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돼지 도축로봇, 현장 실증으로 정밀 제어 기술 높인다
농촌진흥청
[knews25] 국립축산과학원은 지난 4월까지 축산식품연구동 내 기존 시설을 보완하고 통합관제소를 갖춘 실증 시설을 구축했다.이어 6월 내장 적출 로봇 시제품을 도입하고 8월 목 절개·복부 절개 로봇을 설치해 3개 공정의 시험 기반을 마련했다.현재까지 돼지 약 100마리를 시험 도축하며 로봇의 기초 동작과 작업 조건을 보정하고 있다.목 절개와 복부 절개 로봇은 각각 단독으로 작동시켜 절개 위치와 이동 경로를 조정하고 있다.이와 함께 내장 적출 로봇의 작업 정밀도와 안정성을 높이기 위한 기초 데이터를 수집하고 있다.국립축산과학원은 앞으로 개별 로봇의 정밀도를 높이는 동시에 공정 간 연계 기술을 개발해 현장에 적합한 자동화 기반을 마련할계획이다. 2027년에는 목 절개와 복부 절개 로봇을 같은 작업 구간에서 동시에 움직이게하는 제어 알고리즘 개발에 나선다.이를 통해 작업시간과 설비 설치 공간의 효율적인 활용 가능성을 검증할예정이다.아울러 목 부위 작업을 목 절단 공정으로 확대하면서 정육 품질과 지육률·정육률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할계획이다.실증 데이터를 바탕으로 내장 적출 로봇의 작업 정밀도와 안정성도 개선해 나갈 방침이다.이번 연구는 국립축산과학원과 국내 도축 자동화 전문 기업 ㈜로보스가 공동으로 추진하고 있다.국립축산과학원은 실증 시설 운영과 시험 데이터 확보, 작업 기준 및 위생·안전성 검증을 맡고 있다. ㈜로보스는 로봇 설계·제작과 인공지능 기반 영상 인식·동작 제어 기술 개선을 담당한다.농촌진흥청 국립축산과학원 축산푸드테크과 강근호 과장은 “실제 도축 환경에서 확보한 데이터를 바탕으로 로봇의 정밀도와 안정성을 높이고 있다”며 “앞으로 현장 적용성을 높여 작업자 안전과 위생적인 도축 환경 조성에 기여하겠다”고밝혔다. ॣ
2026-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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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 사회복지사의 든든한 울타리 되겠다", 정은경 장관, 청년 사회복지사 소통의 장 마련
보건복지부
[knews25] 보건복지부는 10월 30일 오후 3시, 서울 마포구 소재 염리종합사회복지관에서 현장의 청년 사회복지사 및 사회복지학과 대학생 등 12명과 함께 소통 간담회를 개최했다고밝혔다.이번 자리는 이제 막 사회에 첫발을 디딘 취업 초기 청년 사회복지사들과 앞으로 복지 현장을 이끌어갈 예비 사회복지사인 대학생들을 격려하고 이들이 현장에서 느끼는 생각과 고민을 진솔하게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간담회에는 아동·노인·장애인 등 복지 최일선에서 뛰고 있는 2030 청년 사회복지사 9명과 자격 취득을 앞둔 대학생 3명이 함께 자리했다.무거운 회의 형식을 벗어나 마주 앉은 참석자들은 사회복지의 길을 선택하게 된 계기부터 현장에서 겪는 생생한 일상과 고민들을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주고받았다.정은경 보건복지부 장관은 수많은 길 중 사회복지사의 길을 택해 준 청년들에게 응원을 보내고 이들이 앞으로 현장에서 펼쳐낼 활약에 큰 기대를 표했다.아울러 취업 초기 청년들과 예비 사회복지사들이 현장에 오며 가졌던 기대와 궁금증, 그리고 일하면서 마주한 현실적인 고민들을 세심하게 경청했다.정은경 장관은 “오늘이 자리는 정책을 설명하는 자리가 아니라, 우리 청년들이 진짜 어떤 마음으로 일하고 있고 무엇을 필요로하는지 온전히 귀 기울이기 위해 만든 자리다”며 “사회복지사의 따뜻한 손길이 우리 사회를 지탱하듯, 정부도 청년 사회복지사들의 든든한 울타리가 되어 눈높이를 맞추고 함께 고민하겠다”고밝혔다.보건복지부는 이번 간담회를 통해 나눈 청년들의 제안과 고민들을 향후 복지 현장 지원 및 처우 개선 정책에 반영할계획이다.
2026-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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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기정통부, 통신재난 대응 강화로 국민 일상 보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knews25]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10월 30일 KT 구로국사와 서울·세종청사 등에서 관계기관 및 KT 등 통신 4사와 합동으로 ‘2026년 방송통신 복합재난 안전한국훈련’을 실시했다.주요 참여기관: 통신4사,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 행정안전부, 금융위원회, 중소벤처기업부, 서울특별시, 관악구, 관악경찰서 관악소방서 제52보병사단, 중앙전파관리소, 한국정보통신산업연구원 등이번 훈련은 드론 공격에 따른 화재·정전으로 통신시설이 마비되고 추가 공격으로 여러 통신사의 서비스까지 장애가 확산되는 복합재난 상황을 가정했다.이를 통해 국민의 통신 이용 불편과 경제적 피해를 최소화하고 신속한 일상 회복을 지원하기 위한 범정부 대응체계를 중점 점검했다.먼저, 현장훈련에서는 경찰·소방·군·지자체가 협력해 인명구조와 화재진압, 통신시설 방호 등 초기 대응에 나섰으며 이후 통신사업자 간 협력을 통해 피해 확산을 방지하고 통신서비스를 신속히 복구하기 위한 대응절차를 점검했다.특히 기존 통신망이 손상된 상황에서도 신속한 복구가 가능하도록 이동기지국 설치와 5세대 이동통신망을 활용한 인터넷·IPTV 임시 복구를 시연했다.이와 함께 통신장애가 발생하더라도 휴대전화 통화, 인터넷 접속, 카드결제 등 국민의 일상과 생업에 필요한 서비스를 최대한 유지하기 위한 이용자 보호조치도 중점 점검했다.다른 통신사의 무선망을 이용하는 재난로밍과 가입 통신사에 관계없이 접속할 수 있는 재난와이파이 개방을 점검하고 실제 통화와 인터넷 접속 상태를 확인했다.또한 유선인터넷 장애로 소상공인의 카드결제가 중단된 상황을 가정해 스마트폰 테더링을 활용한 결제 지원을 시연했다.아울러 토론훈련에서는 현장의 피해·복구 상황을 실시간으로 공유하고 신속한 의사결정과 범정부 지원을 통해 피해를 최소화하는 대응체계를 점검했다.배경훈 부총리가 중앙사고수습본부장으로 훈련을 지휘하는 가운데, 긴급구조·의료 등 필수 통신 확보, 복구 인력·장비 지원, 피해지역 대체통신수단 제공 및 국민 안내 방안 등을 중점 논의했다.배경훈 부총리는 “통신 인프라는 국민의 일상과 경제활동, AI 기본사회를 뒷받침하는 핵심기반시설로 다양한 재난 상황에서도 통신서비스를 최대한 유지하고 신속히 복구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이어 “이번 훈련에서 확인된 개선사항을 실제 재난 대응체계에 반영하고 관계기관과 통신사업자 간 협력을 강화해 국민의 불편과 피해를 최소화하고 신속한 일상 회복을 지원할 수 있도록 대응역량을 지속 강화하겠다”고밝혔다.
2026-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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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촌진흥청, '농생명 특화 거대언어모델' 개발 방법 공유
농촌진흥청
[knews25] 농촌진흥청은 10월 27일 국립농업과학원 농업생명자원부 대회의실에서 ‘농생명 특화 거대언어모델 개발 방법 공유 연수회’를 열었다.거대언어모델: 대용량 인간 언어를 이해하고 생성할 수 있도록 훈련된 인공지능 모형 농촌진흥청은 농생명 논문과 국가 연구데이터를 학습시킨 ‘농생명 특화 거대언어모델’을 개발했다.이 과정에서 학습 데이터 구축·정제, 모델 정밀 조정, 서비스 적용 등 핵심 기술을 확보했다.이 자리는 최근 분야별로 특화된 소형 거대언어모델 요구가 급증하고 있는 점을 고려해 농촌진흥청이 농생명 특화 거대언어모델을 개발하며 쌓은 기술과 방법을 학회, 연구자들과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우리나라 맞춤형 농생명 특화 거대언어모델 개발을 위해 연구 정보를 공유한 국내 5개 학회 관계자를 비롯해 관계 기관에서 자체 인공지능을 개발 중인 부서 담당자 등 50여명이 참석했다.이날 행사는 자료수집, 데이터베이스 품질 검토 등 훈련 데이터 구축 농생명 특화 거대언어모델 개발 시연 등 학습데이터 구축부터 서비스 적용까지 실무자 경험을 토대로 실제 개발자가 참고할 수 있도록 진행됐다.이 중에는 문헌 데이터베이스 구축 시 가장 문제가되는 한자 혼용 논문의 글자 인식, 정형·비정형 데이터 전처리 등 농촌진흥청 국립농업과학원만의 기술도 상당수 포함돼 있다.이날 농생명 특화 거대언어모델 개발에 실제 적용한 방법을 담은 실무 지침서 ‘농생명 특화 거대언어모델 구축 기술 보급서’도 공개됐다.이 책자는도 농업기술원과 시군 농업기술센터 등에 배부될예정이다.농촌진흥청 슈퍼컴퓨팅센터 이태호 센터장은 “‘농생명 특화 거대언어모델’을 개발하며 얻은 기술과 방법을 공유해 연구개발 기반이 약한 농업계 연구자들이 특화 거대언어모델을 만들 수 있도록 돕겠다”며 “이를 통해 농업계 전반에 특화 거대언어모델 구축과 활용 저변이 넓어지고 협력관계도 다양하게 구축될 것으로 기대한다”고말했다.
2026-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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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부지방산림청, 가을철 산불방지대책본부 운영 개시
[knews25] 서부지방산림청은 가을철 산불조심기간을 앞두고 산불예방 및 대응태세 확립을 다짐하기 위해 10월 30일 청사에서 ‘가을철 산불방지대책본부 현판식’을 개최하고 가을철 산불방지대책본부를 본격 가동한다고밝혔다.현판식을 기점으로 본격 가동되는 ‘가을철 산불방지대책본부’는 비상근무 체계에 돌입하며 산불취약지 집중 감시, 불법소각 행위 단속, 주민 및 등산객 대상 홍보활동을 대폭 강화할 방침이다.아울러 같은 날 서부지방산림청 직원들과 함양국유림관리소, 합천군청 등 유관기관 관계자들은 행락철 억새와 단풍을 즐기기 위해 황매산군립공원을 찾는 등산객을 대상으로 산불예방 및 산림정화 합동 캠페인을 실시해 산불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깨끗한 산림 환경 조성에 앞장섰다.김인천 서부지방산림청장은 “가을철 건조한 날씨와 산행 인구 증가로 인해 작은 불씨도 대형 산불로 번질 위험이 매우 높다”며 “산불방지 대책본부를 중심으로 선제적인 예방 활동과 철저한 초동대응 태세로 소중한 산림과 국민의 안전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말했다.
2026-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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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출입국·외국인청 문정동 신청사에서 36년 만에 새출발
법무부
[knews25] 법무부는 10월 30일 서울 송파구 문정동 법조타운 내 서울출입국·외국인청 신축 청사에서 개청식을 열었다.이날 행사에는 이진수 법무부 장관 직무대행을 비롯해 송파구청장, 서울동부지방공소청장, 주한 베트남·인도네시아·캄보디아·라오스 대사 등 내·외빈이 참석했으며 특히 정성호 법무부장관도 영상으로 축하 메시지를전했다.서울청은 1990년 양천구 목동 청사에서 개청한 이래 약 36년간 서울지역의 출입국·이민 행정을 책임져 왔으나, 시설 노후화와 업무공간·주차공간 부족 등으로 최근 급증하는 외국인·동포의 이민행정 수요에 대응하기 어려웠다.서울청 신청사는 구청사 대비 민원 처리 공간을 3배로 확대해 민원 대기 시간을 단축하고 보다 쾌적한 환경을 갖췄다.또한, 문정동 법조타운에 자리해 동부구치소, 서울동부지방공소청 등과 유기적으로 협조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아울러 공간 부족으로 외부건물을 임차해 운영하던 ‘1345 외국인종합안내센터’와 ‘온라인 체류·사증 민원센터’를 신청사 내에 통합 배치해, 온·오프라인 업무 처리의 효율성을 높일 수 있게 됐다.이진수 법무부장관 직무대행은 “문정동에서 새롭게 시작하는 서울출입국·외국인청이 대한민국 이민행정의 새로운 도약을 이끄는 중심지가 되길 기대한다”며 “특히 ‘2030 이민정책 미래전략’에 발맞춰 글로벌 인재가 마음껏 역량을 펼칠 수 있도록 적극행정을 강화하고 엄정한 법 집행과 세심한 인권 보호가 조화를 이루는 ‘이민행정의 표준’을 만들어 나갈 것”을당부했다.이종철 서울출입국·외국인청장은 “통합된 이민행정 인프라를 바탕으로 글로벌 인재들이 한국 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한편 법과 원칙에 기반한 엄정한 이민정책을 통해 국민은 출입국·이민행정을 신뢰하고 선량한 외국인이 체감할 수 있는 질 높은 서비스를 실현하겠다”고밝혔다.
2026-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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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부지방산림청, 가을철 산불조심기간 시작… 산불 예방 총력 대응
당부말씀 중인 송준호 북부지방산림청장
[knews25] 북부지방산림청은 11월 1일부터 12월 15일까지 운영되는 가을철 산불조심기간 동안 산불 예방과 대응에 총력을 기울이기 위해 산불방지대책본부 현판식을 개최했다고밝혔다.최근 기후변화 등 건조한 날씨의 지속으로 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지는 가운데, 특히 올해 가을철에는 평년보다 높은 기온으로 산행 인구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어 어느 해보다 산불에 대한 철저한 대비가 필요하다.북부지방산림청 관내에서는 지난 10년간 연평균 186건의 산불이 발생했는데, 이 중 66%가 사람의 부주의로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주요 원인은 소각, 입산자 실화, 담뱃불 및 성묘객 실화 순이다.최근 10년간 관내 산불: 경기, 강원 영서 인천, 서울 북부지방산림청은 산불 예방과 대응을 위해 본청과 소속 기관에 지역 산불방지대책본부를 설치하고 24시간 산불 상황 관리체계를 가동한다.아울러 산불재난 국가위기경보 단계에 따라 대응 태세를 강화하고 ‘산불재난특수진화대’ 와 ‘산림재난대응단’, 공무원 등 720명의 진화 인력과 가용 장비를 총동원해 빈틈없는 대응체계를 구축할 방침이다.송준호 북부지방산림청장은 “올해 가을철 산행 인구 증가와 논·밭두렁 소각 행위 등으로 인한 산불 발생 위험이 여전하다”며 “산불의 대부분이 부주의에서 비롯되는만큼 국민 한 분 한 분의 관심과 주의가 무엇보다 중요하다”고당부했다.
2026-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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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부지방산림청, 가을철 산불방지대책본부 본격 운영
z1 지휘본부 운영 모습a (산림청 제공)
[knews25] 동부지방산림청은 2026년 가을철 산불조심기간을 맞아 지방산림청과 소속 7개 국유림관리소에 산불방지대책본부를 본격 가동해 가을철 산불방지에 총력 대응한다고밝혔다.동부지방산림청은 관할 시·군 및 강원산불방지센터, 소방서 등 유관기관과 협력해 산불 상황 관리를 강화하고 신속한 초동진화를 위해 공무원진화대와 산불재난특수진화대 등 총 327명의 진화인력을 운영하고 고성능 및 다목적산불진화차량 24대와 산림드론 24대를 활용해 산불에 적극 대응할예정이다.이를 위해 동부지방산림청은 10월 29일 소속기관의 산불예방 및 대응을 위한 집체교육을 실시하고 산불현장 통합지휘본부 운영 등 산불 대응체계를 일제 점검한 바 있다.동부지방산림청 김정황 산림재난안전과장은“가을철 산불조심기간 유관기관과 공조 체계를 더욱 강화하고 산불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인 초동 대응으로 피해 최소화에 총력을 다할 것”이라며“산불은 대부분 사람의 부주의에서 비롯되는만큼 지역 주민들께서는 불법소각금지와 입산통제 등 산불예방에 적극 동참해 주시기를 당부드린다”고밝혔다.
2026-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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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노사정기구연합 이사회 및 총회 참석
경제사회노동위원회
[knews25] 경제사회노동위원회는 10월29일부터 30일까지 스페인 마드리드에서 개최되는 국제노사정기구연합 총회에 참석해 국제사회와 인공지능, 인구구조 전환 등 복합위기 대응을 위한 사회적 대화의 발전 방향을 논의하고 협력 확대에 나선다.국제노사정기구연합은 세계 각국의 사회적 대화기구가 회원인 국제연합단체로 사회적 대화 활성화와 경제·사회정책 관련 경험 공유, 회원기관 간 협력 증진 등을 목적으로 활동하고 있다.총회는 75여 개국의 사회적 대화기구 대표가 참여해 주요 사안을 의결하는 최고 의사결정기구로 올해는 스페인 마드리드에서 개최된다.이번 총회의 주요 의제는 ‘공정한 전환과 글로벌 사회정의를 위한 가교 구축’ 으로 '25년 활동보고 및 재정 보고 국제노동기구와 유엔 경제사회이사회와의 워킹그룹 중간보고 등을 논의할계획이다.또한 이번 총회에는 이베로아메리카 경제사회위원회와 국제노사정기구연합이 공동개최하는 국제회의를 통해, AI·디지털 전환, 인구구조 변화, 기후위기 등 복합적인 환경 변화 속에서 사회적 대화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공정한 전환을 위한 다양한 국가의 경험과 정책적 대응방안을 공유할예정이다.경사노위는 이번 총회에서 차기 연합 이사회의 한국 개최를 공식 제안할예정이다.경사노위는 차기 이사회 개최를 통해 각국의 사회적 대화 경험과 정책적 해법을 공유하고 국제 사회적 대화 기구 간 협력을 더욱 활성화하는 계기를 마련한다는 구상이다.이정한 상임위원은 “AI와 디지털 전환 등 급격한 변화 속에서 사회적 대화는 갈등을 조정하는 수단을 넘어 변화의 방향을 함께 설계하고 사회적 합의를 형성하는 중요한 역할을 해야한다”고강조했다.한편 이 상임위원은 총회 참석에 더해 마리아 솔레다드 세라노 폰스스페인 경제사회위원회 사무총장 및 관계자와 양자면담을 진행하고 AI 전환에 따른 노동시장 변화와 사회적 대화의 역할, 양 기관 간 협력 방안을 논의할예정이다.
2026-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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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빛 농촌 만끽, 풍성한 가을 맛 기행 떠나요”
농촌진흥청 (농촌진흥청 제공)
[knews25] 농촌진흥청은 참여자 중 100명에게 농산물종합가공센터와 농업인 창업사업장에서 개발·생산한 지역 우수 농산물가공품을 기념품으로 발송할계획이다.앞서 진행된 1, 2차 행사에서는 총 363명의 소비자가 참여해 97.6%라는 높은 이용 만족도를 보였다.또한, 도시민의 농촌 방문 유도, 지역 경제 활성화 기여 등 긍정적 영향을 확인했다.한편 치유농업시설은 ‘우수 치유농업시설 인증제’ 심사를 거쳐 농업·농촌 자원을 활용한 전문적인 치유농업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곳이다.농촌교육농장에서는 초·중등학교 교과과정과 연계한 농업·농촌 체험 교육프로그램을 운영, 농촌 자연과 농업 활동을 직접 관찰하고 탐구하며 배울 수 있다.농가맛집은 지역에서 재배한 식재료로 향토 음식을 선보이며 지역 정체성이 담긴 식문화를 보존하고 전파하는 농촌형 외식 공간이다.농촌진흥청은 이번 홍보 행사와 함께 지역 내 우수 치유농업시설과 농촌자원을 하나로 잇는 ‘농촌자원기반 치유농업벨트 수익모델’ 시범운영도 추진한다. ‘치유-학습·체험-미식’을 결합한 연계 프로그램을 현장에 적용·검증하고 지속 가능한 농가 소득 창출 모형을 단계적으로 정착시켜 나갈계획이다.농촌진흥청 농촌자원과 박수선 과장은 “우수한 농촌관광 콘텐츠를 널리 알리고 현장 중심의 치유농업 수익모델을 지속적으로 정착시켜 농촌 관광이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말했다.
2026-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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