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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기 농식품부 2030청년자문단 공개모집
농림축산식품부
[knews25] 농림축산식품부는 청년세대와의 소통을 강화하고 청년의 목소리를 농정 전반에 적극 반영하기 위해 ‘제4기 농림축산식품부 2030청년자문단’을 공개 모집한다고밝혔다.‘2030청년자문단’은 농정 전반에 청년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운영되는 자문기구로서 농림축산식품부 소관 주요 정책 모니터링과 제언, 현장 청년의 의견 수렴 및 전달 등 정책 수립 및 시행 과정에서의 핵심적인 창구 역할을 수행해 오고 있다.이번 제4기 자문단 모집 기간은 10월 19일부터 11월 9일까지이며 농식품부 정책에 관심과 열정이 있는만 19세 이상 39세 이하의 대한민국 청년이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서류 및 면접 심사를 거쳐 총 20명 내외를 선발할 예정이며 성별과 지역 균형 등을 고려해 다양한 배경의 청년들로 구성할계획이다.최종 선발된 자문단원은 위촉일로부터 1년간의 임기 동안 주요 농식품 정책에 대한 자문 및 제안, 청년 정책 아이디어 발굴, 워크숍 및 간담회 참석 등의 활동을 하게된다.자문단 신청은 청년DB 누리집에서 가능하며 선발 절차 및 세부 일정 등 자세한 내용은 청년DB 누리집과 농식품부 누리집, 청년농 통합플랫폼 ‘탄탄대로’에서 확인할 수 있다.농식품부 윤원습 농업정책관은 “농업·농촌의 지속가능한 발전과 미래 세대를 위한 농정 혁신을 위해서는 청년들의 참신한 시각과 현장의 목소리가 필수적”이라며 “농업과 농촌, 식품산업의 변화를 만들어 갈 열정 있는 청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기대한다”고밝혔다.
2026-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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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진정보를 더 빠르게, 국민 안전은 더 든든하게
기상청 (기상청 제공)
[knews25] 기상청은 ‘지진안전주간’을 맞아, 10월 19일부터 11월 1일까지 국민이 지진정보를 신속하게 확인하고 지진 발생 시 안전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2026년 지진안전캠페인’을 추진한다.이번 캠페인은 지진에 대한 국민의 관심을 높이는 한편 지진정보의 중요성과 활용 방법을 알리고 이를 실제 안전 행동으로 연결하는 데 중점을 둔다.지진안전주간은 2016년 경주 지진을 계기로 2017년부터 매년 운영됐으며 올해는 10월 19일부터 10월 25일까지 진행된다.지진은 갑작스럽게 발생하는만큼 지진 발생 사실을 빠르게 확인하고 전달된 지진정보에 따라 적절하게 행동하는 것이 안전한 대응을 위해 중요하다.이에 기상청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국민들에게 지진정보를 어디에서 확인할 수 있는지, 어떤 경로를 통해 지진정보가 제공되는지, 지진 발생 시 어떻게 행동해야하는지를 알 수 있도록 다양한 홍보와 체험 기회를 제공한다.먼저, 캠페인 영상을 제작해 기상청 온라인 지진과학관과 유튜브에 공개한다.캠페인 영상을 통해 국민이 다양한 매체를 활용해 지진정보를 접하고 지진에 안전하게 대피할 수 있도록 안내한다.더불어 서울 강남스퀘어광장, 서울 망원한강공원, 제주 시민복지타운에는 국민이 직접 참여해 지진을 쉽고 흥미롭게 접할 수 있는 홍보 공간을 운영한다.지구 내부의 움직임과 지진·화산의 연관성을 배울 수 있는 ‘마그마 슬라임 만들기’, 지진과학·정책뿐만 아니라 지진 발생 상황에서 필요한 판단과 행동을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는 ‘지진 게임’ 등을 체험할 수 있다.또한 ‘흔들흔들 도시 생존 실험’에서는 장주기지진동에 따른 흔들림을 직접 체험하고 지진 발생 시 안전을 확보하기 위한 행동 요령도 함께 알아볼 수 있다.이미선 기상청장은 “지진이 발생했을 때 신속하게 정보를 확인하는 것은 스스로의 안전을 지키는 첫걸음”이라며 “이번 캠페인이 국민들로 해금 지진정보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안전의식을 되새기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밝혔다.
2026-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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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퇴 검역탐지견과 입양가족의 특별한 1박 2일 '견생 2막, 함께 걸어갑니다'
농림축산식품부
[knews25] 농림축산검역본부는 10월 17일부터 18일까지 이틀간 강원도 홍천 소노펫클럽앤리조트 비발디파크에서 트리니티 항공, 소노펫클럽앤리조트와 합동으로 은퇴 검역탐지견 교감 여행 프로그램 ‘From 탐지견, To 반려견’을 개최했다.이번에 새로운 가족을 찾아 나선 은퇴 검역탐지견은 영리하고 충성심 높은 ‘퓨리’ 와 밝고 활발한 성격의 ‘누리’, 친근한 외모의 ‘델타’ 등 총 3마리이며 행사에는 엄격한 사전 심사를 통과한 입양 희망 가족 3팀이 참여했다.또한 이번 행사에는 기존에 은퇴 검역탐지견을 입양한 가족 3팀이 탐지견과 함께 직접 참가해 입양 희망 가족들에게 실제 입양 및 가정 정착 과정에서 겪은 경험담과 맞춤형 돌봄 요령을 상세히 전하는 등 멘토 역할을 톡톡히 수행했다.행사는 △은퇴 검역탐지견과 동반 달리기, 보물찾기, 산책 등 교감 활동, △반려견 행동 교정 전문 트레이너의 입양 및 훈련 교육, △입양 절차 상세 안내 및 질의응답 등 다채로운 내용으로 구성되어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특히 이번 행사는 민관이 협력해 은퇴 검역탐지견 입양 활성화와 동물복지 증진이라는 행사 취지를 더욱 효과적으로 살렸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검역본부는 지난해 10월 탐지견 입양 신청을 상시화하고 올해 7월 입양 신청 큐알 코드를 도입하는 등 입양 제도 개선에 지속적으로 힘쓰고 있다.이에 더해 트리니티 항공은 행사의 전반적인 기획과 진행, 소노펫은 탐지견과 가족이 함께 활동·휴식할 수 있는 공간 제공 및 전문 트레이너 교육 지원 등 민간 자원이 더해져 더욱 풍성하고 뜻깊은 자리가 마련될 수 있었다.최명철 검역본부 인천공항지역본부장은 “국경 최전선에서 검역 주권을 지키기 위해 헌신한 국가봉사동물인 탐지견들이 좋은 가족을 만나 행복한 제2의 견생을 누릴 수 있는 발판이 마련되어 매우 뜻깊다”고하며 “행사를 함께 준비해 준 트리니티 항공과 소노펫 관계자분들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은퇴 검역탐지견의 복지 향상과 민간입양 활성화를 위해 다각적인 노력을 이어가겠다”고말했다.
2026-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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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 구름 전문가, 서울에 모여 구름 관측 고도화 논의
전 세계 구름 전문가, 서울에 모여 구름 관측 고도화 논의 hwp (기상청 제공)
[knews25] 지구 대기 변화와 위험기상 감시의 핵심인 ‘구름’을 위성으로 더욱 정밀하게 관측하기 위해 전 세계 기상위성 구름 전문가들이 서울에 모인다.기상청 국가기상위성센터는 이화여자대학교와 공동으로 10월 19일부터 10월 23일까지 5일간 서울에서 제4차 국제구름전문가회의를 개최한다.국제구름전문가회의: 기상위성조정그룹 산하의 국제과학전문가그룹 중 하나로 위성 기반 구름 관측 정보의 품질 향상을 도모국제구름전문가회의는 국제기상위성조정그룹 산하 국제과학전문가그룹 중 하나로 전 세계 기상위성 운영기관과 연구기관이 모여 위성 기반 구름 관측 정보의 품질관리 및 국제기준에 대해 논의해 왔다.이번 제4차 회의에는 유럽기상위성센터, 미국 항공우주국·해양대기청, 일본기상청 등 전 세계 주요 기상위성 운영기관과 프랑스 릴대학, 중국 푸단대학 등 연구기관의 전문가 90여명이 참석한다.구름은 태양 에너지를 반사하고 지구의 열 방출을 조절하는 등 지구 에너지 균형의 핵심 요소이며 집중호우나 태풍과 같은 위험기상과 직결되는 지표이다.특히 지상 관측망이 없는 해양이나 사막 등을 포함한 전 지구적인 기상 상태를 실시간으로 파악하기 위해서는 위성 기반의 구름 관측 정보가 유일한 수단이다. ‘위성 기반 구름 관측 정보’ 산출 기술은 수치예보 모델 입력자료의 품질을 높이고 기후변화 감시까지 폭넓게 활용된다.따라서 다양한 위성자료와 인공지능을 활용해 구름 분석 기술을 공유하는 국제적 협력은 매우 중요하다.이번 회의 동안 참가자들은 전 세계 정지궤도 기상위성의 구름 관측 정보를 상호 비교 분석하고 인공지능 기반의 구름 탐지·구름 고도·강수 산출 기술의 고도화 방안을 집중적으로 논의한다.또한, 다중위성 및 차세대 센서의 통합 활용 등 첨단 관측 기술에 대한 논의도 이루어진다.이번 회의를 통해 향후 국제 구름 관측 정보의 품질관리 기준과 기술개발 방향에 대한 권고안을 마련할예정이다.여러 개의 위성자료를 동시에 또는 연계해 활용하는 것이번에 공유된 연구 성과들은 위성자료를 기반으로 집중호우와 같은 위험기상의 조기 탐지 능력을 향상해 국민 안전과 기후 위기 대응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또한, 인공지능과 기계학습 기술을 활용한 기술은 국가별, 위성별 구름 자료 간의 분석 편차를 줄여 전 지구적으로 일관된 구름 정보를 생산하는 기반이 될 것이다.이미선 기상청장은 “이번 국제구름전문가회의 개최는 우리나라가 세계 최고 수준의 기상위성 분석 기술에 도달했음을 보여주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세계 구름 전문가들과의 협력을 통해 인공지능 기반 첨단 위성 관측 기술 고도화를 선도하고 위험기상 대응과 기후위기 극복에 이바지할 수 있도록 기술 주도권을 강화해 나가겠다”고밝혔다.
2026-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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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체전 찾은 재외동포청장…18개국 동포 선수 1,500여 명 응원
[knews25] 김경협 재외동포청장이 제107회 전국체육대회가 열리는 제주를 찾아 세계 18개국에서 참가한 재외동포 선수단 1,500여명을 응원하고 동포 체육인들과 교류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재외동포청장이 전국체전 현장을 직접 찾아 동포 선수단을 격려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김 청장은 10월 16일부터 18일까지 제주에 머물며 전국체전 개회식에 참석하고 축구와 테니스 등 재외동포부 경기장을 방문해 선수들을 응원했다.17일에는 세계한인체육회총연합회 임원진과 18개국 재외한인체육회 회장, 선수단장 등 40여명을 초청해 만찬을 갖고 현지 체육활동의 어려움과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또 체육을 매개로 국가별 동포사회의 유대를 강화하고 차세대 동포들의 한인사회 참여를 확대하는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김 청장은 “전국체전은 세계 각국의 동포들이 고국에서 만나 우정을 나누고 하나로 연결되는 뜻깊은 자리”며 “특히 차세대 동포들에게는 자신의 뿌리를 확인하고 모국과의 유대를 이어가는 소중한 기회”고말했다.이어 “어려운 여건에서도 동포사회의 화합과 체육 발전을 위해 애써 온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동포 체육인들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고 국가 간 교류가 지속되도록 힘쓰겠다”고밝혔다.한편 김 청장은 제주 방문 기간 지역의 재외동포 관련 현안도 점검했다.16일 위성곤 제주특별자치도지사를 만나 재일제주인 복지·보은 사업과 제주 거주 동포의 관광통역안내사 양성을 위한 협력 필요성에 공감했다.이어 제주대학교 재일제주인센터를 방문해 운영 현황을 살피고 일본 오사카 이카이노 지역 동포들의 1960년대 삶을 조명한 기획전시 ‘시간의 흔적, 거리의 기억’을 관람했다.
2026-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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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고용정보원, '인공지능 윤리 준수기관' 확인마크 획득 신뢰할 수 있는 인공지능 고용서비스 기반 다진다
고용노동부
[knews25] 한국고용정보원은 ‘인공지능 윤리 준수기관 확인마크’를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으로부터 부여받았다고밝혔다.인공지능 윤리 준수기관 확인마크는 인공지능의 윤리적 개발·활용과 기관의 책임성 강화를 유도하기 위해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이 운영하는 제도다.기관 차원의 인공지능 윤리원칙을 수립하고 임직원이 인공지능 윤리교육을 이수하는 등 일정 요건을 충족한 기관에 부여된다.한국고용정보원은 2025년 12월 고용서비스 분야에 특화한 ‘인공지능 고용서비스 윤리원칙’을 제정·선포했다.정부의‘인공지능 윤리기준’을 바탕으로 사람 중심, 사회적 가치 실현, 신뢰, 공정의 4대 핵심 가치와 10대 윤리원칙으로 구성됐으며 새로운 인공지능 고용서비스 개발 시 기준을 삼고 있다. 2026년 1월‘인공지능 기본법’ 시행에 앞서 기관 차원의 윤리 기준을 선제적으로 마련한 것이다.윤리원칙이 조직에 뿌리내리도록 교육에도 힘썼다.올해 전 직원을 대상으로 ‘인공지능 기본법’에 대한 이해와 AI 리터러시, 윤리 교육 등 전방위적으로 인공지능 관련 교육을 실시했다.이번 확인마크 획득은 윤리원칙 수립과 교육 이수 요건을 모두 충족한 결과다.한국고용정보원은 앞으로 윤리원칙을 실무에 구체화한 ‘인공지능 기반 고용서비스 가이드라인’과 거버넌스 체계를 고도화할계획이다.이는 인공지능 고용서비스의 기획부터 운영까지 단계별로 윤리기준을 점검함으로써 국민이 더욱 신뢰할 수 있는 고용서비스를 제공하고자하는 것이다.임직원 대상 인공지능 윤리 교육도 매년 지속 운영한다.한국고용정보원 이창수 원장은 “AI 윤리 준수기관 확인마크획득은 한국고용정보원이 인공지능을 책임있게 활용하는 기관임을 공식적으로 확인받은 것”이라며 “국민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신뢰할 수 있는 인공지능 고용서비스를 만들어 가는 데 더욱 힘쓰겠다”라고말했다.
2026-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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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정보 보호, 생활 속 실천과 사전 점검이 중요한다
개인정보 보호, 생활 속 실천과 사전 점검이 중요합니다 hwp (개인정보보호위원회 제공)
[knews25] 개인정보보호위원회는 국민이 일상에서 지킬 보호수칙과 유출 시 대처법, 기업·기관에 선제적 조치사항을 안내했다.국민은 세 가지 실천수칙을 생활화하기, 쓰지 않는 계정 정리하고 2단계 인증 활용하기, 이용하지 않는 웹사이트는 가급적 탈퇴한다.사이트·앱 로그인 시 2단계 인증을 제공하면 적극 활용하고 사회관계망 서비스 등에 불필요한 개인정보까지 올리지 않도록 주의해야한다.주기적으로 ‘털린 내 정보 찾기’ 등 공공서비스를 통해 계정정보 유출이나 명의도용 여부를 확인하는 것이 바람직하다.특히 비밀번호가 유출됐다면 같은 비밀번호를 쓰는 다른 사이트 등의 계정도 변경해야한다.낯선 문자, 전화 또는 이메일을 통해 받은 링크는 바로 누르지 말고 공식 홈페이지나 앱을 통해 사실관계를 먼저 확인해야한다.개인정보 침해는 개인정보 침해신고센터, 보이스피싱·스미싱은 경찰청 전기통신금융사기 통합대응단, 피싱 등으로 금전적 피해가 발생했다면 경찰청이나 개별 금융사 고객센터에 연락해 지급정지를 요청할 수 있다.서버·저장장치·네트워크 장비·단말기와 설치된 소프트웨어, 시스템별 처리하는 개인정보 유형, 규모, 외부와의 연계 현황 등을 파악해야한다.사용하지 않거나 오랫동안 방치된 홈페이지, 시스템, 계정 등은 삭제하거나 비활성화해야한다.임시·시험용 시스템, 계정 등도 빠짐없이 점검해 동일하게 조치하고 필요 없는 외부 접속 포트는 차단해야한다.외부 연계 응용프로그램 인터페이스 현황을 파악하고 사용하지 않는 응용프로그램 인터페이스는 폐기해야한다.응용프로그램 인터페이스별로 접근권한과 개인정보 조회 범위를 최소한으로 제한하고 비정상적인 대량·반복 요청은 차단해야한다.장기 미사용 응용프로그램 인터페이스 키·토큰 등 인증정보는 즉시 회수해야한다.앞선 조치사항들을 포함, 개인정보 보호조치는 수시로 점검하고 취약점 발견 시 신속히 개선해야한다.유출사고에 대비한 대응절차와 담당체계도 미리 마련하고 상시 점검해야한다.개인정보위 이정렬 부위원장은 “개인정보 보호는 기업·기관의 책임 있는 보호조치와 개인의 생활 속 실천이 함께해야한다”며 “개인은 보호수칙을 실천하고 기업·기관은 취약점을 미리 점검해 개인정보 유출과 2차 피해를 줄이는 데 힘써 주시기를 당부드린다”고말했다.
2026-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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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도군, 경북 식품박람회서 지역 우수 식품 알렸다
사진=청도군
[Knews25] 김성재 기자 = 청도군이 지역 우수 식품의 경쟁력을 앞세워 소비자 공략과 판로 확대에 나섰다.
청도군은 지역 식품제조·가공업체 4개소가 지난 16일부터 3일간 구미 박정희체육관에서 열린 ‘2026 경상북도 식품박람회’에 참가해 청도의 특산물과 우수 식품을 선보이며 적극적인 홍보·판매 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
이번 박람회에는 청도군을 비롯한 경북 23개 시·군에서 100여 개 업체가 참여해 지역 식품산업의 현주소와 성장 가능성을 공유했다. 행사장에서는 우수 식품기업 제품 전시·홍보·판매를 비롯해 식품산업관과 식품세계화관 운영, 제과·제빵 경연대회, 먹거리 체험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돼 관람객들의 관심을 끌었다.
청도군에서는 친정농업회사법인(대표 정희순), 숲과벗(대표 오호환), 에이영(대표 김아영), 풀빛프로폴리스(대표 김민호) 등 4개 업체가 참가해 지역의 특색을 담은 다양한 식품을 소개했다.
참가 업체들은 임순희 식혜를 비롯해 청초, 고로쇠된장, 프로폴리스, 감말랭이, 반건시 등을 선보이며 청도 식품의 차별화된 매력을 알렸다. 단순한 제품 전시를 넘어 소비자와 직접 소통하고 제품의 우수성을 홍보하는 한편, 새로운 유통망 확보와 판로 개척을 위한 기회도 모색했다.
특히 이번 박람회는 지역에서 생산·가공한 식품의 경쟁력을 널리 알리고, 소비자와 유통 관계자에게 청도 식품의 다양한 매력을 선보이는 홍보의 장이 됐다. 청도군은 이를 계기로 지역 식품기업의 시장 진출을 지원하고, 지역 특산물을 활용한 식품산업의 성장 기반을 넓혀 나갈 방침이다.
박권현 청도군수는 “식품박람회를 통해 지역 특산물과 우수하고 안전한 식품을 널리 알리고, 차별화된 먹거리 개발로 식품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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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교육지원청, AI 시대 학부모 리더 역량 키운다
사진=봉화교육지원청
[knews25] 김성재 기자 = 경상북도봉화교육지원청(교육장 성태동)이 AI 시대에 발맞춰 학부모의 교육 역량을 높이고 학교와 지역사회를 잇는 교육공동체 강화에 나섰다.
봉화교육지원청은 19일 관내 초·중·고등학교 학부모회장협의회 및 학부모회 임원들을 대상으로 ‘2026 학부모회장협의회 리더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학부모회장협의회를 중심으로 학부모의 학교 참여를 활성화하고, 급변하는 교육환경 속에서 학부모가 교육의 주체이자 학교와 지역사회를 연결하는 교육 파트너로서 역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이날 강연에는 엄명자 박사(현 엄교육)가 강사로 나서 ‘AI시대 학부모 리더의 품격’을 주제로 학부모 리더가 갖춰야 할 자세와 역할을 짚었다.
엄 박사는 AI 시대에 필요한 자녀교육의 방향을 비롯해 학부모 리더의 책임감과 소통 능력, 공감과 배려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참석자들은 변화하는 교육환경 속에서 자녀교육의 방향을 함께 고민하고, 학교와 학부모가 신뢰와 협력을 바탕으로 건강한 교육문화를 만들어 가기 위한 방안을 모색했다.
특히 학부모회가 단순한 학교 지원 활동을 넘어 교육공동체의 일원으로서 학교와 가정, 지역사회를 잇는 가교 역할을 해야 한다는 데 공감대를 형성했다. 참석자들은 상호 존중과 적극적인 소통을 바탕으로 학교 참여 문화를 확산하고 학부모회의 역할과 책임을 더욱 강화해 나가기로 뜻을 모았다.
성태동 봉화교육지원청 교육장은 “AI 시대에는 학부모가 자녀의 교육을 지원하는 것을 넘어 변화하는 교육환경을 이해하고 학교와 함께 성장하는 교육의 동반자가 되어야 한다”며 “이번 교육이 학부모 리더로서의 품격과 역량을 높이고, 학교와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교육공동체 조성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봉화교육지원청은 이번 교육을 통해 학부모의 자발적인 학교 참여와 교육 주체 간 소통·협력이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2026-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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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송의 자연·역사·예술 속으로…저경력 교직원,지역을 배우고 동료와 마음을 잇다
사진=청송교육지원청
[knews25] 김성재 기자 = 경상북도청송교육지원청(교육장 남정일)은 지난 10월 17일(토), 청송 관내 저경력 교직원 30여 명과 함께 「2026 청송 인문학 기행(2차)」을 운영했다.
이번 행사는 2026년 청송 솔그린 미래교육지구 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청송에서 근무하는 저경력 교사와 일반직 공무원들이 지역의 자연과 문화, 전통을 직접 체험하며 청송을 더 깊이 이해하고, 서로 소통하며 동료애를 쌓을 수 있도록 기획됐다. 특히 '청송을 담다, 우리를 잇다'라는 주제 아래 지역 곳곳에 깃든 역사와 예술, 음식과 전통문화를 오감으로 경험하며 청송의 새로운 매력을 발견하는 시간을 가졌다.
참가자들의 첫걸음은 청송의 전통이 살아 숨 쉬는 송소고택과 덕천마을에서 시작됐다. 고택의 고즈넉한 풍경과 마을 곳곳에 남아 있는 생활문화의 흔적을 살펴보며 청송의 역사와 선조들의 삶을 가까이에서 느꼈다. 이어 산소카페 청송정원에서는 가을빛으로 물든 백일홍의 아름다운 풍경을 감상하며 자연이 선사하는 여유를 만끽했다. 일상에서 잠시 벗어나 청송의 계절을 온몸으로 느끼는 가운데 참가자들의 얼굴에도 여유로운 웃음이 번졌다.
문화와 예술을 만나는 시간도 이어졌다. 군립청송야송미술관에서는 작품에 담긴 지역의 자연과 삶을 살펴보며 청송을 예술적 시선으로 새롭게 바라봤다. 익숙하게 지나쳤던 지역의 풍경과 일상이 예술을 통해 색다른 의미로 다가오면서 참가자들은 청송이 지닌 문화적 가치를 함께 나눴다.
점심시간에는 신촌에서 청송의 대표 향토 음식인 닭백숙을 맛보며 지역의 음식문화를 경험했다. 함께 둘러앉아 음식을 나누는 동안 자연스럽게 대화가 이어졌고, 서로의 근무 경험과 일상 이야기를 나누며 동료 간 거리도 한층 가까워졌다.
오후에는 청송백자 체험장에서 지역의 전통을 이어 온 장인들의 손길과 청송백자에 담긴 가치를 알아봤다. 참가자들은 직접 작품을 만들며 전통문화의 멋과 의미를 손끝으로 느꼈다. 이어진 커피 체험에서는 다양한 추출 방식에 따라 달라지는 커피의 맛과 향을 비교하며 새로운 경험을 즐겼다. 하루 동안 보고 느낀 청송의 풍경과 체험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며 일정은 따뜻하게 마무리됐다.
이번 인문학 기행은 단순히 지역 명소를 둘러보는 데 그치지 않고, 청송의 역사와 자연, 예술, 음식, 전통문화를 직접 체험하며 지역을 깊이 이해하는 배움의 여정으로 진행됐다. 아울러 교사와 일반직 공무원이 직종과 소속을 넘어 서로를 알아가고 공감대를 형성함으로써, 함께 청송교육을 만들어 가는 동료로서 유대감을 다지는 계기가 됐다.
행사에 참여한 한 교사는 “청송에서 근무하면서도 미처 알지 못했던 청송의 다양한 모습을 직접 경험할 수 있어 좋았다”며 “무엇보다 비슷한 시기에 청송에서 근무를 시작한 동료들과 함께 이야기를 나누고 가까워질 수 있어 더욱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남정일 청송교육지원청 교육장은 “이번 인문학 기행이 저경력 교사와 일반직 공무원들이 청송을 함께 알아가고 서로 소통하며 든든한 동료로 관계를 이어 가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교직원들이 지역과 함께 성장하고 서로 공감할 수 있도록 다양한 소통과 교류의 기회를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2026-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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