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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교육지원청 Wee센터, 학생 마음 살피는 2학기 상담주간 운영
사진=김천교육지원청
[K뉴스25] 김성재 기자 = 경상북도김천교육지원청(교육장 권성미) Wee센터가 새 학기를 맞아 학생들의 학교생활 적응을 돕고 학업중단 위기 학생을 조기에 발견·지원하기 위한 2026학년도 2학기 상담주간을 운영했다.
이번 상담주간은 학생들이 낯선 학교생활과 학업에 대한 부담을 덜고 안정적으로 학교에 적응할 수 있도록 상담과 예방, 홍보 활동을 연계해 진행됐다. 특히 김천교육지원청 홈페이지 내 ‘Wee센터 사이버상담실’을 상시 운영하며 대면 상담이 부담스러운 학생들도 언제든 편리하게 도움을 요청할 수 있도록 상담 접근성을 높였다.
상담주간의 현장 분위기를 더욱 따뜻하게 만든 것은 ‘괜찮아, 위로 프로젝트’의 하나로 마련된 학업중단 예방 등굣길 캠페인 ‘자두야 놀자’였다.
지난 9월 29일 진행된 캠페인에서 김천교육지원청 Wee센터 관계자와 학교 교사들은 등교하는 학생들을 환한 미소와 따뜻한 격려로 맞이했다. 학생들은 캠페인에 참여하며 가벼운 인사를 나누고 응원의 메시지를 접하는 등 활기찬 아침을 시작했다.
이번 캠페인은 단순한 홍보 활동을 넘어 학생 한 명 한 명의 학교생활을 세심하게 살피는 현장 중심의 학업중단 예방 활동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Wee센터는 등굣길에서 학생들과 자연스럽게 소통하면서 학교 적응에 어려움을 겪거나 학업중단 위기에 놓인 학생을 조기에 발견하고, 필요한 경우 맞춤형 상담과 지원으로 연계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다.
특히 이번 행사는 김천생명과학고등학교 Wee클래스와 김천Wee센터가 긴밀하게 협력해 추진하면서 학교와 교육지원청이 함께 학생 안전망을 구축하는 모범적인 사례가 됐다.
학교폭력, 학업중단, 진로 고민 등 학생들이 학교생활에서 마주할 수 있는 다양한 어려움에 신속하게 대응하기 위해 학교 Wee클래스와 교육지원청 Wee센터가 역할을 나누고 협력함으로써 보다 촘촘한 지원 체계를 갖췄다.
또한 학생들에게 전문 상담이 필요할 경우 이용할 수 있는 Wee 서비스 이용 방법을 알기 쉽게 안내해 ‘도움이 필요할 때 혼자 고민하지 않고 손을 내밀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데에도 힘썼다.
이와 함께 Wee클래스 홍보를 통해 학교생활 적응 상담과 학업 지속 지원 프로그램 등을 소개하고, 교사와 학생이 마음을 터놓고 소통할 수 있는 상담 공간의 역할도 적극 알렸다.
김천교육지원청 Wee센터 관계자는 “학생들이 학교에서 힘든 일이 있을 때 혼자 고민하지 않고 언제든 상담의 문을 두드릴 수 있도록 학교와 교육지원청이 함께 노력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의 작은 신호에도 귀 기울이며 필요한 지원을 신속하게 연결하겠다”고 말했다.
권성미 김천교육지원청 교육장은 “이번 상담주간과 ‘자두야 놀자’ 학업중단 예방 캠페인은 학생들이 학업의 즐거움을 되찾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학생 한 명 한 명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행복한 학교 분위기를 조성해 학생·학부모·교사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촘촘한 교육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김천교육지원청 Wee센터는 앞으로도 학교와의 협력을 강화하고 상담과 예방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학생들이 어려움 속에서도 다시 학교와 연결되고, 안전하고 행복한 학교생활을 이어갈 수 있도록 든든한 교육 안전망 역할을 이어갈 계획이다.
2026-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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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교육지원청, 학부모 대상 ‘스스로 공부하는 아이는 이렇게 키웁니다’ 연수
사진=문경교육지원청
[K뉴스25] 김성재 기자 = 문경교육지원청(교육장 유진선)은 9월 30일(수) 문경·상주 지역 학부모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교육지원청 대회의실에서 '스스로 공부하는 아이는 이렇게 키웁니다'를 주제로 학부모 연수를 열었다.
이번 연수는 자녀의 성장 단계에 따른 학습 특성을 이해하고, 부모가 일방적으로 공부를 이끌기보다 아이 스스로 공부하는 힘과 습관을 키울 수 있도록 가정에서 실천할 수 있는 구체적인 방법을 함께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강사로 나선 ‘슬기로운 초등생활’ 대표 이은경 작가는 초등교사로 근무한 경험과 다양한 자녀교육 사례를 바탕으로 초등 시기 공부 습관의 중요성을 짚었다. 특히 아이의 자기주도성을 키우는 부모의 역할과 공부의 주도권을 아이에게 자연스럽게 넘겨주는 방법을 중심으로 학부모들과 이야기를 나눴다.
강의에서는 “공부해라”라는 부모의 반복적인 말보다 아이가 스스로 계획하고 실천하며 자신의 학습을 책임지는 경험이 중요하다는 점이 강조됐다. 또한 부모가 아이의 공부를 대신 관리하기보다 한 걸음 물러서 기다려 주면서도 필요한 순간에는 적절한 도움을 제공하는 방법 등 가정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실천 사례가 소개됐다.
참석한 학부모들은 자녀의 공부 습관을 바라보는 부모의 역할을 돌아보며 적극적으로 의견을 나눴다. 한 학부모는 “아이에게 공부하라는 말을 많이 하기보다 스스로 할 수 있는 힘을 길러주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알게 됐다”며 “오늘 배운 내용을 가정에서도 하나씩 실천해보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유진선 교육장은 “아이들이 스스로 배우는 힘을 기르기 위해서는 학교와 가정이 긴밀하게 소통하고 협력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의 기초학력을 탄탄히 다지고, 이를 바탕으로 배움과 성장이 지속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문경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학부모가 자녀의 성장과 학습을 이해하고 학교와 함께 교육의 동반자로 참여할 수 있도록 다양한 학부모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2026-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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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도서관, AI 시대 자녀교육 해법과 힐링을 한자리에서
사진=구미도서관
[K뉴스25] 김성재 기자 = 경상북도교육청 구미도서관(관장 이영화)이 AI 시대 자녀교육의 방향을 함께 고민하고 학부모들에게 따뜻한 재충전의 시간을 선사한다.
구미도서관은 오는 10월 20일 오전 10시 경상북도교육청연수원 인재관 강당에서 구미·칠곡·성주·고령지역 학부모 200명을 대상으로 ‘미래교육 학부모 아카데미 구미권역 워크숍’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빠르게 변화하는 교육환경 속에서 학부모들이 자녀의 미래를 준비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교육 전문가 특강과 문화·힐링 프로그램을 함께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학부모들의 관심이 높은 AI 시대의 독서와 문해력을 주제로 한양대학교 조병영 교수가 강연에 나선다. 조 교수는 인공지능 기술의 발전이 교육과 독서 환경에 가져올 변화와 함께, 미래사회에 필요한 문해력의 의미와 자녀교육에서 독서가 갖는 중요성을 알기 쉽게 전달할 예정이다.
강연에 이어서는 아카펠라 그룹 ‘오직목소리’의 ‘오직 목소리로 전하는 가을 힐링 콘서트’가 펼쳐진다. 악기 없이 오직 사람의 목소리만으로 만들어내는 아름다운 하모니를 통해 학부모들이 잠시 일상의 부담을 내려놓고 가을의 정취를 만끽할 수 있는 시간이 마련된다.
이번 행사는 단순한 교육 강연을 넘어 ‘배움과 쉼’이 어우러진 학부모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운영될 예정이어서 참가자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참가 신청은 10월 1일 오전 10시부터구미도서관 홈페이지를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한다. 자세한 사항은 경상북도교육청 구미도서관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기타 문의는 054-450-7009로 하면 된다.
이영화 구미도서관장은 “이번 워크숍이 급변하는 AI 시대에 발맞춰 자녀교육의 방향을 고민하는 학부모님들께 든든한 길잡이가 되기를 기대한다”며 “특히 힐링 콘서트를 통해 잠시나마 일상의 피로를 내려놓고 따뜻하게 재충전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구미도서관은 지역 학부모와 학생들의 미래역량 강화를 위한 다양한 독서·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며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교육문화 공간으로서의 역할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2026-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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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관광공사, 포스트 APEC 관광두레 활성화 워크숍 개최
한국관광공사, 포스트 APEC 관광두레 활성화 워크숍 개최 (한국관광공사 제공)
[knews25]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는 30일 경주 보문관광단지 내 라한셀렉트 호텔에서 ‘포스트 APEC 관광두레 활성화 워크숍’을 개최했다.이번 워크숍은 2025 APEC 대한민국 정상회의 개최지인 경주의 APEC 레거시를 활용해 경상권 지역관광 활성화를 도모하고 관광두레 주민사업체의 외래객 맞춤형 마케팅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행사에는 관광두레PD를 비롯해 경상권 관광두레 주민사업체 및 청년 주민사업체 대표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공사는 관광 분야 전문가를 초청해 공사 해외 마케팅 사업 연계 홍보 방안 지역 관광 트렌드 분석 및 인사이트 로컬 콘텐츠 브랜딩 방안 등을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다.참석자들은 2025 APEC 정상회의를 계기로 높아진 경상권의 관광 인지도를 지역의 매력적인 관광 콘텐츠와 연계하고 이를 효과적으로 알리기 위한 홍보마케팅 방향을 함께 모색했다.같은 날 공사는 한국 APEC협회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APEC 레거시를 활용한 지역 산학 협력 체계를 구축했다.두 기관은 향후 지속 가능 지역 관광 활성화 연구 지역 관광 콘텐츠 사업 고도화 대학생 관광 산업 참여 활동 증대를 위한 홍보 등 지역관광 활성화를 위해 다각도로 협력해 나갈 예정이다.공사 박정웅 국민관광본부장은 “이번 워크숍을 통해 지역 관광의 뿌리인 주민사업체의 콘텐츠 경쟁력을 끌어올리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2025 APEC을 통해 경주와 경상권에 집중된 세계적인 관심이 지속적인 지역 관광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2026-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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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 협력하는 건강한 학교 문화 확산을 위한 ‘함께학교 마음동행’ 참여 행사 운영
서로 협력하는 건강한 학교 문화 확산을 위한 '함께학교 마음동행' 참여 hwp (교육부 제공)
[knews25] 교육부는 학교와 가정이 협력하는 학생 교육을 실현하고자, ‘전국 학교 자랑’을 운영한다. ‘교육공동체 자율 규약’ 으로 학생·교원·학부모의 역할과 책임을 정하고 이를 실천하는 학교의 우수사례를 발굴해 확산하기 위한 활동이다.함께학교 누리집 회원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학교의 자율 규약 체결 결과와 실천 사례 등을 10월 19일부터 11월 20일까지 함께학교 누리집에 소개하면된다.응모된 실천 사례 중 20개의 우수 학교를 선정해 간식 상자를 선물한다.서로의 권리와 책임을 존중하며 안전하고 평화로운 학교를 만들기 위한 공동의 다짐 ‘함께학교’ 누리집 → 스터디카페 → 행복한 함께학교‘마음동행 함께읽기’는 학생·교사·학부모가 함께 책을 읽으며 건강한 교실과 관계 맺음의 의미를 되새기는 활동이다.전국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10월과 11월 각각 두 차례 시행된다.교육공동체 누구나 추천 도서를 읽고 인상 깊은 글귀, 감상평, 독서 인증 사진 등을 함께학교 누리집에 인증하면된다.추첨을 통해 참가 경품을 지급하며 인증이 활발한 학교는 ‘다독상 ‘, 독서 활동 인증 내용이 우수한 학교는 ‘마음상’ 으로 선정해 간식 상자를 지원한다.한국독서학회에서 행복한 학교 공동체를 주제로 선정한 추천 도서 함께학교 누리집 → 함께톡톡 → 함께읽기 챌린지교육부는 중·고등학교 학생 동아리 및 학급을 대상으로 ‘함께 100초 영상 공모전 ‘을 통해 교육공동체의 신뢰와 협력을 주제로하는 100초 이내 짧은 영상을 공모한다. △자율 규약 실천 모습을 담은’ 실천형‘△즐거운 소통·협력을 담은’소통형‘△주제에 맞는 뮤직비디오 형식의’ 공감형‘중 한 분야를 선택해 출품할 수 있다. 영상을 사회관계망 서비스에 탑재하고 10월 31일까지 함께학교 누리집에 영상의 연결 주소를 올리면된다. 우수 작품에는’함께학교상 ‘, ‘마음동행상’ 등을 수여한다.‘정책제안 공모전’은 ‘학부모의 학교 참여 활성화 방안’을 주제로 운영된다.학교 참여의 주체인 학부모가 교육 현장과 소통하고 교육 활동에 적극 협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학부모 관련 정책을 제안하면된다.국민 누구나 10월 31일까지 함께학교 누리집을 통해 참여할 수 있다.실현 가능성, 창의성, 기대효과 등을 기준으로 심사를 거쳐 우수 제안을 선정하고 교육부 장관상 및 부상 등을 수여한다.최교진 교육부 장관은 “교육공동체가 서로 신뢰하고 협력하는 건강한 학교 문화는 학생 개개인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하는 밑거름이다”고 말하며 “이번 활동을 통해 더 많은 학생·교원·학부모가 서로의 이야기에 귀 기울이고 함께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밝혔다.
2026-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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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청-한국지방재정공제회, 올림픽대로 전광판에 '국민안전 메시지' 알린다
경찰청-한국지방재정공제회, 올림픽대로 전광판에 '국민안전 메시지' 알린다 hwp
[knews25] 경찰청은 9월 30일 11시 서울 서대문구 경찰청에서 한국지방재정공제회와 국민안전 공익광고 송출 및 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양 기관이 상호 협력해 범죄 및 각종 위험으로부터 국민의 안전을 보호하고 국민안전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추진됐다.특히 디지털 옥외광고 매체를 활용해 주요 치안정책과 국민안전 메시지를 효과적으로 전달하고 국민안전 공익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는 데 목적이 있다.한국지방재정공제회는 올림픽대로 여의도 구간에 대형 디지털 옥외광고 매체를 운영하고 있다.해당 매체는 차량 이동이 많은 도로변의 높은 시인성으로 도시경관개선 및 광고효과 측면에서 큰 호응을 얻고 있다.양 기관은 디지털 옥외광고 매체를 활용해 국민안전 공익광고를 송출하고 국민의 일상에서 안전의 중요성을 쉽게 접할 수 있도록 다양한 정책홍보 캠페인을 추진할예정이다.양 기관은 구체적으로 △국민안전 문화 확산을 위한 공익캠페인 추진 △디지털 옥외광고 매체를 활용한 국민안전 공익광고 송출 △국민안전 공익캠페인 콘텐츠 제작협약체결 이후에는 시기별 주요 추진하는 치안정책과 국민관심이 높은 안전정책을 선정해 공익광고로 제작10월 청소년 사이버도박 예방과 교통안전 캠페인을 시작으로 11월 신종 전자금융사기 예방 등 국민안전과 밀접한 주제를 중심으로 다양한 캠페인을 이어갈예정이다.앞으로도 양 기관은 국민안전과 관련된 공익캠페인과 정책홍보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국민이 일상에서 안전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접할 수 있도록 안전문화 확산에 힘쓸계획이다.정선용 한국지방재정공제회 이사장은 “일상에서 접하는 디지털 옥외광고를 통해 국민안전 메시지를 알릴 수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고 앞으로도 국민에게 필요한 공익 메시지가 널리 확산될 수 있도록 공공성을 강화해 나가겠다”고밝혔다.김종철 경찰청장 직무대행은 “이번 협약으로 양 기관의 역량과 홍보 기반 시설을 적극 활용해 국민안전 공익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국민이 일상에서 안전의 중요성을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홍보활동을 이어가겠다”고 강조했다.
2026-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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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홍근 장관, 서울 만리어린이집 현장방문
기획예산처 (기획예산처 제공)
[knews25] 이번 현장방문은 지방교육재정교부금 개편으로 인한 교육분야 내 영유아, 고등·평생교육 등 투자 확대 추진에 따라 지난 9.10일 부산대학교 고등교육 간담회에 이어 영유아 보육 현장을 찾아 ‘27년 예산안 영유아 투자 확대 내용을 보육정책 수요자들에게 소개함과 더불어 현장에서 더욱 체감할 수 있는 보육투자 확대 방향에 대한 아이디어를 얻기 위함이다.만리어린이집은 0∼5세 모든 반이 개설된 곳으로 박홍근 장관은 제일 먼저 3∼5세 유아반들에서 각각 진행 중인 오전 수업에 참관해 아이들과 함께 점토놀이, 기차놀이, 노리개만들기 등 활동에도 직접 참여했다.또한, 연령이 낮아 교실내 참관이 어려운 0∼2세 영아반들 수업은 복도에서 참관하며 교사들로부터 수업 내용, 교사 애로 등에 대한 설명을 청취했다.이후 박 장관은 만리어린이집 백복순 원장과 0세반 및 3세반 담임교사, 재원자녀 학부모들, 한국어린이집총연합회 임진숙 회장, 서울시어린이집연합회 문종구 회장, 서울시어린이집연합회 국공립어린이집분과위원회 구정주 위원장, 한국어린이집총연합회 민간어린이집분과위원회 전양숙 수석부회장 등 총 15명의 참석자들과 간담회를 개최해 영유아 보육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내년도 예산안을 설명하고 영유아 보육 정책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공유하는 시간을 함께했다.먼저 박 장관은 국가가 탄탄한 보육시스템을 갖추고 있어야 결혼, 출산, 양육 등 청년세대의 생애주기 부담을 줄여줄 뿐만 아니라, 저출산 대응, 여성의 노동시장 참여 확대 등 우리나라의 지속가능한 성장과 밀접한 구조적 이슈들에 체계적으로 대응할 수 있다고 피력했다.이어 박 장관은 내년도 예산안 영유아 투자는 금년 9.3조원에서 10조원으로 +7.2% 대폭 증액됐다면서 이재명정부의 국정과제이자 학부모가 체감할 수 있는 3∼5세 무상교육·보육 완성, 교사대 아동비율 개선 0 → 0∼1세 확대 및 인센티브 강화 등과 더불어, 어린이집 보육서비스 질 제고를 위한 교사 처우개선 수당 인상 및 0∼2세 보육료 인상 등 구체적인 사업 내용도 자세히 설명했다.금번 간담회를 통해 참석자들은 양질의 급식 제공, 안전한 보육 환경 조성, 교사 부담 경감 등 보육서비스 질 제고와 관련한 국가의 책임 강화를 제안했다.이에 박 장관은 금번 교부금 개편의 취지인 교육분야 내 균형투자 달성을 위해 영유아 보육예산을 지속 강화함과 더불어 어린이집과 유치원이 같이 상향 평준화되는 유보통합도 여러 주체들과 밀접하게 상의해 꼼꼼하게 준비하겠다고 약속했다.
2026-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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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귀?소외암환자 치료비 부담 낮춘다, 10월부터 암 치료제 건강보험 적용 확대
보건복지부 (보건복지부 제공)
[knews25] 보건복지부는 10월 1일부터 희귀·소외암환자의 치료 접근성 향상을 위해 신약인 유전자 변이 희귀 폐암 치료제 ‘레테브모캡슐’, 절제 불가능한 진행성·전이성 위암 치료제 ‘빌로이주’, 요로상피암 1차 치료제 ‘파드셉주’+‘키트루다주’에 대한 건강보험 적용 확대가 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의 심의를 통해 의결됐다.우선 희귀 유전자 변이로 야기되는 비소세포암과 갑상선 수질암 치료제 ‘레테브모캡슐’에 건강보험이 적용된다.희귀 유전자 변이 비소세포암은 폐암 환자 중에서도 1~2%의 환자에게만 발병되는 희귀한 암종으로 국내 환자 규모가 300명 미만으로 추정된다.RET는 신체 내에서 세포의 성장을 조절하는 유전자로서 변이 발생 시 세포의 정상적인 성장과 분화를 방해해 암을 유발하는 인자로 작용신약 ‘레테브모캡슐’은 기존 치료제인 세포독성항암제와 달리 해당 암세포만을 특정해 공격하는 표적 항암치료제인만큼 치료 부작용을 낮추고 치료 효과성을 높였다.또한, 주사제가 아닌 먹는 약 형태인만큼 매번 병원을 방문해 장시간 대기해야 했던 환자 불편도 해소할 것으로 기대된다.절제 불가능한 진행성 또는 전이성 위암 치료를 위한 신약 ‘빌로이주’ 에도 건강보험이 적용된다.위암은 5년 상대 생존율이 78.6%에 달하지만, 절제 불가능한 진행성 또는 전이성 위암의 경우 중앙생존기간이 6~10개월, 5년 상대 생존율도 10% 내외에 불과할 정도로 치료가 까다로웠다.신약 ‘빌로이주’는 기존 치료법 대비 내성 발생 위험률 41% 감소, 전체 생존기간 약 2배 연장 등 치료 효과성을 입증한만큼 환자 치료비 부담 완화와 생명 연장에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해당 암 환자의 5년 생존율과 동일한 연도, 성별, 연령인 일반인의 5년 생존율의 비로 일반인과 비교해 해당 암 환자가 5년간 생존한 확률전체 암 발생 중 약 2.5%를 차지하는 소외 암종인 요로상피암 치료를 위해 신약 ‘파드셉주’과 기존 약제 ‘키트루다주’의 1차 병용요법에 대해서도 건강보험이 적용된다.요로상피암은 다른 암종에 비해 질병의 진행 속도가 빨라 초기 대응이 중요한데, 기존 약제인 키트루다주는 1차 치료 실패 후 2차 치료부터 건강보험이 적용되는 제약이 있었다.이번 조치를 통해 요로상피암 환자들은 첫 치료 단계부터 키트루다주를 사용하게 되었을 뿐 아니라 차세대 신약인 파드셉주와의 병용 치료까지 건강보험 적용의 혜택을 받게된다.암세포만을 정밀 공격하는 파드셉주와 암 환자의 면역세포를 강화해 치료를 돕는 키트루다주는 작용 방식이 서로 다른만큼 병용요법을 통한 치료 효과가 극대화될 것으로 예상되며 주요 임상 결과에서도 기존 치료 방법 대비 전체 생존 기간이 약 2배 연장되는 등의 성과가 보고된 바 있다.또한, 이번 보험 적용 확대는 서로 다른 제약사가 특허를 낸 신약 간 병용요법에 대해 건강보험이 적용된 사실상 첫 사례란 점에서도 의의가 있다.현재 관련 법령상 각각의 제약사와 보건당국은 개별 협상을 진행해야하고두 제약사 간 이해관계가 다를 수 있음에도 불구하고 ‘희귀·중증질환자의 치료 사각지대 해소’라는 대승적 목표 아래 타협을 도출할 수 있었다.정부는 이번 선례를 바탕으로 서로 다른 신약 간 병용요법 보험 적용 확대를 위한 제도 개선 등 다각적인 노력을 병행할예정이다.이형훈 제2차관은 “이번 건강보험 적용 확대를 통해 고액의 약제비로 치료를 미루거나 포기하는 환자와 가족의 부담을 덜게 되길 바란다”고하며 “앞으로도 희귀·중증질환치료제에 대한 건강보험 보장성 강화에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밝혔다.
2026-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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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의 신호를 놓치지 말아주세요’ 아동학대 전담의료기관 지원 강화한다
'아이의 신호를 놓치지 말아주세요' 아동학대 전담의료기관 지원 강화한다 hwp (보건복지부 제공)
[knews25] 보건복지부와 국가아동권리보장원은 아동학대 전담의료기관에 현판을 수여하고 아동학대 의심사례를 의학적으로 판단할 수 있는 지침을 배포했다고밝혔다.보건복지부와 국가아동권리보장원은 2022년부터 학대피해아동의 신속한 진료와 상담·신고·자문 등을 지원하기 위해 새싹지킴이병원 활성화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새싹지킴이병원은 아동복지법 제29조의7제1항에 따라 지정되며 아동학대 피해에 대한 상담과 신체적·정신적 치료 등을 담당한다.세부적으로 응급·고난도 사례 지원과 권역 단위 대응체계를 총괄하는 광역형과 인접 지역 사례 지원 및 협력체계 운영에 참여하는 지역형으로 구분되며 의료현장에서 학대의심 징후를 조기에 발견하고 치료와 보호 연계를 강화하고 있다.새싹지킴이병원 현판은 친근한 이미지와 명칭을 활용해, 다소 딱딱하게 느껴질 수 있는 아동학대 전담의료기관을 지역사회에 알리고 환자와 보호자의 방문 문턱을 낮추기 위해 제작됐다.특히 이번 현판 수여를 통해 지정 의료기관으로서의 자긍심을 고취하는 한편 병원을 찾는 시민들이 학대피해아동 발견 시 신속하게 도움을 요청할 수 있도록 지역사회 내 아동안전망 역할을 강화해 나갈계획이다.판단 가이드는 아동이 병원에 내원하였을 때 의학적 관점에서 아동학대 의심 여부를 판단하기 위한 척도 등이 수록된 안내문으로 현장에서 쉽게 활용할 수 있도록 한 장의 포스터 형태로 배포될예정이다.의료인용 아동학대 선별도구인 파인드 척도와 학대의심 외상 신호 판별 기준인 텐 포 페이시즈피가 수록되어있으며 연령별 발달과정과 학대의심 외상 예시 사진자료도 포함되어있다.김현숙 보건복지부 인구아동정책관은 “의료기관은 아동학대의 징후를 가장 먼저 인지할 수 있는 최전선이다”며 “앞으로도 새싹지킴이병원의 역할 강화를 위해 다양한 현장 지원책을 마련하겠다”고전했다.김유임 국가아동권리보장원장은 “아동학대는 아이가 보내는 작은 신호를 놓치지 않고 조기 발견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현판 수여와 의학적 판단 가이드 배포가 의료현장에서 학대 의심 징후를 신속히 발견하고 필요한 치료와 보호로 연계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말했다.
2026-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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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무 중 다친 공무원 도울 수 있도록…" 개선방안 논의
인사혁신처
[knews25] 인사혁신처는 6월부터 시범운영 중인 ‘공상 공무원 전담 관리자 사업’ 운영현황을 점검하기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30일밝혔다.올해 위촉된 전담 관리자는 약 30년간 다양한 직군에서 풍부한 경력을 쌓은 퇴직공무원 3명으로 업무 중 재해를 입은 공무원이 일상과 직무에 복귀할 수 있도록 상담과 정보 제공, 맞춤형 서비스 연계 등을 지원하고 있다.이날 간담회에는 인사처, 공무원연금공단 관계자와 전담 관리자 등이 참석해 활동 현황 및 주요 지원사례를 공유하고 상담 과정에서 겪는 어려움과 운영상 개선사항, 지원받은 공무원들의 긍정적인 반응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특히 실제로 복잡한 절차와 정보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던 업무 중 재해를 입은 공무원에게 △재활병원 이용 △재활 급여 신청 안내 △심리상담 △직무 복귀 프로그램 등 필요한 서비스를 연계한 사례도 공유됐다.김정연 재해보상정책관은 “이번 시범운영을 통해 현장 의견을 면밀하게 살펴보고 공무상 재해를 입은 공무원에게 실질적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사업을 지속적으로 보완해 나가겠다”고말했다.한편 인사처는 전담 관리자 사업을 올해 11월까지 시범 운영한 뒤 운영 결과와 현장 의견을 바탕으로 전담 관리자의 역할과 운영 방식 등을 구체화할계획이다.
2026-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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