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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원 순환·미세먼지 저감·산불 예방, 영농부산물 안전 처리 지원사업 효과 빛났다!
농촌진흥청
[knews25] 농촌진흥청은 2025년 10월부터 2026년 6월까지 139개 시군에서 파쇄지원단을 운영했다.파쇄 품목을 모든 영농부산물로 확대해 총 1만 2,653헥타르에서 완료했으며 특히 산림 인접지에 있는 고령 농업인 등 취약 농가를 우선 지원해 산불 감소에 이바지했다.실제로 영농부산물 소각으로 인한 산불 발생 건수는 올 9월 기준 15건 408헥타르로 2025년보다 발생 건수는 약 53.1% 감소하고 피해 면적도 약 11%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더불어 파쇄지원 현장 작업자 안전과 무재해 작업 환경 조성을 위해 산재 보험 가입, 실무 중심의 안전교육, 보호장구 착용 의무화 등 안전 보호 조치도 강화했다.2027년에는 파쇄지원 사업 대상지를 156개 시군으로 확대 운영할 방침이다.특히 전체 영농부산물의 10% 파쇄라는 목표 달성을 위해 2028년 대형 파쇄기 보급 예산을 확보하고 영농부산물 자원화를 위한 지역단위 순환 모형을 육성할계획이다.농촌진흥청 김상경 차장은 “영농부산물 처리 부담이라는 현장 어려움을 실질적으로 해소하고 숙련된 전문가로 구성된 파쇄지원단을 운영해 사업 안전성과 효율성을 동시에 확보함으로써 농업인들로부터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며 “앞으로 사업 추진 지역을 단계적으로 확대하고 현장 의견을 수렴해 파쇄지원 서비스 질을 높여 나가겠다”고전했다. ॣ
2026-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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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까지 50일 수험생 기운 채워주는 인삼 밥상 제안
농촌진흥청 (농촌진흥청 제공)
[knews25] 대학수학능력시험이 50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농촌진흥청과 (사)한국인삼협회는 수험생의 막바지 체력 관리와 집중력 유지를 위해 인삼 요리 3선을 공동 제안했다.2027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은 11월 19일이고 수능 기준 D-50은 9월 30일임 인삼은 진세노사이드를 비롯한 여러 유효 성분을 함유해 기력 보충과 피로 해소에 도움을 주는 식재료다.다만 특유의 쓴맛과 향 때문에 청소년이 다소 부담스럽게 느낄 수 있는만큼, 평소 익숙한 요리에 자연스럽게 더하는 방식이 좋다.‘인삼옹심이’ ‘인삼크림리소토 치킨스테이크’ ‘인삼찹쌀피자’ △아침을 여는 따뜻한 한 그릇, 인삼옹심이 감자에 찐 인삼과 녹말을 섞어 옹심이를 빚은 뒤, 닭 육수에 넣어 끓여 낸다.따뜻한 국물에 부드러운 반죽이 어우러져 이른 아침에도 부담 없이 먹을 수 있다.아침을 거르기 쉬운 수험생에게 특히 잘 맞는다.△든든한 저녁 한 끼, 인삼크림리소토 치킨스테이크 다진 인삼과 양송이버섯, 양파, 마늘 등을 넣은 크림소스에 밥을 더해 리소토를 만든다.리소토를 닭가슴살 사이에 채워 다시 노릇하게 구워낸다.크림소스가 인삼 향을 부드럽게 감싸 거부감이 적고 한 접시만으로도 포만감을 느끼기 좋다.△늦은 밤 부담 없이 즐기는, 인삼찹쌀피자 찹쌀가루를 익반죽한 뒤 인삼·마늘로 만든 소스를 바른다.그 위에 잘게 썬 인삼, 곶감, 견과류와 치즈를 올려 팬에 구워낸다.익숙한 피자 형태라 수험생도 친숙하게 즐길 수 있다.미리 만들어 두었다가 간편하게 데워 먹기에도 좋다.이번에 제안한 요리는 ‘한국인삼협회 누리집’에 공개된 조리법 중 환절기 수험생에게 잘 어울리는 메뉴를 선별한 것이다.누리집에서는 인삼 조리법 공모전 수상작 외에 농촌진흥청이 발간한 인삼요리 100선 정보도 함께 볼 수 있다.‘한국인삼협회 누리집, 레시피’ 한편 인삼을 신선하게 보관하려면 흐르는 물에 깨끗이 씻은 뒤, 물기를 완전히 없애야한다.이후 조금씩 나눠 신문지나 종이행주로 감싸 냉장칸에 보관하면된다.한 번에 많은 양을 사기보다 조리할만큼 나눠 구매하는 것이 실용적이다.(사)한국인삼협회 김명수 회장은 “인삼은 기력 보충과 피로 해소에 도움을 주는 식재료로 수험생들이 평소 즐겨 먹는 음식에 곁들이며 고려인삼의 매력을 더욱 가깝게 느끼길 바란다”고말했다.농촌진흥청 국립원예특작과학원 특용작물재배과 박부희 과장은 “인삼이 보양식을 넘어 일상 식재료로 자리 잡으려면 젊은 세대 입맛에도 맞는 조리법이 많아져야한다”며 “이번 제안이 인삼을 낯설게 느끼던 세대에게 친근하게 다가가는 계기가 되고 나아가 인삼 소비 활성화에도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말했다. ॣ
2026-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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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나리, 비료 알맞게 줘야 기능 성분도 풍부해요!
농촌진흥청
[knews25] 농촌진흥청은 미나리를 고부가가치 기능성 소재로 발굴·활용하기 위한 연구 과정에서 미나리의 기능 성분을 풍부하게 유지하려면 재배할 때 비료를 권장량만큼만 줘야한다는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미나리 비료 표준 사용량은 10아르당 질소 30.5kg, 인산 14.7kg, 칼리 20kg이다.이를 준수하면 미나리의 기능 성분 함량을 높게 유지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토양 환경을 보호하는 효과도 거둘 수 있다.연구진은 순천, 나주, 청도 등 전국 미나리 주산지 50곳에서 미나리와 흙을 채취해 기능 성분 함량과 흙 상태를 비교, 분석했다.그 결과, 비료 성분이 흙 속에 너무 많이 쌓여 있는 곳에서 자란 미나리일수록 눈 건강과 항산화 작용에 도움되는 성분 함량이 낮은 것으로 확인됐다.흙 속에 비료 성분이 너무 많으면 미나리 뿌리가 물을 잘 흡수하지 못하고 햇빛을 받아 영양분을 만드는 ‘광합성’ 작용도 방해받아 미나리 품질이 떨어진다.따라서 기능 성분이 풍부한 미나리를 생산하려면 흙 속에 비료 성분이 지나치게 쌓이지 않도록 관리해야한다.이번 연구 결과는 국제학술지 ‘Journal of the Science of Food and Agriculture’에 게재됐다.연구진은 식물이 잘 자라도록 도와주는 3대 비료 성분의 사용량을 다르게 해서 재배한 미나리의 기능 성분 함량 변화를 분석했을 때도 같은 경향이 확인했다.비료를 필요 이상 많이 줄수록 카로티노이드, 플라보노이드 등 항산화 물질 함량이 감소하는 경향을 보였으며 이러한 경향은 질소·인산·칼리에소 공통으로 나타났고 특히 칼리에서 뚜렷했다.실제로 칼리 비료를 적정량의 2배로 줬을 때 미나리의 베타카로틴 함량은 약 21%, 클로로필 에이 함량은 약 31% 감소했다.농촌진흥청 푸드테크소재과 송진 과장은 “이번 연구는 미나리 재배지의 흙 상태와 기능 성분 간의 연관성을 밝히고 비료 사용량에 따른 변화를 확인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며 “적정 비료 사용은 환경도 살리고 미나리의 우수한 기능 성분도 지키는 길이다”고말했다. ॣ
2026-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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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계-영상-인공지능 적용 깐마늘 선별 "자동화 넘어 지능화"
농촌진흥청
[knews25] 농촌진흥청은 9월 30일 경남 창녕농협 농산물산지유통센터에서 ‘깐마늘 선별공정 자동화 시스템 현장 평가회’를 연다.국내 소비량이 많은 대표적인 양념 채소 마늘은 최근 조리 편의성을 높인 깐마늘 형태로 소비가 늘어나는 추세다.이에 따라 농산물산지유통센터에 껍질 까기와 선별이 가능한 깐마늘 가공라인이 구축되고 일부 대규모 가공센터에서는 자동화 설비를 갖춰 깐마늘을 생산하고 있다.깐마늘은 껍질이 제거된 상태로 외부 충격에 민감하다.표면의 작은 결함도 상품성에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일반 농산물 선별 기술을 그대로 적용하기보다는 깐마늘 특성을 고려한 공정 설계가 필요하다.이에 농촌진흥청은 투입-정렬-이송-영상 획득-결함 판별-선별·배출이 한 번에 이뤄지는 ‘깐마늘 선별공정 자동화 시스템’을 개발했다.이 시스템은 컨베이어를 이용해 깐마늘을 일정한 속도로 이송하면서 3대의 컬러 카메라로 깐마늘의 여러 면을 촬영한다.이후 확보된 영상을 활용해 갈변, 파지, 미박피 등 외부 결함을 인공지능 기반 심층 학습으로 판별해 배출하는 방식이다.이 시스템 활용 시 대·중·소 크기와 시장 판매용, 폐기 5분류 정확도는 약 87%였다.양품과 불량품을 구분하는 2분류 정확도는 약 97%였다.이번 평가회에는 농촌진흥청과 창녕농협 농산물산지유통센터 관계자, 깐마늘 가공공장 관계자, 장치 제작업체 등이 참석해 국산 마늘의 가공·선별 경쟁력을 높일 수 있는 지능형 수확후공정 기술의 현장 적용 가능성을 확인한다.창녕농협 농산물산지유통센터에서 실제 ‘깐마늘 선별공정 자동화 시스템’을 가동해 모든 공정이 안정적으로 연계되는지 등 현장 작업 성능을 종합적으로 평가하고 개선 사항을 도출해 시스템을 고도화해 나갈계획이다.이 기술은 농산물 수확후공정의 기계화·자동화에 그치지 않고 영상 감지,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해 품질 정보를 확보하고 실제 선별장치의 동작과 연결하는 지능형 공정으로 발전시키는 데 의미가 있다.농촌진흥청은 앞으로 기계와 감지기, 인공지능 기술이 결합한 지능형 수확후공정 모형을 구축해 국산 마늘의 가공·선별 효율성과 상품성을 높일계획이다.농촌진흥청 수확후관리공학과 임종국 과장은 “국산 마늘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서는 생산단계의 기계화와 함께 수확 이후의 가공·선별 공정도 효율화할 필요가 있다”며 “사람이 하던 선별공정을 지능화하고 우리 마늘 특성과 국내 가공 현장에 맞는 수확후공정 기술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말했다.
2026-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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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청 MZ공무원, 건설 안전·품질 개선에 앞장서
행복청 MZ공무원, 건설 안전·품질 개선에 앞장서 (행복청 제공)
[knews25]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은 행복도시 공공건축물 건립사업의 안전과 품질 향상을 위한 안전·품질 개선 공공시설협의체 회의를 개최했다.공공시설협의체는 행복청 소속으로 공공건축물 건립 업무를 담당하는 공사관리관, 공사관계자 및 외부 전문가로 구성되어 건물의 완성도를 높이고 이용자 편의를 향상하기 위한 다양한 개선 방안을 발굴하고 논의하는 민관 협력체이다.이번 회의에서는 젊은 감각과 아이디어로 무장한 ‘MZ 공무원’들이 논의의 중심이 됐다.△공공건축물 누수 보수 사례 및 방지대책 △'26년 준공사업 합동점검 결과 및 개선방안 △시공·건설엔지니어링 평가의 실효성 제고 등 현장에서 꼭 필요한 주제들을 깊이 있게 토론했다.공공건축물에 자주 발생하는 누수는 이용자 불편은 물론 건물의 수명에도 직접적인 영향을 준다.이에 노찬영 주무관이 그 동안의 누수 사례와 누수 취약요소를 면밀히 분석해 마련한 ‘사업단계별 누수 방지대책과 체크리스트’를 선보였다.설계부터 시공, 운영까지 전 과정에서 즉시 적용할 수 있는 실용적인 방안에 참석자들의 큰 호응이 이어졌다.또한, 2026년 준공을 차질 없이 달성한 산울동 복합커뮤니티센터와 국립도시건축박물관의 공사관리관 서찬우, 허정민 주무관의 발표도 눈길을 끌었다.‘수요기관 합동점검’결과와 ‘건설사업 관리 경험’을 바탕으로 설계단계에서 수요기관과 이용자의 참여를 활성화해, 이용자가 만족하는 공공건축물을 건립하는 방안을 제안했다.마지막으로 안전·품질개선 협의체는 건설현장의 안전과 품질 향상을 위해 실시하는 시공·건설엔지니어링 평가의 실효성 향상을 위해 제도 개선을 추진하기로 했다.공정하고 정확한 평가를 위해 사전검토를 의무화하고 정량평가에 대한 검증을 강화하기로 했다.홍순민 시설사업국장은 “우수한 품질의 공공건축물 건립을 위해 오늘 논의된 개선 방안이 현장에서 꼼꼼하게 적용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달라”고 업무 담당자에게 당부하며 “앞으로도 MZ공무원의 창의력과 도전정신에 선배 공무원의 경륜을 조화시킨 ‘집단지성’을 지속적으로 축척하고 행정수도 건설에 적극 활용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2026-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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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밤 수놓는 ‘전통 불꽃놀이’보러 일본에서 왔어요
가을밤 수놓는 ‘전통 불꽃놀이’보러 일본에서 왔어요 (한국관광공사 제공)
[knews25] 경북 안동과 경남 함안이 ‘전통 불꽃놀이’를 감상하려는 일본인 관광객들로 물들 전망이다.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는 서울에 집중된 일본 관광객의 지방 분산을 위해 일본인 맞춤형 가을 여행상품을 선보여 이번 10월, 1800여명의 관광객이 한국을 찾는다.경북 안동에서는 10월 말까지 총 5회, 공사 일본지사와 일본여행업협회가 기획해 선보인 ‘하회선유줄불놀이’여행상품이 운영된다.하회선유줄불놀이는 지난 5월, 한일 정상회담 당시 일본 총리가 직접 관람하며 깊은 감동을 전해 큰 화제를 모았던 전통 불꽃놀이다.해당 여행상품으로 300여명의 일본인이 안동을 찾는다.공사는 경북문화관광공사와 협력해 유네스코 세계유산인 안동 하회마을을 찾은 일본 관광객이 특별한 야경을 만끽할 수 있도록 전용 관람 구역을 조성하고 전통 기념품을 제공할 예정이다.오는 15일에는 경남 함안군 무진정에서는 ‘함안 낙화놀이 스페셜데이’ 가 펼쳐진다.올해로 3년 차를 맞은 이번 행사에는 역대 최대 규모인 1500명의 일본인 관광객이 찾을 예정이다.2024년 500명, 2025년 1000명에 이어 매년 모객 규모가 대폭 확대되면서 재방문율이 높은 일본의 한국 마니아층 사이에서 대표적인 가을 테마 상품으로 확고히 자리 잡았다.특히 이번 여행상품에는 함안 말이산 고분군과 박물관 등을 방문하는 일정뿐 아니라 소머리국밥, 연잎밥 등 지역 대표 음식을 맛볼 수 있도록 구성해 지역 상권에 실질적인 활력을 불어넣도록 했다.아울러 낙화놀이를 중심으로 전주, 대구, 부산 등을 둘러보는 320만원 상당의 초고가 프리미엄 상품도 판매되는 등 방한관광의 고부가가치화 가능성도 확인했다.공사 정석인 국제관광본부장은 “일본은 4회 이상 한국을 찾는 재방문율이 가장 높은 성숙 시장인 만큼, 지역 고유의 테마를 살린 킬러 콘텐츠를 상품화하는 것이 관광객 유치에 매우 효과적”이라며 “앞으로도 방한 일본인의 지방분산은 물론, 지역 체류를 늘리는 고부가가치 상품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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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세대중형위성 2호·4호 초기운영 성과 공개
국토교통부
[knews25] 우주항공청, 국토교통부, 농촌진흥청, 산림청은 10월 1일 차세대중형위성 2호와 4호의 초기운영 과정에서 확보한 주요 성과를 기자설명회를 통해 공개했다.초기운영이란 위성이 발사체로부터 분리된 직후부터 위성 본체와 탑재체의 상태를 점검하고 안정적인 목표 궤도에 안착시키기 위한 운용 단계 차세대중형위성 2호 : '26년 05월 03일 Falcon-9 발사체 활용 발사 차세대중형위성 4호 : '26년 07월 07일 Falcon-9 발사체 활용 발사 우주청은 차세대중형위성 2호와 4호의 초기운영 현황과 함께 실제 위성이 촬영한 주요 지역의 영상과 관측 사례를 직접 소개하며 향후 위성 영상 데이터가 실제 지상에서 어떻게 활용될 수 있는지 설명했다.차세대중형위성 2호와 4호는 초기운영 기간 동안 각각 국토·자원관리 및 재난 대응에 활용 가능한 고해상도 정밀 관측영상과 농경지·작물 생육·산림자원 등을 관측한 농업·산림 분야 활용 영상을 안정적으로 확보했다.차세대중형위성 2호와 4호는 금년 내 초기운영을 완료하고 이후 우주청 국가위성운영센터로 이관되어 본격적인 임무 수행에 들어갈 예정이다.차세대중형위성 2호의 영상 데이터는 국토부에서 4호는 농진청 산림청에서 활용할 예정이며 각 부처의 정책 수립과 현장 대응에 적극 활용될 예정이다.이날 공개된 영상에는 국내외 주요 도시와 랜드마크, 농경지·산림 현황 등이 고해상도로 담겼다.차세대중형위성 2호는 지상에 주차된 차량의 종류를 구분할 수 있을 정도의 해상도로 차세대중형위성 1호와 함께 동시 운영되어 관측 주기 단축 등 국토 관측 성능을 크게 향상시킬 것으로 기대되며 이날 설명회에서는 2호가 촬영한 국내외 주요 도시 개발 지역의 고화질 관측 영상이 공개되어 눈길을 끌었다.또한, 대한민국 독도, 서울종합운동장, 미국 나이아가라 폭포, 베트남 하노이 스타레이크시티 등 국내외 주요 지역이 담긴 고해상도 관측 영상을 통해 차세대중형위성 2호의 관측 성능을 입증했으며 향후 국토 관리와 도시 변화 모니터링에 폭넓게 활용될 것으로 기대된다.차세대중형위성 4호는 120km 광대역 관측폭을 바탕으로 단 3일 만에 한반도 전역을 촬영할 수 있는 신속한 관측 능력을 갖추고 있다.넓은 지역을 빠르고 주기적으로 포착할 수 있어 농경지·산림 관측 분야에서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기대된다.이날 설명회에서는 차세대중형위성 4호의 광역 관측 영상을 기반으로 농업·산림 분야의 활용 사례도 공개됐다.농진청의 작물 재배·수확면적 추정, 작물 생육 활력도 및 식생 상태 분석 사례를 비롯해, 산림청의 대형산불 피해지 분석, 산림 식생 분석, 소나무 재선충병 방제대상지도 분석 등 다양한 실제 활용 사례가 소개되며 향후 과학적이고 객관적인 농경지·산림 관리 지원 가능성을 명확히 보여줬다.‘ 차세대중형위성 2호 촬영 영상 ’서울종합운동장 스타레이크시티 나이아가라 폭포 이번 행사에서는 초기운영 성과를 공유하는 데 그치지 않고 확보된 위성정보의 국가 활용 방향과 국민 서비스 확대 방안도 함께 논의됐다.정부는 위성으로 확보한 관측정보를 관계부처·공공기관 등과 연계해 국토 및 자원 관리, 재난·재해 대응, 농경지·농작물 관측 및 수급 관리, 산림 관리 및 산불 산사태 대응 등 다양한 공공서비스에 활용할 계획이다.‘ 차세대중형위성 4호 활용 예시 ’피해지 식생 변화 분석) 특히 위성영상과 기존 공공데이터를 결합해 농경지, 농작물 작황 및 생육 모니터링, 산림 변화 및 재난지역 파악, 국토 변화 관측 등 국민 생활과 밀접한 분야에서 위성정보의 활용도를 높여나갈 예정이다.나아가 축적된 위성정보와 분석기술을 민간에도 활용할 수 있도록 관련 데이터의 개방 및 활용 기반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위성정보가 새로운 서비스와 산업 창출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김이탁 국토부 제1차관은 “차세대중형위성 시리즈의 성공적인 개발은 관계부처 간 협력을 통해 이룬 결실이며 공공 연구개발 성과가 민간 산업 역량으로 확산된 대표적인 사례라는 점에서 큰 의의가 있다”며 “국토부는 차세대중형위성 1·2호의 개발과 활용 과정에서 축적한 역량을 바탕으로 위성정보가 국토 관리와 재난 대응 등 공공행정을 보다 효과적으로 지원하고 국민 안전과 편의 증진에 실질적으로 기여할 수 있도록 활용 분야를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아울러 최근 예비타당성조사를 통과한 후속 국토위성 3·4호 개발 사업도 우주청과 긴밀히 협력해, 공공의 위성 수요가 민간 우주산업의 성장으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차세대중형위성 1·2호 임무를 승계할 후속 위성으로서 '26년 8월 26일 예비타당성조사 통과, 3호는 2030년 발사 목표, 4호는 2031년 발사 목표이승돈 농촌진흥청장은 “차세대중형위성 4호 영상과 농경지 및 농작물 관측 정보가 실제 농업 현장과 정책에 활용되는 새로운 단계에 들어섰다”며 “위성영상과 인공지능을 활용해 농지의 이용변화, 농작물의 면적과 생육 등 작황을 보다 정확하게 진단하고 농산물 수급과 농업재해 대응 등 농업인과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서비스를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박은식 산림청장은 “차세대중형위성 4호를 통해 우리 위성과 우리 데이터로 숲의 변화를 더 빠르게 읽고 위험을 더 일찍 발견할 수 있게 됐다”며 “우주의 새로운 눈으로 산불 피해와 산사태 위험지역은 물론 재난 이후 숲이 회복되는 과정까지 정밀하게 살피고 우리숲의 생육 변화와 밀원수의 개화 정보 등을 분석해 국민과 임업인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정보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오태석 우주청장은 “차세대중형위성 2호와 4호가 실제 촬영한 영상은 우리 위성 기술이 국민에게 어떤 가치를 제공할 수 있는지를 보여주는 중요한 성과”며 “앞으로 위성에서 확보한 고품질 관측 정보가 국토·농업·산림·재난 대응 등 다양한 국가 업무에 활용되고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서비스로 이어질 수 있도록 관계기관과 함께 활용체계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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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도교육지원청, 고위직부터 바꾼다…성희롱·성폭력 예방교육 실시
사진=청도교육지원청
[K뉴스25] 김성재 기자 = 청도교육지원청이 조직 내 성희롱·성폭력 예방과 건전한 조직문화 조성을 위해 기관장과 고위직의 역할을 다시 한번 짚었다.
청도교육지원청(교육장 오홍현)은 9월 30일과 10월 1일 이틀간 청도교육지원청 대회의실에서 기관장 및 고위직을 대상으로 ‘2026년 성희롱·성폭력 예방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단순한 예방교육을 넘어 조직의 의사결정과 분위기를 이끄는 관리자들이 성희롱·성폭력 문제를 어떻게 바라보고 대응해야 하는지를 되짚어보는 자리로 마련됐다.
특히 성희롱·성폭력 사건이 발생했을 때 관리자의 초기 대응이 피해자의 보호와 사건 처리 과정에 중요한 영향을 미칠 수 있는 만큼, 신속하고 공정한 대응 역량을 높이는 데 교육의 초점을 맞췄다.
교육에서는 ▲성인지 감수성 ▲고위직의 역할과 책무 ▲관리자의 구체적인 역할과 실천 방법 ▲디지털 성폭력 등을 중심으로 실제 조직생활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상황을 살펴봤다.
참석자들은 성희롱·성폭력을 개인 간의 갈등이나 단순한 일탈행위로 치부하기보다 조직 전체가 함께 예방하고 책임 있게 대응해야 할 사안이라는 점을 공유했다. 또한 관리자의 말과 행동 하나가 조직 구성원에게 미치는 영향이 큰 만큼, 평소부터 상호 존중과 배려를 바탕으로 한 조직문화를 만들어가는 것이 중요하다는 데 뜻을 모았다.
청도교육지원청은 이번 교육을 통해 고위직부터 성평등한 조직문화 조성에 앞장서고, 구성원들이 보다 안전하고 존중받는 환경에서 교육활동과 업무에 전념할 수 있도록 관리자의 책임과 실천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오홍현 교육장은 “성희롱과 성폭력은 개인 간의 문제가 아니라 조직 전체가 책임 있게 예방하고 대응해야 할 사안”이라며 “특히 고위직의 말과 행동은 조직문화에 큰 영향을 미치는 만큼 관리자부터 솔선수범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서로를 존중하고 신뢰하는 문화가 자연스럽게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작은 부분부터 세심하게 살피겠다”며 “모든 구성원이 안심하고 일할 수 있는 건강한 교육조직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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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교육지원청, 성매매·가정폭력 예방교육 실시
사진=영주교육지원청
[K뉴스25] 김성재 기자 = 경상북도영주교육지원청(교육장 이용택)은 10월 1일 영주교육지원청 대회의실에서 전 직원을 대상으로 성매매·가정폭력 예방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성매매와 가정폭력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바탕으로 일상에서 발생할 수 있는 폭력의 문제를 다시 한번 돌아보고, 서로의 인격과 권리를 존중하는 조직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교육에는 한국양성평등교육진흥원이 위촉한 전문강사가 초빙돼 성매매와 가정폭력의 개념과 현황을 살펴보고, 폭력을 바라보는 기존의 인식을 점검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단순히 폭력의 유형과 사례를 전달하는 데 그치지 않고, 우리 주변의 일상적인 관계와 조직문화 속에서 무심코 발생할 수 있는 차별과 폭력의 문제를 성인지 관점에서 살펴보며 예방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또한 성매매와 가정폭력을 개인 간의 단순한 갈등이나 사적인 문제로만 바라보지 않고, 인권과 존엄의 관점에서 이해해야 한다는 점을 되짚었다. 교육 참가자들은 폭력 상황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상대방의 의사와 경계를 존중하고, 구성원 모두가 서로를 배려하는 문화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점을 공유했다.
이번 교육을 통해 직원들은 평소 익숙하게 사용했던 말과 행동, 조직 내 의사소통 방식 등을 돌아보며 성인지 감수성을 높이고, 폭력 예방을 위해 자신부터 실천할 수 있는 방법을 생각해보는 계기를 가졌다.
영주교육지원청은 이번 교육을 계기로 직원들이 서로의 차이를 존중하고 상대방의 입장을 배려하는 조직문화를 만들어가는 한편, 교육기관으로서 학생과 교육공동체 모두가 안전하고 존중받을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예방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이용택 교육장은 “이번 교육이 직원들의 성인지 감수성을 높이고 폭력에 대한 경각심을 새롭게 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며 “성인지 감수성을 바탕으로 서로 존중하고 배려하는 건강한 조직문화를 만들어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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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교육지원청, 돌봄전담사 역량 강화
사진=칠곡교육지원청
[K뉴스25] 김성재 기자 = 경상북도칠곡교육지원청은 9월 29일 오전 9시부터 낮 12시까지 교육지원청에서 관내 돌봄전담사를 대상으로 「2026년 돌봄전담사 직무강화연수」를 운영했다.
이번 연수는 학생 돌봄의 최일선에서 역할을 수행하는 돌봄전담사들이 업무 역량을 높이는 동시에 잠시 숨을 고르고 재충전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특히 힐링과 안전교육을 한 자리에서 경험할 수 있도록 ‘테라리움 만들기’와 ‘심폐소생술 및 응급처치 교육’을 함께 구성해 참여자들의 호응을 이끌었다.
연수의 첫 문은 초록빛 식물로 열렸다. 참여자들은 다양한 식물과 재료를 직접 고르고 작은 유리 공간 안에 자신만의 테라리움을 완성하며 바쁜 일상에서 잠시 벗어나 마음을 돌보는 시간을 가졌다.
흙을 담고 식물을 배치하며 하나의 작품을 완성하는 과정에서 참여자들은 자연스럽게 대화를 나누고 서로의 작품을 살펴보며 웃음을 나눴다. 손끝으로 식물을 다듬고 눈앞에서 작품이 완성되는 과정을 통해 정서적 안정과 성취감을 느끼며 동료들과 함께 힐링하는 시간을 보냈다.
이어진 심폐소생술 및 응급처치 교육에서는 분위기가 한층 진지해졌다. 참여자들은 응급상황에서 당황하지 않고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심폐소생술의 기본 원리와 방법, 상황별 응급처치 요령 등을 배우고 직접 실습했다.
특히 단순한 이론 전달에 그치지 않고 실제 상황을 가정한 실습을 통해 위급한 순간에 필요한 행동을 익히면서 학생 안전을 책임지는 돌봄전담사로서의 현장 대응 역량을 한층 높이는 계기가 됐다.
김진화 교육장은 “이번 연수가 돌봄전담사들이 잠시 업무에서 벗어나 몸과 마음을 재충전하고, 동시에 학생들의 안전을 지킬 수 있는 실질적인 역량을 높이는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돌봄전담사들이 건강하고 안정적으로 업무를 수행할 수 있도록 다양한 연수와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칠곡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돌봄전담사의 전문성과 현장 대응력을 높이는 한편, 건강한 근무환경과 정서적 회복을 지원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2026-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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