한아2023.12.2814실증특례실시간 영상 스트리밍 통합 관광 서비스 플랫폼 실증㈜시정2023.12.2815실증특례직접가열식 초소형 히터를 탑재한 IoT 도로 초미세먼지 측정기㈜공감센서2024.04.2216실증특례극저온 펌프 활용 액화수소 충전시스템㈜대하, 한국조선해양기자재연구원2024.04.2417실증특례VPP 소규모 분산자원의 전력거래를 위한 블록체인 플랫폼 서비스한국전력정보㈜,충북테크노파크2024.04.2418실증특례바이오매스 활용 친환경 반탄화 연료 생산기술에코에너지원㈜,한국생산기술연구원2024.04.2419실증특례X-ray 영상 기반 자기장 정밀제어 혈관중재시술 시스템대구경북과학기술원,㈜아임시스템2024.06.2020실증특례5㎾급 LNG 감압터빈 발전시스템한국생산기술연구원,㈜씨맥2024.06.2021실증특례대기오염 저감을 위한 암모니아 및 NOx 저감 플라즈마시스템㈜유앤아이기술,한남대학교 산학협력단2024.06.2022실증특례스마트 센서가 포함된 블록 조합형 케이블 클리트 실증㈜아이티알2024.06.2023실증특례도심 침수예측 기반 재난 의사결정지원 솔루션㈜라미랩202406.2024실증특례IR 융합센싱을 활용한 머신러닝기반 지능형 화재감지기술(주)한선에스티2024.06.2025실증특례광시야 3D 비전 AI 장치 장착 순찰 로봇㈜아고스비전2024.06.2026실증특례액화수소 연료전지 기반 틸트로터 드론 물품배송(주)나르마2024.12.3027실증특례액화수소 잔류연료량 기반 추락방지 시스템을 적용한 액화수소 파워팩 드론(주)호그린에어2024.12.3028실증특례액화수소 저장을 위한 극저온 4중 구조의 단열 저장 용기(주)안머터리얼즈, 인천대학교2024.12.3029실증특례건설·산업기계용 무탄소 수소 엔진 젠셋한국건설기계연구원2024.12.3030실증특례비문인식 및 DNA 기반 동물등록 시스템(주)애니온2024.12.3031임시허가민간 우주발사체용 화약류 제조사업한화에어로페이스(주)2024.12.3032실증특례유량계를 활용한 액화수소 충전량 측정 시스템㈜싸이트로닉2025.03.1233실증특례식품 가공부산물을 활용한 세포배양 비건 레더㈜셀바크이노베이션2025.03.1234실증특례연료전지 기반 이동식 전기차 충전 시스템㈜넥스젠2025.09.2635실증특례자율주행 무인운송로봇 원격제어 시스템㈜트렌토 시스템즈2025.09.2636실증특례사용 후 생분해성 공기청정기 필터 모듈 재활용 시스템㈜한새,㈜교원프라퍼티2025.09.2637실증특례생분해성 플라스틱 퇴비화 장치 및 시스템㈜금강바이오,그린그림㈜,㈜동성케미컬2025.09.2638실증특례만성질환별 근감소증 디지털 헬스케어 통합 솔루션㈜빈체레바이오헬스2025.09.2639실증특례AI 기반 반려동물 구강 검진 시스템힐링스,(주)스마투스코리아, 호남대산학협력단, 전남대산학협력단2025.11.3040실증특례DTC 유전자 검사 기반 반려견 개체식별 및 동물등록 서비스㈜엔비아이티2026.04.1041실증특례폐플라스틱 열분해 잔재물을 재활용한 활성탄 제조㈜윈텍글로비스,한국수자원공사2026.04.1042실증특례AI 예측 기반 추종 및 고하중 견인 자율운반로봇㈜웨이브에이아이
2026-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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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기후에 맞서, 벼 키다리병원균 4종
농림축산식품부
[knews25] 한 번에 찾는다- 국립종자원, 종자에서 벼 키다리병 원인균 4종 동시 진단 기술 특허 출원 국립종자원은 벼 키다리병을 유발하는 주요 곰팡이 4종을 배양 과정 없이 종자 단계에서 동시에 신속·정확하게 검출할 수 있는 ‘벼 종자 유래 Fusarium 4종 동시다중진단법’을 개발하고 특허를 출원했다고 밝혔다. 출원일: 2026.3.30, 출원번호: 10-2026-0057197 최근 기온 상승, 강수 패턴 변화, 고온다습 기간 증가 등 이상기후로 병 발생 양상이 변화하고 원인균 분포가 재편될 가능성이 커짐에 따라, 종자 단계에서의 조기 탐지·관리할 수 있는 체계 구축이 절실한 상황이다. 벼 키다리병은 Fusarium 속 곰팡이에 의한 대표적인 종자전염성 병해로 감염된 종자는 발아 불량, 도복, 생육 저하 및 수량 감소 등 큰 피해를 준다. 기존에는 병원균을 직접 배양해 현미경으로 형태를 관찰하는 방법을 사용해 왔다. 그러나, 이 방법은 병원균의 정확한 구별이 어렵고 검사자의 숙련도에 의존하며 시간과 노동력이 많이 소요되는 한계가 있었다. 이번에 개발된 기술은 병원균 배양 과정 없이 종자나 식물체 추출액을 중합효소 연쇄반응 분석해 벼 키다리병을 진단하는 것으로 업무 효율성을 획기적으로 높였다. 특히 벼 키다리병의 주요 원인균 4종을 동시에 찾아낼 수 있는 다중 중합효소연쇄반응 기술을 개발해 기존 개별 진단 방식 대비 검사 시간이 83% 단축되고 정확도는 40% 향상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중합효소 연쇄반응: 특정 DNA 구간을 반복적으로 복제해 수백만 배로 증폭시키는 기술 검사 시간: 6일/품종 → 1일/품종, 개선율×100, 약 83% 단축 정확도: 현미경 60% → PCR 99∼100%, 개선율×100, 약 40% 향상 이번에 개발한 벼 키다리병 진단기술은 품질이 우수하고 건강한 벼 종자를 농업인에게 신속하게 공급할 수 있는 기반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국립종자원 양주필 원장은 “벼 키다리병은 식량안보를 위해 중점 관리해야 할 종자전염병”이라며 “앞으로도 농업인이 신뢰할 수 있는 종자 관리 기술 혁신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2026-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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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10. 즉시보도
행정안전부
[knews25] 2026년 행정안전부 제1회 추가경정예산이 4월 10일 국회 본회의에서 9조 4,880억원으로 확정됐다. 우선, 고유가·고물가로 어려운 서민의 부담을 경감하고자, 고유가 피해지원금 총 4조 7,930억원이 편성됐다. 소득 하위 70% 국민에게 소득 수준과 지역 우대원칙에 따라 1인당 최대 60만원을 지역사랑상품권 등으로 지급하되, 1·2차로 구분해 순차적으로 지급할 예정이다. 청년에게 지역의 사회연대경제 분야에서 일경험의 기회를 제공하는 사업도 총 156억원이 편성됐다. 4월 중 사업 설명회 및 수요 조사를 시작으로 올해 6월부터 본격적인 프로그램이 운영될 예정이다. 또한, 햇빛소득마을 선정을 위한 평가 예산 2억을 반영해 2026년에 700개 이상 마을을 선정하고 전국 확산을 추진할 계획이다. 전력산업기반기금으로 편성 내국세입 증가에 따른 지방교부세 증액분도 4조 6,793억원으로 확정되어 지방정부의 위기 극복 노력을 뒷받침할 예정이다.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은 “고유가 피해지원금 및 지방교부세를 신속하고 차질 없이 집행해 고유가 부담 완화와 민생안정이라는 추경 목적을 적시에 달성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특히 사회연대경제 총괄부처로서 이번 사회연대경제 청년 일경험 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해 청년들에게 일경험 기회를 확대할 뿐만 아니라 지역활력 제고와 돌봄, 환경 등 지역사회 문제해결도 도모하겠다” - 아울러 “햇빛소득마을 전국 확산을 통해 중동전쟁 위기에 대응해 에너지 자립도를 높이는 한편 지역 소멸 문제도 동시에 해결할 수 있는 새로운 지역 발전 모델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2026-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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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에너지환경부·고용노동부, 신규 훈련 및 실무 중심 인력양성 체계 구축
기후에너지환경부
[knews25] 환경 시험·검사의 전문성을 높이고 산업계에서 필요로 하는 고숙련 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전국의 시험·검사기관 재직자를 대상으로 고난도 분석기술 중심의 현장 맞춤형 실습 교육이 확대 추진된다. 기후에너지환경부 소속 국립환경과학원은 환경오염공정시험기준의 신뢰성 제고와 현장 적용성 강화를 위해 전국 시험·검사기관 기술인력을 대상으로 하는 전문 교육훈련을 4월 13일부터 확대 추진한다고 밝혔다. 환경오염공정시험기준은 국가 환경정책 이행을 위한 핵심적인 기술규정으로 이에 근거한 측정 및 분석 결과의 정확성과 신뢰성 확보가 중요하다. 특히 최근 분석기술의 고도화와 신규 오염물질 증가로 시험방법 개발이 활발해지면서 이를 수행할 전문 인력의 역량 강화와 체계적인 교육의 중요성이 더욱 강조되고 있다. 이번 교육은 국립환경과학원과 고용노동부의 국가인적자원개발 협의체 사업을 통해 마련됐으며 전국의 환경분야 시험·검사기관 재직자 3천여명 이상을 대상으로 고난도 분석기술 및 신규 시험방법 중심의 실습 교육으로 진행된다. 국립환경과학원, 고용노동부, 한국화학융합시험연구원 등 협의체 구성 교육과정은 환경오염공정시험기준 13개 분야 1,251종의 시험방법을 대상으로 올해 10개 과정을 개설하며 향후 매년 단계적으로 확대될 예정이다. 이번에 개설되는 첫 번째 교육과정은 ‘현장 맞춤형 굴뚝먼지 시료채취 및 분석관리 실무’로 굴뚝먼지 시료채취 및 분석을 시작으로 배출가스 자동측정, 수질 시료 중 과불화화합물 분석 등을 진행한다. 공통 3개와 실습 7개의 과정으로 구성 특히 교육에는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을 비롯해 환경분야 시험·검사기관인 코티티 시험연구원 등의 실무전문가가 강사진으로 참여해 산업계 수요를 반영한 실효성 높은 교육과정을 제공할 계획이다. 국립환경과학원은 이번 교육과정 운영과 직무분석 결과를 바탕으로 고숙련 과정을 확대하는 등 단계별 인력양성 체계를 지속적으로 고도화해 나갈 예정이다. 교육 참여를 희망하는 기관 및 종사자는 한국화학융합시험연구원과 협약을 체결한 후, 국가인적자원 개발컨소시엄 교육 누리집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박연재 국립환경과학원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현장 중심의 맞춤형 실습 기회를 제공해 시험·검사 인력의 전문성을 강화하겠다”며 “관계기관과의 협업을 바탕으로 환경분야 인력양성 기반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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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동 위기 선제 대응 위한 문체부 2026년 1회 추경 4,614억 원 확정
문화체육관광부
[knews25] 문화체육관광부는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이 4,614억원으로 최종 확정됐다고 밝혔다.중동전쟁으로 인해 경제 전반의 불확실성이 빠르게 커지는 상황에서 문화예술인과 체육인의 생계가 위협받고 영화 등 콘텐츠 분야 민간 투자가 위축되고 있으며 국내외 관광 수요 또한 급격히 감소하는 등 문화·체육·관광 분야 전반의 위기가 확산되고 있다.이번 추경은 고유가·고물가 등 경제적 위기 하에서 문화·체육·관광 산업의 피해를 최소화하고 기초예술인 등의 민생 안정을 선제적으로 뒷받침하기 위해 편성한 것이다. 아울러 영화·공연 관람 할인권 지급과 숙박·여행 지원 등을 통해 위축된 국내 소비를 직접 끌어올리고 이를 통해 지역관광과 내수경제 회복까지 연결되는 선순환 구조를 만드는 데 중점을 두었다.기초예술, 콘텐츠 창제작 및 청년 일자리 창출 지원먼저 경기침체로 창작·제작 여건이 악화된 예술인과 콘텐츠 업계가 안정적인 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한다. 시각·공연예술 민간 창작공간 운영 및 창작자 지원과 더불어, 국민 누구나 거주 지역에 관계없이 수준 높은 미술관 전시를 관람할 수 있도록 지역 순회전시 지원 예산을 각각 20억원 추가 편성한다. 지난 4월 1일부터 ‘문화가 있는 날’ 이 매주 수요일로 개편됨에 따라 청년예술인 공연 지원도 확대한다. 예술인생활안정자금 융자와 예술산업 금융지원 규모를 늘리고 예술활동증명 운영 인력도 추가 확충해 예술인 창작활동 기반도 안정적으로 뒷받침한다.또한 코로나19 이후 회복세를 보이던 콘텐츠 산업이 고유가 여파로 다시 위축될 우려가 커지는 만큼, 중예산영화 제작 지원, 첨단제작 집중지원, 독립예술영화 제작 지원 등 총 385억원을 투입해 제작 생태계 붕괴를 막는다.청년들의 현장 고용을 늘리기 위해 문화예술기관 연수단원 지원 규모를 확대하고 문학관 청년인턴십과 산업현장 연계 관광인력 양성, 콘텐츠 업계 대상 우수 인재 연계 인턴십을 신설한다. 은퇴선수·체육지도자를 강사로 활용하는 유소년 스포츠 프로그램도 전국에 보급한다.‘청년일자리 확충을 위한 주요 사업’사 업 내 용 예산 규모 확대문화예술 연수단원 공립·민간 예술단체에 청년예술인 활동 기회 제공 34억원 275명 신규문학관 청년인턴 전국 공·사립 등록문학관 청년인턴십 운영 지원 7.5억원 50명 신규산업현장 연계 관광인력 지역관광기업 등 교육–실습–취업연계 과정 운영 8.5억원 100명 신규콘텐츠기업 인턴십 콘텐츠기업 대상 우수인재 연계 인턴십 지원 19억원 300명 확대유소년 스포츠 프로그램 은퇴 선수 등 활용 유소년 스포츠 프로그램 보급 95억원 1,849명관광·콘텐츠 등 산업 피해 경감 지원고유가·환율 상승으로 관광 수요 회복세가 꺾이면서 여행업을 비롯한 관광사업체의 경영 부담이 가중되고 있다. 경영 부담이 급증한 관광사업체의 자금 조달을 원활히 하기 위해 관광사업체 융자를 2,000억원 증액해, 총 8,375억원 규모로 확대한다. 외국 관광객의 지방 입국 및 체류를 통한 지역소비 촉진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해외 마케팅에 281억을 집중 투입하는 한편 관광 창업·벤처 지원과 청년관광두레 확대로 관광 산업의 중장기 경쟁력도 함께 키운다. 투자 위축으로 어려움에 처한 영세 콘텐츠 기업과 창작자들의 부담 경감을 위해 지역 기반 콘텐츠코리아랩과 기업지원센터를 통해 지역 내 콘텐츠 기업과 창작자들의 창·제작 활동 지원도 늘린다. 경제 위기에 취약한 ‘케이-콘텐츠’ 청년 기업에 대한 투자 활성화를 위해 청년 콘텐츠 모태펀드를 새롭게 조성하는 등 자금 조달 여건이 어려운 영세 업체들에 대한 금융 지원도 확대한다.영화할인권 지급, 스포츠 인센티브 확대, 국내여행 지원 등 내수 진작내수 진작을 통한 민생 회복 차원에서 국민이 직접 지갑을 여는 문화·체육·관광 소비를 촉진한다. 영화관람 할인권과 공연예술관람 할인권을 신규 지급해 침체된 극장·공연 업계의 관객 회복을 직접 지원한다.체육 분야에서는 스포츠활동 인센티브를 40억원 확대해 수혜 인원 8만명을 추가하고 장애인 스포츠강좌 이용권도 62억원 증액해 2만명에게 매달 11만원의 수강료를 지원한다.비수도권 인구감소지역에 숙박할인권을 추가 지급하는 한편 근로자 휴가지원 대상을 중견기업 근로자까지 확대하고 인구감소지역 반값 여행 지원사업도 20개소에서 30개소로 확대해 침체된 내수를 직접 끌어올리고 공연·영화·관광업계 등의 매출 회복으로 연결시킨다.‘내수 진작·소비 촉진을 위한 주요 사업’사 업 내 용 예산 규모 신규국민 영화관람 활성화 영화관람권 1매당 6천 원 할인 제공 271억원 450만 장 신규공연예술 관람료 지원 공연관람권 1매당 1만원 할인 제공 41억원 40만 장 확대스포츠활동 인센티브 스포츠 활동 시 포인트 적립, 체육 및 건강 분야 사용 40억원 8만명 확대장애인스포츠강좌 지원 장애인 대상 스포츠강좌 수강료 지원 62억원 2만명 확대숙박 할인권 지원 국내 숙박상품 온라인 예약 시 할인권 제공 112억원 30만 장 확대근로자 휴가 지원 중소기업 등 근로자 대상 국내 여행 휴가비 지원 42억원 4.5만명 확대지역사랑 휴가지원 인구감소지역 여행 비용을 지역사랑상품권으로 환급 40억원 10만명최휘영 장관은 “중동전쟁으로 인한 고유가·고물가 상황이 문화·체육·관광 현장의 어려움을 가중하고 있다”며 “이번 추경은 위기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투자로서 예술인과 관광·문화 업계의 민생 안정을 지키고 소비 진작을 통한 내수 회복과 지역경제 활성화라는 두 가지 목표를 동시에 달성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어 “확정된 예산은 현장에서 신속히 체감할 수 있도록 조속히 집행하겠다”고 강조했다.
2026-04-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