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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택공급 촉진을 위한 건설·금융업계 간담회 개최
국토교통부(사진=PEDIEN) (중앙정부부처 제공)
[knews25] 국토교통부와 금융위원회는 건설·금융업계 정례 간담회 킥오프회의를 개최하고 8.13일 부동산 금융대책의 추진상황, 민간 공급 생태계 복원을 위한 지원사항, PF·건설사 금융애로 해소센터 등에 대해 논의했다.금융위원회 권대영 부위원장은 “정부는 신속한 주택공급 촉진을 위해 부동산 시장 안정을 위한 금융 종합대책을 발표했고 오늘 간담회는 대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한 자리”며 “주택공급 부족이라는 우리가 당면한 국가적 과제 극복을 위해 금융권은 주택공급을 위한 확실한 자금공급을, 정부와 유관기관은 후속조치의 신속한 이행을 해야할 것이며 건설업계는 앞으로도 현장의 애로를 적극적으로 제기해주길 바란다”고 밝혔다.국토교통부 김이탁 제1차관은 “'22년 이후 주택공급 위축 상황을 조속히 타개하기 위해 주택 신속공급 방안을 통해 민간 공급 생태계를 복원하기 위한 도시건축 규제 개선, 금융·세제 지원 방안을 마련했다”며 “주택공급 확대를 위해 신속한 제도 개선과 함께, 실제 공급현장에 자금이 원활하게 공급될 수 있도록 금융권과 지속 협력해나가겠다”고 밝혔다.이번 킥오프회의에서 금융위는 지난 8.13 대책 중 주택공급 촉진을 위한 금융지원 강화방안의 추진상황을 점검하며 총 20개의 과제 중 8월중 추진가능한 11개 과제를 조속히 이행할 것이라고 밝혔다.또한, 캠코펀드 예산확보 및 한국주택금융공사법 개정을 포함한 법령 개정사항 등을 조속히 추진하고 신디케이트론 개편, 업권별 자체펀드 추가조성 등에 금융권이 적극 협조해 줄 것을 요청했다.아울러 향후 금융권은 수도권 부실 주거사업장의 자체 이행계획을 점검하고 지연 원인을 분석해 조속히 정상화해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국토부 역시 지난 8.20일 9.7대책 입법과제 6건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해 주택공급 확대 및 속도 제고 기반이 마련됐으며 8.13 대책 제도개선 사항도 빠른 시일 내 현장에 적용되도록 후속 조치에 총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구체적으로 장기 평균 대비 공급이 위축된 민간 주택공급 생태계 복원을 위해 규제완화 등을 포함한 지원계획을 안내했다.한편 공급 현장에서 여전히 금융 애로를 호소하고 있는 만큼, 금융권을 대상으로 경제성장 및 일자리 창출 효과 등 생산성이 높은 신축 건설 금융에 대해 적극적인 자금 공급을 요청했다.이번 회의에서 금융감독원과 한국산업은 행은 8.13 금융 종합대책의 후속으로 PF·건설사 금융애로 해소센터를 설치하겠다고 밝혔다.금융권 협회, 캠코·주금공 등 공공기관, 국토부·국조실 등 관계부처와 전방위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하는 한편 금융·건설업계가 현장에서 겪는 금융애로를 해소할 수 있는 전담센터를 설치해 9월 1일부터 운영할 계획이다.이제부터 민간 금융권과 시공사·시행사 등은 PF 공적보증, 캠코펀드 매칭, 은행·증권·보험·여전·상호 등 금융업권과의 소통 등의 금융애로가 발생한 경우 금융애로 해소센터를 통해 소통할 수 있게 된다.PF 금융애로 해소센터의 컨트롤타워 기능을 하는 총괄반을 두고 분야별 담당 반을 두어 금융애로 해소는 물론 관련 제도개선과도 연계해 지원한다.애로사항의 경우 금융감독원이 자체적으로 처리하거나 주금공·캠코·협회 등 관련기관에 이첩해 신속히 해결하고 건설사 금융애로 해소센터, 국토부·국조실 등 관계부처와도 유기적으로 협력한다.산업은 행은 건설사 금융애로 해소센터를 설치해 소통창구를 일원화한다.산업은 행이 총괄해 애로사항을 접수해 자체적 처리 혹은 금융권 협회에 검토를 요청하고 협회는 신속하게 개별 금융기관과 소통해 건설사의 구체적 애로사항을 전달한다.회의에 참석한 5대 은행 및 증권사 등 민간 금융권에서는 “주택공급 촉진을 위한 정부의 대책 취지에 공감하며 금융권 역시 주택공급에 차질이 발생하지 않도록 충분한 자금지원을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화답했다.금융위 권대영 부위원장은 “오늘 간담회는 금융권과 건설업계의 적극적인 소통을 통해 주택공급 절벽이라는 당면한 사회적 문제를 해결하는 ‘출발점’이 될 것”이며 “앞으로도 정부는 주택공급 촉진을 위해 제도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국토부 김이탁 제1차관은 “주택 공급 확대를 위해 서는 원활한 자금 공급이 뒷받침되어야 한다”고 강조하면서 “이번 간담회를 계기로 국토부와 금융위가, 그리고 건설업계와 금융업계가 공급 목표 달성을 위해 긴밀하게 협력해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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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문경공고 그린스마트스쿨 개축공사 시공평가 실시
사진=경북교육청
[경북교육청=K뉴스25] 김성재 기자 = 경북교육청(교육감 임종식)은 28일 문경공업고등학교에서 ‘문경공업고등학교 본관동 그린스마트스쿨 개축공사’에 대한 시공평가를 실시했다.
이번 평가는 「건설기술 진흥법」에 따라 총공사비 100억 원 이상 건설공사를 대상으로 시공업체의 공사 수행 과정과 시설물의 품질·성능 등을 종합적으로 점검하고, 교육시설 건설공사의 품질과 안전관리 수준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경북교육청은 평가의 공정성과 전문성을 확보하기 위해 건축 분야 외부 전문가와 관계 공무원으로 평가위원회를 구성했다.
평가위원들은 시공업체가 제출한 관련 자료를 사전에 검토한 후 현장 확인과 위원별 평가, 종합평가를 진행했다.
평가는 국토교통부의 ‘건설엔지니어링 및 시공 평가지침’에 따라 △품질·공정·시공관리 △하도급·안전·환경관리 △공사 완성도 △설계도서 및 시방서 준수 여부 △시설물 구조안전성 △사용성 및 유지관리성 향상을 위한 노력 등 공사 전반을 대상으로 이뤄졌다.
특히 품질·안전관리계획의 수립 및 이행 여부, 건설기술인 배치의 적정성, 계약공기 준수 여부, 주요 공종의 시공 상태와 품질시험 결과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했다.
또한 학생과 교직원이 실제 이용하는 학교시설이라는 특성을 고려해 시설 이용의 편의성과 공사 완성도를 살피고, 준공 이후 효율적인 시설관리가 이뤄질 수 있도록 유지관리의 적정성도 함께 점검했다.
경북교육청은 이번 시공평가에서 확인된 우수사항과 개선의견을 향후 교육시설 공사의 설계·시공·감독 과정에 적극 반영해 교육시설의 품질과 안전성을 지속적으로 높여 나갈 계획이다.
평가 결과는 관련 규정에 따라 시공사의 향후 입찰 참가자격 사전심사와 종합심사낙찰제 등에도 활용된다.
임종식 교육감은 “시공평가는 교육시설이 설계도서에 따라 안전하고 충실하게 시공됐는지를 종합적으로 검증하는 중요한 절차”라며 “앞으로도 공사 전 과정에 대한 체계적인 관리와 전문적인 평가를 통해 학생과 교직원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안전하고 품질 높은 교육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2026-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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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로 향하는 K-굿즈… 2026 대한민국 대표 관광기념품 25점 선정
세계로 향하는 K-굿즈… 2026 대한민국 대표 관광기념품 25점 선정 (종로구 제공)
[knews25] 한국관광공사는 ‘2026 대한민국 관광공모전’ 최종 수상작 25점을 발표했다.대통령상에 선정된 ‘바우덕이의 찬연한 무대, 식탁 위로 펼쳐지다’는 안성 대표 문화유산 바우덕이의 부채를 모티브로 한 방짜유기 테이블웨어 제품으로 전문가를 포함한 외국인 심사단의 호평을 받았다.국무총리상에는 한국의 단청 문양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전통부채 ‘한국의 결 Collection’, 제주 비양도 꽃멸치로 만든 시즈닝 ‘제주다시 꽃멜젓 분말’등이 선정됐다.문화체육관광부장관상에는 △전통 건축물 지붕 위의 잡상을 재해석한 금속 오브제 도어벨 ‘한국의 지붕’△강원 들깨로 만든 ‘국산 로스터리 들기름 연하게 균형 있게 세트’△제주 전통 수호신을 현대적 생활 소품으로 재해석한 ‘제주도 동자석 도어스토퍼’등 한국의 매력을 알리고 지역을 대표하는 우수 관광기념품 총 25점이 선정됐다.올해 공모전에는 총 1358건이 출품되어 역대 최대 경쟁률을 기록했다.한국 고유의 매력과 지역의 독창적 특색이 조화롭게 어우러진 작품들이 대거 출품됐다.공사는 최종 수상작을 대상으로 1:1 컨설팅, 비즈니스 교육, 유통 채널 연계 지원, 관광기금 융자 신청자격 부여 등의 맞춤형 지원을 통해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특히 올해는 민간 기업과의 협업과 더불어 아마존 등 해외 플랫폼 입점 지원을 확대할 예정이다.‘2026 대한민국 관광공모전’ 수상작은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공사 민병선 관광산업본부장은 “한국 고유의 전통문화와 지역적 특색을 현대적인 감각으로 재해석한 우수한 작품들이 대한민국을 찾는 전 세계 관광객들에게 사랑받는 대표 K-굿즈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현대백화점, 롯데면세점, 국립박물관문화재단 등 후원 기관과의 협업은 물론, 올해는 아마존 등의 해외 플랫폼 입점과 글로벌 펀딩 등을 통해 수상작들의 유통 판로 지원을 한층 강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한편 공사는 11월 20일부터 22일까지 동대문디자인플라자에서 ‘2026 대한민국 관광기념품 박람회’를 개최한다.이번 박람회에서는 공모전 수상작을 비롯한 관광기념품 전시·판매, 수상 기업의 판로 지원을 위한 비즈니스 상담 등이 진행되며 일반 소비자를 위한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과 현장 이벤트 등도 예정되어 있다.
2026-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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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의 미래, 청소년이 빌드업한다” 경주교육지원청, 도시재생·탄소중립 고교생 90여 명 한자리
사진=경주교육지원청
[경북=K뉴스25] 김성재 기자 = 경상북도경주교육지원청(교육장 황영애)은 27일 황오커뮤니티센터에서 관내 5개 고등학교 도시재생·탄소중립 동아리 학생 90여 명을 대상으로 ‘지구를 살리는 우리 동네 빌드업(Build-up)’을 주제로 역량 강화 연수를 실시했다.
청소년 도시재생·탄소중립 동아리단은 계림고등학교, 선덕여자고등학교, 경주화랑고등학교, 한국국제통상마이스터고등학교, 효청보건고등학교 등 경주지역 5개 고등학교의 실천 동아리 학생들로 구성된 청소년 사회참여 단체다. 2019년 출범 이후 매년 지역의 도시재생과 탄소중립 현안을 학생들의 시각에서 바라보고 다양한 실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이번 연수는 학생들이 지역의 변화와 환경 문제를 단순히 배우는 데 그치지 않고 ‘내가 사는 동네의 변화에 어떻게 참여할 것인가’를 고민하고 실천 방향을 모색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먼저 황오마을관리 사회적협동조합 박○○ 이사장이 ‘우리 동네는 왜 살아나고, 왜 사라질까?’를 주제로 강의하며 경주지역 도시재생의 현주소와 지역공동체의 역할을 소개했다.
이어 경주시환경교육센터에서는 ‘계면활성제와 환경 이야기’를 주제로 생활 속 화학물질과 환경 문제를 살펴보고,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탄소중립의 방향을 함께 고민하는 시간을 가졌다.
학교별 동아리 활동을 공유하는 자리도 마련됐다.
각 학교 대표 학생들은 자신들의 동아리 활동과 주요 실천 사례를 소개하고, 도시재생·탄소중립 실천 과정에서 얻은 경험과 아이디어를 나누며 학교 간 협력 가능성을 모색했다.
학생들이 자유롭게 의견을 나누는 정담의 시간도 이어져 연수의 의미를 더했다.
연수에 참여한 계림고등학교 1학년 이○○ 학생은 “이번 연수를 통해 청소년 도시재생·탄소중립 동아리단의 일원으로서 큰 책임감을 느끼게 됐다”며 “앞으로 경주지역의 도시재생과 탄소중립 문제에 더욱 관심을 갖고 직접 실천하고 고민하는 노력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황영애 교육장은 “청소년들이 자신이 살고 있는 지역의 현실을 새로운 시선으로 바라보고 주변의 환경 문제에 관심을 가지고 반응하는 것이 도시재생·탄소중립 동아리 활동의 시작”이라며 “지역사회의 구성원으로서 책임 있는 주체로 성장하는 청소년들이 올바른 인식을 바탕으로 건강한 목소리를 내고 사회에 참여할 수 있도록 소통의 기회를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경주교육지원청은 학생들이 지역의 문제를 스스로 발견하고 해결 방안을 고민하며 행동으로 옮길 수 있도록 교육지원청 차원의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덧붙였다.
이번 연수는 도시재생과 탄소중립을 학교 안의 교육을 넘어 지역사회와 연결하고, 청소년을 지역 변화의 수동적인 수혜자가 아닌 능동적인 주체로 세웠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2026-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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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 속 모험으로 나를 만나다”…구미도서관, 김선미 작가와 청소년 인문학 아카데미
사진=구미교육지원청
[경북=K뉴스25] 김성재 기자 = 경상북도교육청 구미도서관(관장 이영화)은 지난 26일 구미 오상중학교 다목적실에서 김선미 작가를 초청해 ‘비스킷의 모험: 자존감을 찾아서’를 주제로 청소년 인문학 아카데미를 운영했다.
이번 강연은 청소년들이 문학 작품을 매개로 자신의 마음을 돌아보고 자존감의 의미를 이해하며, 타인의 마음까지 살펴볼 수 있도록 마련됐다.
이날 김선미 작가는 청소년 문학 작품 『비스킷』을 중심으로 작품 속 인물과 사건을 생생하게 소개하며 학생들과 이야기를 나눴다.
특히 자존감이 무엇인지, 자신을 이해하고 존중하는 방법은 무엇인지 등을 청소년의 눈높이에 맞춰 쉽고 흥미롭게 풀어내 학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작가가 작품을 구상하고 글을 쓰게 된 과정과 창작 과정에서의 고민 등을 직접 들려주며, 학생들이 한 편의 문학 작품이 탄생하기까지의 과정을 가까이에서 이해할 수 있는 시간도 가졌다.
김선미 작가는 청소년 독자들에게 꾸준히 사랑받고 있는 작가로, 대한민국 콘텐츠대상 스토리 부문 우수상, 제1회 서치 라이트 공모전 최우수상, 제1회 위즈덤하우스 판타지문학상 대상을 수상했다.
주요 저서로는 『비스킷』, 『스티커』, 『우리는 진디이아를 사랑해』 등이 있다.
강연에 참여한 한 학생은 “『비스킷』 속 인물들의 이야기를 통해 나 자신을 더 소중히 여기고, 친구들의 마음도 이해해 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며 “작가님이 직접 들려주는 작품 이야기를 들을 수 있어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영화 구미도서관장은 “이번 강연이 학생들이 문학 작품을 보다 깊이 이해하고 자신을 존중하며 한 걸음 더 성장하는 계기가 되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독서와 인문학을 통해 삶의 가치를 발견하고 자신의 진로를 탐색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2026-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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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권 광역교통망 더 빠르고 촘촘하게 잇는다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사진=PEDIEN) (대전광역시 제공)
[knews25]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은 8월 28일 청주국제공항에서 제34차 행복도시 광역계획권 교통협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회의에서는 행복청과 국무조정실,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 대전광역시, 세종시, 충청북도, 충청남도 등 관계기관이 참석해 △공주 및 조치원 BRT 추진현황 △대전권 BRT 건설계획 추진방안 △충청권 광역 BRT 표준가이드라인 마련 △청주국제공항 연결 대중교통 현안 등을 중점적으로 논의했다.먼저 올해 말 준공 예정인 세종~공주 BRT 와 내년 말 준공예정인 세종~조치원 BRT 추진현황과 향후 운행 계획을 점검했다.참석기관들은 사업이 차질없이 추진 될수 있도록 기관 간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아울러 지난달 말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에서 수립·고시한제2차 간선급행버스체계 종합계획에 반영된 국회세종, 청주동남, 천안 2단계, 공주 2단계 BRT 등 신규 노선의 추진방향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눴다.광역 BRT 건설사업 사무를 일관되고 체계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충청광역연합에서 추진 중인 ‘충청권 광역 BRT 표준가이드라인 연구용역’의 추진현황 및 향후계획에 대해서 의견을 나눴다.특히 이번 협의회가 행복도시의 관문 공항인 청주국제공항에서 열린 만큼, 공항 접근성을 높이기 위한 교통체계 개선방안도 주요 의제로 다뤘다.참석자들은 청주국제공항과 전국 주요도시를 연결하는 대중교통 현황과 이용객의 이동 편의를 높이기 위한 연계 교통체계 개선방안 등을 공유했다.회의를 마친뒤에는 청주국제공항 시설과 운영 현황을 살펴보았으며 공항 이용 활성화를 위해 서는 다양한 교통수단과의 연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할 필요가 있다는데 뜻을 모았다.특별히 회의에 참석한 신용한 충청북도지사는 광역교통협의회를 청주국제공항에서 개최하고 충북의 광역교통망 발전방안을 논의한 것에 대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청주공항 접근성 강화 및 원활한 사업추진을 위한 광역교통개선대책 반영을 요청했다.광역교통협의회 위원장인 최형욱 행복청 차장은 “앞으로 새로운 행정수도권으로서 충청권이 하나의 교통생활권으로 연결될 수 있도록, 관계기관과 긴밀한 협력을 통해 국제공항을 비롯한 주요 교통 거점과의 연계를 강화하고 효율적인 광역교통체계를 지속적으로 향상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충청북도 이혜옥 균형건설국장은 “충청북도는 행정수도의 관문 공항이자 중부권 거점공항으로서 날로 위상이 높아지고 있는 청주국제공항의 시설을 확충하고 철도망과 도로망, 그리고 대중교통망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충청권을 비롯한 중부지역 주민들의 공항 이용에 불편함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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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서구, 9월 3일 ‘50플러스 정책포럼’ 개최
강서구, 9월 3일 ‘50플러스 정책포럼’ 개최 (서울특별시 강서구 제공)
[knews25] 서울 강서구가 오는 9월 3일 오후 2시 30분부터 코엑스마곡 르웨스트 C홀에서 ‘50플러스의 현재와 미래, 미래의 50플러스’를 주제로 정책 포럼을 개최한다.이번 정책 포럼은 서울시가 주관한 ‘자치구 50플러스센터 지역사회 의제 발굴 공모사업’에 강서50플러스센터가 선정되면서 마련됐다.지난 10년간 서울시 50플러스 정책의 성과를 되돌아보고 앞으로 중장년 지원 정책이 나아갈 길을 민·관·학 전문가들과 함께 심도 있게 논의하는 자리다.지난 2020년 문을 연 강서50플러스센터는 중장년층의 새로운 인생 설계와 경력 개발을 위한 든든한 베이스캠프 역할을 해왔다.현재 취·창업을 위한 지원 프로그램은 물론, 취미·여가 활동과 커뮤니티 형성을 돕는 다양한 사업을 펼치고 있다.이날 포럼에는 각 자치구 50플러스센터 종사자와 정책·현장 전문가, 유관기관 관계자 등 약 250명이 참석할 예정이다.행사는 기조강연을 시작으로 주제 발표와 패널토론 순으로 진행된다.먼저 정건화 한신대 경제학과 명예교수가 ‘50플러스 10년, 돌아보고 내다보기’를 주제로 포럼의 포문을 연다.이어 김민석 관악50플러스센터장과 김성곤 이음과나눔협동조합 이사장이 각각 ‘현장 사례로 보는 50플러스센터의 성과와 발전 방향’과 ‘지역사회의 자산으로서 중장년 일·활동과 사회공헌’을 주제로 발표에 나선다.이어지는 패널토론에서는 ‘50플러스 사업 10년, 새로운 중장년 정책 및 생태계를 위한 과제’를 놓고 열띤 토론이 펼쳐진다.최영준 연세대 행정학과 교수가 진행을 맡고 시의원과 시니어 고용기업 임원, 정책 연구원 등이 토론자로 참여해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실효성 있는 대안을 모색한다.진교훈 구청장은 “급변하는 사회 속에서 중장년의 새로운 도전은 이제 개인을 넘어 지역사회의 활력이 되고 있다”며 “이번 포럼을 발판 삼아 앞으로도 50플러스센터와 함께 중장년층의 인생 2막을 위한 지원 사업을 이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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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관광공사, 원주옥상영화제 10주년… 지역 상생의 무대로
한국관광공사 원주옥상영화제 개막식 (종로구 제공)
[knews25] 올해 10회째를 맞이한 ‘2026원주옥상영화제’ 개막식이 지난 27일 한국관광공사에서 열렸다.오는 29일까지 3일간 진행되는 원주옥상영화제는 시민 주도형 독립예술영화 축제로 공사는 사옥 옥상과 대강당 등을 개방해 영화제와 인연을 이어오고 있다.특히 올해는 10주년을 맞이해 영화 관람에 원주 관광을 결합한 ‘원주 한 바퀴, 옥상 한 편’ 프로그램을 선보인다.사전 신청한 참가자들은 29일 SNS 를 통해 인증사진 대표 관광지로 부상한 반계리 은행나무를 비롯해 강원감영, 중앙·미로시장, 치악산 구룡사 등 원주 주요 관광지를 둘러본 뒤 저녁에 옥상영화제를 관람한다.아울러 최근 6개월 이내 강원지역 관광지 방문, 원주시내 음식점을 이용한 이력을 인증하고 이번 영화제 관람까지 총 3가지 미션을 완료하면 경품을 받을 수 있는 인증 이벤트를 운영한다.지역의 사회적 경제기업이 참여하는 ‘상생마켓’도 마련해 관람객에게 지역기업의 상품을 소개하고 판로 확대를 지원한다.이번 영화제에서는 올해 전주국제영화제 수상작 ‘같은 계절을 보낸다는 건’, ‘회생’을 비롯해 총 27편의 장·단편 영화를 만나볼 수 있다.이외에도 감독 및 관객과의 대화, 지역 아티스트들의 특별공연도 마련되어 있다.관련 정보는 원주옥상영화제 공식 블로그에서 확인하면 된다.공사 박경희 ESG 경영팀장은 “지역을 대표하는 여행문화행사로 자리 잡은 원주옥상영화제는 올해 2천 명의 관람을 목표로 더욱 풍성하게 마련됐다”며 “앞으로도 공사 사옥을 적극 개방하고 지역 기여도를 높여 문화행사가 관광과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6-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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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보건환경연구원, 대학생 대상 ‘식품 방사능 검사 실무 체험’ 운영
대전광역시 시청 (대전시 제공)
[knews25] 대전보건환경연구원은 28일 충남대학교와 대전보건대학교 학생을 대상으로 ‘식품 방사능 검사 실무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이번 프로그램은 보건 분야를 전공하는 지역 대학생에게 공공 연구기관의 업무를 체험할 기회를 제공하고 전공과 연계한 진로를 구체적으로 탐색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올해 두 번째로 운영한 이번 프로그램은 단순한 견학을 넘어 학생들이 식품안전 분야의 연구·검사 업무를 직접 경험하고 관련 진로를 탐색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연구원은 이를 통해 학생들이 대학에서 배운 전공 지식을 현장 업무와 연결하고 자신의 진로 방향을 구체화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참가 학생들은 연구원 방사능 분석실과 식품 실험실을 둘러보고 △식품 방사능 검사 업무 소개 △수산물 방사능 시료 전처리 및 분석 과정 참관 △방사능 분석 장비의 원리 및 활용 소개 △검사 결과 해석과 안전관리 절차 이해 △식품분석 주요 업무 및 진로 안내 △연구·검사 분야 진로상담과 질의응답 등 프로그램에 참여했다.특히 방사능 검사 체험에서는 실제 식품 시료가 검사 대상이 되는 과정부터 시료 전처리, 분석 장비를 이용한 측정, 검사 결과 판정까지 이어지는 전 과정을 직접 살펴봤다.이를 통해 식품안전 연구·검사 업무에 대한 학생들의 현장 이해도를 높였다.연구원은 식품분석 업무에 필요한 전공 지식과 역량, 공공 연구기관의 주요 업무와 채용 절차를 소개하고 학생들이 평소 궁금해하던 내용을 자유롭게 질문할 수 있도록 질의응답 시간을 마련했다.이번 프로그램은 지역 대학과의 협력을 강화하고 학생들이 지역 공공 연구·검사기관의 역할을 이해하며 전공을 살린 진로를 탐색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정태영 대전보건환경연구원장은 “이번 체험이 학생들이 학교에서 배운 전공 지식을 실제 연구·검사 현장과 연결해 보고 자신의 진로를 구체적으로 설계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대학과 협력을 강화해 청년들이 다양한 분야의 실무를 경험하고 진로를 탐색할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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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례선 트램 건설사업 갈등조정안 심의·의결
국토교통부(사진=PEDIEN) (서울시 제공)
[knews25] 국토교통부 대도시권 광역교통위원회는 8월 27일 오후 서울에서 갈등조정위원회를 열어 위례선 트램 건설사업 관련 갈등조정안을 의결했다.이번 갈등조정위원회는 위례선 트램 건설사업의 교차로·횡단부 내 교통안전시설 설치와 교통안전심의에 관한 서울특별시와 서울특별시경찰청의 이견을 조정하고자 개최했다.위례선 트램은 국내 최초로 도입되는 트램으로 서울시에서 건설공사를 추진 중에 있으나, 트램 선로의 도로 해당 여부 및 교통안전심의 대상 범위를 둘러싼 관계기관 간 이견으로 사업추진이 지연될 우려가 있었다.이에 대광위는 서울시의 갈등조정 요청을 받아 관계기관의 의견과 도로교통법 등의 관련 규정을 면밀히 검토하고 2차례의 실무위원회와 갈등조정위원회를 거쳐, 최종 조정안을 마련해 심의·의결했다.➊ 서울시는 트램선로를 ‘구도’로 지정해 교통안전심의 요건을 갖추고 안전확보를 위해 교통안전법상 교통시설안전진단을 조속히 수행한 후, 그 결과를 반영한 안전대책을 마련해 서울시경에 교통안전심의를 요청한다.교통안전법에 따라 교통시설 개통 전, 이용자 관점에서 잠재적 교통사고 유발 요인을 사전에 조사·검토해 개선대책을 마련하는 안전관리 제도 ➋ 경기도와 성남시는 교통안전심의 추진을 위해 성남시 구간의 트램선로를 성남시의 ‘시도’로 지정한다.➌ 서울시경은 서울시에서 위의 사항을 모두 이행한 후 교통안전심의를 요청하면 심의를 이행해, 트램이 보행자·자동차에 미치는 안전문제를 검토한다.➍ 위례선 트램의 신속한 추진을 위해 향후 추가적인 관계기관 간 이견 발생 시 대광위가 이를 조정하고 관계기관들이 위례선 트램 적기 개통에 긴밀히 협력한다.김용석 대광위원장은 “위례선 트램은 국내 최초로 도입되는 트램인 만큼, 위례신도시 입주민들의 교통편의 증진과 도로교통 안전이 충분히 확보되도록 꼼꼼히 검토되어야 한다”고 당부하면서 “대광위는 서울시와 서울시경 등과 협력해 위례선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2026-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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