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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EC 교통장관회의서 AI·스마트 모빌리티 미래협력 제안 나선다
국토교통부
[knews25] 국토교통부는 9월 22일 중국 베이징에서 열린 ‘제12차 APEC 교통장관회의’에 교통물류실장을 수석대표로 하는 정부대표단이 참석해 회원경제들과 미래 교통정책 방향을 논의했다.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 21개 회원경제의 교통분야 고위급이 모여 주요 교통정책 방향 및 협력방향 모색이번 회의에서는 AI·자율주행 등 혁신기술을 활용한 교통의 디지털 전환과 역내 연결성 강화, 안전하고 회복력 있는 교통체계 및 공급망 구축 등을 중심으로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교통협력 방안을 논의했다.우리나라 대표단은 본회의에서 AI·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우리 교통혁신 사례를 소개하고 회원경제 간 스마트 모빌리티 협력 확대를 제안했다.광주광역시 전역을 활용한 도시 단위 자율주행 실증과 자율주행·수요응답형 교통 연계 서비스, 전국적인 ITS 인프라와 하이패스, AI·자동화 기술을 활용한 스마트물류 등 디지털 기술을 실제 교통·물류 현장에 적용한 정책사례를 소개했다.또한 디지털 교통체계의 연결성이 높아지는 만큼 데이터 활용·보호,사이버보안, 기술표준과 안전기준 등 새로운 거버넌스 과제에 대한 회원경제 간 협력이 중요함을 강조하고 우리나라가 주도하는 APEC 스마트 모빌리티 포럼을 통해 정책·기술 경험을 공유하고 실질적인 협력방안을 지속 발굴해 나갈 것을 제안했다.APEC 교통실무그룹 김배성 의장은 본회의에서 TPTWG의주요 성과를 소개했다.TPTWG는 그간 의장의 리더십 아래 회원경제 간 의견을 조율해 스마트 모빌리티 권고문을 마련하고 기존 4개 전문가그룹을 통합·개편하는 한편 교통연구전문가그룹을 신설하는 구조개혁을 추진해왔다.이를 통해 유사·중복 기능을 정비하고 교통수단별 논의를 유기적으로 연계해 새로운 교통 이슈에 보다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협력체계를 마련했다.대표단은 베이징 이좡 자율주행 시범구를 방문해 완전 무인 로보택시와 자율주행 버스 등 실제 도로에서 운영 중인 자율주행 서비스를 살펴보고 실증·상용화 과정의 운영체계와 안전관리 사례를 국내 자율주행 정책에 참고할 계획이다.국토교통부 박재순 교통물류실장은 “디지털 혁신의 목표는 기술 그 자체가 아니라, 혁신기술을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안전하고 편리한 교통서비스로 연결하는 데 있다”며 “기술 발전과 함께 데이터, 안전기준, 기술표준 등 제도와 거버넌스도 함께 발전해야 한다”며 “우리나라의 실증 경험과 정책을 회원경제와 적극 공유하고 APEC 스마트 모빌리티 포럼을 통해 안전하고 신뢰할 수 있는 미래교통 생태계를 만들어 나가는 데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2026-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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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수산 둘레길을 거닐며 행복도시 세종의 가을맞이 산행 유모차·휠체어도 이용 가능한 완만한 경사의 모두의 둘레길
원수산 둘레길 노선안내도 (행복청 제공)
[knews25] 추석 연휴를 맞아 가족과 함께 가을맞이 산행을 하고 싶지만, 가파른 등산로나 험준한 산길이 부담스러워 망설여졌다면 행복도시 세종의 원수산 둘레길로 발길을 옮겨보자.도심을 병풍처럼 감싸는 원수산 자락을 따라 이어지는 이곳 둘레길은 등산화나 전문 장비 없이 가벼운 운동화만으로도 숲의 깊은 정취를 오롯이 느낄 수 있어 지역 주민들에게 새로운 가을 힐링 명소로 입소문을 타고 있다.구간 전체가 완만한 경사로로 이루어져 걷기 편리한 데다, 주변의 다양한 체험·휴식 공간과도 연결되어 가족 단위 나들이 코스로 손색이 없다.5.4㎞ 구간 완만한 포장길의 무장애 순환 코스 원수산 둘레길의 가장 큰 특징은 5.4㎞에 달하는 원점 회귀형 순환 구간이 경사도 8% 이하의 포장길로 조성됐다는 점이다.턱이나 계단으로 인한 걸림이 없어 영유아를 태운 유모차나 보행 약자의 휠체어도 무리 없이 이용할 수 있다.원수산 둘레길 조성 사업을 맡은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은 특히 보행로와 산악자전거 코스 동선을 완전히 분리 설계함으로써, 과거 종종 발생했던 충돌사고 우려 없이 아이들이 마음껏 뛰놀고 어르신들이 한가로이 산책할 수 있는 안전한 보행 환경을 구축했다.둘레길 주요 진입부마다 숲·역사·생태로 이어지는 테마 공간들 원수산 둘레길의 매력은 단순히 걷는 길에만 머물지 않는다.주요 진입구 인근에는 아이들과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체험 시설이 연계되어 있다.‘원수산 유아숲체험원’나무와 흙, 모래를 오감으로 만질 수 있는 친환경 숲 놀이터 등의 체험 시설이 조성되어 있어 특히 어린 자녀를 동반한 가족 방문객에게 인기가 높다.보호자도 아이들의 숲속 모험을 지켜보며 녹음을 즐기고 자연을 만끽할 수 있다.‘덕성서원 및 습지생태원’덕성서원은 세종시 향토문화유산으로 고즈넉한 전통 한옥 공간을 만나볼 수 있다.습지생태원에는 다양한 수생식물이 어우러져 있고 곳곳에 설치한 벤치에서 숲의 풍광을 감상하며 잠시 쉬어가기에도 제격이다.‘ 쉼터 네트워크’둘레길 주요 입구마다 마련된 쉼터는 코스안내판 등 방문객에게 명확한 길 안내 역할을 하는 동시에 산책 전후 잠시 쉬어가기에 좋다.원수산에서 찾아보는 세종의 가을로 힐링 가을 연휴에 원수산 둘레길을 찾아야 할 또 다른 이유는 도심에서 세종의 가을을 찾을 수 있기 때문이다.단풍나무, 느티나무 등의 울창한 수목이 터널을 이루는 포장길은 다채로운 나뭇잎이 눈을 더욱 즐겁게 해준다.그리고 둘레길을 따라 간혹 보이는 밤나무, 감나무의 익어가는 열매도 방문객의 호기심을 자극한다.이렇게 숲 특유의 쾌적한 피톤치드 향을 맡으며 걷는 5.4㎞의 둘레길은 일상의 스트레스를 가벼운 산책으로 씻어내는 데 충분하다.굳이 먼 지방의 명산을 찾지 않아도 하루 동안 ‘숲속 힐링’을 즐길 수 있다.원수산 둘레길 방문·이용 팁 ‘추천 코스’덕성서원 습지생태원·유아숲체험원 원수산 둘레길 순환로 둘레길 진출입부 쉼터 순으로 거닐면 체험과 산책, 휴식을 두루 누리는 알찬 동선이 완성된다.‘이용 편의’ 전 구간이 경사도 8% 이하 데크길로 조성되어 있어 유모차나 휠체어를 동반해도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주변 연계 녹색관광’둘레길 산책 후 차로 5~10분 거리를 이용하면 세종중앙공원 및 세종호수공원, 국립세종수목원 등 행복도시의 대표 녹지축을 잇는 완벽한 하루 나들이 코스를 완성할 수 있다.최시복 도시공간건축과장은 “원수산 둘레길은 가족끼리 여유를 즐기며 편안하게 즐기는 산행에 안성맞춤”이며 “깊어가는 가을 정취를 느끼며 풍경을 만끽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2026-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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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준 풍수 전문가와 힐링 산행, 2PM 우영과 텐션 업… 올가을 ‘취향 따라’ 떠나는 특별한 여행
박성준 풍수 전문가와 힐링 산행, 2PM 우영과 텐션 업… 올가을 ‘취향 따라’ 떠나는 특별한 여행 (한국관광공사 제공)
[knews25] 한국관광공사는 오는 30일까지 ‘2026 여행가는 가을’ 캠페인의 일환으로 ‘5인 5색 취향여행’에 참여할 참가자 700명을 모집한다.‘5인 5색 취향여행’은 인구감소지역의 숨은 명소에서 즐길 수 있는 특별한 테마여행으로 이번 가을에는 산행, 액티비티, 생태, 미식, 가족이 주제다.박성준 풍수 전문가와 명산을 오르는 힐링 산행 테마 ‘운수 좋은 산행’ 2PM 우영과 함께하는 액티비티 ‘텐션업’배우 김석훈이 동행해 탐조와 생태 관찰을 통해 자연의 가치를 만날 수 있는 ‘지구랑’ 이문정 셰프가 함께 제철 식재료를 탐구하는 미식 테마인 ‘가을맛’크리에이터 지지부부와 함께하는 따뜻한 ‘가족소풍’등으로 선보인다.테마별로 5회, 총 25번의 여행이 마련되어 있으며 각 1회 유명 인플루언서 또는 전문가가 동행해 특별한 경험을 제공한다.지난 5월 ‘여행가는 봄’ 캠페인으로 진행된 취향여행에 참여한 30대 직장인 권승오씨는 “강원도 삼척 여행에 참여해 해파랑길에서 인플루언서와 함께 달리는 색다른 경험을 했다”며 “단순히 관광지를 둘러보는 여행이 아니라 좋아하는 활동을 중심으로 지역을 경험할 수 있어 기억에 남는다”고 밝혔다.이번 이벤트는 대한민국 국민 누구나 ‘여행가는 달’ 공식 누리집을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추첨을 통해 선정된 참가자에게 당일 여행 상품 체험 혜택이 주어진다.공사 김석일 국내여행진흥팀장은 “이번 ‘5인 5색 취향여행’은 어디를 가느냐보다 ‘무엇을 좋아하느냐’에서 출발한 여행”이라며 “익숙하지 않았던 지역도 자신의 취향과 연결되면 새로운 여행지가 될 수 있다는 점을 보여주고 이러한 경험이 인구감소지역에 대한 관심과 재방문으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6-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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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해남 교육 관계자, 전주서 미래교육과 혁신교육 해법 모색
사진=칠곡교육지원청
[K뉴스25] 김성재 기자 = 칠곡과 해남의 교육 관계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지역 교육의 현안을 공유하고 미래교육의 방향을 함께 모색했다.
칠곡교육지원청(교육장 김진화)은 9월 17일부터 18일까지 전북 전주 일원에서 유·초·중·고등학교 교장 및 교육지원청 관계자 8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칠곡-해남 교육 교류 증진을 위한 교육 교류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두 지역 교육 관계자들이 직접 만나 각 교육지원청의 주요 정책과 교육혁신 사례를 공유하고, 학교 관리자 간 소통과 협력을 통해 상호 이해를 넓히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 첫날 참가자들은 전주의 대표적인 문화·예술 공간인 팔복예술공장을 찾아 지역 문화자원을 활용한 교육의 가능성을 살펴봤다. 참가자들은 지역의 문화와 교육을 연결하는 다양한 사례를 둘러보며 학생들의 진로 탐색과 지역 연계 교육에 대한 아이디어를 나눴다.
이어 협의회에서는 칠곡과 해남의 주요 교육정책과 학교별 특색교육 사례가 소개됐다. 초·중등학교별 우수사례 발표를 통해 학교 현장의 생생한 교육 경험을 공유하는 한편, 교육혁신지구 운영 등 두 지역이 공통으로 안고 있는 교육 현안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눴다.
특히 교육지원청의 혁신 사례로 칠곡은 학생맞춤형통합지원 사업을, 해남은 교육혁신지구 공모사업 준비 과정을 각각 소개해 참석자들의 관심을 모았다. 지역과 여건은 다르지만 학생 중심 교육을 실현하고 지역과 학교가 함께 성장해야 한다는 데에는 공감대를 형성했다.
또한 칠곡의 ‘호국평화 리더 기르기’와 해남의 ‘울돌목 명량대첩의 의(義) 교육’을 소개하며 지역의 역사·문화자원을 교육과 연결하고 학생들의 공동체 의식과 미래 역량을 키운다는 공통점을 확인했다. 참가자들은 지역의 고유한 자원을 교육 콘텐츠로 발전시키는 과정에서 서로의 경험과 지혜를 나누며 협력 가능성을 모색했다.
김진화 칠곡교육지원청 교육장은 “AI 활용 미래교육과 교육혁신 사업 등 교육 현장의 주요 현안에 양 지역이 함께 지혜를 모아 대응하고, 서로의 우수사례를 배우며 학교 현장의 변화를 선도해 나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조연주 해남교육지원청 교육장도 “지역은 서로 떨어져 있지만 교육 현장에서 마주하는 공동의 문제에 대해서는 함께 해법을 찾을 수 있다”며 “서로 배우고 함께 성장하는 교육을 통해 해남과 칠곡이 아름다운 교육 동행을 계속 이어가길 바란다”고 화답했다.
이번 교류를 통해 칠곡과 해남 교육 관계자들은 지역의 경계를 넘어 교육 현장의 고민과 경험을 공유하고, 미래교육과 교육혁신을 위한 협력의 폭을 넓혔다. 두 지역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 교류를 통해 학교 현장의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상호 협력 관계를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
2026-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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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도교육지원청, 추석맞이 전통시장 장보기 나서
사진=청도교육지원청
[K뉴스25] 김성재 기자 = 청도교육지원청(교육장 오홍현)이 추석 명절을 앞두고 전통시장에 활기를 불어넣으며 지역 상권 살리기에 힘을 보탰다.
청도교육지원청은 21일 풍각시장에서 직원들과 함께 ‘추석맞이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 및 청렴 캠페인’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경기 침체와 소비 위축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전통시장과 지역 소상공인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동참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직원들은 청도사랑상품권을 손에 들고 시장 곳곳을 누비며 추석 명절에 필요한 제수용품과 식재료, 생활용품 등을 직접 구입했다. 명절을 앞두고 시장을 찾은 상인들과도 반갑게 인사를 나누며 지역 전통시장 이용 활성화에 대한 뜻을 함께했다.
시장 곳곳에서는 명절을 준비하는 시민들의 발걸음과 상인들의 활기찬 목소리가 이어졌으며, 청도교육지원청 직원들도 장보기에 적극 참여하며 지역 상인들에게 응원의 마음을 전했다.
장보기와 함께 청렴 캠페인도 진행됐다. 직원들은 시장 방문객과 상인들을 대상으로 청렴의 중요성을 알리고, 부패 방지와 공정한 업무 수행을 통해 일상 속 청렴문화를 확산해 나가자는 메시지를 전달했다.
오홍현 교육장은 “추석 명절을 맞아 직원들이 지역 전통시장을 직접 찾아 장을 보며 지역 상인들과 따뜻한 정을 나눌 수 있어 뜻깊었다”며 “이번 행사가 침체된 지역 전통시장과 지역경제에 조금이나마 실질적인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호흡하고 상생하며, 청렴을 생활 속에서 실천하는 청도교육을 만들어 나가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청도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며 지역경제 활성화와 청렴문화 확산에 적극 동참할 계획이다.
2026-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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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교육지원청, 고위직 대상 4대폭력 예방교육 실시
사진=영양교육지원청
[K뉴스25] 김성재 기자 = 영양교육지원청(교육장 최원혜)은 9월 21일 오후 1시 교육지원청 3층 대회의실에서 관내 초·중·고등학교 및 소속기관 고위직을 대상으로 4대폭력(성희롱·성매매·성폭력·가정폭력) 예방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일반 직원 교육과 별도로 고위직의 역할과 책임에 초점을 맞춘 맞춤형 예방교육으로 마련됐다. 교육에는 양성평등·폭력예방 통합교육 전문강사인 김소정 한국양성평등교육진흥원 전문강사가 초빙돼 ‘리더가 만드는 안전한 교육공동체, 4대폭력 예방교육’을 주제로 강의를 진행했다.
강의에서는 단순한 폭력 예방을 넘어 조직의 문화를 변화시키는 관리자의 역할이 집중적으로 다뤄졌다. 참석자들은 △성인지 감수성과 폭력예방 감수성 △젠더기반 폭력에 대한 이해 △2차 피해 및 재발 방지 △존중과 배려를 바탕으로 한 안전한 교육공동체 조성 등을 중심으로 폭력 예방을 위한 실천 방안을 살펴봤다.
특히 조직 내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상황을 중심으로 관리자가 갖춰야 할 책임과 대응 자세를 되짚으며, 고위직의 솔선수범이 건강하고 안전한 조직문화 조성의 출발점이라는 점을 강조했다.
최원혜 교육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고위직부터 솔선수범하여 성인지 감수성을 높이고, 건강하고 안전한 조직문화를 만드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지속적인 예방교육과 실천을 통해 구성원 간 상호 존중과 성평등한 조직문화를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영양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구성원 모두가 서로를 존중하고 배려하는 안전한 교육환경을 조성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폭력 예방교육과 조직문화 개선 노력을 이어갈 계획이다.
2026-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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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부·기후부, 두 마리 토끼 잡는다
국토교통부
[knews25] 국토교통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와 기후에너지환경부는 하나의 카드로 두 가지 정책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모두의카드와 그린카드를 연계한 상품을 10월 출시한다.월 15회 이상 대중교통 이용 시 대중교통비의 일정 부분 환급 친환경 생활 실천 시 에코머니 포인트 적립 등 혜택 제공모두의카드는 교통비 부담을 획기적으로 줄이기 위해 기존 K-패스에 정액형 방식을 추가해 확대·개편한 정책으로 시행 8개월 만에 이용자 600만명을 돌파하고 연내 700만명 달성을 앞두는 등 국가대표 교통정책으로 자리매김했다.대광위와 기후부는 9월 21일 오후 서울 BC카드 본사에서 한국교통안전공단, 한국환경산업기술원, BC카드와 함께 '모두의그린카드'추진을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한다.이번 협약은 모두의카드와 그린카드, 두 정책의 혜택을 받기 위해 각각의 카드를 소지해야 하는 국민의 불편함을 인지하고 두 부처에서 선제적으로 불편함을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다.모두의그린카드는 10월부터 BC카드, 광주은행, 제주은행, 경남은행, 수협, IM뱅크 등 6개 카드사에서 출시할 예정이며 모두의카드와 그린카드의 혜택을 기본 제공한다.대중교통비 환급 혜택 친환경·저탄소 제품 구매 인센티브, 공공시설 요금 할인아울러 각 카드사는 친환경 교통생활 지원을 위해 시내버스·지하철, KTX·SRT·고속버스, 전기·수소차 충전, 공유 모빌리티 등 친환경 교통생활에 대해 에코머니 포인트를 추가 지급할 계획이다.적립 후 현금 캐시백, 결제대금 차감 등 다양한 방식으로 사용 가능카드 발급 일정·조건, 혜택 등 구체적인 사항은 각 카드사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김용석 대광위 위원장은 “모두의카드와 그린카드를 연계한 이번 상품은 교통정책과 친환경정책을 하나의 플랫폼으로 연결한 것으로 이제 국민들은 카드 한 장으로 교통비도 절약하고 친환경 소비 혜택도 함께 받을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소소하지만 국민이 일상에서 확실히 체감할 수 있는 방향으로 교통정책을 지속 개선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이호현 기후부 제2차관은 “친환경 제품을 선택하고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등 국민이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행동에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모두의그린카드'를 통해 친환경 소비에 대한 인센티브를 대중교통 및 다양한 생활 분야로 확대해, 국민이 '대한민국 녹색대전환'에 기여하는 주체임을 체감할 수 있도록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2026-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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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처, 식품업계와 한·중 식품안전 협력 성과 공유
식품의약품안전처
[knews25] 식품의약품안전처는 한·중 식품안전 협력 성과가 우리 식품의 중국 진출 확대로 이어질 수 있도록하고 수입식품에 대한 안전관리를 강화하기 위해 9월 21일 한국식품산업협회에서 주요 식품업체와 간담회를 개최했다고밝혔다.이번 간담회는 지난 8월 중국 해관총서와 체결한 식품안전 분야 협력문서의 후속조치로 마련됐다.식약처는 중국의 식품 수출 절차 변화와 협력 성과를 업계에 안내하고 중국 수출 과정에서 기업이 겪는 애로사항과 추가적인 정부 지원 필요사항 등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식약처는 지난 8월 중국 해관총서와 △수출입 식품 생산기업 명단등록 △고기 성분 함유 라면의 대중국 수출 위생요건 △수출입 수산물 전자증명에 관한 협력문서 3건을 체결했다.이번 협력으로 우리 식품기업의 중국 수출 과정에서 발생하는 규제·통관 부담을 완화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고 수산물 전자증명을 통해 수출입 업무의 편의성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간담회에서는 협력문서 체결에 따른 중국 수출 절차 변화와 후속조치 등을 안내하고 제도적 성과가 실제 수출 현장에서 원활하게 활용될 수 있도록 업계의 의견을 청취했다.또한 중국 측과 추가 협력이 필요한 분야와 기업의 수출 애로사항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누고 향후 지원방안을 모색했다.특히 고기 성분 함유 라면은 그동안 중국의 수입 제한으로 국내 판매 제품과 별도의 수출용 제품을 생산해야하는 등 기업의 부담이 있었다.그러나 이번 한·중 간 위생요건 합의에 따라 일정 요건을 충족한 제품은 중국으로 수출할 수 있게됐다.식약처는 관련 후속 절차를 차질 없이 추진해 연내 고기 성분 함유 라면의 첫 중국 수출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업계와 긴밀히 협력할예정이다.또한 전자증명서가 실제 수출입 현장에서 원활하게 활용될 수 있도록 중국 측과 시스템 연계 및 세부절차를 지속적으로 협의할계획이다.아울러 이번 간담회에서는 최근 수입식품 위해정보에 대한 대응 결과와 향후 수입식품 안전관리 방향을 공유하고 수입 원료와 제품에 대한 업계 차원의 안전관리를 당부했으며 우리 식품의 중국 수출 확대와 국민 먹거리 안전 확보를 위한 업계의 건의사항과 의견도 청취할예정이다.오유경 식약처장은 “K-푸드의 중국 수출길은 더욱 넓히고 수입식품은 더욱 철저하게 안전을 관리할 것이라” 밝히며 “앞으로도 식품안전 규제협력을 바탕으로 비관세장벽은 적극 해소하고 국민의 먹거리 안전은 빈틈없이 지켜나가겠다”고강조했다.
2026-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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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약류 범죄 '유통'서 '국내 직접 제조'로 변모 국과수, 과학적 단속 근거 마련
행정안전부
[knews25] 행정안전부 국립과학수사연구원은 합성대마를 만드는 과정에서 생기는 신종 제조 중간체 2종을 새롭게 검출하고 화학구조를 정확하게 밝혀냈다.중간체: 최종 목적 물질을 만드는 과정에서 거쳐 가는 중간 단계의 화합물로 추가 반응을 통해 마약류로 전환될 수 있어 불법 제조를 확인하는 주요 지표가 됨.이번에 발견된 물질은 최근 마약류 제조·유통 사건에서 압수된 액상 및 반죽 형태의 물질 3점을 감정·분석하는 과정에서 확인됐다.국과수는 인다졸계 합성대마 유사체인 해당 물질을 국제 표준 명명 체계에 따라 각각 엠-4엔-피낙과 엠-4엔-피낙 2-이성체로 이름을 붙였다.’’국내 마약 범죄의 ‘직접 제조’단계 진입 입증 및 위험성 경고 해당 물질들은 합성을 통해 만들어진 최종 물질이거나, 후속 반응을 거쳐 현재 국내에서 유행하는 합성대마를 만들 수 있는 제조 중간체로 확인됐다.이는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상 마약류에 해당한다.그동안 주로 해외에서 완성된 제품 형태로 들어오던 합성대마류가 국내에서 직접 합성·제조됐다을 보여주는 사례로 국내 마약 범죄가 단순 ‘유통’을 넘어 ‘직접 제조’단계로 확대될 수 있다는 점을 시사한다.국과수는 이러한 신종 물질들이 구체적인 투약량이나 독성 정보가 부족하고 사용자 스스로 섭취량을 가늠하기 어려워, 2차 범죄나 심각한 중독 사고로 이어질 위험이 크다고 경고했다.’’과학적 단속 근거 마련 및 관계 기관과의 분석 정보 공유 추진 이번 연구는 압수물에서 검출된 물질의 화학구조를 확인하고 합성대마 제조 중간체임을 명확히 밝혀냄으로써, 국내 마약류 불법 제조를 입증할 수 있는 과학적 근거를 마련했다는 데 큰 의미가 있다.국과수는 해당 물질의 구조와 질량스펙트럼 등 정밀 분석 정보를 경찰청, 관세청 등 관계 기관과 공유해 범죄 수사와 제도적 규제 완비를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이봉우 국립과학수사연구원장은 “이번 성과는 단순히 신종 마약류를 분석하는 수준을 넘어 제조 과정을 해석해 합성 관련 중간체까지 찾아내는 국과수의 높은 감정 역량을 보여준 것”이라며 “앞으로도 새로운 원료나 반제품 형태의 마약류가 유입되더라도 신속히 구조를 밝혀내고 관계 기관과 정보를 공유해, 마약류 제조와 유통을 선제적으로 차단하고 국민이 안전한 사회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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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교통사고와 주택화재 조심하세요
추석, 교통사고와 주택화재 조심하세요! hwp (행정안전부 제공)
[knews25] 행정안전부는 추석 연휴를 앞두고 귀성·귀경길 교통사고와 명절 음식 준비 중 발생하기 쉬운 주택화재에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최근 5년간 추석 전후로 교통사고가 가장 많이 발생한 날은 연휴 시작 전날로 평소의 약 1.4배인 평균 750건이었다.연휴 전날 교통사고는 오후 2시부터 증가하기 시작해 오후 4~6시에 평균 123건으로 가장 많은 교통사고가 발생했다.‘최근 5년간 추석 전후 교통사고 발생 현황’ 추석 연휴에 발생하는 교통사고 건수는 평소보다 적지만, 사고 100건당 사상자 수는 166명으로 평소보다 많이 발생하고 있어 안전운전에 유의해야 한다.귀경·귀성길을 오가며 장거리 차량 이동이 많아지는 추석 연휴에 교통사고를 예방하려면 다음 사항에 유의한다.장거리 운행이 많은 추석에는 출발 전 엔진과 제동장치, 타이어 등 차량의 이상 유무를 미리 점검해 둔다.차량에 탑승하면 전 좌석에서 안전띠를 착용하고 어린이는 체형에 맞는 안전의자를 사용한다.운전 시 앞차와 충분한 안전거리를 확보하고 평소 익숙하지 않은 도로에서는 더욱 주의한다.운전 중 휴대전화를 사용하거나 영상을 시청하는 행위는 매우 위험하며 주변에서 지나친 대화 등으로 운전자를 산만하게 하지 않는다.장시간 운전 등으로 피곤하거나 졸리면 가까운 휴게소나 졸음쉼터에서 쉬어간다.특히 명절에는 음주운전으로 인한 교통사고 비율이 평소보다 높다.술을 한 잔이라도 마신 경우에는 절대로 운전하지 않는다’’ 추석에는 명절 음식 준비로 가정에서 불을 쓰는 일이 늘어 주택화재에도 주의가 필요하다.최근 5년간 추석 연휴에 발생한 화재는 총 1122건이며이 중 주택화재 비율을 살펴보면 평소보다 9.4%p 더 많이 발생하고 특히 추석 당일에는 일평균 32.8건으로 가장 많았다.원인별로는 음식물 조리중, 화원 방치 등 부주의가 194건으로 가장 많았고 전기적 요인 126건, 기계적 요인 17건 순이다.‘열을 이용하는 주방용 전기제품은 하나의 콘센트에 여러제품을 함께 연결해서 사용하지 않도록 주의하고 콘센트는 단독으로 사용하는 것이 좋다. 하종목 예방정책국장은 “연휴 기간 동안 교통사고와 화재 발생에 각별히 주의해 안전하고 넉넉한 추석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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