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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자전거 사진·영상 공모전' 수상작 발표 자전거로 에너지 절약과 건강을 동시에!
' 자전거 사진·영상 공모전' 수상작 발표 자전거로 에너지 절약과 hwp (행정안전부 제공)
[knews25] 행정안전부는 10월 13일 ‘2026년 자전거 사진·영상 공모전’의 최종 심사 결과, 총 15점의 작품을 선정했다고밝혔다.올해로 15회째를 맞이한 이번 공모전은 ‘고유가 시대, 자전거로 에너지 절약과 건강을 동시에’라는 주제로 진행됐다.지난 6월 9일부터 7월 28일까지 50일간 공모해 총 581점이 접수되어 자전거 이용 문화에 대한 국민들의 높은 관심과 참여를 다시 확인할 수 있었다.’’ 사진 부문 8점, 영상 부문 7점 등 수상작 선정부문별 수상작을 살펴보면, 사진 부문 대상에는 밤 벚꽃 아래 야간 주행의 안전수칙을 자연스럽게 보여준 ‘벚꽃길’ 이 선정됐다.최우수상은 출발 전 보호대를 채우는 아이의 진지한 표정을 눈높이에서 포착한 ‘준비 완료’ 가 수상했으며 우수상 ‘자전거로 여는 우리의 아침’을 비롯한 총 8점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영상 부문에서는 나를 지키는 안전수칙을 일상 속 이야기로 자연스럽게 담아낸 ‘오늘은 자전거 타는 날’ 이 대상으로 선정됐다.이를 포함해 경쾌한 리듬과 간결한 구호로 안전 주행을 권하는 ‘Let’s ride safely’ 등 총 7점의 작품들이 선정됐다.’’ 공모전 수상작은 자전거 안전교육과 정책 홍보 자료로 활용이번 공모전 수상자 전원에게는 행정안전부장관 상장과 부상품으로 온누리상품권이 수여된다.선정된 작품들은 ‘소통24’ 와 ‘자전거행복나눔 누리집’에 게시되어 국민 누구나 감상할 수 있다.특히 선정된 사진 작품은 정부청사 및 지자체에 전시하고 2027년 달력으로 제작해 자전거 이용 활성화 캠페인에 적극 활용할예정이다.영상 작품의 경우 자전거 안전교육 등 정책 홍보 자료로 활용해 국민의 안전한 자전거 이용 문화 확산에 기여할계획이다.진명기 자치혁신실장은 “공모전에 많은 관심을 가져주신 국민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자전거 이용은 탄소중립 실천과 에너지 절약, 건강 증진을 도모하는 가장 쉬운 행동인만큼, 안전한 자전거 이용 문화가 우리 사회에 널리 확산되도록 노력하겠다”고밝혔다.
2026-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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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안부, 지역의 임신·출산·보육 서비스 등 지역 맞춤형 인프라로 채운다
행정안전부
[knews25] 행정안전부는 전국 시·군·구를 대상으로 5월 15일부터 7월 14일까지‘2026년 지역맞춤형 저출산 대응 공모사업’신청을 받아 28개 사업을 심사한 결과, 10개 지방정부를 최종 선정해 특별교부세 총 50억원을 지원한다고밝혔다.최종 선정된 지방정부는 △전남광주 동구 △전남광주 담양군 △대구 남구 △대전 동구 △세종시 △충북 단양군 △충북 영동군 △전북 고창군 △경북 경주시 △경남 밀양시 10곳이다.공모사업은 지역마다 다른 임신·출산·보육 관련 필수 서비스의 공백을 지방정부가 직접 진단하고 지역 여건과 주민 수요에 맞는 기반시설을 자율적으로 조성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추진됐다.행정안전부는 공모 대상을 전국 모든 시·군·구로 확대하고 기존과 같이 정해진 유형의 시설을 일률적으로 조성하기보다 지역이 필요로하는 임신·출산·보육 기반시설을 자율적으로 제안할 수 있도록 사업을 구성했다.특별교부세 50억원은 지방정부별 신청액 등을 고려해 각 지역별 최대 5억원을 지원하며 최종평가 최상위 사업인 단양군에는 총 지원 규모 범위에서 재원을 추가 배분한다.특히 이번 공모에는 인구감소지역 6곳과 관심지역 3곳뿐 아니라, 일반지역 가운데 전체 인구 대비 0~5세 인구 비중이 4.9%로 전국 시·도 중 가장 높은 세종도 선정됐다.이를 통해 인구감소지역의 필수 서비스 접근성을 높이는 한편 영유아 돌봄 수요가 높은 지역의 돌봄 인프라 확충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행정안전부는 사업 추진 이후에도 부지 선정, 설계, 착공, 준공 및 운영 등 단계별 추진상황을 지속적으로 관리하고 우수사례는 다른 지방정부와 공유·확산할계획이다.진명기 자치혁신실장은 “저출산 대응을 위해서는 지역마다 서로 다른 임신·출산·보육 서비스의 공백을 생활권 안에서 촘촘하게 채워나가는 것이 중요하다”며 “이번에 선정된 사업들이 주민이 실제로 체감할 수 있는 지역 맞춤형 지원 기반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사업 추진 과정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고 관리하겠다”고밝혔다.
2026-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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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온열질환자 8.8% 감소했지만 추정 사망자는 증가
질병관리청 (질병관리청 제공)
[knews25] 질병관리청은 2026년 여름철 ‘온열질환 응급실감시체계’ 운영 결과를 발표했다.온열질환 응급실 감시체계 개요 신고주체 : 전국 응급실 운영 의료기관 중 참여 희망 기관 신고기간 : 5월 15일 9월 30일 신고대상 : 폭염으로 인한 온열질환자 및 온열질환 추정 사망자 열사병, 열탈진, 열경련, 열실신 등 신고체계 : 참여 응급의료기관 관할 보건소 관할 시·도 질병관리청 결과환류 : 매일 오후 4시 기준 질병관리청 누리집을 통해 발생현황 게시 온열질환 응급실감시체계는 폭염으로 인한 건강피해 발생을 모니터링하고 현황과 발생특성 등을 신속히 공유해 국민의 주의 환기 및 예방활동을 유도하기 위해 2011년부터 매년 여름철 운영되고 있다.감시체계 운영기간 동안 폭염으로 인한 건강피해 발생을 감시하고 주요 발생 특성 정보를 일별로 제공하고 있다.질병관리청 정책정보 건강 위해 예방·관리’ 기후변화’온열질환’ 신고현황 [전체 환자는 감소했지만, 8월 초순 건강피해 집중] 2026년 온열질환자는 4066명, 이중 온열질환 추정 사망자 36명이 신고됐다.이는 지난해 발생한 온열질환자 4460명 보다 394명 감소했으나, 추정 사망자는 지난해 29명보다 7명 증가한 결과이다.올해 신고환자수는 감시체계 운영 이후 세 번째로 많아, 폭염에 따른 건강피해 예방을 위한 지속적인 대응이 필요하다.전국 대부분 지역에 폭염특보가 발효되는 등 무더위가 이어진 8월 초순에 온열질환자가 집중적으로 발생했다.8월 1일부터 10일까지 신고된 환자는 1547명으로 전체의 38%를 차지했고 같은 기간 추정 사망자는 16명으로 전체의 44.4%였다.2026년 8월 초순의 평균 최고기온은 34.4℃로 전년 대비 2.9℃ 높았다.2026년 여름철 전국 평균기온은 25.4 ℃로 평년보다 1.7 ℃ 높았고 폭염일수는 21.5일로 역대 6위, 열대야일수는 18.2일로 역대 2위를 기록함 단위, 온열질환자수 발생시기별 온열질환자 및 추정사망자 현황 [남성에서 발생이 여전히 많고 최다 발생연령대는 50대에서 60대로 변화] 성별로는 남자가 여자보다 3배 이상 발생했고 연령별로는 60대 773명, 50대 670명, 40대 580명, 30대 524명, 70대 522명 순이었다.지난해에는 50대가 865명로 가장 많았으나 올해는 60대가 가장 발생이 많은 연령이었고 50대와 60대 모두 환자수는 줄었지만 50대의 감소폭이 60대보다 컸다.전체 환자 감소와 달리 65세 이상 환자는 지난해 1341명에서 올해 1421명으로 증가했고 전체 환자에서 차지하는 비중도 30.1%에서 34.9%로 높아졌다.인구 10만명당 신고환자 수 역시 80세 이상에서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연령별 온열질환자 현황 [실외 작업장 발생은 감소, 실내와 집에서 발생은 증가] 온열질환은 올해도 실외에서 주로 발생했지만, 실외 환자는 지난 해 3534명에서 올해 3062명으로 감소한 반면 실내 환자는 926명에서 1004명으로 증가했고 실내 발생 비중은 20.8%에서 24.7%로 높아졌다.구체적인 장소별로는 실외 작업장이 1060명로 가장 많았고 논밭 509명 길가 488명, 실외 기타 464명 순이었다.실외 작업장 환자는 지난해 1431명보다 25.9% 감소했으며 논밭과 길가 발생도 줄었다.반면 집에서 발생한 환자는 지난해 237명에서 올해 353명으로 48.9% 증가해, 실내에서도 특히 주거공간에서의 발생 변화가 컸다.직업별로는 미상·기타를 제외하면 단순노무종사자가 896명으로 가장 많았고 무직 690명, 농림어업숙련종사자 305명 순이었다.발생 장소별 온열질환자 현황 [열탈진이 가장 많지만, 열사병 환자는 증가] 질환별로는 열탈진이 2512명으로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가장 많았다.열사병 704명, 열경련 471명, 열실신 316명 순이었다.열탈진·열경련·열실신은 지난해보다 감소했지만, 열사병은 667명에서 704명으로 증가했으며 전체 환자 중 비중도 15.0%에서 17.3%로 높아졌다.질환별 온열질환자 발생현황 [지역별 발생 규모와 증감 양상에 차이.] 지역별 온열질환자는 경기 959명, 서울 477명, 전남·광주 358명, 경남 353명, 경북 324명 순으로 나타났으며 인구 10만명당 신고환자 수는 울산 15.4명, 전북 14.7명, 제주 13.6명, 경북 12.6명, 충남 11.6명 순이었다.전년대비 인구 10만명당 온열질환자수는 서울, 충남, 대전, 세종, 전북에서 증가했다.이 지역의 온열질환자 중 65세 이상은 40.9%를 차지했고 이들 고령층 환자의 23%는 집에서 발생했다.단위 지역별 온열질환자 현황 [80세 이상 추정 사망자 증가.집에서 발생한 사망사례도 늘어] 추정 사망자는 총 36명으로 80세 이상이 17명으로 가장 많았다.이는 지난해 10명보다 7명 증가한 수치이다.80세 미만 추정 사망자는 지난해와 올해 모두 19명으로 전체 추정 사망자의 전년대비 증가분은 80세 이상에서 나타났다.발생 장소는 실외가 24명, 실내가 12명이었다.지난해 실외 23명, 실내 6명과 비교하면 실내 추정 사망자가 늘었다.구체적으로 집에서 발생한 사망사례는 지난해 3명에서 올해 10명으로 증가했고 논밭은 5명에서 9명, 길가는 6명에서 8명으로 늘었다.추정사인은 36명 모두 열사병이었다.지역별 추정 사망자는 서울·전북 각 6명, 부산·인천·강원·경남 4명, 경기 3명, 경북 2명, 충북·충남·제주 1명 순이었다.지난해에는 경기과 충남에서 많았으나 올해는 서울과 전북에서 가장 많았다.올해 전체 온열질환자는 감소했지만, 고령층 환자와 열사병, 실내 발생은 증가했으며 80세 이상 추정 사망자 증가가 두드러졌다.이러한 결과는 작업장과 야외활동 등 예방을 지속하는 동시에 고령자의 주거환경과 일상생활에서 필요한 정책을 세밀하게 살펴볼 필요가 있음을 보여준다.질병관리청은 올해 취약집단별 예방 행동요령을 안내하고 의사소통이 어려운 사람도 증상과 대처방법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그림·상징물·쉬운 문장을 활용한 홍보물을 제작 배포했다.또한 온열질환별 실무 진료지침을 마련해 의료진의 신속한 진단과 치료를 지원했다.운영결과에 대한 상세정보는 2026년 ‘폭염으로 인한 온열질환 신고현황 연보’를 통해 제공할 예정이며 일별 신고현황과 연보는 질병관리청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질병관리청 정책정보 건강 위해 예방·관리’ 기후변화’온열질환’감시체계 연보 임승관 질병관리청장은 “관계부처와 지방자치단체의 폭염 예방 노력을 지속하면서 확인된 발생특성을 예방대책에 반영하는 것이 중요하다. 특히 80세 이상 고령자의 사망이 증가한 만큼 생활환경과 돌봄 여건을 세밀하게 살펴볼 필요가 있다”며 “앞으로도 온열질환 발생에 대한 과학적 근거를 마련하고 대국민 안내를 강화해 폭염으로 인한 국민 건강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6-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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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관련감염을 예방하는 습관, 모두 함께 예습해요
의료관련감염을 예방하는 습관, 모두 함께 예습해요 hwp (질병관리청 제공)
[knews25] 질병관리청은 의료기관 종사자와 이용자 모두에게 감염예방·관리의 중요성을 알리고 일상 속 실천을 확산하기 위해 10월 12일부터 10월 16일까지 ‘2026년 의료관련감염 예방관리 주간’을 운영한다.의료관련감염은 의료서비스 이용 과정에서 새롭게 발생하는 감염으로 의료행위뿐 아니라 의료기관 방문이나 간병 등을 통해서도 의료기관 내에서 전파될 수 있다.따라서 의료기관 종사자와 환자, 보호자, 간병인 등 모두가 감염예방 수칙을 알고 실천하는 것이 중요하다.질병관리청은 2023년부터 매년 10월 셋째 주를 ‘의료관련감염 예방관리 주간’ 으로 지정·운영하고 있다.올해는 “모두 함께하는 작은 실천이 의료관련감염 예방의 시작이다”를 슬로건으로 “의료관련감염을 예방하는 습관, 모두 함께 예습해요”라는 메시지를 전달한다.‘2026년도 의료관련감염 예방관리 주간 개요’·‘26년 10월 12일 - 10. 16.·모두가 함께하는 작은 실천이 의료관련감염 예방의 시작이다.·의료관련감염을 미리 예방하는 습관, 모두 함께 예습해요 ‘주간 로고’‘주간 캐릭터: 의감이’10월 16일에는 정부, 지자체, 감염관리 전문가와 현장 실무자가 참여하는 포럼을 개최한다.올해는 다제내성균의 진단·감시·감염관리를 연계한 관리 방안을 논의하고 의료관련감염 예방·관리 유공자 표창과 공모전 시상도 진행한다.질병관리청 유튜브 ‘아프지마TV’ 동시 송출 의료기관의 우수한 감염관리 활동을 발굴·확산하기 위해 진행한 ‘감염관리 우수사례 공모전’과 의료기관 종사자의 ‘감염관리와 관련된 똑똑한 습관’을 담은 ‘숏폼 공모전’은 10월 12일 결과를 발표한다.우수작은 의료기관 감염관리 홍보자료로 활용하고 숏폼 수상작은 포럼 현장과 의료관련감염 예방관리 주간 누리집 등을 통해 소개할 예정이다.국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온라인 행사도 10월 6일부터 10월 15일까지 진행한다.질병관리청 누리소통망을 통해 ‘병원에 간 의감이’감염예방 퀴즈, 주간 캐릭터 ‘의감이’삼행시, 감염예방 실천약속 한 줄 쓰기에 참여할 수 있다.아울러 의료기관종사자·환자·간병인별 감염예방 실천을 돕는 ‘일타강사 의감이의 예습노트’ 와 ‘의감이 AI송’을 유튜브, 인스타그램, 카카오 등 다양한 매체로 제공한다.의료관련감염의 개념, 의료기관 이용자와 종사자가 지켜야 할 예방수칙, 다제내성균 등 주요 의료관련감염병 정보를 담은 카드뉴스도 배포한다.주간 행사와 참여 방법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의료관련감염 예방관리 주간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임승관 질병관리청장은 “의료관련감염 예방은 의료기관 종사자와 의료기관을 이용하는 국민 모두의 참여가 중요하다”며 “이번 의료관련감염 예방관리 주간을 계기로 각자의 자리에서 실천할 수 있는 감염예방 습관을 익히고 꾸준히 실천해 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아울러 “질병관리청은 감염으로부터 안전한 의료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6-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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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수부, 런던협약·의정서 당사국총회 참석
해양수산부 (해양수산부 제공)
[knews25] 해양수산부는 10월 5일부터 10월 9일까지 국제해사기구가 위치한 영국 런던에서 개최된 ‘제48차 런던협약 및 제21차 런던의정서 당사국총회’에 정부대표단이 참석했다고밝혔다.런던협약·런던의정서 : 폐기물 등의 해양투기로 인한 해양오염을 방지하기 위한 국제협약으로 우리나라는 1993년 런던협약 및 2009년 런던의정서 가입매년 개최되는 당사국총회에서는 각국의 협약 이행 현황을 점검하는 한편 해양환경 보호와 관련된 새로운 국제 현안에 대한 대응 방안을 논의한다.올해 총회에서는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해양지구공학활동의 평가 체계와 규제 방안, 방사성폐기물 관리, 공해 해양생물다양성 협정과 런던협약·의정서 간 협력·조정 방안 등을 주요 의제로 다뤘다.해양수산부는 해양지구공학활동과 관련해 해양 시비, 해양 알칼리도 향상 등에 대한 평가 체계와 관련 결의안 등에 대한 논의에 대응했다.아울러 방사성폐기물 관리 논의에서는 원전 오염수의 안전한 관리와 지속적이고 투명한 정보 제공의 중요성을 강조했다.아울러 2018년부터 한국해양과학기술원에서 운영 중인 ‘런던의정서 경영공학 석사과정’의 성과를 소개하고 ‘SMART-C 런던협약·의정서 프로젝트’를 통한 개도국의 런던의정서 이행 역량 강화 노력도 홍보했다.우리나라 수석대표로 참석한 주영대사관 겸 IMO 대표부 송종준 해양수산관은 “우리 정부는 이번 총회에서 해양지구공학활동 등 국제 현안에 대한 논의에 적극 참여했다”며 “국제사회의 해양환경 보호 활동에 기여할 수 있도록 우리의 경험을 살린 국제 협력 사업들을 적극 추진해 나가겠다”고말했다.
2026-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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붉은발말똥게, 창원 봉암갯벌에 생명을 더하다
해양수산부
[knews25] 해양수산부는 10월 13일 인공증식한 해양보호생물 붉은발말똥게 500개체를 경상남도 창원시 봉암갯벌에 방류한다고밝혔다.붉은발말똥게는 붉은빛을 띠는 집게다리가 특징이며 갑각의 길이는 약 3cm, 폭은 약 3.5cm이다.주로 서·남해와 제주도의 하구·연안습지 주변의 돌담과 풀밭 등에서 서식한다.과거에는 쉽게 볼 수 있었으나, 연안 개발 등 서식지 파괴로 인해 개체 수가 급감해 현재 해양보호생물이자 멸종위기 야생동물 Ⅱ급으로 지정되어 보호받고 있다.이번에 방류하는 붉은발말똥게는 서식지외보전기관 지원 사업을 통해 국립해양생물자원관과 군산대학교 공동 연구팀이 실내 인공증식에 성공해 성체로 성장한 개체들이다.방류 대상지인 봉암갯벌은 2011년 습지보호지역으로 지정된 곳이며 갈대와 같은 염생식물 군락이 형성되어 있고 담수가 지속적으로 유입됨에 따라 붉은발말똥게가 서식하기 적합한 곳으로 알려져 있다.이번 방류를 통해 자연개체군의 확대와 해당 지역의 생물 다양성 확보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해양수산부 김현성 해양생태과장은 “해양보호생물의 복원을 위해서는 개체를 증식하는 노력과 생물들이 살아갈 서식지를 지키는 노력이 함께 이루어져야한다”며 “앞으로도 서식지외보전기관의 증식 성과가 해양생물 다양성 확대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말했다.
2026-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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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K-푸드+ 수출을 빛낸 '별들의 축제'에 초대합니다!
농림축산식품부
[knews25] 농림축산식품부는 올 한 해 K-푸드 수출 주역들에게 수여하는 ‘K-푸드 수출탑’ 수상 후보를 10월 13일부터 30일까지 모집한다.올해로 4회째를 맞는 K-푸드+ 수출탑은 농식품·농산업 분야에서 뛰어난 수출 성과를 거둔 기업과 농가의 노력을 격려하고 우수 사례를 확산해 K-푸드+ 수출을 확대하기 위해 수여하는 상이다.시상 부문은 수출실적 규모에 따라 수여하는 ‘수출탑’과, K-푸드+ 수출 확대를 위한 도전·성장·혁신에 주목하는 ‘테마탑’ 으로 나뉜다.특히 올해는 테마탑에 ‘신인상’을 새롭게 마련했다.최근 2년 안에 첫 수출에 성공한 수출 새내기 기업과 농가를 대상으로 도전 노력과 미래 성장 잠재력을 평가해 수여한다.이와 함께 올해 수출이 가장 가파르게 성장한 기업에는 ‘도약상’을, 수출국 다변화, 신규 바이어 발굴 등 신시장에 적극 도전한 기업에는 ‘시장개척상’을, 상생·협업, 생산기반 구축 등 노력으로 수출을 뒷받침한 기업·농가에는 ‘혁신파트너상’을 수여한다.지난해에는 삼양식품과 노바렉스가 대상의 영예를 안았다.최우수상에는 매일유업·파리크라상·엔에이치농우바이오 등 6개 기업이, 우수상에는 30개 기업이 선정됐으며 테마탑 부문에서는 참외·감귤·스마트팜·펫푸드 등을 생산·수출하는 12개 기업·농가가 수상했다.올해는 더 많은 기업과 농가가 수상할 수 있도록 참여 문턱을 낮췄다. K-Fresh 수출 확대를 위해 별도의 수상 부문을 마련했으며 수출통합조직이 추천한 농가는 자동으로 신청되도록 해 개별 농가의 실적 증빙 부담을 덜었다.시상식은 12월 중순 서울 양재 aT센터에서 열리며 농식품·농산업 수출의 주역들이 한자리에 모여 성과를 나누는 ‘축제의 장’ 으로 꾸려진다.수출 현장을 생생하게 담은 소개 영상, 수상기업·농가 대표가 제품을 들고 입장하는 레드카펫·포토월, 수상 제품을 체험·시식할 수 있는 전시존 등 다채로운 볼거리와 즐길 거리가 마련될예정이다.정경석 농식품부 식품산업정책관은 “K-푸드 수출탑은 1년 동안 세계 시장을 누빈 수출 현장의 주인공들이 박수받는 자리”며 “올해는 첫 수출에 도전한 기업부터 묵묵히 생산 기반을 다져 온 농가까지 더 많은 주인공이 무대에 오를 수 있도록 준비한만큼,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밝혔다.K-푸드+ 수출탑 수상을 희망하는 기업과 농가는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수출종합지원시스템에서 신청할 수 있다.신청 절차, 일정 등 자세한 사항은 aT 누리집에서 확인하거나 aT 수출기획부로 문의하면된다.
2026-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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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증외상 최종치료 역량 높인다
보건복지부
[knews25] 보건복지부는 최중증 및 일부 권역에서 수용이 어려운 중증외상환자까지 적시에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추진한 ‘거점외상센터 설치지원사업’ 공모 결과, 전국 17개 권역외상센터 중 아주대학교병원을 최종 선정하고 연세대학교 원주세브란스기독병원을 조건부 선정했다고밝혔다.이번 공모는 7월 20일부터 8월 31일까지 전국 17개 권역외상센터를 대상으로 신청을 받았다.이 중 공모에 참여한 6개 기관을 대상으로 진료 기반 시설 및 역량 등에 대한 정량평가 결과와 9월 29일 실시한 사업 계획의 타당성 등에 대한 정성평가 결과를 합산해 선정평가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선정을 확정했다.선정된 2개 기관에는 인프라 고도화를 위해 기관당 기능 강화에 따른 시설·장비 확충비용 54억 6천만원, 헬기 계류장 등 설치·운영비 22억 5천만원 등 최대 총 77억 1천만원이 지원된다.공모 결과에 따라 최종 선정된 아주대학교병원은 사업계획서를 보완하는 대로 보조금 교부 등 관련 행정절차를 진행할예정이다.조건부 선정된 연세대학교 원주세브란스기독병원은 최중증 및 일부 권역에서 수용이 어려운 중증외상환자에 대한 24시간 빈틈없는 당직 체계와 대응력을 확보하기 위해 선정평가위원회에서 제시한 연도별 인력 확충 계획을 보완하고 올해 인력 충원 계획을 2026년 12월 31일까지 이행하는 것을 전제로 선정됐다.연내 인력 미충원 시 교부 결정 취소 및 보조금 반납을 조건으로 예산을 교부받을예정이다.현재 중증외상환자는 큰 틀의 응급의료체계 내에서 시·도별 응급환자 이송지침에 따라 권역외상센터로 최우선 이송되며 권역응급의료센터 등이 중증외상환자 치료를 지원·보완하고 있다.이번에 아주대학교병원과 연세대학교 원주세브란스기독병원이 거점외상센터로 선정됨에 따라 앞으로는 고난도 및 권역외상센터·권역응급의료센터 포화 등으로 지역 내 자체 치료가 어렵더라도 지역과 관계없이 필요한 전문 치료를 제공받을 것으로 기대한다.이중규 공공의료정책관은 “이번 거점외상센터 선정을 통해 권역별 수용 한계를 극복하는 중증외상 책임 진료 체계를 공고히 함으로써 전국 어디서나 중증외상환자가 적시에 치료받을 수 있는 촘촘한 의료 안전망을 구축해 나가겠다”며 “조건부 선정 기관에 대해서도 기한 내에 인력을 충원해 거점외상센터로 정상 기능할 수 있도록 면밀히 관리하고 지원하겠다”고밝혔다.
2026-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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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이 즐겁게 배우는 마음건강, '정신건강 골든벨' 운영
청소년이 즐겁게 배우는 마음건강, '정신건강 골든벨' 운영 hwp (보건복지부 제공)
[knews25] 국립공주병원은 정신건강의 날을 기념해 지역 청소년들의 정신건강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생명존중 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퀴즈 프로그램 ‘정신건강 골든벨을 울려라’를 10월 13일부터 충청남도 및 충청북도 지역 내 중학교에서 세 차례 운영한다고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학생들이 전자 응답기를 활용해 퀴즈에 직접 참여하며 정신건강에 대한 기본적인 이해와 함께 스트레스 관리, 감정 이해와 표현, 생명존중 등 일상에서 필요한 정신건강 정보를 쉽고 재미있게 익힐 수 있도록 구성됐다.학생들이 문제를 풀고 결과를 확인하는 과정에서 자신의 마음건강을 돌아보고 정신적 어려움을 겪을 때 혼자 고민하기보다 주변에 도움을 요청하고 전문기관의 도움을 받을 수 있다는 점도 자연스럽게 배울 수 있는 기회가 제공된다.행사는 국립공주병원을 중심으로 공주시정신건강복지센터, 충청남도공주교육지원청, 음성군정신건강복지센터, 옥천군정신건강복지센터가 공동으로 참여해 각 지역 학교와 연계해 진행한다.행사 일정은 △10월 13일 충남 공주시 유구중학교·봉황중학교, △10월 14일 충북 음성여자중학교, △11월 6일 충북 옥천여자중학교 순으로 진행된다.국립공주병원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병원과 정신건강복지센터, 교육기관 등 지역기관이 청소년 정신건강 증진을 위한 협력체계를 만들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고설명했다.각 기관은 지역의 교육·정신건강 자원을 연계해 청소년들이 건강한 정서와 올바른 정신건강 인식을 형성할 수 있도록 지속 협력할예정이다.또한 지역사회와 연계한 정신건강 인식개선 프로그램을 통해 청소년들이 정신건강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접하고 필요한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할계획이다.최종혁 국립공주병원장은 “정신건강의 날을 맞아 청소년들이 정신건강을보다 친숙하게 이해하고 자신의 마음을 살펴볼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고자 이번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며 “학생들이 퀴즈에 즐겁게 참여하면서 정신건강의 중요성과 생명존중의 의미를 자연스럽게 배울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말했다.이어 “앞으로도 국립공주병원은 교육기관과 정신건강복지센터 등 지역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강화해 청소년 정신건강 증진과 지역사회 정신건강 안전망 구축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밝혔다.
2026-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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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교육지원청, 어린이 통학버스 안전사고 예방 ‘총력’… 관계기관 합동점검 실시
사진=경주교육지원청
[K뉴스25] 김성재 기자 = 경주교육지원청이 어린이들의 안전한 등하굣길을 지키기 위해 관계기관과 손잡고 어린이 통학버스 안전점검에 나섰다.
경주교육지원청(교육장 황영애)은 어린이 통학버스 안전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고 학부모들이 안심할 수 있는 교육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지난 10월 8일(목) ‘2026년 하반기 관계기관 합동 어린이 통학버스 안전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에는 경주교육지원청을 비롯해 관할 경찰서, 한국교통안전공단, 경주시청 등 관계기관의 분야별 전문 인력이 참여했다. 합동점검반은 기관별 전문성을 바탕으로 현장 중심의 점검을 진행하며 어린이 통학버스 안전관리 실태를 면밀히 살폈다.
특히 어린이들의 승하차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를 예방하는 데 중점을 두고, 통학버스 운영 전반에 걸쳐 관련 법규와 안전기준 준수 여부를 집중적으로 확인했다.
주요 점검 사항은 ▲어린이 통학버스 미신고 운행 여부 ▲차량 불법 구조 변경 여부 ▲어린이 하차 확인 장치 및 정지 표시 장치의 정상 작동 여부 ▲통학버스 운전자와 운영자의 안전교육 이수 여부 등이다.
점검반은 차량의 안전장치가 제대로 작동하는지, 운전자와 운영자가 안전수칙을 철저히 준수하고 있는지 등을 확인하며 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관리 체계를 점검했다. 기관 간 긴밀한 협력으로 점검의 전문성과 실효성을 높이고,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안전 사각지대를 줄이는 데 힘을 모았다.
황영애 교육장은 “어린이 통학버스 안전점검은 우리 아이들의 생명과 직결되는 가장 기본적이고 중요한 사안”이라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의 긴밀한 협력과 지속적인 현장 점검을 통해 단 한 건의 통학버스 안전사고도 발생하지 않도록 ‘사고 제로(Zero)’ 환경을 구축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경주교육지원청은 이번 하반기 합동점검에 그치지 않고 통학버스 운영자와 운전자를 대상으로 안전수칙 홍보와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방침이다. 이를 통해 현장의 안전의식을 높이고, 어린이 교통안전 문화를 지역사회 전반에 정착시켜 나갈 계획이다.
아이들의 안전한 등하굣길은 철저한 점검과 작은 안전수칙의 실천에서 시작된다.경주교육지원청은 관계기관과의 지속적인 협력을 바탕으로 어린이들이 매일 안심하고 통학할 수 있는 안전한 교육환경 조성에 힘쓸 예정이다.
2026-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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