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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도시 건설 품질 높일 전문가 모은다 행복청, 제11기 기술자문위원 공개 모집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 (중앙정부부처 제공)
[knews25]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은 행복도시 내 주요 건설사업의 안전성과 시공 품질을 확보하기 위해 오는 11월 2일까지 ‘제11기 기술자문위원회’ 위원을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행복청 기술자문위원회는 행복도시 건설사업의 설계 및 공사 적정성을 심의·자문하는 핵심 기구다.특히 동절기, 우기, 해빙기 등 건설 현장의 취약 시기에 전문가가 직접 현장을 점검하고 기술 지도를 수행함으로써 사고 예방과 고품질 시공을 견인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이번에 새롭게 구성되는 제11기 기술자문위원회는 △토목 △건축시공 △건축계획 △기계 △전기 △조경 등 총 21개 전문 분야에서 250명 내외로 구성될 예정이고 임기는 2027년 1월 1일부터 2028년 12월 31일까지 총 2년이다.기술자문위원 지원 방법은 지원서를 작성해 전자우편으로 11월 2일 오후 5시까지 제출하면 되고 자세한 내용은 행복청 누리집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정래화 사업관리총괄과장은 “전문성과 풍부한 경험을 갖춘 우수한 전문가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며 “분야별 전문가들의 심도 있는 자문을 통해 행복도시 건설사업을 성공적으로 완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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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중 전세사기피해자등 623건 추가 결정
국토교통부 (국토교통부 제공)
[knews25] 국토교통부는 9월 한 달간 전세사기피해지원위원회 전체회의를 3회 개최해 1642건을 심의하고 총 623건에 대해 전세사기피해자등으로 최종 가결했다.가결된 623건 중 579건은 신규 신청 건이고 44건은 기존 결정에 이의신청을 제기한 건으로 추가 심의에서 전세사기피해자법 제3조에 따른 요건 충족이 확인되어 전세사기피해자 및 피해자등으로 결정됐다.나머지 1019건 중 583건은 요건 미충족으로 부결됐고 208건은 보증보험 및 최우선변제금 등으로 보증금 전액 반환이 가능해 적용제외 됐다.또한 이의신청 건 중 228건은 여전히 요건을 충족하지 못한 경우로 판단되어 기각됐다.그간 위원회에서 최종 결정한 전세사기피해자등은 총 4만1559건, 긴급 경·공매 유예 협조요청 결정은 총 1251건으로 결정된 피해자등에게는 주거, 금융, 법적 절차 등 총 8만188건을 지원하고 있다.위원회 처리건수 전세사기피해자등 결정 긴급한 경·공매 유예 전세사기피해자로 결정받지 못하고 불인정 또는 전세사기피해자등으로 결정된 임차인은 전세사기피해자법 제15조에 따라 이의신청이 가능하고 이의신청이 기각된 경우에도 추후 관련 사정변경 시 재신청해 전세사기피해자로 결정 받을 수 있다.현재까지 한국토지주택공사의 전세사기 피해주택 매입실적은 1만1148호이며 '26년 현재까지 월평균 매입건수는 684호로 피해주택 매입도 원활히 추진 중이다. 국토교통부와 LH는 피해주택 매입 속도를 높이기 위해 매입점검회의 및 패스트트랙을 운영 중이며 지방법원과 경매 속행 등을 지속협의해 주거안정을 지원할 계획이다.매입 사전협의·주택매입 요청 절차 일원화, 단계별 업무처리 기한 설정 등 ‘전세사기 피해주택 매입 제도 개요’ 전세사기피해자법 제25조에 따라 공공주택사업자가 전세사기피해자의 피해주택 매입 요청에 따라 공공주택사업자가 우선매수권을 행사해 해당 주택을 경·공매 등을 통해 낙찰받아 매입하는 제도 피해자의 주택매입 사전협의 신청 LH 심의 주택매입 요청 LH 경·공매 참여 및 피해주택 매입 경매차익 산정 임대차계약등 피해자는 경매차익을 보증금으로 전환해 피해주택에 계속거주할 수 있으며 퇴거시에는 피해자에게 경매차익을 지급해 피해회복 지원 경·공매를 통한 매입시, 정상적인 매입가보다 낮은 낙찰가로 매입함에 따라 발생하는 차익 전세사기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임차인은 거주지 관할 시·도에 피해자 결정 신청을 할 수 있고 위원회 의결을 거쳐 피해자로 결정된 자는 전국 전세피해 및 예방지원센터 및 지사를 통해 지원대책에 대한 자세한 안내를 받을 수 있다.한편 국토교통부와 주택도시보증공사는 전세사기 예방을 위해 예비 임차인이 계약 전 권리관계와 계약 위험요소를 미리 확인할 수 있도록 전국 전세피해 및 예방지원센터에서 '안전계약 컨설팅 사업'을 추진중이다.예비 임차인은 센터에 방문하거나 유선으로 임대차 계약 전에 계약하려는 목적물의 권리관계 분석, 임대차 계약증서 문구 검토, 안전한 임대차계약을 위한 주의사항 등을 상담 받을 수 있다.
2026-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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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가 학교로 찾아갑니다! 해양환경 이동교실 중부내륙권으로 확대
해양수산부
[knews25] 해양수산부는 해양환경공단 국가해양환경교육센터와 함께 10월 27일부터 대전·세종·충북 등 중부내륙권에서도 ‘해양환경 이동교실’을 운영한다고밝혔다.이를 통해 중부내륙권 학생들도 학교에서 바다와 해양환경을 배우고 다양한 체험할 수 있게된다.해양환경 이동교실은 다양한 체험 콘텐츠를 갖춘 교육 차량과 전문 강사가 학교 등을 직접 찾아가는 교육 프로그램이다. 2016년 남해권에서부터 시작해 수도권·서해권·동해권으로 운영 지역을 넓혀 왔으며 매년 약 2만명의 학생들이 참여하고 있다.이번 중부내륙권 해양환경 이동교실이 추가됨에 따라 전국 총 5개 권역에서 운영하게된다.새롭게 배치되는 이동교실에서는 3D·가상현실·게임 등을 활용해 교실에서 접하기 어려운 바다와 해양환경을 생생하게 배울 수 있다.학생들은 기기를 직접 조작해 해양생물의 서식지와 생태계를 살펴보고 가상현실로 바닷속을 체험할 수 있다.또한 해양쓰레기 분리배출과 바다숲·갯벌의 탄소 흡수 과정 등을 체험하며 해양환경 보전의 중요성을 배우게된다.중부내륙권 교육은 초등학교 1학년부터 4학년까지의 학생들을 대상으로 10월 27일부터 운영한다.참여를 희망하는 학교 등 교육기관은 10월 12일부터 국가해양환경 온라인 교육센터 누리집을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선착순으로 마감된다.교육 일정과 신청 방법 등 자세한 사항도 해당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학교로 찾아가는 체험교육과 함께 온라인에서도 게임을 통해 해양환경을 배울 수 있다.해양수산부는 청소년을 위한 게임형 교육 콘텐츠 2종을 다음 달에 선보일예정이다.해양환경 퀴즈를 풀고 오염물질을 제거하는 해양환경 퀴즈게임과 해양환경 관련 직무를 간접적으로 체험하는 해양환경 직무 체험 게임으로 청소년들이 게임을 즐기면서 해양환경 문제와 대응 방법을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도록 구성했다.뿐만 아니라, 지난달 바다가 없는 내륙 지역 최초로 개관한 국립청주해양과학관의 다양한 전시 및 체험을 통해서도 학생들의 해양환경에 대한 관심과 경험을 더욱 넓힐 수 있다.황준성 해양수산부 해양환경정책관은 “이번 이동교실 확대를 통해 더 많은 학생들이 학교에서 바다를 만나고 해양환경의 소중함을 체험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는 체험교육과 온라인 콘텐츠를 확대해 해양환경에 대한 배움이 일상 속 실천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말했다.
2026-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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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기부·국세청, 2,559개 AI 중소·스타트업 집중 지원
중기부·국세청, 2,559개 AI 중소·스타트업 집중 지원 hwp
[knews25] 중기부는 올해 AI 모델·서비스 개발과 AI 기술의 산업현장 적용 등을 지원하기 위해 20개 사업을 통해 AI 중소·스타트업을 지원하고 해당 기업 명단을 국세청과 공유했다.지원사업에는 AI 기술개발뿐만 아니라 AI 응용제품 상용화, AI·AX 우대보증, AI 기반 스마트공장, 딥테크 창업지원, 글로벌 액셀러레이팅 등 기업의 성장단계별 사업이 폭넓게 포함된다.국세청은 중기부가 지원한 기업을 토대로 세정지원 대상을 확정하고 세무검증 최소화 연구·인력개발비 세액공제 사전심사 및 법인세 공제·감면 컨설팅 우선 처리 납부기한 연장·환급금 조기 지급 등 유동성 지원 AI 기업 전용 세무상담 등을 제공한다.특히 창업 5년 이내 AI 스타트업은 정기 세무조사 선정에서 제외하고 그 밖의 AI 중소기업은 납세자 신청에 따라 정기 세무조사를 2년간 유예한다.또한 명백한 탈루 혐의가 없는 경우 신고내용 확인 대상에서도 제외하는 등 기업이 기술개발과 사업화에보다 집중할 수 있도록 세무검증 부담을 완화한다.AI 스타트업은 기술개발 초기부터 우수 인재 확보와 데이터·컴퓨팅 인프라 구축 등에 대규모 투자가 필요한 반면, 안정적인 매출과 수익을 확보하기까지 상당한 시간이 소요될 수 있다.이에 양 기관은 정부 지원사업을 통해 성장 가능성을 인정받은 AI 기업이 기술개발과 시장진출에 역량을 집중할 수 있도록 중기부의 산업·기업 지원과 국세청의 세정지원을 연계하기로했다.기업 입장에서는 개별 기관의 지원을 각각 받는 것을 넘어, 기술개발·사업화 → 성장·투자 → 글로벌 진출 과정에서 필요한 정책지원과 세정지원을 함께 받을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는 데 의미가 있다.이소영 중기부 장관은 “AI 산업의 경쟁력은 혁신적인 기술과 아이디어를 가진 스타트업이 얼마나 빠르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주느냐에 달려 있다”며 “이번 협업을 통해 중기부의 기술개발·사업화·금융·글로벌 진출 지원과 국세청의 세정지원이 유기적으로 연결되어 유망 AI 중소·스타트업이 기술개발과 성장에 더욱 집중할 수 있는 기반을 만들겠다”고밝혔다.임광현 국세청장은 “AI 중소·스타트업은 기술혁신과 미래 성장동력 창출을 이끌 핵심 기업인만큼, 성장 과정에서 겪는 세무상 어려움을 줄여 기업이 연구개발과 사업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중기부와 긴밀하게 협력해 AI 기업이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세정지원을 지속해 나가겠다”고밝혔다.
2026-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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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링크허브, 6개국 정부 보도자료를 AI로 바로 찾는 ‘MCP 서버’ 공개
블링크허브 와이어 MCP 서버 안내 이미지 (블링크허브 제공)
[knews25] 보도자료 유통 플랫폼 블링크허브가 자사 뉴스 공급 서비스인 블링크허브 와이어를 AI 어시스턴트에서 바로 검색하고 읽을 수 있는 MCP 서버를 10일 공개했다.MCP는 AI 어시스턴트가 외부 서비스의 기능을 직접 불러 쓸 수 있도록 만든 공개 연결 규격이다. 이용자가 AI에 “이번 주 영국 정부의 에너지 관련 발표를 찾아 달라”고 요청하면, AI가 블링크허브 와이어에서 해당 기사를 검색하고 본문을 가져와 정리해 주는 방식이다.제공 범위는 미국, 한국, 영국, 유럽연합, 뉴질랜드, 호주 등 6개 시장의 정부 보도자료다. 미국은 연방 정부 기관과 일부 주·시 정부의 발표, 한국은 중앙부처와 지방자치단체의 발표가 대상이다. 영국·유럽연합·뉴질랜드·호주 자료는 원문을 뉴스 기사 형식으로 다시 쓰고 기사에 들어간 수치와 인용을 원문과 하나하나 대조하는 과정을 거친다.기능은 모두 4가지다. 제공 시장 목록 확인, 키워드로 최근 기사 검색, 기사 본문 조회, 이용량 확인이다. 검색은 무료이고 본문 조회는 같은 기사에 대해 처음 한 번만 이용량에 반영된다. 같은 기사를 다시 불러와도 추가로 차감되지 않는다. 무료 등급에서는 한 달에 100건까지 기사 본문을 볼 수 있다.저작권 표기도 함께 전달된다. 본문을 불러오면 발표 기관명과 원문 링크, 각국 정부가 정한 이용허락 문구가 같이 제공된다. 영국 자료는 영국 정부의 공공정보 이용허락 3.0을, 유럽연합·뉴질랜드·호주 자료는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저작자표시 4.0을 따른다. 블링크허브는 이용약관상 상업적 재배포를 허용하지 않는 일부 미국 주·시 정부 자료는 공급 대상에서 뺐다고 밝혔다.서버 주소는 wire.blinkhub.net/mcp다. 세계 각국의 MCP 서버를 한곳에 모아 두는 공식 MCP 레지스트리에도 net.blinkhub/wire라는 이름으로 등록됐다. 연결 방법은 블링크허브 홈페이지의 뉴스 API 안내 페이지와 개발자 코드 공유 사이트인 깃허브에 공개돼 있다.이용하려면 블링크허브에 언론사나 기관을 등록하고 사이트 인증과 약관 동의를 거쳐 승인을 받은 뒤 발급되는 API 키가 필요하다. 같은 키로 기존 뉴스 API와 워드프레스용 자동 수신 플러그인도 함께 쓸 수 있다.블링크허브는 언론사와 연구·모니터링 조직이 각국 정부 발표를 사이트마다 찾아다니지 않고 AI와의 대화 한 번으로 확인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이번 공개의 목적이라고 설명했다.
2026-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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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교육지원청, 초등교원 대상 「AI시대, 아이의 배움과 성장을 돕는 교사의 힘」 연수
사진=성주교육지원청
[K뉴스25] 김성재 기자 = AI가 손쉽게 답을 찾아주는 시대, 아이들의 진짜 배움을 이끄는 교사의 역할은 무엇일까.
경상북도성주교육지원청(교육장 김시용) 성주기초학력센터는 16일 성주교육지원청 별관 다온관 3층 시청각실에서 관내 초등교원을 대상으로 「AI시대, 아이의 배움과 성장을 돕는 교사의 힘」을 주제로 역량 강화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AI와 에듀테크를 비롯한 디지털 기술이 교육 현장을 빠르게 바꾸는 가운데, 학습지원대상학생의 기초학력을 탄탄히 다지고 학생 스스로 배우고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교사의 역할을 함께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번 연수는 단순한 기술 활용법을 익히는 데 그치지 않고, ‘AI가 대신할 수 없는 교사의 힘은 무엇인가’라는 질문에서 출발해 참석 교원들의 관심을 끌었다.
강사로 초청된 엄명자 박사(엄교육 대표, 『AI를 이기는 아이는 이렇게 키웁니다』 저자)는 38년여에 걸친 교육 현장과 행정 경험을 바탕으로 급격한 디지털 전환 시대에 교사가 갖춰야 할 교육적 역량을 짚었다.
엄 박사는 AI가 정보를 제공하고 정답을 찾아주는 시대일수록 교사와 학생 사이의 정서적 유대와 핵심을 꿰뚫는 질문, 스스로 생각하고 탐구하는 힘을 길러주는 배움의 설계가 더욱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또한 학생의 현재 수준과 배움의 속도를 세심하게 살피고, 작은 성취를 발견해 다음 배움으로 연결하는 교사의 역할이 기초학력 보장의 출발점임을 강조하며 현장 교사들의 공감을 이끌어냈다.
연수에 참석한 한 교사는 “AI가 해답을 쉽게 제시해 주는 시대일수록 학생들에게 필요한 것은 결국 기초적인 문해력과 스스로 질문하고 탐구하는 힘이라는 사실을 다시 생각하게 됐다”며 “교실에서 아이들의 마음을 세심하게 살피고 학생마다 다른 배움의 속도에 맞춰 따뜻하게 지도하는 교사가 되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말했다.
김시용 경상북도성주교육지원청 교육장은 “기술 중심으로 교육 환경이 빠르게 변화하고 있지만 학생 한 명 한 명의 배움과 성장을 이끄는 교사의 열정과 관계성은 여전히 교육의 핵심”이라며 “AI 시대에 맞는 수업 전문성과 학생 맞춤형 지도 역량을 갖출 수 있도록 관내 선생님들에 대한 지원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성주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기초학력 보장을 교육의 중요한 과제로 삼고, 교원의 전문성을 높이는 다양한 연수와 지원을 통해 학생 한 명도 배움에서 소외되지 않는 교육환경을 만들어 간다는 방침이다.
2026-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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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라지는 9급 공채 저소득층 모집, 미리 확인하세요”
인사혁신처 (인사혁신처 제공)
[knews25] 인사혁신처는 9급 공채 응시 희망자가 제도 변경 내용을 미리 확인할 수 있도록 ‘2027년부터 달라지는 저소득층 구분모집’ 안내자료를 배포하고 변경 사항을 인사처 누리집에 공지한다고 8일밝혔다.안내자료에는 내년부터 달라지는 저소득층 구분모집 대상과 응시자가 궁금해할 사항 등을 질의응답 형식으로 알기 쉽게 풀어냈다.주요 내용으로는 저소득층 구분모집 대상이 추가되는 점과 응시 대상자 자격 요건을 완화한다는 내용 등이 담겼다.기존 저소득층 구분모집 응시 대상은 기초생활수급자 또는 한부모가족 지원 대상자였으나, 내년부터는 아동복지시설이나 가정위탁을 받다가 보호조치를 연장하거나 종료되는 ‘보호기간 연장청년’, ‘자립준비청년’ 이 응시 대상에 추가된다.또한, 저소득층 구분모집 요건도 현재 응시원서 접수일 또는 접수 마감일까지 2년 이상 해당 자격을 유지해야 했던 기초생활수급자와 한부모가족 지원 대상자 기간을 내년부터는 1년 이상만 유지해도 가능하도록 확대된다.안내자료는 자립준비청년 대상 자립 정보를 확인할 수 있는 ‘자립정보온’과 중앙정부·지자체·민간의 복지 정보를 제공하는 ‘복지로’ 등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인사처는 구체적인 응시 자격, 제출서류 등 자세한 사항은 ‘2027년도 국가공무원 9급 공개경쟁채용시험 시행계획’ 공고를 통해 안내할예정이다.박성희 인사혁신국장은 “이번 제도 변경 안내에 따라 보호기간 연장 청년과 자립준비 청년뿐 아니라, 기존 자격 유지 기간이 짧아 저소득층 구분모집에 응시하기 어려웠던 국민에게도 공직에 도전할 기회가 넓어지길 기대한다”고말했다.
2026-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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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곁에 한글' 주제로 580돌 한글날 경축식 개최
행정안전부
[knews25] 행정안전부는 ‘내 곁에 한글’을 주제로 ‘580돌 한글날 경축식’을 10월 9일 오전 10시에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서 개최한다.이번 경축식에는 한글 관련 단체, 사회 각계 대표, 주한외교단, 시민과 학생 등 1,200여명이 참석해 한글날의 의미를 함께 나눈다.올해 행사의 주제인 ‘내 곁에 한글’은 일상 가까이에서 서로의 뜻을 쉽게 전해 준 한글에 대한 감사를 담고 있다.특히 올해는 훈민정음 반포 580돌이자 한글날 제정 100주년을 맞아 행사의 의미를 더한다.’’ 한글 군무 공연과 ‘내 곁에 한글, 100년을 잇다’ 주제영상 상영경축식은 여는 공연을 시작으로 여는 말, 국민의례, 주제영상 상영, 축하 말씀, 경축 공연, 한글날 노래 다 함께 부르기, 만세삼창 순으로 진행된다.먼저 여는 공연에서는 훈민정음 천·지·인 원리의 에너지가 거대한 물결을 이루는 미디어 아트 영상과 미래 세대들의 한글 군무 공연이 펼쳐진다.국민의례에서는 창작뮤지컬 ‘외솔’에서 최현배 역을 맡았던 배우 최수형이 국기에 대한 맹세문을 낭독하고 어린이 합창단과 함께 애국가를 제창한다.이어지는 주제 영상에서는 훈민정음 반포 580돌과 한글날 제정 100주년의 의미를 담은 ‘내 곁에 한글, 100년을 잇다’ 가 상영돼, 한글과 함께해 온 국민의 일상을 되짚어본다.’’ 한글 발전 유공자 10명에 정부포상, 국내외 한글 지킴이 조명이어서 한글의 보급과 발전에 헌신해 온 유공자 10명에게 정부포상이 수여된다.한글 글꼴 개발·보급에 평생을 바친 고 석금호 전 ㈜산돌 이사회 의장에게 은관문화훈장이 추서되며 약 30년간 중앙아시아 지역 대학에서 차세대 한국학 전문가 양성에 힘써 온 백태현 중앙아시아한국대학 부총장이 옥관문화훈장을 수상한다.’’ 세종대왕의 애민정신을 담은 뮤지컬 ‘언제나, 내 곁에 한글’축하공연 ‘언제나, 내 곁에 한글’은 세종대왕의 애민정신으로 탄생한 한글이 수백 년의 시간을 넘어 오늘에 이르는 여정을 4장의 뮤지컬로 그려낸다. 1장에서는 훈민정음 머리글의 원문과 해석본을 교차 낭독한다. 2~3장에서는 무용과 노래를 통해 한글이 세상에 퍼져나가는 모습과 오늘을 살아가는 시민들이 세종대왕에 대해 감사하는 마음을 표현한다.마지막 4장에서는 세종대왕과 국민, 어린이 합창단이 함께하는 대합창을 펼쳐 한글의 밝은 미래를 다짐하며 공연이 마무리된다.만세삼창은 외국인들도 한글을 쉽게 배울 수 있도록 한글 퍼즐앱을 개발한 이주화 씨, ‘2026년 세종대왕 전국 한글휘호대회’에서 대상을 수상한 정예은 학생, 최홍식 세종대왕기념사업회 회장의 선창으로 진행된다.아울러 문화체육관광부, 지방정부, 재외공관 등에서도 한글날 관련 자체 경축식, 문화공연, 글짓기 대회 등을 열어 총 3만 4천여명이 한글의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을 갖는다.
2026-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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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어업도 데이터 시대! 자원관리는 과학적으로, 어업 규제는 절반으로
해양수산부
[knews25] 해양수산부는 10월 8일 제15회 국가정책조정회의에서 ‘데이터 기반 연근해어업 관리혁신 및 규제 합리화 방안’을 발표했다고밝혔다.이번 혁신 방안은 불법·남획 어업을 방지하고 수산자원을 과학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전 어획 과정의 데이터를 축적하고 ‘잡는 양’ 중심으로 연근해어업 관리체계를 전환하기 위해 마련됐다.이와 함께 어구·어법 등 기존의 ‘잡는 방식’ 규제를 합리화하는 방안도 담았으며 관련 내용은 규제합리화위원회 성장분과위원회에서도 논의됐다.해양수산부는 불법·남획 어업에 대한 수산 보조금을 금지하는 세계무역기구의 수산 보조금 협정 발효 등 어획 과정의 적법성을 강조하는 통상 질서 정립에 대응하기 위해 지난 6월 ‘지속 가능한 연근해어업 발전법’을 제정한 바 있다.이를 통해 연근해 어선의 어획 위치 및 어획량 보고를 의무화하고 어획 확인서와 증명서를 발급해 적법한 어획물만 유통 및 수출입 될 수 있도록하는 제도적 기반을 마련했다.내년 6월 법 시행에 맞춰 해양수산부는 어획 데이터의 신뢰도를 높이고 현재 19개 어종에 적용하고 있는 총허용어획량을 2031년까지 전체 어종으로 확대하는 한편 1,500여 개에 달하는 어구·어법 등에 대한 규제는 절반 수준으로 줄여나갈계획이다.이러한 관리 체계 혁신은 정확한 어획량 파악이 선행되어야하는만큼 어업인이 보고해야하는 정보의 범위와 방법을 ‘연근해어업 발전법’ 하위법령에 구체화하고 모바일 앱 등 보고 방식을 다양화해 어업인의 부담을 최소화할예정이다.아울러 인공지능 영상 분석과 민간 위촉 감시원 등 다양한 수단을 활용해 현장확인 등 데이터의 정확도를 높일계획이다.이렇게 수집된 조업·위판·유통 정보는 연근해어업 통합 관리시스템을 통해 관리되고 어획 확인서 발급과 TAC 할당 등 실제 어업 관리에 활용될예정이다.이와 함께 2031년까지 근해어선의 약 36%를 감척해 척당 생산액과 총생산량을 증대시키고 노후 어선은 정부 출자 펀드를 활용해 대체 신조를 지원해 어선의 안전성과 작업 효율성을 높일계획이다.이러한 혁신 방안을 통해 수산자원 회복이 어업 생산성과 수익성 향상으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가 마련되는 한편 불필요한 규제를 줄여 어업인의 부담을 완화하고 변화하는 어업 환경에보다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게 될 것으로 전망된다.또한, 축적된 어획 정보를 통해 해양공간의 이용 현황을 객관적으로 파악해 불필요한 갈등을 줄이고 조업·유통 이력을 관리해 K-수산물의 수출 경쟁력을 높이고 불법어획 수산물의 국내 유입도 차단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황종우 해양수산부 장관은 “이번 혁신 방안은 정확한 데이터를 바탕으로 지속가능하고 국제적으로 인정받는 수산업을 실현해 가고자 하기 위한 것이다”며 “연근해어업 혁신 방안이 현장에서 원활하게 작동될 수 있도록 현장과 충분히 소통하면서 추진해 나가겠다”고말했다.
2026-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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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리호 5차 발사와 함께, 제4회 스페이스 캠프 성황리 마무리
누리호 5차 발사와 함께, 제4회 스페이스 캠프 성황리 마무리 hwp (우주항공청 제공)
[knews25] 우주항공청은 10월 6일부터 8일까지 2박 3일간 고흥군 인근에서 미래 우주항공 인재를 꿈꾸는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제4회 우주항공청 스페이스 캠프’를 개최했다.스페이스 캠프는 전국 청소년을 대상으로하는 우주항공청 대표 체험형 교육 프로그램으로 우주항공 분야의 다양한 연구·개발 현장을 직접 경험하고 우주항공 분야에 대한 관심을 진로와 미래의 꿈으로 발전시킬 수 있도록 마련됐다.특히 참여 학생들이 단순히 현장을 둘러보는 데 그치지 않고 직접 임무를 설계하고 수행하는 ‘미션탐구’ 활동을 통해 우주항공 기술의 원리를 이해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이 구성되어 있다.이번 캠프에는 전국에서 선발된 고등학생 30명이 참여했으며 ‘모형 로켓 제작과 실험을 통한 발사체 개발 과정 이해’를 주제로 진행했다.참가 학생들은 ‘누리호와 모형 로켓’에 대한 강연을 통해 발사체의 구조와 비행 원리 이론을 학습했고 팀을 구성해 미션 탐구에 있어 역할을 구분하고 공학적 사고와 협업의 중요성을 터득했다.특히 캠프 둘째 날인 10월 7일에는 고흥 나로우주센터 인근에서 누리호 5차 발사를 관측하며 대한민국의 우주개발 현장을 직접 체감하는 특별한 시간을 가졌다.이번 캠프에 참가한 한 학생은 “평소 우주와 별에 관심이 많았는데, 교과서에서 보던 천체들과 계절 별자리를 직접 관측할 수 있어 기억에 남았다”는 소감을 남겼고 다른 학생은 “친구들과 함께 만든 발사체가 실제로 날아가는 모습을 보며 재밌었고 누리호 발사까지 관측하며 언젠가 우리나라의 발사체를 직접 만들고 싶다”며 우주항공 분야의 진로와 미래를보다 구체적으로 그려보는 계기가 되었다을밝혔다.오태석 우주항공청장은 “학생들이 직접 고민해 설계하고 만들고 실패한 원인을 찾아 다시 도전하는 경험은 교실에서 배우는 것과는 또 다른 값진 배움”이라며 “특히 이번 캠프에서 직접 만든 발사체를 쏘아보고 대한민국의 누리호가 우주로 향하는 모습까지 직접 현장에서 경험한 학생들이 앞으로 우리나라 우주항공의 미래를 만들어가는 주역으로 성장하기를 기대한다”고밝혔다.
2026-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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