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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산업종합정보망에 통보된 건설공사 계약금액을 집계·분석
국토교통부 (국토교통부 제공)
[knews25] 올해 2분기 건설공사 계약액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7.3% 증가한 80.9조 원을 기록했다. 민간 반도체 생산시설과 공공 에너지·주택 사업 등이 증가세를 이끌었다. 공공부문은 발전소 등 산업설비 사업과 공공주택 사업 추진 등으로 전년 동기 대비 22.4% 증가한 21조 3천억원을 기록했고 민간부문은 반도체 생산시설, 주택사업 추진 등으로 전년 동기 대비 29.1% 증가한 59조 6천억원을 기록했다.토목 공종 계약액은 민간 반도체 생산시설 등 산업설비 사업의 영향으로 전년 동기 대비 57.5% 증가한 25조 5천억원을 기록했다.건축의 경우 공공 및 민간의 주택사업과 상업용 건축사업의 영향으로 작년보다 17.0% 증가한 55조 3천억원을 기록했다.기업 규모별 계약액 ‘26.2분기 기업 순위별 계약액은 상위 1~50위 기업이 44조 7천억원, 51~100위 기업 4조 5천억원, 101~300위 기업 4조 9천억원, 301~1000위 기업 5조 7천억원, 그 외 기업이 21조 1천억원을 기록했다. KISCON 에 통보된 전년도 계약금액 총액 기준으로 순위 산정 지역별 계약액 ‘26.2분기 지역별 건설공사 계약액은 수도권이 43조 6천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7.8% 증가했고 비수도권이 37조 2천억원으로 26.7% 증가했다. 수도권이 50조 1천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5.9% 증가했고 비수도권이 30조 7천억원으로 30.3% 증가했다. 최근 10년간 건설공사 계약액 통계를 살펴보면,’ 22년 2분기 82.7조 원으로 최고액을 기록한 뒤’ 23년 3분기 45.5조 원까지 감소했으나, 이후 회복세를 보이고 있으며’ 26년 2분기 계약액은 최근 10년간 최고액대비 97.8% 수준으로 집계됐다.한편 건설공사 계약 통계에 관한 자료는 9월 28일부터 국토교통 통계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6-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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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의 오늘과 미래를 한눈에 … 29일부터 도시·지역혁신 박람회
국토교통부
[knews25] 도시와 지역 문제에 대한 해법을 공유하고 미래 혁신 방향을 논의하는 ‘2026 대한민국 도시·지역혁신 산업박람회’가 9월 29일부터 10월 2일까지 나흘간 청주 오스코에서 열린다.‘2026 대한민국 도시·지역혁신 산업박람회 ’관 람 일 : 2026. 9월 29일 10월 2일 4일간 운영시간 : 10:00 오후 5시은 오후 3시까지) 행사장소 : 청주 오스코 관 람 료 : 무료 입장 이번 박람회는 ‘내일이 기대되는 도시, 함께 만드는 지방시대’를 주제로 국토교통부, 충청북도·청주시, (사)도시재생산업진흥협회, 연합뉴스가 함께 주최하고 도시·지역혁신 산업박람회 추진위원회가 주관한다.공공·지역·민간 분야에서 총 320여 개 전시·홍보관이 운영되는 만큼 관람객은 전국 각 지역의 사업 성과를 한자리에서 확인할 수 있다.공공정책관·지역혁신관에서는 지방정부, 공공기관이 모여 전국 각지의 도시재생 사업의 추진 현황과 핵심 성과를 소개한다.미래산업관에서는 도시정비·안전, 건설, 부동산 서비스, IT 분야의 우수 기업들이 다수 참여해 혁신사례와 첨단기술을 공유하며 지방정부·공공기관과의 비즈니스 교류도 이뤄진다.지역상생마당에서는 협동조합이나 마을기업 등이 지역 생산품을 선보이고 폐현수막 등을 활용한 새활용 공예체험과 나만의 머그컵·향수 만들기 등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된다.행사 기간에는 미니세미나존에서 문화공연도 이어진다.버려지거나 쓸모가 없어진 물건에 디자인·아이디어를 더해 예술적 ·환경적 가치가 더 큰 제품으로 재탄생시키는 재활용 방식 개막식은 행사 둘째 날인 9월 30일 오후 3시 메인무대에서 열린다.국토교통부 개회사와 개최지인 충청북도·청주시 환영사, 차기 개최지 발표 등에 이어 한 해 동안 도시·지역혁신에 성과를 낸 기관과 기업, 개인에 대한 시상이 진행된다.시상 규모는 국토교통부·행정안전부 장관상 31점과 충청북도·청주시 등 지방정부상 10점, LH·HUG·한국부동산원·연합뉴스 기관상 18점을 포함해 총 59점이다.전시장 무대에서는 누구나 참관할 수 있는 공개 프로그램도 진행된다.행사 첫날인 9월 29일에는 ‘AI 도시·지역혁신 아이디어 공모전’발표평가가 메인무대에서 공개로 진행된다.도시운영, 안전, 공간혁신, 기후대응, 생활혁신 등 5개 분야에서 AI를 활용한 도시문제 해결 아이디어를 현장에서 직접 보고 들을 수 있다.9월 30일에는 도시재생사업 지역 주민들이 직접 출연해 동네의 변화를 이야기하는 공개방송형 토크콘서트 ‘보이는 라디오 우리가 이곳에 사는 이유’가 열린다.같은 날 유휴공간 활용 아이디어를 겨루는 ‘2026 리디자인 캠프 로컬 혁신을 위한 해커톤’도 진행된다.도시재생 분야의 최신 흐름을 다루는 세미나도 9월 29일부터 사흘간 이어진다.9월 30일에는 도시재생 기금지원 10주년을 맞아, 새로운 금융기법을 도시재생사업에 적용하는 방안 등을 논의하는 ‘신금융기법 활용 도시금융 혁신 세미나’가 열린다 10월 1일에는 도시재생 분야의 AI 기술 활용 사례를 공유하는 ‘AI 시대의 도시재생’과 수요응답형 교통의 활용 전략을 다루는 ‘DRT, 지역을 잇다’대한교통학회) 등이 진행된다.AI 도시지역혁신 아이디어 공모전 발표평가 도시재생 네트워킹 세미나 건축사의 AI활용과 전략 2026 리디자인 캠프 : 로컬 혁신을 위한 해커톤 도시재생 전문인력 육성을 위한 전문가 라운드테이블 신금융기법 활용 도시금융 혁신 세미나 보이는 라디오: 우리가 이곳에 사는 이유 시민과 함께하는 청주시 도시재생 DRT, 지역을 잇다: 광역, 신도시, 중소도시까지 충청북도 도시재생 성과공유회 AI 시대 도시재생 오케스트라 동호회, 포크송, 밴드.플루트 앙상블 공연 체험 및 기타 체험부스, 관람객 이벤트 등 국토교통부 김이탁 1차관은 “도시가 마주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새로운 기술과 아이디어를 적극 활용하고 지역의 여건에 맞는 해법을 찾아야 한다”며 “전국 지방정부와 공공기관과 기업 등 다양한 주체가 한자리에 모인 만큼, 이 자리에서 공유된 아이디어와 해법이 현장에서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뒷받침하겠다”고 밝혔다.한편 ‘2026 대한민국 도시·지역혁신 산업박람회’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공식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6-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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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교육지원청, 추석 앞두고 사회복지시설 찾아 따뜻한 나눔 실천
사진=구미교육지원청
[Knews25] 김성재 기자 = 경상북도구미교육지원청(교육장 민병도)이 추석 명절을 앞두고 지역의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하며 나눔의 의미를 되새겼다.
구미교육지원청은 9월 23일 추석 연휴를 앞두고 관내 사회복지법인 삼성원과 다함께하는길을 차례로 방문해 위문품을 전달하고 시설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이날 삼성원에는 시설에서 생활하는 아동 40여 명이 풍성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명절 간식을 전달했으며, 중증장애인 30여 명이 생활하는 다함께하는길에는 일상생활에 필요한 생활필수품을 전달했다.
민병도 교육장은 직접 위문품을 전달하며 시설 곳곳을 살피고, 아이들과 장애인들의 따뜻한 명절을 위해 애쓰고 있는 시설 관계자들의 노고에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민병도 교육장은 “보름달처럼 넉넉하고 풍요로운 한가위가 모두에게 고르게 찾아가길 바라는 마음으로 자리를 마련했다”며 “아이들이 밝게 자라고 장애인분들이 편안한 일상을 누릴 수 있도록 묵묵히 애써 주시는 시설 관계자분들께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번 방문은 명절을 맞아 지역사회와 온정을 나누는 한편, 교육복지의 손길이 필요한 곳을 살피고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교육의 가치를 실천하기 위해 마련됐다.
구미교육지원청은 지난 설 명절에 이어 이번 추석에도 사회복지시설을 찾아 나눔을 이어가고 있다. 앞으로도 지역사회와의 연계와 협력을 강화하고 교육복지 사각지대를 세심하게 살피며, 모두가 함께 웃을 수 있는 따뜻한 구미교육을 만들어가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다.
2026-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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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도우리정신문화재단, 9월 ‘문화가 있는 날’ 힐링 프로그램 성황리 개최
사진=청도군
[K뉴스25] 김성재 기자 = 청도우리정신문화재단(대표이사 기화서)이 주관한 ‘2026 구석구석 문화가 있는 날’9월 프로그램 ‘교우이신(交友以信)-나를 돌봄 힐링데이’가 지역 주민들의 뜨거운 호응 속에 성공적으로 막을 내렸다.
이번 행사는 지난 9월 2일 청도군새마을회관과 16일 청도 상상마루에서 총 두 차례에 걸쳐 진행됐다. 관내 새마을회 임원, 지역 어르신, 그리고 학부모 등 총 60명이 참여해 바쁜 일상 속에서 잠시 발걸음을 멈추고 자신을 돌아보는 소중한 여유를 만끽했다.
신화랑정신으로 재해석한 ‘더불어 살아가는 삶’
이번 9월 문화 행사는 ‘교우이신’의 가치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하여 ‘더불어 살아가는 정의로운 사람’이라는 깊은 의미를 담아냈다.
프로그램은 오감을 자극하는 다채로운 치유 활동으로 구성됐다.
도자기 핸드 페인팅 및 미니 플랜테리어:참여자들이 직접 손으로 작품을 완성하며 성취감을 느끼고 자연의 싱그러움을 집으로 옮겨오는 시간,
차(茶) 힐링 토크:따뜻한 차를 함께 나누며 일상의 고민과 관심사를 진솔하게 나누는 소통의 장
"평범한 일상 속 특별한 선물 같았던 하루"
단순한 일회성 체험을 넘어, 참여자들은 서로의 작품을 감상하고 각자의 이야기에 귀를 기울이며 깊은 공감대를 형성했다.
행사에 참여한 한 학부모는 “함께 이야기를 나누며 마음의 여유를 느낄 수 있어 정말 좋았다”며, “평범했던 일상이 특별한 기억으로 남는 뜻깊은 하루였다”고 소감을 전했다.
앞으로도 이어질 지역 문화의 온기
청도우리정신문화재단은 이번 9월 프로그램의 성공적인 마무리를 발판 삼아, 하반기에도 아동·청소년, 어르신, 가족 등 다양한 계층을 위한 문화 향유 기회를 한층 더 넓혀갈 방침이다.
재단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역 주민들의 일상 속에 문화가 자연스럽게 스며들 수 있도록 다채롭고 내실 있는 프로그램을 지속해서 운영해 나갈 계획”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2026-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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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이들 안전이 최우선”… 경상북도봉화교육지원청, 2학기 개학기 학교 안전 캠페인 실시
사진=봉화교육지원청
[경북=K뉴스25] 김성재 기자 = 경상북도봉화교육지원청(교육장 성태동)은 지난 22일(화) 아침 봉화초등학교 주변 통학로에서 봉화군청, 봉화경찰서 등 관계기관과 합동으로 ‘2학기 개학기 학교 안전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2학기 개학을 맞아 등굣길 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생활 속 필수 안전수칙을 안내하고, 학교 주변의 잠재적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현장에서는 성태동 교육장을 비롯한 유관기관 참가자들이 등교하는 학생들에게 ‘횡단보도 안전하게 건너기’, ‘낯선 사람 따라가지 않기’ 등 실생활 밀착형 안전수칙을 집중적으로 홍보했다.
특히 이번 활동은 단순한 캠페인성 홍보에 그치지 않고, ‘아이 먼저’ 문화를 정착하기 위한 현장 밀착형 점검이 병행되어 눈길을 끌었다. 참여자들은 △교통안전 △식품안전 △유해환경 △불법광고물 등 학교 주변 4대 핵심 분야의 위험요소를 꼼꼼히 살폈으며, 현장에서 즉시 조치할 수 있는 사항은 그 자리에서 바로 정비해 안전한 통학환경 조성에 만전을 기했다.
성태동 교육장은 “개학기 안전 캠페인은 단발성 행사가 아니라 학교 주변 환경 전반을 촘촘히 살피는 실효성 있는 예방 활동이어야 한다”라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교통·위생·환경 등 다각적인 점검과 지원을 이어가고, 우리 아이들이 안심하고 건강하게 학교생활을 할 수 있는 안전한 교육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2026-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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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공무원 미술전 입상작 50점 선정
공무원 미술전 입상작 50점 선정 hwp (인사혁신처 제공)
[knews25] 올해로 제36회를 맞은 ‘2026년 공무원 미술전’ 수상작에 서양화 부문 ‘초록, 쉼’, 디지털 그림 부문 ‘연화화생, 백제인의 꿈’ 등 50점이 최종 선정됐다.인사혁신처와 공무원연금공단은 ‘2026년 공무원 미술전’ 입상작을 발표하고 누리집에 공고했다고 23일밝혔다.입상작으로 선정된 작품은 △ ‘초록, 쉼’ 등 서양화 15점 △ ‘묵죽’ 등 문인화 3점 △ ‘연화화생, 백제인의 꿈’ 등 디지털 그림 3점 △ ‘논개, 견현사제’ 등 서예 9점 △ ‘죽학길상도’ 등 한국화 6점 △ ‘태권소녀’ 등 사진 11점 △ ‘생명의 기운’ 등 공예 3점 등이다.올해 공무원 미술전에는 서양화, 한국화, 문인화, 서예, 디지털 그림 등 7개 부문에 지난해보다 250점이 늘어난 총 1,112점이 출품됐으며 2024년 이후 꾸준히 출품작이 증가해 미술에 대한 공직사회의 관심을 보여줬다.입상자에게는 인사혁신처장상과 50만원 상당의 부상이 수여된다.이수진 심사위원장은 “작품마다 공직자들의 개성과 열정을 엿볼 수 있어 의미가 깊었다”며 “무엇보다 전년보다도 많은 작품이 출품돼 기뻤고 앞으로도 전통있는 공무원 미술전이 더욱 발전하기를 기대한다”고 총평했다.시상식은 오는 11월 ‘2026년 공직문학상’ 시상식과 동시 개최될 예정이며 공직자들의 예술 재능을 지역 시민들도 함께 누릴 수 있도록 세종시립도서관에서 3주간에 걸쳐 작품전시회를 열계획이다.한편 전시회 종료 후에는 작품을 복지시설 등에 기증하고 온라인으로도 볼 수 있도록 전자책으로 제작해 인사처와 공무원연금공단 누리집에 올릴예정이다.
2026-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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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호중 장관, UN 사회연대경제 고위급 회의 참석… 국제사회 협력 주도
행정안전부
[knews25] 행정안전부는 윤호중 장관이 9월 24일부터 9월 26일까지 미국을 방문해, UN 총회를 계기로 UN과 스페인 정부가 공동 주최하는 ‘사회연대경제 고위급 회의’에 참석하고 스페인·세네갈과 사회연대경제 분야 협력 양해각서를 체결할 예정이라고 밝혔다.이번 방문은 사회연대경제 우호그룹 창립국으로서 한국의 정책 현황과 사회연대경제기본법 제정 등 제도적 성과를 국제사회에 공유하고 각국 정부, 국제기구, 민간기관을 아우르는 협력 기반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사회연대경제 고위급 회의 참석, 국제사회와 정책 경험 공유 유엔 총회 고위급 주간을 계기로 개최되는 이번 회의에는 사회연대경제 회원국 등 14개국이 참가한다.스페인 등 10개국 장관 및 케냐 중소기업부 차관 등 4개국 고위급 인사 회의에서는 UN 총회 결의 79 213 이행에 관한 사무총장 보고서를 발표하고 2027년 사회연대경제에 관한 제3차 UN 총회 결의안 채택을 위한 논의를 진행한다.또한, 한국은 사회연대경제 우호그룹 창립국으로서 ‘사회연대경제기본법’제정과 종합계획 수립 등 제도·정책적 성과를 공유하고 사회연대경제 분야 국제사회 협력 활성화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스페인·세네갈과 협력 MOU 체결, 양국 정책 교류 확대 윤 장관은 사회연대경제 고위급 회의에 이어 스페인 욜란다 디아즈 페레즈 제2부총리 겸 노동사회경제부 장관과 양자 면담을 갖고 양국 간 ‘사회연대경제 분야 협력 양해각서’를 체결한다.이번 협약에는 △법령·제도 개선, △정책개발 및 공동연구, △사회적 가치 측정·지표 개발, △사회연대금융 등 8개 분야의 협력 사항을 담는다.지난 6월 이탈리아와의 MOU에 이어 스페인과도 협력 기반을 마련해 사회연대경제 분야의 국가 간 협력망을 확대할 예정이다.특히 스페인은 2011년 유럽 최초로 사회연대경제 전반을 포괄하는 ‘사회적경제법’을 제정한 국가인 만큼, 제도적 차원에서 상호 교류할 영역이 넓을 것으로 기대된다.아울러 윤 장관은 우호그룹 공동의장국인 세네갈의 알리운 디온 소규모금융·사회연대경제부 장관과도 MOU를 체결할 예정이다.세네갈은 2021년 사회연대경제기본법을 제정하고 사회연대경제 전담부처를 두는 등 아프리카에서 사회연대경제 정책을 선도하는 국가이다.양국은 이번 면담을 계기로 법·제도와 정책 추진 경험 등을 공유하고 아시아와 아프리카의 사회연대경제를 잇는 실질적 협력 방안을 함께 모색할 예정이다.’’유엔 경제사회처 및 코리아소사이어티와 협력 기반 강화 한편 윤 장관은 리준화 유엔 경제사회처 사무차장을 만나 공공행정·디지털정부 분야에서 이어온 협력을 사회연대경제 분야로 확대하는 방안을 논의한다.행정안전부와 유엔 경제사회처는 2006년 유엔거버넌스센터 설립 이후 정책 교류와 개발도상국 역량강화 등을 함께 추진해 왔다.이번 면담에서는 사회연대경제 정책 교류와 유엔 회원국과의 협력 과제 발굴에 중점을 둔다.또한, 9월 25일 오전에는 1957년 창립 이후 한미 교류 증진에 힘써 온 코리아소사이어티의 아브라함 김 회장과 면담을 갖는다.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은 “이번 방문이 사회연대경제기본법 제정과 종합계획 수립 등 제도적 성과를 국제사회와 공유하고 사회연대경제 활성화를 위한 국제 교류도 더욱 활발해지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정부는 앞으로도 우호그룹 회원국과 긴밀히 협력해 대한민국이 국제사회의 사회연대경제 논의에서 주도적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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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차 부담금운용심의위원회 개최 결과 다변화 원유 수입부과금 환급 확대
기획예산처 (기획예산처 제공)
[knews25] 정부는 제6차 부담금운용심의위원회를 개최해’ 26.9~12월 한시적으로 다변화 원유 수입부과금 환급 요건을 완화하고 환급 한도도 확대하기로했다.석유 수입·판매 부과금은 원유·석유제품·천연가스 수입업자 등에게 부과·징수하는 법정 부담금으로 에너지 및 자원사업특별회계에 귀속되어 석유 수급 및 가격 안정 용도로 사용된다. 다변화 원유 수입부과금 환급제도는 중동 외 지역에서 수입한 다변화 원유에 한해 중동산 원유 대비 발생하는 운임차액의 일부를 환급해주는 제도이다.중동전쟁에 따른 원유수급 차질 해소를 위해 지난 4~6월 다변화 원유 수입부과금 환급 요건 완화 및 환급 한도 확대를 한시적으로 시행했으나, 중동전쟁의 불확실성이 지속됨에 따라 환급 확대 정책을 재시행하기로 의결했다.금번 의결로 지난 4~6월과 동일하게 기존 환급 요건인 최소 도입물량 및 장기계약 요건이 적용 제외되고 환급 한도도 운임차액의 최대 100%까지 확대될예정이다.이에 따라 국내 정유사들의 다변화 원유 수입 운임 부담이 경감되어 원유 도입선 다변화 유도 정책수단으로서 작용할 것으로 기대된다.앞으로도 정부는 경제 상황과 기업활동 여건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우리 경제 활력 제고에 기여하는 방향으로 부담금 제도를 운용 해나갈계획이다.
2026-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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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종원산 종자 처리·선별 현장, 안전사고 예방에 총력
산림종자처리 시설을 근로자와 함께 점검하고 있다 (산림청 제공)
[knews25] 산림청 국립산림품종관리센터는 9월 23일 종자처리동 내 산림종자처리시설 및 특수저온저장시설에서 근무하는 근로자를 대상으로 ‘안전보건 캠페인’을 실시했다고밝혔다.이번 캠페인은 채종원산 산림종자의 본격적인 수확철을 맞아 종자 처리 및 선별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건강한 작업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센터는 현장 근로자를 대상으로 △종자처리 기계·장비 사용 시 끼임·충돌·감전 사고 예방 △특수저온저장고 출입 시 발생할 수 있는 저체온증 등 안전사고 예방 수칙을 안내하는 현장 맞춤형 안전보건 교육을 실시했다.특히 작업 전 가벼운 스트레칭과 안전보건 체크리스트 확인을 습관화하는 ‘작업 전 안전점검’ 실천 운동을 집중 홍보하고 근로자들의 현장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소통의 시간도 함께 가졌다.강효진 종자관리팀장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안전문화에 대한 직원들의 관심을 높이고 안전문화 확산에 기여하는 계기가 됐으며 앞으로도 철저한 안전보건 관리로 건강하고 안전한 작업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말했다.
2026-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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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안전부, 국민과 함께 '에스컬레이터 안전 이용 문화' 정착 나선다
행정안전부
[knews25] 행정안전부는 지난 8월 29일 연세대학교 백양누리에서 국민 200여명과 관련 전문가가 참여한 가운데 ‘에스컬레이터 안전 이용 문화 개선’을 주제로 한 ‘모두의 토론회’를 개최하고 그 결과에 따른 후속 조치를 추진한다고 밝혔다.’’전문가와 국민이 사고 원인부터 이용 환경까지 함께 논의 이번 토론회에서는 ‘에스컬레이터 사고원인 및 이용행태’와 ‘에스컬레이터 설비·유지관리 및 제도개선’을 주제로 전문가 발제가 있었다.한국산업관계연구원 장계련 본부장은 실제 이용 행태는 한 줄·두 줄 서기가 비슷하고 개인의 이동 효율과 전체 이용자의 이동 효율이 반드시 같은 것은 아니라며 해외에서도 이용 방식을 규제하는 사례가 거의 없다고 발표했다.한국승강기대학교 허윤섭 교수는 에스컬레이터 위에서 걸으면 발판에 전해지는 충격이 커져 설비에 무리가 가고 예비 부품 수급 불균형 등으로 유지보수가 지연되는 등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고 발표했다.발제 이후 이어진 패널 토론에서는 비켜달라고 요구하기 전에 약자와 타인을 배려하는 문화, 부품 수명주기 예측·부품 비축 등 관리 필요성, 설비 상태, 혼잡도 등 복합적 요인을 고려한 환경 개선의 필요성이 제시됐다.전문가 토론에 이어 국민 참여단 200여명이 25개 분임으로 나뉘어 열띤 토론을 벌였고 분임별로 다양한 의견들이 발표됐다.큰 짐은 엘리베이터 이용하기, 비켜달라고 요구하는 대신 기다려주는 문화 조성, 앞사람과의 거리 유지 등 이용 행태 관련 개선 의견이 나왔다.손잡이 잡기 권장을 위한 위생 개선, 엘리베이터 등 대체 수단 안내 표지, 휴대전화 이용자제 표지를 포함한 안전 안내 표지판 설치, 바닥 조명 설치 등 이용 환경 개선 의견도 제시됐다.또한 공공근로자·자원봉사자를 안전요원으로 활용하고 노약자와 어린이 대상 안전교육 강화 등 안전 문화 홍보의 중요성에 대한 의견도 있었다.’’줄 서기 방식보다 안전 수칙 준수와 이용 환경 개선에 공감대 아울러 이번 토론회에서는 에스컬레이터 안전 이용에 대한 국민 인식의 변화를 확인하기 위해 국민 참여단을 대상으로 토론회 전후 두 차례 설문조사를 실시했다.그 결과 신속한 이동보다 안전한 이용이 중요하다는 의견이 증가했고 두 줄 서기 찬성 의견이 증가했으나 상황에 따른 유연한 적용도 상당한 비중을 차지했다.일률적인 줄 서기 방식보다 종합적 안전대책을 추진 해야 한다는 의견도 높게 나타났다.두 줄 서기는 1차 투표31.4%에서 2차 투표45.9%로 14.5%p 증가, 한 줄 서기 및 상황에 따른 유연한 적용은 1차 투표67.6%에서 2차 투표52.1%로 15.5%p 감소 종합적 안전대책의 필요성은 1차 투표64.4%에서 2차 투표69.1%로 4.7%p 증가 이번 토론회를 통해 국민은 에스컬레이터를 이용할 때 안전성과 편리성이 모두 중요한 가치라는 의견을 제시했다.또한 특정한 줄 서기 방식에만 초점을 맞추기보다 3대 안전 수칙을 준수하면서 안전과 편의를 함께 고려한 이용 환경을 조성해야 하며 이를 위해 안전 이용 문화 정착을 위한 교육·홍보 강화와 시설 개선 등 종합적 안전대책을 추진할 필요가 있다는 데 공감했다.’’자율적 안전 문화 정착을 위한 후속 조치 추진 행정안전부는 토론회에서 모인 국민 의견을 바탕으로 제1차 승강기 안전관리 기본계획에 반영 되어있는 ‘안전한 에스컬레이터 이용을 위한 두 줄 서기 문화정착’을 ‘3대 안전 수칙 생활화 및 이용 환경 개선을 통한 자율적 안전 문화 정착’으로 수정할 예정이다.첫째, 일률적 두 줄 서기 캠페인과 규제는 더 이상 추진하지 않는다.다만 주행거리가 매우 길거나 이용자가 많아 위험한 구간에는 공공근로·자원봉사자를 배치해 안전한 이용을 지원한다.둘째, 안전한 이용 문화 정착을 위한 교육과 홍보를 강화한다.손잡이 잡기, 걷거나 뛰지 않기, 안전선 지키기 등 ‘3대 안전 수칙’을 중심으로 공익광고와 짧은 영상 등 체감도 높은 콘텐츠를 제작·송출하고 어린이와 노약자 대상 맞춤형 안전교육을 확대한다.셋째, 이용 환경을 실질적으로 개선한다.손잡이 소독기를 설치해 위생을 개선하고 바닥표시와 안내표지 설치를 확대해 국민이 자연스럽게 안전 수칙을 준수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한다.박형배 안전예방정책실장은 “국민께서 주신 소중한 의견을 정책에 반영해 에스컬레이터가 더 안전하고 편리한 이동 수단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국민께서도 3대 안전 수칙 생활화 등 자율적 안전 문화가 자리 잡을 수 있도록 함께 실천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6-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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