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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반부패․청렴옴부즈맨 정례회 개최
경상북도 교육청 (경상북도교육청 제공)
[knews25] 경북교육청은 28일 본청 505호 회의실에서 반부패 청렴옴부즈맨 6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제1회 반부패 청렴옴부즈맨 정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반부패 청렴옴부즈맨은 교육행정 전반의 부패행위 예방과 청렴 정책의 실효성 제고를 위해 운영되는 자문기구로 법률 행정 교육 건축 학부모 등 다양한 분야의 외부 전문가 9명으로 구성되어 있다.위원들은 독립적인 입장에서 감시 평가 자문 기능을 수행하며 경북교육청 청렴도 향상을 위한 정책 제언 역할을 맡고 있다.이번 정례회는 외부 전문가의 객관적 시각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경북교육청의 반부패 청렴 정책을 점검하고 부패 취약 분야에 대한 제도개선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회의에서는 △2025년 옴부즈맨 활동 결과 및 2026년 운영 계획 △2026년 경북교육청 반부패 청렴 정책 추진 방향 △청렴도 향상을 위한 부패 취약 분야 점검 방안 △그 밖의 청렴도 제고 방안 등을 중심으로 심도 있는 논의가 진행됐다.특히 위원들은 학교 운동부 운영, 예산 집행, 계약 공사 관리, 평가의 공정성 확보 등 교육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취약 분야를 중심으로 예방 중심의 점검 체계를 강화하고 제도 개선과 현장 지원을 병행해야 한다는 의견을 제시했다.경북교육청은 지난해 옴부즈맨 자문 의견을 반영해 운동부 운영 및 예산 부당집행 여부를 점검하고 학업성적 평가 보안 관련 사항을 권장 수준에서 의무사항으로 강화하는 등 청렴 정책의 실효성을 높인 바 있다.성치우 감사관은 “반부패 청렴옴부즈맨 위원들의 전문적인 제안과 고견은 경북교육의 청렴 수준을 높이는 소중한 밑거름”이라며 “앞으로도 외부 의견을 적극 수렴해 도민이 신뢰하는 투명하고 공정한 교육행정을 실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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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재난․위기학생 대상 맞춤형 긴급복지 지원 본격 추진
경상북도 교육청 (경상북도교육청 제공)
[knews25] 경북교육청은 28일 본청 307호 회의실에서 교육복지119 협의회 위원 10명이 참석한 가운데 교육 위기상황에 처한 학생을 신속하게 지원하기 위한 ‘온전한 교육복지119 제1차 대상자 선정 심의협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의회는 재난 재해, 가정 위기, 건강 문제 등으로 학업 지속과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학생들을 조기에 발굴하고 필요한 지원을 적시에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온전한 교육복지119’는도 교육청과 교육지원청, 지역 관계기관이 함께 참여하는 교육복지 협력 네트워크 기반의 긴급 지원사업이다.학생 개별 상황에 따라 상담, 생계 지원, 심리 정서 지원 등 맞춤형 통합 지원이 이루어지며 위기 상황에 놓인 학생들이 학업을 이어갈 수 있도록 돕는 데 목적이 있다.지원 대상은 도내 초 중 고등학교와 특수학교 학생이며 재난 재해나 가정 위기 등 긴급 상황 발생 시 학교 추천 또는 온라인 신청을 통해 지원을 받을 수 있다.1차 지원 신청은 학교장 추천과 온라인 접수를 통해 총 26가정 46명의 위기 학생이 접수됐다.주요 사유는 화재 피해, 학생 본인의 질병, 보호자의 사망 수감 파산 등으로 긴급한 생활 안정과 심리 정서적 지원이 필요한 사례들이 다수 포함된 것으로 나타났다.이날 협의회에서는 학교와 지역 관계기관으로부터 추천된 학생들을 대상으로 △위기 상황의 긴급성 △지원 필요성 △가구와 학생이 처한 실질적 어려움 등을 종합적으로 심의해 지원 대상자와 지원 유형을 최종적으로 확정했다.경북교육청은 앞으로도 위기 학생 발굴부터 상담 지원 사후관리까지 촘촘한 연계 체계를 구축해 학생들이 학업을 중단하지 않고 안정적으로 학교생활에 복귀할 수 있도록 교육복지 안전망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배동인 부교육감은 “학생이 처한 위기 상황은 개인의 어려움에 그치지 않고 학업 중단과 정서 불안으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공교육이 먼저 손을 내밀어야 한다”며 “경북교육청은 도움이 필요한 학생을 조기에 발견하고 필요한 지원이 신속하게 이루어질 수 있도록 촘촘한 교육복지 안전망을 구축해 단 한 명의 학생도 소외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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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교육특구 광역연계형 협력 모델 아이디어 공유
경상북도 교육청 (경상북도교육청 제공)
[knews25] 경북교육청은 28일 구미시에 있는 경상북도교육청연수원 소강당에서 도내 15개 교육특구 시범 지역의 교육지원청과 지자체 관계자 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 교육특구 시범지역 업무 관계자 연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회의는 경북형 교육특구의 주요 추진 방향과 지자체 간 협력 방안을 중심으로 다양한 의견을 공유하고 협력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교육특구 시범 사업은 지자체와 교육청, 대학, 기업, 지역 공공기관 등이 협력해 지역발전의 큰 틀에서 교육혁신과 지역 인재 양성, 정주 여건 개선 등을 종합적으로 추진하는 교육부 국가 시책 사업이다.경북에서는 포항과 경주 등 15개 지역이 시범 지역으로 지정돼 운영되고 있다.특히 경북은 타 시도에 비해 기초지자체 중심의 1유형 지정 지역이 다수를 차지하고 있어 지역 맞춤형 사업 추진이 활발히 이뤄지고 있다.경북교육청은 향후 본지정을 앞두고 개별 지역 중심 사업을 넘어 광역 단위 협력 체계를 구축하는 차별화 전략을 적극 모색하고 있다.이날 연수는 주요 업무 안내를 시작으로 특강과 포럼 순으로 진행됐다.먼저 ‘경북교육특구의 지속 가능성 확보 방향 탐색’을 주제로 전제상 공주교육대학교 교수의 특강이 열려, 경북형 교육특구의 발전 방향과 광역 단위 협력의 필요성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이어 열린 포럼에서는 각 시범 지역 교육지원청과 지자체 업무 관계자 가운데 지역별 대표 패널이 참여해 사업 추진 현황과 향후 협력 가능성을 공유했다.참석자들은 지역 여건에 기반한 다양한 확장 아이디어를 제시하며 이를 광역 단위로 연계할 경우 기대되는 교육적 산업적 시너지 효과에 대해 폭넓게 논의했다.주요 제안으로는 포항의 환동해권 미래에너지 첨단소재 산업 연계 교육, 경주의 역사 산업 대학 자원을 활용한 학생 성장 중심 협력 모델, 김천의 권역별 특화 교육 프로그램 공유 방안 등이 제시됐다.또 구미는 대학 산업 마을 교육 자원을 연계한 미래인재 양성과 공유학교 모델을, 영주는 백두대간 생태 자원을 활용한 권역 간 릴레이형 생태교육 구상을 발표했다.이 밖에도 영천은 인접 대학과 연계한 미래산업 교육 확장, 상주는 권역 단위 돌봄 교육 인력 효율화 방안, 문경은 낙동강 전 구간을 활용한 생태 문화 탐방형 교육 구상을 공유했다.경산은 산학 연계 진로 체험 확대, 칠곡은 평화교육과 국제 연계 접목, 봉화는 산림 스마트팜 이주 배경 요소를 결합한 공존형 교육 모델을 제시했다.또한 울진과 울릉은 동해안 해양자원을 활용한 권역 간 해양 체험 교육 연계 가능성을, 안동 예천은 지역 특화 산업 기반 진로 탐색 프로그램의 광역 확장 방향을 공유하는 등 다양한 의견이 이어졌다.참석자들은 교육특구 사업이 개별 지역 단위를 넘어 경북 전체를 하나의 교육 협력권으로 바라보는 접근이 필요하다는 데 뜻을 모았으며 향후 타 시도와의 연계 확대 필요성에도 공감대를 형성했다.박현숙 정책국장은 “이번 연수를 통해 각 지역의 다양한 아이디어와 현장 의견을 폭넓게 공유할 수 있었다”며 “지역 간 연계를 바탕으로 한 광역 연계형 교육특구 모델이 실제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협력을 강화하고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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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안전수준 도약을 위한 관리감독자 안전보건교육 개최
경상북도 교육청 (경상북도교육청 제공)
[knews25] 경북교육청은 27일부터 29일까지 3회에 걸쳐 도내 기관과 학교에 근무하는 관리감독자 820명을 대상으로 ‘2026년 상반기 관리감독자 정기 안전보건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산업재해 예방의 중요성이 높아지는 가운데 관리감독자의 안전보건 의식을 높이고 학교와 기관 현장의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 됐다.특히 법령 중심의 이론 전달을 넘어 실제 현장에서 적용할 수 있는 안전관리 방안을 공유하고 관리감독자의 실질적인 역할 수행 능력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고 운영된다.교육은 권역별로 나누어 진행된다.27일에는 경상북도교육청연구원, 28일에는 화랑마을, 29일에는 경상북도교육청연수원을 대상으로 교육이 진행된다.주요 교육 내용은 △산업안전보건법 및 중대재해처벌법 처벌 기준과 주요 판례 △기관과 학교 내 산업안전보건 의무 이행 사항 △관리감독자의 직무와 역할 △현장 중심 안전관리 방안 등이다.고용노동부 근로감독관과 경북교육청 안전관리 담당자가 직접 강사로 참여해 전문적이고 실질적인 교육을 제공할 예정이다.경북교육청은 이번 교육을 통해 관리감독자의 책임 의식을 높이고 학교와 기관의 자율적인 안전관리 체계를 한층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배동인 부교육감은 “안전한 교육환경 조성을 위해서는 관리감독자의 역할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교육이 현장의 안전관리 수준을 한층 높이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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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대비 공직기강 특별점검 시행
경북교육청,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대비 공직기강 특별점검 시행 (경상북도교육청 제공)
[knews25] 경북교육청은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정치적 중립의무 위반 행위를 예방하고 해이해지기 쉬운 공직기강을 확립하기 위해 교육행정기관과 공 사립학교를 대상으로 오는 6월 2일까지 공직기강 특별점검을 실시한다고 27일 밝혔다.이번 특별점검은 선거기간 공직자의 정치적 중립 의무를 철저히 준수하도록 하고 기본적인 복무 질서를 바로 세워 공정한 선거 환경 조성과 청렴한 공직문화 정착을 위해 마련 됐다.주요 점검 내용은 △특정 정당 가입 및 활동, 특정 후보자 당선을 위한 선거운동 관여 △SNS를 통한 지지 반대 의사 표명, 가짜뉴스 게시 및 유포 행위 등의 공직자 정치적 중립 위반 행위 △출퇴근 시간 미준수, 허위 출장, 근무지 무단이탈 등 복무 위반 행위 △공무원 행동강령 이행 실태 △직장 내 고충 및 부조리 실태 △회계 관련 비위 행위 등이다.특히 경북교육청은 선거기간 빈번하게 발생할 수 있는 정치적 중립 의무 위반 행위에 대해 집중적으로 점검하고 복무 실태 전반을 함께 살펴 공직사회 전반의 긴장감과 책임 의식을 높일 계획이다.점검 결과 단순하거나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 조치하고 반복적인 위반 사례나 중대한 공직기강 위반 사항에 대해서는 관련 규정에 따라 엄정하게 처분할 방침이다.성치우 감사관은 “이번 선거기간 특별점검을 통해 공직사회 내 정치적 중립을 더욱 확고히 하겠다”며 “점검 결과 중대한 위반 행위는 엄정하게 처분하고 동일한 지적 사항이 반복되지 않도록 해 학부모와 학생이 안심하고 신뢰할 수 있는 경북교육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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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유아 심리․정서 상담 지원 본격 추진
경북교육청, 유아 심리․정서 상담 지원 본격 추진 (경상북도교육청 제공)
[knews25] 경북교육청은 심리적 어려움을 겪는 유아와 보호자를 위한 ‘2026년 유아 심리 정서 상담 지원 및 보호자 맞춤형 상담 지원’ 대상자 선정을 완료하고 본격적인 맞춤형 지원에 나선다고 27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단순한 상담 지원을 넘어 유아와 보호자의 심리·정서적 어려움에 대해 적절한 상담과 치료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유아의 건강한 성장과 보호자의 정서적 안정을 돕기 위해 마련 됐다.유아 지원은 발달 특성과 상태를 고려한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심리상담과 놀이치료, 언어치료, 감각통합치료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 서비스를 보호자가 선택한 기관에서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한다.보호자 상담 지원 역시 심리 정서 상담과 부모 상담, 가족 치료를 중심으로 구성해 양육 스트레스와 심리적 부담을 실질적으로 완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이를 통해 보호자의 정서 회복과 안정적인 양육 환경 조성을 함께 도모할 계획이다.경북교육청은 맞춤형 상담 치료 지원을 위해 선정 위원회 심사를 거쳐 유아 260명과 보호자 80명 등 총 340명을 최종 지원 대상자로 확정했다.선정된 대상자에게는 4월부터 10월까지 개인별 특성에 맞춘 상담과 치료를 집중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경북교육청은 이번 사업을 통해 유아의 심리 정서적 어려움을 조기에 발견하고 적기에 개입함으로써 보호자의 양육 역량을 높이고 아이와 가정이 함께 회복되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정영석 유초등교육과장은 “유아기의 심리 정서 지원은 한 아이의 현재를 넘어 평생의 성장 기반을 세우는 일”이라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유아와 보호자가 적기에 전문적인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더욱 촘촘한 지원 체계를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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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학생생활교육 주요 정책 연수회 개최
경상북도 교육청 (경상북도교육청 제공)
[knews25] 경북교육청은 27일 본청 행복지원동 302호 회의실에서 도내 교육지원청 교육지원과장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학생생활교육 주요 정책 관련 연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연수는 최근 증가하는 정서 행동 위기 학생 사안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교육지원청의 학교 지원 기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 됐다.특히 중간고사 등 학사 일정으로 학생들의 심리적 부담이 커지는 시기를 앞두고 학생 위기사안 예방과 현장 실행력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고 진행 됐다.연수는 마음 성장지원, 생활교육, 시민교육 등 세 분야로 나누어 체계적으로 운영 먼저 마음성장지원 분야에서는 학생 정신건강 위기 사안의 전반적인 경향과 특성을 바탕으로 위기 학생을 예방 관심 주의 응급 단계로 구분한 대응 및 지원 체계를 중심으로 교육이 이뤄졌다.특히 자살 자해 등 고위험군 학생에 대한 선제 대응을 위해 학교와 교육지원청의 단계별 역할을 명확히 하고 Wee센터와 생명사랑센터 등 전문 기관과의 연계 지원 방안이 강조됐다.생활교육 분야에서는 학교폭력 사안 처리의 공정성과 신뢰성 확보를 위한 절차와 운영 기준을 중심으로 실무 안내가 진행 됐다.아울러 학생 참여 중심 예방 교육, 학교문화 책임 규약 운영, 학교폭력 예방 프로그램 등 예방 중심 정책도 공유하며 학교 현장의 안정적 운영 방안을 제시했다.시민교육 분야에서는 독도교육과 함께 ‘도전 삶성취 교육감 인증제’ 운영 등 실천 중심 시민교육 정책이 소개됐다.학생들의 정체성과 공동체 의식을 바탕으로 책임 있는 참여를 실천하는 교육의 중요성도 함께 강조됐다.경북교육청은 이번 연수를 통해 교육지원청이 학교 현장을 더욱 밀착 지원하고 학생 마음건강과 생활교육을 중심으로 한 예방적 대응체계를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이윤화 교육국장은 “학생 마음건강과 생활교육은 학교 교육의 가장 기본이 되는 영역”이라며 “교육지원청과 학교가 함께 협력해 학생 한 명 한 명을 세심하게 살피는 교육환경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경북교육청은 앞으로도 학생 마음건강증진과 위기 학생 지원, 학교폭력 예방 및 관계 회복 중심 생활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안전하고 따뜻한 학교문화를 조성해 나갈 방침이다.
2026-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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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안동부설초 IB 학부모 참여 확대.교육공동체 구축 박차
경상북도 교육청 (경상북도교육청 제공)
[knews25] 경북교육청은 안동시에 있는 대구교육대학교 안동부설초등학교가 국제 바칼로레아 교육 도입과 현장 안착을 위해 학부모 참여 기반 확대에 나서며 교육공동체 구축에 속도를 내고 있다고 27일 밝혔다.대구교육대학교 안동부설초등학교는 최근 ‘IB 학부모 서포터즈 2기 위촉식’과 학교교육과정설명회를 잇달아 개최하고 학교와 가정이 함께하는 협력적 교육 환경 조성에 힘을 모았다.IB 학부모 서포터즈 위촉식은 단순한 참여를 넘어 학부모의 교육과정 이해를 높이고 학생 성장 과정에 대한 공동 책임 의식을 바탕으로 한 교육공동체 모델을 정착시키기 위해 마련 됐다.이날 위촉장을 받은 학부모들은 학교 교육공동체의 일원으로서 역할을 다할 것을 다짐하며 향후 활동 방향을 공유했다.서포터즈는 앞으로 학교 교육과정 운영 지원은 물론 일부 학년의 UOI 수업에도 참여해 학생들의 탐구 활동을 함께할 예정이다.이는 IB 교육의 핵심 가치인 탐구 중심 학습을 가정과 연계해 확장하려는 취지다.이어 열린 학교교육과정설명회에서는 IB 프로그램의 핵심 개념과 학습자상, 탐구 중심 수업 운영 방식 등이 안내됐으며 학부모들의 높은 관심 속에 진행 됐다.또한 ADBS 학부모 서포터즈 총회를 통해 임원진을 구성하고 교육공동체 참여 확대 의지를 다졌다.현재 학교는 IB 이해교육주간을 운영하며 학생들의 개념 기반 학습 이해를 높이고 있으며 학부모 참여 확대를 통해 IB 월드스쿨 인증 준비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김정기 교장은 “학부모와 함께하는 교육은 학생들의 배움을 더욱 깊게 만드는 중요한 요소”며 “지속적인 소통과 협력을 통해 IB 교육의 가치를 실현하고 학생 성장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교육 환경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김기활 중등교육과장은 “IB 교육은 학생의 사고력과 문제 해결 능력을 키우는 미래형 교육 모델로 학교와 가정, 지역사회가 함께할 때 그 효과가 극대화된다”며 “앞으로도 교육공동체 기반을 강화해 IB 교육이 현장에 안정적으로 정착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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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예산 담당자 역량 강화 연수 개최
경상북도 교육청 (경상북도교육청 제공)
[knews25] 경북교육청은 27일 본청 행복지원동 연화관에서 본청과 직속기관, 교육지원청 예산 업무 담당자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예산 담당 공무원의 전문성 강화와 효율적인 재정 운영을 위한 ‘2026 예산 담당자 역량 강화 연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연수는 2026년 제1회 추가경정예산 편성을 앞두고 예산 담당 공무원의 전문성을 높이고 교육재정의 신속하고 효율적인 집행을 통해 민생경제 회복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 됐다.연수에서는 △2026년 제1회 추가경정예산 편성 방향 △예산 편성 기준과 집행 관련 유의 사항 △재정사업 자율 평가 및 예비비 운영 △계속비 이월 예산 배정 및 변경 △세입 예산 업무와 성립전예산 요구 △맞춤형 예산관리시스템 활용 방법 등 예산 실무 전반에 대한 교육이 진행 됐다.특히 실제 업무 현장에서 자주 발생하는 사례를 중심으로 설명하고 질의응답 시간을 함께 운영해 담당자들의 이해도를 높였다.이를 통해 예산 편성과 집행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오류를 사전에 예방하고 기관별 재정 운영의 정확성과 효율성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경북교육청은 이번 연수를 계기로 본청과 직속기관, 교육지원청 간 예산 업무 협업 체계를 강화하고 변화하는 지방교육재정 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실무 역량을 지속적으로 높여 나갈 계획이다.장중찬 기획예산관은 “이번 연수를 통해 예산 담당자의 업무 역량을 한층 강화하고 재정 집행의 투명성과 책임성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과 지원을 통해 안정적이고 효율적인 교육재정 운영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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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교육공무직 노무관리 컨설팅 본격 추진
경북교육청, 교육공무직 노무관리 컨설팅 본격 추진 (경상북도교육청 제공)
[knews25] 경북교육청은 학교 현장의 노동분쟁을 예방하고 업무 담당자의 고충을 해소하기 위해 오는 9월 말까지 도내 전역에서 ‘2026년 교육공무직 노무관리 컨설팅’을 본격 실시한다고 27일 밝혔다.이번 컨설팅은 도내 22개 지역 교육지원청을 비롯해 직속 기관과 공 사립학교의 교육공무직 업무 담당자를 대상으로 진행된다.노사 간 동일한 행정 집행 기준을 확립해 행정의 통일성을 높이고 현장에서 겪는 다양한 애로사항을 청취해 실질적인 해결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 됐다.주요 컨설팅 내용은 교육공무직원의 인사 복무 임금 등 노무관리 업무 전반이다.실제 현장에서 자주 발생하는 사례를 중심으로 업무 처리 기준을 안내하고 노무관리 상담과 업무 담당자의 고충 청취도 함께 진행할 예정이다.이를 위해 경북교육청은 공인노무사와 교육청 실무 담당자, 인사 복무 임금 분야 담당자 등 전문성을 갖춘 컨설팅단을 구성해 현장 밀착형 지원에 나선다.컨설팅은 교육지원청의 신청을 받아 지역 단위 집합 방식으로 실시하는 순회 컨설팅과, 노사 갈등 등 긴급한 사안이 발생한 기관 학교를 직접 찾아가는 방문 컨설팅으로 운영된다.일정과 장소는 해당 교육지원청 및 기관과 협의해 탄력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경북교육청은 지난해에도 4개 지역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현장 컨설팅을 실시하고 15개 지역 교육지원청에 대한 컨설팅 지원을 추진하는 등 교육공무직 노무관리 안정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왔다.경북교육청은 이번 컨설팅을 통해 교육공무직 업무를 둘러싼 갈등 상황에 대한 대응 역량을 높이고 노동분쟁을 사전에 예방하는 한편 학교 현장의 안정적인 근무 환경 조성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김치한 학교지원과장은 “교육 현장에서 노무관리가 점차 복잡해지고 중요해지는 만큼, 현장 담당자들이 다양한 갈등 상황에 유연하고 정확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업무 역량을 높이는 것이 이번 컨설팅의 핵심”이라며 “앞으로도 교육공무직 업무 담당자 노무관리 컨설팅을 통해 노동분쟁을 사전에 방비하고 만족도 높은 근로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4-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