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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법하도급 집중단속 및 자진신고 기간’ 운영
국토교통부 (국토교통부 제공)
[knews25] 국토교통부는 10월 8일 오후 2시 오송역 인근 평택~오송 2복선화 제5공구 노반공사 현장사무실에서 김이탁 제1차관 주재로 건설공사 발주규모 상위 10개 공공기관과 ‘국토부·공공기관 불법하도급 합동단속 Kick-Off 회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한국토지주택공사, 국가철도공단, 한국도로공사, 한국수력원자력, 한국수자원공사, 한국농어촌공사, 한국전력공사, 한국가스공사, 서울주택도시공사, 서울교통공사이날 회의에서는 불법하도급에 대한 경각심 제고를 위해 오는 '10.12일부터 12월 31일'까지 집중단속 기간을 운영하기로 하고 해당기간 내 10개 공공기관의 점검대상과 인력·일정 등을 최종 점검할 예정이다.단속대상은 공공기관 현장 중 AI 등을 활용해 불법하도급이 의심되거나 신고된 현장 등 총 275개를 선정하고 국토부와 공공기관의 인력 최소 130명 이상을 투입해 점검할 계획이다.국토교통부는 해당기간 공공기관과 대규모 합동단속과 함께 불법하도급 신고 활성화를 위해 신고포상금 제도와 현장단속 연계를 추진한다.불법하도급 사실을 알고 있는 현장 관계자 및 제3자를 통해 접수된 신고는 구체적인 사실관계를 확인해 곧바로 현장점검을 실시, 처분까지 신속하게 이루어지도록 운영할 계획이다.특히 국토교통부는 지난 6월 신고포상금 제도를 개선해 신고 시 증거자료 제출요건을 완화하고 포상금 상한을 폐지하는 한편 과징금 규모 등을 고려해 포상금이 지급될 수 있도록 개선했다.아울러 이번 집중단속 기간동안 불법하도급을 스스로 신고하고 일정기간 내 시정조치가 이루어진 사업자에 대해서는 행정처분을 2분의 1 범위 내에서 감경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국토교통부는 행정처분 감경을 위한 건설산업기본법 시행령이 지난 9월 개정되어 '27년 1월 시행 예정이다에 따라, 이번 집중단속 기간 중 불법하도급 사실을 자진신고하고 위반사항을 시정한 업체에 대해서도 해당 법 시행 이후 이루어지는 행정처분 절차에서 즉시 적용할 예정이다.국토교통부 김이탁 제1차관은 “불법 하도급 문제는 대형 산업재해·부실공사 뿐 아니라 임금체불 등의 원인으로 반드시 근절해야 하며 이를 위해 공공 발주기관이 먼저 모범을 보여야 한다”는 점을 강조하며 아울러 “건설현장에 불법하도급 행위를 뿌리뽑기 위해 신고포상금을 통해 신고·단속을 활성화하고 위반행위를 스스로 바로잡는 업체에는 감경제도를 적극 적용하는 등 신고·단속·자진시정이 함께 작동하는 불법하도급 근절체계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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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청, 직원들이 직접 뛰는 ‘뉴미디어 소통’ 으로 국민 곁에 성큼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 (중앙정부부처 제공)
[knews25]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이 실무를 담당하는 직원들이 직접 기획하고 출연하는 뉴미디어 콘텐츠를 앞세워 대국민 소통 방식에 신선한 변화를 일으키고 있다.행복도시의 주요 정책은 도시계획, 광역교통, 건축 등 다양한 기술 분야와 관련성이 많아 전문성이 없는 일반인이 참여해 홍보하기에는 다소 어려움이 있었다.이에 행복청은 짧은 영상 중심의 모바일 환경에 발맞춰, 정책 담당자가 직접 출연하는 ‘임플로이언서’콘텐츠를 대폭 확대했다.현장을 가장 잘 아는 담당자가 영상에 등판해 정책을 설명함으로써, 설명의 전문성과 현장감을 동시에 확보하고 예산은 효율적으로 절감하는 일석이조의 효과를 거두고 있다.특히 직원들이 생성형 AI 도구를 활용해 직접 영상을 기획하고 행복도시 셋로그와 같이 유행하는 밈을 재치 있게 접목하며 제작 전반을 주도하고 있다.대표적으로 MZ 세대 직원이 현장을 방문해 일상 소재와 정책을 엮어 설명하는 ‘본캐공무원’ 시리즈와, 국민 관점의 궁금증을 담당자가 직접 대면해 해설해 주는 ‘맞짱토크 정책 UP-데이트’ 시리즈가 큰 호응을 얻고 있다.실제로 이러한 임플로이언서 영상은 일반 영상 대비 시청자들의 높은 몰입도와 유입을 이끌어내며 긍정적인 홍보 성과를 톡톡히 입증하고 있다.최근에는 유튜브에서 화제가 되고 있는 ‘나의 연수아저씨’콘텐츠에 착안해 최형욱 차장과 MZ 세대 직원이 함께 출연하는 영상을 제작했다.자칭·타칭 행복도시 박사인 차장이 직원과 함께 차를 타고 행복도시 곳곳을 둘러보며 직원의 궁금증에 답하는 형식으로 행복도시의 주요 공간과 정책을 자연스럽게 소개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오는 12일 행복청 유튜브를 통해 공개할 예정으로 기존의 딱딱한 정책 설명 방식에서 벗어나 재미와 정보 전달을 함께 담은 콘텐츠인 만큼 국민들의 관심과 호응이 기대된다.이러한 소통 혁신은 실제 수치로도 증명되고 있다.행복청 유튜브 채널의 시청시간은 약 10만 6천시간을 돌파했으며 구독자는 2025년 1.8만명에서 현재 2만명으로 증가해 국민들의 뜨거운 참여를 확인했다.인스타그램 또한 조회수와 좋아요·공감 등의 콘텐츠 상호작용 수치도 전년대비 각각 480%, 233% 등 높은 성장세를 기록하며 정책 공감대를 폭넓게 확산하고 있다.행복청 관계자는 “단순히 공무원이 출연하는 것을 넘어, 공무원이기에 접근 가능한 사업 추진 비하인드, 정책 집행 과정 등 현장 중심의 차별화된 콘텐츠를 발굴해 나갈 것”이라며 “행정수도 완성을 위한 주요 사업들이 본격화되는 만큼, 앞으로도 직원들의 톡톡 튀는 아이디어와 캐릭터 ‘행복이’를 바탕으로 국민 누구나 행복도시의 변화를 쉽고 재미있게 체감할 수 있도록 다가가겠다”고 말했다.
2026-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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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공항·항만에서 시작하는 편리한 지역 여행
한국관광공사 캠페인 키비주얼 (한국관광공사 제공)
[knews25] 한국관광공사, 외국인 관광객 대상 관광 서비스 개선 캠페인 추진 결제·교통·안내부터 지역 관광 콘텐츠까지.외래객 지역 여행 편의 높인다. 한국관광공사는 외국인 관광객이 지역 곳곳을 편리하게 여행할 수 있도록 ‘언락 유어 코리아:고 로컬’관광 서비스 개선 캠페인을 10월 7일부터 12월 13일까지 진행한다.이번 캠페인은 외국인 관광객이 한국에 첫발을 딛는 순간부터 이동·소비·여행 경험 전반에서 겪을 수 있는 불편을 줄이고 보다 편리한 관광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캠페인은 청주·대구·김해공항과 인천·평택·군산항이 소재한 관문 도시와 인접 지역을 대상으로 추진된다.우선 공사는 결제와 쇼핑 편의성 제고를 위해 전통시장 등 지역 상점을 대상으로 모바일간편결제 및 사후면세 인프라를 확충한다.또한, 외국인 전용 결제·커머스 플랫폼 ‘와우패스’ 와 공동 프로모션을 진행한다.지역 상권에서 식음 및 쇼핑 목적으로 1만원 이상 결제 시 건당 2천 원을 즉시 환급해 준다.1인당 최대 6회에 걸쳐 총 1만 2천 원의 페이백 혜택을 누릴 수 있다.관광객의 이동 편의와 체류 만족도를 높이기 위한 통합 패스도 선보였다.교통과 관광지 할인을 함께 누릴 수 있는 ‘케이-투어 패스’는 외래객의 선호가 높은 부산에서 만나볼 수 있다.패스를 구매하면 공항철도 직통열차 요금을 할인받을 수 있고 부산 내 유료 관광지 35개소 중 한 곳에 무료로 입장할 수 있다.또한, 외국인 관광객이 지역에서 어디서 머물고 무엇을 즐길지 쉽게 찾을 수 있도록 관광정보 제공을 강화하고 지역 특화 콘텐츠를 상품화한다.지방공항 및 항만 인근의 한옥 등 우수 숙박시설 정보를 대폭 확충해 맞춤형 숙박 정보를 제공하고 1330 관광통역안내를 통한 다국어 통역·안내 서비스도 강화한다.이와 함께 대구 떡볶이 페스티벌 및 김천 김밥축제 등 지역의 주요 음식축제를 연계해 여행상품을 개발하고 공사 해외지사와 글로벌 OTA 등을 통해 공동 판촉을 실시할 예정이다.공사 민병선 관광산업본부장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외국인 관광객이 지방공항과 항만을 통해 지역을 찾는 순간부터 여행 정보를 쉽게 얻고 지역의 매력적인 콘텐츠를 편리하게 즐길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자체와 유관기관, 민간기업과 협력해 지방공항과 항만을 지역관광의 새로운 출발점으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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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한의대학교 ‘제2차 공공기관 이전’ 공정하고 조속한 추진 촉구
대구한의대학교 ‘제2차 공공기관 이전’ 공정하고 조속한 추진 촉구 (중앙정부부처 제공)
[knews25] 대구한의대학교 6일 대구한의대학교 혁신캠퍼스 4층 대강당에서 교수와 학생 등 대학 구성원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2차 공공기관 이전의 공정하고 조속한 추진을 촉구하는 성명 발표 행사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정부가 추진하는 제2차 공공기관 이전과 관련해 국가균형발전과 지역의 지속가능한 성장 기반 마련을 위한 대학의 입장을 밝히고 공공기관 이전이 지역인재 양성과 청년 정주, 지역혁신 생태계 구축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대학 구성원의 뜻을 모으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행사에는 한의과대학 서부일 학장과 Adventure College 장호경 학장을 비롯해 한의학과, 간호학과, 재활치료학부 교수와 학생들이 참석했으며 학장 인사말을 시작으로 제2차 공공기관 이전 촉구 성명서 낭독, 구호 제창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장호경 학장은 인사말을 통해 수도권 집중과 지역소멸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공공기관 지방 이전이 단순한 기관의 물리적 이전을 넘어 지역의 일자리 창출과 인재 정착, 대학·기업·연구기관·의료기관이 함께 성장하는 지속가능한 지역혁신 생태계 구축으로 이어져야 한다고 강조했다.특히 대구혁신도시는 한국가스공사,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 대구경북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 등 1차 공공기관 이전을 통해 국가균형발전의 주요 거점으로 성장해 온 만큼, 기존 인프라를 토대로 대학과 공공기관, 기업, 연구기관 및 의료기관 간 협력을 한층 강화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대구한의대학교는 2024년 대구혁신도시에 혁신캠퍼스를 조성하고 대구한의대한방병원을 이전하면서 교육·연구·의료·산학협력을 연계하는 지역혁신 기반을 구축해 왔다.특히 한의학과 한의약 산업을 비롯해 재활·보건·의료, 바이오·헬스케어 분야에서 축적해 온 대학의 특성화 역량을 바탕으로 지역산업과 연계한 전문인재 양성에 힘쓰고 있다.대학은 이날 발표한 성명서를 통해 제2차 공공기관 이전이 단순한 지역 간 기관 배분에 머물러서는 안 되며 국가 전체의 균형발전과 미래 경쟁력을 고려한 전략적 재배치가 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또한 정부에 △국가균형발전의 실질적 실현을 위한 제2차 공공기관 이전의 공정하고 조속한 추진 △이전기관 선정 및 지역 배치 시 지역 산업 기반과 미래 성장 가능성, 지역대학의 인재 양성 역량 및 지역인재 활용 가능성 반영 △청년 일자리 확대와 지역인재 채용 강화 및 지역 정착을 위한 실효성 있는 연계대책 마련 △대구의 대학·산업·연구개발 인프라와 연계한 전략적인 공공기관 배치 등을 촉구했다.대구한의대학교는 공공기관 이전을 통해 지역대학과 공공기관, 산업체, 연구기관, 의료기관이 유기적으로 연결될 경우 교육과 연구, 의료, 산업 및 공공서비스가 연계되는 새로운 지역혁신 모델을 구축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아울러 이러한 협력체계가 지역인재에게 보다 다양한 교육과 취·창업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에서 배우고 일한 청년이 다시 지역에 정착하는 선순환 구조를 만드는 데 중요한 기반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대구한의대학교 관계자는 “제2차 공공기관 이전은 청년에게 새로운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대학의 역할을 확대하는 동시에 지역의 지속가능한 성장 기반을 만드는 국가적 과제”며 “대구한의대학교도 대구혁신도시의 구성원으로서 교육·연구·의료 분야의 역량을 바탕으로 공공기관 및 지역사회와 적극 협력해 지역혁신에 기여해 나가겠다”고 밝혔다.한편 대구한의대학교는 대구혁신도시 내 혁신캠퍼스와 한방병원을 기반으로 대학의 교육·연구·의료 역량을 지역의 산업 및 공공 인프라와 연계하고 지역인재 양성과 청년 정주로 이어지는 지속가능한 지역혁신 생태계 구축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2026-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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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공공기관의 합리적 클라우드 선정 지원을 위한 클라우드서비스 제공기업 서비스 설명회 개최
행정안전부 (행정안전부 제공)
[knews25] 행정안전부는 10월 12일 서울 명동 포스트타워에서 민간 클라우드로 전환 예정인 행정·공공기관의 정보시스템 담당자를 대상으로 ‘클라우드서비스 제공기업별 서비스 설명회’를 개최한다.이번 설명회는 기존의 공급자 중심 서비스 홍보 방식에서 벗어나, 수요기관인 행정·공공기관이 각 클라우드서비스 제공기업의 특성과 장점을 비교·분석해 기관별 업무 환경에 적합한 클라우드서비스를 선택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행정안전부는 설명회에서 먼저 공공부문 클라우드 정책방향 및 민간 클라우드 전환지원계획에 대해 공유하고 행정·공공기관의 민간 클라우드 전환이 원활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주요 정책과 지원사항을 안내할예정이다.더불어서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에서 민간 클라우드 선정 시 고려해야 할 사항을 설명하고 이를 통해 민간 클라우드 전환을 검토하는 기관이 다양한 요소를 종합적으로 검토해, 기관의 특성에 적합한 클라우드서비스 제공기업을 선택할 수 있도록 지원할예정이다.또한, △가비아, △네이버클라우드, △삼성에스디에스, △엔에이치엔클라우드, △카카오엔터프라이즈, △케이티클라우드 등 6개 국내 주요 클라우드서비스 제공기업이 참여해 각 사의 주요 서비스를 소개하고 기술상담부스를 운영해 기관별 맞춤형 상담을 제공할 방침이다.특히 기술상담부스에서는 기관별 전환 방안, 비용, 기술지원 체계 등을 한 자리에서 상세히 비교할 수 있게 함으로써 기존에 담당자가 각 클라우드서비스 제공기업과 개별적으로 접촉해 정보를 수집해야 했던 불편함을 해소할 것으로 기대된다.한편 행정안전부는 내년에도 국정원 국가망보안체계가이드라인의 정보시스템 보안등급 및 개편된 공공부문 정보시스템 등급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민간 클라우드 이전 대상 시스템을 선별하고 관계기관 협의를 통해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계획이다.황규철 인공지능정부실장은 “이번 설명회는 수요기관인 행정·공공기관의 정보 수집 편의에 초점을 맞춰 준비했으며 기관들이 사업을보다 효율적으로 준비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것이 가장 큰 목적”이라며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가 반영된 맞춤형 지원을 해 나가겠다”고밝혔다.
2026-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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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에서 찾은 미래 가치, 신종 해양생물 발견 및 항암 신소재 특허등록
해양수산부 (해양수산부 제공)
[knews25] 해양수산부는 독도의 지속 가능한 이용을 위해 산하 정부출연 연구기관인 한국해양과학기술원을 통해 독도와 주변 해역에 대한 해양조사·연구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이를 통해 독도에 약 1,700여종의 해양생물들이 유기적인 생태계를 이루고 살아가고 있는 것을 확인했으며 특히 최근에는 세계 최초 해양생물 신종과 신소재, 신유전체 정보를 발굴했다.먼저, 연구팀은 독도 해역에서 최초로 발견한 선형동물 신종을 ‘독도강치용선충’ 이라고 명명해 국제 학술지에 게재했다.강치는 바다사자를 부르는 우리말 이름으로 과거에는 가제, 가지, 가지어 등으로 불리었고 오늘날에는 강치라는 이름으로 기억되고 있다.일제의 남획으로 현재는 멸종된 독도 강치 이름을 독도의 해양생물 신종에 부여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선형동물 : 바다 속에 사는 지렁이처럼 생긴 작은 실 모양 또는 원통 모양의 동물로 저서 생태계에서 원생동물과 박테리아를 섭취또한, 독도에서 채집된 해양생물에서 ‘유용 균주’를 분리하고이 균주의 배양 추출물에서 2종의 신규 항암물질을 발굴했다.이 물질들이 기존 항암제로 잘 알려진 ‘아드리아마이신’보다 훨씬 낮은 농도에서도 우수한 항암 활성을 보이는 것을 확인해, 올해 미국 특허 등록을 마쳤으며 향후 신규 항암제 개발에 활용될 것으로 기대된다.더불어, 독도새우 3종인 도화새우, 가시배새우, 물렁가시붉은새우의 조직별 전사체 정보를 확보하고 도화새우의 유전체를 해독해 핵심 유전정보도 확보했다.이 유전정보는 미국 국립생물공학정보센터 등에 등록할 예정이며 향후 독도새우의 고유성에 대한 과학적 증명과 유전자 연구, 독도새우의 자원관리 등에 활용할계획이다.서진희 해양수산부 국제협력정책관은 “앞으로도 독도 해양조사·연구를 통해 독도 해양생물의 숨겨진 가치를 찾아내겠다”며 “흔들림 없는 해양영토, 독도의 건강한 해양생태계를 보존·관리해 미래 세대에게 물려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말했다.
2026-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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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과 함께 해양환경 ESG 협력 넓힌다
해양수산부
[knews25] 해양수산부는 10월 7일 오후 2시에 서울스퀘어에서 기업·단체 및 유관기관과 함께 해양환경 ESG 간담회를 개최한다고밝혔다.이번 간담회는 해양환경 분야에서 정부와 기업 간 협력을 확대하고 기업이 실제로 참여할 수 있는 협력사업을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ESG : 기업 경영에서 환경·사회적 책임과 투명한 지배구조 등을 함께 고려하는 경영 방식최근 기업의 ESG 경영이 확산되면서 해양환경 분야에서도 기업의 관심과 참여가 이어지고 있다.이에 따라, 해양수산부는 기업의 재원과 인력, 전문성 등을 해양환경 정책과 연계하기 위해 다양한 협력사업을 추진해 왔다.대표적으로 ㈜기아와는 2022년부터 50억원 규모의 경기 화성 매향리 갯벌 식생복원 사업을 추진했으며 올해부터는 충남 서천에서 2029년까지 260억원 규모의 2차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또한 60개 기업·단체가 참여해 전국 43개 해변을 깨끗하게 가꾸는 반려 해변 사업도 운영 중이다.최근에는 남방큰돌고래 ‘안목이’ 구조 등으로 해양 동물 보호에 대한 국민적 관심이 이어지는 가운데, KT&G와 바다거북 등 해양 동물 구조 및 치료를 지원하기 위한 업무협약도 체결했다.해양수산부는 이러한 협력을보다 확대하기 위해 갯벌과 블루카본, 해양생물 보호, 해양폐기물 저감과 자원순환 등 다양한 분야의 협력사업을 발굴했다.이번 간담회에서는 기업이 각자의 여건과 관심 분야에 맞는 사업을 찾을 수 있도록 사업별 내용과 참여 방식을 소개한다.또한 기업의 사업비 지원뿐만 아니라 기술·데이터·전문성 제공, 시설·장비 지원, 임직원 직접 참여 등 다양한 참여 방식을 제시하고 기업·단체의 관심 분야와 협력 수요를 청취해 민관 협력사업으로 연계해 나갈계획이다.아울러 이번 간담회에서는 2028년 제4차 유엔해양총회 추진 방향과 기업의 참여 방안도 소개한다.해양수산부는 유엔해양총회 개최를 계기로 우리 기업의 해양환경 보전을 위한 노력과 성과를 국제사회에 적극 알리고 민간과 정부가 함께 만들어 온 우수한 협력 사례를 확산해 나갈계획이다.서정호 해양수산부 해양정책실장은 “우리 바다를 가꾸고 지키기 위해서는 정부의 노력뿐만 아니라 기업과 국민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필요하다”며 “기업이 가진 다양한 역량을 모아 우리 바다를 위한 더 큰 변화를 만들어 가겠다”고말했다.
2026-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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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옴'·'완도희망체'·'갓 활용 통컵', 아름다운 상표·디자인 선정
'따옴'·'완도희망체'·'갓 활용 통컵', 아름다운 상표·디자인 선정 hwp (지식재산처 제공)
[knews25] 지식재산처는 10월 6일 오후 3시 30분 모나코스페이스에서 ‘제11회 아름다운 우리말 상표 선정대회’, ‘제2회 아름다운 한글 글자체 디자인 선정대회’ 및 ‘제1회 아름다운 문화유산 활용 디자인 선정대회’를 개최하고 우수한 평가를 받은 상표·디자인을 시상한다고밝혔다.이번 행사는 지식재산처가 주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 국립국어원 및 한국지식재산보호원이 후원하는 행사로 품격 있는 우리말로 만든 상표와 한글의 조형미를 살린 글자체 디자인 그리고 우리의 문화유산을 활용해 재해석한 참신한 디자인을 시상해 한글과 우리 문화유산의 우수성과 아름다움을 널리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제11회 아름다운 우리말 상표 선정대회: 아름다운 상표 ‘따옴’’△아름다운 상표에는 주식회사 빙그레의 ‘따옴’ 이 선정되었는데, ‘따옴’은 ‘갓 따왔다’는 의미의 순우리말 상표이다. △고운 상표에는 ‘아리따움’, △정다운 상표에는 ‘타다’, ‘해든마루’, ‘놋봄’, ‘복작복작’, ‘소기업소상공인공제 노란우산’ 이 선정됐다.‘제2회 아름다운 한글 글자체 디자인 선정대회: 아름다운 디자인 ‘완도희망체’’△아름다운 디자인에는 완도군의 ‘완도희망체’ 가 선정되었는데, ‘완도희망체’는 손 글씨 스타일로 완도의 ‘빙그레 웃을 완’에서 개념을 잡고 완도주민의 따뜻한 인심을 꽉 찬 구조로 표현한 글자체이다.또한 △고운 디자인에는 주식회사 티머니의 ‘티머니 둥근바람체’ 가 선정됐다.‘제1회 아름다운 문화유산 활용 디자인 선정대회: 아름다운 디자인 ‘갓 활용 통컵’’△아름다운 디자인에는 ㈜정랩, 이재욱의 ‘통컵’ 이 선정되었는데, ‘통컵’의 뚜껑 부분을 전통 갓 형태로 독특하게 표현했다. △고운 디자인에는 전통 현악기인 해금에서 착안한 송영철의 ‘블루투스 확성기’, 조선 백자 주병을 모티브로 한 이진솔의 ‘한 벌의 식기세트’ 가 각각 선정됐다.이번 대회는 시상식뿐만 아니라 수상작의 전시와 전문가 강연까지 포함한 다채로운 행사로 기획됐다.시상식 직후 열리는 발표회에서는 인하대학교의 한성우 교수가 ‘말과 글, 유산, 오늘을 만나다’라는 주제로 강연을하고 수상자들도 자신의 상표·디자인 개발 배경, 의미 및 비법을 공유한다.아울러 같은 장소에서 10월 6일~7.까지 전시가 진행되며 올해의 수상작과 역대 수상작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다.김용선 지식재산처장은 “한글은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발명품이자 우리나라의 역사와 정체성을 담고 있는 문화유산으로 의사소통이라는 언어의 도구적 가치를 넘어 그 형태적 아름다움과 우수성을 세계적으로 인정받고 있다”며 “특히 올해부터는 한글 외에도 우리 고유의 문화유산을 재해석해 참신성과 아름다움을 더해 경제적 가치를 높인 디자인을 시상할 수 있어 더 의미가 있으며 앞으로도 지식재산 주무 부처로서 한글과 우리 문화유산의 가치를 높일 수 있는 기회를 더 많이 마련하겠다”고밝혔다.
2026-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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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식품부, ‘일본 치바 농산업박람회’ 한국관 운영… K-농기자재 수출시장 확대 나선다
농림축산식품부 (농림축산식품부 제공)
[knews25] 농림축산식품부는 10월 7일부터 9일까지 일본 치바에서 열리는 국제 농산업박람회에 한국관을 운영하며 한국의 우수한 K-농기자재를 집중 홍보하고 수출시장 개척에 나선다.참가 14개사 : 농기계 2개사, 시설자재 5개사시스코, 다인산업, ㈜대양, 육일FGC, ㈜스칸디아), 비료 4개사, 친환경농자재 2개사에프엠애그텍, 유니텍바이오산업), 사료 1개사일본 치바 박람회는 농기자재, 스마트농업, 농업로봇, 친환경농업 분야 최신 산업 동향을 파악하고 글로벌 비즈니스 네트워크 구축을 위한 일본 최대 농업박람회로 세계 약 850여 개 기업, 3만 6천여명의 바이어·업계 관계자가 참가할예정이다.농식품부는 이번 박람회 참가기업의 수출마케팅 효과를 높이기 위해 사전에 현지 시장 전문가를 초청해 시장 동향 및 트렌드 예측, 비즈니스 정보를 제공하고 현지 바이어 대상으로 업체의 주소·제품·담당자·전화번호 등이 수록된 디렉토리북을 제작·배포할예정이다.또한, 참가기업 제품 정보 등을 확인하고 상담을 예약할 수 있도록 온라인 홍보관도 운영할계획이다.올해 농식품부는 농기자재의 수출 확대 및 글로벌 경쟁력 제고를 위해 중국·베트남·호주·일본 4개국 농업박람회에서 한국관을 운영했고 또한 해외 바이어와 국내 농기자재 업체 간 1:1 수출상담회도 두 차례 개최했다.박람회·수출상담회를 통해 총 85건의 MOU와 6건의 현장 계약을 달성하는 성과를 거둔 바 있다.특히 해외 박람회 한국관 운영, 시장개척단 파견, 수출상담회 등 정부의 수출 지원이 일회성 상담에 그치지 않고 참가기업의 후속 협의를 거쳐 실제 수출로 이어지는 성과도 나타나고 있다.친환경농자재 수출기업 A사는 지난해 중국 상하이 농약·작물보호 박람회 참가를 계기로 인도 바이어를 발굴해 업무협약을 체결한 이후, 올해 8월 초 물량 선적에 성공했으며 10월 중순 약 8만 5천 달러 규모의 추가 수출도 앞두고 있다.또한, 유기질비료 수출기업 B사는 지난해 태국 시장개척단에 참가해 현지 바이어인 SPKG 와 처음 거래 관계를 맺고 올해 해당 바이어가 B사 생산공장을 방문한 이후 약 5만 달러 규모의 수출이 이루어졌다.향후 태국 시장 수출 물량을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갈계획이다.정부는 앞으로도 11월 튀르키예 안탈리아 농업박람회 한국관 운영, 하반기 비케이에프 플러스 수출상담회와 케이-아그로엑스 수출상담회를 개최하는 등 국내 농기자재 기업들이 신규 판로 개척 등을 위한 지원 활동에 박차를 가할계획이다.농식품부 이시혜 농산업혁신정책관은 “이번 박람회를 통해 K-농기자재 우수성을 세계 바이어 소비자들에게 직접 알릴 수 있을 것”이라며 “농산업 수출 성장세가 이어질 수 있도록 참가기업에 대한 후속 지원을 강화하고 해외 판로개척 지원도 확대해 나가겠다”고밝혔다.
2026-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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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은 드론을 활용하여 산불예방 및 감시활동을 적극 추진하고 있습니다
산림청은 충청남도와 소나무재선충병 산업화 방제를 위한 현장토론회를 개최하고 현장시연을 하고 있다
[knews25] 산림청은 이번 업무협약과 현장토론회를 계기로 선도적인 산업화 방제 모델을 구축하고 앞으로는 전국으로 확산시켜 나갈계획이다.이를 통해 방제 효율성을 높이고 산림자산의 가치를 극대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박은식 산림청장은 “산업화 방제는 소나무재선충병으로 인한 위기를 가치 있는 목재자원으로 전환하는 절호의 기회”며 “산업화 방제가 충청남도를 시작으로 전국에 확산되어 소중한 산림을 보전하고 국민이 숲으로 행복한 나라가 될 수 있도록 총력을 기울이겠다”고말했다.
2026-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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