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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2027 경북교육 계획’ 수립 위한 교육가족 설문 조사 실시
경북교육청, ‘2027 경북교육 계획’ 수립 위한 교육가족 설문 조사 실시 (경상북도교육청 제공)
[knews25] 경북교육청은 지난 1일부터 17일까지 ‘2027 경북교육 계획 수립을 위한 설문 조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설문 조사는 2026 경북교육의 4대 정책 방향인 △삶이 있는 교육과정 △힘이 되는 미래교육 △따뜻함을 더하는 학교 △혁신하는 교육지원을 중심으로 세부 정책과 교육사업에 대한 만족도와 현장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교육정책 수립 단계부터 학생과 학부모, 교직원 등 교육공동체의 목소리를 실질적으로 반영해 현장 중심의 미래교육 정책을 설계하는 데 목적을 두고 추진됐다.이번 조사는 단순한 만족도 조사에 그치지 않고 기존 정책과 사업에 대한 도입 개선 확대 의견은 물론 폐지와 축소가 필요한 사업에 대한 현장의 의견까지 폭넓게 수렴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이를 통해 경북교육청은 불필요한 정책과 관행을 정비하고 교육 현장의 업무를 정상화해 ‘실현 가능한 혁신’을 추진해 나간다는 방침이다.설문에는 학생 7천여명과 학부모 4천여명, 교직원 2천여명 등 총 1만 3천여명이 참여해 경북교육 정책에 대한 높은 관심을 보여줬다.참여자들은 질문 중심 수업과 AI 디지털 교육, 늘봄학교, 교육활동 보호 등 주요 교육 현안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제시하며 미래교육 방향에 대한 폭넓은 의견을 나눴다.경북교육청은 이번 설문 결과를 분석해 ‘2027 경북교육 계획’ 수립 과정에 적극 반영하고 현장 체감도를 높이는 정책 추진에 활용할 계획이다.장중찬 기획예산관은 “1만 3천여 교육 가족이 보내주신 소중한 의견은 경북교육이 새로운 교육의 역사를 열어가는 중요한 이정표가 될 것”이라며 “현장이 공감하는 정책은 더욱 강화하고 불필요한 관행은 과감히 개선해 아이들이 행복한 미래교육을 실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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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수업용 전자칠판 전시회 개최
경상북도 교육청 (경상북도교육청 제공)
[knews25] 경북교육청은 20일부터 22일까지 안동과 경주 구미 등 3개 권역에서 ‘2026년 수업용 전자칠판 전시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전시회는 인공지능 등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교수 학습 혁신이 가속화되는 가운데, 학교 현장에 적합한 전자칠판을 직접 비교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전시회에는 국내 전자칠판 제조사 22곳이 참여해 86형 전자칠판 제품을 선보일 예정이다.참석한 교직원들은 제조사별 제품의 화질과 반응속도, 소프트웨어 호환성 등을 직접 체험하며 학교 현장에 적합한 제품을 비교할 수 있다.경북교육청은 지난해까지 1개 지역에서 운영하던 전시회를 올해부터 안동체육관, 경주실내체육관, 구미코 등 3개 권역 순회 방식으로 확대했다.이를 통해 도내 각급학교 교직원들이 더 가까운 지역에서 편리하게 전시회에 참여할 수 있도록 접근성을 높였다.또한 전시회 동안도 교육청 상담 부스를 별도로 운영해 전자칠판 보급 사업과 관련한 학교 현장의 문의 사항과 건의 사항을 직접 상담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이윤화 교육국장은 “올해는 전시회를 3개 권역으로 확대 운영해 더 많은 교직원이 가까운 곳에서 전자칠판을 직접 비교하고 선택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학교 현장의 디지털 교육 환경 개선과 미래형 수업 지원을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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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기후 위기 대응 탄소중립 교원 직무연수 운영
경상북도 교육청 (경상북도교육청 제공)
[knews25] 경북교육청은 20일부터 구미시에 있는 경상북도환경연수원에서 ‘2026학년도 기후 위기 대응 탄소중립 교원 직무연수’를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연수는 기후 위기 시대에 학교 환경교육의 중요성이 높아지는 가운데, 교원의 생태 전환교육 역량과 수업 전문성을 강화하고 학교 현장의 실천 중심 환경교육을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연수는 관리자과정과 교사 과정으로 나누어 운영된다.먼저 관리자과정은 총 2기로 운영되며 1기는 중등 관리자 40명을 대상으로 5월 20일부터 21일까지, 2기는 유 초등 관리자 40명을 대상으로 5월 27일부터 28일까지 진행된다.이번 관리자과정은 기후 위기와 탄소중립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학교 현장에서 실천할 수 있는 생태 전환교육 사례를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체험 실천 중심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주요 프로그램은 △기후 위기와 생태 전환교육 △학교 숲 나무 가꾸기 △‘쓰레기 vs 자원순환, 우리는 어디로’특강 △연수원 숲 탐방 △구미시 환경 자원화시설 견학 등으로 운영된다.특히 단순 강의 중심 연수를 넘어 숲 체험과 자원순환 시설 견학, 생태 놀이 활동 등을 함께 운영해 교원들이 학교 현장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실천형 환경교육 역량을 기를 수 있도록 했다.아울러 ‘환경교육 교사 과정’은 중등 교사와 유 초등교사 각각 40명을 대상으로 여름방학 기간인 7월에 운영할 예정이다.교사 과정에서는 숲 밧줄 놀이와 자연물 활용 놀이, 탄소중립 실천 식물생활, 환경교육 사례 공유 등 학생 참여형 환경수업과 연계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경북교육청은 앞으로도 생태 전환교육과 탄소중립 실천 문화 확산을 위해 체험 중심 연수와 학교 현장 지원을 지속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박상현 미래교육정보과장은 “이번 연수를 통해 교원들이 기후 위기 대응과 생태 전환교육에 대한 전문성을 높이고 학교 현장에서 실천 중심 환경교육을 더욱 활성화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연수와 현장 지원을 통해 기후 위기에 적극 대응할 수 있는 교육 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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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유보통합 온맘미소 ‘수업 넘나들이’ 혁신 가속
경북교육청, 유보통합 온맘미소 ‘수업 넘나들이’ 혁신 가속 (경상북도교육청 제공)
[knews25] 경북교육청은 유치원과 어린이집의 경계를 허물고 유아 중심 놀이 중심 교육을 강화하기 위한 ‘유보통합’정책을 추진하고 있다고 20일 밝혔다.유보통합은 유치원과 어린이집으로 이원화된 체계를 넘어 영유아에게 일관되고 질 높은 교육 보육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국가 정책이다.경북교육청은 경북형 유보통합 브랜드인 ‘온맘미소’를 중심으로 소통과 협력 기반의 교육 보육 혁신을 추진하고 있다.‘온맘미소’는 따뜻한 마음으로 미래로 나아간다는 의미를 담고 있으며 유치원과 어린이집 교사의 전문성 강화와 교육 보육 과정의 질 향상을 통해 누리과정 운영 내실화를 도모하는 데 목적이 있다.이번 사업은 △교사의 전문성 강화 △놀이 중심 교육과정 실현 △기관 간 협력 문화 조성을 핵심 목표로 운영된다.특히 유아의 발달과 놀이 특성에 맞는 수업 환경과 상호작용을 개선해 아이들이 스스로 탐색하고 성장할 수 있는 교육 환경 조성에 중점을 두고 있다.사업의 핵심은 ‘온맘미소 수업나눔’ 프로그램이다.해당 프로그램은 2026년 4월부터 12월까지 운영되며 도내 유치원 8개원과 어린이집 10개소가 참여하고 있다.참여 기관은 서로의 수업을 공개하고 참관한 뒤 협의회를 통해 개선 방향을 함께 모색한다.이를 통해 교사들은 자신의 수업을 성찰하고 다른 기관의 교육방식과 시각을 이해하며 함께 성장하는 기회를 갖게 된다.수업 나눔은 단순 참관에 그치지 않고 △사전 계획 공유 △수업 참관 △협의 및 피드백 △결과 보고 작성까지 이어지는 체계적인 과정으로 운영된다.이를 통해 현장 중심의 실질적인 변화와 교육과정 개선으로 연결되고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현장 교사들의 반응도 긍정적이다.한 어린이집 교사는 “그동안 유치원과 어린이집의 수업을 서로 볼 기회가 거의 없었다”며 “다른 기관의 수업을 직접 보면서 놀이 지원 방식과 교사의 발문 등에 대한 새로운 아이디어를 많이 얻었다”고 말했다.경북교육청은 유치원 원장과 어린이집 원장, 교수 등 전문가 18명으로 구성된 컨설팅단도 함께 운영하고 있다.컨설팅은 대면 원격 수업 공개 등 다양한 방식으로 진행되며 교사와 기관의 요구를 반영한 맞춤형 지원체계로 운영된다.이를 통해 교사 개인의 전문성은 물론 기관 전체의 교육과정 운영 역량까지 함께 높여 나간다는 계획이다.이윤화 교육국장은 “유치원과 어린이집이 서로 배우고 협력하는 과정 자체가 유보통합의 핵심”이라며 “앞으로도 유아들에게 더욱 질 높은 교육과 보육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미래지향적인 교육과정 운영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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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노벨과학 꿈 캠퍼스’ 이공계 학교 밖 교육 본격화
경북교육청, ‘노벨과학 꿈 캠퍼스’ 이공계 학교 밖 교육 본격화 (경상북도교육청 제공)
[knews25] 경북교육청은 2026년 ‘노벨과학 꿈 캠퍼스’ 운영을 앞두고 수강 신청을 마감한 결과, 학생과 학부모의 높은 관심 속에 다수 프로그램이 조기 마감되는 등 본격적인 운영 준비에 들어갔다고 20일 밝혔다.‘노벨과학 꿈 캠퍼스’는 고교학점제 전면 시행에 맞춰 이공계 진로를 희망하는 학생들에게 폭넓은 선택형 교육과정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된 이공계 프로젝트형 학교 밖 교육 프로그램이다.경북교육청 창의인재과가 주관하고 도내 대학과 연구소, 국립과학관 등 15개 기관이 참여해 총 34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이번 프로그램은 과학 수학 공학 분야를 중심으로 SW 와 AI, 로봇 등 미래 신산업 분야까지 포함해 구성됐다.특히 단순 강의형 수업이 아니라 이론수업과 실험 기기 실습, 모둠별 탐구활동 등을 결합한 프로젝트형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는 점이 특징이다.학생들은 자신의 진로와 적성에 맞는 강좌를 직접 선택해 신청할 수 있도록 했으며 다수 강좌가 조기에 마감되면서 지역 학생들의 이공계 진로 탐색과 심화 탐구활동에 대한 높은 관심을 다시 한번 확인했다.또한 ‘노벨과학 꿈 캠퍼스’는 면적이 넓은 경북 지역의 특성을 고려해 지역 대학과 연구기관, 과학 관련 전문 기관이 함께 참여하는 교육 협력 모델이라는 점에서도 의미가 크다.류시경 창의인재과장은 “노벨과학 꿈 캠퍼스는 학생들이 학교 밖 교육자원을 활용해 자신의 진로와 적성에 맞는 심화 탐구와 실제 연구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대학과 연구기관, 과학관 등과의 협력을 바탕으로 학생 맞춤형 이공계 교육 기회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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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교육지원청, 교통안전 체험학습 실시
사진=칠곡교육지원청
[경북=K뉴스25] 김성재 기자 =칠곡군 낙산초등학교병설유치원(원장 강석종)은 지난 19일 유아들의 교통안전 의식을 높이고 안전한 생활습관 형성을 위해 대구어린이교통랜드에서 ‘어린이 교통안전 체험학습’을 실시했다.
이번 체험학습은 유아들이 실제 상황과 유사한 환경에서 교통안전 수칙을 직접 배우고 체험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유아들은 횡단보도 안전하게 건너기, 신호등 이해하기, 안전벨트 착용 체험, 교통표지판 알아보기 등 생활 속 교통안전 교육에 참여하며 올바른 교통질서를 익혔다. 특히 모형 도로와 체험 차량을 활용한 체험 활동은 유아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교통지도 전문 강사의 설명을 통해 어린이 보호구역의 중요성과 보행 시 주의사항 등을 배우며 스스로 안전을 지키는 방법을 익히는 시간을 가졌다.
강석종 원장은 “유아들이 단순한 이론교육을 넘어 직접 체험하며 교통안전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배울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안전체험 교육을 통해 유아들이 건강하고 안전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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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원초병설유치원, 유아와 함께하는 플로깅으로 ‘우리동네 지키기’ 실천
사진=경주교육지원청
[경북=K뉴스25] 김성재 기자 = 경주시 나원초등학교병설유치원은 5월 8일부터 5월 15일까지 전체 유아 78명을 대상으로 특색교육 ‘작은 발걸음으로 지키는 우리동네’와 지속가능발전 생태교육의 일환으로 플로깅 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활동은 유아들이 생활 속에서 환경보호를 직접 실천하고 지역사회에 대한 관심과 공동체 의식을 기를 수 있도록 기획됐다. 유아들은 유치원 주변을 산책하며 쓰레기를 줍는 플로깅 활동에 참여해 깨끗한 지역환경 조성에 앞장섰다.
활동에 앞서 유아들은 가정과 유치원에서 모은 재활용품을 활용해 환경보호 메시지를 담은 피켓과 현수막을 직접 제작했다. 종이상자와 우유팩 등 폐자원을 활용해 만든 피켓에는 “우리동네를 깨끗하게!”, “쓰레기는 쓰레기통에!” 등의 문구가 담겨 환경보호의 의미를 더했다.
플로깅 활동에 참여한 유아들은 유치원 주변 거리에서 담배꽁초, 비닐, 캔 등 다양한 쓰레기를 수거하며 작은 실천이 환경보호에 큰 힘이 된다는 점을 몸소 체험했다.
박은영 원장은 “유아들이 직접 환경보호 활동에 참여하며 생태 감수성과 책임감을 키우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한 다양한 생태교육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2026-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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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중 서현준 학생, 전국장애학생체육대회 역도 3관왕 쾌거
전국장애학생체육대회 역도 종목 3관왕 서현준 학생 /사진제공=성주교육지원청
[경북=K뉴스25] 김성재 기자 = 성주중학교2학년 서현준 학생이 부산광역시에서 열린 제20회 전국장애학생체육대회 역도 종목에서 금메달 3개를 획득하며 뛰어난 성과를 거두었다.
이번 대회는 전국의 장애학생 선수들이 참가해 기량을 겨루는 전국 규모의 체육대회로, 2026년 5월 12일부터 15일까지 부산광역시 일원에서 개최되었다. 서현준 학생은 대회 마지막 날인 5월 15일 열린 역도 중등부 통합경기에 출전해 벤치프레스 파워리프팅, 웨이트리프팅, 합계 종목에서 모두 1위를 차지하며 금메달 3관왕의 영예를 안았다.
장애인 역도는 일반 역도와 달리 선수가 벤치에 누운 상태에서 바벨을 들어 올리는 방식으로 진행되는 종목으로, 강한 상체 근력과 집중력, 꾸준한 훈련이 요구된다. 서현준 학생은 성실한 훈련과 강한 의지로 대회를 준비하며 뛰어난 기량을 발휘해 이번 대회 정상에 올랐다.
특히 서현준 학생은 “수학여행을 포기하고 참가한 대회인 만큼 책임감을 느끼고 더욱 열심히 준비했다”며 “친구들과 선생님들께 자랑이 되고 싶었는데 좋은 결과가 나와 매우 기쁘다”고 소감을 밝혔다.
김은주 교장은 “친구들과 학교 구성원들의 응원 속에서 꾸준히 노력해 큰 성과를 이룬 서현준 학생이 학교에 큰 감동과 자긍심을 안겨주었다”며 “그동안 열정적으로 지도해 주신 감독님과 늘 사랑으로 뒷바라지해 주신 학부모님께도 깊은 감사와 축하의 말씀을 전한다”고 말했다.
성주중학교는 앞으로도 학생 개개인의 소질과 재능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장애학생 체육 활동 활성화를 통해 학생들이 꿈과 가능성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다.
2026-05-19
N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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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교육지원청, 전 직원 대상 공습대비 대피훈련 실시
전 직원 공습대비 대피훈련 /사진제공=영덕교육지원청
[경북=K뉴스25] 김성재 기자 = 영덕교육지원청은 2026년 5월 18일 오후 2시 영덕교육지원청 청사에서 전 직원을 대상으로 공습대비 대피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공습 상황에 대비한 교육·훈련을 통해 비상시 행동요령을 숙달하고 국민행동요령 교육으로 안보의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훈련은 영덕교육지원청 전 직원이 참여한 가운데 공습경보 발령 상황을 가정해 진행됐으며, ▲공습 상황 대비 국민행동요령 교육 ▲공습경보 발령 시 대피요령 안내 ▲실제 대피훈련 실시 등으로 운영됐다.
특히 직원들은 공습 상황 발생 시 행동요령과 대피 절차를 숙지하고, 유사시 신속하고 질서 있게 대피할 수 있도록 실제 이동 동선을 따라 훈련에 참여했다. 이를 통해 비상상황 발생 시 초기 대응능력과 안전의식을 높이는 계기를 마련했다.
이성호 교육장은 “이번 공습대비 대피훈련은 비상시 대응 역량을 높이고 안보의식을 함양하는 중요한 시간이었다”라며 “앞으로도 반복적이고 체계적인 훈련을 통해 실제 위기상황에서도 신속하고 침착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영덕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각종 재난 및 비상상황에 대비한 실효성 있는 훈련을 지속적으로 실시해 직원들의 위기대응 역량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2026-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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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도교육지원청, 부모님과 함께한 특별한 하루
덕산초등학교 학생 열대과일 농장체험 /사진제공=청도교육지원청
[경북=K뉴스25] 김성재 기자 = 청도군 덕산초등학교은 지난 5월 18일 각북면 낙산길에 위치한 꿈그린 농장에서 학생과 학부모가 함께 참여하는 열대과일 농장 체험 행사를 실시했다.
이번 체험학습은 학생들이 자연 속에서 다양한 동·식물을 직접 관찰하고 체험하며 생태 감수성을 키우는 동시에, 부모님과 함께 소중한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마련되었다. 이날 행사에는 많은 학생과 학부모가 참여해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학생들은 농장 관계자의 설명을 들으며 바나나와 파파야, 커피 등 평소 쉽게 접하기 어려운 30여 종의 열대식물을 가까이에서 관찰했다. 특히 직접 바나나를 수확해 보는 체험은 학생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노랗게 익어가는 바나나를 손수 따보며 열대과일이 자라는 과정과 자연의 소중함을 몸소 느끼는 시간이 되었다.
이어 학생들은 자신이 직접 수확한 바나나를 이용해 바나나 푸딩 만들기 활동에도 참여했다. 정성껏 만든 푸딩을 부모님께 선물하며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따뜻한 장면도 이어졌다. 부모와 자녀가 함께 웃으며 체험에 참여하는 모습은 행사장의 분위기를 더욱 훈훈하게 만들었다.
또한 농장 곳곳에서는 산양과 토끼, 공작새 등 다양한 동물을 관찰하고 먹이를 주는 체험도 진행됐다. 학생들은 동물들과 교감하며 생명의 소중함과 자연과 함께 살아가는 즐거움을 배울 수 있었다.
6학년 남○○ 학생은 “평소에 보기 힘든 열대과일 나무를 직접 볼 수 있어서 신기했고, 제가 직접 바나나와 파파야를 따보니 정말 재미있었다”며 “부모님과 함께해서 더 기억에 남는 하루였다”고 소감을 전했다.
학교 관계자는 “이번 체험활동이 학생들에게 자연을 가까이에서 경험하는 배움의 시간이 되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학생과 학부모가 함께 참여하며 소통할 수 있는 다양한 교육활동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2026-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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