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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년 원자력안전위원회 예산 3,030억원 편성 소형모듈원자로 규제기술 연구 가속화
'27년 원자력안전위원회 예산 3,030억 원 편성 소형모듈원자로(SMR hwp (원자력안전위원회 제공)
[knews25] 원자력안전위원회는 원자력 안전을 확보하고 방사선 재해로부터 국민과 환경을 보호하는 역할을 충실히 이행하고자’ 27년 예산안으로’ 26년 대비 104억원이 증액된 3,030억원을 편성해 국회에 제출한다’ 27년 원안위 예산안의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비경수형 소형모듈원자로 개발사업이’ 30년대 초 인허가를 목표로 본격화됨에 따라 원안위는 새로운 평가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연구개발에 80억원을 선제적으로 투자한다.또한, 인허가 신청 전부터 규제기관에 원자로 설계에 대한 검토를 신청할 수 있는 사전검토제도가’ 26년 11월 시행 예정이다에 따라 사업자가’ 27년 초 신청 예정인 비경수형 소형모듈원자로 노형의 사전검토 착수를 위해 27억원을 편성했다.이를 통해 개발 초기부터 규제 불확실성을 완화해 소형모듈원자로 상용화에 대비한 규제 기반을 적기에 마련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정부가 개발 중인 혁신형 소형모듈원자로에 대해서는 표준설계인가 신청 이후 전주기 규제에 대비한 안전성 검증 기술개발에 123억원을 투입한다.한편 원안위는 소형모듈원자로에 대한 투자 외에도 인공지능, 핵융합 등 미래 신기술에 대한 기초·기반 연구 지원도 강화할 예정이며 탄력운전, 원전 해체 등 대형 원전의 안전규제 및 사용후핵연료 저장·처분 안전성 확보 등을 위한 연구개발 투자 규모를 큰 폭으로 확대했다.원안위는 원전의 계속운전 안전성 심사, 월성 1호기 해체 심사, 고리 1호기 해체 검사, 원전 부지 내 사용후핵연료 건식저장시설 안전성 심사 등’ 27년 주요 심·검사 현안에 대해 각각 예산을 편성했다.특히 그간 원전이 정지한 정비 기간에만 시행하던 검사 제도를 개편해 운전 기간에도 검사 활동을 수행할 수 있는 상시검사 제도가’ 27년 1월부터 본격 시행됨에 따라 정기검사 예산을 전년 대비 25억원 증액한 77억원을 편성했다.이를 통해 원전의 이상징후·취약점에 대한 심층검사 및 사업자 운영능력 제고를 위한 검사항목 등을 신설함으로써 원전의 사고 예방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원안위는 원자력시설 주변 지역주민을 포함한 국민을 대상으로 원자력 안전 정보공개 및 소통을 강화하기 위한 ‘원자력안전 정보공유센터’ 구축·운영 등 사업에 48억원을 편성했다.원안위는 원자력안전에 대한 국민의 알 권리를 더욱 폭넓게 보장하기 위해 ‘원자력안전 정보공개 및 소통에 관한 법률’을 제정·시행해 온오프라인 소통을 강화하고 있다’ 24년부터 원자력안전 통합 정보서비스 누리집을 지속적으로 고도화해’ 27년에는 인공지능 기반 검색 기능을 탑재한 ‘원자력안전정보공유포털’을 본격적으로 운영한다.또한,’ 26년 9월에는 원전 인근 4개 지역에 오프라인 정보공유센터를 개소하고’ 27년에는 추가로 3개 지역에 대한 예산을 확보함으로써 내년에는 전국 총 7개 정보공유센터 구축을 완료할예정이다.정보공유센터는 지역주민이 참여하는 원자력안전협의회를 지원하고 지역별 안전현안 및 관심정보 제공, 주민 설명회, 안전교육 등을 통해 지역주민과 적극적으로 소통하는 등 보다 가까이에서 지속적으로 신뢰를 구축해 나갈계획이다.원안위는 국내 원전 이용 확대와 인접 국가의 원자력시설 운영·건설 증가에 대응해 환경방사능 감시·분석 체계를 보강하기 위해 국가방사능감시센터 설치·운영에 14억원을 편성했다.국가방사능감시센터는 한국원자력안전기술원에 설치되며 국내 해역·원전 주변 등에서 채취한 시료의 방사성 핵종을 직접 분석해 시료 내 핵종을 정확히 식별·정량화하는 등 분석 품질을 더욱 강화한다.또한, 국내 분석기관 대상 정기 숙련도 평가 및 지원을 통해 국가 차원의 분석역량을 강화할계획이다.이와 함께, 현재 분산 관리되고 있는 전국 환경·대기·해수방사능 데이터 간 연계를 강화해 통합정보시스템을 구축하고 향후 국민 생활에 밀접한 정보를 중심으로 데이터 공개를 확대할계획이다.최원호 위원장은 “’ 27년도 원안위 예산안은 현재뿐만 아니라 미래 안전규제 현안에 적기에 대응하고 무엇보다 국민에게 안전규제 과정과 결과까지 투명하게 공개하고 더욱 긴밀히 소통하기 위한 필수적인 예산을 담았다”고밝혔다’ 27년도 원안위 예산안은 국회의 심의·의결을 거쳐 최종 확정되며 원안위는 국회의 예산 심의 과정에서’ 27년도 예산안이 충실히 반영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할계획이다.
2026-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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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교육지원청, “적극행정은 현장에서 시작됩니다”
사진=문경교육지원청
[경북=K뉴스25] 김성재 기자 = 경상북도문경교육지원청이 직원들의 적극행정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조직 내 적극행정 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교육과 홍보 캠페인을 펼쳤다.
문경교육지원청은 9월 1일 직원들을 대상으로 적극행정 교육 및 홍보 캠페인을 실시하고, 국민과 교육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는 능동적인 행정 실천을 다짐했다.
이번 교육은 적극행정의 개념과 필요성을 공유하고, 공직자가 일상 업무에서 실천할 수 있는 다양한 사례를 통해 적극행정에 대한 직원들의 이해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에서는 경북교육청에서 제작한 적극행정 관련 영상을 함께 시청하며 현장 중심의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공직자에게 요구되는 역할과 책임을 되짚어보는 시간을 가졌다.
직원들은 영상 속 다양한 사례를 통해 ‘내가 맡은 업무에서 할 수 있는 적극행정은 무엇인지’를 생각해보며 적극행정의 의미를 되새겼다.
교육과 함께 적극행정 홍보 캠페인도 진행됐다.
문경교육지원청은 직원들에게 적극행정의 의미와 구체적인 실천 방법이 담긴 리플렛을 배부하며 적극행정에 대한 관심과 참여를 독려했다.
특히 이번 행사는 단순한 일회성 교육에 그치지 않고 영상 교육과 홍보 캠페인을 함께 진행해 직원들이 적극행정을 보다 쉽게 이해하고, 실제 업무 속에서 실천할 수 있도록 하는 데 중점을 뒀다.
이를 통해 적극행정에 대한 조직 구성원들의 공감대를 넓히고, 소극적인 업무 관행을 개선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유진선 교육장은 “적극행정은 특별한 업무에만 필요한 것이 아니라 직원 한 사람 한 사람이 맡은 자리에서 현장의 입장을 먼저 생각하는 데서 시작된다”며 “앞으로도 소극행정을 예방하고 적극적으로 문제를 해결하는 조직문화를 만들어 교육가족과 지역사회로부터 신뢰받는 행정을 실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문경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직원들의 적극행정 역량을 높이고 현장 중심의 행정서비스를 강화하기 위한 다양한 교육과 실천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2026-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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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치기 한 방에 전국 제패”…문화고 김태현, 고교 검도 최강자 우뚝
사진=경주교육지원청
[경북=K뉴스25] 김성재 기자 = 문화고등학교 3학년 김태현 학생이 전국 최고의 학생검도 무대에서 정상에 오르며 고교 검도 최강자임을 당당히 입증했다.
김태현은 최근 열린 ‘8·15 광복절 기념 문화체육관광부장관배 제55회 전국학생검도대회’ 고등부 개인전에서 전국의 강호들을 차례로 제압하고 최종 우승을 차지했다.
광복절을 기념해 열린 이번 대회는 올해로 55회째를 맞았다.
광복의 숭고한 의미를 되새기는 동시에 한국 검도의 미래를 이끌어갈 유망주를 발굴하는 국내 최고 권위의 학생 검도대회로, 전국 각지에서 실력을 인정받은 선수들이 대거 출전해 치열한 승부를 펼쳤다.
김태현의 검은 예선부터 매서웠다.
탄탄한 기본기를 바탕으로 한 날카로운 머리치기와 손목치기로 상대의 빈틈을 놓치지 않았고, 한 번 잡은 흐름을 끝까지 이어가며 연승을 거뒀다.
상대의 움직임을 한발 앞서 읽어내는 노련한 경기 운영과 순간적으로 승부를 결정짓는 집중력이 특히 돋보였다.
무엇보다 졸업을 앞둔 3학년이라는 부담감을 이겨낸 강한 정신력이 우승의 원동력이 됐다.
결승전에서도 김태현은 팽팽한 긴장감 속에 흔들리지 않았다.
상대의 공격을 침착하게 받아내면서도 기회가 찾아오자 과감하게 검을 뻗었다.
경기 내내 유지한 평정심과 집중력은 결국 승리로 이어졌고, 김태현은 대회 마지막 순간 시상대 가장 높은 곳에 올라 우승 트로피를 품에 안았다.
경기장을 찾은 관계자들은 김태현의 경기력을 높이 평가했다.
특히 탄탄한 기본기를 바탕으로 상대의 작은 허점까지 파고드는 승부사적 기질과 위기 상황에서도 흔들리지 않는 집중력이 돋보였다는 평가다.
이번 우승은 문화고의 명예를 전국에 알린 것은 물론, 김태현 개인의 기량을 전국 검도계에 확실하게 각인시킨 값진 성과로 평가된다.
문화고 검도부를 이끌고 있는 김재관 감독(문화고 체육교사)은 김태현의 성실함을 가장 큰 강점으로 꼽았다.
김 감독은 “김태현 학생은 평소 훈련에서도 누구보다 묵묵히 구슬땀을 흘리며 후배들의 귀감이 되어 온 성실한 선수”라며 “전국 대회라는 큰 무대, 특히 3학년이라는 부담감 속에서도 흔들림 없이 평소 연습한 기량을 120% 발휘해 준 제자가 무척 대견하고 자랑스럽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우승이 선수 본인에게도 앞으로 더 큰 무대에 도전할 수 있는 자신감과 동력이 되길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광복절을 기념하는 뜻깊은 무대에서 전국 정상에 오른 김태현.
졸업을 앞둔 마지막 고교 시즌, 가장 높은 곳에서 자신의 이름을 새긴 그의 다음 행보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이번 우승을 발판으로 대한민국 검도계를 이끌 차세대 주자로 성장할 수 있을지 체육계의 기대도 커지고 있다.
2026-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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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가 보고 즐기는 포용적 여행, ‘2027 무장애 관광환경 조성’ 공모
모두가 보고 즐기는 포용적 여행, ‘2027 무장애 관광환경 조성’ 공모 (한국관광공사 제공)
[knews25]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는 오는 7일부터 30일까지 ‘2027 무장애 관광환경 조성’ 사업에 참가할 광역·기초지자체를 모집한다.2027년 공모는 장애인, 고령자, 임산부 등 관광취약계층을 위해 개별 여행지의 환경을 개선하는 ‘열린관광지 조성’ 사업과 특정 권역 내 관광지 간 이동 및 핵심 관광자원의 접근 등 여행사슬 전반의 편의성을 개선하는 ‘무장애 관광 연계성 강화’ 사업을 통합해 추진한다.올해는 관광취약계층의 다채로운 여행 경험을 위한 ‘체험형 액티비티’를 지원 대상에 새롭게 포함했다.이는 관광취약계층을 위한 시설 정비가 완료된 기존 열린관광지를 대상으로 하며 무장애 보트, 무장애 열기구 등 특수 설계 프로그램 및 체험형 액티비티 개발을 집중적으로 지원한다.공사는 그동안 ‘열린관광지 조성’ 사업을 통해 휠체어 탑승이 가능한 춘천 의암호 ‘킹카누’, 춘천 김유정 ‘레일바이크’, 상주 경천섬 ‘폰툰보트’등 관광취약계층의 체험 기회를 넓히는 콘텐츠를 지속 발굴해 왔다.이번 공모에서는 열린관광지 및 열린관광지 플러스 유형을 통해 총 30개 관광지점을 선정해, 해당 관광지점에 각 2억 5천만원을 지원한다.무장애 관광 연계성 강화 사업에 선정되는 1개 자치단체에는 3년간 최대 40억원을 지원한다.아울러 공사는 △전문가 맞춤형 컨설팅 △온·오프라인 홍보마케팅 △현장 종사자 대상 무장애 관광 교육 등을 제공해 지자체를 뒷받침할 예정이다.전국 광역 및 기초 지방자치단체가 신청할 수 있으며 자세한 공모 안내와 신청 양식은 문화체육관광부 누리집과 공사 ‘열린관광 모두의 여행’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이현진 지역관광콘텐츠 실장은 “2027년 무장애 관광환경 조성 사업은 단순한 물리적 장벽 제거를 넘어 관광취약계층이 직접 보고 즐기는 액티비티까지 지원 범위를 확대했다”며 “어디를 갈 수 있는지를 넘어 무엇을 직접 경험할 수 있는지까지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는 ‘무장애 여행사슬’을 촘촘히 구축해 나가겠다”고 밝혔다.공모 사업 설명회는 오는 3일 목요일 서울 LW 컨벤션 그랜드볼룸에서 개최될 예정이며 사전 신청을 통해 누구나 참가할 수 있다.
2026-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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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지방법원 설계공모 당선작 ‘그늘숲 법원’ 선정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 제공)
[knews25]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은 세종시 반곡동에 건립 예정인 세종지방법원 설계공모 당선작으로 희림건축사사무소 컨소시엄의 ‘그늘숲 법원’을 선정하고 9월 1일 공개했다.이번 설계공모에는 희림건축사사무소 컨소시엄, 선진엔지니어링종합건축사사무소 컨소시엄, 에이앤유디자인그룹건축사사무소 3개사가 작품을 제출했다.행복청은 8월 31일 심사 전 과정을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실시 간 공개해 심사의 투명성과 공정성을 높였다.심사위원회는 △경사지 특성을 고려한 건물 계획 △법정동과 민원동 등 기능별 공간의 분리성과 연결성 △법원의 상징성을 잘 나타낸 건물 입면계획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당선작을 선정했다.당선작인 ‘그늘숲 법원’은 ‘경계없이 열린법원’ 이라는 개념을 평면 디자인으로 적극적으로 표현하고 있으며 대지의 경사를 활용해 건물을 ㄷ자 형태로 배치한 것이 특징이다.건물 중앙에는 중정을 조성하고 3개 층 규모의 열린 통합로비를 계획해 자연채광이 건물 안으로 충분히 유입되도록 했다.이를 통해 법원을 찾는 이용자들이 보다 밝고 쾌적한 환경에서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통합로비 2층과 연결되는 공간에 오픈형 도서실과 개방형 중회의실을 배치해 시민들이 함께 이용할 수 있는 공공 공간으로 구상했다.법원의 기능 뿐만 아니라 시민과 소통하는 공간을 제안했다는 점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건물 외관은 법원의 공공성과 상징성을 담으면서도 안정감 있게 계획했으며 외부에는 소담마당에서 청솔마당, 숲결정원으로 이어지는 연계 조경공간을 구성해 건축물과 주변공간이 자연스럽게 연결 되도록 했다.설계공모 당선자에게는 행복청장 상장과 함께 ‘기본 및 실시 설계 용역’계약에 대한 우선협상권이 주어진다.행복청은 올해 하반기 설계에 착수하고 2031년 3월 개원을 목표로 사업을 차질없이 추진할 계획이다.세종지방법원이 건립되면 행정중심복합도시의 사법 기능이 확충되고 세종시와 인근 지역 주민들이 보다 편리하게 양질의 사법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홍순민 시설사업국장은 “세종지방법원이 2031년 3월에 차질없이 개원해 미래형 열린 법정의 새로운 모델로 평가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세종지방법원 설계공모 최종 결과는 국토교통부 세움터와 한국부동산원 건축허브 플랫폼을 통해 공고되며 당선작과 참가작의 주요 평가 내용 및 세부 이미지는 행복청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6-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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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이 뽑은 대한민국 일만 개 명소, 이제 직접 찾아간다
국민이 뽑은 대한민국 일만 개 명소, 이제 직접 찾아간다 (한국관광공사 제공)
[knews25]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는 '대한민국 명소 발굴 100X100 프로젝트'를 통해 국민이 직접 선정한 명소를 찾아가 인증하는 국민 참여 이벤트를 오는 9월 1일부터 본격 운영한다.이번 이벤트는 4만여명의 국민 투표로 최종 선정된 9883개 명소를 단순 목록에 그치지 않고 '직접 찾아가는 여행지'로 연결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9월 한 달간 진행되는 △'프로 방랑러의 도장깨기'는 4개 테마별 명소 방문 후 인증사진을 제출하는 방식으로 한 곳만 방문해도 경품에 응모할 수 있다.같은 기간 △'100X100 핸드폰 케이스 꾸미기'도 진행한다.방문한 명소 사진을 온라인 스티커 편집기로 꾸며 접수하면 50명을 추첨해 실물 케이스로 제작해 증정한다.추석 연휴 기간인 21일부터 30일까지는 소원을 입력하면 그에 어울리는 명소를 추천받는 놀이형 콘텐츠 △'소원을 말해봐'이벤트도 선보인다.공사는 연말까지 반려동물 동반 여행 인증, '웃픈'순간 사진 페스티벌 등 다양한 참여형 행사를 지속적으로 확대하는 한편 연휴와 휴가철에 맞춘 여행지 추천도 이어갈 계획이다.모든 이벤트는 대한민국 구석구석 연계 누리집에서 손쉽게 참여할 수 있다.공사 김석 국민관광실장은 “거창한 계획이 없어도 가까운 명소 한 곳을 다녀오는 것만으로도 충분한 여행이 될 수 있다”며 “9월부터 추석과 연말까지 계절마다 새로운 이유로 국내 곳곳을 찾아 그 즐거움이 지역의 활력으로 이어지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6-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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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참여한 건강조사 데이터, 인공지능 기반 맞춤 건강리포트로 돌려 드립니다!
질병관리본부
[knews25] 질병관리청은 ‘지역사회건강조사’ 참여자 중 수신에 동의한 약 10만명을 대상으로 ‘AI 기반 개인 맞춤형 건강리포트’를 시범 제공한다.이번 사업은 기존의 공급자 중심 통계 생산에서 벗어나, 빅데이터와 AI 기술을 접목해 국민에게 실질적인 건강 피드백을 제공하는 데이터 기반 선순환 환류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추진됐다.당초 올해 시범사업 목표인 1,500명을 대폭 초과해 약 10만명의 국민이 맞춤형 건강리포트 수신을 희망함에 따라, 질병관리청은 신청자 전원에게 리포트를 제공하기로 결정했다.이는 AI 보건 서비스에 대한 국민적 관심과 필요성을 명확히 보여주는 성과로 AI 기반 개인 맞춤형 건강리포트의 주요 특징 및 핵심 서비스 내용은 다음과 같다.이번에 발송되는 리포트는 지난 20년간 누적된 500만 건 이상의 국가건강조사 빅데이터를 정제해 AI 학습용 핵심 데이터로 구축하고 질병관리청 내에 도입된 고성능 GPU 서버를 통해 분석한 결과물이다.AI 모델은 개인의 신체 지표와 생활습관을 정밀 분석해 고혈압, 당뇨 등 주요 만성질환 위험도를 예측하며 거주지 및 성별·연령이 유사한 ‘또래 집단’과 비교한 내 건강 위치를 직관적인 신호등과 그래프로 시각화해 제공한다.국민 편의성과 디지털 접근성을 극대화하기 위해 별도의 앱 설치 없이 국민에게 친숙한 카카오 알림톡을 통해 리포트를 즉시 열람하고 내려받기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특히 텍스트 위주의 리포트를 읽기 어려운 고령층 등을 위해 AI가 핵심 실천 사항을 요약해 설명해 주는 ‘맞춤형 1분 동영상’ 기능을 제공해 정보 접근성을 높였으며 ‘국민생각함’을 통해 대국민 선호도 조사를 거쳐 최적의 모바일 화면 구성을 반영했다.질병관리청은 AI 분석의 의학적 신뢰성을 확보하기 위해 의료, 헬스케어, 인공지능 전문가 13인으로 구성된 융합형 자문단의 검증을 마쳤다.특히 이미 약을 복용 중인 사람과 예방적 관리가 필요한 사람을 구분해 대상별로 적합한 건강관리 정보를 제공해, 복약의 중요성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자발적·지속적인 만성질환 관리를 도모한다.또한 모든 리포트 섹션에 결과 산출 근거를 투명하게 공개해, 어떤 문항에 어떻게 답했고 어떤 기준으로 건강 상태를 판정했는지 국민이 직접 확인할 수 있도록 분석 결과의 투명성을 높였다.질병관리청은 이번 리포트 발송을 시작으로 서비스 범위를 점차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오는 10월에는 홍보 누리집에 ‘지능형 24시간 AI 건강상담 챗봇’을 연계 구축해, 조사에 참여하지 않은 일반 국민도 간이 설문을 통해 건강 상태를 체크할 수 있도록 대국민 개방을 추진한다.이후 올해 시범 운영자료와 이용자 만족도 조사를 바탕으로 AI 알고리즘을 고도화해, 2027년부터는 연간 약 23만명에 달하는 모든 조사 참여자에게 서비스를 전면 확대할 예정이다.임승관 질병관리청장은 “이번 사업은 공공 데이터를 다시 국민에게 돌려드리는 인공지능을 활용한 공공행정의 대표적 사례”며 “AI 건강리포트가 국민 개개인의 건강 습관을 개선하고 만성질환을 예방하는 소중한 길잡이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6-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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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교육지원청, 위기학생 마음까지 품는다
사진=영양교육지원청
[경북=K뉴스25] 김성재 기자 = 경상북도영양교육지원청(교육장 최원준)은 8월 31일 영양교육지원청 3층 중회의실에서 ‘2026 학생 마음건강 다품협의체 1차 협의회’를 개최했다.
‘다품협의체’는 자살(시도)·자해 등 위기 상황에 놓인 학생들을 지역사회가 함께 품고 보호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학생의 생명과 마음건강을 지키기 위해 교육지원청을 중심으로 지역 내 유관기관이 긴밀하게 협력하는 지역사회 안전망이다.
이날 협의회에는 영양교육지원청을 비롯해 다문화가족지원센터, 청소년상담복지센터, 보건소 등 관련 기관 실무자들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기관별 위기학생 지원 현황을 공유하고, 위기학생을 조기에 발견해 필요한 지원이 적시에 연결될 수 있도록 기관 간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회의에서는 2026년 위(Wee)센터에서 실시한 정서행동특성검사 관심군 학생의 2차 연계 현황 및 결과보고를 바탕으로 관내 위기학생 현황을 함께 살펴봤다.
각 기관이 파악하고 있는 학생 지원 정보를 공유하고, 위험군 학생에게 필요한 상담·복지·보건 등 맞춤형 지원과 기관 간 연계 방안을 구체적으로 논의하며 실질적인 협력체계 강화에 뜻을 모았다.
이번 협의회는 학생의 어려움을 한 기관이 홀로 해결하는 것이 아니라, 교육·상담·복지·보건 등 지역사회의 다양한 기관이 함께 살피고 지원하는 촘촘한 마음건강 안전망을 구축하는 자리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최원준 영양교육지원청 교육지원과장은 “이번 회의를 통해 마음이 아픈 아이들을 더 세심하게 살필 수 있는 계기가 마련되었길 바란다”며 “기관 간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우리 아이들에게 실질적인 지원과 연계가 이뤄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영양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지역 유관기관과의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위기학생을 조기에 발견하고, 학생 개개인의 상황에 맞는 상담과 복지·보건 서비스를 연계하는 등 학생의 생명과 마음건강을 지키는 지역사회 협력체계 강화에 힘쓸 계획이다.
2026-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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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교육지원청, 아버지와 자녀가 함께 키우는 ‘행복한 가족’
사진=문경교육지원청
[경북=K뉴스25] 김성재 기자 = 문경교육지원청은 지난 8월 27일(목)과 8월 29일(토), 아버지와 자녀 간 소통을 높이고 가족관계를 증진하기 위한 「2026년 행복한 아버지학교」를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아버지가 자녀를 이해하고 건강하게 소통하는 부모의 역할을 배우는 한편, 자녀와 함께 다양한 활동에 참여하며 가족 간 공감과 유대감을 키울 수 있도록 마련됐다.
첫 번째 시간은 8월 27일 아버지만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다.
아버지들은 자녀와의 관계를 차분히 돌아보고, 일상에서 무심코 건네는 말과 행동이 자녀의 마음과 성장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살펴보며 부모의 역할에 대해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류경자 아람심리상담교육연구소 대표는 ‘마음의 근육을 키우는 시간’을 주제로 강의를 진행했다.
아버지들은 자녀의 마음을 이해하고 공감하는 방법을 배우고, 가정에서 바로 실천할 수 있는 구체적인 소통 방법을 함께 나누며 부모로서 자신의 모습을 돌아봤다.
두 번째 시간은 8월 29일 자녀들이 함께 참여해 더욱 특별하게 꾸며졌다.
아버지와 자녀는 다양한 공동 활동을 통해 서로의 생각과 감정을 자연스럽게 표현하고, 함께 웃고 이야기하며 평소 나누지 못했던 마음을 가까이에서 마주했다.
특히 함께하는 활동 과정에서 아버지와 자녀가 서로의 이야기에 귀 기울이고 마음을 표현하면서 가족 간 친밀감을 높이고 소중한 추억을 만드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
「행복한 아버지학교」는 단순한 부모교육을 넘어 아버지가 자녀와의 관계를 다시 바라보고, 가정에서 실천할 수 있는 소통 방법과 부모의 역할을 배우도록 지원하는 데 의미가 있다.
또한 아버지와 자녀가 함께 참여하는 시간을 통해 가족 구성원 간 이해와 공감의 폭을 넓히는 계기가 됐다.
유진선 문경교육지원청 교육장은 “1차 교육에서는 아버지들이 자녀와의 관계를 돌아보고 소통 역량을 키우는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2차 교육에서는 자녀와 함께 배우고 활동하면서 서로의 마음을 이해하고 가족 간 유대감을 더욱 깊게 하는 소중한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가정의 건강한 소통과 행복한 가족관계 형성을 지원할 수 있는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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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도시건축박물관, 우수건축사례로 선보이다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행정 제공)
[knews25]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은 경상남도 및 시·군 공무원, 건축사회 회원 등 약 50여명이 우수 건축 사례 답사를 위해 8월 28일에 국립도시건축박물관을 방문했다고 밝혔다.국립도시건축박물관은 국내·외 건축 문화활동의 허브로서 도시·건축에 대한 자료 수집 및 전시를 통해 연구거점 기능을 수행하는 국내 최초 도시건축 전문 박물관이다.해당 박물관은 연면적 2만1091㎡의 지하 2층·지상 3층 규모로 향후 전시 소관 부처인 국토교통부의 전시공사를 거쳐 2027년 국립박물관단지 내 두 번째 박물관으로 공식 개관할 예정이다.이번 현장방문은 경상남도 소속 공무원 뿐만 아니라 건축 전문가가 함께 참여해 건축 분야의 최신 흐름과 우수 사례를 직접 살펴보고 향후 경상남도 지역의 건축 정책에 활용하기 위한 목적이 있다는데 의미가 있다.방문단은 이날 국립도시건축박물관을 둘러보고 국립박물관단지 전체 계획 및 국립도시건축박물관 건립 현황에 대한 설명을 듣고 현장 조사를 진행하며 공공 건축문화 발전을 위한 다양한 논의를 진행했다.답사에 참여한 경상남도 공무원은 “공간 구성 및 시공 공법 등을 현장에서 직접 확인함으로써 전문성을 높있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됐다”며 “이번에 얻은 경험을 향후 도내 사업 추진에 적극 활용하겠다”고 말했다.정충무 국립박물관단지팀장은 “이번 방문이 지역의 건축 문화 발전과 우수 사례 공유에 보탬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이후 건립되는 박물관들도 차질 없이 추진해 국립박물관단지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문화 거점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국립박물관단지에는 개관해 운영 중인 어린이박물관 외에 △도시건축박물관, △디자인박물관, △디지털문화유산센터, △국가기록박물관 등 4개의 박물관이 순차적으로 들어선다.
2026-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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