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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시아동위원협의회 아동학대예방 캠페인
거제시아동위원협의회 아동학대예방 캠페인
[knews25] 거제시아동위원협의회는 지난 12일 아동위원, 아동보호전문기관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아동학대예방 캠페인을 펼쳤다.
이날 캠페인은 지역 주민들에게 아동학대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생명존중에 대한 의식을 고취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캠페인에 참여한 아동위원들은 ‘아동학대는 범죄이다’,‘아동학대 NO 아동웃음 ON’등의 현수막과 피켓을 들고 고현시외버스터미널에서 고현종합시장까지 가두행진을 하며 홍보 물품도 나눠주는 등 적극적인 홍보활동을 펼쳤다.
허순배 거제시아동위원협의회장은 “아동학대는 용서받지 못할 큰 범죄행위”며 “아이들이 아동학대 걱정없이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2024-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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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시내버스 노사 임금협상 전환점 맞아
창원특례시 시내버스 노사 임금협상 전환점 맞아
[knews25] 창원특례시는 11일 경남지방노동위원회에서 시내버스 노사의 원활한 임금협상을 위한 사전 조정이 진행됐다고 밝혔다.
이날 개최된 사전 조정의 정식 명칭은 ‘조정 전 사전 지원제도’이며 임금교섭 결렬 이전부터 노동위원회의 도움을 받아 노사분쟁을 평화적으로 예방하는 제도로써 지난해 서울시를 시작으로 이번 해 부산시에서도 해당 제도를 활용해 평화적으로 임금협상을 진행한 바 있다.
시는 지난해 시내버스 노사의 교섭 과정에서 입장차를 극복하지 못하고 파업에 들어간 선례를 거울삼아 올해는 버스 노사의 교섭관행 개선을 촉구하기 위해 지난 1월 25일 시내버스 노사정 간담회를 개최하고 원만한 협상의 필요성과 노사 양측이 적극적으로 교섭에 임해 줄 것을 당부한 바 있다.
시의 교섭방법 개선 요구에 따라 창원 시내버스 노사는 그간 반복되어 온 파업에 대한 불안감과 시민 불편을 되풀이 하지 않기 위해 올해는 교섭일정을 일찌감치 앞당겨 성실하게 교섭에 임했으며 시민에게 안정적인 버스 이용여건을 제공하고자 창원 시내버스 최초 노사 공동합의하에 경남지방노동위원회에 조정 전 사전지원제도를 신청하는 등 적극적인 교섭을 이어나가고 있다.
다만, 조정 전 사전지원 제도를 활용해 지난 7일과 11일 2차례 사전조정을 거쳤으나 노사간의 입장 차이를 좁히지 못하고 이 날 협상을 일단 중단했다.
시내버스 노사의 임금협상이 사전조정에서 중단됨에 따라 노측에서는 3월 12일 정식으로 조정을 신청했으며 향후 2차례 추가 조정을 통해 3월 28일 이전 최종 마무리될 전망이다.
시는 버스노사의 협상결렬을 대비해 3월 28일 첫차부터 전세버스 160대, 임차택시 300대 수준의 대체 수단이 운행될 수 있도록 비상수송대책을 마련하는 등 시민 불편 최소화에 중점을 두고 추진하고 있다.
장현숙 창원시 버스운영과장은 “매년 임금협상시 버스노사의 반복되는 막판 줄다리기 행태를 개선하기 위해 우리시에서 연초부터 노사정 간담회를 개최하는 등 평화적인 교섭을 주문했다.
다행히 버스노사의 공감대가 형성되어 최초로 사전조정을 신청한 점은, 버스노사가 상생화합을 위한 첫 걸음을 뗀 것이라고 생각한다”며 “우리시에서도 시민분들게 안정적인 대중교통 서비스 제공을 위해 임금협상이 원만히 타결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4-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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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소, 봄철 자살 고위험 시기 자살예방 집중관리 추진
보건소, 봄철 자살 고위험 시기 자살예방 집중관리 추진
[knews25] 거제시보건소 정신건강복지센터는 자살률이 증가하는 자살 고위험 시기인 3월부터 5월까지 자살예방 홍보 활동과 자살 고위험군에 대해 집중 관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자살빈발지역 내 공동주택, 공원, 유동인구가 많은 장소에 안내문, 현수막 게시, 대형 전광판 홍보를 통해 도움제공 기관에 대한 정보를 전달하고 홈페이지, 지역신문, SNS 채널 등을 활용한 온라인 홍보도 함께 실시하며 3월 11일 상문동을 시작으로 3월부터 5월까지 옥포2동, 아주동, 동부면, 장평동, 고현동에서 생명존중 캠페인을 전개하고 조선소 사업장과 연계해 ‘생명존중 캠페인: 찾아가는 마음안심버스’와 생명지킴이 양성 교육을 실시할 계획이다.
또한, 정신건강복지센터 등록된 자살 시도자, 유족 등 고위험군에게 치유와 희망문자 보내기, 정서적 지지체계 강화 ‘마음다독임’ 프로그램 운영으로 집중 사례관리를 추진하고 사회서비스 제공기관과 협력해 자살 고위험군을 발굴해 정신건강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거제시 정신건강복지센터장은 “자살 고위험 시기에 자살 고위험군 발굴과 집중 관리로 지역사회 자살률을 감소시키고 범시민 홍보와 캠페인을 통해 자살문제의 경각심을 높여 생명존중 분위기 조성을 위해 힘쓰겠다”며 “우울감과 심한 스트레스를 겪는다면 주저하지 말고 24시간 정신건강 상담전화와 자살예방 상담전화, 거제시 정신건강복지센터를 통해 언제든지 도움을 요청해주시기 바란다”고 밝혔다.
2024-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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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기반 바이오 신약 개발 고도화 위해 초광역 상호협력 맺어
AI 기반 바이오 신약 개발 고도화 위해 초광역 상호협력 맺어
[knews25] 강원특별자치도는 3. 12. 도청에서 인제대학교, 인제대학교 백병원, 세종대학교, 스크립스코리아항체연구원과 함께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식은 강원 바이오 특화단지 유치와 AI 기반 바이오 신약 개발 생태계 구축을 위한 것으로 강원, 서울, 부산, 경남 초광역권 상호 협력이다.
특히 이번 협약에 참여하는 기관들은 AI 기술과 신약개발에 경쟁력 있는 연구역량을 보유하고 있어 AI 기술 접목으로 강원 바이오 산업의 역량이 한 단계 진화될 것과 상반기 발표를 앞두고 있는 바이오 국가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 유치전에서도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세종대학교는 2017년 데이터사이언스학과를 신설해 이후 2021년 인공지능학과를 신설해 AI 분야의 이론과 실무연구에 선도적인 행보를 보이며 4차 산업혁명에 필요한 미래인재를 양성 중이며 인제대학교 및 백중앙의료원은 1941년 개원을 시작으로 서울, 부산, 일산 등 전국 4개의 종합병원을 보유하고 있으며 각 병원의 임상센터, 임상데이터 등 우수한 중개연구 기반을 갖추고 있다.
스크립스코리아항체연구원은 2009년 도-춘천시-강원대학교의 합심 하에 설립한 국내 유일 항체전문 연구원으로서 지속적인 항체 분야 연구를 통해 수준 높은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다.
협약의 주요내용은 ▲ 강원 바이오 국가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 유치 협력 및 바이오 기업 육성 지원 협력, ▲ 바이오산업 우수 인재 양성 및 바이오 신약 연구생태계 확충, ▲ AI활용 바이오신약 고도화 및 중개연구 강화, ▲ 신약 연구개발의 데이터 전환을 통한 강원 바이오산업 고도화 지원 등이다.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는 “어제 개최된 대통령 주재 민생토론회에서 가장 많이 언급된 키워드가 데이터와 바이오” 임을 강조하면서 “오늘 협약식은 도의 가장 뜨거운 핵심 키워드를 합친 것임과 동시에 민생토론회에 가장 발 빠르게 움직인 후속조치 중 하나”며 “협약식을 계기로 도 미래산업의 획기적인 변화와 발전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4-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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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위, 강원테크노파크 R&D 사업 특정감사 결과 발표
강원도청사전경(사진=강원도)
[knews25] 강원특별자치도 감사위원회는 지난해 10월부터 12월까지 강원테크노파크를 대상으로 특정감사를 실시했다.
강원테크노파크 R&D 사업에 대한 감사는 강원테크노파크가 위수탁 계약 업무 등으로 추진하는 사업 전반에 대한 점검 과정 중 사업 부실 운영과 특혜 의혹 등에 대한 감사의 필요성이 요구됐다.
감사위원회는 감사 과정에서 도 사업 부서인 자원산업과, 에너지산업과, 강원테크노파크 관계자를 대면 조사하는 등 실증사업 계획 수립부터 사업자 선정, 사업 추진 전반 등 제기된 의혹의 진상을 확인하기 위해 원칙에 기반, 공정하고 철저하게 감사에 임했다.
강원테크노파크 R&D 추진사업 특정감사 결과, 무연탄 활용 R&D 기술개발 실증사업 추진 과정에서 특정 기업을 위한 재정적 지원 지시 및 기금조례 개정 부적정, 사업자 선정 과정에서 영향력 행사 등 플라스틱 그린수소 생산 실증사업 추진 과정에서 사업자 선정 특혜, 연구목표 관리 소홀, 채권 관리·감독 소홀 등 강원자치도의 수탁업무를 추진하면서 공모 절차 추진 소홀, 사업자 선정 부적정, 채권관리 부적정 등 다수의 위법·부적정 사항이 드러났다.
무연탄 활용 R&D 기술개발 실증사업은 ㈜그린사이언스에서 2019년도 말부터 최문순 前 강원도지사를 통해 사업을 제안해 지원 방안 마련을 당시 국·과장 등에게 지시했으나, 해당 부서에서는 사업 및 사업자 검증 필요, 지원 방안 부적정 의견을 내면서 지연하던 중, 신임 국·과장의 인사발령 이후 前 지사가 ㈜그린사이언스에 대한 플라즈마 가스화 발전 등 사업 제안에 따른 행·재정적 지원 방안 마련을 재차 지시해 본격적인 사업이 시작됐다.
㈜그린사이언스에 재정적 지원을 하고자 비축무연탄관리기금 조례를 개정해 재원 근거를 마련하면서 R&D에 대한 기금투자의 적정성 여부, 일반·특별회계의 사업추진 가능성 등의 충분한 검토 없이 ㈜그린사이언스가 제안한 특정 사업을 지원하기 위해 조례를 개정했다.
또한 강원테크노파크가 사업공모 준비단계에서 도 담당자가 ㈜그린사이언스에 대한 기업정보를 사전에 제공하고“前 지사가 ㈜그린사이언스가 해당 연구개발 사업에 선정되기를 원하고 있다”라는 취지의 발언을 하는 등 사업공모 선정에 영향력을 행사했고 강원테크노파크에서도 사업 수요조사 및 제안요청서를 ㈜그린사이언스에 의뢰 후 업체가 제출한 제안요청서를 토대로 과제 제안요청서 최종안을 도출하는 등 타 업체 참가를 과도하게 제한하는 결과를 초래했다.
플라스틱 그린수소 생산 실증사업은 ‘강원도 과학기술 진흥 조례’ 및 ‘강원특별자치도 비축무연탄관리기금 설치 및 운용 조례’에 따라 연구개발 사업자는 공개모집을 통해 선정해야 하나 정책지정 방법으로 업체를 선정했고 2021년 실증사업을 거쳐 2022년부터 실증 수소생산 기술을 상용화할 계획이었으나, 사업시행 단계에서의 연구개발 목표는 실제 하향 조정되어 당초 계획된 목표 달성이 불가능함에도 연구과제를 그대로 진행했다.
또한 사업기간 연장 신청 시, 도가 이행보증증권의 보험기간 연장 조건으로 승인했다에도 강원테크노파크에서는 기간 연장된 이행보증증권 확보 없이 사업을 연장·승인했으며 그 결과 업체의 사업이행 불성실에 따라 사업 중단으로 사업비 반환을 업체에 통보했으나 부실 재정으로 미이행했고 미반환금 18억원에 대한 이행보증보험을 보증회사에 청구했으나 보증기간 외의 보험사고라는 사유로 보험금 지급이 거절되는 등 도 재정 손실을 초래했다.
강원특별자치도 감사위원회는 강원테크노파크 R&D 특정감사결과에 따라 추가 사실 확인이 필요한 부분과 관련해 당시 의사결정 과정의 최문순 前 강원도지사를 업무상 배임 혐의로 경찰에 수사를 의뢰할 예정이다.
당시 최문순 前 강원도지사의 경우 사업계획 수립 이전부터 업체 관계자와 수차례 접촉하고 소속 공무원에게 해당 사업을 조속히 추진하도록 지시해 담당 공무원들로 해금 사업추진에 대한 적법한 절차와 면밀한 사업 검토를 거치지 못하게 하는 결과를 초래해 해당 업체가 사업자로 선정될 수 있게 했다는 의혹을 정확히 수사할 필요가 있다.
또한 사업추진 과정에서 특정기업을 위한 재정적 지원 지시와 관련 직원에게 인사압력 등 부당하게 업무 지시를 한 前 국장에게 중징계 처분, 채권 관리·감독을 소홀히 한 담당자에게 경징계 처분, 채권 관리를 부적정하게 처리해 18억원의 도 재정 손실을 초래한 강원테크노파크 관련자에게 중징계 및 경징계 처분을 요구했다.
감사위원회는 향후 이와 같이 위법·위반 사례가 발생하지 않도록 도 실·국 뿐만 아니라 직속기관과 사업소 등에서 추진하는 사업들에 대해 특정감사 등을 통해 문제점을 파악하고 책임소재를 규명해 개선 대책을 마련하는 한편 주요 사업의 전 과정을 체계적으로 점검하고 경제성·능률성·효과성 등의 분석과 평가를 통해 ‘해야 할 일’과 ‘방향’을 제시하는 전력적 감사를 실시할 계획이다.
박동주 감사위원장은 “감사 결과 다 밝히지 못한 의혹을 해소하고 추가 사실 확인을 위해 수사 의뢰하겠다”고 밝히면서 “정책·현안 자체감사로 감사기능을 확대하고 강화함으로써 도가 추진하는 정책의 실질적 성과와 실효성을 확보할 계획이다”고 강조했다.
2024-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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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시민의 생명 보호 총력 “민방위 경보 사이렌장비”점검
창원시, 시민의 생명 보호 총력 “민방위 경보 사이렌장비”점검
[knews25] 창원특례시는 최근 북한 미사일 도발 등 유사시 시민들에게 신속하게 긴급상황을 전파해 시민들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자 민방위 경보 사이렌 장비를 점검했다 12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창원시청 경보 통제대에서 민방위 경보 사이렌 장비가 24시간 정상 작동되고 있는지 이상 유무를 확인했고 민방위 경보 사이렌 장비를 시범 발령해 시민들에게 전파가 잘되는지 가청범위를 확인했다.
민방위 경보 사이렌 장비는 민방위 사태 및 재난 발생 시, 경보 사이렌과 음성방송을 이용해 신속히 상황을 전파함으로써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한 시설이며 창원시에서는 민방위 경보 통제대 1개, 민방위 경보 사이렌 44개를 운영하고 있다.
장금용 창원시 제1부시장은 “민방위 경보 사이렌 장비는 긴급상황 발생 시 신속하게 시민들에게 전파해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것으로 장비 유지 관리에 철저히 할 것이며 다가오는 전국 단위 민방공 대피 훈련 시에 차질없이 발령될 수 있도록 빈틈없이 하겠다”고 말했다
2024-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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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항공MRO산업 지속 성장 추진
사천항공MRO산업 지속 성장 추진
[knews25] 경남 사천지역에서 크게 반발했던 인천국제공항공사 관련 개정 법안들이 대안반영 공포됨에 따라 사천항공MRO 산업의 지속 성장과 활력이 기대되고 있다.
12일 사천시 등에 따르면 인천국제공항공사법은 2020년 6월 29일부터 꾸준히 개정 발의됐으며 지난해 6월 27일까지 모두 10건의 개정법률안이 발의됐다.
하지만, 지난 2월 13일 인천국제공항과 연계된 도로의 관리, 운영 사업과 인천국제공항 주변 지역의 개발사업만 반영하는 것으로 공포됐다.
이는 인천국제공항의 기술과 여건을 주변지역 개발사업 등에 적극 활용할 수 있도록 인천국제공항공사의 업무 영역을 보다 확대할 필요가 있다는 의견에 따른 것이다.
아울러 공항시설 이용자의 접근성 제고와 효율적인 운영을 위해 인천국제공항과 연계된 도로의 관리 운영 사업을 수행할 수 있는 근거를 제공한 것.그러나, 21대 국회에서 발의된 인천국제공항공사법 개정 법안 중 사천과 인천의 주요쟁점 사항인 항공기정비업 및 항공기취급업의 직접 수행 부분이 담겼던 법안들은 사실상 폐기됐다.
폐기된 법안은 인천국제공항공사 직접 항공기 취급업 및 항공기 정비업 수행, 인천국제공항공사의 항공산업 진흥에 필요한 사업 지원과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사업 등이다.
한편 지난 2017년 정부로부터 항공MRO 사업자로 지정받은 한국항공우주산업은 2018년 7월 MRO산업을 전담하는 한국항공서비스를 설립했다.
KAEMS는 민항기 중정비와 함께 수리온 헬기를 비롯한 민관군 헬기 정비, 군용기 정비 및 성능개량과 개조 사업까지 다양한 부문과 기종에 걸친 사업을 수행해 596대의 정비기술을 축적했다.
특히 2021년 매출액도 185억원에서 2023년 375억원으로 103%의 성장을 기록했으며 올해는 해외까지 시장을 확대하고 있는 등 꾸준한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그리고 경남도와 사천시는 1759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사천읍 용당리 일원에 사천 항공MRO 산업단지를 확대하고 있다.
한국항공서비스도 2481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했다.
KAEMS 김준명 대표는 “사천시, 경상남도의 지속적인 지원과 협력을 바탕으로 정비대상 기종의 확대와 사업영역의 다양화를 이뤄 ‘아시아 Top 5 항공MRO 토털솔루션 업체’로 성장하겠다”고 밝혔다.
박동식 시장은 “사천 항공MRO 산업육성과 확대를 위해 KAEMS와 긴밀히 협력하고 적극 지원해 사천항공 MRO산업 성장 기반을 더욱 강화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4-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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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숙의단이 만드는 100년거제디자인 비전 선정 토론회 개최
거제시청사전경(사진=거제시)
[knews25] 거제시는 100년거제디자인의 미래상을 담은 비전 선정을 위한 제3차 시민숙의단 토론회를 오는 13일 거제시청 대회의실에서 개최한다.
100년거제디자인의 정책수립은 △비전 선정, △분야별 과제 선정, △장기정책방향 결정 등 총 3단계로 진행된다.
비전 선정은 3차례의 시민숙의단 토론회 및 세미나, 설문조사, 전문가 자문 등 시민과 전문가가 함께 참여하는 공론화 과정을 통해 최종 결정될 예정이다.
지난 1월 17일 개최된 제1차 시민숙의단 토론회에서는 거제가 가진 잠재 가치에 대해 고민해 스토리텔링 과정을 통해 비전 스토리를 만들었고 100년거제디자인 정책소통 플랫폼‘100년톡톡’에서 일반시민을 대상으로 공감투표를 진행했었다.
이어서 지난 2월 14일에 개최된 제2차 토론회는 역사·사회·도시 분야 전문가 3명을 초청해 세미나가 개최됐다.
거제의 과거를 돌아보고 현재를 파악해 미래 비전에 대한 방향 설정을 위해 시민숙의단과 전문가가 함께 심도있게 고민하는 자리를 가졌었다.
이번에 개최되는 제3차 시민숙의단 토론회는 비전 선정 단계의 마지막 토론회로 시민숙의단이 생각하는 100년거제디자인 비전을 만들 계획이다.
이날 토론회는 △설문조사 결과 논의 △비전 키워드 발굴 △ 소그룹 비전 만들기 △통합 비전 만들기 △공감투표 순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시민숙의단이 만든 비전은 100년거제디자인 정책소통 플랫폼 ‘100년 톡톡’을 통해 일반시민에게도 공개하고 공감투표도 진행해 시민들의 의견을 담아갈 예정이다.
한편 거제시는 시민과의 소통과 정책 참여를 높이기 위해 100년거제디자인 정책소통 플랫폼 ‘100년 톡톡’을 지난 1월부터 운영중에 있다.
‘100년 톡톡’에는 100년거제디자인에 대한 기본 내용과 시민숙의단 토론회 진행사항을 확인하고 공감투표 등에 참여할 수 있다.
2024-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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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병영 함양군수, 공설자연장지 조성사업 등 주요사업 현장 점검
진병영 함양군수, 공설자연장지 조성사업 등 주요사업 현장 점검
[knews25] 진병영 함양군수는 3월 12일 공설자연장지 조성사업, 대봉산휴양밸리 모노레일 선로 선형변경 사업, 폐기물매립시설 2단계 조성사업 등 군내 주요 사업 현장을 점검했다.
우선 진 군수는 공설자연장지 조성사업이 추진 중인 함양읍 구룡리 일원을 찾아 사업 진행 상황을 자세히 점검하고 속도감 있는 추진을 주문했다.
오는 6월 준공 예정인 함양 공설자연장지 조성사업은 자연장지와 함께 관리사무소, 쉼터, 화장실, 그리고 진입도로 등을 개설해 부족한 장사시설 문제를 해결하고 군민에게 질 높은 장례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어 대봉산휴양밸리 모노레일 선로 선형변경 사업 현장을 찾은 진병영 군수는 추진 상황과 문제점 및 앞으로의 계획을 파악했다.
애초 3월에 개장 예정이던 대봉산휴양밸리는 한파에 따른 추가적인 시설물 보강과 안전점검이 요구됨에 따라 오는 4월 5일로 개장을 연기하고 모노레일 선로선형 개선 사업 등 시설물을 보완작업을 진행 중이다.
마지막으로 폐기물매립시설 2단계 조성사업 현장에서는 장기적인 안목으로 폐기물처리시설 확보해 생활폐기물의 적기 처리로 주민들에게 쾌적한 생활환경을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줄 것을 주문했다.
진병영 함양군수는 “군에서 추진하는 모든 사업이 군민의 생활과 밀접하게 연관되는 만큼 안전을 기반으로 속도감 있게 추진해야 할 것”이라며 “미래 발전을 위한 중장기 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현장점검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함양군은 앞으로도 ‘시무 10조 C-프로젝트’의 성공을 위해 지속적인 현장 점검과 체계적인 사업 관리를 추진해 군민의 정책 체감도 및 신뢰도를 높여 나갈 계획이다.
2024-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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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시 신속집행 3월 집행계획 보고회 개최
거제시 신속집행 3월 집행계획 보고회 개최
[knews25] 거제시는 정석원 부시장의 주재로 12일 시청 중회의실에서‘신속집행 3월 집행계획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는 각 부서의 집행 현황을 점검하고 구체적인 집행률 제고 방안을 마련하기 위한 것으로 예산규모가 있는 28개 주요 사업 부서에서사업비 집행 일정 단축, 집행부진 사업에 대해 사유 분석을 통한 대안 마련 등을 통해 목표금액 초과 집행을 위한 전기가 마련되는 자리였다.
정석원 부시장은 “침체된 지역경제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서는 적극적인 공공재정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므로 지역 민생경제 회복을 위해 신속집행에 최선을 다해주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4-03-12