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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1차 관계부처 합동 일자리전담반 개최
재정경제부 (재정경제부 제공)
[knews25] 권대영 재정경제부 1차관과 권창준 고용노동부 차관은 10.16일 08:00 정부서울청사에서’ 26년 제11차 관계부처 합동 일자리전담반을 주재해’ 26년 9월 고용동향 및 3대 핵심 사회정책 추진을 위한 일자리 분야 과제를 논의·점검했다.9월 고용동향에 따르면 9월 취업자수는 전년동월비 11.3만명 증가해 3개월 연속 두자릿수 증가했다.업종별로는 서비스업의 전년동월대비 증가폭은 전월에 비해 축소되고 건설업의 감소폭은 확대되었으나, 제조업은 27개월만에 증가 전환되고 농림어업의 감소폭은 축소됐다.종사상 지위별로는 임시·일용직의 감소폭은 확대되고 상용직의 증가폭은 대폭 확대됐다.연령별로는 청년 고용률의 전년동월대비 감소폭이 전월에 비해 소폭 확대됐고 청년 쉬었음은 8개월 연속 감소세가 이어지고 있다.9월 취업자수는 전년 9월의 기저효과 등의 영향으로 전년동월대비 증가폭은 전월에 비해 축소되었으나 3개월 연속 두자릿수 증가세가 이어지고 있으며 전월대비로도 4개월 연속 증가했다.다만 청년 및 건설·농림어업 등 취약부문·부진업종의 어려움이 지속되는 가운데, 중동지역 긴장 고조 등이 향후 하방요인으로 작용할 가능성이 있다.따라서 정부는 최근의 취업자수 증가 흐름을 더 안정적으로 뒷받침하는 동시에 경제성장의 성과를 민생으로 확산시켜 나가기 위해 일자리 부문 3대 핵심 사회정책을 집중 추진할계획이다.아울러 부진업종별 일자리 상황을 지속 점검하는 한편 산업활력 제고 인력양성, 일자리·창업 확대, 근로여건 개선 및 고용기반 확충 등 다방면의 대응방안도 강구해 나갈예정이다.권대영 재정경제부 1차관은 “경제성장의 성과가 국민의 삶 속에서 구체적 결실로 이어질 수 있도록, 관계부처의 역량을 총동원해 민간·공공 일자리와 충분한 훈련기회를 포함하는 ‘국민일자리 프로젝트’ 추진방안을 신속히 마련하되, 기존 대책의 확대는 물론 새로운 정책도 적극 발굴하겠다”고밝혔다.권창준 고용노동부 차관은 “더 많은 국민들의 일할 기회를 넓혀 나가고 일자리의 온기를 함께 체감할 수 있도록, 관계부처와 함께 ‘국민일자리 프로젝트’를 적극 추진해나가겠다”고밝혔다.
2026-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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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교육지원청, 금오산에서 청렴의 가치를 되새기다
사진=구미교육지원청
[K뉴스25] 김성재 기자 = 구미교육지원청(교육장 민병도)은 지난 10월 15일 금오산 채미정과 야은역사체험관을 방문해 야은 길재 선생의 청렴결백한 삶과 충절의 정신을 되새기고, 실천하는 청렴을 통한 신뢰받는 조직문화 조성에 나섰다.
이번 방문은 청렴의 역사적 의미를 되짚어보고 공직자로서 갖춰야 할 올바른 가치관과 책임 의식을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감사팀 직원과 반부패·청렴 실무 TF팀 등 14명은 역사적 현장에서 청렴의 의미를 되새기며 공직사회에 필요한 청렴 실천 의지를 다졌다.
참여자들은 채미정과 야은역사체험관을 둘러보며 야은 길재 선생의 청렴과 절개의 정신을 살펴봤다. 이어 교육지원청의 반부패·청렴 추진 노력과 부패취약분야별 개선 과제 및 추진 실적을 공유하고, 다가오는 2027년 청렴정책의 방향과 실천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특히 역사 속 청렴의 가치를 오늘날 교육행정 현장에 어떻게 구현할 것인지 함께 고민하며, 일상 속 작은 실천부터 부패를 예방하고 서로 신뢰하는 조직문화를 만들어 가겠다는 의지를 모았다.
민병도 교육장은 “야은 길재 선생의 청렴과 충절은 오늘날에도 우리가 되새기고 본받아야 할 소중한 가치”라며 “앞으로도 실천하는 청렴을 바탕으로 교육지원청은 물론 관내 모든 학교에 청렴문화가 확산하고, 교육공동체로부터 신뢰받는 조직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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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지역공동체활성화센터, 장애인 당사자·건축학과 학생과 함께
충남지역공동체활성화센터, 장애인 당사자·건축학과 학생과 함께 (행정안전부 제공)
[knews25] 충남지역공동체활성화센터는 지난 10월 7일과 14일 충남공동체플랫폼 아우름에서 장애인 당사자와 건축학과 대학생, 공간운영자가 함께하는 공존공간 시민 해결단, 접근성 프로젝트, 틈 실증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밝혔다.이번 프로젝트는 행정안전부 ‘2026년 지역주도 민관협력체계 구축 및 확산사업’의 일환으로 장애인 당사자의 실제 이용 경험과 건축학과 학생들의 공간에 대한 관점, 공간운영자의 현장 경험을 연결해 실질적인 접근성 개선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센터는 지난 9월 세 차례의 접근성 워크숍을 통해 공간 이용 과정에서 고려해야 할 다양한 접근성 요소를 살펴보고 이를 바탕으로 공간 접근성 체크리스트를 작성했다.이어 10월에는 사단법인 무의와 협력해 체크리스트 작성에서 한 단계 더 나아가 실제 공간의 이용 경험을 살펴보고 개선방안을 도출하는 시민참여형 실증 프로그램을 진행했다.참여자들은 접근성에 대한 강의와 현장 워크숍을 통해 아우름과 주변 공간을 직접 살펴보고 일상에서 발견한 접근성 문제를 공유하며 개선방안을 논의했다.특히 장애인 당사자의 실제 이용 경험과 건축학과 학생들의 공간에 대한 관점, 공간운영자의 현장 경험을 연결해 물리적 시설뿐 아니라 정보·안내·서비스 등 공간 이용 전반의 접근성을 함께 살펴봤다.이번 실증은 장애인 당사자가 공간의 문제를 직접 발견하고 개선방안을 함께 모색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으며 센터는 이를 바탕으로 다른 공공·공동체 공간에도 적용할 수 있는 접근성 개선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강정진 센터장 직무대행은 “공간의 접근성은 단순히 물리적 장벽을 없애는 것을 넘어, 누구나 존중받고 환대받으며 공간을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일”이라며 “이번 프로젝트가 장애인 당사자와 시민이 함께 공간의 장벽을 발견하고 모두에게 열린 공간으로 변화시켜 나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충남공동체플랫폼 아우름은 이번 프로젝트를 계기로 장애인을 비롯한 모든 이용자가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열린 공간을 만들기 위해 다양한 실험과 개선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특히 오는 10월 21일 개최되는 충남지역공동체활성화센터 성과공유회에 ‘접근성 매니저’를 도입해 장애인 등 다양한 참여자의 행사 이용을 지원하는 등 이번 실증사업의 경험을 실제 공간과 행사 운영에 적용해 나갈 예정이다.
2026-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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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도교육지원청, 보드게임으로 배우는 자녀 이해와 공감 대화
사진=청도교육지원청
[K뉴스25] 김성재 기자= 경상북도청도교육지원청(교육장 오홍현)은 10월 15일(목) 청도교육지원청 3층 대회의실에서 관내 초·중학교 학부모 40명을 대상으로 「보드게임으로 배우는 자녀 이해와 공감 대화」 학부모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보드게임이라는 친숙한 매개를 통해 부모와 자녀의 대화 방식을 돌아보고, 서로의 생각과 감정을 이해하며 존중하는 소통 문화를 만들어가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교육은 박성남 마음디자인상담교육연구소 소장이 강사로 나서 ‘교류를 알아차리고, 다름을 이해하고, 용기를 건네기’를 주제로 2시간 동안 진행했다. 참여 학부모들은 보드게임 활동에 직접 참여하며 평소 자녀와 나누는 대화를 되짚어보고, 서로의 마음을 이해하는 소통의 의미를 새롭게 발견했다.
특히 게임을 통해 부모가 자녀에게 보내는 메시지와 그에 따른 반응을 살펴보며 가정에서 반복되는 대화 패턴을 알아차리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상보교류·교차교류·이면교류의 특징을 실제 대화 상황과 연결해 이해하고, 같은 상황에서도 부모와 자녀가 서로 다른 생각과 가치 기준을 가질 수 있다는 점을 자연스럽게 받아들이도록 했다.
무엇보다 이번 교육은 부모가 자신의 생각을 일방적으로 전달하는 방식에서 벗어나, 자신의 마음을 솔직하고 명확하게 표현하는 동시에 자녀에게 질문하고 귀 기울여 듣는 ‘일치적 의사소통’을 직접 경험하는 데 중점을 뒀다. 학부모들은 놀이와 대화 속에서 자녀의 생각과 감정을 존중하는 방법을 익히며, 서로의 다름을 갈등의 원인이 아닌 이해의 출발점으로 바라보는 기회를 가졌다.
청도교육지원청은 이번 교육이 학부모들이 자녀와의 관계를 돌아보고 가정에서 공감과 경청을 실천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오홍현 교육장은 “부모와 자녀는 서로 다른 생각과 가치 기준을 가질 수 있으며, 이를 이해하고 상대방의 이야기를 존중하며 듣는 것이 건강한 관계의 출발점”이라며 “이번 교육을 통해 학부모들이 자녀와 반복되는 대화 패턴을 돌아보고, 먼저 질문하고 진심으로 경청하는 소통을 가정에서 실천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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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 교직원 500여 명, 낙동강 역사 너울길 걸으며 건강·화합 다져
사진=칠곡교육지원청
[K뉴스25] 김성재 기자 = 경상북도칠곡교육지원청(교육장 김진화)은 지난 14일 칠곡 낙동강 역사 너울길 일원에서 관내 학교 교직원 약 500명이 참여한 가운데 「2026 교직원 한마음 건강걷기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대회는 바쁜 학교 현장에서 쌓인 직무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기초체력을 증진하는 한편, 교직원들이 함께 걸으며 서로 소통하고 칠곡 교육가족으로서의 소속감과 화합을 다질 수 있도록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 참여한 교직원들은 낙동강의 풍경을 즐기며 함께 발걸음을 맞췄다. 특히 이번 대회는 특정 종목의 운동 실력에 관계없이 누구나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는 걷기 활동으로 운영돼 의미를 더했다.
참가자들은 워크온(WalkON) 앱을 활용해 자신의 걸음 수와 활동 내용을 확인하며 걷기에 대한 흥미를 높였다. 걷기 코스 곳곳에는 ‘추억의 뽑기’, ‘5초를 잡아라’ 등 다채로운 이벤트와 포토존, 인생네컷 부스가 마련돼 참가자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했다. 동료들과 함께 걷고, 이벤트에 참여하고, 사진을 남기는 과정에서 행사장은 웃음과 활기로 채워졌다.
대회에 참여한 한 교직원은 “지난해 교직원 체육대회는 구기 종목 위주여서 참여할 수 있는 사람만 참여하는 아쉬움이 있었는데, 이번 걷기대회는 누구나 부담 없이 함께할 수 있어 좋았다”며 “약 500명의 교직원들이 칠곡군 일대를 함께 걸으며 동료애와 소속감을 느끼고 화합을 다질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김진화 교육장은 “이번 대회가 교직원들이 잠시나마 직무 스트레스를 내려놓고, 함께 걷는 즐거움 속에서 건강을 챙기며 걷기를 생활화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서로를 이해하고 소통하며 칠곡 교육가족으로서 마음을 나누는 소중한 시간이 되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다양한 교직원들이 함께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과 화합의 장을 마련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칠곡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교직원들의 건강 증진과 활기찬 직장문화 조성, 교육공동체 간 소통과 화합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2026-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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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여름 풍수해 인명·재산피해 대폭감소, 현장 중심 선제 대피로 피해 최소화
올여름 풍수해 인명·재산피해 대폭감소, 현장 중심 선제 대피로 피해 최소 hwp (행정안전부 제공)
[knews25] 행정안전부는 지난 5월 15일부터 10월 15일까지 ‘2026년 여름철 자연재난 대책기간’을 운영한 결과, 풍수해 인명피해는 잠정 집계 1명으로 전년보다 96%, 재산피해는 1209억원으로 전년보다 89.3% 감소했다고 밝혔다.올여름 전국 강수량은 평년보다 적었지만, 특정 지역에 짧은 시간 동안 폭우가 집중되는 극한 호우가 잇따르는 등 강수 변동성이 컸다.특히 8월 17일 경남 거제에서는 일 최다강수량 654.3㎜, 1시간 최다강수량 124.5㎜를 기록했다.풍수해 인명피해는 8월 17일 경남 거제에서 사면 붕괴에 따른 토석류에 매몰된 1명으로 인명피해가 없었던 2015년 이후 가장 적었다.재산피해 1209억원은 공공시설 927억원, 사유시설 282억원으로 집계됐다.행정안전부는 이번 대책기간 동안 산사태, 하천재해, 지하공간 침수 등 3대 인명피해 유형을 중점 관리하고 위험 징후를 발견 시 주민을 먼저 대피시키는 현장 중심 대응체계를 운영했다.’’정량적 대피 기준 도입과 읍·면·동 현장 중심 주민대피 체계 강화 정부는 기존 정성적 판단 중심 통제·대피 기준을 정량 기준으로 처음 정립했다.산사태의 경우 누적 강수량 300㎜ 이상이면서 1시간 강수량 50㎜ 이상 시 즉시 대피하도록 해 현장에서 신속한 의사 결정을 내릴 수 있도록 했다.아울러 읍·면·동장에게 주민대피명령 권한을 부여하고 민관 협력 실행력을 높였다.실제로 부산 서구에서는 다가구 주택 하부 축대 균열을 발견한 즉시 주민을 사전에 대피시켜 직후 발생한 축대 붕괴사고에서 인명피해를 막았다.경기 오산시에서도 7월 9일 수위가 급상승한 오산천 인근 반지하주택 주민들을 신장2동장 주도로 경로당에 조기 대피시키는 등 위험 징후를 조기에 발견하고 적극적으로 대응했다.재난 상황에서 스스로 대피하기 어려운 고령자와 장애인 등 안전취약계층을 보호하기 위한 지원 체계도 한층 강화했다.주민대피지원단을 전국 모든 시·군·구로 확대해 구성 인원을 9만7641명으로 늘렸고 자력 대피가 어려운 우선대피대상자 2만6189명을 발굴해 지원체계를 구축했다.’’위험시설 집중 점검과 예방시설 확충으로 사고 가능성 사전 차단 대책기간 동안 재해위험시설 점검과 예방조치도 강화했다.빗물받이, 산사태취약지역, 지하차도 등 주요 위험 시설을 대상으로 평균 2회 이상 집중 점검했다.또한, 지하차도 진입차단시설은 의무대상 564개소 중 520개소에 설치를 완료했으며 맨홀 추락방지시설은 19.8만 개소, 침수 우려 반지하주택 침수방지시설은 2만4689가구 구축을 마쳤다.’’재난성호우 긴급재난문자와 민방위 사이렌으로 위험 정보 신속 전달 극한 호우 상황에서 국민에게 위험을 알리는 수단도 강화했다.올해 처음 도입한 ‘재난성호우 긴급재난문자’는 재난 수준의 비가 관측되면 읍·면·동 단위로 자동 발송되는 문자로 7월 17일 대구 수성구를 시작으로 총 11회 발송했다.8월 17일 경남 거제시 일운면 일대에서는 주민대피를 위해 민방위 사이렌을 처음으로 활용했다.재난문자와 재난방송, 예·경보시설에 민방위 사이렌까지 더해 가용한 정보전달 수단을 총동원함으로써 위험 정보가 현장 주민에게 신속하게 전달될 수 있도록 했다.행정안전부는 기후변화로 예측이 어려워지는 극한 호우에 대비해 이번 여름철 대책기간 중 미흡 사항을 면밀히 분석하고 위험지역 관리와 취약계층 보호 등을 중심으로 재난대응 체계를 보완할 계획이다.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은 “올여름 기록적인 극한 호우에도 중앙정부와 지방정부가 긴밀히 협력하고 위험 요인을 사전에 찾아 주민을 한발 앞서 대피시키는 현장 중심 대응으로 인명피해를 크게 줄일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재난에 취약한 곳부터 세심하게 살피고 위험을 먼저 찾아 대응하는 예방 중심의 재난관리로 국민 생명을 지키는 정부로 거듭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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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집·유치원 입소·입학 신청, 더 쉽고 편리해진다
어린이집·유치원 입소·입학 신청, 더 쉽고 편리해진다 hwp (교육부 제공)
[knews25] 교육부는 신학기 어린이집·유치원 입소·입학 신청을 더욱 편리하게 할 수 있도록, 관련 서비스를 대폭 개선한다.이번 서비스 개편은 2024년 어린이집 입소와 유치원 입학 신청 창구를 “유보통합포털”로 일원화한 데 이어 실제 신청 과정에서 학부모와 어린이집·유치원이 겪는 어려움을 줄이는 데 중점을 두었다.이를 위해 교육부는 유관기관 간 협력을 통해 학부모와 어린이집·유치원 등 현장 의견을 토대로 해, “필요한 정보는 미리 안내하고 신청과 서류 제출은 더욱 간편하게하는 입소·입학 서비스”를 목표로 개편을 추진했다.첫째, 선제적 알림 서비스로 입소·입학 정보를 제공한다.그동안 신청 전 직접 찾아 확인해야 했던 입소·입학 신청 일정과 기관 검색 등의 정보를 학부모가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미리 안내한다.신청 시기 이전에, 0~5세 자녀를 둔 학부모에게 입소·입학 관련 정보를 휴대전화 알림 서비스를 활용해 선제적으로 제공한다.이를 통해 신청 시기를 놓치지 않고 필요한 사항을 미리 준비할 수 있다.둘째, 관심 있는 어린이집과 유치원을 미리 저장하고 바로 신청한다.어린이집과 유치원을 각각 찾아보고 신청했던 불편을 줄이기 위해 ‘찜하기’ 기능을 새롭게 제공한다.유보통합포털에서 관심 있는 어린이집과 유치원을 검색해 하나의 목록에 미리 저장하고 원하는 기관을 선택해 바로 입소·입학을 신청할 수 있다.셋째, 자녀 정보와 증빙서류는 행정정보 연계로 간편하게 등록·제출한다.입소·입학 신청 때마다 직접 입력해야 했던 자녀 정보는 행정정보 연계를 통해 가족 정보를 불러와 단번에 등록할 수 있다.가족관계증명서 등 자격 확인에 필요한 서류도 직접 발급받아 기관에 제출하는 대신 행정안전부의 공공 마이데이터를 통해 제공받은 행정정보를 활용해 온라인으로 확인하거나 제출할 수 있다.아울러 교육부는 11월 2일부터 시작하는 신학기 어린이집·유치원 신청 시 달라지는 서비스를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홍보도 강화한다.강민규 교육부 영유아정책국장은 “이번 서비스 개선은 유치원과 어린이집 구분 없이 학부모가 한곳에서보다 쉽고 편리하게 입소·입학 신청을 할 수 있도록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며 “학부모와 어린이집·유치원 모두 현장에서 변화를 체감할 수 있는 안정적이고 편리한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말했다.
2026-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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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 많이 쓰는 시설부터 제대로 관리한다… 세종에 물 절약 모범사례 구축
기후에너지환경부
[knews25] 기후에너지환경부는 10월 16일 오전 세종시청에서 세종시, 한국수자원공사, 한국환경공단, 한국중부발전, 한국자산관리공사와 함께 '물 다소비시설 관리 선도 모범사례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고 밝혔다.기후에너지환경부는 각 지방정부가 ‘수도법’에 따라 5년 주기로 수립하는 ‘물 수요관리 종합계획’상의 물 다소비시설을 체계적으로 관리할 수 있도록, 지난해 12월 물 다소비시설 선정, 관리계획, 성과검증 기준 등을 규정한 ‘물 다소비시설 관리방안'을 수립해 배포한 바 있다.이에 따라 지방정부는 발전소, 대형 건축물 등 물 다소비 시설을 대상으로 △수압 관리 등을 통한 누수 저감, △위생시설 내 절수설비 도입, △빗물·중수도·하수처리수 재이용률 제고 등을 통해 물 절약을 유도하고 있다.그 첫 사례로서 기후에너지환경부는 세종시와 관내 물 다소비시설인 한국중부발전, 한국자산관리공사에 ‘물 다소비시설 관리방안’을 적용해, 해당 시설의 물 절약을 유도하는 선도 모범사례 마련을 위한 협약을 체결한다.협약에 따라 기후에너지환경부는 물 다소비시설 관리방안 개선과 성과 검증 결과에 따른 담당자 성과 포상 등 행정적 지원방안을 검토하고 세종시는 협약 관리와 절약 실적 성과 검증을 맡는다.한국수자원공사와 한국환경공단은 시설의 물 관리계획 수립과 성과 검증과 관련된 기술을 지원한다.아울러 필요할 경우 물절약전문업체의 기술지원도 연결한다.한국중부발전과 한국자산관리공사는 물 절약 방법 적용 등 사업 시행을 담당할 예정이다.김호은 기후에너지환경부 물이용정책관은 “이번 협약은 기관의 자발적 참여를 기반으로 물 절약을 도모하고 지방정부 물 수요관리 종합계획의 실효성을 높인다는 점에서 의의가 크다”며 “관계 기관과 함께 사업 성과를 면밀히 살펴보고 향후 이러한 모범사례가 여러 지방정부와 기관으로 확산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6-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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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스콘 한국관 운영 성황리에 마무리, 국내 재난안전기업 23개사 참여, 비즈니스 상담 561건·업무협약 3건 체결
리스콘 한국관 운영 성황리에 마무리,한일 안전산업 협력 강화 hwp (행정안전부 제공)
[knews25] 행정안전부는 9월 30일부터 10월 2일까지 일본 도쿄에서 열린 ‘2026 리스콘 도쿄’ 재난안전기업 한국관 운영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밝혔다.리스콘 도쿄는 방재·소방·보안 등 재난안전 분야의 제품과 기술을 선보이는 일본의 대표적인 박람회로 2005년에 시작해 올해로 22회째를 맞았다.도쿄 빅사이트에서 열린 이번 박람회에는 380개사가 550개 부스를 운영하고 정부·공공기관과 민간기업 관계자 등 약 2만 1천 명이 참관했다.행정안전부는 국내 재난안전기업의 일본시장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2024년부터 3년 연속 한국관을 운영하고 있다.올해 한국관에는 행정안전부가 지원하는 8개사와 부산·전북·경남 지방정부가 지원하는 15개사가 참여해 지진 경보시스템, 화재 대응제품, 구조·구급 장비 등을 선보였다.참여기업은 박람회 기간 동안 현지 바이어·투자자 등과 약 680억원 규모의 561건의 비즈니스 상담을 진행하고 제품 판매·유통, 기술 협력 등에 관한 3건의 업무협약을 체결하는 성과를 거뒀다.특히 현지 시장 진출 경험이 있는 선도기업 관계자가 일본 시장 정보와 진출 전략을 공유하는 ‘일본 시장 진출 전략 설명회’ 와 일본 기업 등을 대상으로 국내 우수 재난안전제품·기술을 소개하는 투자설명회도 함께 개최해 참여기업의 현지 네트워크 구축과 후속 비즈니스 연계를 지원했다.행정안전부는 상담과 협약 등 박람회 성과가 실제 수출로 이어질 수 있도록 후속 지원을 이어가고 내년에 한국관을 운영할 해외 박람회를 관계기관과 협의해 선정할계획이다.한편 행정안전부는 일본 내각부 간의 회담을 통해 일본 방재청 출범 등을 계기로 기존 재난관리 분야 MOU 개정 필요성과 안전산업 분야 교류·협력 방안을 논의했다.또한, 2027년 대한민국 안전산업박람회에 일본관을 구성·운영하는 것에 대해 의견을 나누고 향후 협력 가능성을 확인했다.양측은 양국의 기술적 강점을 연계해 세계 재난안전 시장에 진출하기 위한 협력을 확대할 필요성에도 공감했다.박형배 안전예방정책실장은 “3년 간 리스콘 박람회에 한국관을 운영하며 우리 재난안전기업의 우수한 기술력과 일본시장 진출 가능성을 확인했다”며 “앞으로도 양국 간 재난안전 정책과 안전산업 분야의 교류·협력을 확대하고 우리 기업의 해외시장 진출을 적극 지원하겠다”고밝혔다.
2026-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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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환경 가방 다시 쓰고, 잔반 줄이고… 미래세대의 탄소중립 제안 시범 적용
친환경 가방 다시 쓰고, 잔반 줄이고… 미래세대의 탄소중립 제안 시범 적 hwp (기후에너지환경부 제공)
[knews25] 기후에너지환경부는 한국환경보전원, 현대백화점, 씨제이프레시웨이와 함께 올해 3월부터 추진한 ‘2026년 미래세대 기후행동 공모전’의 최종 수상팀을 확정하고 우수 기획안을 실제 기업 현장에 시범 적용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미래세대가 기업의 실제 탄소중립 과제에 해결 방안을 제안하고 이를 기업과 함께 현장에 적용하는 개방형 혁신 공모전이다.기업은 과제를 내고 현장 견학과 실무자 조언을 지원하며 참가자는 약 5개월간 해결 방안을 다듬어 실제 매장에 적용할 수 있는 기획안을 완성했다.올해는 중·고등학생으로 구성된 청소년 6개 팀과 대학생으로 구성된 청년 6개 팀이 참여했다.청소년 팀은 현대백화점과 함께 사용하지 않는 친환경 가방의 재사용 방안과 헌 옷의 재활용 방안을 모색했다.청년 팀은 씨제이프레시웨이와 함께 저탄소 식단 선택 확대, 일회용 포장재 사용 줄이기, 구내식당 잔반 줄이기를 주제로 활동했다.참가팀은 4월 사전 활동을 시작으로 5월부터 9월까지 발대식, 기업 현장 탐방, 전문가 강연에 참여하고 매월 온라인 과제를 수행하며 전문가와 기업 관계자의 조언을 받아 제안을 구체화했다.최종 평가에서는 실현 가능성, 창의성, 지속 가능성, 기후변화 대응 효과, 활동 참여도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했다.청소년 부문 대상은 인천여자상업고등학교 ‘쿨로직’팀이 받는다.안 입는 솜옷의 소재를 활용해 달리기용 방한 조끼를 만드는 방안을 제시했다.최우수상은 기부받은 친환경 가방을 매장용 순환 장바구니로 전환하는 방안을 제안한 민족사관고등학교 ‘우박주의보’팀이, 우수상은 버려지는 마우스받침으로 실내화를 만들어 판매하는 방안을 낸 선인고등학교 ‘에코스텝’팀이 각각 받는다.청년 부문 대상은 가톨릭대학교 ‘플레트-오’팀이 받는다.이 팀은 처음부터 먹을 만큼 선택하기 쉬운 환경을 만드는 ‘한입만’방안을 제안했다.최우수상은 자율 배식 식당에 배식 안내를 마련해 알맞은 양을 담도록 이끄는 홍보 활동을 제안한 충북대학교 ‘알맞담’팀이, 우수상은 모양이 고르지 않아 버려지는 ‘규격외 채소’로 저탄소 식단을 만들고 정보무늬를 통해 가상의 사과 모형 ‘큐리’키우기와 연계한 한동대학교 ‘무빙루프’팀이 각각 받는다.부문별 대상에는 상금 100만원, 최우수상 50만원, 우수상 30만원과 함께 부상이 주어지며 나머지 부문별 3개 팀에도 입상 부상이 주어진다.수상 제안은 실제 기업 현장에서 시범 운영된다.씨제이프레시웨이는 10월 12일부터 23일까지 본사 사내식당과 간식 판매 공간에서 청년 부문 대상·최우수상·우수상 3개 팀의 잔반 줄이기와 저탄소 식단 기획안을 시범 운영한다.현대백화점은 10월 21일부터 30일까지 무역센터점 지하 1층 식품관에서 청소년 부문 최우수상 팀의 ‘친환경 가방 다시 쓰기 인증’기획안을 운영할 예정이다.시범 운영 일정은 현장 여건에 따라 변동될 수 있음 시상식은 청년 부문이 10월 16일 씨제이프레시웨이 본사에서 청소년 부문이 10월 23일 현대백화점 본사에서 각각 열린다.수상팀은 시상식과 함께 기획안이 시범 운영 중인 현장을 직접 둘러볼 예정이다.이번 사업은 미래세대가 제안에 그치지 않고 기업과 함께 실행 과정에 참여한다는 데 의미가 있다.백화점과 구내식당 등 일상과 가까운 공간에 제안을 적용함으로써 자원 재사용과 음식물 낭비 줄이기에 대한 국민 참여가 확대될 것으로 기대된다.오일영 기후에너지환경부 기후에너지정책실장은 “학생들의 생활 속 아이디어가 백화점과 사내식당에서 실제로 쓰이게 된 것은 미래세대가 탄소중립의 주인공임을 보여주는 사례”며 “앞으로도 기업과 미래세대가 함께 탄소중립 해법을 만드는 기회를 넓혀가겠다”고 밝혔다.
2026-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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