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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명절, 연안여객선과 함께 안전하고 편안한 귀성·귀경길 되세요
해양수산부 (해양수산부 제공)
[knews25] 해양수산부는 이번 추석 명절 기간 동안 연안여객선을 이용하는 국민들의 편안하고 안전한 귀성·귀경길을 위해 ‘추석 연휴 연안여객선 특별 교통 대책’을 마련해 9월 23일부터 27일까지 시행한다고밝혔다.이번 추석 연휴 특별 교통 대책 기간에는 총 38만 5천여명이 연안여객선을 이용할 것으로 예상되며 특히 9월 24일에 이용객이 약 9만 2천 명으로 가장 많을 것으로 전망된다.이에 해양수산부는 예비선 9척을 추가로 투입해 여객선을 135척까지 확대 운영하고 운항 횟수도 평소보다 11.6% 증가된 4,161회까지 증회해 명절 여객 수요 증가에 대응할계획이다.또한, 여객선의 안전 운항을 위해 8월 31일부터 9월 11일까지 전국 연안여객선 143척을 대상으로 관계기관 합동 특별 점검을 실시했다.점검 결과 일부 장비 교체·수리 등 총 373건의 보완 필요 사항들이 발견되어 이용객들이 안심하고 여객선을 이용할 수 있도록 조치했다.아울러 여객선의 운항 경로·현황·시간·요금 등을 한눈에 확인이 가능한 ‘여객선 길 찾기’ 네이버 서비스와 다음 날 여객선 운항 여부를 사전에 안내하는 ‘내일의 운항 예보’ 서비스를 확대 운영한다.또한, 국가 운영 여객터미널 5곳의 주차장 이용료를 면제하고 주차장이 혼잡한 터미널에는 임시주차장을 추가로 확보해 이용 편의성도 향상시켰다.황종우 해양수산부 장관은 “짧은 추석 명절 기간에도 국민들이 편리하고 안전하게 연안여객선을 이용할 수 있도록 특별 교통 대책을 빈틈없이 이행하겠다”고말했다.
2026-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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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산 기상장비, 개발부터 해외 진출까지 전 과정 지원
기상청 (기상청 제공)
[knews25] 기상청은 공공수요와 현장 사용자의 요구를 선제적으로 반영해 외산 의존도가 높은 핵심 기상장비의 기술 자립화를 위한 연구개발을 강화한다.특히 기존 연구개발이 단순 기술 확보에 그치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과제 개발 단계별로 관리를 강화하고 시장에 즉시 출시할 수 있는 ‘실제 상용화 단계’까지 갈 수 있도록 해 정책 실효성을 높인다.국산 기상장비의 품질 신뢰성을 높이기 위해 성능개선 및 품질보증 체계를 강화한다.먼저 기상청은 개발된 국산 장비를 직접 사용하고 성능을 검증하는 ‘공공 주도형 실증 지원 체계’를 운영한다.민간기업이 직접 성능시험을하고자 할 때 시설과 발생하는 부대 비용을 지원하고 국유재산 사용료도 면제한다.또한 품질 보증된 장비 활용이 확산될 수 있도록 교육, 연구 등 공공기관에서 형식승인된 기상장비 사용 의무화를 추진하고 법정 관측망 외 장비에도 목적별 성능인증 제도를 도입해 국산 장비의 품질과 신뢰성을 정부가 보증해 준다.우수한 국산 기상장비가 공공시장과 국내외 다양한 판로에 안정적으로 안착할 수 있도록 상용화 및 판로개척을 지원한다.현장 검증과 초기 판로 확보에 난항을 겪는 기업을 위해 ‘기상청 연구개발 우수과제’로 지정해, 범부처 사업화 프로그램과 다각도로 연계 지원한다.아울러 조달청 혁신제품 시범구매 제도를 적극 활용, 기상청에서 직접 구매해 초기 공공시장 진입을 활성화한다.나아가 해외 진출을 추진하는 기업에는 기술 현지화 및 해외 인증 취득을 위한 연구개발 자금을 지원하고 국제 기준에 부합하는 맞춤형 성능평가 결과를 제공하는 등 해외 시장 판로개척까지 밀착 지원한다.기상장비 연구개발 성과가 실제 사업화로 이어지는 선순환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통합관리 체계를 마련한다.이를 위해 사업화 성과에 대한 주기적인 점검과 실적 관리를 추진하며 성과 등록 및 관리에 적극적인 기업을 ‘우수 사업화 기업’ 으로 선정해 혜택을 제공한다.이번 전 주기 지원을 통해 국산 기상장비의 기술력과 품질을 높이는 것은 물론, 상용화 확대에 따른 가격 경쟁력까지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나아가 국내 시장을 넘어 해외 시장에서도 기술력과 품질을 인정받아 ‘케이-기상장비’라는 고유 브랜드가 세계 시장의 새로운 경쟁력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이미선 기상청장은 “국산 기상장비가 연구실을 넘어 실제 관측 현장에서 활용되고 세계 시장으로 진출할 수 있도록 지원 체계를 촘촘히 구축할 것”이라며 “이를 통해 기상장비의 기술 경쟁력을 높이는 것은 물론, 안정적인 기상관측망 구축과 국민에게 제공하는 기상서비스의 품질 향상에도 이바지할 것”이라고말했다.
2026-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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햅쌀 출하 시기 양곡 부정유통 특별단속 실시
햅쌀 출하 시기 양곡 부정유통 특별단속 실시 hwp (농림축산식품부 제공)
[knews25]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은 올해 쌀이 본격적으로 출하되는 시기에 묵은 쌀을 햅쌀로 둔갑하거나 묵은 쌀과 햅쌀을 혼합해 판매하는 등 양곡 부정유통 행위를 방지하기 위해 9월 28일부터 11월 30일까지 양곡표시 특별단속을 실시한다.이번 특별단속 대상은 미곡종합처리장·임도정공장 등 양곡가공업체와 양곡판매업체, 통신판매업체, 밥쌀용 수입쌀 취급업체 등이다.주요 점검내용은 쌀 생산연도·도정연월일·원산지·품종 등의 표시 적정 여부, 신곡과 구곡의 혼합 또는 국산과 외국산 쌀 혼합 여부 등이다.이와 함께 시중 쌀값보다 저렴한 쌀을 판매하는 업체 등을 모니터링하고 위반이 의심되는 쌀에 대해서는 유전자 분석을 실시하는 등 과학적 단속 방법도 활용할계획이다.쌀 의무표시사항: 품목, 중량, 생산자의 주소·상호·전화번호, 원산지, 품종, 생산연도, 도정일자, 등급적발된 업체에 대해서는 ‘양곡관리법’에 따라 거짓 표시한 경우 형사처벌하고 미표시한 경우에는 과태료를 부과한다.김철 농관원장은 “햅쌀이 출하되는 시기에는 양곡표시 부정유통 행위가 늘어날 가능성이 있다”며 “양곡표시가 의심되면 부정유통 신고센터 또는 농관원 누리집으로 신고해 줄 것”을 당부했다.
2026-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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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속철도 통합후 첫 추석, 늘어난 좌석공급으로 귀성·귀경길 돕는다
국토교통부
[knews25] 국토교통부와 한국철도공사는 추석 연휴 기간인 9월 23일부터 27일까지 국민들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철도를 이용할 수 있도록 열차 공급을 확대하고 이용객 불편 해소와 안전관리를 강화한다.이번 추석은 고속철도 통합 이후 처음 맞는 명절로 국토교통부와 한국철도공사는 통합에 따른 선로 운영 효율화와 수송력 증대 효과를 국민들이 최대한 체감할 수 있도록 열차 운행을 확대했다.고속철도 통합 운행 이후인 9월 1일부터 14일까지 2주간의 운송실적을 전년 동기와 비교·분석한 결과, 일평균 공급좌석은 6.7% 증가한 반면, 주요 구간 중간 승하차 이용객 증가 등으로 일평균 수송량은 12.1% 증가해 공급좌석 증가율보다 약 2배 높게 나타나는 등 열차 운영 효율성이 개선된 것으로 분석됐다.수송량은 실제 이용한 승객 수로 한 좌석을 구간별로 여러 승객이 이용할 수 있기 때문에 수송량이 공급좌석보다 더 크게 증가할 수 있음한편 서울역 축의 일평균 수송량이 7.4% 증가한 가운데, 수서역 축은 25.0% 증가해 이용객이 분산되는 효과도 나타난 것으로 분석된다.이번 추석 연휴 기간에도 통합에 따른 좌석공급 증가 효과와 함께 운영효율 개선, 수요 분산 등으로 귀성·귀경길이 보다 편리해질 것으로 기대된다.고속철도 통합 이후 처음 시행한 추석 승차권 예매에서도 통합에 따른 이용 편의가 높아졌다.기존에는 KTX와 SRT의 명절 승차권 예매가 각각 별도의 웹페이지에서 진행되어 이용객이 각 사이트에 따로 접속해야 했으나, 고속철도 통합을 계기로 통합예매 시스템을 구축해 한 곳에서 승차권을 예매할 수 있도록 개선했다.아울러 지난 9월 3일부터 11일까지 진행된 추석 승차권 예매에서는 총 180만매가 판매되어 예매율이 84%를 기록했는데, 이는 전년 추석 예매율 63%보다 크게 증가한 것으로 고속철도 이용에 대한 국민들의 높은 관심을 확인할 수 있었다.다만, 예매 과정에서 접속자가 한꺼번에 몰리면서 대기시간이 길어지는 등 일부 이용객 불편이 있었던 만큼, 예매 과정 전반을 면밀히 점검해 향후 명절 승차권 예매가 보다 원활하게 이뤄질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국토교통부와 한국철도공사는 연휴 기간 철도 이용객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확보하기 위해 사전 안전점검부터 비상대응까지 빈틈없는 안전관리체계를 가동한다.전국 주요 역사와 차량, 시설물에 대한 특별 안전점검을 사전에 완료하고 역사 내 승강설비·PSD·소방시설과 차량의 주행장치·객실설비, 선로 및 전력공급장치 등의 안전상태를 집중 점검했다.연휴 기간에는 24시간 특별교통대책본부를 운영해 관제·여객·차량·시설·전기 등 분야별 전문가가 열차 운행상황을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하고 이례상황 발생 시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비상대응체계를 유지한다.또한 비상상황에 대비해 비상대기 여객열차 11편성과 전동열차 15편성을 준비하고 전국 주요 역에 기동정비팀과 선로 순회점검 인력을 배치해 안전 사각지대를 최소화한다.특히 귀경객이 집중되는 9월 26일과 27일에는 수도권 1호선 등 5개 노선에서 심야 전동열차를 총 24회 연장 운행해 늦은 시간 귀경하는 국민들의 안전하고 편리한 귀가를 지원한다.아울러 추석 명절 기간 공정한 철도 이용 질서를 확립하고 실수요자의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암표 및 부정승차에 대한 단속도 강화한다.온라인 중고거래 플랫폼에서 코레일 직원이 구매자를 가장해 암표를 직접 구매하고 판매자의 신원을 확인하는 ‘미스터리 쇼퍼’단속을 실시한다.이와 함께 코레일 홈페이지와 모바일 앱에 ‘암표 제보방’을 운영해 암표 거래가 의심되는 사례를 제보받는다.적발된 암표 판매자는 즉시 철도회원에서 탈퇴 조치하고 수사 의뢰, 과태료 부과 등 위반행위에 대해 엄정하게 대응할 방침이다.또한, 올바른 여행문화 정착을 위해 부정승차 단속을 강화해, 승차권 없이 열차를 이용하거나 열차 내에서 승차구간을 연장하면 1배의 부가운임이 부과된다.서울 광명 승차권을 가지고 부산까지 이용구간 연장 시, 광명 부산 구간 운임 5만 2200원과 동일한 부가운임이 부과돼 총 10만 4400원을 추가로 납부해야 함.아울러 경로·장애인·임산부 등 사전예매 승차권에는 승차자 이름이 표시되는데, 본인이 아닌 다른 사람이 이용하다 적발될 경우 다음 명절 사전예매 혜택 제외 및 회원탈퇴 등의 불이익을 받을 수 있다.국토교통부 김태병 철도국장은 “고속철도 통합 이후 처음 맞는 추석인 만큼, 통합에 따른 수송력 확대와 통합예매 시스템 구축 등 국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 나가고 있다”며 “늘어난 공급 좌석을 차질 없이 운영하는 한편 주요 역사와 차량·시설에 대한 사전 안전점검과 24시간 비상대응체계를 통해 국민들이 안심하고 귀성·귀경길에 오를 수 있도록 철저히 관리하겠다”고 밝혔다.이어 “이번 예매 과정에서 발생한 이용객 불편은 면밀히 점검해 개선하고 암표와 부정승차 단속도 강화하는 등 국민들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철도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덧붙였다.
2026-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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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뛰고, 웃고, 함께 건강해져요!” 영주교육지원청, 교육공동체와 함께한 체력인증 한마당
사진=영주교육지원청
[K뉴스25] 김성재 기자 = 영주교육지원청(교육장 이용택)은 지난 9월 19일 오전 9시부터 오후 3시까지 영주시국민체육센터와 육상 보조경기장에서 초·중·고등학생과 학부모, 교직원 등 교육공동체가 함께하는 ‘2026학년도 교육공동체가 함께하는 도전! 체력인증 한마당’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학교 단위로 운영되던 체력인증 활동을 학생과 학부모, 교직원이 함께 참여하는 스포츠 어울림의 장으로 확대해, 교육공동체 모두가 자신의 체력을 확인하고 다양한 신체활동을 즐기며 건강의 중요성을 체감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행사장에는 아침부터 활기찬 웃음소리와 응원 소리가 가득했다. 참가 학생들은 PAPS 4대 종목인 악력, 제자리멀리뛰기, 윗몸앞으로 굽히기, 50m달리기에 도전하며 자신의 체력 수준을 확인했다.
여기에 사다리점프, 20m달리기, 버피동작, 스텝박스 모둠 발 점프 등으로 구성된 ‘순환도전’프로그램이 더해져 참가자들은 종목마다 온몸의 힘을 쏟으며 도전의 즐거움을 만끽했다. 서로의 기록을 응원하고 격려하는 모습도 이어지면서 행사장은 자연스럽게 교육공동체가 함께 어울리는 스포츠 축제의 분위기로 물들었다.
체력 측정뿐만 아니라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도 참가자들의 발길을 사로잡았다. 행사장 곳곳에는 인생네컷, 타이머, 한궁, 에어바운스등 다양한 체험 부스가 운영돼 가족과 친구, 교직원이 함께 즐거운 추억을 만들었다.
특히 영주교육지원청 Wee센터가 마련한 ‘희망을 Talk Talk Talk!’프로그램을 통해 신체활동과 함께 심리·정서적 소통의 기회도 제공했다. 몸을 움직이며 건강을 확인하는 데 그치지 않고 서로의 마음을 살피고 소통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됐다.
참가자들의 안전을 위한 준비도 꼼꼼하게 이뤄졌다. 행사장에는 운영본부와 체력인증센터, 의료 부스를 마련하고 응급 차량과 보건팀을 배치해 혹시 모를 안전사고에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했다.
이용택 영주교육지원청 교육장은 “이번 체력인증 한마당이 학생과 학부모, 교직원이 함께 건강의 중요성을 체험하고 서로 소통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교육공동체의 건강체력 향상과 활기찬 학교체육 활성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이번 ‘도전! 체력인증 한마당’은 기록과 경쟁을 넘어 함께 뛰고, 서로 응원하며 건강한 학교문화를 만들어가는 자리였다. 영주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교육공동체가 일상 속에서 즐겁게 신체활동을 실천하고 건강한 삶의 가치를 공유할 수 있도록 다양한 학교체육 및 건강체력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2026-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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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도군, ‘스마트 청렴 골든벨’로 청렴 열기 후끈
사진=청도군
[K뉴스25] 김성재 기자 = 청도군 공직자들이 스마트 기기를 손에 들고 청렴 상식과 법령 문제를 풀며 뜨거운 경쟁을 펼쳤다.
청도군은 지난 18일 오후 3시 청도군 청소년수련관 다목적홀에서 소속 공직자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스마트 청렴 골든벨’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일방적인 주입식 청렴교육에서 벗어나 공직자들이 직접 문제를 풀고 소통하는 참여형 방식으로 청렴 관련 법령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청렴 의식을 조직문화 속에 자연스럽게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각 부서를 대표해 출전한 직원들은 스마트 기기를 활용해 청탁금지법, 이해충돌방지법, 공무원 행동강령 등 공직자가 반드시 알아야 할 주요 법령과 청렴 상식 문제에 도전했다.
문제가 출제될 때마다 참가자들의 눈빛은 진지하게 빛났고, 정답을 맞힐 때마다 행사장 곳곳에서는 환호와 박수가 터져 나왔다. 여기에 부서별 응원전까지 더해지면서 다목적홀은 어느 때보다 활기찬 분위기로 달아올랐다.
특히 이번 행사는 단순히 청렴 관련 지식을 확인하는 데 그치지 않고, 직원들이 함께 웃고 응원하며 서로 소통하는 과정에서 청렴의 가치를 공유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박권현 청도군수는 직원들을 격려하며 “청렴은 규정을 외우는 데서 시작되는 것이 아니라, 오늘처럼 동료들과 함께 웃고 소통하며 서로를 존중하는 과정 속에서 자연스럽게 우리 일상과 조직문화에 스며드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청도군은 앞으로도 공직자 모두가 공감하고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참여형·체감형 청렴 시책을 지속적으로 발굴·추진해 공정하고 깨끗한 공직문화를 만들어 나갈 방침이다.
2026-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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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이 꿈꾸는 국가상징구역 숏폼 영상으로 표현해 주세요
국민이 꿈꾸는 국가상징구역 (세종특별자치시 제공)
[knews25]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은 국민이 바라는 국가상징구역의 가치와 미래 모습을 담은 ‘모두가 함께 만드는 국가상징구역 숏폼 영상 공모전’을 9월 18일부터 10월 22일까지 개최한다고 밝혔다.국가상징구역은 행정중심복합도시 세종동 일대에 대통령세종집무실, 국회세종의사당 등 국가중추시설과 시민공간을 함께 조성하는 구역이다.대한민국의 정체성과 미래 가치를 담아내면서 국민 누구나 편하게 찾고 머물 수 있는 국가적 상징공간으로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 이번 공모전은 국가상징구역에 대한 국민의 다양한 생각과 기대를 짧은 영상으로 표현하고 이를 함께 나누며 국민적 관심과 공감대를 넓히기 위해 마련됐다.공모 주제는 ‘국민이 원하는 국가상징구역의 가치와 미래 모습’ 이다.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누구나 개인 또는 팀으로 참여할 수 있으며 자신만의 시각과 상상력을 담아 이를 쉽고 재미있게 소개하는 30~90초 분량의 세로형 홍보영상을 제작하면 된다.광고 드라마, 애니메이션 등 다양한 형식으로 표현할 수 있다.접수기간은 9월 18일부터 10월 22일 24시까지다.참가자는 개인 SNS 채널에 필수 해시태그와 함께 출품작을 게시한 뒤, 행복청 누리집에서 참가 서식을 내려받아 작성하고 원본 영상과 함께 운영사무국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자세한 사항은 행복청 누리집의 공고문을 확인하거나 공모전 운영사무국으로 문의하면 된다.시상은 최우수상 1점, 우수상 2점, 장려상 5점 등 총 8점이며 수상자에게는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장상과 함께 최우수상 200만원, 우수상 각 100만원, 장려상 각 20만원 등 총 500만원의 상금이 수여된다.수상작은 행복청 누리집과 공식 유튜브·SNS 등에 게시하고 국가상징구역을 알리는 대국민 홍보자료로 활용할 예정이다.홍순민 대통령세종집무실건립단장은 “국가상징구역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상징성을 갖추면서도 국민이 일상에서 즐길 수 있는 시민 친화적인 공간으로 조성되어야 한다”며 “국민 여러분이 꿈꾸는 국가상징구역의 모습을 자유롭게 담아 표현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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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관광공사, 코리아 캠프로 K-놀이문화 세계에 알리다
한국관광공사, 코리아 캠프로 K-놀이문화 세계에 알리다 (한국관광공사 제공)
[knews25]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는 지난 19일 강원특별자치도 횡성에서 글로벌 한국관광 해외 광고 ‘코리아 캠프’연계 외국인 체험 행사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넷플릭스 예능 ‘유재석 캠프’ 와 협업해 지난 6월 선보인 한국관광 해외 광고 ‘코리아 캠프’를 ‘보는 광고’에서 ‘직접 경험하는 여행’ 으로 확장하기 위해 기획했다.K-예능 속 한국 특유의 놀이문화와 미식, 지역 생활 체험 요소를 결합해 외국인 관광객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도록 콘텐츠를 구성했다.온라인 참가자 모집에는 전 세계 50개국에서 1219명이 지원했고 이 중 추첨을 통해 38개국 90명이 최종 선정됐다.인구감소지역인 강원특별자치도 횡성의 우수 농촌체험휴양마을을 행사 무대로 참가자들은 향토음식 체험, 줄다리기, 박 터뜨리기 등 을 통해 생활문화를 경험했다.또한, K-BBQ 미션 다이닝, K-POP 댄스 공연 등을 즐기며 광고 속 ‘코리아 캠프’의 주인공이 되는 특별한 추억을 쌓았다.이날 행사에 참여한 가브리엘 네옥스씨는 “광고에서 보던 한국의 놀이와 문화를 직접 친구들과 함께 경험하니 정말 한국의 캠프에 온 것 같았다”고 밝혔다.또, 구타 와지라 게메추씨는 “처음 방문한 횡성에서 운동회와 K-푸드를 즐기니 한국을 더 가깝게 느꼈고 다음에는 다른 지역도 여행해 보고 싶다”고 말했다.공사는 오는 12월, 참가자들에게 활동사진과 스케치 영상 등을 담은 ‘디지털 타임캡슐’을 전달해 이들의 한국여행 이야기가 SNS를 통해 다시 확산되도록 할 예정이다.박성혁 한국관광공사 사장은 “이번 행사는 K-콘텐츠를 활용한 광고를 실제 방한과 지역관광 경험으로 확장했다는 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외국인 관광객의 발길을 지방으로 넓혀 새로운 글로벌 관광 목적지를 발굴하고 지역과 상생하는 관광 마케팅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한편 ‘코리아 캠프’는 지난 6월 공개 이후 4억 회 이상의 조회 수를 기록하고 있다.
2026-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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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속 명장면, 진짜 여행으로… K-드라마 체험 전시 개최
드라마 속 명장면, 진짜 여행으로… K-드라마 체험 전시 개최 (한국관광공사 제공)
[knews25] 한국관광공사는 스튜디오드래곤과 함께 오는 11월 19일까지 ‘K-드라마 체험 전시’를 개최한다.서울 하이커그라운드에서 열리는 이번 전시는 ‘장면이 여행지가 되다’를 주제로 마련됐다.국내외 K-드라마 팬들이 드라마 속 콘텐츠를 새로운 방식으로 경험하고 실제 한국 여행으로까지 이어갈 수 있도록 다양한 체험형 콘텐츠로 구성했다.전시에서는 스튜디오드래곤의 대표 인기작인 도깨비 미스터 션샤인 호텔 델루나 사랑의 불시착 여신강림 빈센조 갯마을 차차차 유미의 세포들 우리들의 블루스 눈물의 여왕 폭군의 셰프 등 40여 개 작품의 명대사와 명장면, OST, 촬영 소품, 촬영지를 만나볼 수 있다.관람객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체험형 콘텐츠도 마련됐다.드라마 속 대사를 직접 타이핑해 나만의 대본을 완성하고 키워드별 명대사·명장면 엽서와 레코드판 모양 조각, 소품 스티커 등을 수집하며 전시를 즐길 수 있다.전시를 관람하며 수집한 아이템을 키오스크에 인식하면 관람객의 취향을 분석해 맞춤형 지방 도시 여행코스를 추천하고 관련 여행 정보를 담은 티켓도 제공한다.공사는 전시에서의 경험이 실제 여행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글로벌 온라인 여행사와 연계한 ‘K-드라마 촬영지 여행 기획전’도 함께 추진한다.관람객이 추천받은 여행코스를 바탕으로 관련 여행상품을 현장에서 구매하고 드라마 속 장면이 탄생한 촬영지를 직접 찾아가 볼 수 있도록 구성했다.백만성 한류콘텐츠팀장은 “이번 체험 전시는 K-드라마를 단순히 화면으로 소비하는 데 그치지 않고 드라마 속 감동이 깃든 실제 여행지로 발걸음을 옮길 수 있도록 연결하는데 중점을 뒀다”며 “전시와 연계한 여행상품 기획전을 통해 K-드라마에 대한 관심이 실제 지방 도시 방문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6-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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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운전 배달 종사자 보험료 최대 11% 할인
국토교통부
[knews25] 국토교통부와 배달서비스공제조합은 배달 종사자의 자발적인 안전운전 노력이 보험료 할인 혜택으로 이어지도록 지원한다.이를 위해 현재 운영 중인 교통안전 관련 할인 특별약관의 할인율을 최대 5%에서 11%로 확대한다.배달 플랫폼사가 생활물류서비스산업발전법에 근거해 설립한 비영리 법인올해 6월 3일부터 배달 종사자의 안전사고 공백을 해소하고 배달 종사자와 보행자 모두를 보호하기 위한 ‘생활물류서비스산업발전법’ 개정안이 시행되면서 배달종사자의 유상운송용 보험 가입이 의무화됐다.이번 조치는 종사자의 보험료 부담을 완화하고 안전운전을 위한 종사자의 관심과 노력이 보험료 할인 혜택으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강화하고자 마련됐다.배달 종사자가 교통안전교육을 이수하거나 디지털 운행기록장치 장착 또는 이륜차 전면번호판을 장착하면 각 항목의 보험료 할인율이 5%로 확대된다.공신력 있는 인증기관에서 제품 성능 시험 및 인증을 완료한 제품각 할인 항목은 중복 적용이 가능해 종사자는 교통안전 관련 할인만으로 최대 11%의 보험료 절감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된다.‘ 교통안전 관련 보험료 할인 ’ 교통안전교육 이수 디지털 운행기록장치 장착 이륜차 전면번호판 장착 교통안전 관련 특별약관 할인율 교통안전교육 이수 : 전문 기관에서 ‘배달업 종사자 교통안전’ 실습 교육 이수 디지털 운행기록장치 : 속도, RPM, GPS 등을 통한 위치, 방위각, 가속도, 주행거리 등을 자동적으로 전자식 기억장치에 기록하고 그 기록을 무선으로 통신할 수 있는 장치 이륜차 전면번호판 : 관련 법령 및 규정에 의거해 이륜차의 전면에 부착된 번호판을 말하며 정부에서 시행하는 시범사업을 위해 부착한 스티커 형태의 번호판을 포함확대된 할인율은 2026년 9월 21일 이후 공제조합의 ‘유상운송 월 공제보험’에 신규 가입하거나 갱신하는 계약부터 적용되며 기존 가입자도 해당 특별약관에 가입하면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본 공제보험 상품은 공제조합 모바일 앱이나 누리집을 통해 가입할 수 있다.구글 플레이스토어, 앱스토어에서 ‘배달서비스공제’검색해 설치아울러 공제조합은 종사자의 교통사고 발생 시 부상 정도가 심하고 수입이 즉각 감소하는 업무의 특성을 반영해 ‘운전자 상해 지원 특화상품’을 연내 출시할 예정이다.해당 상품을 통해 배달 수행 중 발생 하는 사고에 대한 보장을 강화하고 수입의 일부를 보전해 생활 안정을 지원할 계획이며 합리적 수준의 보험료를 책정해 부담을 완화할 예정이다.국토교통부 박재순 교통물류실장은 “안전운전은 배달 종사자 본인은 물론 시민 모두를 지키는 가장 중요한 실천인 만큼, 안전운전에 대한 배달 종사자의 자발적인 관심과 노력이 보험료 절감이라는 혜택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할인 폭을 확대했다”며 “앞으로도 배달 종사자의 부담은 줄이고 안전은 높일 수 있는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배달 종사자와 시민 모두가 안심할 수 있는 배달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9-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