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경주교육지원청, 「온(溫)품 가족캠프」 운영… 가족이 함께 웃고 소통하며 따뜻한 추억 쌓아
사진=경주교육지원청
[Knews25] 김성재 기자 = 경상북도경주교육지원청(교육장 황영애)은 10월 16일(금)부터 17일(토)까지 1박 2일간 부산광역시 일원에서 학생과 보호자가 함께하는 2026년 학생맞춤통합지원 「온(溫)품 가족캠프」를 운영했다.
이번 캠프는 학생과 보호자가 일상의 분주함에서 잠시 벗어나 함께 웃고, 체험하고, 마음을 나누며 가족 간 정서적 유대감을 더욱 깊게 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다양한 문화·체험활동을 통해 서로를 이해하고 소통하는 시간을 갖는 한편, 가족 모두에게 특별한 추억과 긍정적인 에너지를 선사했다.
「온(溫)품 가족캠프」는 ‘천년의 도시 경주가 학생과 가족을 따뜻하게 품는다’는 의미를 담은 경주교육지원청의 가족캠프 브랜드다. 학생 한 명 한 명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 가정과 학교, 교육지원청이 함께 힘을 모으고, 가족의 행복한 일상까지 세심하게 살피겠다는 뜻을 담고 있다.
캠프 첫날, 참가 가족들은 국립부산과학관에서 다양한 과학·문화 체험을 즐기며 호기심을 나누고 함께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해운대 해변열차에 올라 아름다운 해안 풍경을 감상하며 부산의 매력을 만끽했다. 아쿠아리움에서는 다채로운 해양생물을 관찰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고, 저녁에는 요트투어를 통해 부산의 화려한 야경을 바라보며 가족만의 특별한 추억을 쌓았다.
둘째 날에는 엑스더스카이 전망대를 찾아 탁 트인 부산의 도시 전경과 푸른 바다를 한눈에 담았다. 가족들은 일상에서 쉽게 누리기 어려운 색다른 경험을 함께하며 서로에게 더욱 가까이 다가가는 시간을 이어갔다.
이번 캠프는 단순한 체험활동을 넘어 가족이 함께하는 시간의 소중함을 되새기고, 서로의 마음을 이해하며 긍정적인 관계를 형성하는 데 의미를 더했다. 함께 보고, 느끼고, 웃는 경험이 학생에게는 행복한 기억으로, 보호자에게는 자녀를 더욱 깊이 이해하는 따뜻한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경주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학생 개개인의 특성과 필요를 세심하게 살피고, 학교와 가정, 지역사회가 유기적으로 협력하는 학생맞춤통합지원 체계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이를 통해 학생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돕는 것은 물론, 가족이 안정적인 일상을 이어갈 수 있도록 다양한 맞춤형 지원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방침이다.
황영애 교육장은 “가족과 함께한 소중한 시간이 학생들에게는 오래도록 간직할 행복한 기억으로, 보호자들에게는 서로의 마음을 이해하고 공감하는 따뜻한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학생 한 명 한 명의 목소리와 필요에 귀 기울이며, 가정과 학교,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촘촘한 학생맞춤통합지원 체계를 만들어 학생들의 건강한 성장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10-19
-
칠곡교육지원청, 자연 속에서 가족 사랑 키우다
사진=칠곡교육지원청
[Knews25] 김성재 기자 = 경상북도칠곡교육지원청(교육장 김진화) 특수교육지원센터는 지난 10월 17일(토), 경주 밤부사운드캠핑장에서 관내 특수교육대상학생과 가족 10가정을 대상으로 가족지원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함께하는 캠핑, 하나 되는 가족’을 주제로 자연 속에서 다양한 여가활동을 함께하며 가족 간 소통을 넓히고 정서적 유대감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참가 가족들은 일상에서 벗어나 자연을 만끽하고, 서로에게 집중하며 웃음과 추억을 나누는 특별한 시간을 보냈다.
이날 프로그램은 가족 간 화합과 협력을 다지는 활동부터 자연과 교감하는 체험까지 다채롭게 펼쳐졌다. 퀴즈와 레크리에이션으로 즐거운 분위기를 열고, 가족 단합 운동회를 통해 서로 힘을 모으며 협동의 의미를 되새겼다. 정성과 개성을 담아 케이크를 만드는 시간에는 가족마다 색다른 즐거움이 더해졌다.
자연 친화 활동도 참가자들의 큰 호응 속에 진행됐다. 미꾸라지 탐험대와 모래 놀이, 음악 놀이, 버블 체험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학생들은 자연을 오감으로 경험하고, 가족들은 아이들과 눈을 맞추며 함께 웃고 즐기는 소중한 순간을 쌓았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가족은 “자연 속에서 가족과 함께 다양한 활동을 하며 소중한 추억을 만들 수 있었다”며 “다른 가족들과 서로의 고민을 나누고 공감하며 위로받을 수 있어 더욱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김진화 칠곡교육지원청 교육장은 “이번 프로그램이 특수교육대상학생과 가족들에게 일상의 활력을 불어넣고, 서로를 더욱 깊이 이해하며 마음을 나누는 소중한 기회가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학생과 가족의 다양한 요구를 반영한 맞춤형 가족지원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가족의 행복한 성장과 정서적 안정을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6-10-19
-
차지훈 주유엔대사, ‘2027 AI 거버넌스 글로벌 대화’ 공동의장직 수임
외교부 (외교부 제공)
[knews25] 차지훈 주유엔대사가 Mutryce Williams 주유엔 세인트키츠네비스 대사와 함께 2027.5.3.-5.4. 간 뉴욕에서 개최될 예정인 ‘2027 AI 거버넌스 글로벌 대화’ 공동의장으로 임명됐다. 2026년부터 시작 된 ‘대화’는 유엔 내 모든 회원국과 학계·업 계·시민사회 등 다양한 이해관계자들이 모여 AI 거버넌스를 포함한 AI 관련 국제협력 방안을 논의하는 유엔 내 최초의 플랫폼이다.제1차 대화는 2026.7.6.-7.7. 간 스위스 제네바에서 개최 / 163개국 3,000여명의 대표단 및 1,000명 이상의 이해관계자 참여 유엔총회 관련 결의에 따라, 유엔총회 의장이 선진국과 개도국 출신 대사 각 1인을 ‘대화’ 공동의장으로 임명차 대사는 공동의장으로서 2027년 ‘대화’를 주재하며 ‘대화’의 결과를 공동의장 요약본 형식으로 작성하는 역할을 수행한다.아울러 ‘대화’ 이후 국제 AI 거버넌스에서 우선 다뤄야 할 분야를 선정하기 위한 정부간 협의도 이끌게된다.차 대사의 활동을 통해 마련된 결과물은 제82차 유엔총회 회기 중 개최되는 글로벌 디지털 협약의 고위급 검토시 활용되며 유엔 내 AI 거버넌스 논의를 촉진하게 될 것으로 예상된다.AI 거버넌스에 대한 국제사회 전체적인 합의가 아직 마련되지 못하고 있는 가운데, 차 대사의 공동의장직 수임으로 우리나라는 유엔 차원에서 AI 거버넌스 논의를 이끌어 나가는 역할을 맡게 됐다.차 대사는 AI와 신기술이라는 국제사회의 새로운 과제에 대해 우리나라의 AI 역량을 토대로 선진국과 개도국의 가교 역할을 수행하면서 유엔 내 AI 거버넌스 논의 진전에 기여해 나갈계획이다.‘대화’ 공동의장직 수임을 통해 그간 AI 서울 정상회의 개최, APEC AI 이니셔티브 채택, UN AI 국제 과학패널 참여 및 OECD-GPAI 공동의장 수임 등으로 이어져 온 우리나라의 글로벌 AI 거버넌스 분야 리더십이 더욱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2026-10-19
-
국방부장관 미즈시마 주한일본대사 접견
국방부
[knews25] 강신철 국방부장관은 10월 19일 오후, 국방부에서 미즈시마 고이치 주한일본대사를 접견하고 한반도 및 지역안보 정세와 주요 한일 국방교류협력 현안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강신철 장관은 미즈시마 대사의 방문을 환영하며 한일 관계 발전을 위해 미즈시마 대사가 양국 간 신뢰와 협력을 잇는 든든한 가교 역할을 해주길 당부했다.양측은 호혜적·미래지향적인 한일 국방교류협력의 안정적 추진 필요성에 대해 인식을 같이하고 한일 협력의 긍정적 모멘텀을 지속해 나가기 위해 긴밀히 소통해 나가기로 했다.또한, 급변하는 국제정세 및 엄중한 한반도 안보환경 하 고도화되는 북한의 핵·미사일 위협에 대응하기 위한 한미일 안보협력의 중요성을 재확인했다.
2026-10-19
-
이형훈 제2차관, 의료AI 본격 추진 대비 네이버 데이터센터 ‘각 세종’ 방문
보건복지부 (보건복지부 제공)
[knews25] 보건복지부는 이형훈 보건복지부 제2차관이 10월 19일 세종시 집현동에 위치한 네이버 데이터센터 ‘각 세종’을 방문해 인공지능 기반 시설 현장을 살펴보았다고밝혔다.이번 방문은 의료AI와 신약 연구 등 ‘AI 기본의료 전략’ 추진의 기반이되는 운영자원을 현장에서 확인하고 AI 관련 정책 여건을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AI를 개발하고 활용하기 위해서는 양질의 데이터와 함께 이를 학습하고 분석할 수 있는 전산 자원이 필요하다.특히 대규모 연산을 처리하는 그래픽처리장치와 이를 안정적으로 운영하는 AI데이터센터는 의료․바이오 분야 AI 기술의 개발과 활용을 뒷받침하는 주요 기반이다.이형훈 제2차관은 ‘각 세종’의 운영 현황과 주요 활동에 대한 설명을 듣고 데이터센터의 주요 시설을 둘러보며 AI 기반 시설이 실제 운영되는 모습을 살펴보았다.이와 함께 나날이 발전하는 AI 활용 공격의 위험에 대비하기 위해 이번 방문에서는 데이터센터의 안정적인 운영과 데이터보호를 위한 ‘각 세종’의 보안 관리 체계도 점검했다.아울러 보건복지부에서 의료AI와 신약개발, 국립대병원 AX 정책을 전담하는 부서장이 동행해, 의료․바이오 분야의 AI 활용에 필요한 기술 여건을 파악하고 관련 정책과의 연계 가능성을 모색했다.이형훈 제2차관은 “AI가 의료현장에서 국민의 건강을 지키고 신약 연구의 가능성을 넓히기 위해서는 이를 뒷받침하는 데이터센터와 같은 기반 시설이 중요하다”며 “보건의료분야 데이터 수요 증가에 대비한 정부 차원의 데이터센터 조성 필요성을 확인했으며 앞으로 AI 활용 기반을 안전하게 마련해 나가겠다”고밝혔다.
2026-10-19
-
남재헌 해수부 차관, 순직선원 합동위령제 참석
해양수산부
[knews25] 남재헌 해양수산부 차관은 10월 19일 부산 영도구 동삼동 순직선원 위령탑에서 선원노조 등 8개 기관 주관으로 개최되는 “순직선원 합동위령제”에 참석했다.전국해상선원노동조합연맹, 한국해운협회, 한국해운조합, 수협중앙회, 한국원양산업협회, 한국선박관리산업협회, 한국해기사협회, 한국선원복지고용센터순직선원 합동위령제는 바다에서 맡은 바 소임을 다하다가 순직한 선원들의 희생을 추모하기 위해 매년 음력 9월 9일 개최되는 행사이며 순직 선원의 넋을 기리기 위해 1979년 4월에 건립된 순직선원위령탑에는 현재 9,414분의 위패가 봉안되어 있다.남 차관은 추도사에서 “우리나라가 해양수산 강국으로 성장할 수 있었던 원동력은 어려운 환경에서도 나라와 가족을 위해 최선을 다해온 선원들의피땀과 헌신 덕분이다”고 강조하며 “선원들이 긍지와 자부심을 가지고 일할 수 있도록 권익보호를 강화하고 안전한 근무환경을 만드는데 더욱 노력하겠다”고말했다.
2026-10-19
-
늦은 퇴근.휴일 근무 시 돌봄, ‘틈새돌봄 정보무늬’로 확인하세요
늦은 퇴근.휴일 근무 돌봄, '틈새돌봄 정보무늬'로 확인하 hwp (교육부 제공)
[knews25] 교육부는 영유아 학부모가 어린이집·유치원의 ‘틈새돌봄 운영 기관’ 정보를 쉽고 빠르게 찾을 수 있도록 안내를 강화한다.‘틈새돌봄 운영 기관’ 이란 학부모가 늦은 퇴근이나 휴일 근무 등으로 인해 유치원 또는 어린이집 운영 시간 이후의 돌봄이 필요한 경우 이용할 수 있는 야간연장 보육 및 거점형 돌봄기관을 말한다.교육부는 영유아 틈새돌봄 서비스가 필요한 학부모가 관련 정보를 쉽게 찾아 이용할 수 있도록, 틈새돌봄 운영 기관 정보의 접근성을 높인다.우선, 틈새돌봄 운영 기관의 검색가 포함된 안내문과 포스터를 제작해 배포한다.특히 안내문과 포스터를 영유아 학부모의 방문이 빈번한 장소에 게시해, 학부모가 자녀의 예방접종이나 진료 과정 등에서 어린이집·유치원의 틈새돌봄 정보를 자연스럽게 접하도록 돕는다.또한, 영유아 학부모가 자주 접속하는 아이사랑 포털과 누리과정 포털 방과후의 첫 화면에서 바로 틈새돌봄 운영 기관 검색과 신청 방법 확인 등이 가능하도록 해당 누리집을 개선한다.이번에 제작한 안내문과 포스터는 시도교육청, 지방자치단체 누리집에 탑재하고 알림창을 통한 ‘틈새돌봄 운영 기관 찾기’ 연결을 지원한다.이를 활용하면 지역별 틈새돌봄 운영 기관 명단, 신청자격, 이용 가능 시간 등을 확인할 수 있어, 학부모가 자신의 상황에 맞는 기관을 손쉽게 선택할 수 있다.2027년 2월부터 카카오톡의 유치원 입학 알림톡을 통해 틈새돌봄 정보의 접속 주소를 안내한다.이어 2027년 하반기부터는 정부24 내 국민비서 혜택알리미 서비스를 통해서도 어린이집·유치원 틈새돌봄 알림서비스를 제공한다.김정연 교육부 영유아지원관은 “아이를 키우는 부모님들에게는 자녀를 믿고 맡길 수 있는 곳에 대한 정확한 정보가 절실하다”며 “정보를 찾지 못해 영유아 틈새돌봄을 이용하지 못하는 일이 없도록, 학부모님들이 생활 속에서 많이 접하는 통로를 활용해 적극적으로 정보를 안내하고자했다. 아울러 자녀를 안심하고 맡길 수 있는 틈새돌봄 운영 기관을 계속 확대해 나가겠다”고밝혔다.
2026-10-19
-
기후부·세종시, 다회용 컵 전환 위해 맞손
기후부·세종시, 다회용 컵 전환 위해 맞손 hwp (기후에너지환경부 제공)
[knews25] 기후에너지환경부는 10월 19일 오후 세종시청에서 세종시, 세종시 의회, 자원순환사회연대와 함께 ‘세종시 다회용 컵 전환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한다고밝혔다.이날 협약식에는 김성환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 조상호 세종시 시장, 안신일 세종시의회 의장, 김미화 자원순환사회연대 이사장 등이 참석한다.이번 협약은 공공부문이 솔선수범해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기 위해 기후에너지환경부와 함께 세종시 공공기관이 다회용 컵 보증금제를 확대해 탈플라스틱 사회 전환에 앞장선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협약기관은 정부세종청사 인근 및 세종시 공공기관 내외부 커피전문점까지 다회용컵 사용을 확대하기 위해 공동으로 노력한다.음료를 포장하는 경우, 매장은 다회용 컵에 보증금을 포함해 판매 → 고객은 음료를 마신 컵을 무인반납기에 반납하고 휴대폰으로 보증금을 환급받음정부세종청사 내 카페 20곳에서 다회용 컵 보증금제를 적용 중이며 이번 협약으로 정부세종청사 인근 9곳, 세종시청 인근 11곳 등 총 20곳에서 추가로 참여한다.또한, 컵을 사용한 고객이 쉽게 반납할 수 있도록 공공기관, 인구 이동이 많은 주차장, 버스 정류장, 주변 상가 등에 무인반납기를 추가 설치하고 회수된 컵은 위생적인 세척을 거쳐 커피전문점으로 재공급된다. 애벌 세척 → 초음파 세척 → 고온고압 세척 → 고온 건조 → UV 살균 → AI 비전 검수 → 밀봉 및 2중 포장특히 다회용 컵 보증금제를 도입한 커피전문점에는 다회용 컵 사용 실천 매장임을 쉽게 알 수 있도록 ‘일회용품 줄여가게’ 안내문이 배치되고 컵 수거/세척/재공급 비용 중 일부 지원 및 사용 컵당 30원의 탄소중립포인트 지급 혜택이 부여된다.일회용품 감량 캠페인에 동참하는 매장으로 평가를 통해 우수매장으로 선정될 경우 현판 수여·소상공인정책자금 우대금리 적용 등 인센티브 부여다회용 보증금 컵을 사용한 고객은 컵 보증금 적용매장과 무인반납기에서 컵을 반납할 수 있으며 반납 시 컵당 300원의 탄소중립포인트를 지급받는다.탄소중립포인트 지급을 위해서는 컵 반환 실적을 확인할 수 있도록 탄소중립포인트 홈페이지와 다회용 컵 운영업체의 홈페이지 가입이 필요함기후에너지환경부는 그간 공공기관이 선도적으로 일회용품을 줄이기 위해 2023년 6월에 정부세종청사 내 입점한 전체 커피전문점에 다회용컵 보증금제를 도입하고 2025년 4월에는 ‘공공기관 일회용품 등 사용 줄이기 실천지침’을 개정해, 공공기관 청사 내 일회용품 사용을 금지하거나 반입을 제한할 수 있는 근거를 마련한 바 있다.이번 협약을 통해 매년 약 200만 개 이상의 일회용 컵을 줄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며 향후에도 상시 모집을 통해 참여 매장을 지속적으로 확대할계획이다.김성환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은 “일회용 컵을 줄이고 다회용 컵을 사용하는 것은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기후행동”이라며 공공기관의 실천이 국민의 참여로 이어지도록 다회용 컵 이용의 편의성을 높이고 참여 매장도 확대해 나가겠다“라고밝혔다.
2026-10-19
-
외교부 KOREAZ, 청년과 함께 만드는 미래
KOREAZ 행사 (외교부 제공)
[knews25] 외교부는 10.19. 금년 디지털 글로벌 캠페인의 일환으로 서강대학교에서 아웃리치 행사를 진행하며 청년들과 소통했다.이번 행사는 미래의 주역인 청년들이 일상 속에서 디지털 공공외교를 쉽고 즐겁게 경험할 수 있는 AR 게임 챌린지, 인스타그램 챌린지 등으로 구성되어 학생 500여명의 열띤 참여를 이끌어냈다.외교부는 지난 4월 캠페인 출범 이후 외국인 학생이 다수 재학 중인 국내 대학을 대상으로 청년 밀착형 공공외교 활동을 이어왔다.상반기 고려대 축제 계기 홍보부스 운영, 중앙대 광고홍보학과 협업에 이어 하반기 전남대·한양대·전주대 방문 및 이번 서강대 행사까지 청년과의 접점을 지속 확대 중이다.또한 외교부는 온라인에서도 청년들의 참여를 독려하고 있다.현재 내외국인 누구나 참여 가능한 ‘생성형 AI 활용 영상 공모전’ 이 활발히 진행 중이며 오는 12월 말에는 우수작을 선정해 시상할예정이다.공모전 주제는 ‘청년이 상상하는 10년 후, 청년이 변화시킬 10년 후’, 신청기한 마감은 10.25.외교부는 앞으로도 국내외 청년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전개함으로써, 국정과제인 ‘국민과 함께 세계와 연결되는 공공외교 추진’을 실현해 나갈계획이다.
2026-10-19
-
막힌 물길 다시 잇는다… 전주천 작은 보, 민관 힘모아 철거
막힌 물길 다시 잇는다… 전주천 작은 보, 민관 힘모아 철거 hwp (기후에너지환경부 제공)
[knews25] 기업 후원과 시민사회의 주도로 전주천 상류의 작은 보가 철거된다.보로 막힌 물길을 이어 자연과 사람이 함께 누리는 건강한 하천으로 되돌리는 것이다.기후에너지환경부는 10월 19일 오전 전주천 상죽음보 현장에서 전북특별자치도, 완주군, 재단법인 숲과나눔, 한국 코카-콜라 유한회사, 전북환경운동연합, 한국환경공단과 함께 ‘전주천 작은 보 철거사업 공동이행 협약’을 체결한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전주천 상죽음보를 철거해 단절된 물길을 잇고 수생태계의 연속성과 하천의 자연성을 회복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시민사회가 제안하는 보 철거사업을 기업의 후원으로 추진하고 중앙정부와 지방정부, 공공기관이 행정적·기술적으로 지원하는 민관협력 방식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상죽음보는 하천 바닥 유지를 위한 낙차보로 1970년대 중반에 설치됐다.단면 기준으로 길이는 5.9m 높이는 2.2m이다.철거 사업비는 약 3억원이며 내년 1월부터 공사에 들어가 4월에 철거가 끝난다.일반적으로 하천에 설치된 보는 물의 흐름과 물고기를 비롯한 수생생물의 이동에 영향을 미친다.보로 단절된 하천의 상·하류를 다시 연결하는 것은 수생생물의 이동과 서식공간의 연결성을 회복하는 데 중요한 과제다.이번 협약에 따라 코카-콜라는 숲과나눔에 사업비를 후원하고 숲과나눔이 상죽음보 철거 사업을 추진한다.기후에너지환경부와 전북지방환경청, 전북특별자치도, 완주군은 사업 추진에 필요한 행정적 지원을, 한국환경공단은 기술지원을 담당한다.전북환경운동연합은 사업의 취지와 성과를 지역사회에 알리고 참여를 확산하는 역할을 맡는다.이를 통해 기업의 재원과 시민사회의 실행력, 공공부문의 행정·기술 역량을 결합해 지역사회가 바라는 하천의 변화를 함께 만들어갈 계획이다.이번 사업은 하나의 보를 철거하는 데 그치지 않고 민간의 참여를 통해 하천의 자연성을 회복하는 협력 구축의 선도사례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기후에너지환경부는 상죽음보 철거사업의 추진 경험을 바탕으로 이러한 민관협력 방식을 전국의 다른 하천으로 확산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김성환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은 “이번 협약은 국민이 바라는 하천의 변화를 기업의 후원과 민관의 협력으로 실현하는 뜻깊은 출발점”이라며 “전주천에서 시작된 물길 회복이 전국의 하천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6-10-19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