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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속가능한 연근해어업 발전법」 시행령·시행규칙 제정안 입법예고
해양수산부
[knews25] 해양수산부는 내년 6월 17일 ‘지속가능한 연근해어업 발전법’ 시행을 앞두고 법률에서 위임한 사항과 세부 절차를 정한 시행령·시행규칙 제정안을 마련해 11월 2일부터 12월 14일까지 입법 예고한다고밝혔다.지난 6월 16일 제정된 연발법은 연근해 불법 어업을 예방하고 ‘잡는 방식’에서 ‘잡는 양’ 중심으로 어업 관리 체계를 전환하기 위한 기반을 마련하는 법률이다.어획· 전재·양륙 보고를 통해 정확한 어획 정보를 확보하고 어획증명제를 도입해 합법적으로 생산된 수산물이 유통되도록 관리하는 것이 주요 내용이다.이번 하위법령 제정안에는 각 제도 운영에 필요한 구체적인 절차와 방법을 담았다.어획: 물고기 등 수산물을 잡는 것 / 전재: 잡은 수산물을 다른 배로 양륙: 배에 실린 수산물을 육지로 내리는 것아울러 이해관계자 간담회 등 현장 의견 수렴을 통해 신뢰할 수 있는 어획 정보를 확보하면서도 어업인의 보고의무는 최소화했다.우선, 어획·전재보고는 ‘어획 증명 관리 앱’을 통한 보고를 원칙으로 하되, 서면이나 전화로도 가능하도록했으며 해당 어선에 승선하고 있는 선장을 대신해 대리로 보고할 수 있도록했다.양륙의 경우에도 지정된 양륙 장소에서 양륙하는 것을 원칙으로 하되, 기상악화 및 어선 사고 등으로 지정된 장소를 이용하기 어려운 경우에는 예외적으로 다른 장소에서도 양륙할 수 있도록했다.또한, 수산물 산지 위판장에 판매를 위탁한 물량은 위탁 정보로 양륙 보고를 대체할 수 있도록 해 어업인의 보고 부담을 줄였다.아울러 수출 시에는 상대국이 요구하는 경우 어획확인서 기반 증명서 발급 절차를, 수입 시에는 별도로 정하는 대상 품목의 어획증명서 제출 절차를 마련했다.이를 통해 수출입 수산물의 합법성을 확인하고 불법으로 잡힌 수산물의 유통을 방지하도록했다.어획확인서 : 국내에서 잡은 수산물의 합법성을 확인해 발급하는 서류 어획증명서 : 수입 수산물이 합법적으로 잡힌 것임을 증명하는 서류또한, 총톤수 2톤 미만 소형 어선의 경우에는 보고의무의 적용 시기에 특례를 두어 2028년 6월 17일부터 보고의무가 적용되므로 적용일 전까지는 보고 이행 여부와 관계없이 어획확인서를 발급받을 수 있다.제정안 전문은 해양수산부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제정안에 대한 의견은 올해 12월 14일까지 국민참여입법센터 등 입법예고 공고에 안내된 방법으로 제출할 수 있다.자세한 사항은 해양수산부 지도교섭과로 문의하면된다.최현호 수산정책실장은 “어획부터 양륙·유통까지 신뢰할 수 있는 어획 정보를 확보하는 것은 불법 어획물의 유통을 막고 ‘잡는 양’ 중심의 어업 관리 체계로 전환하기 위한 중요한 제도적 기반이다”며 “어업인이 제도의 취지에 공감하고 현장에서 원활하게 이행할 수 있도록 입법예고 기간에 제시되는 의견들을 충분히 검토해 법 시행을 차질 없이 준비하겠다”고말했다.
2026-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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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과 한국항로표지기술원 통합 추진한다
해양수산부
[knews25] 해양수산부는 지난 9월 3일 발표된 관계부처 합동 ‘공공기관 기능개혁 추진방안’의 일환으로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과 한국항로표지기술원의 통합을 추진한다고밝혔다.현재 해양수산부 산하 공공기관에서 수행하는 해양 교통 안전관리 기능은 두 기관에 나뉘어 있다.공단은 선박검사, 여객선 운항 관리 등 선박 중심의 안전관리를, 기술원은 바다의 신호등이라 할 수 있는 등대, 등부표 등 항행 교통 시설의 현장 관리를 각각 담당하고 있다.이번 통합을 통해 선박과 운항 관리 및 항행 안전시설을 하나의 기관에서 통합․관리함으로써 효율성을 높이고 현장 중심의 해상교통 서비스를 한층 더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특히 해양수산부는 항로 지정 및 선박 교통관리 등의 해상교통 정책과, 첨단기술을 적용한 표지 시설 설치․관리 등의 항행 시설 정책을 종합해 국가 해상교통 정책의 실효성을 높인다는계획이다.황종우 해양수산부 장관은 “이번 통합으로 양 기관의 전문성을 결집해 해양 교통안전 관리 체계가 한층 더 높아질 것으로 기대한다”고말했다.
2026-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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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의 수산물, 어촌 여행지, 해양생물, 등대, 무인도서 선정
월의 수산물, 어촌 여행지, 해양생물, 등대, 무인도서 선정 hwp (해양수산부 제공)
[knews25] 해양수산부는 11월 이달의 수산물로 삼치와 가리비류를 선정했다.삼치는 농어목 고등어과에 속하는 어류로 몸은 가늘고 긴 방추형이고 등은 푸른색, 배는 은백색을 띠며 몸 옆면에 회청색 반점이 있는 것이 특징이다.우리나라 서해와 남해를 비롯해 중국과 일본 등지에 널리 분포하며 가을부터 살에 지방이 차올라 11월부터 겨울철까지 맛이 좋다.영양 면에서는 고단백 식품으로 니아신과 필수아미노산이 풍부하다.니아신은 콜레스테롤 관리와 심혈관계 건강에 이로운 성분이며 필수아미노산은 체력 증진과 간 기능 유지를 돕는다.삼치는 살이 부드럽고 비린내가 비교적 적어 구이, 조림, 찜, 회 등 다양한 요리에 두루 활용된다.특히 소금을 살짝 뿌려 노릇하게 구운 ‘삼치 소금구이’는 담백하고 고소한 풍미를 살린 대표적인 조리법이다.가리비는 부채를 닮은 껍질과 크게 발달한 패주가 특징인 이매패류다.국내에서는 참가리비와 해만가리비가 대표적으로 생산되며 참가리비는 동해안, 해만가리비는 남해안에서 주로 양식된다.늦가을부터 겨울철까지 살이 차올라 맛이 좋다.조개처럼 두 개의 껍데기가 몸을 감싸고 있는 껍데기 동물의 통칭참가리비는 단백질과 필수아미노산이 풍부한 저지방 식품이다.인과 칼륨 등 무기질은 근육 기능 유지와 체내 대사를 돕는다.해만가리비는 칼슘, 마그네슘과 함께 셀레늄을 함유하고 있어 뼈 건강과 신경 안정, 항산화에 좋다.쫄깃한 식감과 담백한 맛이 특징으로 구이, 무침, 찜 등 여러 조리법과 잘 어울린다.그중에서 버터를 곁들여 노릇하게 구운 ‘가리비 버터구이’는 관자의 부드러운 속살과 고소한 버터 풍미가 어우러진 대표적인 요리다.이달의 수산물 삼치, 가리비류를 비롯한 수산물 관련 정보는 ‘어식백세’ 누리집에서 자세히 확인할 수 있다. 이달의 어촌 여행지 – 경남 남해 이어 어촌체험휴양마을, 충남 서천 송석해의 어촌체험휴양마을해양수산부는 옷깃을 여미게되는 늦가을 제철 먹거리와 고즈넉한 바다 풍경을 즐길 수 있는 11월 이달의 어촌 여행지로 경남 남해군 이어마을과 충남 서천군 송석해의마을을 선정했다.경남 남해군 이어 어촌체험휴양마을은 망운산 자락이 강진만으로 이어지는 곳에 자리한 마을로 지형이 잉어가 유유히 노니는 모습을 닮아 ‘이어리’라는 이름이 붙었다.찬 바람이 불기 시작하는 11월에는 굴 채취와 시금치 수확 등 제철 체험을 즐길 수 있다.남해 바다에서 자란 굴과 바지락을 직접 채취하고 깊은 풍미의 바지락 솥밥과 제철 음식으로 차려낸 한상까지 맛보면 여행의 즐거움이 더해진다.제철 먹거리와 수확 체험을 함께 즐기고 싶은 여행객에게 추천한다.충남 서천군 송석해의 어촌체험휴양마을은 드넓은 갯벌과 아름다운 일몰이 어우러진 곳이다.서천갯벌은 2021년 유네스코 세계자연유산인 ‘한국의 갯벌’의 하나로 등재되어 다양한 생물이 살아가는 생태적 가치를 인정받았다.마을에서는 동죽이 많이 나고 11월부터는 김 만들기 체험도 즐길 수 있다.마을 커뮤니티센터에 식당과 카페가 있어 송석항과 서해를 바라보며 여유롭게 머물기 좋다.인근 장항송림산림욕장에서 숲길을 산책하고 장항스카이워크에서 서해와 갯벌을 조망하며 늦가을의 정취를 만끽할 수도 있다.이달의 어촌 여행지에 관한 자세한 마을 소개와 체험 프로그램, 숙박 및 음식점, 주변 관광지 및 교통편 등 여행에 필요한 정보는 ‘바다여행’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해양수산부는 11월 이달의 해양생물로 나팔고둥을 선정했다.나팔고둥은 온대 및 아열대 해역에 분포하는 대형 고둥류로 우리나라에서는 주로 제주도와 남해안의 수심 2~30m 암초 지대에 서식하며 동해의 울진과 울릉도까지 서식지가 확대됐다.패각은 길이 약 25cm, 직경 10cm 내외의 긴 원뿔 모양으로 나선형으로 감겨 8층을 이루고 있으며 혹 모양의 돌기가 두 줄로 발달한 특징이 있다.패각의 끝부분을 잘라 입으로 불면 낮고 웅장한 소리가 나 과거 왕실이나 전쟁에서 나팔로 사용됐으며 이로부터 나팔고둥이라는 이름이 유래했다.나팔고둥은 불가사리를 잡아먹는 대표적인 육식성 포식자로 불가사리의 개체수를 조절하는 등 해양생태계의 균형을 유지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한다.암컷은 길쭉한 주머니 형태의 알주머니를 만들어 바위 표면 등에 고정하며 주로 겨울철에 산란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해양수산부는 장식품 및 식용 목적의 무분별한 포획으로부터 산란기 개체를 보호하기 위해 2007년부터 해양 보호 생물로 지정해 관리하고 있다.또한 멸종위기 야생생물 I급으로 지정되어 법적 보호를 받고 있다.나팔고둥을 비롯한 다양한 해양생물과 이달의 해양생물에 관한 정보는 ‘해양생명자원통합정보시스템’ 누리집과 ‘해양환경정보포털’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해양수산부는 11월 이달의 등대로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여수시 돌산읍에 위치한 성두항 방파제등대를 선정했다.이 등대는 2023년에 설치되어 4초에 한 번씩 빨간색 불빛을 깜빡이며 성두항을 오가는 뱃길을 안전하게 지키고 있다.성두항은 마을이 옛 성의 머리 부분에 위치한다는 지명유래처럼 여수 돌산도 최남단에 위치해 감성돔, 농어, 볼락 등 어족자원이 풍부하다.등대가 위치한 방파제는 너울성 파도로부터 포구를 보호하기 위해 2018년에 그 길이를 연장함에 따라 선박이 안전하게 입·출항할 수 있도록 등대를 설치했다.돌산읍 일대에는 바다 위로 떠오르는 일출이 장관인 ‘향일암’, 몽돌과 해송 숲이 절경을 이루는 ‘무술목 해변’, 국내 최초로 바다를 횡단하는 ‘여수해상 케이블카’, 여수의 환상적인 야경을 한눈에 담을 수 있는 ‘돌산공원’ 등 다양한 관광 명소가 있어 함께 즐기기 좋다.11월은 산란을 앞두고 살이 통통하게 올라 특유의 감칠맛이 뛰어난 제철 굴을 맛보기 좋은 시기다.국밥, 회, 찜, 전 등 다양한 조리법이 있지만이 지역에서는 특히 굴구이가 별미로 꼽힌다.바다의 우유로 불리는 굴은 아연, 타우린, 칼슘, 철분 등의 영양소가 풍부해 빈혈 예방, 피로 회복, 고혈압 예방에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이달의 등대 정보는 ‘등대와바다’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등대 주변 관광 정보는 ‘여수관광문화’ 누리집에 소개되어 있다.해양수산부는 11월 이달의 무인도서로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영광군 낙월면에 위치한 ‘육산도’를 선정했다.육산도는 국가 어항인 계마항에서 남서쪽으로 약 14km 떨어진 섬이다.섬 전체 면적은 41,355 ㎡로 일산도부터 칠산도까지 이어지는 일곱 개의 섬 가운데 면적이 가장 크다.희귀한 멸종위기 야생생물의 서식지로 뿔제비갈매기를 비롯해 저어새, 노랑부리백로 검은머리물떼새 등 다양한 야생조류가 서식하고 있다.특히 뿔제비갈매기는 머리 뒤에 뿔처럼 솟은 검은 깃털이 특징으로 세계적인 희귀 바닷새다.한때 멸종된 것으로 여겨질만큼 개체수가 적으며 2016년 육산도에서 국내 최초로 번식한 사실이 확인됐다.육산도는 화강암으로 이루어진 바위섬으로 암석이 일정한 방향으로 갈라진 절리와 단층 등 지질구조로 형성되어있다.섬 정상부를 비롯해 둘레에 총 24개의 식물이 자라고 있으며 키가 작은 자귀나무, 사철나무, 보리밥나무 및 바랭이, 하늘타리, 쇠비름 등이 확인됐다.육산도를 포함한 전국 무인도서와 주변 관광 정보는 ‘해양수산부 무인도서 종합정보제공’ 누리집 및 ‘영광군 문화관광’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6-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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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서산시 출신 ‘독립유공자 23명 미전수 훈장 전시회’ 열린다
국가보훈부
[knews25] 조국독립을 위해 헌신한 공로로 독립유공자 포상을 추서 받았지만, 후손이 확인되지 않아 훈장이 전수되지 못한 독립유공자 23명의 훈장 전시회가 충남 서산문화원에서 열린다.국가보훈부는 서산시와 협업해 서산 출신 독립유공자 23명의 미전수 훈장 전시회를 2일부터 오는 12월 15일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이번 전시회는 서산 지역 독립유공자를 기리고 지역 주민에게는 역사적 자긍심을 높이는 한편 정부의 후손 찾기 사업을 알리기 위한 것으로 ‘107년 만의 귀향’을 주제로 맹달섭 지사, 이홍 지사 등 독립유공자 23명의 훈장을 전시한다.또한, 독립기념관과 협조해 ‘사진으로 보는 한국독립운동사’전시도 병행할 예정이다.개막식은 2일 오후, 이완섭 서산시장, 이제복 국가보훈부 보훈예우정책관, 장세윤 독립기념관 한국독립운동사연구소장, 지역 주민 등이 참석한다.권오을 국가보훈부 장관은 “그동안 잘 알려지지 않았던 독립유공자들의 삶과 공적 조명을 조명하는 것은 물론, 그 후손분들을 찾기 위한 미전수 훈장 전시회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한편 국가보훈부는 현재 양산과 예천 등 전국 5개 지역에서 독립유공자 미전수 훈장 전시회를 진행하고 있다.
2026-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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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 장관, G20 외교장관회의 참석
조현 장관 G20 외교장관회의 참석 (외교부 제공)
[knews25] 조현 외교장관은 10.30.-10.31. 간 미국 애틀랜타에서 개최된 G20 외교장관회의에 참석해, △지정학적 긴장 △에너지 △공급망 등 국제사회가 직면한 주요 과제에 대해 G20차원의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마르코 루비오 미국 국무장관이 주재한 이번 회의에는 G20회원국 및 초청국 외교장관 등이 참석했다.중국 외교부 상무부부장 외 전 G20회원국 외교장관 참석안보 위협에 대응하기 위한 국제공조 필요성을 제기했다.이와 관련, 최근 우리나라가 국제해협 통항의 불법적 제한에 반대하는 EU 주도 ‘국제해양법 수호공약’에도 참여했다을 소개하면서 호르무즈 해협에서 자유롭고 안전한 항행을 보장하기 위해 우리 정부가 실질적 기여를 지속해 나갈 예정이라고 강조했다.보에 심각한 영향을 미치고 있다고하고 비무장지대에서 발생한 지뢰 폭발사건 관련 우리 입장을 설명하면서 한반도 긴장 완화를 위해 남북 간 대화와 소통이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고 언급했다.조 장관은 우리 정부가 한반도 평화공존과 긴장 완화를 위한 노력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하면서 G20회원국들의 지지와 협조를 요청했다.에너지 위기에 대응하기 위해 ‘안정적이고 저렴한 에너지’ 확보가 더욱 중요해졌음을 지적하고 공동 대응 역량 강화 및 에너지 전환 등 협력 방향을 제시했다.특히 한국이 우수한 정제 역량, 비축 인프라와 해상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산유국과 소비국을 잇는 에너지 허브 역할을 수행하겠다고하고 OECD·국제에너지기구 등의 전문성을 활용해 아시아·태평양 지역 에너지 안보 강화를 위한 실효성 있는 협력 방안을 모색해 나가겠다고 했다.또는 자원에 대한 의존성 극복을 위해 에너지 비축을 넘어서는 공급망 다변화가 긴요하다고하고 ‘지전략적 자원협력포럼’ 참여 등 글로벌 공급망 회복력 강화를 위한 한국의 노력을 소개했다.또한, 금년도 ‘G20 에너지장관회의’에서 핵심광물 관련 표준, 연구 및 정보공유에 관한 자발적 협력에 합의한 점을 평가하고 이를 향후 G20차원의 실질적인 공급망 협력으로 발전시켜 나갈 필요성을 강조했다.외교장관들과 양자 회담 등을 통해 양국 관계 발전 방안, 실질 협력 및 주요 지역 정세 등 상호 관심사안을 논의했다.회의 종료 이후에는 G20 외교장관회의 공식 행사 일환으로 마르코 루비오 미국 국무장관 초청 아래메르세데스 벤츠 스타디움에서 플로리다 게이터스와 조지아 불독스 간의 대학미식축구 경기를 여타 외교장관들과 함께 관람했다.개최와 더불어, 우리가 의장국을 수임하는 2028년까지 G20차원의 실질적 성과가 이어질 수 있도록 회원국들과 공조를 지속 강화해 나갈계획이다.
2026-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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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도 외교장관 회담 결과
한국-인도 외교장관 회담 (외교부 제공)
[knews25] G20 외교장관회의 참석차 미국 애틀랜타를 방문 중인 조현 외교장관은 10.31. 수브라마냠 자이샨카르 인도 외교장관과 회담을 개최하고 금년 4월 우리 대통령의 인도 국빈 방문 계기에 합의된 성과사업 이행 현황을 비롯한 양자 현안과 G20, UN 등 다자 현안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조 장관은 한-인도간 활발한 고위급 교류를 통해 전략적 소통을 강화해 나가고 있음을 평가하고 지난 4월 이재명 대통령의 인도 국빈 방문 이후 한-인도 외교장관이 양국 관계의 진일보를 위해 함께 노력해 나가고 있음을 기쁘게 생각한다고 했다.2026년에는 한국 대통령으로는 8년 만에 이뤄진 인도 국빈 방문을 포함해 제6차 한-인도 외교정책안보대화 한-인도 외교장관 통화 한-인도 외교차관 회담 한-인도 외교장관 회담 등 고위급 교류 지속또한, 조 장관은 한-인도 정상이 양국 관계를 지금과는 완전히 다른 차원으로 발전시켜 나가기로 한 합의를 적극 이행하기 위해 현재 양국 정부가 한-인도 정상회담의 성과사업을 원활히 이행해오고 있음을 높게 평가하고 이를 통해 양국 간 협력이 다방면에서 한층 더 확대되기를 희망한다고 했다.자이샨카르 장관은 지난 6월 서울에서 개최된 한-인도 외교장관 회담에 이어 다시 조 장관을 만나게 되어 기쁘다고 하면서 정상회담 후속조치의 내실있는 이행을 위해 양국 외교장관이 긴밀히 협의해 나가자고 했다.아울러 양 장관은 G20, UN 등에서 논의되는 여러 다자 현안에 대해서도 의견을 교환하고 앞으로도 양국 간 긴밀한 소통을 지속해 나가기로 했다.
2026-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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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EU 외교장관 회담 결과
한국-EU 외교장관회담 결과 (외교부 제공)
[knews25] G20 외교장관회의 참석을 위해 애틀란타를 방문중인 조현 외교부 장관은 10월 31일 오전 카야 칼라스 EU 외교안보 고위대표와 양자회담을 갖고 한-EU 협력 강화 방안과 주요 지역 정세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조 장관은 디지털통상협정 등 지난 6월 한-EU 정상회담의 성과를 평가하고 후속조치 이행을 위해 양측이 지속 노력해 나갈 것을 강조했다.아 울러 한-EU 안보방위 대화를 통해 사이버 우주 등의 분야에서도 양측이 안보방위 파트너십을 지속 강화해 나가자고 했다.칼라스 고위대표는 지난 9월 유엔총회 계기 EU-인태 4개국 외교장관회의에 한국측이 참석해준 데 대해 사의를 표하고 급변하는 국제정세 가운데 양측 장관 간 긴밀한 소통의 중요성을 강조했다.또한 양측은 한반도, 우크라이나 등 주요 지역 정세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으며 한국과 EU가 당면한 국제사회 현안에 대해서 함께 협력해 나가자고 했다.
2026-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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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멕시코 외교장관 회담 결과
한-멕시코 외교장관회담 (외교부 제공)
[knews25] G20 외교장관회의 참석을 위해 미국 애틀랜타를 방문 중인 조현 외교장관은 1 0.31. 로베르토 벨라스코 알바레스 멕시코 외교 장관과 회담을 갖고 지난 9월 이재명 대통령의 성공적 멕시코 국빈 방문의 후속조치를 양국이 속도감 있게 추진해 나가기로 했다.조 장관은 경제, 첨단기술, 문화, 교육, 농업 등 다양한 분야에서 양국 담 당 부처 간 실무그룹 구성, 워크숍 개최, 후속 MOU 체결 논의가 순조롭게 이뤄지고 있음을 평가했다.양 장관은 지난 정상회담 계기 협상이 타결된 투자보장협정 개정안의 조속한 발효를 위해 긴밀히 협력해 나가는 한편 우리 정부가 연내 멕시코에 파견할 AI, 우주 민관사절단의 성공적 활동을 위해서도 함께 노력하기로 했다.조 장관은 정상회담 후속조치 이행 전반을 점검하고 속도감 있는 추진을 위 해 내년 이른 시기 서울에서 양국 외교부 고위급을 수석대표로하는 제9차 경제과학기술공동위원회 회의 개최를 제안했으며 벨라스코 장관도 긍정적으로 답했다.한편 조 장 관은 최근 한반도 정세와 우리 정부의 입장을 설명하고 벨라스코 장관의 관심과 지지를 요청했다.
2026-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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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영국 외교장관 회담 결과
한국-영국 외교장관회담 결과 (외교부 제공)
[knews25] G20 외교장관회의 참석을 위해 애틀란타를 방문중인 조현 외교부 장관은 현지 시간 10월 31일 오전 에드 밀리밴드 영국 외교 장관과 회담을 갖고 한-영간 협력 증진 방안과 주요 지역 정세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조 장관은 한-영 양국이 ‘글로벌 전략적 동반자’로서 우호 협력 관계를 꾸준히 발전시켜 온 점을 평가하고 양국이 견조한 교역 관계를 유지하는 가운데 방산·AI 등 각 분야에서도 협력을보다 심화해 나가자고 했다.밀리밴드 장관은 핵심 가치를 공유하는 양국 관계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양 장관간 긴밀한 소통과 협조 하에 한-영 관계를 더욱 발전시켜 나가자고 했다.양측은 영국과 한국이 각각 2027년, 2028년 G20 의장국을 수임할 예정인만큼, G20이 국제사회의 주요 현안 해결에 기여할 수 있도록 긴밀히 협력해 나가자고 했다.아울러 양측은 한반도, 우크라이나 등 주요 지역 정세에 대해서도 심도 있는 의견을 교환했다.
2026-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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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부 2030 청년자문단 3기 역량강화 연수 개최
[knews25] 외교부는 10월 30일부터 10월 31일까지 서울 및 부산 일원에서 ‘외교부 2030청년자문단 3기 역량강화 연수’를 개최했다.이번 연수는 외교부 2030청년자문단의 공공외교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한-아세안 협력 분야의 주요 현안을 살펴보고 기후․식량 분야의 국제협력 방향을 청년의 시각에서 논의하고자 마련됐다.연수 1일차에는 임상우 외교부 공공외교대사의 특별 강연을 통해 우리나라 공공외교의 체계를 살펴보고 국제사회와의 소통 및 상호 이해 증진을 위한 공공외교의 다양한 역할에 대해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이어 연수 2일차에는 부산 소재 한국국제교류재단 아세안문화원을 방문해 글로벌 사우스를 주제로 한 송기도 KF 이사장의 특별강연을 청취하고 변화하는 국제질서 속에서 우리나라의 역할과 국제협력의 중요성에 대한 이해도를 높였다.또한 외교부를 비롯해 기후에너지환경부, 농림축산식품부 청년보좌역 및 2030청년자문단이 함께 참여해 각 부처의 2030청년자문단 활동과 주요 관심사를 공유했다.특히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청년의 역할, 청년 농업인의 스마트농업 현장 사례, 기후․농업 분야의 국제개발협력과 한-아세안 청년교류 경험 등을 중심으로 발표와 토의를 진행하며 다양한 국제 현안을 청년의 시각에서 살펴보고 공동의 문제 인식을 형성하는 등 협력 방향을 모색했다.외교부는 앞으로도 청년들의 외교정책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부처 간 청년자문단 교류를 통해 다양한 국제 의제에 대한 청년의 목소리를 정책 논의에 반영해 나갈예정이다.
2026-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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