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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저장장치 시설물 분류 기준 일원화, 인·허가 기간 및 비용 대폭 감축
에너지저장장치 시설물 분류 기준 일원화, 인·허가 기간 및 비용 대폭 감 hwp (기후에너지환경부 제공)
[knews25] 기후에너지환경부는 국무조정실과 함께 ‘옥외형 에너지저장장치 시설물 분류 지침서’를 마련해 10월 15일부터 전국 지방정부에 안내한다고 밝혔다.에너지저장장치는 전기를 저장했다가 필요한 시기에 공급하는 시설로서 재생에너지의 변동성을 보완하고 전력계통의 안정적인 운영을 지원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특히 재생에너지 보급 확대와 분산형 전력망 구축이 본격화되면서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그러나 동일한 형태의 에너지저장장치라도 해당 지방정부의 방침에 따라 건축물, 가설건축물 또는 공작물로 다르게 분류하면서 인·허가 절차와 소요 기간, 비용 등에 차이가 발생하는 문제점이 있었다.기후에너지환경부는 그간 제기되어온 에너지저장장치 사업자들의 애로사항을 적극 수렴해 사업 추진의 불확실성을 낮추고 에너지저장장치 설치에 소요되는 기간과 비용을 줄이고자 전국에서 동일하게 적용되는 옥외형 에너지저장장치 시설물 분류 기준을 국토교통부와의 협의를 통해 마련했다.이번 지침에서는 건축법 제2조와 함께 사람의 출입 여부와 시설물의 구조·용도 등을 추가 판단기준으로 설정해 에너지저장장치를 건축물, 가설건축물, 공작물로 구분한다.내부 출입이 불가능한 전용 보호 외함 형태의 에너지저장장치는 공작물로 분류하고 점검·유지보수를 위해 사람의 제한적인 출입이 가능한 형태는 가설건축물로 구분했다.아울러 컨테이너가 아닌 구조로 사람이 상시 출입가능한 에너지저장장치 전용 건물은 건축물로 판단하도록 제안했고 지방정부 인·허가 담당자들이 명확하고 쉽게 분류할 수 있도록 ‘판단 도식표’도 제공했다.이재식 기후에너지환경부 전력망정책관은 “에너지저장장치는 재생에너지 확대와 전력망 안정화를 뒷받침하는 핵심 인프라”고 강조하며 “앞으로 에너지저장장치가 필요한 곳에 적기에 설치될 수 있도록 현장의 규제와 행정적 불확실성을 지속적으로 해소해 나가겠다”고 밝혔다.김민성 국무조정실 민관합동 규제합리화추진단 부단장은 “에너지저장장치 시설물 관련 지방정부의 법 해석 차이는 이차전지 업계의 주요 애로 사항 중 하나였다”며 “민간의 건의에 대해 기후부에서 신속하게 대응한 이번 사례와 같이 실질적인 개선안을 만들어내도록 노력하겠다”고 다짐했다.기후에너지환경부는 이번 지침서의 현장 적용 상황을 지속적으로 점검하는 한편 에너지저장장치 사업 추진 관련 현장의 애로사항을 지속 발굴하고 관계부처와 협력해 불합리한 규제를 개선해 나갈 예정이다.
2026-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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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부지방산림청, ‘우리가 키운 우수조림지’ 최우수 기관 선정
우수조림지 현장 심사 (산림청 제공)
[knews25] 북부지방산림청은 산림청이 주관한 ‘2026년 우리가 키운 우수조림지’평가에서 인제국유림관리소의 헛개나무 밀원수림 조림지가 활엽수 조림 분야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되어 농림축산식품부장관 표창을 수상한다고 밝혔다.‘우리가 키운 우수조림지’평가는 적지적수 시공과 체계적인 사후관리를 통한 우수 사례를 발굴·공유해 조림 사업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매년 추진되고 있으며 올해는 전국 23개소를 대상으로 서면 평가와 현장 심사를 거쳐 최종 선정됐다.최우수로 선정된 인제군 가아리 일원은 전국 최초로 국유림과 지방정부가 협력해 수립한 ‘국·사 합동 산림경영계획’을 기반으로 추진됐다.계곡부의 습윤한 지형·토양 특성을 고려해 헛개나무를 선정했으며 묘목 발근 촉진제 처리와 선제적 가식 관리 등을 통해 활착률 99.8%라는 성과를 거뒀다.송준호 북부지방산림청장은 “이번 최우수 수상은 지방정부 및 지역 주민과 적극 협력해 이뤄낸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유용한 활엽수 시범 조림을 확대해 소나무재선충병 피해를 줄이고 가치 있는 산림자원을 육성해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겠다”고 강조했다.
2026-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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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상반기 감염병 예방행태 실태조사 결과 발표
상반기 감염병 예방행태 실태조사 결과 hwp (질병관리청 제공)
[knews25] 질병관리청은 일상생활에서의 손씻기 실천 현황을 파악하고 정책 개선에 반영하기 위해 국립중앙의료원과 함께 실시한 2026년 상반기 감염병 예방행태 실태조사 결과를 발표했다.이번 조사는 2026년 5월 28일부터 6월 30일까지 전국 다중이용시설 내 공중화장실 120곳에서 19세 이상 성인을 대상으로 실시했으며 관찰조사 4560명, 출구조사 1800명을 대상으로 진행했다.조사 결과, ‘화장실 이용 후 손씻기 실천율’은 86.0%로 전년보다 1.9%p 증가했다.이 중 ‘비누를 사용해 손을 씻은 사람의 비율’은 46.7%로 전년보다 1.7%p 증가했다.반면, 물로만 손을 씻은 경우는 39.3%, 손을 씻지 않은 경우는 14.0%로 나타났다.[그림 1. 화장실 이용 후 손씻기 실천율] 그러나 비누를 사용해 손을 씻은 사람 중 30초 이상 ‘올바른 손씻기’ 실천율은 11.4%로 나타났다.이는 전년보다 1.1%p 증가한 수치다.올바른 손씻기: 흐르는 물에 비누로 손의 모든 표면을 문질러 30초 이상 손씻기 올바른 손씻기 실천율 30초 이상 손씻기를 실천한 사람 수 물과 비누를 사용해 손씻기를 실천한 사람 수 [그림 2. 30초 이상 비누를 사용한 ‘올바른 손씻기’ 실천율] 실제 관찰조사에서 화장실 이용 후 손을 씻는 전체 시간은 평균 13.9초, 비누를 사용한 경우 비누거품으로 손을 비벼 닦는 시간은 평균 5.8초로 나타났다.이는 전년보다 각각 1.7초, 1.0초 증가한 것으로 손씻기 시간은 전반적으로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다만 ‘올바른 손씻기’ 기준인 30초와 비교하면 실제 손씻는 시간은 여전히 짧은 수준으로 비누 사용과 함께 충분한 시간 동안 손을 씻는 실천 습관이 정착될 필요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그림 3. 비누거품으로 손을 비비는 시간] [그림 4. 잘 씻기지 않는 손 부위] 출구조사에서는 ‘평소 올바른 손씻기를 실천’한다고 응답한 비율이 51.2%였으나, 실제 관찰조사에서 비누를 사용해 손을 씻은 사람 중 ‘30초 이상 올바르게 손을 씻은 비율’은 11.4%에 그쳤다.질병관리청은이 결과가 올바른 손씻기에 대한 인식이 실제 행동으로 충분히 이어지지는 않음을 보여주는 것으로 일상생활에서의 올바른 손씻기를 실천할 수 있도록 지역사회의 지속적인 홍보와 교육이 필요하다고 설명했다.올바른 손씻기 실천율은 연도별 일부 변동은 있으나 최근 3년간 10%대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최근 3년간 올바른 손씻기 실천율:10.5% 10.3% 11.4% 질병관리청은 계절 및 감염병 유행 상황에 따라 국민의 감염병 예방행태 실천 양상이 달라질 수 있음을 고려해 실태조사를 2025년까지 연 1회 실시한 것을 2026년부터 상·하반기 연 2회로 확대했다.또한 손씻기 등 감염병 예방행태에 대한 인식과 실제 실천율과의 격차 확인을 위해 관찰조사 대상자 중 일부를 출구조사 대상자로 선정하는 등 정책 활용도를 높이는 방향으로 조사방식을 개선했다.현재 하반기 실태조사를 실시 중으로 상반기 조사결과와 합산해 산출한 최종 조사결과는 2026년 12월에 발표할 예정이다.감염병 예방행태 실태조사와 더불어 ‘세계 손씻기의 날’을 맞이해 감염병 예방을 위한 올바른 손씻기의 중요성을 알리는 등 대국민 인식 제고를 위해 온·오프라인 홍보 활동을 다각적으로 추진하고 있다.질병관리청은 올해 제작한 올바른 손씻기 공익광고 영상을 각 지역사회 및 유관기관에 배포하는 한편 SNS를 통해 국민참여형 이벤트인 ‘올바른 손씻기 챌린지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또한 지역축제 내 “올바른 손씻기 홍보부스”를 통해 방문객을 대상으로 체험형 손씻기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으로 이번 홍보부스 운영 사례를 공유하고 지역사회에서 축제 등 다양한 계기를 활용해 올바른 손씻기 홍보가 확산될 수 있도록 독려할 계획이다.임승관 질병관리청장은 “손씻기는 누구나 일상에서 비용 부담 없이 쉽게 실천할 수 있는 기본적인 감염병 예방수단”이라며 “특히 인플루엔자 등 동절기 호흡기 감염병 유행 등에 대비해 손씻기와 기침예절 등 개인위생수칙을 철지히 지켜줄 것”을 당부했다.아울러 “음식 준비 및 섭취 전·후, 외출 전·후 등 일상생활에서 물과 비누를 사용해 30초 동안 올바른 손씻기를 습관화”할 것을 강조했다.
2026-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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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오빠 유해 꼭 찾으라는 어머니 유언, 76년 만에 이룹니다" 고 조차상 일병 '호국의 영웅 귀환 행사'
큰 오빠 유해 꼭 찾으라는 어머니 유언, 76년 만에 이룹니다 고 hwp (국방부 제공)
[knews25] 10월 15일 6·25전쟁 당시 20세의 나이로 산화한 고 조차상 일병의 ‘호국의 영웅 귀환 행사’ 가 경상남도 김해시에서 거행됐다.국방부 유해발굴감식단은 2010년 6월 대구광역시 군위군 효령면 중구리 매봉산 일대에서 발굴한 유해의 신원을 국군 제6사단 소속의 고 조차상 일병으로 확인했다.고인의 유해는 2010년 6월 군위군 중구리 매봉산 490고지에서 유해발굴을 진행하던 중 최초 식별됐으며 이후 국유단 전문 발굴팀이 고인의 좌우 넓적다리뼈를 수습했다.유가족 유전자 시료는 2012년 채취했으나, 당시 유전자 분석 기술로는 가족관계를 확인할 수 없었다.분석했으나, 안타깝게도 당시 유전자 분석 기술로는 가족관계를 확인할 수 없었다.올해 3월, 유해시료 및 유가족 유전자 잔여 시료를 추가 검사한 결과 고 조차상 일병과 조옥란 씨가 남매관계임을 확인할 수 있었다.경상남도 밀양 출신인 고인은 국군 제6사단 소속으로 참전했다가 1950년 8월 ‘군위-의흥 부근 전투’에서 전사했다.장남으로 태어났다.이후 1950년 7월 17일 육군훈련소로 입대한 고인은 제6사단 소속으로 적과 싸우다 1950년 8월 14일 ‘군위-의흥 부근 전투’에서 전사했다.28일까지 대구 군위군 효령면 미사리 일대에서 북한군 1·8사단의 공격을 방어한 전투다.이번 귀환 행사는 유가족 뜻에 따라 경상남도 김해시에 위치한 고인의 여동생인 조옥란 씨의 자택에서 진행됐다.유가족 대표 조옥란 씨는 “오빠 유해를 찾았다고 하니 심장이 덜덜 떨려서 잠을 못 잤다”며 “엄마가 돌아가실 때 나한테 ‘너라도 꼭 오빠 유해를 찾아서 국립묘지에 안장하라’고 유언을 남기셨는데 이렇게 찾게 해주셔서 감사하다”고 소회를밝혔다.이어 고인의 참전 경로와 유해발굴 경과, 신원확인까지의 과정을설명했다.“앞으로도 호국영웅의 유해를 끝까지 수습하고 유가족 유전자 시료 채취 등 역량을 집중해 남겨진 유가족분들의 아픔을 치유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강조했다.대한민국을 위해 목숨을 바치셨으나 아직 가족의 품으로 돌아가지 못한 6·25전사자의 신원확인을 위해 국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가 절실히 필요한 상황이다.유가족 유전자 시료 채취는 6·25 전사자의 유가족으로서 전사자 기준으로 친·외가 8촌까지 신청 가능한다.제공하신 유전자 정보를 통해 전사자의 신원이 확인될 경우 1,000만원의 포상금을 지급한다.자세한 내용은 “정부 24” 홈페이지에서도 확인하실 수 있다.고령화 등으로 유가족 찾기는 점점 더 어려워지고 있다.하루하루 시간과의 싸움을 벌이고 있는만큼 국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가 절실한다.노력을 다하고 있다.유전자 시료를 제공하고 싶어도 거동이 불편해 참여가 어려운 분들께서는 대표번호 1577-5625로 언제든 연락 주시면 직접 찾아뵙고 유전자 시료를 채취해 드리고 있다.
2026-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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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인도서의 가치를 지키는 손길, 여수 바다로 이어진다
무인도서의 가치를 지키는 손길, 여수 바다로 이어진다 hwp (해양수산부 제공)
[knews25] 해양수산부는 10월 16일부터 17일까지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여수시의 가덕도, 수항도, 형제도, 뒷여 무인도서에서 ‘2026년 제2차 무인도서 해양정화 캠페인’을 진행한다고밝혔다.이번 캠페인은 무인도서를 깨끗한 도화지처럼 보전하고 국민과 함께 미래를 그려나간다는 의미를 담은 ‘도화지 프로젝트’로 지난 6월 제주 차귀도에 이어 올해 두 번째로 열린다.캠페인 대상지는 여수시 북쪽 소호동 인근 가덕도와 남쪽에 위치한 금오도 주변의 수항도, 형제도, 뒷여 등 4곳의 무인도이다.이 중에서 형제도는 지난 9월 이달의 무인도서로 지정된 곳으로 왜가리, 노랑발도요, 바다직박구리가 서식하고 육상 포유류인 수달의 배설물이 관찰되는 등 생물의 다양성이 높은 섬이다.해양수산부는 이번 캠페인에서 해양환경공단을 비롯해 ‘포스코’, ‘국립공원을 지키는 시민의 모임’, ‘섬즈업’ 등 기업·민간단체와 함께 해양 정화 활동을 펼친다.또한, 참여자의 안전을 위해 사전 안전교육을 실시하고 현장에 응급구조사를 배치하는 등 안전관리에도 만전을 기할예정이다.서진희 해양수산부 국제협력정책관은 “무인도서는 소중하고 중요한 해양영토이며 다양한 생물이 살아가는 소중한 터전이다”며 “앞으로도 우수하고 건강한 무인도서의 생태·환경을 다음 세대에 온전하게 물려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말했다.
2026-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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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철 가축전염병 예방을 위한 특별방역대책점검회의 개최
농림축산식품부
[knews25] 농림축산식품부는 10월 15일 철새 도래가 본격화되는 겨울철이 시작되기 전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를 비롯한 가축전염병 예방을 위해 특별방역대책점검회의를 진행했다.올해는 해외 야생조류의 고병원성 AI 발생이 전년보다 약 2배 이상 증가했고 기후에너지환경부의 철새도래지 3개소 조사 결과도 지난해 9월 대비 오리과 조류가 약 2.9배 증가한 것으로 나타나 국내 바이러스 유입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예상된다.전국 주요 철새도래지 10곳 중 지난해 9월과 비교 가능한 한강하구, 시화호, 삽교호 3개 지역에서 물새류 전년 대비 53.1% 증가, 오리과 조류는 189.7% 증가 이에 농식품부는 올해 10월 1일부터 내년 2월 28일까지를 특별방역대책기간으로 정하고 고위험지역과 농장을 중심으로 강화된 방역조치를 적용하고 있다.특히 지난 겨울철 고병원성 AI 발생 62건 중 31건이 산란계 농장에서 발생한 점을 고려해, 대형 산란계 농장 및 농장 밀집단지 대상 사전 관리에 중점을 두고 있다.이번 회의에서 농식품부는 지방정부와 관계기관에 고병원성 AI 예방을 위한 빈틈없는 방역체계의 지속 운영을 독려했다.지방정부에는 올해 새롭게 추가 도입되는 ‘대형 산란계 농가 출입 인력·차량 사전등록제’를 통한 4단계 방역이 현장에서 실효성 있게 운영되도록 당부했다.3단계 방역: 거점소독시설 → 농장통제초소 → 농장 4단계 방역: 인력·차량 사전등록 → 거점소독시설 → 농장통제초소 → 농장 아울러 축산농가의 기본 방역수칙 준수에 대한 관리·감독 강화도 강조했다.검역본부·방역본부 등 관계기관에는 야생조류 예찰과 고위험지역 소독 등 기관별 방역조치의 차질 없는 이행과 함께, AI 항원 검출 및 의심축 신고 시 즉각 대응할 수 있도록 초동대응체계 점검을 당부했다.또한, 현재 산발적으로 발생 중인 구제역에 대한 대응도 논의했다.발생농장 인근을 철저히 소독하고 백신접종 누락개체가 없도록 접종 관리에 집중해 줄 것을 당부했다.또한, 중국과 몽골에서 발생한 SAT1형의 국내 유입 차단에도 유의할 것을 요청했다.고위험지역은 SAT1형 백신접종 완료, 준위험지역 추가 백신접종 예정 국내 유입 대비 ‘26년 내 1,000만두 분 비축, ’ 27년까지 총 3,200만두 분 비축 송미령 농식품부장관은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등 겨울철 가축전염병 발생을 예방하기 위해 정부와 관계기관과 농가가 모두 힘을 합쳐 대응해야한다”며 “농식품부는 지방정부·관계기관과 함께 위험요인을 촘촘히 관리하고 현장 취약 요인을 신속히 보완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밝혔다.이어 “축산농가에서도 내 농가를 내가 지킨다는 마음으로 소독·손씻기 등 기본 방역수칙을 반드시 실천해줄 것”을 당부했다.
2026-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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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업직불제 업무도 AI 시대! AI 챗봇 서비스 개시
임입직불제 업무용 AI챗봇 서비스 포스터 (산림청 제공)
[knews25] 산림청은 임업직불제 업무 담당자가 지급요건과 관련 법령·지침 등을보다 쉽고 빠르게 확인해 업무처리를 돕기 위해 ‘임업직불제 AI 챗봇’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15일밝혔다.임업직불제는 소규모 임가, 임산물생산업, 육림업 등 사업 유형에 따라 지급 요건과 준수사항 등이 다양하고 관련 기준도 법령, 지침, 공고·기준 등으로 분산돼 있어 일선에 있는 읍·면·동 및 지방산림청 담당자는 민원을 처리할 때마다 관련 내용을 일일이 찾아 확인해야했다.임업직불제시스템의 AI 챗봇은 담당자가 대화창에 질문하면 임업직불제 관련 자료를 바탕으로 답변하고 답변에 근거가 된 참고 문서와 기존 질의·회신 등 유사 사례를 함께 보여준다.별도 프로그램 없이 업무전용망인 “임업직불제 업무지원시스템” 메뉴에서 바로 이용할 수 있다.이번 서비스는 업무지원시스템을 이용하는 직불금 운영·지급 담당자를 대상으로 우선 운영된다.산림청은 담당자의 자료 검토 시간을 줄이고 현장담당자가 교체돼도 신속하게 법률과 지침의 기준과 근거에 따라 업무를 처리할 수 있도록 지원함으로써 임업직불제 행정의 효율성과 민원 처리 품질이 높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이상익 산림청 산림산업정책국장은 “임업직불제는 산림의 공익을 지키는 임업인의 소득 안정을 위한 제도인만큼 민원 담당자의 정확하고 신속한 업무 처리가 매우 중요하다”며 “AI 챗봇을 통해 현장 업무를 뒷받침하고 AI를 활용한 제도 개선과 산림행정 혁신을 계속 넓혀 가겠다”고말했다.
2026-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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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풍 여행, 휴양림 지도 하나로 끝
국립자연휴양림 단풍 절정 예측지도 (산림청 제공)
[knews25] 산림청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는 가을 단풍철을 맞아 ‘2026 년 국립자연휴양림 단풍 절정 예측지도’를 15일 공개했다.이번 단풍 지도는 산림청 국립수목원의 ‘한반도 단풍절정 검색서비스’를 기반으로 제작됐으며 지도에는 10월 하순부터 11월 중순까지 강원 권역을 시작으로 경기, 충청, 영남, 호 남으로 이어지는 전국 국립자연휴양림의 단풍 절정 시기를 상세히 담았다.주요 휴양림별 단풍 절정 예상 시기를 살펴보면, 가장 먼저 붉게 물드는 강원 삼봉자연휴양림을 시작으로 수도권의 대표 명소인 경기 유명산자연휴양림이 뒤를 잇는다.이어 11월에 접어들면 경남 지리산자연휴양림과 충남 희리산해송자연휴양림이 절정에 달하며 남도 끝자락의 전남 진도자연휴양림은 11월 17일경에야 늦은 단 풍을 물들일 것으로 예측된다.국립자연휴양림은 대부분 숲속 깊은 곳에 자리 잡고 있어 숙박 시설이 나 야영장에서 머물며 단풍을 오롯이 감상할 수 있는 ‘체류형 단풍 여행’의 최적지로 꼽힌다.단풍과 함께 숲해설 프로그램과 산림치유 체험을 연계하면 한층 충만한 휴식을 즐길 수 있다.김일숙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장은 “국립자연휴양림은 숲이 품은 고유의 색과 소리를 가장 깊고 여유 있게 만날 수 있는 공간”이라며 “단풍 지도를 참고하시어 사랑하는 이들과 함께 가을 숲의 고운 색채를 마음에 담으시길 바란다”고말했다.
2026-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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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상청, 세계적인 온실가스 정밀 분석 능력 재확인
기상청, 세계적인 온실가스 정밀 분석 능력 재확인 hwp (기상청 제공)
[knews25] 국립기상과학원의 분석값과 국제 기준값의 차이는 저농도와 고농도 중 차이가 큰 값을 기준으로 이산화탄소 0.04 0.07 육불화황 0.01였다.특히 대기 중에 극미량으로 존재하는 육불화황의 최대 차이인 0.01 공기 분자 100조 개 중 육불화황 분자 1개에 해당할만큼 미세한 차이다.국립기상과학원은 2013년부터 세계기상기구 육불화황 세계표준센터를 운영하며 국제 관측망의 관측 품질 향상에 기여해 왔다.국립기상과학원은 앞서 2014~2015년에 있었던 제6차 국제 순차비교실험에서도 주요 온실가스 4종 모두 국제 기준 범위 이내에 들어왔다.이번 결과는 이러한 국립기상과학원의 정밀 분석 역량이 지속되고 있음을 보여준다.국립기상과학원은 1999년 안면도를 시작으로 제주고산, 울릉도독도 지구대기감시소에서 신뢰도 높은 관측 자료를 지속적으로 생산 중이다.이 자료를 세계기상기구 세계자료센터에 공유해 매년 전지구 온실가스 평균 산출에 기여하고 있다.이러한 분석 역량을 바탕으로 2019년부터 기상항공기, 기상관측선, 롯데월드타워 및 보성 기상관측탑, 내륙지역 특별관측 캠페인 등으로 관측을 단계적으로 확장해 국가 탄소중립 정책을 지원하는 과학적 기반을 강화하고 있다.강현석 국립기상과학원장은 “고품질의 온실가스 관측자료는 대기 중의 미세한 변화를 파악하고 탄소중립 정책의 효과를 평가하는 데 중요한 과학적 기반”이라며 “앞으로도 관측 역량과 자료의 품질을 꾸준히 높여, 흔들림 없는 탄소중립 정책 추진의 과학적 기반을 강화해 나가겠다”고밝혔다.
2026-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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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도 금천면, ‘2026년 마을행복학습’ 종강… 배움으로 물든 8개월, 웃음꽃 활짝
사진=청도군
[K뉴스25] 김성재 기자 = 청도군 금천면이 마을 곳곳에 배움의 즐거움과 이웃 간 정을 꽃피우며 8개월간 이어온 ‘2026년 마을행복학습’의 여정을 마무리했다.
금천면은 지난 14일 관내 김전2리 경로당과 갈지리 구복경로당에서 마을행복학습 종강식을 개최하고, 그동안 함께 배우고 나눈 소중한 추억을 주민들과 공유했다.
마을행복학습센터는 교육 기회가 상대적으로 부족한 지역 주민들에게 맞춤형 평생학습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주민들이 가까운 마을에서 다양한 배움에 참여하며 이웃과 소통하고, 건전한 여가활동을 통해 활기찬 공동체를 만들어갈 수 있도록 운영되고 있다.
지난 4월 초콜릿아트를 시작으로 노래교실, 노인미술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되면서 경로당은 배움과 웃음이 오가는 사랑방으로 변신했다. 주민들은 새로운 것을 익히는 즐거움을 함께 나누고, 서로의 작품과 솜씨를 응원하며 이웃 간 정을 더욱 돈독히 했다.
종강식에서는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선보이는 작품 전시와 발표 시간이 마련됐다. 참여자들은 정성껏 완성한 작품을 함께 감상하고 학습의 결실을 나누며, 지난 8개월의 시간을 돌아보는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배움으로 맺어진 인연과 함께 쌓아온 추억은 종강의 아쉬움을 달래며 현장에 따뜻한 온기를 더했다.
갈지리에서 강좌에 참여한 박모(76) 어르신은 “평소 노래 부르는 것을 좋아했는데, 마을에서 체계적으로 배울 수 있어서 정말 좋았다”며 “매주 이웃들과 함께 모여 노래하다 보니 건강도 좋아지고, 마을 분위기도 한층 밝아진 것 같다”고 소감을 전했다.
김수용 금천면장은 “8개월간 열정적으로 참여해주신 주민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양질의 교육을 지속적으로 제공해 배움으로 더욱 활기찬 마을공동체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사진=청도군
한편, 금천면은 앞으로도 주민들의 학습 수요를 반영한 평생학습 기회를 확대해 배움의 기쁨이 일상 속에 스며들고, 이웃 간 소통과 화합이 살아 숨 쉬는 마을공동체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2026-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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