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북교육청, 2026 가족 캠핑 ‘온가족, 마음 ON’ 운영
2026-06-10 09:12:35
-
- 경북교육청, 유치원 방과후 과정 담당자 대상 찾아가는 컨설팅 운영
- 경북교육청, ‘경북 온예술 나들이’ 운영
- 경북교육청, 75년 전 학적부에서 학도병 615명의 이름을 찾다
- 경북교육청, 신규․저경력 교육복지사 대상 현장 맞춤형 컨설팅 운영
- 경북교육청, 진로부터 대입까지 잇는 ‘맞춤형 교육 로드맵’ 본격 가동
- 경북교육청, 2026년도 제1회 추경예산 6조 1,880억원 편성
- 경북교육청, 2026년 교육부 ‘협약형 특성화고’에 도내 2교 최종 선정
- 경북교육청, IB 학교 간 협력 강화를 위한 ‘제2차 IB 클러스터 협의회’ 개최
- 경북교육청, 정보교육 공간혁신 구축 학교 가상현실 VR 콘텐츠 공개
MORE NEWS
-
경북교육청, ‘2026년 학부모 상담으로 가정·위기 지원 강화’
경북교육청, ‘2026년 학부모 상담으로 가정·위기 지원 강화’ (경상북도교육청 제공)
[knews25] 경북교육청은 “단단한 부모는 건강한 아이의 토양 - 마음을 잇고 성장을 돕는 2026년 학부모 상담”을 운영하고 있으며 1학기 마음 건강 상담은 학부모들의 높은 관심 속에 모집 인원이 모두 충원되어 접수가 마감됐다고 22일 밝혔다.한편 위기 상황에 놓인 가정을 위한 긴급 지원 상담은 현재 접수가 진행 중이다.긴급 지원 상담은 위기 상황에서의 부모 대처를 돕고 심리적 안정화와 가족 내 의사소통을 지원하기 위한 상담으로 학교 또는 교육지원청 Wee센터가 상담이 필요한 가정의 학부모 동의를 받은 후 신청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아울러 경북교육청은 학부모의 양육 역량 강화와 정서적 지지 기반 확대를 위해 집단상담도 함께 운영한다.집단상담은 비슷한 고민을 가진 학부모들이 소규모로 참여하는 방식으로 총 4개 집단을 구성해 집단별 4회기 대면상담으로 운영할 계획이다.이를 통해 학부모 간 상호 지지와 공감을 바탕으로 정서적 회복을 돕고 건강한 부모 역할 수행을 위한 실천적 방법을 함께 모색하도록 지원한다.1학기 마감 이후에도 필요한 시기에 상담을 신청할 수 있도록 2학기 마음 건강 상담을 별도로 운영할 계획이며 신청 기간은 2026년 8월 20일부터 경상북도교육청 학부모지원센터를 통해 진행된다.임종식 교육감은 “경북교육은 올해 신년 기자회견에서 밝힌 바와 같이 ‘따뜻한 배움, 모두의 성장, 지속 가능한 내일’의 방향 아래 학생과 가정의 심리·정서 지원을 체계적으로 강화해 나가고 있다”며 “학부모 상담이 가정의 안정과 회복을 통해 학생의 건강한 성장을 뒷받침할 수 있도록 상담 연계와 지원을 지속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2026-04-22
-
경북교육청, ‘온맘미소 수업컨설팅’ 운영
경북교육청, ‘온맘미소 수업컨설팅’ 운영 (경상북도교육청 제공)
[knews25] 경북교육청은 4월부터 12월까지 유치원과 어린이집의 교육과정 운영 내실화를 위해 시범 기관을 대상으로 ‘온맘미소 수업컨설팅’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유보통합 실행 기반을 강화하기 위한 정책의 일환으로 유치원과 어린이집 교사가 유아의 발달과 놀이 특성에 맞는 수업을 운영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온맘미소’는 경북교육청의 유보통합 브랜드로 따뜻한 마음으로 영유아 교육과 보육이 소통과 협력을 통해 함께 성장하는 교육을 의미한다.이번 컨설팅은 평가 중심이 아닌 성장 중심 지원 방식으로 운영된다.교사가 자신의 수업을 성찰하고 개선 방향을 함께 모색하는 과정을 통해 누리과정 운영의 내실을 높이고 유아 놀이 중심 교육과정이 현장에 자연스럽게 정착되도록 돕는 데 중점을 둔다.사업에는 유치원 8개 원과 어린이집 10개소 등 총 18개 시범 기관이 참여하며 기관별로 교사 2명을 선정해 맞춤형으로 운영된다.컨설팅은 기관별 수업 공개를 바탕으로 3회씩 진행된다.주요 내용은 △유아 놀이 중심 수업 설계 및 운영 △교사-유아 상호작용 개선 △놀이 발달 기록 및 평가 방법 △학급 환경 구성 및 일과 운영 개선 등으로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실질적 지원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이를 위해 경북교육청은 퇴직 교원, 유치원 어린이집 원장과 원감, 교수 등으로 구성된 누리과정 컨설팅단 18명을 구성했으며 기관별 2인 1조로 대면과 원격을 병행해 지원한다.아울러 5월부터 11월까지 시범 기관을 중심으로 ‘수업 나눔’을 운영해 교사 간 수업 공개와 협의회를 통한 공동 성찰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협력적 수업 문화 확산도 함께 추진할 계획이다.경북교육청은 이번 사업을 통해 교사의 수업 전문성과 교육 역량을 높이고 유아의 자율성과 탐색 문제 해결 능력 향상에도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임종식 교육감은 “수업 컨설팅을 통해 아이들이 놀이 속에서 즐겁게 배우고 교사는 더욱 전문적으로 유아의 성장을 지원하는 교육환경이 조성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유치원과 어린이집이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따뜻한 지원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4-21
-
경북교육청, 관계개선지원단 역량 강화 연수 운영
경북교육청, 관계개선지원단 역량 강화 연수 운영 (경상북도교육청 제공)
[knews25] 경북교육청은 학생 간 갈등을 교육적으로 해결하고 학교의 생활지도 기능을 강화하기 위해 ‘학교폭력제로센터 관계개선지원단 역량 강화 연수’를 21일부터 24일까지 권역별로 운영한다고 밝혔다.최근 학생 간 갈등과 관계 단절, 정서적 위기 상황이 다양하게 나타나면서 단순한 생활지도를 넘어 관계 회복 중심의 중재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특히 학교폭력 신고 건수 대비 ‘학교폭력 아님’결정이 증가함에 따라, 경미한 사안에 대해서는 학교의 교육적 해결 기능을 강화해야 한다는 현장의 요구도 높아지고 있다.또한 사소한 갈등이 심각한 분쟁으로 확대되는 사례가 증가하면서 초기 개입과 전문적인 중재 역량의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는 상황이다.이번 연수는 이러한 현장의 요구를 반영해 △회복적 생활교육 및 관계개선에 대한 이해 증진 △갈등 상황 중재 및 의사소통 기술 습득 △실제 사례 중심 개입 전략 공유 및 적용 역량 강화 등을 목적으로 마련됐다.연수 대상은 도내 22개 교육지원청 학교폭력제로센터 관계개선지원단 165명이며 지역별 접근성을 고려해 4개 권역으로 나누어 운영된다.연수는 △4월 21일 경북교육청 △4월 22일 구미교육지원청 △4월 23일 더케이호텔 경주 △4월 24일 포항교육지원청에서 순차적으로 진행된다.연수는 이론과 실습을 병행한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되며 실제 학교 사례를 기반으로한 갈등 중재 활동과 소그룹 실습을 통해 현장 적용도를 높일 예정이다.특히 교원 간 경험 공유와 협력적 학습을 통해 관계 회복 중심 생활지도 역량을 체계적으로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둔다.경북교육청은 이번 연수를 통해 학교 현장에서 갈등을 교육적으로 해결하는 문화가 확산되고 학생 간 관계 회복을 중심으로한 건강한 학교공동체가 형성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임종식 교육감은 “학생 간 갈등은 처벌 중심이 아닌 관계 회복 중심으로 해결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학교가 교육적 기능을 회복하고 학생들이 서로 존중하며 성장하는 건강한 학교문화를 조성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4-21
-
경북교육청, 수은으로부터 우리 아이들을 지키다
경북교육청, 수은으로부터 우리 아이들을 지키다 (경상북도교육청 제공)
[knews25] 경북교육청은 5월 7일까지 도내 초·중·고 및 기관 74곳을 대상으로 총 519점의 수은온도계, 수은기압계 등 수은을 함유한 폐기물을 수거 및 처리한다고 21일 밝혔다.이 사업은 2022년 하반기 도내 전체 학교 및 기관을 대상으로 수은함유폐기물 보유 현황 파악을 시작으로 2023년부터 단계적으로 실시해 올해까지 434개교와 2개 기관을 대상으로 총 5466점의 수은함유폐기물을 전문업체를 통해 수거 후 폐기 계획이다.수은은 과거에 온도계, 기압계 등 과학 실험 기구에 이용됐지만, 상온에서 기화된 수은은 인체에 심각한 피해를 주기 때문에 2013년 미나마타 협약을 통해 국제적인 규제가 시행되고 있다.이후 환경부와 교육부에서는 이러한 이유로 학교 등 교육기관에서 수은 함유 교구의 사용을 금지했다.미나마타 협약: 국제수은협약으로 수은에 의한 인체 건강 피해와 환경 오염을 전 지구적 차원에서 예방·저감하기 위해 체결된 국제 환경 협약 폐기 처분이 까다로운 이유로 학교에서는 주로 수은 함유 기기를 밀봉해 안전한 곳에 보관하고 있지만, 종종 파손에 의한 누출 사고발생 우려가 있는 상황이다.경북교육청은 현재까지 파악된 수은함유폐기물을 전량 수거 후 5월 7일까지 폐기 처분할 예정이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학생들의 교육활동 중 안전을 위협하는 요인을 모니터링하고 제거할 계획이다.임종식 교육감은 “아이들이 학교에서 마음 놓고 교육 활동에 집중할 수 있도록 건강을 위협하는 위험 요소를 제거하는 데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으며 앞으로도 우리 경북교육청은 학생들의 안전한 교육환경을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4-21
-
경북교육청, 주말․평일 연계 운영으로 자기주도학습 문화 확산
경북교육청, 주말․평일 연계 운영으로 자기주도학습 문화 확산 (경상북도교육청 제공)
[knews25] 경북교육청은 학생들의 자기주도학습 역량을 높이고 지역 간 교육 격차를 줄이기 위해 교육부 주관 자기주도학습센터 6곳을 운영 중이며 올해 추가로 5개 지역 확대를 준비하고 있다고 20일 밝혔다.최근 주말 자기주도학습 시간이 학생들의 학업 성취에 중요한 영향을 미친다는 인식이 확산함에 따라, 경북교육청은 학생들이 주말에도 안정적으로 학습할 수 있는 공적 지원 체계를 구축해 사교육 부담을 줄이고 공교육의 신뢰를 높이는 데 힘쓰고 있다.현재 도내 자기주도학습센터는 포항, 구미, 영주, 예천, 안동, 울릉 등 총 6곳으로 학생 수 대비 전국 최대 규모로 운영되고 있다.각 센터에는 300여명의 학생들이 참여해 주말은 물론 평일에도 꾸준히 학습을 이어가고 있다.이 사업은 단순한 학습 공간 제공을 넘어 학생 맞춤형 학습 지원 체계를 갖추고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각 센터에는 개별 열람실과 모둠 학습 공간, 휴게 공간 등 학생 친화적 환경이 조성되어 있으며 학습 코디네이터를 통한 학습 관리, EBS 연계 학습지원, 대학생 화상 튜터링, 진로 학습 상담 등이 함께 운영되고 있다.특히 주말 운영을 중심으로 장시간 집중 학습과 맞춤형 질의응답, 학습 코칭, 진로 설계 지원을 강화해 학생들이 자기 주도적으로 학습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고 있다.아울러 평일 방과후 시간과 연계해 운영함으로써 주말 학습이 일회성에 그치지 않고 지속적인 학습 습관으로 이어지도록 지원하고 있다.이 같은 운영은 사교육 의존을 낮추고 공교육의 역할을 회복하는 데에도 기여하고 있다.지역 내 공공 학습 기반을 통해 학생들에게 안정적인 학습환경과 맞춤형 지원을 제공함으로써, 사교육비 부담을 줄이고 거주 지역과 관계없이 공정한 학습 기회를 보장하고 있다.지역별 성과도 두드러진다.예천은 읍 면 단위 지역 기반 자기주도학습 지원 모델의 선도 사례로 평가받고 있으며 영주는 경북전문대학교와 연계한 협력체계를 기반으로 학습 지원과 진로 탐색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등 지역 자원을 활용한 교육 모델을 구축하고 있다.경북교육청은 기존 6개 센터 운영 성과를 바탕으로 올해 추가 5개 지역으로 확대해 더 많은 학생이 지역 내에서 자기주도학습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임종식 교육감은 “주말 자기주도학습은 학생의 학습 태도와 성취를 변화시키는 중요한 기반”이라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사교육에 의존하지 않고도 지역 안에서 충분히 배우고 성장할 수 있도록 자기주도학습센터 운영을 더욱 내실화하고 공교육 중심의 학습지원 체제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4-20
-
경북교육청, 학교 공사현장 합동점검으로 중대재해 예방 강화
경상북도 교육청 (경상북도교육청 제공)
[knews25] 경북교육청은 학교 공사 현장의 산업안전을 강화하고 중대재해를 예방하기 위해 20일부터 5월 말까지 ‘중대재해예방안전단’을 운영하고 상반기 학교 공사 현장 안전 점검을 시행한다고 밝혔다.‘중대재해예방안전단’은 ‘중대재해 처벌 등에 관한 법률’ 시행에 따라 중대재해 예방과 안전보건 확보 의무 이행을 지원하기 위해 구성된 조직으로 부교육감을 단장으로 상황총괄반과 시설전담반, 전문가 자문단, 현장지원반 등으로 편성되어 컨설팅과 자문을 수행한다.이번 점검은 그린스마트스쿨 및 교사 신축 공사 등 도내 공사가 진행 중인 학교 6곳을 대상으로 실시되며 20일호명중학교와 상주중학교를 시작으로 5월 말까지 순차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특히 민간 전문가와 경북교육청, 교육지원청 공무원이 함께 참여하는 합동점검반을 구성해 공사 현장의 유해 위험 요인을 자세히 확인하고 현장 여건에 맞는 맞춤형 개선 방안을 제시함으로써 산업안전보건 체계를 한층 강화할 계획이다.주요 점검 내용은 △안전난간의 구조 및 설치 상태 △낙하물에 의한 위험 방지 조치 △안전보건교육 실시 여부 △개인 보호장비 착용 여부 등 공사장 안전관리 전반이다.점검 결과 현장에서 즉시 조치가 가능한 사항은 신속히 개선하고 추가 보완이 필요한 사항은 단계적으로 조치할 방침이다.경북교육청은 이번 점검을 통해 공사 현장의 안전관리 수준을 높이고 중대 산업재해를 사전에 예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임종식 교육감은 “공사 현장의 작은 위험 요소도 중대재해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철저한 점검과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안전 점검과 현장 지원을 통해 근로자와 학생 모두가 안전한 교육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4-20
-
경북교육청, ‘2026 상반기 기업체 채용설명회’ 개최
경상북도 교육청 (경상북도교육청 제공)
[knews25] 경북교육청은 20일부터 24일까지 도내 직업계고등학교 3학년 학생과 학부모, 취업 업무 담당자를 대상으로 ‘2026 상반기 기업체 채용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설명회는 금오공업고등학교, 구미여자상업고등학교, 라한호텔 경주 등 3개 장소에서 순차적으로 진행되며 총 19개 국내 우수 기업이 참여해 채용 정보를 제공하고 산업 현장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기회를 제공한다.설명회는 사전 신청을 완료한 직업계고 3학년 학생들이 참여하며 참여 기업으로는 우진플라임, 엠코테크놀로지코리아(주), 네패스, 에스에프에이반도체, 디앤오, CJ푸드빌, 제주신화월드, 라한호텔 경주, 호텔에이치디씨(주) 등 다양한 산업 분야의 우수 기업이 포함되어 있다.특히 마지막 일정은 라한호텔 경주에서 기업탐방 형태의 현장형 설명회로 운영돼, 학생들이 실제 근무 환경을 직접 체험하고 직무 이해도를 높일 수 있도록 구성됐다.경북교육청은 이번 채용설명회를 통해 학생들에게 실질적인 채용 정보를 제공하고 기업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취업 준비 역량을 강화하는 한편 우수 기업과의 조기 매칭을 통해 고졸 취업 성과를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임종식 교육감은 “이번 설명회는 단순한 채용 안내를 넘어 학생들이 산업 현장을 직 간접적으로 경험하며 진로를 구체화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학생과 학부모가 체감할 수 있는 취업 지원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4-20
-
경북교육청, 교육시설통합정보망 사용자 교육 시행
경상북도 교육청 (경상북도교육청 제공)
[knews25] 경북교육청은 20일 구미시에 있는 경상북도교육청 연수원에서 학교와 기관 담당자 580여명을 대상으로 교육시설통합정보망 사용자 교육을 시행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교육시설통합정보망 업무 담당자의 시설 사업 데이터 관리 기준을 정립하고 실무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기존에 수기로 관리되던 공사 대장과 하자 대장을 전산화하고 통합된 관리 체계를 구축함으로써 업무의 정확성과 효율성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었다.이를 통해 시설 사업 관련 통계자료를 체계적으로 관리 활용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될 것으로 기대된다.교육은 데이터 관리 기능을 중심으로 △계약 정보를 활용한 공사 대장 등록 방법 △공사 관리 △하자 관리 및 입력 방법 등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실무 중심 내용으로 진행됐다.경북교육청은 이번 교육을 통해 시설 사업 정보를 더욱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학교 현장의 행정 부담을 줄이는 한편 학생과 교직원을 위한 안전하고 쾌적한 교육환경 조성에도 이바지할 것으로 보고 있다.임종식 교육감은 “학교 현장을 세심하게 지원하는 행정이 곧 경북교육의 경쟁력”이라며 “현장 중심 행정 지원을 한층 강화해 담당자들의 업무 부담을 줄이고 학생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학습할 수 있도록 책임 있게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4-20
-
경북교육청, 포항여자전자고 생활관 증축 설계공모 당선작 선정
경상북도 교육청 (경상북도교육청 제공)
[knews25] 경북교육청은 포항여자전자고등학교 생활관 증축을 위한 설계공모 심사위원회를 개최하고 종합건축사사무소태건의 주창의 작품을 최종 당선작으로 선정했다고 20일 밝혔다.이번 당선작은 기존 생활관과 증축 건물 간의 유기적인 연계성을 높인 점에서 심사위원들의 높은 평가를 받았다.특히 기존 시설과의 동선 연결을 효율적으로 구성하고 축구부 학생들의 생활 여건을 개선할 수 있는 공간 배치 계획이 우수한 것으로 평가됐다.포항여자전자고등학교 생활관 증축 사업은 총 128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지상 3층, 총면적 2699㎡ 규모로 추진되며 2028년 9월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경북교육청은 이번 사업을 통해 학생들의 생활 편의를 높이고 학업과 체육 활동을 병행하는 학생들에게 더욱 쾌적하고 안전한 생활 환경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임종식 교육감은 “기존 생활관과의 유기적인 연계를 통해 학생들이 불편함 없이 생활할 수 있는 최적의 공간이 조성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학생 중심의 교육환경 개선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학업과 생활이 조화를 이루는 학교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4-20
-
경북교육청, 해빙기 취약 교육시설 합동 현장 점검 시행
경상북도 교육청 (경상북도교육청 제공)
[knews25] 경북교육청은 해빙기 안전 점검 결과 구조적 위험 요인이 확인된 교육 시설 100곳을 대상으로 20일부터 다음 달 29일까지 합동 현장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점검은 지난 3월 도내 교육 시설을 대상으로 실시한 해빙기 안전 점검에서 옹벽 절토사면 건축물 주요 구조부 등에서 미해소 지적 사항이 다수 확인됨에 따라, 위험도를 고려한 후속 조치로 추진된다.특히 붕괴 전도 추락 등 중대 사고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은 C등급 및 구조적 결함 시설을 중심으로 우선 점검을 시행해 안전 사각지대를 최소화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합동 현장 점검은 경북교육청, 교육지원청, 해당 학교 관계자가 참여하는 합동점검반을 구성해 진행되며 시설 유형과 위험도에 따라 △긴급 점검 △우선 점검 △관리점검의 3단계로 구분해 체계적으로 추진된다.주요 점검 내용은 △옹벽 절토사면의 균열 및 침하 여부 △건축물 구조부 손상 상태 △난간 걸림망 등 추락 방지 시설 △유사시 학생 대피 및 접근 동선 확보 여부 등이다.현장에서 즉시 조치가 가능한 사항은 즉각 시정하고 보수 보강이 필요한 시설은 단 중장기 계획을 수립해 단계적으로 개선할 계획이다.경북교육청은 점검 결과 경미한 사항은 올해 안에 보수 보강을 완료하고 구조 보강 등 시간이 소요되는 시설은 중장기 계획에 따라 차질 없이 조치할 방침이다.또한 정밀안전진단이 필요한 시설은 전문 기관에 의뢰해 추가적인 안전성을 확보할 예정이다.임종식 교육감은 “해빙기는 작은 결함이 대형 안전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취약 시기”며 “이번 합동 현장 점검을 통해 위험 요인을 끝까지 점검하고 학생과 교직원이 안심할 수 있는 교육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4-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