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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세청 중앙관세분석소, 국제 마약 분석 능력 우수성 입증
관세청
[knews25] 관세청 중앙관세분석소는 지난 9월 호주 국립측정연구소가 주관하는 ‘마약류 국제 비교 숙련도 시험’에 참가해 최고 수준의 마약류 분석 능력을 인정받았다고밝혔다.이번 시험은 세계 각국의 33개 마약 분석 전문기관이 참여해 각 기관이 동일한 시료를 분석한 결과를 상호 비교·평가해 마약 분석 능력을 객관적 으로 검증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평가 대상은 대표적인 합성 마약류인 필로폰과 엑스터시였다.특히 실제 압수된 마약과 유사한 환경을 만들기 위해 설탕 등 다른 물질이 혼합된 시료를 포함해 총 4종으로 구성됐다.중앙관세분석소는 제시된 4개 시료 모두에서 통계적 정확성 평가 기준을 충족하며 세계적 수준의 분석 역량을 증명했다.현재 중앙관세분석소는 시험기관의 기술적 역량과 결과의 신뢰성을 보장하는 국제표준을 준용해 엄격한 품질관리 체계를 운영하고 있다.이를 위해 매년 국제 비교 숙련도 시험에 참여하며 마약 분석 능력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있다.곽재석 중앙관세분석소장은 “마약류의 국내 유입을 차단하기 위한 다중 검사 체계인 ‘N차 저지선’ 이 효과적으로 작동하려면 신속하고 정확한 분석 역량이 필수적이다”며 “앞으로도 국제 숙련도 시험에 지속적으로 참여해 분석 능력을 철저히 검점하고 이를 바탕으로 마약 분석 품질관리 체계를 끊임없이 개선해 나가겠다”고강조했다.
2026-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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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20일부터 농가 비료 구입 부담 더 가벼워져
농림축산식품부
[knews25] 농림축산식품부는 농가의 비료 구입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무기질비료 가격보조를 지원 중에 있으며 10월 20일 비료 판매가격 인하 이후에도 가격보조를 지속 추진해 농가의 비료 구입 부담을 줄인다고밝혔다.비료 판매가격은 2021년 하반기 국제 원자재 가격이 크게 상승함에 따라 2022년부터 농가의 경영비 부담 완화를 위해 무기질비료 가격보조를 지원해오고 있으며 특히 올해 6월 중동전쟁 장기화에 따른 요소 가격 급등과 환율 상승 등으로 비료 구입을 위한 농가 부담이 증가함에 따라 추경 115억원을 확보해 기존 본예산 156억원을 포함한 국비 271억원을 비료 가격 인상분에 지원하고 있다.국비 30%, 지방비 20%, 농협 30% 이러한 가운데 최근 요소 등 국제 원자재 가격 안정세와 환율 하락 추세에 따라 비료 판매가격도 인하된다.농협은 10월 20일부터 비료 판매가격을 평균 5.1% 인하하며 특히 원자재 가격이 크게 하락한 요소비료는 13.9% 인하한다고밝혔다.농식품부는 이번 비료 판매가격이 인하되더라도 기존 무기질비료 가격 보조를 지속 지원한다.이에 따라 농가는 비료 가격 인하와 더불어 가격보조 지원을 통해 비료 구입 부담이 더욱 줄어들 것으로 기대된다.구체적으로 무기질비료의 20kg 포대당 평균 판매가격은 20,860원에서 1,060원이 인하된 19,800원이며 농가 실제 부담금은 보조금 3,180원을 적용한 16,620원 수준이다.또한 농가에서 많이 사용하는 요소단비 가격은 26,600원에서 3,700원 인하된 22,900원이며 추가로 보조금 5,650원을 적용해 17,250원으로 낮아진다.비종별 원자재 함량 등을 고려해 제품별 실제 가격 인상 금액은 상이 아울러 농식품부는 무기질비료 가격보조 사업이 차질없이 추진되도록 집행상황을 점검하는 한편 농협 등 관계기관과 지속적으로 소통해 비료 수급 안정에도 노력할계획이다.농식품부 이시혜 농산업혁신정책관은 “이번 비료 가격 인하와 무기질비료 가격보조 지원이 농가의 비료 구입 부담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비료 수급 상황을 면밀히 점검하고 농가에 비료가 안정적으로 공급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밝혔다.
2026-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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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에도 산불 끄는 드론, 도로 공사장 지키는 로봇 실증한다
국토교통부
[knews25] 국토교통부는 제9차 모빌리티 혁신위원회를 열고 국민 생활 편의를 높이고 재난 대응력을 강화할 수 있는 모빌리티 신기술·서비스 실증 신청 13건에 대한 규제특례를 심의·의결했다.규제특례는 기존 법령의 제약으로 시장출시가 어려웠던 신기술과 서비스를 미리 시험·검증할 수 있도록 허용하는 제도로 특례 사업자는 최장 4년간 실증기회를 얻게 되며 향후 안전성과 효과성이 입증되면 법령 정비를 통해 정식 서비스로 이어지게 된다.산불 발생 시 핵심 진화 수단인 헬기는 시야 확보가 쉽지 않은 야간에는 비행이 제한되어 초기 진화의 골든타임을 놓치는 경우가 많았다.최근 드론 활용이 확대되고 있음에도, 물체 낙하·투하, 야간 비행, 조종사 시야를 벗어난 비행, 여러 드론을 동시에 띄우는 군집운용 등은 안전 문제로 제한적으로 허용되어 왔다.하지만, 이번 특례를 통해 야간·비가시권 산불 진화 서비스가 허용된다.헬기 접근이 불가능한 야간 산불 현장에 물주머니를 장착한 드론을 투입하는 방식으로 산불 확산을 차단하고 나아가 기존 헬기 중심의 진화 체계를 보완하는 역할도 수행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속도로 공사 현장은 차량이 빠르게 주행하는 특성상 공사 작업자의 안전사고 위험이 높을 수밖에 없었다.특히 안전순찰인력은 안전시설 설치 이전 단계에서 직접 차로에 진입해 수신호 등 사고예방 조치를 수행함에 따라 그 위험이 더 컸다.이에 이번 특례를 통해 자율주행 기술이 적용된 이동형 신호수 로봇을 사람을 대신해 고속도로 내 공사 현장 등에 직접 투입할 수 있도록 이동로봇에 대한 도로교통법령 특례를 부여함으로써, 향후 상용화 시 인명사고 저감 및 고위험 작업에 대한 인력대체효과까지 기대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이 외에도 국민 생활편의·안전을 위한 다양한 서비스가 특례를 받았다.교통 안전 및 친환경 교통분야에서는 화물차 추돌 사고 시 차량 하부로 들어가는 언더라이드 피해를 줄이는 가변형 후부안전판, 수소연료전지와 배터리를 동시 사용하는 플러그인 수소하이브리드 버스 실증도 개시된다.맞춤형 운송 서비스분야는 학생 통학과 취약계층의 생활권을 연결하는 수요응답형 버스, 화물차나 택배차 사고 시 대체차량 대여 서비스, 공동주택 내 유휴차량 공유 플랫폼 등도 함께 실증에 들어간다.국토교통부 박준형 모빌리티자동차국장은 “이번 특례는 첨단 재난 대응기술과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생활 밀착형 모빌리티 서비스에 중점을 두었다”며 “실증과정에서 안전관리를 최우선으로 추진하고 검증된 기술은 신속히 제도권에 정착되도록 지속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6-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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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처, 국제식품규격위원회에서 비관세장벽 해소 앞장
식약처, 국제식품규격위원회에서 비관세장벽 해소 hwp (식품의약품안전처 제공)
[knews25]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제28회 국제식품규격위원회 수출입검사 및 인증제도분과 회의에 참석해 글로벌 식품교역 기준의 조화와 현대화를 위한 논의에 참여하고 우리나라의 의견을 반영했다고밝혔다.국제식품규격위원회 : 1962년 유엔식량농업기구와 세계보건기구가 공동 설립한 국제기구로 식품의 국제교역 촉진과 소비자 건강 보호를 위해 식품별 기준과 규격을 제정·관리함이번 회의에는 68개 회원국과 세계보건기구, 유엔식량농업기구 등 국제기구 관계자 총 240명이 참석해 식품 안전과 공정한 무역을 위한 수출입검사 및 인증제도 개선 방안과 관련 지침의 제·개정 사항을 논의했다.주요 의제는 △식품사기 예방 및 관리 지침 제정 △이력추적 지침 현대화 △해외작업장 등록 지침 마련 △위생증명서 요건 표준화 △수입식품 통관 거부 시 이의제기 체계 지침 제정 등이었다.식약처는 경제적 이익을 목적으로 소비자를 기만하는 식품사기를 예방·관리하기 위한 ‘식품사기 예방 및 관리 지침’ 제정 논의에 참여해 식품사기와 관련된 용어 정의를 모두 유지해야한다는 우리나라 의견을 제시하기도했다.해당 지침은 일부 수정의견을 거쳐 최종 총회 승인 단계로 넘어갔다.또한 해외작업장 등록 지침 논의에서는 등록 대상을 생산·가공 단계별 영업자까지 확대할지, 최종 제조업자로 한정할지가 쟁점이됐다.이에 식약처는 최종 제조업자를 기본 등록 대상으로 하되, 수입국이 제품의 위해도와 자국 관리체계에 따라 등록 대상을 추가할 수 있도록하는 방안을 제안했다.이를 통해 수입국의 과도한 규제나 비관세장벽을 방지하면서 국가별 관리체계의 차이를 반영할 수 있도록했다.위생증명서 표준화 논의에서는 수출국의 행정 부담을 줄이고 국가 간 데이터 교환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디지털 전환 여건과 국가별 인프라 격차를 고려해야한다고강조했다.또한 디지털 절차를 단계적으로 도입하고 종이 문서와 병행 운영하는 방안을 제안했다.식약처 관계자는 “K-푸드의 영향력이 확대되는 상황에서 국제 기준과의 조화는 우리 기업의 해외시장 진출을 뒷받침하는 중요한 기반”이라며 “앞으로도 우리나라의 디지털 혁신 역량과 행정 경험을 바탕으로 글로벌 식품 안전 기준 마련에 적극 기여하겠다”고밝혔다.식약처는 앞으로도 CODEX를 비롯해 FAO, 세계무역기구 등 국제기구와 협력해 글로벌 식품교역 기준 마련을 위한 논의에 적극 참여할계획이다.이번 CODEX 회의와 관련한 상세 자료는 CODEX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국문 결과보고서는 향후 식품안전나라를 통해 제공할예정이다.
2026-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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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도쿄 한복판에서 만난 ‘케이-일상’, ‘케이데이’ 성료
본 도쿄 한복판에서 만난 '케이-일상', '케이데이' 성료 hwp (문화체육관광부 제공)
[knews25] 문화체육관광부는 기존 문화예술과 콘텐츠 중심의 ‘케이-컬처’를 음식, 미용, 패션 등 ‘케이-라이프스타일’ 분야 전반으로 확장해 해외에 소개하고 있다.한국국제문화교류진흥원, 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과 함께 기획한 ‘케이데이’는 이러한 흐름에 맞춰 다양한 ‘케이-라이프스타일’ 산업을 융합해 한자리에서 소개하고 현지 소비자들이 ‘케이-라이프스타일’을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하는 융복합 ‘케이-컬처’ 행사다.지난 5월 태국 방콕에서 개최한 첫 번째 행사에 이어 이번 일본 행사도 ‘디자인 한복’을 중심으로 ‘케이-라이프스타일’을 통해 일상 속 취향을 새롭게 발견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본행사에 앞서 10월 14일부터 16일까지 진행한 사전 행사에서는 링티, 지에스25, 아녹 등 협력 브랜드와 함께 반짝 매장, 체험 행사 등을 운영해 본행사에 대한 현지의 기대감을 높였다.진흥원이 발표한 ‘2026 해외한류실태조사’에 따르면, 일본의 한국 문화콘텐츠 경험률은 음식이 1위였으며 미용은 전년 대비 7.4%포인트 오른 성장세를 기록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케이데이’에서도 사전 행사와 본행사에 각각 6천 명, 1만명이 참여, 일본 현지의 ‘케이-라이프스타일’에 대한 높은 관심을 직접 확인할 수 있었다.본행사의 전시 공간에서는 ‘전통을 오늘의 일상에 입는 방식’, ‘하루를 관리하고 채우는 방식’, ‘취향을 나답게 표현하는 방식’ 등 3가지 주제에 맞춰 총 37개의 한국 ‘라이프스타일’ 브랜드가 일본 소비자와 만났다.특히 디자인 한복 분야에서는 공진원이 선정한 10개 브랜드를 통해 한복 의상뿐 아니라 노리개와 댕기, 열쇠고리 등 관련 소품들을 다채롭게 선보였다.10월 17일과 18일 중앙 대계단에 있는 무대 위에서는 ‘디자인 한복 패션쇼’ 가 펼쳐졌는데, 한복꾸띄르, 웨이유, 가의한복, 소미경, 백현주한복연구소, 재이담 등 6개 대표 디자인 한복 브랜드가 참여해 전통과 현대의 감각이 어우러진 한복의 매력을 선보였다.방문객들은 직접 한복을 입고 전시장을 활보하는가 하면, 참여 모델들과 함께 기념사진을 찍으며 한복 문화를 다채롭게 즐겼다.특히 행사 둘째 날에는 케이팝 가수 샤이니 온유가 참여해 현장의 열기를 더했다.온유는 직접 고른 한복을 입고 현지인들과 ‘케이-라이프스타일’을 주제로 편하게 소통하며 한국 문화를 친근하게 소개했다.패션과 미용 음식을 일상에서 즐기는 방법을 공유하는 체험 행사도 총 23회 진행했다.체험 행사는 사전등록 시스템 개시와 동시에 전 회차 매진을 기록하며 폭발적인 관심을 받았다.참가자들은 ‘매듭팔찌 만들기’, ‘나만의 향낭 만들기’ 등을 통해 오감으로 한국 문화를 체험했다.문체부 정책 담당자는 “이번 ‘케이데이’를 통해 일본 국민들이 발견하고 체험한 ‘케이-라이프스타일’ 이 실제 일상으로까지 이어갈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내년에도 ‘케이데이’는 대표 융복합 ‘케이-컬처’ 행사 모델로서 새로운 모습으로 찾아가겠다”고밝혔다
2026-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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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현 차관,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패러게임’ 현장 찾아 우리 선수단 응원부터 아시아 장애인체육 교류까지
문화체육관광부 (문화체육관광부 제공)
[knews25] 문화체육관광부 김대현 제2차관은 10월 20일부터 22일까지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패러게임’ 현장을 방문해 장애인 국가대표 선수단을 응원하고 선수단 지원 현황을 점검한다.먼저, 김 차관은 아이치현 일원의 경기장을 찾아 우리 선수들을 응원한다. 20일에는 육상 경기장, 21일에는 수영, 휠체어농구, 휠체어테니스, 휠체어펜싱 등, 우리 선수들이 출전하는 경기장을 방문할계획이다.20일 저녁에는 대한장애인체육회와 함께 개최하는 ‘아시아인의 밤’ 행사에 참석해 국제스포츠 인사들을 환영한다.이 행사는 아시안패러게임을 계기로 우리나라가 아시아 장애인체육계 인사들을 한자리에 초청하는 교류의 장이다.아시아패럴림픽위원회와 비디에이치 재단이 공식 후원기관으로 참여한다.행사에는 아시아패럴림픽위원회 위원장과 국제패럴림픽위원회 집행위원, 아시아 각국 패럴림픽위원회 위원장, 국제경기연맹, 대회 조직위원회 관계자 등 국내외 150여명이 참석한다.김 차관은 아시아 각국 장애인체육 관계자들과 교류하며 우리나라와 아시아 각국 간 장애인체육 협력 기반을 다진다.이날 행사에서는 대한장애인체육회와 비디에이치 재단이 아시아 12개국의 장애인체육 발전을 지원하는 후원 업무협약도 체결한다.이번 협약을 통해 국제 장애인스포츠 무대에서 우리나라의 위상을 높이고 아시아 장애인체육 발전을 이끄는 협력 국가로서의 역할을 넓혀 갈계획이다.10. 22. 분산 개최에 맞춘 ‘현장 밀착형’ 지원단 본부 방문, 운영 현황 점검22일에는 나고야 현지에 마련된 대한장애인체육회 지원단 본부를 방문해 상황실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지원 인력을 격려한다.이번 대회에서는 선수단 숙소를 선수촌과 17개 호텔로 나누어 운영한다.이에 따라 지원단은 기존 대회처럼 중앙거점을 중심으로 선수들을 지원하는 방식 대신, 선수단이 있는 곳을 직접 찾아가는 지원체계를 운영하고 있다. 6개 권역별로 의무실을 두고 의무 인력이 숙소와 경기장을 찾아가 물리치료 등 의료 서비스를 제공한다.또한 종목별로 담당관 2명씩을 파견해 선수단 운영을 현장에서 지원하고 있다.급식도 선수단 위치와 여건에 맞춰 지원하고 있다.김대현 차관은 “한계를 넘어선 우리 선수들의 도전 그 자체가 가장 큰 감동”이라며 “나고야에서 흘리는 땀방울이 값진 결실로 이어지도록 정부도 선수단 곁에서 마지막까지 함께하겠다”고밝혔다.
2026-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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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처, 화장품 점자 등 세부 표시 방법 안내
식약처, 화장품 점자 등 세부 표시 방법 안내 hwp (식품의약품안전처 제공)
[knews25] 식품의약품안전처는 화장품 용기 또는 포장에 점자 및 음성·수어영상변환용 코드 표시를 활성화하고 표준화된 표시방안을 안내하기 위해 ‘화장품의 점자 표시 등에 대한 가이드라인’을 10월 20일 제정했다고밝혔다.화장품 기재사항의 전부 또는 일부를 화장품의 용기 또는 포장에 표시할 때 시각·청각 장애인을 위해 점자 또는 음성·수어영상변환용 코드 등의 표시를 병행 할 수 있도록 규정식약처는 지난 7월 7일에 시각 또는 청각 장애인에 대한 화장품 안심사용 정보 제공을 확대하기 위한 간담회를 개최해 점자를 표시하고 있는 업계의 어려움과 표준화된 가이드라인 마련의 필요성에 대한 의견을 청취했다.이번 가이드라인의 주요 내용은 △적용대상·범위 등 일반사항, △점자 표시의 기본원칙․규격․방법․위치․내용 및 검수, △음성․수어영상 변환용 코드의 표시에 관한 사항 등이다.이는 화장품의 기재사항을 점자 및 음성·수어영상변환용 코드로 병행 표시할 때 영업자가 참고해야 할 사항을 담고 있다.식약처는 이번 가이드라인이 시각 또는 청각 장애인의 정보접근성을 개선하고 화장품 업계에 표준화된 표시방안을 안내함으로써 화장품 안전관리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아울러 점자 또는 음성·수어영상변환용 코드 표시 확대를 위해 우수사례를 발굴해 홍보할 계획이라고밝혔다.
2026-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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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신생아·암환자 치료 의약품 등 국가필수의약품 8종 신규 지정
식품의약품안전처
[knews25] 식품의약품안전처는 10월 19일 국가필수의약품 안정공급 협의회를 개최하고 8개 품목을 국가필수의약품으로 신규 지정해 공고했다고밝혔다.질병 관리, 방사능 방재 등 보건의료상 필수적이나 시장 기능만으로는 안정적 공급이 어려운 의약품으로 범부처 협의를 통해 지정하는 의약품 보건의료상 필수적이나 공급이 불안정한 의약품을 국가필수의약품으로 지정하고 안정적인 공급을 위해 필요한 사항을 논의하는 협의회이번 신규 지정은 신생아·암환자 치료 등 의료현장에서 필수적으로 사용되어 안정적인 공급 지원이 필요한 8개 품목으로 △유·소아의 아미노산 보급에 사용되는 ‘복합 아미노산 수액주사제’ △신생아 호흡곤란 증후군에 사용되는 ‘돼지폐추출물 주사제’ △급성골수성 백혈병 등의 치료에 사용되는 ‘다우노루비신 주사제’ 등이 포함됐다.협의회 의장인 김용재 식약처 차장은 “신생아·암환자 치료 의약품은 의료현장으로의 안정적인 공급이 필수적이므로 국가필수의약품으로 지정해 중점관리가 필요하다”며 “정부는 이번에 지정된 품목을 포함해 국가필수의약품의 공급이 원활히 이루어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밝혔다.참고로 국가필수의약품 안정공급 협의회는 지난 2016년부터 식약처에 설치되어 보건의료상 필수적이나 공급이 불안정한 의약품을 국가필수의약품으로 지정하고 안정적인 공급을 위해 필요한 사항을 논의하는 법정 협의회로 오는 11월부터는 생산·수입·유통·처방·조제·사용단계의 다양한 단체가 참여하는 민-관 공동의 협의회로 확대·개편된다.
2026-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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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앞둔 수험생 여러분, 카페인 함유 식품 섭취 시 주의하세요
수능 앞둔 수험생 여러분, 카페인 함유 식품 섭취 주의하세요! hwp (식품의약품안전처 제공)
[knews25] 식품의약품안전처는 2027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을 30일 앞두고 수험생들이 건강하게 컨디션을 관리할 수 있도록 커피와 고카페인 함유 식품 등의 섭취 시 주의사항을 안내한다고밝혔다.카페인에 대한 민감도는 개인마다 달라 같은 양을 섭취하더라도 효과가 달리 나타날 수 있으며 과도한 섭취로 인한 부작용으로 의료기관을 찾는 경우도 있다.졸음을 쫓거나 학습 피로를 해소하기 위해 카페인 함유 식품을 섭취할 때에도 카페인 함량과 자신의 몸 상태를 살펴 섭취량을 조절하는 것이 중요하다.이를 위해 카페인 함유 식품 섭취 시 아래의 3가지 사항을 확인해야한다.우선 최대 일일 섭취 권고량을 확인한다.식약처는 카페인 섭취 시 하루 동안 섭취 가능한 최대치를 어린이·청소년은 ‘체중 1kg당 2.5mg 이하’로 성인은 ‘400mg’, 임산부는 ‘300mg’ 이하로 권고하고 있다.청소년의 경우 체중이 50kg이면 ‘125mg’, 60kg이면 ‘150mg’ 이하에 해당한다.또한, 식품을 구매하기 전 카페인 함유 식품의 함량과 표시를 확인해야한다.특히 고카페인 함유 식품의 경우 제품 포장에 표시된 ‘고카페인 함유’ 문구와 카페인 총함량이 표시되어 있다.커피, 에너지음료뿐 아니라 차, 커피 우유, 초콜릿, 콜라, 에너지 젤리 등에도 카페인이 있으므로 여러 제품을 함께 섭취할 때는 총 섭취량을 고려해야한다.마지막으로 카페인 함유 식품 섭취 후 몸에 불편한 증상이 느껴지는지 확인해야한다.권고량 이내라도 두근거림이나 두통, 불안감, 수면 장애 등 불편함이 느껴진다면 섭취량을 줄이거나 섭취를 중단해야한다.늦은 오후나 저녁에는 카페인 섭취를 자제하는 것이 좋다.물을 마시거나 가벼운 스트레칭으로 기분을 전환하고 충분한 수면과 휴식을 취하는 것도 시험을 앞둔 컨디션 관리에 도움이된다.한편 식약처는 어린이·청소년의 과도한 카페인 섭취를 방지하기 위해 전국 학교와 주변 어린이 기호식품 우수판매업소에서 고카페인 함유 식품 판매를 금지하고 청소년들이 많이 이용하는 장소인 편의점, 도서관, 스터디카페, 학원 등 7만 8천여 곳에 카페인 섭취 주의 사항을 홍보하고 있다.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 특수학교 어린이 식품안전보호구역 내에서 안전하고 위생적인 시설기준을 갖추고 고카페인또한, 인터넷 등으로 고카페인 함유 식품의 구매를 부추길 수 있는 물건을 무료로 제공한다는 내용의 광고나 어린이가 주로 시청하는 오후 5시~7시 사이 TV 광고 및 모든 시간대의 중간광고도 제한하고 있다.참고로 어린이 기호식품 중 고카페인 함유 식품의 목록은 식약처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오유경 처장은 “수능을 앞두고 하루하루 최선을 다하고 있는 수험생들께 따뜻한 응원을 보낸다”며 “공부도 중요하지만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청소년 여러분의 건강이니, 카페인 섭취를 지혜롭게 조절하고 적절히 휴식하면서 시험 당일까지 건강한 컨디션을 유지하길 바란다”고밝혔다.
2026-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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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소방연구원, 과학적 분석 기반 화재안전기술기준 마련 추진 "데이터센터 화재위험, 실물 실험으로 검증한다"
소방청
[knews25] 국립소방연구원은 인공지능 기술 발전과 전자 서비스 확대로 중요성이 높아지고 있는 데이터센터의 화재안전 확보를 위해 이달 15일부터 16일까지 데이터센터 배터리랙을 대상으로 실물 화재실험을 실시하고 이를 바탕으로 화재 확산 위험성을 분석한다고밝혔다.데이터센터는 국가 주요 정보통신 기반시설로 대량의 서버와 전기·전자 설비가 밀집해 있고 정전 시에도 전력을 공급하기 위한 무정전전원장치와 배터리 등이 설치돼 있어 일반 건축물과는 다른 화재위험 특성을 가지고 있다.특히 배터리에서 화재가 발생할 경우 급격한 온도 상승과 함께 주변 설비로 불이 확산될 우려가 있어, 데이터센터의 시설 구조와 배터리 특성을 고려한 화재위험 분석 및 안전기준 마련이 중요하다.이에 국립소방연구원은 실제 데이터센터에서 사용하는 배터리랙을 대상으로 화재실험을 실시해 화재 발생부터 확산까지의 과정을 분석하고 실험 결과를 화재 시뮬레이션과 연계해 다양한 화재 상황에서의 위험성을 검증할계획이다.먼저, 실물 화재실험을 통해 △화재 발생 이후 시간에 따른 온도 변화 △주변 설비에 전달되는 복사열 △화재로 발생하는 열의 양 △화재 시 발생하는 가스의 특성과 발생 시점 등을 측정해 배터리 화재의 주요 특성을 분석한다.이어 실험에서 확보한 데이터를 화재 모의실험에 적용해 분석 모델의 정확성을 검증하고 배터리 배치와 공간 구조 등 다양한 조건에 따른 화재 확산 양상과 주변 설비에 미치는 열적 영향을 종합적으로 분석할예정이다.국립소방연구원은 실물 화재실험과 시뮬레이션 분석 결과를 종합해 데이터센터의 화재위험 특성을 규명하고 이를 토대로 소방설비의 적정 적용 방안과 데이터센터에 특화된 화재안전기술기준을 검토할계획이다.특히 실험을 통해 확보한 객관적인 자료를 바탕으로 기존 소방시설의 적용 적정성과 보완이 필요한 사항 등을 검토해, 데이터센터의 특수한 화재위험을 반영한 실효성 있는 안전기준 마련을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할예정이다.김연상 국립소방연구원장은 “데이터센터와 같이 첨단 기술 발전에 따라 새롭게 부각되는 화재위험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해서는 실제 화재 특성을 과학적으로 검증하고 그 결과를 안전기준에 반영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실물 화재실험과 모의실험을 통해 객관적인 실증자료를 확보하고 이를 바탕으로 데이터센터의 특성을 반영한 실효성 있는 화재안전기술기준이 마련될 수 있도록 연구를 지속하겠다”고밝혔다.
2026-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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